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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챗봇 넘어 추론능력 진화... 이제 인간이 AI에 적응할때다"

"단순챗봇 넘어 추론능력 진화... 이제 인간이 AI에 적응할때다" [AI 혁신가를 만나다]홍창기2025. 4. 1. 글로벌 빅테크 기업 세일즈포스 존 쿠세라 수석 부사장기술로 '손안의 비서시대' 주도누구나 AI 쉽게 사용할수 있게플랫폼 '에이전트포스' 개발주문상품 도착 안했다 질문하면 환불까지 처리할 정도로 학습기업고객 수천곳 이상 확보신뢰성 높이고 안정성 보장해경쟁사와 다른 독창적 가치 제공일본 후지쯔 품질경영에 활용美에선 온라인 식당예약에 도입지난 3월 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 센터에서 개최된 세일즈포스의 연례개발자회의 'TDX 2025' 사진=홍창기 기자"단순챗봇 넘어 추론능력 진화... 이제 인간이 AI【 샌프란시스코=홍창기 특파원】 "진정한 인공지능(AI) 에이전트(Agent..

5일간의 소도시 ‘빵지순례’…어디가 맛있을까?

5일간의 소도시 ‘빵지순례’…어디가 맛있을까?입력2025.03.31. ‘밥심’으로 살아온 한국인의 식탁 위에 어느새 자연스럽게 자리잡은 음식, ‘빵’. 식사를 대체할 수 있는 간편한 한 끼이자,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빵을 먹기 위한 여행’, 이른바 ‘빵지순례’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전통의 향수를 간직한 오래된 빵집부터 SNS에 입소문이 난 지방 소도시의 독특한 빵집까지. EBS 이전국 곳곳을 누비며 빵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5부작 다큐멘터리 로 담았다.EBS  5부작 빵지순례. 엄선된 전국 빵집이 소개된다. 첫번째 빵집은 전북 완주군 화산면에 있는 한 무인 빵집을 찾는다.주인은 보이지 않지만 손님이 끊이지 않는다는 빵집 덕분에 논과 밭뿐인 한적한 시골 마을에 요즘 외지인들의 발길이 이어..

맛집 이야기 2025.04.01

챗GPT로 영수증 위조도 뚝딱…악용 위험↑

챗GPT로 영수증 위조도 뚝딱…악용 위험↑입력2025.04.01.  오픈AI가 최신 모델 '챗GPT 4o'에이미지 생성 기능을 강화하면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이런 가운데 일부 사용자들이 '챗GPT 4o'로 가짜 영수증을 만드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테크크런치 등 외신들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이미 많은 사람들이 챗GPT 4o로 가짜 식당 영수증을 만들어 게시하는 챌린지를 소셜 미디어에서 벌이고 있다.인플루언서 디디 다스(Deedy Das)는자신의 엑스에 챗GPT 4o를 통해 만든 샌프란시스코의 실제 스테이크하우스 명의의 가짜 영수증 사진을 올렸다.디디 다스가 엑스에 올린 가짜 영수증 사진 (출처=엑스 @deedydas)다른 사람들은 영수증 사진에 음식이나 음료 얼룩을 넣어 진짜처럼 ..

월간산 추천, 4월에 걷기 좋은 길 4선

월간산 추천, 4월에 걷기 좋은 길 4선입력2025.04.01.동해 해파랑길 34코스해파랑길 34코스는 따스한 봄을 맞아 마음 편하게 걷고 싶은 이들에게 제격이다. 강원도 동해시 묵호역에서 강릉시 옥계해변까지 총 13.8km에 걸쳐 이어지며 걷는 내내 바다와 함께한다. 동해의 다채로운 풍경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해파랑길 34코스는 곳곳에 둘러보거나, 쉬어갈 만한 공간이 많다. 활기가 가득한 시작점, 묵호항부터 그렇다. 묵호등대가 자리한 언덕 주변으로는 논골담길의 벽화마을 풍경이 이어진다. 자그마한 카페와 펜션이 늘어선 어달해변은 소소한 매력이 가득한 곳이다. 동해시가 자랑하는 망상해변 또한 그냥 지나치기에는 아쉽다. 해변 곳곳에 포토 존이 있어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다. 망상해변에는 숙박업소가 ..

4월의 산 BEST 4

4월의 산 BEST 4입력2025.04.01.  화왕산火旺山(757m)가을철 억새로 유명하지만 봄 진달래도 못지않다. 능선을 따라 바로 옆 관룡산까지 이어지는 6.5km 등산로를 따라 진달래 군락이 이어진다. 낙동강 유역 널따란 평야를 발아래 두고 있는 이 산은 위세가 당당해 창녕의 진산으로 손색없다. 등산로는 정상 억새밭을 중심으로 사방으로 뻗어 있는데 자하골 코스, 전망대 코스, 도성암 코스, 장군바위 코스, 옥천 매표소~임도 코스, 관룡산 용선대 코스가 대표적이다. 화왕산성에 접근하는 가장 빠른 코스는 자하골 코스다. 짧은 만큼 힘들고 가팔라 마지막 고개는 '환장고개'라는 이름을 얻었다. 봄·가을에는 각각 진달래와 억새를 보기 위해 찾는 이들로 심각한 정체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평소 50분 정도면..

좌우 뇌 역할 달랐다…타인 고통 공감, 우뇌가 좌우

좌우 뇌 역할 달랐다…타인 고통 공감, 우뇌가 좌우입력2025.03.31.  국내 연구진이 좌뇌와 우뇌의 기능적 편측화(뇌의 좌우 반구가 기능을 분담하는 현상)를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 게티이미지뱅크 제공.국내 연구진이 좌뇌와 우뇌의 기능적 편측화를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 기능적 편측화란 뇌의 좌우 반구가 기능을 분담하는 현상이다. 타인의 고통을 지켜볼 때 느끼는 공포 반응과 같은 간접적 공감 상황에서 우뇌의 특정 신경회로만 선택적으로 활성화되는 현상을 관찰했다.기초과학연구원(IBS)은 신희섭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 명예연구위원 연구팀이 뇌의 각성과 정서 조절에 관여하는 청색반점(LC)과 전대상피질(ACC)을 잇는 LC-ACC 회로가 간접 공포 반응을 조절하는 핵심 신경회로임을 규명했다고 31일 밝혔다...

운동 후 ‘찬 물’ 들이켰더니… 혈관·호흡에 ‘이런 변화’가

운동 후 ‘찬 물’ 들이켰더니… 혈관·호흡에 ‘이런 변화’가입력2025.04.01. 클립아트코리아운동 후엔 몸이 달아오른다. 뜨거워진 몸을 식히고 갈증을 달래려 자신도 모르게 찬물을 들이키게 된다. 엄밀히 말하면 그리 좋은 행동은 아니다. 시원해서 상쾌할지는 몰라도, 근육 피로 해소엔 오히려 악영향을 줄 수 있다.운동 후 피로가 빨리 풀리려면 운동 중에 근육에 쌓인 대사 산물이 얼른 배출돼야 한다. 그러나 운동 직후에 찬물을 마시면 혈관이 수축하고, 혈액을 통한 대사 산물 배출도 원활하지 않게 된다. 또 찬물을 마시면 호흡에 관여하는 근육이 한때 경직된다. 이에 체내 산소와 이산화탄소 교환 속도가 느려져 피로 회복이 더뎌진다.운동 후에 찬물을 마시면 소화 불량이나 복통, 설사를 경험하기 쉽다. 운동 직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