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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의 실체 2부

하나님아들 2022. 1. 15. 18:14

프리메이슨의 실체 2부

 

그래서 프리메이슨을 부정하는 경우는 두가지입니다.

완전히 세상 천지를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고, 세상이 얼마나 악한지도 모르는 순진해 빠진 사람들은 프리메이슨을 부정할 겁니다.

 

또 프리메이슨에 가담된 사람도 프리메이슨을 부정하는 거예요.

귀신은 귀신이 없다고 말해요. 귀신의 이론중에 하나가 ‘귀신은 없다’ 하는 거예요.

프리메이슨들의 이론은 ‘프리메이슨 그런 것 없다. 음모 그런 것 우리는 안한다. 우리 봐라 얼마나 좋은일 하느냐?’

사실은 수많은 좋은일들을 프리메이슨이 하고있기 때문에, 아까 말씀 드렸죠. 악을 감추기 위해서 그에 상응하는 선을 행하는 거예요. 이런 것을 위선이라고 해요. 위선.

이것은 하나님께서 받는게 아닙니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받고 달가워할지 몰라도 하나님께는 받아지는게 아니죠.

 

(왼쪽) 우리나라 대통령 누군지 아세요? 이분이..

‘삼변회’ 프리메이슨 조직중에 삼변회인데, 삼변회는 미국, 영국, 일본이 삼각을 이루어서 세 개로 삼각을 만든다고 삼변회예요.

삼변회 임원들과 사진만 찍었는데, 가입은 안했겠죠. 삼변회 들어갈데가 있어야 말이지..

2004년 12월 영국 국빈방문때 영국 삼변회에 참가한 사진입니다.

이 사람들은 전부 자기들 정식 유니폼을 입고 왔죠?

전부다 앞치마 한 것 전부다 프리메이슨입니다.

 

(오른쪽) 여기에 해골종단이라는게 있는데요,

해골 있잖아요. 해골종단이라는게 예일대학안에 있습니다. 예일대학 안에 있는데 최고 수재들만 끌어모아서 자기들의 앞으로 미래 정치를 이끌어갈 사람들을 모았는데, 잘 보시면 조지 부시가 여기 있습니다.

눈이 있는자는 보시기 바랍니다.

 

(왼쪽) 이집트 카이로에서 1940년에 국왕 초상밑에서 회합을 가졌는데, 프리메이슨 집회였어요.

 

(오른쪽) 아까 물병자리음모라는 말씀 드렸죠? 별자리 중에 물병자리 음모인데, 세상에서 물병에다 물을 담아서 물을 붓는다 하는 별자리인데, 아쿠아리우스라고 하는 별자리.

물을 붓는데, 그렇게하면 지식이라든지 욕망에 목이 마른 사람들에게 물을 부어주는 그런 별자리라고 해서, 이 사람들이 음모를 꾸며서 오늘날 세상을 의식 개조를 하겠다,

기독교적 의식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하겠다 이런 음모를 꾸미고 있는 거예요.

  

(왼쪽) 아까 인물들 스탕달, 루즈벨트, 클린턴, 볼테르, 처칠, 링컨. 이런사람들 다 프리메이슨 소속 회원들입니다.

 

(오른쪽) 이스라엘 국회의사당인데, 국회의사당 꼭대기에 피라밋이 들어있죠. 한번 상상해 보세요.  이스라엘 나라 국회의사당 꼭대기에 이것을 뭐하러 해놨는지 도대체가...

알다가도 모를 일이죠.

  

(왼쪽) 전부다 이런 거물급 인물들이 메이슨이예요. 세계를 다 주무르는 인물들이 메이슨들이예요. 전부다. 다 마찬가지죠.

 

(오른쪽) 한국에 있는 지부입니다. 지부.

“The Grand Lodge of Ancient Free and Accepted Masons of Scotland.”

스카틀랜드 종파의, 경기도 한국 경기도에 있답니다. 경기도에 지부가 있답니다.

프리메이슨 한국 지부입니다.

 

일루미나티라는 광명파 메이슨들은 1776년도 5월 1일 독일 바이에른 지방에서 ‘아담 바이스하우프트’라는 이름으로 ‘사탄을 알게된 최초의 사람’이라 그런 이름의 뜻을 가지고 나타났는데, 이 인물이 로스차일드 가문의 자금 지원을 받아서 급속히 세력을 확대하여 이른바 계몽주의라는 것이 기독교라는 잠을 자고있는 사람들에게 이성의 빛을 비춘다. 빛을 비춰서 잠을 깨게 한다.

이런 운동인데, 그야말로 기독교 파괴를 위해 일어난 유대인 운동이죠.

 

아담 바이스하우프트라는 사람이 27세 나이에 인골슈타트 대학의 법학부장될 정도로 머리가 좋은 사람이었어요.

그는 남보다 뛰어난 재능과 극단적인 자유사상으로 인해 보수파들로부터 강한 견제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돈의 힘 때문에 이사람의 사상은 빠른 시간내에 세계로 퍼져나갑니다.

자기와 의견을 같이하는 동지를 규합하여 비밀리에 집회를 가졌고, 그들의 사상이나 세계관을 계몽하고 다녔는데, 그 회합에서 그는 절대적인 권력자가 됩니다.

그리고 회원들은 그에게 절대 완전 복종의 맹세를 하고 회의 내용은 절대 누설하지 않도록, 이런 모습 이런 조직 가입절차 이런게 완전히 프리메이슨과 똑같이 아주 질이 같애요.

결국 나중에 프리메이슨과 손을 잡아서 손을 잡는데, 나중에는 손을 잡는 정도가 아니고 프리메이슨 세계 전체를 장악할 정도로 힘이 있어요 이 사람들이..

 

계급이 처음에는 간단하게 합니다.

처음에는 ‘노비스’라고 해서 미숙자

그 다음에 ‘미네발’ 단계,

그 다음에 ‘계몽된 미네발’

이렇게 세 등급으로 나누어지는데, 계몽된 미네발이 되기 위해서는 고대의 신비적 비밀교리 의식을 배워서 익혀야 합니다.

이들이 바라보는 것은 모든 국가를 파괴하고, 모든 종교를 다 파괴하고, 세계 단일정부를 만들어 간다. 이사람들 광명파 프리메이슨에 의해서, 유대인이죠. 세계를 한 나라로 묶어가는, 그래서 세계화 한다는 것은 오늘 막을수 없죠.

그래서 대체로 어떤 약자로 갈 때 W가 앞에 나오면 월드(World)죠. ‘세계~협회’, ‘세계~’ 나올때는 대체로 이들과 계열이 맞아떨어지는 거예요. W가 많이 있는게 WWW(World Wide Web) 전체를 그물에 다 걸려드는..

이사람이 고백한게 있는데, 1776년도 5월 1일에 아담 바이스하우프트가 자기 비밀을 밝힌다고 말을 했는데, ‘우리가 유일무이한 종교를 가진 척 했던것은 기독교를 비롯한 모든 종교를 없애기 위해서였다,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사악한 자가 악한일을 할때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듯 현자도 선한 일을 위해서는 모든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꼭 지금 신천지 사람과 똑같애요.

신천지 사람들이 완전히 프리메이슨 조직처럼 합니다. 모습이 똑같애요.

연구를 해보니까 수단 방법을 안가리고 하는게 똑같습니다.

그리고 철저하게 비밀로 이렇게 움직이는 거예요.

 

얼마전에 어떤분이 제게 자료를 갖다줘서 5만명 정도, 한국에서 정식으로 신천지 이름으로 녹명된 사람의 리스트를 엑셀파일로 누가 제게 가져왔어요.

제가 아는 사람도 들어있던데요. 144,000까지 모집한다는 거야. 벌써 5만명 찼으니까, 거기 가고싶으면 빨리 가야돼요. 늦게가면 자리가 없는 거예요.

그런데 보니까 마산서도 많이 넘어갔고, 창원서도 엄청나게 넘어갔고, 그보다 더 많이 넘어간게 전라도쪽입니다. 전라남도쪽이 아마 제일 많이 넘어간 것 같애요.

참 안타까운 일이죠.

 

그래서 이사람들의 최종적인 목표는 이 지구상에서 기독교를 완전히 말살하는 것. 이것이 이들의 목표입니다.

그리고 세계 단일정부를 만든다. 세계 단일정부를 만들어갈 때 제일 말 많고 똑똑한 것들이 예수믿는 것들인데 저것만 없애면 간단하다는 거죠.

사실 다른 종교는 전혀 뭘 모르니까.. 그래도 깨어서 진리를 가지고 분별할수 있는 안목이 기독교인들에게 있으니까 어떻든 세계화를 해가는데 가장 걸림돌이 기독교인이라고 인식을 하는거죠. 그래서 기독교를 없앨려고 하는거예요.

 

기독교를 없애기 위해서 제일먼저 시도한 결정적인 프로그램 하나가 이른바 ‘공산주의’를 만들어서 1830년대말 프랑스 혁명을 일으켰던 유럽내 비밀조직이 이 일루미나티라는 건데요, 이 사람들이 공산주의라는 말을 처음, 그러니까 이 공산주의라는 말 자체가 칼막스가 처음쓴게 아니고 그 앞에 일루미나티에서 벌써 쓰던 말이예요.

 

이 조직의 창시자였던 아담 바이스하우프트가 1748년도 유대인 교수의 아들로 태어났는데, 책을 많이 읽었답니다. 이 젊은 사람이..

그리고 루소정신, 루소철학에 심취했다고 해요. 그리고 그때 그가 기독교 교리에 대해서 회의적 사상을 갖고 있었던 사람이 많이 있었구나. 왜 기독교 교리에 대해서 회의적 사상을 가진 사람이 많았느냐 하면, 중세 1000년간을 로만카톨릭이 부패한 것을 많이 봤기 때문에

수많은 유럽의 지성인들이 기독교에 대해서 회의를 품고 있었어요.

그런 것을 발견하면서 빨리빨리 머리를 굴려서 기독교 파괴공작을 해가는 겁니다.

 

1772년부터 자기 모교였던 잉골슈타트(Ingolstadt)대학에서 종교 철학과 주임교수로 재직하면서 색다른 사상을 주창해서 많은 사람으로부터 인기를 얻은 후에 조직을 만들었는데, 그 조직 이름이 ‘일루미타니’, ‘광명파’. 그러니까 enlightenment 라고 계몽주의 그렇죠?

‘빛을 비춘다’ 하는 뜻인데, 그 빛이 우리는 빛이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빛인데, 이사람들이 가진 빛은 사탄의 빛이예요.

광명의 천사같이 나타나는 마귀의 빛을 사람들에게 비춰서 하나님의 진리에 항거하게 하는.. 진리로써 만들어진 기독교 교리에 저항하게 하는..

이런걸 만든거죠.

그래서 모든 제도에 반항하고, 그 반항하는 자유사상을 불러일으키는데, 그때 이런 자유사상을 가진 사람들을 규합해가지고는, 어떤 사람이 있어야 되느냐 하면 독재자 왕이 있어야 돼요. 독재자 왕이 있어야 자유사상 가진 사람들을 선동해서 왕을 타도하자 이렇게 할 것 아녜요.

그게 타게트가 걸린게 프랑스예요. 프랑스 왕이 너무 전제군주 사상을 가지고 백성을 탄압할 때, 그러면 반동하기 딱 좋거든요.

그래서 혁명이라는 것이 늘 그렇죠? 그러니까 때리게끔 해요. 맞을 짓을 하게 해서 맞고는 반발해서 싸움을 거는거죠.

이것이 혁명사상들이 늘 그렇게 해 왔는데, 철학적인 비밀단체로서 특히 예수회와 수천년을 이어온 비밀조직인 프리메이슨을 모방해서 엄격한 그런 동지애를 만들어내고, 비밀 엄수를 강조하면서 예수회의 어떤 조직도 본받고, 프리메이슨 조직을 본받고, 그리고 자유사상 이런 자기나름대로 만들어서 세상을 끌어 엎으려는 것인데, 어떤 면에서는 성공을 한거죠.

여러분 이른바 공산주의 혁명을 해서 동구라파 전체 끌어 엎었죠. 그리고 러시아 뒤집어 엎었죠. 중국 끌어 엎었죠. 한국 절반 끌어 엎었죠. 월남 캄보디아 끌어 엎었죠..

얼마나 세계에다가 한 짓이.. 광명파 프리메이슨이 만든 공산주의에 의해서 이렇게 된 거예요.

 

다음 시간에 ‘좌우에 날선 검’이라는 얘기 할때, 좌(左)로 가도 광명파 프리메이슨이 만든 공산주의가 있는 것이고, 우(右)로 가면 옳으냐? 우로 가면 유대인 로스차일드가 만든 자본주의, 자본 가진사람만 억만장자가 되고 나머지는 동물로 만들어 버리는..

결론은 똑 같습니다. 결론 났으니까 안해도 되겠죠...

우로 가면 괜찮은줄 알았는데 우로가나 좌로가나 결론은 똑같애요.

 

그래서 우리가 좀 그리스도인들은 좌로도 우로도 가면 안되고, 정말 정신 똑바로 차리고 좌도 아니고 우도 아니고, 위로 가야돼요. 위로. 위에계신 하나님을 바라 봐야지.. 참 깊이 생각할 문제예요.

 

그래서 이런 메이슨들이 자꾸 위로 거슬러 올라가면 맨 꼭대기 돌이킬수 없는데까지 올라가면 그때는 사탄 숭배로 기울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섬기는게 아니고, 사탄을 숭배하는데로 가는데, 일루미나티는 평등주의와 합리주의를 근본사상으로 내세워 많은 어설픈 지성인들에게 호응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일루미나티가 항상 내세우는 모토가 ‘자유 평등 박애’.. 우리가 이른바 프랑스 혁명의 혁명정신이라고 하는데 사실은 이게 광명파가 만든거예요.

굉장히 좋은 덕목들이죠.

또 요즘 종교일치 운동하는 사람들은 화해와 일치, 아주 얼마나 말이 좋습니까? 화해와 일치. 회개가 없어요. 거기에는. 회개가 없고 그냥 화해와 일치.

아주 위험한 사상이죠.

 

이들은 상급으로 올라갈수록 노골적으로 사탄 숭배의 속내를 들어내는데, 프리메이슨 최고계급인 33도까지 올라갔던 ‘마리.P.홀’이라는 사람이 1990년에 돌아가셨는데, 'The Lost Keys of Freemasonry' ‘메이슨의 잃어버린 키’라고 해서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는데요,

이사람이 뭐라고 하느냐?

일단 프리메이슨의 신비의식에 참여한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세뇌되어서 하나님을 믿지 않고 루시퍼를 사탄을 믿게된다는 거예요.

프리메이슨의 입회 의식후 탈퇴할 결우 살해당하고, 또 프리메이슨이 아니고서는 사탄의 교회 일원이 될 수 없습니다.

지금은 미국에서 노골적으로 사탄교회가 있습니다. 사탄교회 사탄제일교회 사탄중앙교회 다 뻔하잖습니까?

사탄의 교회 일원이 된다는 것은 사탄과 영매로서 예언을 해요. 예언을 하는데 어떻게 하면 돈을 번다 전부 이런것들이예요. 세상에서 돈 버는 것, 그렇게하면 틀림없이 돈을 법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나 진리가 아니고 돈을 벌려고 하면 프리메이슨 따라가면 돈 법니다. 틀림없어요.

여러분 문선명이가 어떻게 저렇게 많은 돈을 벌었겠어요?  리치 드보스가 어떻게 저렇게 돈을 많이 벌었습니까?

하여튼 사탄은 돈과 권력에는 그야말로 귀재입니다. 돈과 권력에는 귀재예요.

 

정치와 종교로부터 인간을 해방시킨다는 것인데, 이들의 사조가 유럽 전역으로 퍼져나갔고, 기독교와 대립이 되면서 쌍방은 사회 전반에 걸쳐서 치열한 공방을 벌여왔습니다.

그당시 일루미나티라는 비밀 조직의 존재를 몰랐던 대중들은 처음에는 상당히 혼란스러워 했겠죠?

 

1786년도에 미라보(Mirabeau)라고 하는 프랑스 혁명 후작은 자코뱅 파리대학에 일루미나티 종단을 세우게 되는데, 이들이 바로 자코뱅파(급진적 좌파)가 된다.

사실은 자코뱅당이 급진적으로 개혁을 하자. 물론 왕당파와, 왕당파를 대적하는 지롱드당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급진적이냐 온건하냐 그차이일 뿐이죠.

그래서 프랑스에 뿌리를 내린 일루미나티는 프랑스 혁명을 배후에서 조종을 했고, 이를 통해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의 조직망은 전 세계로 퍼져나가 현재 570만 ~660만 명의 단원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프리메이슨은 거의 다 광명파 메이슨이다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다른것들은 군소계열이고 가장 강력한 계열은 광명파 이사람들이예요.

해골종단 이런 것은 소수이고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이 계열에서 나온 인물들이 이른바 마르크스라든지 엥겔스라든지 이런사람들 전부다 이 영향을 받아서 나온 인물들이죠. 사실은..

공산주의 발생에 대한 오해가 보통 밖에서 우리가 교과서에서 내면을 알지 못하고 밖에서 외형으로 볼때는, 러시아 공산주의 혁명이 황제 니콜라이 2세가 노동자 농민을 너무 탄압해서 돌보지 않고 그래서 폭동이 일어난 것이다. 천만의 말씀입니다.

지난번에 말씀 드렸죠? 이게 다 유대인들이 기독교 귀족들이 가지고 있는 재산을 다 빼앗아서 공산당이 소유한다 하면서 그 공산당의 간부들이 다 유대인이니까.

결국은 기독교 귀족들이 가지고 있던 봉건영주들의 모든 재산들을 전부다 공산당의 이름으로 빼앗아서 유대인이 소유해 버린 거예요. 그 돈을 다 끌어모아서 오늘날 미국이라는 나라를 사버린 겁니다. 통째로..

이것이 전 근대사의 핵심이예요.

우리가 미국이라는 나라가 예수를 잘 믿어서 복받은 나라다. 그런 순진한 소리 하면 안되요. 순진한것도 분수가 있어야지..

미국은 청교도가 시작은 했지만 세우기는 프리메이슨이 세운 나라입니다.

지금도 역시 기독교인들이 그 나라를 좌지우지하는게 아닙니다.

어떤분이 진실을 이야기 하니까 살맛이 없어졌다고 해요. 그래도 살아야 됩니다.

살아서 악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알고, 세상사람 모르는 사람들이 빠져들어갈 때 건지고 해야지.. 그런 마음 약하게 살맛이 없다든지 그런말 하면 안되요.

 

그래서 지금까지 메이슨들이 공산주의도 만들도, 자본주의도 만들고, 사상이라는 사상은 수많은 사상을 만들어가지고, 모든 이데올로기 무슨 이즘(ism)이 붙어있는 ‘~주의’가 붙어있는 사상들은 거의 다 메이슨들이 만든 거예요.

그 다양한 주의가 거의..

그럼 우리는 뭐한거요? 도대체.. 기독교은 여태까지 뭐한거요? 맨 그저 예수천당 하고 축복 축복 겨우 그것하고 있었느냐고 정말.. 예수믿고 천당가고 축복축복 그런 것 밖에 없는, 그런 아주 김빠진... 전혀 시대를 우리가 이끌어오지 못하고.. 한심한거죠 정말..

 

제 말이 부담이 되고 잘 안믿어질분이 있을텐데, 안믿어지면 할수 없습니다. 성경도 안믿는 사람 있으니까요.

믿거나 말거나 제가 살펴보고, 저는 성경과 역사와 과학에 관심이 많은 사람인데, 공부를 해 들어가보면 이런 세계가 드러납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여러분이 참고할수 있는 책은 지난번에 소개했는데, ‘존 콜먼’이라는 사람이 쓴 책 중에 ‘300인 위원회(The Committee of 300)’. ‘300인 위원회’라는 책을 읽어보시면 제가 이야기한 것은 1/10도 안될겁니다.

엄청난 이야기가 나오는거죠. 이런사람은 대개 목숨을 걸고 그런책을 씁니다.

 

다 설명드릴수 없고, 공산주의 무신론 사상 자체가 다 결국은 종교말살로.. 그 종교말살은 기독교 말살을 말해요.

이사람들이 없애려는 종교중에 기독교만 대상이지 전혀 그사람들 불교 없앨 마음이 없습니다. 힌두교 없앨 마음이 전혀 없어요. 딱 기독교만 없앨려고 해요.

여러분 잘 아시죠. 마르크스가 ‘종교는 인민을 노예로 만드는 아편이다’라고 했어요.

레닌 같은 사람은 "현대 종교 특히 기독교는 노동 계급에 대한 억압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고 전제 한 뒤 "교회는 노동자, 농민 무산대중의 원수이기 때문에 교회부터 파괴해야 한다. 대형 교회부터 파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엥겔스는 "정신은 물질의 생물학적 부산물"이라고 말했어요. 마치 담즙이라는 것이 쓸개의 분비물인것처럼 정신이 두뇌의 분비물이다. 몰라서 그렇지, 그 정신도 나중에 더 분석해 들어가면 물질의 어떤 분자가 나올 것이다 이런식으로 설명한 거예요. 이것이 이른바 유물론이죠.

그래서 “인간을 그야말로 물질로만 이루어진 고깃덩어리에 불과하다.” 이렇게 주장했어요.

이런 사람들이 목표한 것이 역시 기독교를 말살하려는 거죠.

 

그 외에 구소련의 공산당 서기장이었던 후르시초프, 그 사람이 서기장이 된 다음에 “3년안에 크리스찬들을 다 없앤 후, 마지막 한 사람을 전국 TV에 보여준 후에 처치하기 위해서 기독교 씨를 말려 없애버리겠다” 이렇게 호언했어요. 후르시초프가..

그런데 기독교는 남아있고 자기는 없어졌죠..

 

공산주의는 인류역사상 유례가 없는 대학살을 저질렀는데, 후버 연구소의 러시아의 전문가인 로버트 콘퀘스트(Robert Conquest)박사는 그의 저서인 `The Great Terror`(엄청난 폭력)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1956년 2월 전당대회에서 흐루시초프는 1936년에서 1938년 사이에, 10월 혁명 이전에 공산당에 입당한 사람의 90%를 죽였고 그 후에 입당한 사람은 50%를, 군대 장성급의 60%를 처형했다"

그러니까 닥치는대로 죽인 것예요. 공산당에 가담하면 안죽을 것으로 알고 들어갔는데, 죽은겁니다. 무차별적으로 죽인겁니다.

그러니까 솔제니친 보고서라든지, 그 외 여러 이런저런 보고서란든지, 르 피가로지의 보고서를 다 종합해서 정리해보니까, 공산주의 혁명에 의해서 죽은 사람이 약 1억 5천만명을 헤아린다는 거예요. 1억 5천만명..

중국 러시아 한국전쟁 월남 크메르 캄보디아 그리고 예멘 그리고 동구라파 전 공산주의 혁명에 의해서 죽은 사람이 1억 5천만명이 죽었어요.

 

우리가 지금까지 인류 역사상 겪은 대환란중에, 여러분 1차 2차 대전에 죽은 것은 작은 숫자이고, 공산주의 혁명에 의해 죽은 사람이 훨씬 더 많아요.

누가 했느냐? 그 공산주의를 유대인이 만들어서 그들의 목표는 기독교를 없애는 것이었어요. 기독교.. 그래서 딴사람은 많이 죽이지 않고, 기독교인들만 그렇게 많이 죽이는거죠.

 

우리 한국은 그래도 기독교가 이만큼 살아남은게, 그때 공산주의가 기독교인을 잡아 죽일때 우리는 아직 안 믿었거든요. 그래서 살아있는 거예요. 그때 믿었으면 그때 죽었을텐데 다행히 그때 우리가 안믿고 있다가 늦게 믿었기 때문에 살아 있는거죠.

한국만 기독교인 조금 있는것이고, 온 세계적으로 기독교같은 기독교는 없습니다. 변질되었거나 변형되었거나 변절했거나.. 순수한 그리스도인들이 전 지구상에 별로 남아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 한국교회를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에 어떻게 쓰실려고 이렇게 보존하고 계시는지 모르겠는데, 깨어서 우리가 세상끝날까지 악한 세상과 마귀가 무슨 역사를 이루어가는지 깨어서 잘 지켜 봐야 돼요.

 

그리고 공산주의 혁명에 약간 저해가 될 그런 소지가 있는 인물이라고 하면, 애국이라는 명분, 그런 사람을 선별해서 애국이라는 명분을 주고 그들을 징집해서 전쟁터에 내보내는데,

실제로 모스코바 전투시기인 1941년 6월 21일부터 11월말까지 5개월만에 단일 전투에서 4백만 내지 5백만의 사상자를 냈는데, 죽이기 너무 힘드니까 전쟁을 일으켜서 다 내몰아내어서 기독교인들 다 죽게 만드는 거예요.

이기고 지는 것 아무 상관이 없어요. 이기면 좋고 지면 더 좋고..

기독교인 많이 죽이면 되니까, 이기면 좋고 지면 더 좋고, 이렇게 죽이는 겁니다.

 

여러분 우리 한국전쟁에 중공군이 끼어들죠. 그걸 뭐라고 해요? 인해전술 그러죠.

인해전술에 동원된 20만이 넘는 중공군이 어디에서 왔느냐? 장개석 총통을 따르는 사람들이었는데, 미처 대만으로 가는 배를 타지 못한 사람들이야. 본토에 남아있던 사람들..

이사람들을 몽땅 해서 애국이란 이름으로 한국전쟁에 나가서 죽되 나가서 죽어라.  

한국전에 가서 맞아죽고 얼어죽고 다 죽어라. 그렇게 청소한 겁니다.

여러분 이것은 전혀 역사에서 못 배운거죠. 사실이 그랬다는 거죠.

 

그래서 이런 전투에서 제일먼저 총알받이가 되어 죽은 사람이 혁명에 방해가 되는 모스크바 인사들이었는데, 소련은 2차대전시에 군인 750만이 전사했고, 군인 부상자가 1천4백만 민간인 사상 1천5백만이 발생했습니다.

스탈린은 혁명에 방해가 되는 대상에 대해서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무자비하게 처단했습니다.

그래서 죽은 사람의 수를 우리가 다 헤아릴수가 없죠. 스탈린 군부의 대숙청이 계속된 이른바 공포정치 기간동안에 5천명이 넘는 고급장교가 처형됐습니다.

이 숙청으로 다섯명의 원수중에 세명이 죽었고, 15명의 군사령관 중에서 13명을 죽여버렸고, 85명의 군단장 중에서 57명을 죽였고, 195명의 사단장 중에서 110명을 죽였고, 406명의 여단장 중에서 220명을 처형했다하니까..

그냥 무참하게 사람이 죽어간 겁니다.

이 어마어마한 무시무시한 것이 바깥으로 알려지기로는 공산혁명으로 알고있지만, 사실은 유대인이 한 겁니다. 유대인들이 기독교인들에 대한 보복으로 그렇게 한 겁니다.

그러면서 역사라든지 영화라든지 모든것이 유대인이 다 만들고 있기 때문에, 항상 히틀러가 유대인 6백만 죽인 것 그것으로 계속 우려먹고 계속 영화 만들고 하지..

유대인들이 공산주의 혁명을 가지고 기독교인 죽인 것은 6백만이 아니라 6천만이 훨씬넘고, 1억5천만이 죽었는데도 그것은 영화를 안 만듭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워낙 역사공부도 안하고 어리석으니까. 다 속여먹고도 여유만만한거야.

우리가 좋은일만 하는데 무슨 소리냐? 그러면서 광명의 천사처럼 나타나는 사람이 바로 이 메이슨들이라는 거예요.

 

우리가 도시락 두개싸서 아침6시부터 밤 10시 11시까지 학교에서 공부하는데, 맨 그사람들 엮어주는데로 우리가 외어서 공부하고 속아 가는 겁니다. 돈주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속는거야. 그러니까 학교공부도 열심히 하는 것 좋은데, 성경과 역사와 과학을 모르고 하면 결국은 그사람들의 이용물밖에 아무것도 아냐.

여러분 우리 자녀들이 이런 것 배워서 이사람들의 이용물로 되고 말아서 되겠냐고..

그래서 제가 우리 교회부터 깨어서 우리 자녀들을 제대로 공부를 제대로 시켜야 돼요.

성경과 역사와 과학을 제대로 공부해서, 이 사람들은 이른바 보이스카웃 걸스카웃 다 프리메이슨 조직인데, 똑똑한 아이들 있으면 어떻게든 스카웃해서 전부 자기 조직으로 끌어들여서 그렇게 해서 6백만명의 메이슨을 만들었다니까 지금까지..

보이스카웃 걸스카웃 좋은건줄 알았잖아요.

 

그리고 지금도 미국에 유명한 대학들은 다 메이슨겁니다.

프린스톤부터 시작해서 하바드 까지 다.. 이미 옛날에 요나단 에드워드같은 유명한 인물들이 세운 학교가 지금은 완전히 유대인 손에 넘어 갔어요.

프리메이슨 재단에 다 넘어 갔습니다.

은행이란 은행은 다 넘어갔고, 법률회사 로스펌이 전부다 유대인 것이고, 금융 재벌들 다 ‘워런버핏’ 좋은 일 제일많이 하죠. 기부금을 그야말로 엄청나게 내놔도 아직도 많이 남았어. 워낙 많이 벌기 때문에..

그런 속담이 있어요. 미국에서는 워런버핏을 따라다니는 원숭이도 1년에 배는 남긴다. 그런 말이 있어요. 워런버핏을 따라 투자하면 원숭이도 배는 남긴다는 거야.

그러니까 그야말로 돈가지고 돈버는 귀재들 아닙니까?

‘조지 소로스’같은 전부다 헤지펀드의 귀재들, 유대인들이 자본가지고 온 세계를 다 주무르는데, 우리 한국이 세계화 한답시고 금융시장 열자말자 우리 지금 회사 다 넘어가버리고..

지금 우리 한국에 은행 지분을 한번 보세요. 보면 큰 은행일수록 70%-80%가 외국인 지분입니다. 이미..

그래서 우리가 은행돈을 쓰면, 안쓸도도 없는데, 쓰면 그 옛날에 51%를 한국사람이 갖고있다면 이윤처분할 때 대주주쪽으로 이윤처분이 가능한데, 지금은 외국인들이 전부 우리 은행 주식의 70%-80%를 갖고있기 때문에 은행 이윤이 남았을때, 금융이윤이 남았을때 우리 국내에 쓰지 않습니다. 전부다 빼돌려 가져 가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외국인 투자한다는게 아니죠. 투자가 아니고 전부 투기죠. 전부 뒤흔들어서 신용평가회사가 다 프리메이슨것이고 유대인것인데, 흔들어서 위기가 되어 떨어지면 와서 낚아채고.. 돈이 많으니까. 큰손들이 낚아채고, 올라가면 팔고, 치고 빠지고 치고 빠지고 다섯 번 하니까 다 넘어갔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공장에서 노동자와 사용자가 박이 터지게 싸워가면서 벌어서 한다는데, 그 큰손들은 돈만가지고 이래저래 국제적으로 흔들어 주가 조작을 하면서 치고 빠지고 이렇게 하면서 아무 일 안하고 돈만 가지고 돈 버는 거예요.

지금 우리 한국에 수많은 경제학자가 뭘 공부해가지고.. 유대인들 밑에서 배웠으니까 그사람들 머리를 넘어서지 못하죠.

 

그래서 정치 경제 문화 종교 예술 모든 부문에 이른바 물병자리 음모, 이른바 뉴에이지 운동, 기독교를 흔들어서 교회 음악부터 시작해서 모든 문화까지 다 뉴에이지, 물병자리 음모가 만들어내는 거예요.

새로운 시대 왔으니까, 기독교시대는 끝난걸로 하고, 새로운 것을 계속 만들어서 기독교 본질을 흐리게 하는 거예요.

이런데 우리가 휩쓸려가면 안되고, 우리가 변할수 있는 것과 변할수 없는 것을 끝까지 분별해서 진리를 가지고 진리의 파숫군의 사명을 감당해야지, 그렇지 못하면 우리가 시대적 책임을 져야돼요.

이시대 교회 지도자들은 깨어서 우리가 지금 하나님의 교회를 어디로 끌고가고 있는가? 하나님의 양무리를 바르게 인도하고 있는가? 우리가 각성이 필요하다는 거죠.

 

우리가 초기에 우리 맨 처음에 기독교의 본모습은,

 신앙의 대상이 성부 성자 성령을 예배했습니다.

그리고 진리는 창조와 타락과 구속 그리고 부활과 예수그리스도의 재림 이런 것을 가르쳤고, 윤리는 산상보훈을 문자대로 실천하는 거룩한 삶을 살았어요.

그리고 따르는 표적을 통해서 진리를 확정해 갔고 목숨을 바쳐서 순교했습니다.

품성은 세상과 확연하게 구별되는 거룩한 삶을 살았고,

 지식에 있어서도 지식과 기술이 이른바 문명이 기독교인이 항상 앞서갔어요.

이럴때에는 우리 사회에서 기독교가 사회를 선도해가고 계도해나갔어요.

 

기독교가 정상적으로 갈때는 이렇게 해왔는데, 오늘 우리 기독교는 그렇지 못합니다.

교회가 타락하고 변절되어 가는데, 변질되고 변절되어 가는데, 세상이 교회를 박해해서, 심하게 십대박해라는 박해로 교회가 억압을 당했고, 그리고 억압 끝나자마자 지상에 올라오자 마자 교리 논쟁에 휘말려 사랑을 잃어버렸어요.

전에는 우리가 교회에 새사람이 오면 그같이 반가운일이 없고, 목회자고 새로운 사람 하나 오면 하늘에서 떨어졌나 땅에서 솟아났나 하고 금이야 옥이야 했는데, 요즘은 교회에 사람이 오면 저것도 신천지 아닌가 해가지고..

이러면 사랑을 잃어버리기 쉬워요. 까딱하면..

 

이방종교의 풍속이 교회로 유입되어 카톨릭이 만국종교의 혼합주의처럼.. 온갖 만국종교 요소를 혼잡시키게 된 거죠.

성경을 바르게 가르치지 못하게 되었고, 악한 교권주의자들이 인재를 추방하고, 악당들이 교회를 끌고 간다든지, 그리고 카톨릭처럼 혼합주의, 온갖 만국종교의 요소를 본따서 혼합주의로 기울어진다든지, 종교재판으로 인해서 참 신앙이 사라지게 된다든지, 양심을 버리고 나니까 신앙이 파손되고 파괴되었다고 그러는데, 이런식으로 기독교가 점점 힘을 잃어가고 있어요.

 

사탄의 간교한 술책을 잠깐 살펴보면,

첫째는 권력으로 교회를 탄압하고 핍박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사탄이 인재를 양성해요. 옛날에는 기독교가 사람을 양성했는데, 지금은 기독교는 별로 사람을 양성하지 못하고, 프리메이슨들이 오히려 인재를 양성해요.

진짜 지구상에 엘리트란 엘리트는 전부다 메이슨에 다 가담되어 버렸어요.

그리고 지금 제가 경계하는 이런 강의를 왜 하느냐하면,

인터넷 사이트를 오픈해 놓고는 수많은 사람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뭔가 신비하니까.. 교회처럼 다 공개하지 않고, 뭔가 가려져있으니까 뭐가 있는줄 알고 자꾸 깊이 들어가고 깊이 들어가고..

1도 2도 3도 4도 5도.. 33단계를 갈때마다 의식이 있어요. 그리고 그안에 들어가면 뭐가 또 있는가 싶어서.. 있기는 뭐있어? 그안에 들어가면 마귀가 있지..

그때는 못 돌아 나와요.

그래서 수많은 청년들이 거기에 빠져들어갈수 있기 때문에 우리 교회 지도자들이 먼저 이것을 알고 있어야 이런데 빠져들지 못하도록.. 확실히 알고 있어야 돼요.

그래야 우리 젊은이들이 빠지지 않을 것 아닙니까?

놀랍게도 여기 빠진 사람들이 처음부터 악당들이라는 것을 알면 안빠졌죠. 너무너무 좋은 일 하는 것 같으니까 빠져들어가는 거예요.

 

세상철학과 과학기술을 우위를 점하고 있어요. 이사람들이 세상 철학도 이사람들이 하고 있고, 과학기술도 이사람들이.. 그러니까 거기에서 나사(NASA)직원들이 대부분이예요. 메이슨들이.. 기독교인이 아니고 몰몬교인이고..

 

그리고 세상을 아주 조직화하고 자기들은 철저하게 조직화해서 교회를 분열시킨다는 거예요. 얼마나 많이 교회가 분열되었습니까?

그리고 대체종교를 끝없이 개발해서 유행을 시킨다는 겁니다. 대체종교..

거짓선지자를 보내어 수많은 이적을 행하면서 하나님 말씀을 따라가는 사람을 따라가지 못하게 뒤흔드는 겁니다.

성경의 진리를 훼손하여 믿지 못하게 하고,

그리고 선한 업적을 많이 쌓아서 광명의 천사처럼 가장하는 거죠.

그리고 명문 대학을 만들어서 수많은 재단, 무슨 연구소 무슨 기금을 마련해서 그야말로 장학금을, 대학원생같으면 거의 전액 장학금을 다 주면서 인재를 다 빨아들이기 때문에 인재라는 인재는 프리메이슨 나라 미국에 다 모여있습니다. 어떻게 할거예요?

 

(사탄의 인재양성)

보이스카웃, 걸스카웃,

명문대학 영재스카웃, 해골종단에서,

국제 보험금융기업인을 양성하고,

국제적인 정치 경제인을 양성하고,

전문적 기술인 발명가를 양성하고,

명문 대학교와 교수를 양성하고,

전문적인 통신사 언론사와 언론인을 양성하고,

세계적인 예술인을 양성하고,

대체종교(신비주의 종교)를 양성하고,

전문적인 정보기관 정보요원을 양성하고,

국제적인 봉사단체을 양성(적십자사)하고,

국제적인 연구소(타비스톡, 스탠퍼드 연구소)

인재 양성을 위한 각종 재단설립(록펠러 카네기 재단)

이런 전체가 다 이사람들이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어마어마한 일들을 하고 있는데 비해서 교회는 지금까지 너무 한게 없다는 거죠 지금까지.. 한게 없어요. 우리가..

 

(교회가 걸어온 길)

그래서 이런 교리 논쟁과 이단 정죄,

처음 사랑을 상실하여 윤리적 삶을 살지 못했고,

인재를 양성하지 못하였고,

과학, 기술, 문명에서 낙후 되었고,

계속된 분열과 분쟁으로 교파들이 갈라지고,

성경과 역사와 과학을 무시하며,

세속화의 일변도로 치우쳐 왔고,

성공주의 기복주의 신비주의에 휘둘렸고,

자유주의 이성주의에 세속주의에 휘둘리며,

거룩한 문화를 보여주지 못하였으며,

세속적인 정치인들에게 이용당해 왔고,

교리 교육이 빈약하여 가치관도 심어 주지 못했고,

많은 이단과 사이비 종교의 훼방을 막지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걸 놓고볼때 우리가 대 각성을 하고 나서야, 무슨 "Again 1907년" 하든지 할텐데, 전혀 이런 각성도 자각도 없이 대형집회한다고 이게 무슨 부흥이 일어날 것 같애요? 한국교회가.

어디에서부터 잘못됐는지 뭐가 잘못됐는지 우리가 철저한 자기성찰, 교회가 자기성찰이 필요해요. 신학교에서부터 교회학교까지 다..

그동안 우리는 너무 우리 자신을 돌아보지 못하고, 이런 세상이라고 하는 프리메이슨 조직보다 훨씬 더 힘없이 한거요. 우리 싸움을..

저사람들은 일사불란하게 어마어마한 기술과 과학과 학문과 품위를 가지고 그리고 그 빛을 발하면서 그렇게 했는데, 우리는 추태만 부리고 싸움이나 하고 뉴스 나왔다하면 교회 추태부리는것만 나오니까 앞으로 어떻게 선교가 되겠느냐 말이죠.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부탁하시기를 “보라 내가 너희를 보내니 양을 이리 가운데 보내는 것 같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게 하고 비둘기같이 순결하게 하라”.

그리고 외인을 향해서는 지혜롭게 행하여 세월을 아끼라.

우리가 너무 지혜없이 미련한 싸움을 싸운 거예요.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 프리메이슨들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 이런 것이 우리 싸움의 대상이예요.

 

여기 이런 아예 모자이크도 열두 궁성을 만들어서 물병자리 시대라고..

물병자리 시대가, 맨처음에 염소자리, 궁수자리, 전갈자리, 천칭자리, 처녀자리, 사자자리, 큰게자리, 쌍둥이자리, 황소자리, 양자리, 물고기자리. 물고기자리가 예수님 시대라는 거죠. 이사람들이..

지금은 물병자리 시대가 왔으니까, 물병자리 시대는 모든 목마른 사람들에게 물병을 쏟아붓는 시대이니까, 미련하게 물고기자리 기독교적 사상에 머물러있지 말고, 자유하라는 거예요.

그리고 너 스스로가 신인줄 알아라. 괜히 기독교라는 종교가 인간을 죄인 취급해가지고 억눌려서 아무쪽도 못쓰고 자기가 죄인인줄 알고 있었다는 거야.

알고 보니까 우리가 바로 신인데, 그것도 모르고, 그래서 네 자신이 신이다. 이제는.

신을 바라고 믿고 하지말고 네 스스로 신이라 그럽니다. 네 안에 신이 있다.

이렇게해서 이게 물병자리 시대, 뉴에이지 시대라고 하면서, 음악도 우리가 아름다운 모든 화음과 모든 음악을 다 파괴해버리고 뉴에이지 음악으로 심어가고, 사상도 철학도 종교도 전부 이런식으로..  기독교의 모든 질서를 헝클어버리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자.. 이게 이른바 물병자리 시대라는 거예요.

여기까지 왔는데, 우리가 앞으로 하나님의 교회를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지 깊은 각성이 필요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깨어서, 아까 예수님 말씀대로 악한 세상에서 뱀같이 지혜롭고, 뱀은 마귀는 엄청나게 지혜롭게 다스려가기  때문에 우리가 그 지혜를 넘어서는 지혜를 구해야돼요. 하나님께.. 그러면서 비둘기같이 순결하게.. 그게 어려운 거죠.

저사람들은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는데, 우리는 수단도 가려야되고 방법도 가려야되고 그리고 지혜롭게 해야돼요. 그런데 지금까지 우리 교회가 너무 미련하게 해왔어. 너무.

아무것도 모르고 이사람들 프리메이슨을 위해서 우리가 마치 살아온 것처럼 살아온거예요. 지금까지..

 

바울의 말씀을 함께 살펴보고 마치려고 합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 이게 제가볼때 프리메이슨과 같은 조직들입니다.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은 다른거죠.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라는게 사람이예요. 사람.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과 싸움을 싸워야 되는데, 왜냐하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악의 영들은 한패입니다. 한패..

이들이 한패가 되어가지고 결과적으로 다른 어떤 종교도 다 용납하고 기독교만 지구상에서 말살할려고 한다는 거죠.

이런 것을 우리가 알고 제가 지난번에 소개한 책을 읽어서, 다 읽으려면 1년 읽어야 될겁니다. 큰 줄기 흐름을 제가 방향이 잡히게 소개했으니까 틈틈이 밤이 깊어지고 할때 공부를 해서 우리가 우리와 우리 후손들이 이런 사람들의 노리개가 되게 해서는 안될 것 아닙니까?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형상들이 이런 사람들의 노예처럼 살게해서는 안되는 것 아닙니까?

우리의 최선을 다할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은 이 세상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이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과 어떻게 연합해서 어떤 악을 저질러 왔으며, 무슨 음모를 꾸미고 있으며, 그동안 우리가 그런 잘못된 것어 어떻게 휘둘려 왔는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죄송스러워 낯을 들 수 없는 것은 이렇게까지 우리 교회가 무지해서 이 악한 세상 사람들을, 악한 세상 주관자들을 당하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이기지도 못하고, 성도들을 깨워서 바른길로 가게 하지도 못하고 그들에게 다 이용만 당하게 지내왔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앞에 낯을 들수가 없습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하나님과 역사앞에 부끄럽지 않은 사역자들이 되기 위해서 먼저 진실을 알고, 또 진실을 알기위해서 하나님 말씀과 역사를 바르게 알고, 또 과학 기술도 우리가 더 연구하고 더 열심히 해서, 결코 세상보다 뒤지지 않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거룩한 삶을 살고 순결하게 살고 지혜롭게 살아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정리]

◎ 일루미나티의 시작

  - 1776년 5월 1일 독일 바이에른 지방에서 유대인 ‘아담 바이스하우프트’에 의해 창설

  - 그는 ‘예수회’에서 교육을 받고, 이 땅에서 기독교를 없애기 위해 일루미나티를 창설

 

 아담 바이스하우프트

  - 이름의 뜻 : 사탄을 알게 된 최초의 사람

  - 약관 27세의 나이에 인골슈타트 대학의 법학부장이됨

  - 그는 뛰어난 재능과 극단적인 자유사상으로 보수파들로부터 강한 견제를 받았음

  - 그는 자기와 의견을 같이하는 동지를 규합하여 비밀리에 집회를 열고, 그들의 사상이나 세계관을 계몽했다.

  - 회합에서 그는 절대적인 권력자가 되었고 회원들은 그에 대해 완전 복종의 맹세를 함

  - 일루미나티는 짧은 기간 동안에 회원 수는 급성장해 나갔다.

 

 일루미나티의 계급과 활동

  - 초창기 일루미나티 회원 계급

    : 노비스(미숙자), 미네발, 계몽된 미네발 등 세 계급

  - 계몽된 미네발이 되기 위해서는 고대의 신비적인 비밀교리나 의식을 배워 익혀야 했고,

  - '모든 개별 국가의 파괴', '모든 종교의 파괴', '세계 정부의 수립' 등 일곱 가지 목표에 대한 교육을 철저히 받아야 했음

 

◎ 아담 바이스하우프트의 고백 (1776년 5월 1일)

  - 우리의 비밀을 밝힌다.

  - 우리가 유일무이한 종교를 가진 척 했던 것은

  - 기독교를 비롯한 모든 종교를 없애기 위해서이다.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 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 사악한 자가 악한 일을 할 때 수단과 방법을 가리고 않듯, 현자도 선한 일을 하기 위해서는 모든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이는 비밀결사에 의하지 않고서는 달리 이루어질 수 없다. 이 교단의 특별한 목표는 기독교를 말살하는 것이고 모든 시민정부를 전복하는 것이다.

 

◎ 초기 기독교의 모습

  - 대상 : 성부 성자 성령을 예배했다.

  - 진리 : 창조와 타락과 구속의 도를 전했다.

  - 윤리 : 산상보훈을 문자대로 실천했다.

  - 표적 : 따르는 표적으로 진리를 확증했다.

  - 순교 : 목숨을 바쳐서 진리를 선포했다.

  - 품성 : 세상과 구별되게 거룩하게 보였다.

  - 지식 : 지식과 기술도 세상보다 앞서갔다.

 

◎ 교회의 타락과 변질

  - 세상이 박해하여 교회가 억압되었다.

  - 교리 논쟁으로 사랑을 잃어 버렸다.

  - 이방종교의 풍속이 교회로 유입되었다.

  - 성경을 바르게 가르치지 못했다.

  - 악한 교권주의자들이 인재를 추방했다.

  - 가톨릭이 혼합주의로 기울어졌다.

  - 종교재판으로 인해 참 신앙이 사라졌다.

  - 양심을 버렸고 신앙이 파괴되었다.

 

◎ 사탄의 간교한 술책

  - 권력으로 교회를 탄압하고 핍박한다.

  - 인재를 양성하여 교회와 맞서게 한다.

  - 세상철학과 과학기술로 우위를 점한다.

  - 세상을 조직화 하고 교회를 분열시킨다.

  - 대체종교를 끝없이 개발하여 유행시킨다.

  - 거짓 선지자를 보내어 이적을 행한다.

  - 성경의 권위를 훼손하여 믿지 못하게 한다.

  - 선한 업적을 보여 광명의 천사로 보인다.

  - 명문학교를 만들어 인재를 흡수한다.

 

◎ 사탄의 인재양성

  - 보이 스카우트 걸 스카우트

  - 명문대학에서 영재 스카웃 (해골종단)

  - 국제적 보험 금융 기업인 양성

  - 국제적인 정치. 경제인 양성

  - 전문적 기술인, 발명가 양성

  - 명문 대학교와 교수 학자들 양성

  - 전문적인 통신사 언론사와 언론인 양성

  - 세계적인 예술인 양성

  - 대체종교 양성(신비주의 종교)

  - 전문적인 정보기관 정보요원 양성

  - 국제적인 봉사단체 양성(적십자사)

  - 국제적인 연구소 설립(타비스톡, 스탠퍼드 연구소)

  - 인재 양성을 위한 각종 재단 설립(록펠러 카네기 재단)

 

◎ 교회가 걸어 온 길

  - 교리 논쟁과 이단 정죄

  - 처음 사랑을 상실하여 윤리적 삶을 살지 못했다

  - 인재를 양성하지 못하였고

  - 과학, 기술, 문명에서 낙후 되었고

  - 계속된 분열과 분쟁으로 교파들이 갈라지고

  - 성경과 역사와 과학을 무시하며

  - 세속화의 일변도로 치우쳐 왔고

  - 성공주의 기복주의 신비주의에 휘둘렸다.

  - 자유주의 이성주의에 세속주의에 휘둘리며

  - 거룩한 문화를 보여주지 못하였으며

  - 세속적인 정치인들에게 이용당해 왔다.

  - 교리 교육이 빈약하여 가치관도 심어 주지 못했다.

  - 많은 이단과 사이비 종교의 훼방을 막지 못했다.

 

◎ 지혜롭게, 순결하게

  - (마 10: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

  - (골 4:5) 외인을 향하여서는 지혜로 행하여 세월을 아끼라

  - (엡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