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신자 전도의 원리와 성공 전략
1. 태신자 전도의 원리
성도의 현실은 처절한 이 세상에서의 삶이다.
이런 성도들에게 예수님의 발자국을 걸어갈 수 있도록 예수님의 길을 가르쳐 주어야 한다.
태신자 전도는 불신자를 먼저 전도하기 전에 먼저 있는 신자들의 영적인 상태, 즉 건강한지를 살펴보고, 또한 건강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 건강한 성도를 만든 이후에 기존 신자의 삶을 통해서 불신자를 전도하는 것이다.
첫째 원리, 기존 성도를 건강하게 만든다.
기존 성도를 뜨겁게 만든다. 기존 성도를 건강하게 만들지 못하면 건강한 성도-불신자 전도-를 만들 수 없다.
성도들에게 동기부여를 한다. 태신자 전도에 대해서 이해하게 만들고 태신자를 작정하게 만든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지상명령-마태복음 28장- 앞에서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이다. 전도에 대한 막연한 생각을 한다. 막연한 것이 아니라 이산가족을 생각해 보라. 얼마나 절실한가를.....
동기 부여의 원리는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 내 주위에 가까이 있는 사람을 전도하도록 작정하게 만든다. 태신자 전도는 관계 전도임으로 내가 알고 있는 가까운 사람부터 시작해서 확대해 나가는 것이다.
동기 부여를 할때 예수님의 마음을 생각하게 만든다. 예수님께서 나같은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서 십자가를 지신 그 마음을 성도들에게 느끼게 해 준다. 전도해서 태신자를 잉태하고 출산한 경험이 잇는 사람만이 새신자에게 진정한 관심을 가지게 된다.
두 번째 원리는 동기 부여의 원리이다.
우리 교회는 태신자를 출산한 이후에 새신자가 정착할 수 있는 확률이 얼마인가를 살펴본다. 우리 교회의 체질은 새신자가 와서 정착할 수 있는 체질인가 하는 것이다. 만약에 새신자가 와서 정착할 수 없는 체질과 환경이라면 그 체질과 환경을 바꿔야 한다. 그래서 교회의 환경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 번째 원리는 교회의 환경을 파악하는 것이다.
태신자 전도의 목적은 한번 나오게 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을 만드는 것이다. 총동원 주일처럼 한번 나오게 하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가족을 형성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가족 형성의 원리이다. 부모가 자식을 잉태할때에 한번 잉태하고 말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으로 생각한다.
어떻게 하면 새신자가 가족으로 형성될 수 있게 만들어 줄 수 있을까? 가족 만드는 세 가지 요인은 첫째 기도의 양이다. 둘째 눈물의 양이다. 셋째 사랑과 수고의 양이다. 어머니가 자식을 바라볼 때 느끼는 그 마음이 기존 성도가 작정한 불신자에게도 느껴야 한다. 이 마음이 불신자에게 들어가면 이미 양육이 되어지는 것이다.
네 번째 원리는 가족 형성의 원리이다.
태신자 전도는 내 마음에 전도대상자를 품는 것이다. 품지 않으면 태신자가 아니다. 산모가 아기를 잉태하지 않으면 출산할 수 없듯이 내 마음에 작정한 태신자를 품지 않으면 태신자가 아니라는 것이다.
한국인의 정서는 논리적이 아니라 감성적이여서 상대방의 말이 맞는 말일지라도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마음을 닫아버린다. 한국인의 정서와 맞게 태신자 전도는 관계 중심의 전도이다. 그래서 동심원의 원리처럼 되는 것이다.
2. 태신자 전도의 성공 전략
첫째, 태신자 전도가 무엇인지를 가르쳐야 한다.
태신자 전도의 원리를 당회원, 구역장, 각 부의 장들이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모든 성도가 태신자 전도의 원리를 알아야 한다. 그래서 태신자 전도의 원리를 이해하게 하고 왜 태신자 전도를 해야 되는 이유, 당위성을 가르쳐야 한다. 그래서 태신자 전도에 대한 확신을 갖게 만들어야 한다.
둘째, 목회 일정의 단순화, 즉 목회 일정이 태신자 전도와 맞아야 한다.
태신자 전도에 맞게 1년목회 일정을 조정해야 한다. 이것은 장년뿐만이 아니라 온 교회의 기관이 같이 가야 한다.
셋째, 교회의 기초조사를 해야 한다.
우리 교회는 선진국형 교회인가? 아니면 후진국형 교회인가?에 대해서 점검해야 한다. 기존 성도들의 마음 자세가 새신자가 왔을때 받아들이고 또한 정착할 수 있게 할 수 있는지를 파악하고 새신자가 와도 정착할수 없는 상황일때는 교회의 체질이 바뀌어야 한다.
그리고 태신자 전도에 대해서 동참할 수 있는 사람들을 유형별로 파악해야 한다. 먼저 A그룹은 그냥 나두어도 전도하는 사람들로 분류를 한다. B그룹은 조그만 신경 써주면 전도가 가능한 사람들로 분류를 한다. C그룹은 움직이지 않고 불가능한 사람들로 분류를 한다.
태신자 전도에 대한 교회의 유형이 분류가 되면 A그룹은 앞서가면서 동기부여를 해야 한다. A그룹이 전체 일정보다 먼저 작정하고 앞서 가도록 유도한다. 전도 특공대, 구역장등은 A그룹에 속해있어야 한다. A그룹은 먼저 앞서 가면서 지원한다. 예를 들면 구역 예배 등에서 태신자 정도가 중심이 되도록 나누어야한다.
B그룹은 태신자 전도를 위한 훈련이 필요한 그룹이다. B그룹 수준을 A그룹 수준으로 올라가도록 훈련시킨다.
C그룹은 전혀 움직이지 않고 불가능한 그룹이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소외될수 있기 때문에 기도의 동역자 그룹으로 활용하고 또한 필요한 물품을 공급할 수 있게 유도해서 이것으로도 태신자 전도를 하고 있다는 인식을 시켜줌으로 소외되지 않게 한다.
넷째, 모든 성도가 태신자를 작정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태신자 작정된 명단은 구역장에게 알게 해서 관리하도록 한다. 태신자를 모든 성도가 작정을 했다면 일회성이 아니라는 것도 인식을 시켜야 한다.
다섯째, 성령의 인도하심에 민감해야 한다.
태신자 전도를 하면서 성도들이 경험했던 간증을 많이 찾아내서 들려주고, 알게 해서 동기부여가 되게 한다.
태신자 전도의 단계별 실제
태신자 전도는 창세기 2장의 문화 명령과 마28장의 전도 명령에 기초한 것이다. 시작에서 양육까지 8단계에 이른다. 8단계를 2월초에서부터 5월말까지 한다.
1. 준비 단계
태신자 전도를 시작하기 전에 기본적인 방향과 전략을 기획하는 단계이다. 인저, 물적, 영적인 준비를 철저하게 한다. 요람 등에 주축을 두어서, 송구영신, 2003년도 표어 등을 연결시킨다.
① 전도 기획팀 구성
전도 기획팀은 3-4명이다. 어느 한 부서가 아니라 교회 전체를 독려하고 이끌어 가는 부서이다. 태신자 전도 일정, 예상, 목표, 전개방향을 수립한다. 평신도 전도대 구성은 기존에 있는 조직을 이용한다. 그래서 교인 한 사람이 3명 작정하게 한다. 이 3명은 불신자가 아니라 우리 교회의 잠재된 식구이다. 그래서 이 잠재된 식구를 위해서 투자를 하는 것이다. 아기가 잉태가 되면은 식구로 인식을 하고 투자를 하는 것과 동일하다.
태신자 전도를 연중 목회 계획에 중심을 둔다. 전 교역자를 동참하게 하고 전 구역을 동참하게 하고, 전 교회를 동참시키는 영적 준비를 한다.
그리고 필요에 따른 기획을 하게 한다. 태신자 전도의 운영, 기획팀은 2단계 정도 앞서가면서 관리한다.
2. 예비 작정 단계(2주 정도)
이 단계는 마음속으로 태신자를 그려보는 단계이다. 내가 전도할 태신자를 그려보는 단계이다. 그래서 이 단계에서는 영적인 양식을 충분하게 공급해 주어야 하는 단계이다. 이때에 기도운동을 실시하고 말씀을 먹인다. 말씀으로는 전도에 대한 자각을 하게 만들며 동기를 부여한다. 모든 예배에 태신자 전도에 대한 기도가 들어가고 기도회 때에도 태신자를 품을 수 있게 한다.
① 모든 기도에 태신자 기도가 들어가야 한다.
② 태신자에 대한 원리를 이해하게 만들어야 한다.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면 일회성이 되고 부담을 갖게 된다. 엄마가 아기를 잉태할때에 기쁨을 갖는 것과 같이 한 성도가 태신자를 잉태하는 것이 부담이 아니라 기쁨이라는 것을 알게 해야 한다.
③교회의 모든 유인물에도 태신자 전도가 들어가야 한다.
④모든 성도에게 태신자 전도에 대한 이해를 하게 만들어야 하고 동참할수 있는 분위기와 동기부여를 해야 한다.
⑤태신자 전도의 붐을 위해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심방 전에 부흥회를 한다
-수요 예배때 태신자 전도공부를 한다.
-구역장 교육, 구역 예배 등에서 태신자 전도 공부를 시킨다.
-태신자 전도 특별 새벽 기도회를 실시
-철야 기도회
-태신자 전도의 일정에 맞게 중보 기도팀을 운영
-스스로 움직이는 전도팀, 구역장 등에 대한 전도공부와 기도회 실시
-공 예배때 태신자 적정을 위한 통송 기도를 실시
⑥태신자 전도에서 출산할 수 있는 작정 대상을 선정하게 한다. 예를 들면, 가족, 친지, 동료, 이웃, 알고 있는 사람들 즉 관계를 창출할 수 있는 사람들을 선정하게 독려한다.
⑦ 태신자 붐 조성을 위해서 삼행시 대회를 한다.
⑧ 태신자 붐 조성을 위해서 구호대회를 한다.
⑨ 태신자 붐 조성을 위해서 노래 바꿔 부르기를 한다.
⑩ 태신자 작정에서 잘 정착된 사람을 선정해서 간증하게 한다.
⑪ 홈페이지 게시판에 기도문을 올리게 한다.
3. 작정 단계 - 잉태의 단계-
2주에 걸쳐서 두 번 실시. 3번 해도 상관은 없다. 작정단계에서 작정하지 못한 사람들을 독려해서 계속적으로 작정을 하게 한다.
포스터, 주보, 플랭카드, 홍보물 등 분위기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본 작정 단계에서 태신자를 잉태하지 않으면 태신자를 출산할 수 없다. 그래서 모든 성도가 작정할 수 있도록 동기 부여를 하고,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① 생명 사랑에 대한 설교를 한다.
설교가 끝나고 생명 사랑에 대한 찬양을 하는 시간을 갖고 잉태하는 영상물을 본다. 이때에는 잉태하는 것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잉태에 대한 기대와 감동과 소망을 주게한다. 그래서 잉태에만 초점을 맞추어야지 출산에 대한 걱정을 하게 만들어서는 안된다.
②작정한 사람을 다 일어나게 하고 축복하는 찬양을 해 준다. 작정한 사람의 몸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 태신자를 잉태하였기 때문에 중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고 인식하게 해 준다. 그래서 작정한 사람에게 꼭도 한송이 주고 목사님이 축복기도하게 해 준다.
2차 작정 기간에는 주소 모르는 사람은 다시 작성하게 하고 작정을 이때도 받는다. 2차 작정 이후에도 작정하지 않은 사람은 개인적으로 심방해서 출산때까지 계속적로 받는다.
③작정단계에서 영상물을 제작해서 도전을 준다. 아기의 심장소리를 영상화한다.
④작정이 끝나고 나면 둘째 주 오후 예배에 잉태 축하예배를 드린다. 이때 다과도 준비하고 축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때에 작정 카드를 헌금 바구니에 넣어서 봉헌하게하고 기도한다. 봉헌할 때 잉태되었기 때문에 태교할 수 있도록 말씀카드를 주고 격려하고 축복한다.
⑤ 작정 카드가 올라오면 태신자 이름을 앉는 자리에 꼽아서 기도하게 만든다. 금요철야때에 해도 된다. 금요 철야때에 내가 작정한 사람은 아니지만 잉태되었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이다.
⑥임산부이기 때문에 영적 시각을 가지고 몸 관리하도록 도전을 준다. 예를 들면, 잉태한 임산부이기 때문에 새벽예배, 수요일, 매일 말씀을 봐서 산모가 건강하게 만들도록 독려한다. 태신자를 잉태하였으면 영적으로 잘 먹여야한다.
⑦태신자 명단이 완료되었으면 태신자 마을을 꾸민다. 그리고 거기에 스티커를 붙일수 있게 한다. 예를 들면, 장로님 마을, 구역별, 집사님 마을, 권사님 마을 등... 구열별로 한다면 구열 식구들로 하여금 꾸미게 만든다. 그래서 이미 출산이 된 사람은 꽃을 하나 붙이고 출산하기 위해서 찾아 갔으면 스티커를 한 장 붙이게 해서 그것을 보고 도전을 받게하고 붐 조성을 해라.
4. 접근 단계 -3주-
①관계 형성 단계(1주)
②관계 증진 단계(2주)
③관계 심화 단계(3주)
태신자에게 접근할 때 불신자로 보지 않고 잠재된 신자로 본다. 잉태하였기에 태신자 즉 잠재된 신자-앞으로 와 있을 사람-로 보기 때문에 이러한 의식을 갖도록 심어준다.
접근 단계에서는 태신자 전체 명단을 교회에서가지고 있지만 부서별로 담당자에게 명단을 넘겨주어서 부서별 담당자들이 체크하게 만든다. 접근 단계에서 관계 형성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 이 관계는 인격적인 관계로 이루어져야한다. 순수한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런 관계 형성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기도와 말씀이 중요하다.
①작정을 했다고 할지라도 바쁜 생활 가운데서 작정한 태신자를 잃어버린다. 그래서교회에 들어오는 순간 태신자를 잉태하였다는 생각이 들도록 해야 한다.
예를 들면, 당신의 태신자는 숨쉬고 있습니까?(1주) 당신의 태신자는 움직이고 있습니까?(2주) 당신의 태신자는 자라고 있습니까?(3주) 대신자 노래를 틀어준다. 그래서 보고 듣고 느끼게 한다.
②성도들은 스스로 움직이지 않는다. 그래서 전략적 단계가 필요하다. 여러 모임에서 태신자를 위해서 항상 기도하게 한다. 이때에 태신자에 대한 유형을 분류한다. 그래서 가족은 어떻게 전도할 것이가? 에 대해서 설교하고 교육하고, 직장 동료를 어떻게 전도할 것인가?에 대해서 설교하고 교육하게 만든다.
③이때에 555 운동, 311운동, 331운동 실시
-555운동
접근단계에서 일반적인 만남을 다섯 번 갖는다(전화, 편지등). 그리고 복음적인 만남을 다섯 번 갖는다(설교집, 책, 사영리, 복음에 관련된 것). 적어도 5천원을 사용하라(선물, 식사).
-311운동
하루에 세 번 태신자를 위해서 기도하고 일주일에 한번 만나고 한번 선물한다.
-331운동
하루에 세 번 기도하고 이 기간 동안 3번 이상 만나고 한번 선물을 준다.
④이 기간동안 미리 태신자가 된 사람들을 잘 양육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도록 양육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접근단계에서 성도들의 관심이 식어질수 있다. 그래서 홍보와 격려 붐 조성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5. 초청단계 - 출산단계 -
출산이 이루어지는 분위기를 마련한다. 이때 한 주간 특별 새벽 기도회를 한다.
①초청단계에서 초청 주일 일주일 전에 초청 결단식을 갖는다.
②교역자들은 전화심방을 통해서 어떻게 되어가는가를 체크한다.
③출산이 가능한지 아니면 연기되어야 하는 가를 분석한다.
④총동원 주일에 너무 얽매이지 말아야 한다. 이날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적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총동원 전도 주일이 필요한 것은 미리 나온 사람들을 새로 정착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다. 그리고 총동원 주일날은 평상시처럼 한다. 이때 좋은 찬양도 부르고, 태신자와 데려온 사람을 같이 일어나게 하고 선물도 주고 사진도 찍어주고 식사할 수 있게 한다.
⑤초청단계에서 선물백화점을 운영한다. 이것이 안 됐을때는 태신자를 잉태한 산모가 5천원 한도내에도 전도하려고 하는 사람이 뇌물처럼 느끼지 않도록 주게 한다.
-선물 백화점
-선물 우체국: 여기서는 태신자에게 카드를 보내고, 초청장을 발송한다. 카드와 초청장에는 태신자의 이름이 적어도 세 번은 나오게 만든다.
6. 양육
총동원 주일이 끝나면 감사편지를 쓰고 심방을 하고, 계속적으로 양육이 되게 만든다.
태신자 전도 사례Ⅰ
전도할 수 있습니다
나를 통하여
우리교회는 부흥합니다
태신자 전도는 생활 속에서 자발적으로 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 태신자 전도를 시작하기 전에 태신자 전도의 원리를 충분히 이해하고 자료를 수집한다.
1. 작정
-작정을 위한 준비
-예비 작정
-작정을 위한 기도회
-본 작정
태신자 전도에서 모든 성도가 작정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영상, 포스터, 자료에 관한 모든 것을 작정에 초점을 맞춘다. 그래서 작정에만 두달정도 집중한다.
2. 관계
-좋은 교회 이미지: 구제사역, 독거노인 방문, 쌀 나누기, 사랑의 빵 나누기 등
-좋은 이웃 이미지: 좋은 인상을 이웃에게 심어준다. 교회에 대한 좋은 이미지 심어주기
-관심과 기도
-복음 전파
3. 해산
-해산의 날 준비
-각종 선물 준비
-선물백화점 운영
-이벤트 행사
-태신자 총동원 주일-본 행사
4. 양육
-리더자 훈련
-조직과 관리
-행사: 구도자 예배
-지속적 관리
태신자 전도에서는 설득이 중요하다. 다시 말하면 태신자 전도를 이해하고 모든 성도가 동참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작정하는데까지 뿐만이 아니라 작정이후에 실천하는 단계에서 시들해 질수 있기 때문에 태신자 총동원 주일까지 분위기를 끌어가야 한다.
5. 태신자 전도를 위한 프로그램
①작정을 위한 노력
-교회 앞에서 피켓 들기
-연극: 작정을 위한 연극을 하면서 끝 맨트-우리가 연극은 못하지만 여기 에선 것은 영혼 사랑 때문에 여기에 섰습니다-를 한다.
-작정자를 위한 축하 파티
-개사 찬양대회: 대각성 전도 운동 주제가를 만든다.
-포트터․플랭카드
-선물백화점
-표어나 문구 부착
“내 한 영혼 죽으면 서대문구가 살아난다”
“태신자를 위하여 사랑의 선물을 하세요”
“사랑하는 대상을 품지 않고는 사랑은 존재할 수 없다”
“마음이 항상 태신자를 향하도록 여러분의 마음에 품으십시오”
작정을 위한 노력을 하로 작정의 날을 축제 분위기로 만들어라. 엄마가 아기를 잉태하였을때 기쁨과 축하를 받듯이 태신자를 잉태한 사람들이 자신들이 귀한 존재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축하하고 파티를 열어준다.
②작정 이후
작정 이후에 시들해 질수 있는 분위기를 계속적으로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태신자 심방: 태심방은 구역장과 전도 특공대를 중심으로 편성. 태신자 전도는 내가 품고 기도함으로 출산하는 것이지 총동원 주일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것이 아니다.
-가능성이 있는 태신자를 집중 관리
-전도 특공대
-초청장 발송: 카드에 직접 이름이 3번 정도 들어가게 만든다.
-편지 발송
태신자 전도 사례Ⅱ
태신자 전도는 태신자 전도에 대한 철저한 이해와 전략을 가지고 시작해야 한다. 태신자 전도에 대한 철저한 이해와 전략이 부족할 때 실패한다.
1. 철저한 이해 - 철저한 준비
-자기현장에 맞게 변화
-태신자 전도는 자기 교회화 되어야 한다.
-철저한 이해 가운데 시작해야한다
-태신자 전도는 엉성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전개되고 어떻게 열매 맺는가를 보아야 한다.
2. 홍보 전략
태신자 전도에 맞는 홍보 전략을 만들어야 한다.
-태신자 작정 예상인원 맞추기
-태신자 신문 만들기
-삼행시 짖기
-구호재창
-태신자 주제가 합창
-구역공과
태신자에 관한 영상물을 계속적으로 틀어준다. 성도들 스스로가 태신자 전도가 된다는 확신을 주어라. 그래서 긍정적인 말이 나오도록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영상물 활용
3. 동기부여
교회 성도들의 유형을 분류해서 A그룹, B그룹, C그룹으로 나누어서 그 그룹에 맞는 동기부여를 한다. 동기부여를 하기 위해서 전도 부흥회를 하는 것도 좋다. 강사 선저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강사가 너무 유명한 사람이면 오히려 강사를 보러 오기 때문이다.
교회 성도들의 유형을 분류한 다음에 전도하지 못하고 시간이 없어서 못하는 사람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래서 중보기도하고, 새로 나온 사람이 교회에서 불편이 없도록 도와주는 것도 전도라는 인식이 들도록 한다. 그래서 움직이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전도에 대한 이해를 포괄적으로 적용한다.
그리고 교회의 중직자 일수록 더 많은 동참을 하게 해야 한다.
태신자 전도 사례Ⅲ
작정 → 접근 → 초청 → 출산
1. 예비작정 - 1차 ․ 2차
작정안한 사람은 구역 예배 시간에 구역장이 체크하고 2차 예비 작정때에 작정한다. 1차 작정의 확률이 놓기 때문에 따로 분리해 놓고 관리한다. 그리고 2차작정하기 전에 불임클리닉을 한다. 2차 작정까지 단 한명이라도 작정하게 한다. 이때에 불임클리닉을 실시해서 동기부여를 한다.
2. 작정
작정이 끝나면 산파 교육을 한다. 산파 교육 대상은 구역장 교육이다. 작정자를 섬기고 기도하게 만들어 준다. 그리고 출산 전에는 유산 방지 클리닉을 실시한다. 그래서 내가 작정한 사람은 항상 하나님 포기하지 않는다는 동기부여를 해 줌으로 출산까지 포기하지 않게 만든다. 작정한 사람은 출산때까지 포기하지 못하게 한다. 출산전에 태신자를 심방한다.
작정이후에 접근하는 중반이나 출산때가 가까워 질수록 태신자를 품은 성도들이 지치기 때문에 이때에 지치지 않도록 영적으로 먹여야 하고 동기를 부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전도할 수 없는 사람은 돕게 하고 전도하는 사람은 힘이 되는 대가를 줄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전도할 수 없는 사람은 중보기도를 하게하고 물질로 후원하게 한다. 그리고 태신자를 품은 사람은 자신이 귀한 존재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대가를 지불한다. 작정후에는 잉태 축하 예배를 드린다(오후예배).
3. 접근 단계
접근 단계에서 선물 백화점을 운영한다. 태신자를 작정한 사람들에게 금주의 태신자 사랑 실천 운동의 과제를 주고 실천하게 하고 게시판에 실천했으면 스티커를 붙이게 한다. 태신자를 품었으면 구역 예배때에 초청하고 잔치 하게 한다. 이때에는 예배를 하지 않아도 된다. 태신자를 구역 예배에 초청하였다면 축제가 되게 한다. 이때에 교회 자랑을 하고, 태신자를 세워주어라. 너무 아부하는 것처럼 느끼게 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우리 교회는 누구나 올 수 있는 곳이라는 것을 부각시킨다.
작정 이후에는 작정자와 태신자의 이름을 의자에 붙여서 모든 사람들이 기도할 수 있게 한다. 그리고 모든 예배에 통송 기도를 한다. 모든 공예배에 태신자 기도를 하게 만든다. 접근 단계에서 편지를 발송한다. 태신자의 이름을 넣어서 보낸다. 이름이 3번에서 5번 들어가게 한다.
4. 초청 단계
초청하는 날 방명록을 작성하게 한다. 방명록을 작성하면 환영 스티커를 붙여준다. 스티커를 붙이고 있으면 예배 후에 선물을 준다. 스티커를 붙이면 설교하는 목사님도 태신자가 누구인지 알수 있다. 그리고 등록 당일에 너무 화려하게 하면안된다. 분위기만 있으면 될 정도로 꾸민다. 태신자와 같이 한 자리에 앉도록 한다. 만약에 안된다면 입구에서 감당할 사람을 소개해주고 안내해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초청 당일은 목사님 메시지를 통해서 결단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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