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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그리스도인의 추모 의례

하나님아들 2017. 12. 13. 22:50

 

그리스도인의 추모 의례

성도들이 조상의 기일에 드리는 추모식은 효의 한 방법이 아닙니다. 살아계신 부모님에게 효도하고(엡6:1절) 돌아가신 조상에 대해서는 오늘을 살게 하심에 대한 감사와 함께 조상들이 섬겼던 그 하나님을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섬기기를 다짐하며 조상의 그 뜻과 발자취를 더듬고 따르기를 다짐하는 기회로 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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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예배 설교

제목 : 평안히 거하는 영혼, (시25:12-14절, 304장(어머님) 235장(아버지)

고 ㅇㅇㅇ ㅇㅇ의 ㅇ주기 추모예배를 맞이하여 "평안히 거하는 영혼"이란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져 합니다. 

첫째. 하나님의 세계는 평안의 세계입니다.

(1)하나님을 떠난 세계는 그 어디나 불안과 공포의 세계입니다. 그 이유는 사탄의 지배 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2)하나님의 세계는 언제나 평안입니다. 이 세상에서도 주안에 평안이요 죽음 후에도 그 세계가 계속되는 것입니다. 

둘째. 평안을 얻는 길입니다. 

(1)여호와 경외하는 것입니다. 여호와 경외는 이 세상과 천국에서도 계속되는 성도의 의무요 사명인 것입니다. 

(2)성도 자신과 자손이 평강을 얻습니다. 천국의 축복이 자손 만대까지 이어진 다는 것입니다. 

고인은 주안에서 천국에 가서 평안의 품에서 생활하고 있으니 자손된 여러분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중에 그 평안을 함께 누리시기를 소망합니다. 


제목 : 의인의 자손의 복, (시37:25-29절, 304장 (어머님) 235장(아버지)

"의인"은 어떤 자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접하여 믿음으로 사는 자를 의인이라 합니다.(롬1:17, 3:21-25절), 그렇다면 고인 ㅇㅇㅇ ㅇㅇ는 믿음 생활을 하다가 주의 품으로 가셨으니 "의인"이라 할 수 있고 본문은 그의 자손의 복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첫째. 의인의 자손은 버림을 당하지 않습니다.(25상)
둘째. 의인의 자손은 걸식하지 않습니다.(25절하)
셋째. 의인의 자손은 은혜를 베풀고 꾸어주는 삶을 삽니다.(26절),
넷째.그러므로 의인의 자손은?...

(1)악에서 떠나야 합니다.(27절), (2)공의를 사랑해야 합니다.(28절),

* 고인의 자손들은 그 어르신의 믿음을 잘 배워 그대로 살아야 하나님이 주신 복을 받아 누리는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제목: 고인을 추모하자. 

살전4:13-18절. 찬송 304.(어머니) 235장(아버지) 

3927 Bible 말씀연구소 박봉웅 목사.    

고ㅇㅇ 부모님의 추모일을 맞아 "고인을 추모하자"라는 제목으로 

예배를 드림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 고인의 과거 생활을 추모하시기 바랍니다.     

(1)어렵게 살았던 때를 추모해 보시기 바랍니다. 

못 먹고 못 살아도 옛날 부모님들께서는 진실 되게 생활하셨습니다. 그리고 남을 도와주었을 지라도 남에게 피해를 주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자녀들에게 끓여줄 양식이 없어서 밥을 짓지 못하면 옆집에 눈치 보시느라고 우물에서 물을 길러다가 솥에다 넣고선 불을 지피는 것을 보았습니다.  

왜! 그러셨을까요? 옆 집 친척집에서 안타까워하실까봐 양식이 없는 것처럼 하고 싶지 않아서 이었습니다.   어떤 때는 불을 지피지 않으면 옆집에서 큰 바가지에다 쌀을 퍼가지고 오셔서 아이들 밥해서 주라고 주시는 것도 보고 자랐습니다. 그 옛날 1945-50년도에는 정말로 농촌에 생활하기 어려웠을 때 입니다.   

그러나 부모님들은 자식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정성 것 양육하셨습니다. 

그러한 부모님의 사랑을 본 받아 우리자녀들을 잘 양육하고 교육하시기를 바랍니다.  

(2)자손을 위한 삶을 살아오셨던 생을 추모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의 모든 부모는 자손을 위하여 희생하였습니다. 그러나 근래에 와서 핵가족이니 뭐니 해서 자녀 양육에 소홀함이 있음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부모님들의 사랑과 정성을 본 받아 하나님의 선물인 귀한 자녀들을 바르게 신앙교육하고 신앙과 믿음을 유산으로 물려줄 수 있으시기를 소망합니다.  

(3)이웃을 위해 살으셨던 생을 추모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자신보다는 남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삶을 살으셨습니다. 그것이 우리 조상들이 지켜온 전통입니다. 좋은 미풍양속을 버려버리고 서양 것만 모방하다가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현실입니다. 서양 것을 받아들이기 전에 우리의 좋은 것을 계승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둘째. 부모가 지금 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1)자손이 영생 얻을 것을 원하십니다. 자손이 천국가기를 원하시는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믿음 생활 잘 하여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2)자손이 진실 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진실 되게 사는 삶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며 사는 삶입니다.   

(3)자손의 영육 성공을 원하십니다. 부모님께서 이 땅에 태어날 수 있도록 몸을 통하여 물려준 건강을 잘 지켜 주님의 뜻을 실천하는 귀한 도구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셋째. 부모의 부탁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자녀의 성공을 원하시니 그 성공은 오직 주 안에서 영생을 얻는 것이라 하겠으니 믿음의 생활을 잘 하라는 것입니다.  수24;15절에 여호수아가 죽음이 임박하였을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 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고 선포하였습니다. 우리 가문과 가족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하나님의 자녀답게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믿음의 복된 자손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고인을 추모하자. 
살전4:13-18절. 찬송 304.(어머니) 235장(아버지) 

고 ㅇㅇ 추모일을 맞아 "고인을 추모하자"라는 제목으로 예배를 드림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 고인의 과거 생활을 추모하시기 바랍니다.

(1)어렵게 살았던 때를 추모해 보시기 바랍니다.
못 먹고 못 살아도 옛날 부모님들께서는 진실 되게 살으셨습니다. 그리고 남을 도와주었을 지라도 남에게 피해를 주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자녀들에게 끓여줄 양식이 없어서 밥을 짓지 못하면 옆집에 눈치 보시느라고 냉수를 솥에다 길러다 넣고선 불을 지피는 것을 보았습니다. 왜! 그러셨을까요? 옆 집 친척집에서 안타까워하실까봐 양식이 없는 것처럼 하고 싶지 않아서 였습니다.

어떤 때는 불을 지피지 않으면 옆집에서 큰 바가지에다 쌀을 퍼가지고 오셔서 아이들 밥해서 주라고 주시는 것도 보고 자랐습니다. 그 옛날 1945-50년도에는 정말로 농촌이 생활하기 어려웠을 때입니다. 

그러나 부모님들은 자식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정성 것 양육하셨습니다. 

그러한 부모님의 사랑을 본받아 우리자녀들을 잘 양육하고 교육하시기를 바랍니다. 

(2)자손을 위해 살으셨던 생을 추모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의 모든 부모는 자손을 위하여 희생하였습니다. 그러나 근래에 와서 핵가족이니 뭐니 해서 자녀 양육에 소홀함이 있음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부모님들의 사랑과 정성을 본받아 하나님의 선물인 귀한 자녀들을 바르게 신앙교육하고 신앙과 믿음을 유산으로 물려줄 수 있으시기를 소망합니다.

(3)이웃을 위해 살으셨던 생을 추모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자신보다는 남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삶을 살으셨습니다. 그것이 우리 조상들이 지켜온 전통입니다. 

좋은 미풍양속을 버려버리고 서양 것만 모방하다가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현실입니다. 서양 것을 받아들이기 전에 우리의 좋은 것을 계승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둘째. 부모가 지금 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1)자손이 영생 얻을 것을 원하십니다. 자손이 천국가기를 원하시는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믿음 생활 잘 하여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2)자손이 진실 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진실 되게 사는 삶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며 사는 삶입니다.

(3)자손의 영육 성공을 원하십니다. 부모님께서 이 땅에 태어날 수 있도록 몸을 통하여 물려준 건강을 잘 지켜 주님의 뜻을 실천하는 귀한 도구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셋째. 부모의 부탁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자녀의 성공을 원하시니 그 성공은 오직 주 안에서 영생을 얻는 것이라 하겠으니 믿음의 생활을 잘 하라는 것입니다. 우리 가문과 가족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자손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출처 : 낙송의 집
글쓴이 : 낙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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