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三位) 일체(一體) 신앙(信仰)❞
성경말씀: 요일 5: 3~12절
<이끄는 말씀>
* “삼위(三位) 일체(一體) 신앙(信仰)”은 우리 기독교(基督敎) 신앙(信仰)의 기초(基礎)가 된다. 이를 “성경(聖經)말씀”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 기독교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개역개정(改正)”과 “개역(改驛)성경”, 또는 미국에서 들여온 “The Message”와 “현대어 성경”등 “변개(變改) 되고 삭제(削除) 된 내용들의 성경(聖經)”들입니다. 다 잘못 됐다고 정죄(定罪)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聖經)말씀”은 참 진리며 더하거나 빼지 말라는 “성경에서 경고(警告)”(계22:18-19절)하였기에 주의 하여야 하며 “성(聖)삼위(三位)의 하나님을 증명(證明)”하려면 성경말씀 속에 이 내용이 기록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주의 하여야 할 것은 벧후 2: 1~3절 말씀에 ‘그러나 백성 가운데도 거짓 선지자들이 있었던 것처럼 너희 가운데도 거짓 교사(목사(牧師))들이 있으리라. 그들은 저주받은 이단(범신론자/ 다원주의자)들을 비밀리에 불러들여서 자기들을 사신 주(主)를 부인(否認)하기까지 하며, 급격한 파멸을 스스로 불러들이느니라. (2절)또한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파멸의 길을 따르리니 그들로 인하여 “진리(眞理)의 길이 비방을 받을 것이라.” (3절)그들은 탐욕을 품고 지어낸 말로 너희에게서 이득(利得)을 취하리니(개역개정 출판 배경), 이제 그들의 심판은 예로부터 지체하지 않으며 그들의 멸망은 졸지 아니하느니라.’ 이 말씀을 살피며 주의해야할 내용.
-2013년 10월에 있었던 “W.C.C 세계총회”는 겉은 기독교 연합체의 모임이지만 실체는 “다원주의(多元主義)며 범신론(汎神論)과 신(新) 복음주의(福音主義),”를 주장하고 뒤에는 “세계 사회주의화를 꿈꾸는 용공주의”의 추종자들의 모임이라고 이미 세상 종교계에 알려진 모임인 것입니다. 이들이 최근(2001년도) 만들어낸 “개역(改驛)개정(改正)성경(聖經)”에는 “내용을 변개하거나 삭제한 자유주의 신학의 현대신학의 주관적인 성경인 것입니다.”
-혹자는 이런 성경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구원을 이뤄 가신다고 합니다. 저는 동의 할 수 없음. “성경을 깊이 연구하지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함께 바른 성경말씀을 배우려 합니다.”
첫째, 삼위일체 신앙(信仰)은 믿음의 기준이다.
* 우리 기독교는 이방의 우상(偶像)(Shamanism, 무속신앙, 토속신앙)종교(宗敎)와 다르다.
-기독교(基督敎)의 신앙(信仰)의 “틀”은 “성경말씀”을 기준으로 하여 “교회(敎會)를 세우 고 예배(禮拜)를 드린다.” 이를 “교리(敎理)”라고 한다.
*삼위(三位)의 신앙은 유일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 자신(自身)을 “성부(聖父) 성자(聖子), 성령(聖靈)”으로 계시(啓示)하십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사역(使役)하시는 역할(役割)이 다릅니다. 이를 잘 구별하여야 “바른 하나님을 알고 믿음에 이를 수 있습니다.” 인격적 사역의 구별을 가지시면서 “한 본체(本體)시며, 한 속성(屬性)으로 계시는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둘째, 성부(聖父) 하나님
1) 성부(聖父) 하나님의 명칭(名稱)과 속성(屬性),
①우리를 만드신 하나님, 창 5: 1절, ‘이것이 아담의 세대들의 관한 책이라. 하나님 께서 사람을 창조하시던 날에 “하나님의 모습대로” 그를 지으셨으니,’
②“엘로힘=GOD;- 전능하신 하나님,” 창17: 1,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창1:26과 3;22, 말씀에는 삼위의 하나님을 함축함)
③“영원하신 하나님”-시90:2절, ‘산들이 생기기전, 주(主)께서 땅과 세상을 조성하시 기도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主)는 하나님”이시니이다.’
-출3:15,‘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또 말씀하시기를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말하 기를 ‘너희 조상의 주(主) 하나님, 즉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여호와 하나 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느니라.’하라 이것이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이것이 모든 세대의 기념이 되리라.”
④여호와 하나님,= “자존하시다,”- 스스로 계신 주(主)(=Lord/아도나이(Adonai,창15:2)
(창2:4절 처음 사용, 무려 6823번 사용하신 이름)
[하나님의 속성(屬性)]
⑤엘 엘리온;-지극히 높으신 분,(창14:20/시78:35/ 단34:34-35)
⑥엘 샤다이(El Shaddai);-“하나님의 자비로운”의 뜻(엘=전능하신 하나님+샤다이= 젖먹이는 가슴,;-하나님의 따뜻한 가슴이란 뜻)
⑦“Jehovah-Raah(여호와 라하)”;-목자(牧者)되신 여호와(시23:1~6)
➇“Jehovah-Tsidkenu(여호와 칟케누)”;-의(義)로운 가지 하나님(렘23;1~6/
➈“Jehovah-Sahlom(여호와 살롬)”;-평안(平安)/평강(平康)(민 6;22~27/ 렘29;11)
[그 밖에 이름들]
“Jehovah-jire(여호와 이레)” ;- 여호와께서 준비하시리라.
“Jehovah-Rapha(여호와 라파)” ;-치료의 하나님(신32:39/ 요5;19/ 왕하20;1~5)
“Jehovah-Nissi(여호와 닛시)”;-여호와는 승리하시리라(출17:8~15,)
“Jehovah-sabaoth(여호와 체바오트)”;-만군(萬軍)의 주(主)(슥1장~14장-52회사용)
“Jehovah-shammah(여호와 삼마)”;-“거기 계시다”(주가 계시는 장소)(겔48;35)
“Jehovah-mekoddishkem(여호와 메카디 쉬켐)”:-“거룩한 민족(民族)”(출19;2~6)
2)성부(聖父)하나님의 신약(新約) 성경적 명칭(名稱).= 부(父)와 자녀관계 호칭
-사 9: 6절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
-마28:19절, “아버지”(Father)= θέος
(고후13:14절/ 벧전 1: 2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치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聖靈)”의 이름으로 침례(세례)를 주며,’)
-요 2:16절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말라”
-요 3:35절,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시어” (엡1;17절, “영광의 아버지”)
-롬 8: 15~17절 “양자의 영”을 받은 자들은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3) 성부(聖父)하나님의 사역(事役)
①“영생(永生)”을 얻게 하시려는 “목적과 뜻과 계획을 이루시려고 성경에 계시”하심.
-요3:16절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永生)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영생(永生)의 증거”
-요일 5:11절 ‘또 증거(證據)는 이것이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永生)을 주신 것”과, 이 생명(生命)이 그의 아들 안에 있다는 것이라.’
* “영생(永生)”을 얻으려면~
-요 6:39~40절 ‘이것이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뜻이니, 즉 “그분께서 내게 주신 모든 사 람을 하나도 잃지 않고 마지막 날에 살리는 것이라.” (40절) 또 이것이 나를 보내신 분 의 뜻이니, “아들을 보고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생(永生)을 얻게 하는 것이라. 그리 고 내가 그를 마지막 날에 살리리라.”고 하시더라.
-눅10;25~28절[헬] ‘그런데, 보라, 한 율법사(토라학자)가 일어나, 주(主)(예슈아)를 시험하 여 말하기를 “선생님, 제가 무엇을 행하여야 영생(永生)을 얻겠습니까?”라고 하니 (26)주 (主)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율법(토라)에 무엇이라고 기록되어 있느냐? 너는 그것을 어떻게 읽느냐?” 고 하시더라. (27)그가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리고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라고 하니, (28) 주(主)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옳게 대답하였도다. 그것을 행하라. 그러면 네가 살 것이다.”고 하시더라.
-요 6;47~58절[헬] ‘아멘 아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를 믿는 사람은 영생(永生) 을 가진다. (48)내가 그 생명의 빵이라.” (49)너희의 조상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 죽었 으나 (50)이것은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빵이니 이것을 먹는 자는 죽지 아니하리라. (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빵이다, 만일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리라.” “이 세상의 생명을 위하여 줄 빵은 나의 살이라.” (53)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아멘 아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너희가 인자(人子)의 살을 먹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자신들 안에 생명(生命)을 가지지 못한다.” (54)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누구든지-없음)영원한 생명(生命)을 가졌나니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일 으킬(살리리라) 것이다. (55)“참으로 내 살은 참된 양식(糧食)이요, 내 피는 참되 음료(飮 料)임이라.”
②생명(生命)의 말씀으로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는 것.
-요일 1:1~4절[헬] ‘처음부터 계셨고 우리가 들었으며, 우리 눈으로 보았고, 우리가 지켜 보았으며, 우리 손으로 만져본 분이시니, “생명의 말씀”에 관한 것입니다.’ (2)그 생명이 드러나셔서 우리가 보고 증언(證言)하니, 아버지와 함께 계셨다가 우리에게 드러난 영생 을 우리가 전(傳)합니다. (3)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여러분에게 전(傳)하는 것은 여러분도 우리와 함께 교제를 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의 교제는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 스도와 함께 하는 것입니다. (4)우리가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씀은 “너희의 기쁨이 충만 (充滿)하게 하려는 것이라”.
셋째,“성자(聖子) 하나님”
1)성자(聖子) 예수 그리스도의 속성(屬性)
➀사9: 6절 성자 하나님-“전능하신 하나님이라,”
-[헬· 원어] ‘한 아이가 우리에게 태어나서 한 아들이 우리에게 주어지는데, 그의 어깨 위에는 통치권이 있고, 그의 이름은 놀라운 일을 행하는 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 평화의 통치자라고 부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개역성경]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 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평강의 왕 이라 할 것임이라.’
-[킹제임스] ‘이는 우리에게 한 아기가 태어났고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음이니 정부 (나라)가 그의 어깨 위에 있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경이로운 분이라, 상담자라, “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원하신 아버지라,” 화평의 통치자라 불리리라.
➁롬 9: 5절, “성자 하나님은 만물 위에 계시는 하나님이시다.”
-[헬어(語)]‘그들에게는 족장들이 있고 “메시야”께서도 육신(肉身)으로는 그들에게서 태 어나셨습니다. “그는 만물 위에 계시는 하나님”으로서 영원히 송축 받으실 분이십니다.’
-[개역성경]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위에 계셔서 세세에 찬양받으실 하나님이시라.” 아멘.’
-[킹제임스] ‘조상들도 그들의 조상이며 육신으로는 “그리스도”께서 그들에게서 나셨으 니 그는 “만물위에 계셔서 영원히 송축 받으실 하나님”이시라. 아멘.
➂딛 2:13~14절, “하나님께서 친히 자신을 주심”
-[개역성경]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 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14)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 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을 내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 이니라.’
-[헬·원어] ‘그 복된 소망, 곧 “위대하신 하나님이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 러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음이니, (14)그가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은 우리 를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시고 자신의 보배로운 백성으로 정결케 하시고 선한 일에 열심 을 내게 하려 하심이라.’
➃요일 5: 20절, “참 하나님이시고 영생이신 성자 예수 그리스도”
-[헬 원어]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우리에게 진리를 알 수 있는 마음을 주신 것을 우리는 압니다. 그리하여 그분의 아들 “예슈아 마쉬아흐” 안에 있습니다. “그분은 참 하나님 이시고 영생이십니다.”’
-[킹제임스]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知覺)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者)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者),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 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오, 영생이시라.”
⑤딤전 3:16절 “하나님께서는 육신(肉身)으로 나타나심.”
-[개역성경]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
-[킹제임스] ‘경건의 신비는 논쟁의 여지없이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는 육신(肉身)으로 나타나셨고” 성령으로 의롭게 되셧으며,,,,,,’
⑥요1: 1/ 14/ 18절절‘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1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 이시니라.’
(18절)‘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나 셨느니라.’
(요20:28절,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主)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⑦계 1: 8절, ‘주(主)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전능하신 하나님).” 하시더라.’(사48:12~17/ 54: 5~7절)
<참조(參照)>
*요 14: 7~9, “빌립이 예수님께 하나님 아버지를 보여 달라는 질문”
2)성자(聖子)의 사역(使役)
①요20:31절 ‘다만 이것들을 기록한 것은 너희로 예수가 그리스도, 곧 하나님의 아 들이심을 믿게 하려는 것이요, 또 믿음으로써 그의 이름을 통해 “생명(生命)”을 얻게 하려 함이라.
②롬 5:15~19절, “값없는 선물(膳物)”
③엡 1:19~23절, “교회의 머리”가 되신 예수님.
④히 5:5~10절, 멜기세덱의 계열에 따른 영원한 대 제사장
⑤요일 2:1~2절, 우리를 위한 변호인
※ 예수님으로 오신 이유
➀요일 3: 1절,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셔서 우리로 “하나님의 아 들들이라” 불리게 하셨는가.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하나니, 이는 세상이 그 분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라. (2절)사랑하는 자들아,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들이 라.” 우리가 어떻게 될 것인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 리가 그와 같이 되리라는 것을 아노니, 이는 우리가 그분 그대로 그분을 볼 것이 기 때문이라.”
➁또 요일 3: 3절 말씀에 다시 오실 ‘예수님을 볼 수 있기를 소망(所望)하시는 우리는 “그 분이 정결(精潔)하신 것처럼 우리 자신도 정결(精潔)하여야 합니다.”
-또한 엡 1:3절 말씀에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있는 모든 영적(靈的)인 복(福)으로 우 리에게 복(福)주신 하나님,” 곧 우리 주(主)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는 복(福)되시도 다. (4절)하나님께서 세상의 기초를 놓으시기 이전에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분 앞에 “거룩하고 흠 없게 하시려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시어” (5절)“하나님의 기쁘신 뜻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子女)로 입양(入養)할 것을 예 정하셨으니,”
<참조>
-롬 8:14~17절‘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함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 (證據)하시거니와,”
➂멜기세덱에 따른 영원한 제사장 “예수 그리스도”와 “속죄제물(贖罪祭物)”
-히 5: 1절 사람들 중에서 택함을 받은 대제사장(大祭司長)마다 사람들을 위하여 임명을 받 아 하나님께 속한 일들을 하게 되나니, 이는 “그로 예물과 속죄(贖罪)를 위한 희생(犧牲) 제물(祭物)을 드리게 하려는 것이라.”
(5절)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도 대제사장(大祭司長)이 되시려고 스스로 영화롭게 하지 않 으셨고, 오직 그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라고 말씀하신 분께서 하셨느니라. (6절)또 그가 다른 곳에서도 말씀하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계열에 따른 영 원한 제사장(祭司長)이라.”고 하셨느니라.
(10절)하나님께는 “멜기세덱의 계열(系列)에 따른 대제사장(大祭司長)으로 칭함”을 받았 느니라.
-또한 히 9:14~15절과 25-28절 말씀에
(14)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을 통하여 흠 없는 자신을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죽은 행실에서 너희 양심을 정결케 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 냐? (15)이런 연유로 그는 “새 언약의 중보자”이시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죄(犯罪)한 것들을 구속(救贖)하시려고 죽으심으로써 부르심을 받은 자들로 그“영원한 유업(遺業)의 약속(約束)”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라.
(25)뿐만 아니라 대제사장(大祭司長)이 해마다 다른 것들의 피를 가지고 거룩한 곳에 들 어가는 것처럼 “여러 번 자신을 드리실 필요가 없으니,” (26)그리하면 세상의 기초가 놓 인 이래로 그가 여러 번 고난을 당하셨어야 될 것이지만 이제 그는 “자신을 희생제물”로 드려 “죄(罪)를 없애시려고” 세상 끝에 한 번 나타나셨느니라. (28)그리스도께서 많은 사 람들에게 “죄(罪)들을 담당하시려고 한 번 드려지셨고, 두 번째는 자기를 바라는 자들을 구원(救援)에 이르게 하시려고 죄(罪)없이 나타나시리라.” 말씀과 같이 영원한 제사장(祭 司長)의 직분(職分) 뿐만 아니라. “자신을 희생(犧牲)제물(祭物)”로 드려 죄(罪)를 없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사역(事役)”인 것
글...전보영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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