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약중간시대 -바벨론포로에서 바코크바 전쟁까지(587 B.C.- A.D.135)- 이종록(장로회대전신학교,구약학;선창교회협동목사) I.들어가는 말 우리가 아는 것처럼, 이스라엘 민족은 얼마나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습니까? 그들이 팔레스타인에 국가를 건설한 주전 13세기부터 주전 6세기말까지는 아무리 어려움이 많았다고 해도, 그래도 국가는 존재했었습니다. 그러나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에 의해서 유다가 멸망한 주전 587년 이후로 이스라엘 민족은 온전한 의미의 국가를 갖지 못했습니다. 더우기 세계역사의 주도권은 바벨론에서 페르시아로, 페르시아에서 메대로, 그리고 헬라로, 헬라에서 로마로 정신없이 바뀌었고, 이러한 상황에서 주권을 잃은 유다인들이 어떻게 살았을지 짐작이 됩니다. 그들이 어떻게 살았을 것 같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