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계시록!!! 마라나타!!!

요한 계시록의 상징들

하나님아들 2023. 12. 24. 13:47
요한 계시록의 상징들         


 
 
 
1. 총론
요한 계시록은 하나님의 숨겨진 뜻을 나타내는 ‘계시’요, 미래를 보여주는 ‘예언’이다. 또한 본서는 신구약성서의 결론이다. 어떤 의미에서 본서는 성서를 종합하고 결론을 내리고 있다. 그 체제는 구약의 계시 문학에서 빌어 왔으나, 그 사상은 신약의 다른 책들과 통한다. 그 내용은 분명히 계시의 환상들로 엮어진 종말론이나, 그 형식은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되어 있다.
 
본서는 계시 문학에서 있어 장편에 속한다. 실로 구약의 계시 문학이 단편적이며, 신약에도 많은 단편적인 계시 문학이 있으나, 본서는 조직된 일대 계시 문학의 결정판이다. 이 장편의 계시에는 온갖 환상들이 등장하여 본서를 일대 신비서로 만들고, 독자들을 불가해의 유경으로 유치한다. 그러므로 혹자는 본서를 낱말의 수만큼 수수께끼로 가득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신구약성서에 흐르는 종말론의 체계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면, 그리고 그 체제의 빛 아래서 본서를 읽는다면 오히려 그 단순성을 발견할 것이다.
 
본서의 강령은 물론 종말론이다. 종말의 배경 위에 그려진 선악의 투쟁사이다. 그리스도의 재림을 전후하여 실현될 대환란과 대심판, 그리고 영원한 형벌과 축복을 보여주며, 이런 전제와 보장에서 수난에 처해 있는 현세의 성도들로 하여금 최후까지 신앙을 견지할 것을 권장하려는 것이다.
 
- 제목 : 본서의 헬라어 본문에 있는 '아포칼맆시스 요안누'(요한의 계시)에서 유래
 
- 저자 : 세베대의 아들이며 요한복음과 요한 서신을 기록한 사도 요한
 
- 기록 연대 : 밧모 섬에 유배된 시기인 A.D. 95-96년경
 
- 수신자 :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 교인들과 세계 각처의 그리스도인
 
- 본서의 길이 : 22장 393절
 
- 특징 : 구약의 묵시 문학을 배경으로 한 편지 양식의 묵시록으로서 환상과 상징을 풍부하게 사용하여 장차 이루어질 역사 종말론을 다룬 성경 최고의 난해서
 
 
1. 저자 설명
여러 시대에 걸쳐 본서의 진정성 문제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어 왔다. 따라서 우리는 사도 요한을 저자로 입증하는 사실들을 살펴보아야 한다. (1) 네 번에 걸쳐 저자의 이름이 게재된다(1:1,4,9; 22:8). (2) 주후 2세기 전반에 이미 교회는 요한이 저자라는 것을 확신하였다. 저스틴 마터(Justin Martyr)는 '유대인 드리보와의 대화 (Dialogue With Tryp -ho the Jew)' 제81장에서 "또한 그리스도의 사도 가운데 한 사람인 요한이라 하는 자가 우리와 함께 했는데, 그리스도께서 계시 중에 그로 하여 ... "라고 솔직히 진술하고 있다. (3) 본서의 특색이 무엇이든지 간에 요한복음과 묵시록의 어휘들 사이에는 무수히 많은 유사점들이 있다. 글로악(P. J. Gloag)은 '요한 저서 입문(Introduction to the Johannine Writings)'PP, 306, 307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요한복음과 묵시록을 연결하는 중요한 한 고리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로고스'라는 용어를 적용한 것이다. 이 용어는 의심의 여지없이 요한적(的)이다. 그것은 성경의 다른 어떤 곳에서도 사용되지 않으나 묵시록에서는 나오고 있다. 또한 그리스도의 전형이나 상징일 뿐 아니라 그리스도 자신을 의미하는 '어린 양'이란 용어도 또한 요한 특유의 용어이다. 이것은 요한복음에서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로, 묵시록에서는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양이 섰는데 일찍 죽음을 당한 것 같더라...(5:6)'로 쓰이고 있다. '진실한 것 alethinos 알레더뇨스'는 묵시록에 열 번, 요한복음에 아홉번, 요한 서신에 네번, 그리고 바울 서신에는 한번만 사용되고 있다. 또한 '이기신 분 nikos 니코스'는 요한 서신에서 즐겨 쓰는 표현인데 묵시록에서도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다. '거주하다 Skenoo 스케노오'는 요한의 글에서만 발견되는데, 요한 복음에서 체키나(-쉐키나를 보라)에 대한 분명한 언급과 함께 인간 가운데 거하시는 로고스에 대해 사용되며(요1:14), 묵시록에서는 하나님에 대한 언급으로 네 번 쓰이고 있다;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계 21:3).
 
 
2. 저작 시기 설명
일부 학자들은 본서의 저작 시기를 네로의 통치 시기인 주후 70년경으로 이르게 잡고 있으나, 여러 이유들로 보아 이것은 너무 이른 것 같다. 초대 교회는 사도 요한이 도미티안 황제(주후 81-96)에 의해 밧모 섬(1:9)에 유배되었다고 주장하였으며, 어떤 학자들은 그의 유배시기를 도미티안 황제의 재위 14년인 주후 95년으로 잡는다.(이에 대한 당시의 증거로는 Revere F. Weidner의 Annota Sions on the Revelation of St. John the Divine, PP. 14-17을 보라). 요한계시록은 대 박해 시대에 기록되었다. 도미티안 황제는 사람들을 여러 유배지로 추방하였으나, 네로 황제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더구나 본서에 기록된 아시아의 일곱 교회는 성숙한 발전을 보여주고 있는데, 주후 65년과 같은 이른 시기에는 그러한 교회가 거의 존재할 수가 없었다.
 
3. 주제
요한계시록은 예언서이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지상에 자신의 왕권을 확립하시겠다고 선포하신 뜻의 실행을 반대하고 방해하기 위하여 사단이 주관하고 계속적이며 점차 격렬해지는 범세계적 규모의 시도들을 특별히 강조한다. 그러한 강조는 이 싸움이 악의 세력의 완전 멸망과 그리스도의 영원한 왕국의 수립으로 종결지을 것이 확실하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해준다. 이 오랜 싸움은 크고 흰 보좌 앞에서의 최후 심판, 새 예루살렘의 출현 및 영원함의 시작으로 끝나게 된다.
 
4. 해석상 중요한 네 학파
요한계시록은 하나님의 말씀의 커다란 일부이며, 그것에 대해서도 근본적으로 다른 네 개의 해석 체계가 전개되어 왔다. 성경 연구자가 어떤 해석 체계를 택하느냐에 따라 그 책의 가리키는 것을 믿는 것에 있어서 엄청난 차이가 초래될 것이다.
 
(1)영적 해석(The Spiritual or Idealist Method)
어거스틴 이후로 본서의 목적이 단순히 근본적인 영적 원리들을 가르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성서학자들이 항상 있어 왔다. 이것은 밀리간에 의해 거듭 주장된 견해이다.(W. Milligan, Lectures on the Aocalypse 묵시록 강화). 글로악(Gloag) 또한 동일한 견해를 주장한다. "본서는 그리스도의 교회의 영적인 역사를 우리에게 가르치기 위하여,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영적인 위험들을 우리에게 경고하기 위하여, 우리가 당하기 쉬운 영적인 고난들을 우리에게 알려주기 위하여, 악과의 큰 전쟁을 설명하기 위하여, 그리고 어둠의 세력들에 대한 그리스도의 최후 승리를 확신케 함으로 우리를 위로하기 위하여 계획되었다." 이 모든 말이 다 사실이기는 하나 본서의 전체적인 내용은 그것이 예언적인 미래를 나타내지 않는다는 견해와 모순된다. 계시록은 자신이 참 예언임을 주장한다. 
 
(2)과거적 해석(The Preterit Method)
요한계시록에 대한 이러한 해석 체계는 저자가 자신이 살던 당시 특히 주후 1세기 말엽에 로마 제국에서 발생한 사건들만을 기술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주로 17세기에 예수회 소속의 학자 알카잘(Alca-tar)이 발전시킨 견해로서 종교 개혁자들의 주장에 반박하려는 시도에서 비롯된 것이었는데, 종교 개혁자들은 본서가 로마 카톨릭 교회의 타락과 운명을 예언하였는데, 특별히 바빌론에 대해 언급한 두 장에서 그렇다고 주장하였다. 알카잘의 견해는 현대의 많은 학자들(Moses Stuart A. S. Peake, Moffatt, Sir Wm Ramsay, Simcox 등)에 의해 받아들여졌다. 이들은 치명적인 상처가 치유된 통치자는 네로를 말하며, 도미티안은 13장의 짐승이라고 주장했다. 과거적 해석이 일곱 교회에 대한 우리의 해석에 적용되어야 한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본서의 나머지 부분들이 주후 1세기의 사건들만을 언급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은 계시록의 예언적 성격을 부인하는 것이며, 또한 너무 작아서 다 실을 수 없는 틀 속에 계시록의 많은 진술들을 억지로 밀어 넣는 것이다. 밀리간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본서의 전체적인 어조는 정반대의 결론에 이르게 한다. 본서는 교회의 투쟁이 완전히 성취되는 때, 교회가 분전한 승리를 쟁취하는 때, 그리고 교회가 완전한 안식을 얻게 되는 때에 이르기까지 최후의 시간에 일어나게 될 많은 일들을 다루고 있다. 묵시록은 교회가 하늘의 기업을 얻을 때까지의 교회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외형상 분명히 보여준다. (묵시록 강화, P. 41).
 
(3)역사적 해석(The Historical Method)
이 해석 체계에 따르면, 요한계시록은, 특별히 인, 나팔 및 대접에 대한 예언으로 주후 1세기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교회의 번영과 관련되는 세계 역사의 특별한 사건을 설명하고 있다. 이 이론에 근거된 가장 훌륭한 저술은 엘리오트(E. B. Elliott)의 네 권으로 된 연구서인데, 이 책들은 역사적 해석의 예증으로 취급될 수 있다. 그는 나팔 심판이 주후 395년에서 1453년까지의 기간에 해당하는데, 첫 번째 나팔은 고트족의 침입을, 세번째 나팔은 아딜라 휘하에 있던 훈족의 침입을, 다섯번째 나팔은 6세기와 7세기 등에 회교도 무리가 서방으로 쇄도해 들어온 것을 언급한다고 주장한다. 다른 연구서들은 콘스탄틴, 루터, 엘리자베드Ⅰ, 심지어 나폴레옹과 같은 인물들을 요한계시록에서 찾기도 한다.
 
(4)미래적 해석(The Futurist Method)
요한계시록이 앞일에 대한 예언서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이것을 부인하는 것은 본서의 문체, 주제 및 미래의 사건들을 무시하는 것이다. 미래적 해석은 본서에 나오는 환상의 대부분이 이 시대의 종말에 성취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 견해는 우리 주님의 재림직전에, 재림 때에, 그리고 재림 후에 있을 사건들을 통하여 이 예언들이 성취되기를 기대하는 해석의 방법 이라고 오래 전에 훌륭하게 정의된 바 있다.
 
 그 밖에도 문학적 해석법(The Literay-Critical Method)이 있는데, 이는 성서의 신적 기원을 무시하고 인적 기원만을 구명하는 방법으로, 이를 한 편집으로 보고 그 자료를 어학적으로, 비교 종교학적으로, 그리고 양식사적 방법(Formgeschichtliche Method)으로 분류하는 것으로, 현대 신학계에 강한 영향을 주고 있으나 본서의 본질 즉 계시의 성격을 무시하는 것으로 배격해야 할 방법이다.
 
또한 심리학적 방법(The Psychological Method)이 있는데, 이는 본 계시의 내용을 한 심리적 현상으로 보고 심리학적 방법으로 이를 연석하려는 것이다. 계시란 것이 분명히 심리의 동작과 불가분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할지라도, 이런 주관적 심리 작용의 원인이 신적 기원을 부정하는 것임으로 배격되어야 할 방법이다.
 
그러나 위의 두 해석법은 계시록 해석에 있어서는 제이의 적이다. 오랜 주경사를 통해 정설적으로 논의되어 온 것은 앞서 설명한 네 가지 방법뿐이다.
 
 5. 내용 전개와 문단 구분
신, 구약 성경 마지막에 수록된 본서는 성경 전체의 대 결론이라 할 만하다. 즉 유기적으로 기록된 성경 가운데는 태초의 천지 창조에서 소위 성경 시대의 여러 사건을 기록한 책들이 대부분이며 혹 세상 끝 날의 일들을 다룬 책들도 있으나 본서는 특히 세상 종말의 일들을 예언함으로써 오고 오는 세대들로 하여금 영적 각성을 갖고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케 하는 한편 과거에 주어졌던 예언이 완전히 성취될 말일을 예시하는 것이다. 그러나 본서가 당시의 상황을 반영치 않은 것은 아니다. 즉 본서는 원래 요한 당시 실재했던 소아시아의 7교회에 보낸 편지로서 점점 심해져 가는 로마 제국의 기독교 박해로 고난당하며 배교의 유혹을 받고 있는 당시 성도들에게 용기를 갖고 견디어 낼 것을 촉구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서의 더 큰 가치와 효용성은 종말에 일어날 일을 예언함으로써 사도 요한 시대는 물론 모든 시대의 성도들로 하여금 어떠한 박해 가운데서도 낙심치 않고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케 하는 데 있다.
 
 이러한 사실은 본서가 요한이 본 것, 즉 과거의 일(1장)과 현재의 일(2,3장) 그리고 장차 일어날 일, 즉 말세의 일(4-22장)로 구성되어 있으나 종말의 일에 대한 예언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는 점에서도 확인된다.
 
 6. 본서의 주제
본서의 일차적인 기록 동기는 심각한 박해로 고난당하며 배교의 유혹을 받고 있는 당시 성도들을 위로하고 고난을 이겨낸 후에 있을 영광스러운 미래를 보여줌으로써 용기를 갖게 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본질적으로는 이 땅에서 사단의 세력과 더불어 투쟁하는 하나님의 자녀들, 특히 종말의 때에 준동할 사단의 박해를 받게 될 미래의 성도들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재림과 그 이후에 있을 심판 및 새 하늘과 새 땅의 도래를 보여줌으로써 승리하는 신앙을 갖게 하기 위해 본서를 기록하였다. 인간의 세속적 역사 및 지금 보이는 하늘과 땅의 끝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본서는 종말의 책이다. 그러나 그 이후에 임할 새 하늘과 새 땅 및 미래에 있을 그리스도의 완전한 통치를 보여 준다는 점에서 본서는 새로운 시작의 책이기도 하다.
 
한편 이런 본서는 성경 전체와 유기적 연관성을 갖는 것은 사실이나 일면으로는 성경의 다른 부분에서 찾기 어려운 독특한 주제를 가지며 이미 주어진 여러 기록들의 최종적 성취의 성격을 지닌다. 본서에 나타난 기본 주제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역사적 주관자 하나님
삼위 일체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이시다. 즉 과거와 현재의 모든 역사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이루어졌다. 그러므로 미래의 일들도 하나님의 기쁘신 뜻에 따라 되어질 것이다. 이를 자각하는 인간이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의 뜻을 깨달으며 이에 순응하는 것이다.
 
 2) 재림하실 그리스도
하나님은 인간 구원을 계획하셨고 이를 위해 그리스도의 성육신이 이루어졌다. 따라서 인간 구원의 완성은 필히 이루어질 것이며 그때가 바로 그리스도 재림의 날이다.
 
 3) 성도의 고난
하나님 뜻을 거역한 사단을 인간을 미혹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며 이를 거부하는 성도에게는 환난을 준다. 이러한 환난은 역사 가운데 계속 있어 왔으나 역사의 마지막, 즉 그리스도 재림의 날 직전에 가장 심각한 형태로 임할 것이다.
 
4) 마지막 심판
공의로우신 하나님은 구속사를 역행한 모든 무리들을 심판하신다. 이 심판은 역사상 있어 왔던 모든 심판보다 훨씬 심각할 뿐 아니라 다시 반복되지 않는 최후적 성격을 지닌다.
 
 5) 신천 신지의 도래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함께 첫 사람 아담의 타락 이후 계속된 인류의 범죄로 부패하였던 이 세상은 없어지고 오직 의와 평화만 있는 새 하늘과 새 땅이 도래할 것이다. 성도들이 환난 가운데서도 인내하며 기뻐할 수 있는 것은 신천 신지의 도래에 대한 확실한 소망이 있기 때문이다.
 
 
<내용 분해>
 
 [1] 서론(1:1-20)
 
 1. 서문(1:1-3).
 
2. 축복과 인사(1:4-8)
 
3. 계시자의 나타나심(1:9-20).
 
 
[2] 아시아의 일곱 교회에 보낸 편지(2:1-3:22)
 
 4. 에베소 교회에 보낸 편지(2:1-7).
 
5. 서머나 교회에 보낸 편지(2:8-11)
 
6. 버가모 교회에 보낸 편지(2:12-17).
 
7. 두아디라 교회에 보낸 편지(2:18-29).
 
8. 사데 교회에 보낸 편지(3:1-6)
 
9. 빌라델비아 교회에 보낸 편지 (3:7-13).
 
10. 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낸 편지 (3:14-22)
 
 [3] 일곱 인 봉한 책과 지상의 사건들(4:1-6:11).
 
 11. 하나님의 보좌(4:1-11)
 
12. 일곱 인 봉한 책(5:1-14).
 
13. 차례로 개봉되는 여섯 개의 봉인(6:1-17)
 
 [4] 일곱 나팔에 의해 선언된 심판(7:1-9:21).
 
 14. 환난에서 구원받은 자들(7:1-17)
 
15. 일곱 번째 봉인(8:1-5)
 
16. 일곱 나팔의 재앙(8:6-9:21)
 
 
1)우박과 불(8:6,7).
 
2)불타는 산(8:8,9)
 
3)불타는 큰 별(8:10,11).
 
4)일월성신이 빛을 잃음(8:12,13).
 
5)황충의 재앙(9:1-12)
 
6)유브라데의 천사 (9:13-21).
 
 
[5] 세상의 어두운 시기(10:1-13:18).
 
 17. 작은 두루마리(10:1-11)
 
18. 두 증인(11:1-14).
 
19. 일곱째 나팔(11:15-19).
 
20. 일곱 환상(12:1-13:18)
 
 [6] 일곱 대접의 환상(14:1-16:21)
 
 21. 여러 가지 선포(14:1-20).
 
 1)시온산의 어린 양(14:1-5).
 
2)영원한 복음에 관하여 (14:6-8).
 
3)짐승을 따르는 자들에 관하여 (14:9-13).
 
4)땅의 추수에 관하여 (14:14-20).
 
 
22. 일곱 대접의 재앙(15:1-16:21)
 
1)예고(15:1-8).
 
2)첫째 대접(16:1,2).
 
3)둘째 대접 (16:3).
 
4)셋째 대접(16:4-7).
 
5)넷째 대접 (16:8,9).
 
6)다섯째 대접(16:10,11).
 
7)여섯째 대접 (16:12-16).
 
8)일곱째 대접 (16:17-21).
 
 [7] 바벨론과 아마겟돈(17:1-19:21).
 
 23. 큰 음녀 바벨론(17:1-18)
 
24. 바벨론의 멸망(18:1-24).
 
25. 그리스도의 재림(19:1-21)
 
 1)선포(19:1-10).
 
2)그리스도의 강림(19:11-16).
 
3)아마겟돈 (19:17-21).
 
 
 
[8] 천년 왕국과 최후의 심판(20:1-22:5)
 
 26. 천년 왕국(20:1-15).
 
27. 새 하늘과 새 땅(21:1-8)
 
28. 새 예루살렘 (21:9-22:5).
 
 [9] 맺음말(22:6-21).
 
 29. 위로의 말(22:6-17).
 
30. 경고의 말(22:18,19).
 
31. 마지막 축복(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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