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해석! 배경! 성경 개요!

현대 과학과 성경 이해미국ICR대학원교수:리차드 브리스

하나님아들 2023. 8. 29. 22:30

현대 과학과 성경 이해

미국ICR대학원교수:리차드 브리스

아무런 증거 없는 진화론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고무적인 때는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했을

때였다. 나는 위스콘신 대학에서 진화론자로 교육을 받았다. 내가 받은

모든 생물학 교육은 진화론에 근거를 둔 교육이었다. 그래서 내가 예수

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했을 때 나는 성경말씀을 전부 믿을 수는 없었다.

결과적으로 나는 구약을 모두 잘못된 것으로 보았고, 하나님께서 6일만

에 모든 것을 다 창조하셨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다. 나는 매우 진화론

을 강력하게 지지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나를 인도하셔서

대학원에서 교육을 계속 받도록 하셨다. 그래서 나는 콜로라도 대학에서

4년 동안 미국 정부 장학금을 받을 수 있었다. 거기에서 나는 여러가지

동물의 종류들과 진화론을 배웠다. 내가 그 모든 교육을 받고 난 다음에

나는 그 '종' 이라는 개념이 무엇인지조차도 알 수 없었다. 그래서 나는

진화론을 공부하도록 요청받았고, 진화론의 여러가지 문제들이 무엇인지

알고자 했다.그러나 지도교수도 진화론에 대-만 아무런 증거를 갖고 있

질 못하다고 했다. 따라서 증거가 없다는 논문을 제출하기로 했다.

그래서 나는 콜로라도 대학에 있는 구겐하임 도서관에 가서 책을 한권

뽑아보게 됐는데 내가 맨처음 뽑아보게 된 책이 바로 '진화론의 여러가

지 의미'라는 책이었다. 그 책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생리학자인 키르게

가르가 쓴 책이었는데, 그 책에서 나는 지금까지 진화론에 근거해서 쌓

아올린 모든 성이 허물어 지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도대체 내가 알고

있는 그것을 믿을 수가 없을 지경이었다. 그래서 나는 이 책에 인-용된여

러가지 내용들을 다시 찾아서 그 모든 것을 검토하게 됐다. 내가 그 책

을 읽고 논문을 써서 지도교수에게 제출했을 때 그는 내가 좋은 논문을

써서 지도교수에게 제출했을 때 그는 내가 좋은 논문을 썼다고 했지만,

진화론을 부정하는 어떤 증거도 발견할 수 없었기 때문에 내 논문을 기

각했다.나는 매우 실망했지만 다시 논문을 정리해서 미국 생물학 교사협

회에 제출했다. 그 논문은 그들에 의해서 출판되었고 아주 큰 폭풍우와

같은 반응을 일으켰다. 그때 이후로 나는 이 창조 문제에 흥미를 갖게되

었다. -그래서 차츰 나는 창조론자로서 변화되게 되었다.

나는 예수님을 나의구주로 모실 뿐만 아니라 이제 모든 것을 창조한 창

조주로서, 나의 하나님으로서 믿을 수가 있었다. 그제서야 바로 소 구약

의 말씀들이 나의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나는 그 속에서 나의 창조주

이시고 나의 구주이신 하나님의 여러가지 아름다운 솜씨를 볼 수 있었다.

하나님께서 그 지으신 모든 것을 통해서 그의 솜씨와 능력을 나타내셨고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뒤에 계심으로써 일

어나는, 하나님의 능력의 표현이라는- 것을 이제 나는 전적으로 믿을 수

있게 되었다.

'말씀'의 증거

느헤미야 9장 6절을 보자.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하늘과 하늘들의 하

늘과 일월 성신과 땅과 땅 위의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

으시고 다 보존하시오니 모든 천군이 주께 경배하나이다." 당신만이 세

상의 주이시고 당신이 하늘과 그곳에 있는 모든 것들을 만드셨고, 땅위

에 있는 모든 것들과 바다에 있는 모든 것들을 만드신 만유의 구주이시

다는 말씀이다.

이사야 40장 12절에는 이런 말씀도 있다. "누가 손바닥으로 바다물을헤

- 아렸으며 뼘으로 하늘을 재었으며 땅의 외끌을 되에 담아보았으며 명칭

으로 산들을, 간칭으로 작은 산들을 달아보았으랴." 오늘날 우리가 사는

세상에 성경과 배치되는 운동이 전개되고 있는데 특별히 예수님을 모든

것의 창조주로 보지 않는 대립되는 생각들이 세상에 널리 유행되고 있다.

이 세상의 인본주의적인 생각들은 예수님의 모든 일들과 서로 조화될 수

가 없다. 성경의 말씀을 믿고, 성경의 내용을 믿었던 위대한 과학자들도

있었다. 그들은 놀라운 과학적 업적을 세웠다. 그 중에 한 사람이 매튜

마리라는 사-람이었다. 그는 미국 해군의 함장이었다. 그가 시편 8편을읽

고 있을 때였다. 여기서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하나님의 작품이라고 말

하는데 특별히 매튜 마리가 발견한 중요한 구절은 8절이었다. 그것은 "

공중의 새와 바다의 어족과 해로에 다니는 것"이다. 이 해로라는 것은해

류 현상인 것이다. 그는 해군이었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정말 바다 밑

에 흐르는 강과 같은 해로가 있는지 조사해 보도록 명령을 내렸다. 그는

성경에 나타나고 있는 조그만 구절에 근거해서 과학적인 조사를 해보도

록 명령한 사람이었다. 이-린 해서 최초로 멕시코 만류와 라브라도 해

류의 존재를 발견하게 되었다.

나를 흥분케 한 또다른 구절이 있는데 우리가 성경을 자세히 보면 이러

한 일들이 많이 기록되어 있음을 보게 된다. 창세기 17장 10-12절에 보

면 "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팔일만에 할례를 받을 것이라."

여기에서 8일만에 할례를 하라는 것은 매우 놀라운 사실이다. 혈액을 응

고시키는 프로트롬빈이라는 물질이 있는데 생후 8일이 되기 전까지는 혈

액중에 활성화된 프로트롬빈의 양이 너무 적어서 출혈로 인한 여러가지

어려운 -제가 생기게 된다. 그러나 8일이 되면 프로트롬빈의 양이 태어

날 때보다 120%가 증가해서 아무 어려움 없이 할례를 행할 수가 있게 된

다. 물론 그 당시에는 아무도 혈액을 응고시키는 프로트롬빈이라는 물질

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았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또 다른 곳에서도 과학에 관한 것을 말씀하고 계신다. 욥

기 38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폭풍 가운데서 욥에게 말씀하시는 장면이 나

온다. 4절에서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 너는 어디 있었느냐"하고 물

어보신다. 우리는 이 우주에 관해서 아는 것이 거의- 없지만 그러나 무신

론자들은 마치 모든 것을 아는 것처럼 이야기한다. 사실 우리가 우주에

관해서 과학적으로 무엇을 보는 것은 조그마한 바늘구멍 사이로 내다보

는 것에 불과한 것이다.

오늘날 우리가 신학자들의 연구를 들어보면 태양계의 존재에 대해서 여

러가지 이론들이 있음을 본다. 이 태양계에 관한 이론들은 태양계를 연

구하는 진화론을 믿는 천문학자들의 수만큼이나 많다. 우리가 이 지구에

관해서 연구하면 할수록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이 지구는 우주 어디

에서도 발견할 수 없는 아주 유일한 특별- 존재임을 깨닫게 된다. 우리가

우주를 들여다 보면 이 우주에는 대칭과 조화가 있고 또 그들 사이에는

서로 상관관계가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우리는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명황성의 아홉게 행성이 있는데 이 행성들

이 정확한 과학 법칙이 주어지지 않았다면 그 자리에 머물러 있을 수 없

음을 발견한다.

젊은 마음 속에 진화론적인 프로그램을 집어넣어 주면 그들의 마음으로

부터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에 대한 생각을 완전히 돌려 버릴 수 있

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무신론-부 보자크라는 사람이 있는데 그

는 누구보다도 강하게 이와같은 표현을 썼다. 그에 따르면 "아담과 원죄

가 없었더라면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지구를 잘못 알고 방문한 구세주였

다."고 표현한다. 그의 진화론적인 생각은 예수님의 지상생활의 이유를

궁극적으로 말살하려는 것이다. 그는 그러한 예수가 이 지상에 살았어야

할 필요도 없었다고 말을 한다. "만약에 아담과 이브와 원죄가 다 없다

고 하면 그 부스러기 속에서 아주 슬픈 하나님 아들의 시체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 예수의 죽음에 의미를 다 제거해 버려-." 만약에 예수님

이 우리 죄를 사하시기 위해서 죽지 않았다면,이것이 바로 진화론이 생

각하는 바이지만 , 기독교는 아무 것도 아니다.

그래서 이제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창조주로서의 하나님, 우리 인

간과 만물을 창조하신 그 창조주로서의 하나님이 우리 신앙에 얼마나 중

요한가 하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 기독교의 초석이 되는 문제이다. 만약

우리가 그 사실을 믿을 수가 없다면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서 말씀하시

는 모든 것을 믿을 수가 없다.

욥기, 흥미로운 과학 교과서

욥기 38장 4절에 '내가 -의 기초를 놓을 때 네가 어디 있었느냐"고 하

나님께서는 욥에게 질문을 하신다. 그리고 창세기 1장을 보면,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 정확하게 어떻게 창조하셨는지를 기술하고 있다.

언젠가 진화론자들과 논쟁한 적이 있었는데, 그들은 창조론자들에 대해

서 어떻게 창조되었는지에 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고 단지 창조의 목적

만을 아는 사람들이라고 공격했다. 그러나 나는 사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창조하셨으며 왜 창조하셨는지를 알고 있다.

창세기에 말하는 그 창조 기사 가운데 가장 핵심적으로 중요한 것은 -

기서 말하는 창조의 날들에 관한 개념이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하게 말씀

하고 계신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날이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되

니 둘째 날이라. 이렇게 해서 제7일까지 하나님께서는 반복적으로 말

씀하신다. 출애굽기 20장 11절에서 보면 하나님께서는 그 날에 관해서창

세기의 날과 동일한 히브리 말인 '욤 ( )'이라는 말씀으로 분명하게말

씀하고 계신다. 20장 11절, "이는 엿새 동안에...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또다시 이 '욤' 이라는 단어는 어떤 시간의 기간을 언급하고 있다.

그리고 똑같은 -고 출애굽기 31장 17절에도 언급되어 있다. 많은 유신

론적 진화론자들은 성경에도 없는 그런 표현을 써서 그들의 생각에 맞추

기 위해서 의미를 확대하거나 축소해서 왜곡시키고 있다.

나는 하나님이 직접 말씀하신 말씀 그대로 믿는다. 성경 말씀 속에서하

나님께서 큰 홍수에 관해서 말씀하신 것을 보게되는데, 이 홍수는 전 지

구를 완전히 덮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것은 지상에 있었던 모든 사람들에게 큰 재난이었음이 분명하다. 우리

가 이 지상에 퇴적되어 있는 모든 것을 분석해 보면 90%이상이 물 속에

사는 -훈제섧용 잔재들이었음을 보게 된다. 그랜드캐년에 있는 지층들

을 보면 이러한 여러가지 것들이 그 속에 묻혀 있음을 본다. 이것은 온

세상을 뒤덮은 홍수가 사실이었다고 가정할 때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그

러한 현상이들이다. 시편 104편 8절에 보면 산이 솟아 오르고 땅이 갈라

짐을 본다. 우리는 어떻게 해서 물이 땅위로 솟아오르는가 하는 분명한

표현을 성경에서 찾아볼 수가 있다. 그리고 화석들을 통해서도 대홍수를

분명히 알 수 있다. 모든 증거들이 이러한 대홍수를 증거하고 또한 창조

주가 그 말씀대로 창-또구결습 증거한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그렇지 않다고 말을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부인

하고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제공하는 모든 증거들을 부인한다. 그들은창

조를 부인하면서 시간에 따라서 종 이 변화되어 진화된다고 주장한다.

이 조그마한 변화가 수백만년 동안 조금씩 쌓여서 새로운 종이 생겨나오

고 또 다른 종이 죽어 없어진다는 것이다.그러나 그 변화의 속도는 모르

며, 또한 예언할 수도 없다고 말한다. 이것을 아메바에서 사람까지 진화

하는 하나의 가설이라고 부른다. 모든 현존하는 생물들은 수억년전에- 조

그마한 아메바로부터 출발했다는 것이다. 바로 이것은 성경에서 하나님

께서 말씀하시는 것과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

하다. 이 두 가지를 서로 조화시킬 수 있는 길은 전혀 없다. 나는 모든

생물학자들과 마찬가지로 아메바는 항상 아메바였고 실러칸스는 항상 실

러칸스였고 말은 항상 말이었지 절대로 그 사이에 다른 종류가 있었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다.과학사를 돌이켜볼 때 위대한 과학사적 발견은 대개

창조과학자들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볼 수 있다. 매튜 마리처럼위

대한 과학-자들은 성경 말씀을 그대로 믿었던 사람들이다. 그들은 위대한

과학자들 가운데의 사람이다.

우리가 과학이나 생물에서 모든 것의 증거로부터 아는 것은 사람은 항

상 사람이었고, 개는 항상 개였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성명 말씀을 읽을

때 하나님께서 항상 자신이 의미하는 것을 매우 단순하고 간결하게 설명

하신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따라서 그 창조의 날은 사실이며 나는 그것

을 그대로 믿는다.

욥기 38장 8절에 보면 "바닷물이 태에서.... 막은 자가 누구냐"라고 되

어있다. 이 욥기는 4000년 전의 아주 오래 된 - 가운데 하나이다. 욥기

38장 16절에 보면 "네가 바다 근원에.... 걸어 다녔었느냐"하고 질문하

신다. 바다 밑에 샘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1960년에 비로소 발견하게 된

것인데 참으로 사실이다. 또 24절에 보면 "광명이 어느 길로... 흩어지

느냐"라고 되어있는데, 빛이 어떻게 뻗어 나가는 가 하는 질문을 하고계

신다. 프리즘으로 빛을 분석해 보면 빨강,주황,노랑,파랑... 보라까지색

이 나타나는데 이러한 사실은 1710년까지는 전혀 몰랐던 사실이다.

욥기 38장에서 41장까지 읽으면 이것은 정말 흥미로운 과학에 관- 교

과서이다. 하나님께서는 여기서 당신의 창조에 관해서 말씀하시고, 당신

께서 이렇게 하셨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나는 이 사실을 믿는다.

창세기 11장을 보자. 11장에서 하나님은 바벧탑에 관해서 말씀하고 계

신다. 온 세상 사람들이 한 가지 구음(구음)가지고 있었다고 말씀하신다.

그들이 바벧탑을 쌓을 때 하나님이 그것을 보셨다고 말씀하신다. 5절에

하나님께서 내려오셨다고 한다. 인간의 자손들이 지은 도시와 이 탑을한

번 보시고자 내려왔다고 한다. "보라 우리가 한 족속이며 언어도 하나이

라"고 했다. -이제 그 이후로는 그들이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두뇌가 얼마나 명석하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신다. 왜냐하면 그가 만들었기 때문이다.

창세기 4장 22절 "실라는 두발가인을... 기계를 만드는 자요" 이 사람

은 요즘으로 말하면 아마 화학자인 것 같다. 하나님께서는 이 금속을 다

루는 아주 고도의 기술을 가진 화학자가 청동과 구리를 만드는 것을 말

씀하신다. 그것은 아연과 구리를 적당한 양으로, 적당한 온도를 가열할

때 만들어지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이 영리하다는 것을 아셨다.하나님

께서는 언어를 혼돈시켜서 그들을 심판하신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행한 이런 일은 생물학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일 중에 가장 위대한 일이

었다. 그는 언어를 혼잡하게 함으로써 아무도 다른 사람과 이야기할 수

없도록 만들었다.

공룡이야기도 성경에 있다.

욥기 38장 31-33절에서 "네가 묘성을 매어 ... 베풀게 하겠느냐"고 했

는데, 하나님께서 하늘에 있는 여러 별자리와 별들에 관해서 이야기하

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열 두 궁성이나 그러한 별에 관해서 말씀한다.

-오늘날 우리는 열 두 궁성을 하나님이 하늘에 놓은 상징으로 안다.그래

서 사람들은 그 하나님이 두신 상징을 가짜 과학과 점성술로써 오염시

켜버렸다. 오늘날 뉴에이즈 운동에서도 동일한 일을 하고 있다. 그들은

홍수 이후에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무지개를 가지고 그것도 다른 여

러가지 생각으로 오염시켜버렸다. 이것은 마지막 날에 이 지상에 일어

날 일 가운데 하나라고 정확히 기술하고 있다. 사람들은 이제 성경 말

씀을 왜곡하고,그 하나님께서 하나의 백성으로 택한 그런 사람들까지도

속이기 시작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날 것이기때

문에 우리들로 하여금 경계하라고 말씀하셨다. 모든 거짓 선지자들은일

어나고 있는 이 모든 일들이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 아니라 진화되었다

고 주장하는 것이다. 모든 거짓 선지자들은 하나님이 창세기에서 말씀

하고 있는 것이 진정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고 한다. 그러나 눈에

있는 비늘이 떨어지고 나면 그 하나님의 놀라운 솜씨가 성경에 묘사되

어 있는 말들을 통해서 계시되고 있음을 알게 된다.

하나님이 말씀하고 계신 여러가지 일들에 관해서 이제 여러 사-람들이

이해하기 시작한다. 특히 공룡에 관해서 진화론자들이 알 수 있는 다른

어떤 것보다도 더 많은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다. 욥기 40장 15절-18절

에서 하나님께서는 공룡을 언제 만드셨는지 정확히 말씀하고 계신다.

여기에 보면 "소같이 풀을 먹는 하마를 볼지어다. 내가 너를 지은 것같

이 그것도 지었느니라"고 했다. 이 풀먹는 하마가 바로 공룡을 의미하

는 것 같다. 하나님이 정말 그것을 염두해 두고 하시는 말씀인가 아니

면 우리에게 거짓말을 하시는 것인가. 우리가 이 성경 말씀의 표현을보

면 정말 그 풀을- 먹는 하마는 공룡을 나타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는 시닥마루와 같은 거대한 꼬리를 가지고 있었다. 그 뼈는 쇠같이아

주 강했다. 또 41장을 보면 '악어'라고 표현되어 있는데 또다른 하나의

거대한 바다에 사는 짐승이다. 이것은 너무나 사납기 때문에 노끈으로

그 혀를 매고 코를 꿸 수 있겠느냐고 질문을 한다. 하나님께서는 악어

와 자기 자신을 비교해서 아무도 그것을 격동시킬 용맹이 없거든 능히

당할 자가 누구냐고 하시면서 하나님만이 그것을 제어할 수 있다는 것

을 말씀한다. 성경 말씀에 보면 2,600번이-나 하나님의 성령이 감동으로

기록되었다는 표현을 하고 있다. 우리의 구세주이며 창조주이신 하나님

께서 2,600번이나 거짓말을 했다는 것을 믿을 수 있겠는가?

진화론자들은 하나님 말씀 가운데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모든 것들을다

부정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성경 전체와 서로 배치되는 것을 이야기하

며 예수 그리스도가 구주가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창조주가 없으며, 창

조주가가 있더라도 성경에 기록된 그런 방식으로 창조하지는 않았을 것

이라고 한다. 이제 적과 아군의 경계가 분명히 나누어졌으며 우리가 싸

워-야 할 대상이 분명해졌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예수님이

우리의 적인 것이다. 모든 추하고 천한 것들이 하나님이 없다는 무신론

적인 철학과, 인간이 중심이 되는 인본주의적 철학을 통해 들어오는 것

이다.

이러한 철학은 증오를 북돋아줄 뿐 아니라 소망없는 삶을 살게 한다.그

러나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 알게 하시며 이 세상에 아름다움과 조화를 줄 수 있는 삶을 살도록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