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서론
창세기가 없다면 ...
비약적인 이야기이지만 죽었을 것이다.
창세기가 없다면 무지, 공포, 희망이 없는 삶을 살았을 것이다.
고생은 희망이 있어야 그 효과가 있는 것이다. 사실은 우리가 사는 것은 창세기 때문이다.
세상사의 모든 것이 창세기인 것이다.
그러므로 창세기의 힘은 대단한 것이다. 인간의 삶의 모든 것은 창세기부터 시작이 되는 것이다. 창세기는 시작의 책이고, 계시록은 끝의 책이다.
창세기는 인간 역사의 시작의 책이고, 계시록은 인간 역사의 끝에 관한 책이다.
물질의 세계가 시작이 되고 생명, 죄, 구원, 인류의 모든 것이 창세기에서 시작이 된다.
칠일 창조의 의미
- 하나님께서 천지 창조의 7일의 필요성이 있을까?
피곤하셔서 7일까지 하셨을까?
하나님께서는 전혀 7일까지 필요가 없으신 분이시다. 인간을 염두에 두고하신 것이다. 그 창조주간의 사람을 염두에 두고 사람을 두고 하셨기 때문에 인간의 시간 속에 들어오셔서 창조 사업을 하신 것이다.
- 시간과 공간이란 ?
인간의 시간족에 들어오신 하나님.
재창조시에는 인간의 공간속으로 오신분이 바로 성육신한 예수님이시다.
놀라운 섭리를 말하는 것이다.
- 천지 창조의 7일이란 : 신적인 시간에서 인간적인 시간으로 내려 오신 것을 말한다.
사람이 하나님에 대하여 이해한다는 것은 이해가 안되는 일이다.
사람의 능력으로 인간의 능력을 초월하신 분을 알려고 노력하는 것이 인간의 능력으로 안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인간은 전혀 불가능한가?
1) 시내산의 하나님의 영광을 이해하는 상황이 있었다.
2) 성전
3) 인성을 쓰시고 오신 예수님을 통하여 알 수 있다. - 수많은 유대인들이 이 사실을 알고 깨닫을 사실을 알 수 있다.
말씀으로 창조ㅅ하신 하나님
창조의 개략
1 |
원시적인 지구(빛과 어둠을 나눔): 빛 |
4 |
빛의 형체: 해와 달 별 |
2 |
물을 나눔 : 궁창, 과 물 |
5 |
궁창:새 물:물고기 (채움) |
3 |
물과 땅을 나눔: 땅의식물, |
6 |
땅: 동물, 사람(모든 것이 완성된) |
7일: 안식일 (창조하신 시간을 의미하는 것이다 ):인간의 휴식을 위하여창조함 |
예) 7째 컵의 물 (꿀을 탐) - 아무런 컵의 물을 먹어서는 안된다. 의미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7날은 반드시 다른 날보다는 틀리다는 것이다.
7일째도라는 것이 흐트러지지 않고 여기까지 온 것이다.
결코 흔들림이 없는 것이다.
하루: 달의 주기
한달: 바꿀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7일은 바꿀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바꾸어지지 않은 것이다.
사람이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바꿀 수 없는 것이다.
사람이 일주일 7일도 함부로 바꿀 수 없는 것이다.
1:1-5 읽고 출발한다.
장멈한 시작이다. 인간의 역사가 그렇게 시작된 것이다.
태초에
언제인지는 알 수 없는 것이다. 여러해석이 있었지만 첫날의 시작임을 알 수 있는 것이다.
‘태초에’라는 태초도 6일속에 포함이 된다는 것이다.
좀 다른 태초는 요1:1이다. ‘ 태초에 ’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 자체가 말씀에 대하여 존칭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보이서 어떤 대상이라는 것을 알 수 있고, 좀 더 읽어보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다. ‘ 태초에 ’라는 태초는 창세기의 태초보다 이전임을 요한복음 17:5, 17:24 디도서1:2 딤후1:9 창조전 혹은 영원한 때 전부터 즉 영원한 전이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바로 창조가 이루어지기 전에 계셨던 것임을 알 수 있다.
믿으십니까? 안 믿어도 확실한 것입니다.
천지를 즉 하늘을 말하는 데 ‘ 샤마임 ’ 흠적역 은 ‘하늘’ 개혁성경에서는 ‘ 하늘들 ’ 복수로 사용한 사실을 알 수 있는 것이다.
하늘들 ...
하늘의 3종류
첫째 하늘 - 대기권의 하늘 : 밤하늘
둘재 하늘 - 별들이 있는 하늘
세째 하늘 - 대하 30:27 “ 여호와의 거룩한 처소 ... 하늘에 상달되었더라 ”
하늘에 관한 여러 가지가 나온다.
왕상 8:27 “ 하늘들의 하늘들 ... ”
고후12:2 “ 내가 그리스도안에 있는 한(바울) 사람 14년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 종합해 보면 하늘은 세종류임을 알 수 있다.
천물학의 교수의 말에 의하면 ‘ 지구가 태양의 중심으로 돌고 있고, 달은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 태양의 주변에 돌고 있는 것은 수,금,지,화,목(목성엔 달이 3,4개있음) 즉 태양을 중심으로 도는 것들을 태양계라고 라는 것이다.
그런데 신비한 것은 달이 돌면서 또 돌고, 태양계 전체가 또 돌고 있다는 것이다. 태양게가 또 도는 것을 은하계라고 하는 것입니다.
모든 천체가 무엇인가 중심으로 도는데 그 중심이 바로 하나님의 보좌라는 것이다. 어마어마하게 큰 것임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존재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셋째날에 지으신 것은 바로 첫째하늘을 말하는 것이다.
창조라는 단어를 생각하해 보겠습니다.
창조: 있던 것을 가지고 변형시킴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무에서 유를 창조한 것이다.
‘바라’
히11 ;없는 곳에서 창조된 것이다.
사람은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낼 수 없다는 것이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인간을 만드심을 말하는데 ‘바라’라는 단어는 동물, 사람등을 만들 때 사용했는데, 과연 전혀 무에서 만들었는가? 모든 살아 있는 생명체는 흙으로 만들었고, “ 명하시매 ” 라는 것은 흙의 원소의 종합적인 모임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창조 사역은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내시는 것이다.
또 다른 학설이 있는데...
이 지구라는 땅이라는 혼돈과 무질서의 상태가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는가?
아니면 혼돈된 땅을 함께 만들어 내시고 창조를 하셨다는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이야기가 있다.
1) 사단의 진압설
‘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시려고 하다가 무슨 일이 벌여 졌는가하면 사단이 반역을 하지 잠시 창조를 중단하고 반역을 진합하신 이후에 다시 창조를 시작하셨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럴 듯 합니다. 당분간 이러한 설이 매우 지지를 받았다.
2) 최근의 성서적인 - 지구 덩어리가 6일 창조로붙터 시작이 되었다. 이것이 SDA의 정통족인 설임을 알 수 있다.
이것이 구원의 상관이 없는 것이다.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혼돈과 공허 흑암이 깊음
이것으로 보아서 땅을 물로 덮혀 있는 상태에서 빛도 없고, 공허한 상태에 무엇인가 하나님의 신이 즉 성령이 운행하였다는 것이다.
과연 혼돈과 공허란 무엇인가>
혼돈 : “토후” 라는 히브리어인데 사45:18 ‘ 엇되이 ’로 변역이 되어 있다.
즉 ‘헛되다’ 라고 번역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것을 종합하여 보면 사 34:11,12 의 성령을 보면
『[11] 당아새와 고슴도치가 그 땅을 차지하며 부엉이와 까마귀가 거기에 살 것이라 여호와께서 그 위에 혼란의 줄과 공허의 추를 드리우실 것인즉 [12] 그들이 국가를 이으려 하여 귀인들을 부르되 아무도 없겠고 그 모든 방백도 없게 될 것이요』(사 34:11-12)
즉 이러한 것은 애돔이 사람이 하나도 없는 상태로 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혼돈과 공허란 사람이 없는 상태를 혼돈하고 공허하다고 표현을 한 것이다.
모든 것이 다 말들어 있어도 사람이 없는 지구는 그 자체가 혼돈과 공허란 의미를 말하는 것이다.
예) 예를 들자면 아이가 있다가 없으면 공허하다는 것이다.
사람이 없으면 공허한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백성이 없는 상태를 공허한 상태 즉 죽은자라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그리스도인이 없으면 공허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속받은 저와 우리는 하나님의 최고의 기쁨이 되는 것이다.
99마리의 양과 1마리의 양인 지구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모습이 얼마나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겠는가?
죄인들과 함께 오신 예수님께서 인간이 순종할 얼마나 기뻐하실까?
흑암 : 흑암이 먼져 있었다.
그러므로 하루의 시작은 바로 밤부터 시작이 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예수그리스도 자신이 하나님의 뜻이 형체를 가지고 나타나셨는데 이분이 곧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말씀이란 사상이 기록된 것이고 예수님의 인성이란 하나님의 사상이 표현된 것이 바로 인성을 쓰신 모습이다.
요한복음 4복음 중에서 가장 성숙한 책이다.
요한이 예수님에 대하여 많이 깨닭은 것은 요한의 특성이다. 예수님께서 오시면 바로 예수님의 곁에 있었던 제자이기 때문이다. 예수에 대하여 가장 깊이이해한 사람이 바로 사도 요한입니다. 그러므로 요한복음을 통하여 예수님의 대하여 잘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에서는 창조의 예수님의 활동이 있었음을 말하고 있었는데 ...
영원전부터 계셨고...
그분이 지금도 창조하시고 계심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창1;26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복수
독단적이라면 나의 형상을 따라 내가 사람을 만들고 ... -
운행하심이라 ‘ 무라 헤폐트 ’ 란 의미는 - 신 32:11
1) ‘ 너풀거린다 ’ = 운행한다는 말과 같다
2) 렘23:9 ‘ 떨다, 흔들다 ’라는 표현을 말하고 있다.
독수리는 새끼를 품지 않고 날개를 너풀거리면서 지켜보고 있는데 - 독수리 새끼를 순련시키는 독수리의 습성.
3) 성령님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음을 말하고 있다.
4) 모성애의 모습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5) 지구 창조를 시작하려는 세분의 하나님이 만반의 준비를 하는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성경 주석 (171) ‘ 거룩한 대리자는 창조와 구속사업에 조력하고 (성령) 방황하는 영혼들은 견책하고 ... 항상 임재해 왔다 “
여정히 구속사업에도 우리를 돕고 계시는 모습을 나타낸다.
신학적인 성령의 개념이 확실이 잡혀 있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성령님의 대한 개념이 하나의 인격체로 보지 안고, 어떤 능력으로 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창- 계 성령의 관련된 구절을 보면 성령도 객체를 가지고 계신분이심을 알 수 있는데 성령님께서도 확실한 객체를 가지고 계시면서 탄식하시고 계시며,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이후에, 성령님을 보내시겠다고 말씀하셨다.
독수리의 날개로 돌보시는 것 지금 이 시대는 물론 세분의 하나님께서 모두 사역에 동참하시고 계시지만 중적적인 돌보심은 성령께서 하시는 사업임을 우리는 알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이 땅에 계실 때 죄없는 삶을 사시는 것도 당신이 가지고 계신 신성을 활용하여 죄를 물리친 것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을 빌려서 죄 없는 삶을 사신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이 어떻게 살 것임을 자세히 모본을 보이셨음을 알 수 있는데 특별히 기도하시는 모습에서 밤을 맞도록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이시고, 습관을 쫒아 감람산에서 기도하시고 있음을 알 수 있다.
1) 인간에게 모본을 보이시기 위하여 기도하셨다.
2) 예수님께서 기도가 필요하시기 때문에 기도하셨다.
1) 2) 모두가 정답이시다. 당신은 신성의 힘으로 능력으로 이기셨고, 우리를 향하여 따라오라고 하시지 않으셨다. 예수님께서도 기도가 필요하셨고 또한 모본은 보이셨음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도 언제까진나 ‘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라는 말을 하면서 신앙생활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신앙생활을 낙담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정신차례야 할 것은 예수님께서 기도하신만큼 기도해야 한다.
그렇게 기도하지 않은 것고 죄를 이겨나간다는 것은 핑계가 안되는 것입니다. 우리도 그리스도 많큼 기도하여서 죄를 이기도 하나님을 따라서 살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속에서 기도해야 한는 것입니다.
가라사대 : 대단한 무게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시33:5,9 말씀하시고 명하시매 ... 이루어 졌다. 말씀하시고 가라사대로 이루어 졌습니다. 대단한 힘과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물리학적으로 보면 말씀엔 에너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에너지이다. 사람이 물 위를 걸을 수 없다, 예) 초등학교시절의 한 아이가 물위를 걸을 수 있다는 것이라고 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런데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물 위로 걸어 오라하니까 걸어오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따라 움직이나 베드로가 물 위로 걸어가는 것입니다.
저 산을 움직이라고 하나님께서 명하시면 움직이는 것입니다.
말씀이 바로 에너지입니다. 기록된 말씀을 믿고 이루어 진 것으로 믿고 사는 것이 믿음입니다. “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 그냥 받아 들이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것이 최우선으로 알고 다음에 우리의 삶을 사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먼저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고 그냥 믿으시기 바랍니다. 다른 이유를 대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른 해석으로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
먼져 하나님의 일을 하시고 다음에 나의 일을 하십시오. 그 나머지는 하나님께서 해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믿고 기다리며 나가시기 바랍니다.
믿음 따라 산다는 것은 이런 것을 경험한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가라사대는 살아 있습니다. 말씀이 에너지인 말씀으로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다.
이 빛이 무엇이냐는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빛이 있으라
1) 보좌의 빛이냐,
2) 빛 자체냐
하는 문제가 있는데 하나님께서는 빛 자체가 창조하셨다. 빛이라하면 무엇인가 객체가 이어야 하는데... 즉 태양이 있어야 빛이나고 물리학자들은 이러한 객체가 없이 빛 그 자체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인데 ... 하나님께서는 빛 그 자체를 창조하신 것입니다.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고후 4:6, 개정)
창세기의 나타난 빛을 비유해서 어두워진 마음속에 나타나시는 임하시는 빛을 말하는 것입니다. 빛 속에 에너지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마찮가지 원리로 우리의 죽어 있는 마음속에 빛 즉 에너지가 존재하게 되는 것입니다. 빛 되신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신 자에게는 빛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빛이 되어서 우리의 가슴속으로 영접하게 되었을 때 우리는 산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놀라운 섭리인 것입니다. 만약에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도 않았고 받아 들이지 않았다면 우리의 삶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
1) 빛이 곧 에너지이고 생명이다.
낮 - 빛이 있으므로 시작된 것이 바로 낮입니다. 처음에 무엇부터 시작이 되었는가 하면요 낮이 아니라 밤으로 시작되었는데
“ 저녁이되며 아침이 되니 ... ” -> 원말은 저녁이 있고 아침이 있고 즉 하루는 저녁과 아침이 있어야 하루가 된다는 것이다.
하루의 시작은 저녁부터가 시작임을 알 수 있는데, 잘못 들으면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째날이다 라고 생각할 수가 있는데 정확한 것은 저녁이 자나고 아침이 지나야 하루가 된다는 것입니다
아침은 - 낮
저녁은 - 밤
하루의 밤과 낮이 지나니 하루가 되었다는 것이다.
오늘날에도 하루는 밤과 낮이 있어야 한다.
지구의 원칙은 변화하지 않으셨다.
* 히스기야 왕 당시에 옮겨진 것은 몇 시간과 모세가 손을 들고 있을 때 시간과 보면 하루가 되었다는 것이다.
날
오늘날처럼 하루 24시간이 아니고 천년으로 보는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벧후 3:8)
- 빠르게 지나간다는 문학적인 표현이지, 물리적인 표현이 아니다.
- 빛 창조하고 천년 있다가, 궁창을 만들고 천년 있다가, 태양도 없이 천년을 식물이 과연 살 수 있을까 ? 절대로 타당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변함없는 24시간이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창 1:2)
_ 물이 온 지구를 덥고 있고, 빨리 지나가는데 흐르지도 않고 존재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1) 창조시 물로 덮혀 있다가 다시 나옴
2) 노아 홍수 때 덮혀 있다가 다시 나옴
2번 물로 덮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우리가 알 수 있는 것과 같이 거듭남을 표현 할 때에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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