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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나님의 경륜안에서의 이상

하나님아들 2013. 5. 14. 23:29
1.하나님의 경륜안에서의 이상
   (Vision in God's Economy)
기도:주님,우리는 주님의 보배로운 피를 신뢰합니다.주님의 피로 우리를 정결하게 하소서.우리는 주님과의 교통안에 살기를 갈망합니다.우리는어떤 죄나,어떤 악이나,또는 주님과 반대되는 어떤것도 우리의 내적 존재를 가리지 않기를 원합니다.우리는 주님의 빛을 잃고 주님과의 교통이 끊어지며 주님의 임대를 잃고싶지 않습니다.주님,우리의 속제죄와 속건제가 되소서.우리는 주님의 내적인 인재를 놓치고 주님을 만지지 못한채,어떤종교적인 활동이나 외적인것이 일에 분주하기만 원치 않습니다.주여,우리가 주님과의 교통안에 남아 있도록,주님의 마음의 갈망과 주님 자신을 만지도록 우리를 지켜주소서.우리는 성경안에 있는 객관적인 말씀뿐만아니라 주님께서 우리안에 행하는부관연락선,곧 주님께서 오늘날 교회안에서 하고계시는 일을 알기를 원합니다.주여,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우리 존재 깊은곳을 향해 말씀하소서.우리가 가르침을 받고 격려를 받을 뿐 아니라, 더욱 주의 길을 알고 주님의 보호를 받으며 주님께 얻어지고 붙들려지기를 원합니다.우리안에 진정한 성장이 있게 하시고,모든것에 미칠수있도록 우리안에서 더 넓고 광대한 길을 얻으소서.
주여,우리가 이땅에 체류할때 부족이 있고,언제든지 더럽혀질수있습니다.우리의 모든 잘못을 용서해주시고,모든 더러움에서 우리를 정결하게하소서. 우리의 양심을 포함하여 우리의 생각과 마음과 영이 다 맑아지게 하소서.우리에게 열린하늘을 허락하시고,모든 너울을 제거하소서.말하는이와 듣는이 모두가 한영안에 있게하소서.우리가 참된 성장을 체험할수있도록 우리를 주임검사로 인도하시고 주님의 돌보심과 공급을 받게 하소서.주여 우리가 같은 말을 하게 하소서.주님의 마음에 있는 말씀들을 우리에게 거듭해서 말씀하소서. 아멘.

주님을 섬기는이가 가져야할 이상
이상이란 무엇인가
주님을 섬기는 이들 가운데 가장 중요한 두무리가 바로 장로들과 동역들이다.성경에 따르면 주님의 종언 반듯이 이상에 의해 지배를 받아야 한다.잠언29:18,"이상이 없는 백성은 방자히 행하거니와"사도행전26:19에서 바울은 아그립바왕 앞에서"내가 하늘에 속한 이상을 거스르지않고". 19절이하에 바울은 유대교에 열심인자로 그의 조상의 종교와 전통에 열성적이었다.그가 다마스쿠스로 가는도중 주님을 만나게되고,이상에 사로잡히게된다.과거 바웅이 의지한것은 이상이 아닌 전통이었다.
그러나 주님을 만나고후 그는 이상을 가진 사람이 되었다.그때로부터 그의 봉사는 그 이상의 지배를 받았다.이상에서는 말이 무엇인지를 알려면 성경전체를 보아야한다.
아담에게서 우리는 하나님의 구속을 보고,아벨에게서 하난미의구속의길을 보게된다.에녹스에게서 사람에게 하나님이 필요하다는것과 사람이 하나님을 부름으로서하나님의 풍성을 얻고 누리는것을 보고,에녹에게서 구속받은 사람이 구속의 좁은 위에서 하나님과 동역하느것을 본다.노아에게서 하나님과동행하고 방주를 건축함으로서 그 시대의 필요를 채우는 사람을 본다.
그런후 아브라함 에게서 하나님의 부르심,약속,믿음으로 의롭게됨,믿음으로 사는것,하나님과 교통으로사는것을 본다.이삭에게서 은혜의 상속과 안식과 누림을 본다.야곱에게서 하나님의 선택,생명의 변화,생명의 성숙을 본다.요셉에게서 생명의 성숙에 속한 다스리는 방법을 볼수있다.이어지는 모세와 아론과 여호수아,사사들에게서 우리는 다른 장면들을 볼수있다.사뮤엘에게서 지원하여 드려진 나실인이 정해진 대사장을 대치하고,사사들의 시대를 끝내며,왕국시대를 가져온것을 본다.

하나의 이상아래에서 움직이고 그 이상이 있는 사람들을 따름.
나사렛 예수께서 오셨을때,당시 유대인들 가운데는 여전히 40년 이상을 걸려 지은 장엄한 성전이 있었다.레위인들은 24개조로 나누어 순서를 정해 희생제물을 드리고 봉사하고 있었다.매일의 번제와 속죄제,매주의 안식일 예물등과 섬김은 확실히 합당하면서도 위엄이 있어 보였다.그런데 그들의 섬김이 이상 아래있었는가?우리 모두가 분명히 알고 있듯 성전에서의 제사장들의 봉사는 이상아래에서 수행되지 않았고 전통에 따라 수행되었다.이와 반대로 주 예수님과 그분을 따르는 사람들은 이상 아래 섬기고 있었고,그들의 봉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것이었다.주 예수님을 따르는 이들은 축복받은 사람들이었다.그들 가운데 베드로가 있었다.그러므로 두무리를 볼수있다.큰 무리는 유대인들이고,작은 무리는 단순하게 베드로와 갈릴리 사람들을 따랐던이들이다.이 두 무리는 하나님을 섬기고 있었지만 누구의 봉사가 이상의 아래 있었는가?
이상 아래서 섬기는것은 성경의 계시대로 섬기는것을 의미함.성경은 매시대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오직 하나의 이상만을 주셨다는것을 분명히보여준다.오늘날 바울은 떠났다.우리가 하나님을 섬기기를 원한다면 우리의 이상은 무엇인가?전세계10억이 넘는 그리스도인이 있고,천주교,개신교 이 많은 교회와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대체 어떠 사람들이 이상을 따라 섬기고 있는가?무엇이 우리의 이상인가?

신성한 계시의 완성
아벨때에는 성경이 전혀 기록되어 있지 않았다.아멜리아 1400년 가량이 지나 모세의 시대에 비로서 모세오경이 완성되었다.신약에 이를때,우리는 바울이 하나님께서 그에게 맡기신 청지기 직분에 따라 자신이 교회에게 사역자가 되었고,이것은 하나님의말씀을 완성하기 위한것(골1:25)이라고 말하느것을 발견.주후94년경 곧 바울이 순교한지30년후 사도요한이 일으키며 받고 요한복음과 요한서신,요한계시록을 기록했는데,이떼에 비로서 하나님의 계시가 완성되었다.요한 계시록은 확실히 하나님의 계시의궁극적인 완결이다.왜냐하면 바울은 새하늘과 새땅에 대해 아무것도 언급하지 않았고,베드로는 그것에 대해 조금(벧후3:13)않았기때문이다.오직 요한계시록에만 새하늘과 새땅을 자세하게 말한다.

주님께서 오늘날 우리에게 주신 이상을 따라 섬김
오늘날 전체 기독교의 상황을 둘러보라.계시와 이상이 어디에 있는가?
어떤사람들은 심지어 성경을 100번 읽었다 하더라도 아무런 빛이 없다.
바울은 "나에게 주신 은혜를 따라 나는 지혜로운 최고의 건축자로서 기초를 놓았고,다른 사람은 그위에 건축합니다....왜냐하면 아무도 이미 놓은 기초 ...이외에 다른 기초를 놓을수없기 때문입니다."(고전3:10-11)
이 말은 바울이 놓은 기초위에 건축하지 않는 사람은 누구든 이상을 따라 섬기고 있지 딸기는 것을 의미한다.사람들이 볼때 이러한 말은 주제넘은 것 같다.그러나 바울은 이말을 함에 조금도 미안하지 않았다.그는 자신이 지혜로운 최고의 건축자라고 말한다.그는 건축물의 청사진을 모든 사람에게 주었고,건축의 일을 감독하고 있었다.청사진을 가지고 있고 그 청사진대로 건물을 건축하고 감독하는 의미이다.성공회는 자신의 교회를 건축하고,장로교도 자신의 교회를 건축하고,천주교도 자신의 교회를 건축하고 ,오순절교회도 다른 언어로 말하는 자신의 교회를 건축한다.합당한 식양대로 건축된교회는 어디있는가?

다음에는 섬기는이의 이상을 발취하려합니다.아멘
출처 : 하나님의 이기는 자들
글쓴이 : para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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