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 그리스도

성탄의 자격

하나님아들 2024. 12. 11. 00:00

성탄의 자격!ㅡ예수만이 인류의 구세주로써 성탄의 자격이 있다.

 

인류 역사에서는 수 많은 위인들과 종교들의 교주들이 많이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탄이라고 불릴 수 있는 자격은 유일하게 예수에게만 해당된다.

 

그럼 과연 그 이유와 근거는 무엇일까?

예수와 다른 종교의 교주들은 근본적인 차이가 분명하게 있기 때문이다.

 

1, 예수는 죄가 없이 유일하게 처녀의 몸으로 말미암아 태어났다.ㅡ성경적 증거

이 사실이 중요한 이유는 모든 사람은 남자의 몸에서 생명의 씨가 출발하기 때문이다(정자)

 

이렇게 남자의 몸에서 정자가 출발해서 여자의 난자와 결합함으로 생명이 잉태되는 것이다

모든 인간은 남자와 여자에 의해서 출생하는 땅의 법칙이 적용이 되는 것이다.

 

이것은 죄인은 죄인을 잉태하게 된다는 가장 기본적인 생육의 원리대로 나타난 것이다.

그래서 세상 모든 사람들은 양심이 있다면 스스로 의인이라고 말한 자가 아무도 없다.

 

그러나 예수는 독특하게 남자와 무관하게 여자의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가 되었던 것이다.

이것은 인간의 출생법칙을 거부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씨로써 새롭게 출발한 것이다.

 

예수의 출생 자체가 바로 모든 인류와 근본적으로 구별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만약에 예수가 남여관계에서 출생을 했었다면 그는 인류의 구세주라는  자격이 없었다.

 

2, 예수는 갑자기 이 땅에 온 것이 아닌 수 많은 예언들을 통해서 세상에 오셨다.

예수에 대해서 한결같이 주장하는 내용은 구약성경의 예언대로 오셨다는 증거들이다.

 

인류의 역사 속에서 예수보다 방대한 예언을 통해서 세상에 임한 자가 누가 있었는가?

구약성경 39권 안에 가득한 예수에 대한 예언은 그의 출생 전과 이후에서 밝히 드러났다.

 

이렇게 예수는 하나님의 약속으로 출발해서 하나님의 성취를 위해서 이 땅에 임한 것이다.

예수의 출생은 인류 그 어떤 사람들과 비교도 안 되는 방대한 예언대로 오셨다는 것이다.

 

3, 인류의 모든 사람들은 창조 전과 연결하지 못하고 땅의 생일만 보유하고 있다.

예수는 스스로 창조세계보다 먼저 있었던 존재로 설명한다. 이것은 모든 인류와 구별된다.

 

즉 그는 이미 이 땅에 온 아브라함보다 먼저 있었던 창조에 개입한 신적인 존재다.

즉 아브라함이 있기도 전 이미 존재했었던 것은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 됨을 의미한다.

 

이렇게 예수는 창조 전에 세상의 만물보다 먼저 계셨던 것을 강조하고 있다.(요한)

이것은 모든 인간들이 태어나기 전에 이미 존재했던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한다.

 

이렇게 이미 존재했었던 것은 그가 바로 인간들을 구원하기 위한 자격이 되는 것이다.

인간 안에서 우선순위가 출생으로 결정되는데 예수는 모든 인간들보다 선재하였다.

 

그리고 인류 역사 속에서 어떤 인간들도 창조 전 선재했다는 것을 말하지 않았다.

모든 인류보다 먼저 있었다는 말이 그렇게 쉬운 말이 아니기 때문이다. 부모모다 먼저다.

 

4, 예수는 유일하게 하늘에서 임한 자, 하늘에서 내려 온 자로 설명하고 있다.

인류의 역사 속에서 하늘에서 내려온 자는 유일하게 예수였다는 것을 강력하게 증거한다.

 

모든 사람들은 땅에서 왔으며 하늘에서 온 자가 아무도 없다. 구원은 하늘에서 온 것이다.

하늘에서 온 예수는 하늘의 일을 하시고 다시 하늘로 올라간 것이다.

 

5, 예수는 유일하게 인류의 죄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시다.

인류 역사 속에서 그 어떤 사람들도 인류의 죄를 해결하였다는 말은 없었다.

 

예수는 스스로 죄와 무관하며, 죄를 해결할 수 있는 대제사장으로 말하고 있다.

그 이유는 그가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의인으로써 이 땅에 오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죄 문제를 해결하는 의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린 것이다.

인류 역사 속에서 의인이 인류의 죄를 해결하는 죽음을 신께 드렸다는 것은 전무하다.

 

6, 예수는 인류 역사 속에서 어느 누구도 이기지 못한 사망과 죽음의 권세를 이기셨다.

예수의 출생도 기적적이지만 예수의 부활은 인류 안에서 발생한 가장 큰 사건이다.

 

사실 부활은 어느 누구도 이루지 못했고 또한 스스로 부활을 약속한 자도 없었다.

모두 무덤에 들어 간 이후 현존하는 인류에서 살아난 자는 그 누구도 없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는 죄와 사망을 이기시고 몸의 부활까지 이루면서 구세주가 되신 것이다.

몸의 부활의 중요성은 성경이 매우 강조하고 있는 중요한 부분이다.

 

몸의 부활이 없었다면 우리의 구원은 사실상 미궁 속으로 빠져버리는 결과가 될 것이다.

죄가 없고 사망을 이긴다면 그것은 마땅히 몸의 부활로 나타나야 구세주 자격이 있다.

 

7, 예수는 유일하게 인류의 역사를 두 개의 역사로 쪼개 놓았다.

그것은 예수의 출생 전과 이후로 인류의 역사를 나누고 있다는 것이다.

 

인류 역사 속에서 기원 전과 후로 갈라진 중심에 인류의 구세주가 정점에 있었던 것이다.

어떤 사람도 인류의 역사를 두 개로 나누어 놓은 자는 아직까지 아무도 없었다.

 

불기를 사용하는 것은 전 인류의 사건이 아니며 전 인류의 구세주와 무관한 것이다.

예수는 기원 전 소망이 없는 인간에게 약속된 자이며 기원 후는 성취된 시작을 의미한다.

 

성탄이란 말이 유일하게 예수에게만 해당되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인류의 역사 속에서 약속과 성취로 오셨던 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뿐이시다.

 

8, 예수의 출생은 독특하게 하나님에 의해서 주도적으로 출생을 하였다.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적극적인 천사의 개입으로 마리아와 요셉을 선택한 것이다.

 

한 아기를 위해서 예수의 출생은 매우 독특한 출생이었던 것이다.

하늘의 징조, 한 큰 별의 이동, 동방박사의 경배, 사탄과 세상의 저항 등등이다.

 

인류를 위한 구세주의 탄생에 대해서 사탄은 결코 환영할 만한 사건이 아니었다.

그래서 처음부터 예수의 출생에 영적으로 가장 저항했던 세력이 사탄이었던 것이다.

 

그 이후 예수의 활동에서 사탄은 예수를 방해하는 가장 큰 영적인 저항세력이 된다.

인류를 타락시킨 사탄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예수에게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저항했다.

 

9, 예수는 인류의 모든 역사적 중심에서 결정적인 사건들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창조 때에 그는 만물보다 먼저 계셔서 지은 것이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다고 밝힌다.

 

그는 구세주의 자격에 있어서 죄와 사망을 이기시고 부활을 했던 유일한 분이시다.

그는 인류의 종말에 대해서도 자신의 재림으로 세상이 종결된다고 스스로 약속하셨다.

 

이렇게 예수는 창조된 인류역사의 처음과 끝을 모두 종결시키는 존재로 등장한다.

물론 이것은 하나님께서 이 땅을 회복시키는 절차이며 완성이기 때문이다.

 

10, 예수는 유일하게 하나님의 아들로써 이 세상에 임했던 것이다.

예수는 이 땅에서 가정의 아버지 외에 하늘의 유일한 신을 두고서 유일한 아들로 밝혔다.

 

인류 역사 속에서 어떤 사람이 자기 아버지 외에 하늘의 신을 아버지라고 밝혔는가?

출생에서 그는 이미 아버지의 영으로 잉태된 하나님의 아들로써 세상에 임한 것이다.

 

그는 십자가에 죽으면서 자신의 영혼을 자신의 아버지였던 하나님께 의탁을 하셨다.

즉 예수는 하늘에서 오셨기 때문에 아버지가 계시는 하늘로 다시 올라갔던 것이다.

 

인류의 역사 속에서 육체적 아버지와 무관했던 하나님의 유일한 아들은 아무도 없었다.

하나님의 유일한 아들은 성경이 매우 강조하는 구세주의 필수적인 자격이라는 것이다.

 

11, 예수의 어록이나 스스로 밝힌 신적인 주장들은 구원의 위치를 분명히 확보하고 있다.

인류 역사 속에서 그 누가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없다고 선언했는가?

 

이는 그가 인간을 신 앞에 인도할 유일한 신적인 중보자임을 특별히 강조했던 내용이다.

또한 그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함으로 구세주의 위치를 밝힌 유일한 종교적인 지도자다.

 

이렇게 예수는 나는 부활이라고 선포함으로 모든 인간들에게 구원의 주로 드러낸 것이다.

예수는 땅에서 신적인 위치인 아버지의 권세를 모두 가지고 있었다고 스스로 말하였다.

 

그 외에도 예수는 구약의 모든 메시야에 대한 예언이 자신에게 해당된다고 밝히고 있다.

이렇게 예수는 독특하게 인류의 구세주와 그리고 죄를 해결하는 대속자로써 활동하였다.

 

이것은 인류 역사 속에서 그 어떠한 위인도 감히 주장하지 못했던 자의적 행동들과 발언에 해당된다. 물론 사이비 교주들이 신의 아들로 주장한 자들이 많았지만 그 근거는 역사적으로 뒷받침을 얻지 못했던 것들이다. 그 결과 고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대부분의 천자는 신화적인 이야기로 끝났으며 현대에 이르러서는 신흥 사이비 교주가 대부분이다.

 

또한 예수는 영적인 사탄의 존재와 싸우는 대표적인 하나님의 아들로 분명히 활동하였다.

동시에 예수는 하늘의 존재인 천사들의 전적인 도움과 그들 위에 있었음을 밝히고 있다.

성경에서 예수는 하늘과 땅에서 중보적인 위치와 그것은 사탄과 신과의 관계로 설명이 된다. 이렇게 예수는 하늘과 땅에서 평화와 심판을 위한 하나님의 종으로 활동했던 것이다.

 

결론적으로 인류의 역사 속에서 어느 누가 자신을 스스로 유일한 아들로 선포하고, 메시아, 하늘에서 온자, 죄 사함의 권세, 의인, 사망에서 부활, 죽은 자를 살리는 능력, 구약시대의 약속된 자, 천사들을 종으로 주장했던 자가 있었는가? 아무도 없었다. 예수는 유일하게 하늘에서 오신 분이 맞다.

 

그로 말미암아 신약시대 새로운 구원의 길이 모든 인류에게 비추어진 것이다. 성탄이라는 거룩한 탄생은 죄인과 죄인에게서 오는 자들에게 사용하는 것이 아닌 유일하게 죄가 없는 예수에게만 적용되고 사용되어져야 한다. 모든 자들은 단순히 출생을 하였지만 예수는 먼저 있었다가 육체로 임했던 성탄에 해당되는 자라는 것이다.

 

 

구약성경에 예언되었고 신약시대에 성취자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다른 종교들은 이미 구원의 종교가 되기에는 너무 늦어버린 것이다.

참 구세주이신 예수를 모방하고 조작하려고 해도 이미 너무 늦어버린 것이다.

현재 불교,천주교, 이슬람교, 회교 등등 모든 종교들은 구세주에 한계가 있다.

 

또한 구원의 주가 되는 자격과 구원의 과정도 구체적으로 밝히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성경은 미리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이방종교와 차별화된 구원을 주장한다.

성경을 도용하려고 해도 이미 만들어진 종교들이기 때문에 너무 늦어 버린 것이다.

 

그런데 요즘 신흥종교들이 개벽을 말하면서 이상한 교주들이 나서서 쇼를 하고 있다.

그러나 성경과 같이 수천년 구약시대 예언의 역사와 성취는 흉내내지 못할 것이다.

이렇게 요즘 신흥종교들의 특징은 다른 종교들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고 노력한다.

 

참 인류의 구세주가 되시며 메시야가 될 자격은 예언대로 오셔야 자격이 있다.

예수는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온 것이 아닌 철저히 예언에 의해서 오셨던 분이다.

예수는 구약의 약속대로 오셨던 것과 그 약속을 성취한 신약성경을 통해서 확인된다.

 

구약의 증거는 예수가 오시기 전의 역사를 다루고 있으며 이것이 기원 전 예언이다.

신약의 증거는 예수가 오신 이후의 역사를 다루고 있으며 이것이 기원 후 성취다.

이렇게 예수는 기원 전과 이후의 역사를 통해서 인류의 구세주가 된 것을 말한다.

 

왜 세계에서 공통 달력인 예수의 연호를 사용하고 있을까? 우연이 아닌 섭리다.

예수는 너무 오해 된 역사도 아니고 그렇다고 너무 가까운 시대에 오시지 않았다.

이것은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가 담겨 있다는 것이다.

 

만약에 예수가 삼천년 전에 왔었다면 너무 오랜 시간 때문에 신화로 치부될 것이다.

동시에 예수가 만약에 수백년 전에 왔었다면 성경를 이방종교들이 도용했을 것이다.

그러나 예수는 인간의 지식이 크게 발전하기 전에 완벽하게 성경을 만들어 버렸다.

 

그래서 모든 이방의 신화와 종교와 근본적으로 성경은 다른 신관을 제공하고 있다.

이런 치밀한 하나님의 개입은 왜 예수가 2천년 전에 왔어야 되는지 보여주고 있다.

이 지구상에는 어떤 종교도 처녀의 잉태와 부활의 종교가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또한 충분한 구원을 예언하기 위해서 구약시대라는 긴 시간 속에서 약속하신 것이다.

인류 역사 속에서 분명히 약속 가운데 오셨던 것을 증거하기 위한 선택이었다.

예수는 인류 스스로 구원을 얻지 못한다는 것을 확인하고서 성취자로 오셨던 것이다.

 

예수는 왜 하필 로마의 속국이 된 상황에서 태어났을까?

 

물론 여러 가지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먼저 모세와 같은 애굽의 포로된 상황을 말할 수 있으며 모세는 예수의 그림자였다.

다음은 당대 부강한 로마의 속국을 통해서 복음을 확장하려는 목적이 있었을 것이다.

 

즉 유대인에서 이방인으로 예수의 복음을 확장하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로 생각한다.

실제로 복음은 예수의 승천 이후에 로마로 깊숙히 파고들었고 주변의 국가들로 퍼졌다.

마지막으로 구약시대 하나님의 선택된 이스라엘을 심판하기 위한 도구로 삼았다.

 

결국 로마의 속국인 이스라엘은 끝까지 회개하지 못하고 로마에 의해서 멸망되었다.

예수를 버리고 스스로 교만한 이스라엘의 말로는 예수의 예언대로 처참히 멸망했다.

율법주의 유대나라가 망한 이후 복음은 이방인으로 더 급속히 퍼져나갔던 것이다.

 

로마라는 강력한 나라에 의해서 예수의 생애와 복음이 역사적인 사실로 남겨지게 된다.

로마의 속국 안에서 벌어진 작은 유대나라의 십자가 사건은 로마에서 묻히지 않았다.

이는 예수라는 실존적 인물과 교회의 존재가 역사적으로 분명하게 남겨진 사건이다.

 

당시 로마가 수백년 전 예수를 두고서 국교를 인정했는데 어떻게 신화란 말인가?

 

당대 막강하고 지식이 풍부한 로마는 신화적 인물로 급하게 국교를 만들지 않았다.

예수 사후 수백 년 이후에 로마의 국교가 되는 엄청난 사건은 역사적인 사건이었다.

이렇게 예수의 존재와 복음과 교회의 역사는 세계 최강의 국가 안에서 공인된 것이다.

 

만약에 어느 조그만한 나라에서 공인된 종교라면 모두 신화와 같이 묻혔을 것이다.

그러나 부인할 수 없는 것은 당대 가장 막강한 로마라는 속국에서 벌어진 일이었다.

예수의 복음은 이렇게 역사적이고 실존적이며 인류 안에서 확실하게 퍼져나간 것이다.

 

역사적으로 예수의 존재에 대한 증거는 너무도 많다.

신약성경이란 많은 책들과 저자들이 예수를 직접 경험한 것을 토대로 집필하였다.

그 외 1세기의 다른 외경과 문헌들에서 예수와 교회의 활동에 대해서 증거하고 있다.

 

또한 초대교회가 이것을 명백히 증거하고 있었으며, 제자들이 세운 감독들이 있었다.

로마의 역사학자들이 예수와 기독교에 대해서 신화가 아닌 역사로 언급하고 있었다.

결정적인 것은 교회들이 보유한 신앙고백들이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초대교회는 교회의 직분이 끊어지지 않고 사도들에 의해서 감독(장로)으로 이어졌다.

이렇게 초대교회의 역사는 그 이후 역사적으로 교회의 직분이 계속 전승된 것이다.

그리고 결국 로마의 국교가 된다. 이것은 기독교가 역사적인 명백한 복음의 증거다.

 

예수는 구약의 무엇들을 성취하고 그림자가 되었는가?

 

1. 안식일 성취ㅡ토요일 무덤에 장사, 유월절 성취ㅡ금요일 십자가에 매달리셨다.

이렇게 예수는 구약의 모든 절기와 의식으로 지켰던 것들을 성취하였던 것이다.

 

2. 성막(성전)의 역할과 기능과 대제사장으로써 대속의 은혜를 성취하였다.

예수는 대제사장으로써 자신의 몸을 허무시고 영원한 성전의 모퉁이 돌이 되셨다.

 

3. 이스라엘 백성에서 영적 이스라엘이라는 하나님의 백성을 찾도록 성취하였다.

예수는 구약시대 선택과 다른 참 하나님의 백성인 교회를 세우셨던 것이다.

 

4. 구약시대 사건들은 모두 예수를 통한 구원의 그림자적 역할을 보여주고 있다.

 

창조ㅡ빛과 어둠 속에서 그는 빛이 되시는 분이시다. 말씀으로 창조하신 분이시다.

타락ㅡ아담를 대신해서 그는 의인 둘째 아담으로 오셔서 의를 허락하신 분이시다.

홍수ㅡ인류의 구원의 과정을 보여주면서 노아는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로 나타난다.

족장ㅡ이스라엘 족장들은 그리스도의 모형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인물이다.

애굽ㅡ애굽에서 탈출과 홍해와 광야와 가나안은 인류의 구원의 과정으로 보여준다.

모세ㅡ모세와 여호수아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모형을 매우 잘 보여주고 있다.

다윗ㅡ다윗의 승리와 통치는 다윗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매우 잘 보여주고 있다.

포로ㅡ영적으로 사탄의 포로가 되어서 고통을 받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구출ㅡ포로된 자들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위와 같은 그림자적인 예표는 신약시대 예수의 구원에 영적으로 적용이 되고 있다.

 

예수는 창조 때 빛을 창조하신 말씀이었으며 이 세상에 빛으로 오셨던 분이다.

예수는 첫째 인류의 실패자 대신 둘째 아담과 같이 세상에 오셔서 구세주가 되셨다.

예수는 죄에 대한 심판이 되는 세상에서 구원의 방주인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셨다.

예수는 족장시대의 장자와 같은 하나님의 나라의 장자로써 세상을 상속받는 분이다.

예수는 애굽이란 세상에 있는 자들을 구원하는 모세와 같은 역할를 감당하셨다.

예수는 광야교회에서 인도하는 자들을 대신해서 제사를 드리는 역할을 감당한다.

예수는 가나안의 여호수아와 같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침노하는 대장과 같다.

예수는 다윗과 같은 왕적인 위치로써 하나님의 택한 백성을 위해서 싸우는 전사다.

예수는 사탄에게 포로된 자들을 구출하고 그들을 구원하는 역할을 감당하신다.

 

구약 성경에서 예언된 내용이 신약 성경에서 정확하게 성취(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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