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제사장이신 예수님

 대제사장이신 예수님

 

 

1. 예수그리스도의 인성

 

인성을 취하신 대제사장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메시야이신 주 예수님!

그리스도로라는 의미는

그름부음받은 자란 뜻이며

 

구약에 기름부음 받은 자는

왕과 선지자와 제사장 뿐인데

 

주 예수님은 만왕의 왕이시요

선지자 중의 선지자이시며

제사장 중 대 제사장이지요

 

히브리서는 그리스도 예수의

대제사장직에 초점을 맞춰있으며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인성과 신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2. 인성을 취하신 대제사장 !

 

대제사장 예수그리스도께서

인성을 취하셔야할 이유5가지

 

1).그 백성과의 밀접관 관계성이요(요1:11. 히2:11.14)

2). 경험을 통해 선민과의 동질성이요(히2:9. 11-15)

3). 고난을 통해 온전케 된 제사장이요(히2:10. 5:8-9)

 

4). 우리와 같은 육신과 심정을 소유하사 (히5:7.) 

     기쁘고 슬퍼하시며 우시고 고통하며

5). 우리의 죄를 대신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사 53:6-7)

     피흘려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된 것이지요(요19:49-42)

 

   주께서 우리들이 겪은 동일한

   모든 고통을 친히 체휼하셨기에 (히2:9. 4:15)

   자기에게 나오는 모든 자를 이해하고 

   얼마든지 능히 도우실 수 있지요( 히2:18)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 갈 수 있지요 (히4:16) 

 

 

 

3. 예수그리스도의 신성

 

또 대제사장이신 주님께서

신성을 취하셔야 할 이유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고

례위지파의 제사장 반차가 아닌

멜기세댁의 반차를 좇으심이라(히5:10)

 

멜기세댁은 샬렘 왕이요

지극히 높은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히7:1)

그는 의의 왕이요 평강의 왕이라

 

아비도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방불(동일)하여  

하늘에 속한 대제사장으로 항상 있지요(히7:

 

저는 자기의 속죄 피를 가지고

하늘 성소에 직접 들어가신 분이요 (히9:24)

 

지금도 하늘 보좌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친히 간구하시고(히8:34)

장차 거할 처소를 예비하시지요(요14:1-3) 

 

재림하신 후에도 약속한 대로

상급과 칭찬과 면류관을 주시며(딤후4: ) 

행한대로 보상해 주시지요( 마25: 끝)

 

 

 

4.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효능 10가지 

 

1). 과거(원죄. 조상죄). 현재(자범죄) 

     모든 죄를 사(속죄)함 받고 정결케 함

 

2). 불의한 죄인을 영원히 의롭게하심( 롬3:23-26.)

     의로우신 예수께서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 자기를 믿는 모두를 의롭게 하셨지요

 

     주는 자기 피를 하늘 성소에 드려

     단번에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3). 추악한 우리를 죄에서 정결케 하시며

4). 부정한 우리를 거룩하게 하사(히10:10)

 

5). 죽은 영혼을 살려 주셔서 

     전혀 새로운 피조물이 되게 하셨으며

6). 우리를 온전케 하셨으며(히10:14)

7). 우리 양심으로 하여금 능히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셨지요

 

8). 또 예수의 보혈로 능히 승리케 하셨지요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그 증거하는 말씀으로 사단을 이겼노라(계12:11)

 

9). 성례식으로 예수의 피와 살을 기념하고

     주 오실때까지 주님의 보혈을 전파하지요  

     이 예수의 피는 지금도 항상 유효 합니다. 

 

10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든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과 참 소망을 갖지요( 게10:19.23.)  

    예수님의 피 한 방울은 온 우주를 다 씻기고도 남지요

 

   하물며 한 방울도 아낌없이 다 흘리신 예수의 보혈은

   창세부터 재림 후 까지 모든 인생을 다 씻기고도 남을

   어머어마한 보혈로 지금도 믿음 안에서 항상 흐릅니다

 

   우리는 모두 매일 매일 한없이 폭포수 처럼 ?아지는 

   예수님의 피를 믿음으로 마시고 적시고 사용해야 하지요~~~~

   누구든지 범죄하면 중보자요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 예수

   십자가 밑에 나아가 믿음으로 고백하고 보혈에 씻으세요 

  

   우리가 주님의 피를 의지하고 지은 죄를 고백하면

   주는 거룩하고 의로우사 자기 피로 우리의 모든 죄를

   도말하시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조차 하지 않으시지요 

   샬롬!~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