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사함!생명 얻는!!다시사는 회개!!

사죄의 확신

하나님아들 2024. 2. 27. 16:46

제3과 사죄의 확신

 

이과의 목적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영접한 순간 우리는 우리가 지은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를 용서받았으며,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기만 하면 미쁘고 의로우사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케 하시며 의롭다 하신다. 이과는 이러한 사죄의 확신으로 담대한 신앙생활을 하도록 돕는데 있다.
시작 전 1. 시작 5분전까지 정해진 양육 룸에서 수강생들은 먼저 기다려야 한다.
2. 웃음 띤 얼굴로 반겨라.
아이스
브레이크
(5분)
1. 분위기를 부드럽게 할 수 있는 간단한 게임이나 질문을 준비 한다.
2.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좋다.
3. 박수로 마무리 후 찬양으로 이어지도록 한다.
찬양과 기도
(10분)
1. 찬양은 모두가 아는 것으로 준비하되 찬양가사는 미리 복사해 둔다.
2. 하나님의 임재가 느껴지도록 그 분을 찬양하고 높여드려라
3. 찬양후 양육을 위해 함께 통성으로 기도하라
4. 찬양과 기도로 영적 분위기를 장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그 후 양육을 진행하라)
나눔
(40분)
1. 은사 발견 세미나에 참석했는지를 확인하라.      2. 지난주 과제를 확인하라.
3.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건강한 교회” 1, 2장을 읽고 난 후의 소감을 나누라.
강의(50분) 1. 사죄의 확신을 강조하라.                         2. 이과의 목적을 이루는 결론을 맺으라.
기도(10분) 이 과에서 받은 은혜를 생각하면서 결단의 기도를 드려라.
과제(5분) 1. 4과 기도 응답의 확신 예습하기       2. “두 날개로 날아오르는 건강한 교회” 제 3, 4장 읽기
3. 성경 읽기표에 따라 성경읽기
교제 다과 나누기
주의사항 1. 열린 모임을 전략에 따라 진행하고 있는지 확인하라.
2. 구체적인 형편에 따라 융통성있게 시간을 조정해 가면서 진행하라.
3. 아이스 브레이크는 응용이 가능하다.

 

사죄의 확신은 구원의 확신보다 더 중요하다. 구원의 확신은 누누이 강조하기 때문이다.
영접하는 운동은 편만해 졌다. 이제 사죄의 확신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 죄 담당의 확신이다.

 

(요일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서론>

미국에서 있던 실화이다. 한 살인범이 재판정에서 사형 언도를 받았다. 그의 형은 고위 공직에 있으면서 나라를 위해서 공을 많이 세운 사람이었다. 형은 동생이 지은 죄를 짓고 죽는 것이 너무 마음아파 체면을 불구하고 대통령을 찾아가서 동생을 사면 해 달라고 요청했다.

  대통령은 나라를 위해 공을 세운 형을  생각해서 사면을 허락했다. 사면장을 받아들고 감옥으로 동생을 찾아간 형은 “만일 네가 사면을 당해서 자유를 얻는 다면 앞으로 어떻게 살겠느냐, 무엇을 하겠느냐?”라고 물었다. 동생은 살기가 등등한 목소리로 “내게 사형 언도한 판사를 먼저 죽이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사형을 받을 수밖에 없도록 불리하게 증언해 준 증인들을 모조리 죽일 것입니다.”

  형은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아무 말 없이 감옥을 나와서 사면장을 찢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인간은 다 죄인입니다. 다만 자신이 죄인인 줄 아는 죄인이 있고, 자기가 죄인이라는 것을 모르는 죄인이 있고, 자기의 죄를 알지만 그 책임을 남에게 전가하는 그런 죄인이 있다. 자기의 불행이 사회의 책임이며 이웃의 책임이라고 원망하고 불평하는 그런 사람들이 있다. 결국 회개가 문제요, 회개했으면 사죄가 문제요, 사죄를 받았으면 사죄받은 자로서 어떻게 사느냐 그것이 문제다.

 

→우리의 모든 죄를 다 담당하셨다. 전에는 가르쳐 주지 않았다. 그래서 늘 죄의식 속에 살았다. 늘 회개했다. 사죄의 확신. 예수님이 우리 죄를 다 담당하셨다.

 

 

1. 하나님을 떠나 타락한 인간은 어떤 모습을 가졌는지 알아 보자.

 

1) 성경은 인간의 마음이 어떤 상태라고 하는가? →만물보다 부패하고 심히 부패한 것이다.

렘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2) 인간의 의로운 행위는 마치 무엇과 같은가? →누더기 옷과 같다.

사64:6  대저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쇠패함이 잎사귀 같으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같이 우리를 몰아가나이다

 

3) 사람들이 보기에 참 좋고 바른 길이라도 하나님은 어떻게 보시는가?  →사망의 길이다.

잠14:12  정직하게 행하는 자는 여호와를 경외하여도 패역하게 행하는 자는 여호와를 경멸히 여기느니라

 

4) 선을 행하고 덕을 끼치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 많이 있으나 죄를 짓지 않는 의인은 이 땅에 존재하는가?

→존재하지 않는다.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다.

전7:20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느니라

 

5) 죄는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가? →죽음과 심판이 있다.

히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이 무엇인가?(담당의 법칙)

 

요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우리 죄를 다 담당하시기 위해서 오셨다.

 

요일3:5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 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죄가 하나도 없으신 분이 우리 죄를 다 담당하기 위해 오셨다.

 

요일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롬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기 위해서 오셨다.

 

담당의 법칙
  이조시대. 죄를 대신 담당해 주는 것이 있었다. 곤장도 벌금도 대신하는 제도가 있었다. 중국 땅에 선한 황제가 있었다. 정치를 잘했다. 말 타고 달리는 오렌지족 아들이 있었다. 아들은 밀밭을 달리면서 숙대 밭을 만든다. 잡으면 태장 40대를 치겠다. (성경은 39대). 죽이겠다. 며칠을 지났다. 밀밭을 쑥대 밭 만드는 자를 잡아 왔는데, 황제의 아들이 잡혀왔다. 얼마나 가슴이 찢어져도. 법대로 집행하라. 곤장 그것도 큰 것으로 40대. 내리칠려는 순간. 맨발로 아들의 몸을 덮었다. 황제가 대신 매를 맞았다. 또 다른 이야기. 황제의 어머니가 그런 일이 있었다. 황제의 어머니가 대신 죽는 이야기다.
  초신자는 죄를 담당했다는 것을 잘 모른다. 아이가 어린데, 유리창 부수면, 부모가 대신 갚아준다.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하신 예수님이 우리의 죄값으로 대신하여 죽었다.

 

3. 예수님은 우리 죄를 어떻게 담당하셨는가?

 

벧전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 죄에 죽고 의에 살게 하셨다.

 

갈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를 담당하셨다.

 

사53:5-6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 상하셨다. 징계받으시고. 채찍에 맞으셨다.

 

4. 예수님이 죄를 담당하신 결과는 무엇인가?

 

갈3: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 예수님이 죄를 담당하시므로 이방인인 우리가 아브라함의 축복을 받게 되었다. 개인, 가문, 가족, 민족, 열방의 축복이다. 이런 축복의 자손이 되었다. 성령의 약속을 받게 되었다.  우리가 아브라함보다 더 부자다. 우리 안에 성령이 계신다.

 

엡2:3-7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 내 인생의 과거, 현재, 미래 모든 죄가 해결되었다. 할렐루야. 아멘.

 

눅4:18-19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 가난에서 부하게 하셨다. 포로된 자를 자유케 한다. 눈먼 자를 다시 보게 하신다.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신다.

 

고후8: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 부요케 하신다. 간증하는 것이 좋다. 집안이 예수믿고 나서 부요케 된 것. 유럽이 아시아보다 부유케 되었다. 포로된 자들, 욕망, 술, 도박에 포로된 자들이 많다. 해방. 간증을 많이 한다.

 

골1: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 흑암의 권세에서 하나님의 아들의 사랑의 나라로 옮겨졌다.

 

5. 구원받은 자가 죄를 지으면 어떻게 되는가?  죄가 들어오면 분리시킨다.

 

1) 구원의 즐거움을 잃어 버린다.

시51:12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키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 구원의 즐거움을 회복시키소서.

 

2) ( 기도응답이 ) 안 된다.

사59:1-2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 죄를 회개케하시고 우리 속에서 죄를 도말하소서

 

3) 상급을 상실한다.

고전3:13-15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

 

4) ( 질병으로 ) 고통당한다.

고전3: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인 육체를 더럽히면 그 육체를 더러운 귀신이 질병을 가져다 준다. 

 

5) 큰 시험에 빠진다.

벧전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 죄를 통해 시험을 주는 것?  악영들이 하는 역할에 따라서 사단 또는 마귀, 또는 악령, 또는 귀신 이름 붙인다.

 

사단 : 대적자,           마귀 : 이간자,  멀쩡한 부부를 이간시킨다.     악령 : 사건 사고를 일으킨다. 
귀신 : 인격의 타락.  음란한 영이 들어가면 타락시킨다.
이간시켜서 시험들게 하는 것은 마귀가 하는 일이다. 시험들었다는 표현은 마귀가 하는 일이다. 시험들었다는 말을 하는 사람은 스스로 마귀가 들었다는 말이다. 저의 교회는 이런 말을 안한다. 요즘 상태가 안 좋다고 말한다. 침체기가 왔다. 그 소리가 그 소리다.

 

6.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요청은 무엇인가?

 

1) 계속 반복되는 그분의 요청은 무엇인가?

겔33:11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의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

→ “죄에서 돌아서라.”

 

2) 어떤 사람이 하나님으로부터 불쌍히 여김을 받는다고 하시는가?

잠28:13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치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 죄를 자백하는 사람.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

 

3) 죄를 자백하고 돌아선 성도를 하나님은 어떻게 하시는가?

사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 깨끗하게 한다. <항상 성구를 읽게 한다. 여러분의 말로 이야기해 보세요.>

흰눈같이 희게, 양털같이 희게 하신다고.  그 말은 깨끗하게 하신다는 뜻이다.

 

4) 또한 하나님이 베푸시는 죄사함의 축복은 사람의 용서와 비교하여 어떤 엄청난 특징이 있는가?

히8:12 내가 저희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저희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 다시 기억하지 않겠다. 하나님은 모른다.  기억도 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야 한다.

 

5) 죄와 어떻게 싸우라고 하시는가?

히12:4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

→ 피 흘리기까지 싸워 이겨야 한다.

 

이제 우리가 죄는 죄의 문제는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느냐는 문제다. 죄를 기억하지 않고 살리셨는데, 우리가 죄를 지으면 그분을 실망시킨다. 하나님과 나와의 사랑의 관계문제다. 하나님과 나와 분리시키는 것은 죄다. 아침 영광스런 신부, 식사 잘 차리고 잘 가요?  남편 출근 후 10시 시장바구니. 이름도 몰라 성도 모라. 카바레. 남자 품에 있으면 신랑사랑할 수 있느냐? 신랑을 사랑하면 범죄하지 않는다. 신랑을 기뻐하는 일을 할 것이다. 이제 죄를 짓는 것은 사랑의 문제다.

 

 

7. 이제 사죄의 확신 위에 굳게 서라.

 

1) 사죄의 확신이 없으면 어떻게 되는가?

딤후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 두려움이 찾아온다.

 

2) 왜 사죄의 확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

벧후1:3-9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자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이런 것이 없는 자는 소경이라 원시치 못하고 그의 옛 죄를 깨끗케 하심을 잊었느니라

→ 두려움없는 삶을 살기 위해서

 

3) 하나님 아버지의 사람은 어떤 사랑인가?

눅15:22-24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하더라

→ 끝까지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사랑이다.

 

죄 문제는 구원의 문제가 아니다. 사랑의 문제다. 내 죄를 다 담당해 주셨다.  이 사랑을 안다면 다시는 범죄하지 않을 것이다. 죄와 싸워 피흘리기까지 사랑한다. 내가 어떤 사랑을 받았는데. 어찌 그 가슴을 찢으리요. 우리가 죄와 싸울 때에 그 때마다 힘주셔서 담대히 날마다 승리할 것이다.(롬 8:31~39)

 

적용 : 이번 과의 가르침에서 새롭게 깨달은 것 중 개인적으로 적용하여 실천하고자 하는 것을 기록한 후 서로 나누어 보자.

☞ 사죄의 확신이 중요하다.  우리가 정말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피흘리기까지 죄와 싸워 승리해야 한다. 믿는 자가 죄를 짓는 것은 구원의 문제가 아니라, 사랑의 문제다. 사죄의 감격이 있어야 사랑을 표현할 수 있다. 구체적인 사랑의 표현은?

 

기도 : 사죄의 확신을 누리기 위하여 결단하며 간절히 부르짖고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