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유머 시리즈

하나님아들 2022. 12. 10. 16:40

속은 지켰어

 

어떤 부부가 부부싸움을 심하게 하고 나서

서로 토라져 1주일이 넘도록 말도 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회의 때문에 아침 일찍 출근하게 된 남편은

하는 수 없이 화해를 가장해 쪽지를 적어 아내에게 건네 주었다.

 

“여보, 나 내일 회사 일찍 가야 하니까 5시에 깨워줘요.”

 

그러고는 안심하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이 되어 일어나 보니,

시계가 벌써 8시를 가리키고 있는 것이 아닌가!

 

당황한 남편이 헐레벌떡 준비를 서두르는데…

침대 머리맡에 웬 쪽지 하나가 눈에 띄었다.

거기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었다.

 

“여보, 5시예요. 일어나세요.”

 

 

 공짜가 어딨어!

 

어느 부부의 결혼기념일에 발신자가 없는 등기 우편이 도착했다.

 

봉투를 뜯어보니 정말 보고 싶었던 연극표 2장이 들어 있는 것이었다.

 

부부는 결혼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친구 중 누군가 보냈다고 생각했다.

 

오랜만에 연극도 보고, 외식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 부부는 집에 도착해서 깜짝 놀라고 말았다.

 

도둑이 들어 집안이 엉망진창으로 난장판이 되어 있는 것이었다.

정신없이 가재도구를 확인하는 중에 안방에서 조그마한 쪽지 하나가 발견됐다.

 

“연극 잘 보셨나요?  세상에 공짜는 없답니다.”

 

 

부산 할머니

 

부산에 사는 한 할머니가 버스 기다리고 있는데 바로 옆에 외국인 한 사람이 서 있었다.

 

조금 있으니 저쪽 모퉁이를 돌아서 버스가 왔다.

할머니가 말했다.

 

할머니 : 왔데이!

 

옆에 있던 외국인은 ‘오늘이 무슨 날인가(What day?)’라고 묻는 줄 알고

마침 월요일이라 “먼데이!”라고 대답했다.

 

할머니는 외국인이 지금 오는게 뭐냐고 묻는 줄 알고

 “버스데이!” 라고 했고,

 

외국인은 할머니가 오늘이 생신이라는 줄 알고

 “해피버스데이(Happy Birthday)!”라고 했다.

 

미국 사람이 버스 종류를 잘 모르는 줄 아신 할머니,

 

 “해피버스 아니데이. 좌석버스데이.”

 

  

 

아령

가슴이 작은 아내는 늘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었다.

여기저기 알아보니 가슴 키우는 데에는 아령 운동이 좋다고 한다.

 

그래서 남편 몰래 집에서 매일 아령을 들고 운동을 했다.

 

몇 개월 후 아내는 야한 잠옷을 입고 퇴근하는 남편을 맞았다.

남편은 눈을 크게 뜨더니 아내를 뒤에서 살며시 안으며 말했다.

 

“당신 요새 많이 달라졌는데?” 아내가 기뻐서 물었다.

 

“정말? 어디가 그래? 빨리 말해 봐.”

 

“팔뚝이 몰라보게 굵어졌어….”

 

 

부전 자전

어린 아들은 토마토를 먹을 때마다 항상 토마토 케첩을 발라 먹었다.

 

이를 이상히 여긴 아버지가 그 이유를 묻자,

아이는 이렇게 말했다.

 

“그러는 아빠는  왜 고추를 고추장에 찍어 먹어?”

어떤 부부가 부부싸움을 심하게 하고 나서

서로 토라져 1주일이 넘도록 말도 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회의 때문에 아침 일찍 출근하게 된 남편은

하는 수 없이 화해를 가장해 쪽지를 적어 아내에게 건네 주었다.

 

“여보, 나 내일 회사 일찍 가야 하니까 5시에 깨워줘요.”

 

그러고는 안심하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이 되어 일어나 보니,

시계가 벌써 8시를 가리키고 있는 것이 아닌가!

 

당황한 남편이 헐레벌떡 준비를 서두르는데…

침대 머리맡에 웬 쪽지 하나가 눈에 띄었다.

거기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었다.

 

“여보, 5시예요. 일어나세요.”

 

 

 공짜가 어딨어!

 

어느 부부의 결혼기념일에 발신자가 없는 등기 우편이 도착했다.

 

봉투를 뜯어보니 정말 보고 싶었던 연극표 2장이 들어 있는 것이었다.

 

부부는 결혼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친구 중 누군가 보냈다고 생각했다.

 

오랜만에 연극도 보고, 외식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 부부는 집에 도착해서 깜짝 놀라고 말았다.

 

도둑이 들어 집안이 엉망진창으로 난장판이 되어 있는 것이었다.

정신없이 가재도구를 확인하는 중에 안방에서 조그마한 쪽지 하나가 발견됐다.

 

“연극 잘 보셨나요?  세상에 공짜는 없답니다.”

 

 

부산 할머니

 

부산에 사는 한 할머니가 버스 기다리고 있는데 바로 옆에 외국인 한 사람이 서 있었다.

 

조금 있으니 저쪽 모퉁이를 돌아서 버스가 왔다.

할머니가 말했다.

 

할머니 : 왔데이!

 

옆에 있던 외국인은 ‘오늘이 무슨 날인가(What day?)’라고 묻는 줄 알고

마침 월요일이라 “먼데이!”라고 대답했다.

 

할머니는 외국인이 지금 오는게 뭐냐고 묻는 줄 알고

 “버스데이!” 라고 했고,

 

외국인은 할머니가 오늘이 생신이라는 줄 알고

 “해피버스데이(Happy Birthday)!”라고 했다.

 

미국 사람이 버스 종류를 잘 모르는 줄 아신 할머니,

 

 “해피버스 아니데이. 좌석버스데이.”

 

  

 

아령

가슴이 작은 아내는 늘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었다.

여기저기 알아보니 가슴 키우는 데에는 아령 운동이 좋다고 한다.

 

그래서 남편 몰래 집에서 매일 아령을 들고 운동을 했다.

 

몇 개월 후 아내는 야한 잠옷을 입고 퇴근하는 남편을 맞았다.

남편은 눈을 크게 뜨더니 아내를 뒤에서 살며시 안으며 말했다.

 

“당신 요새 많이 달라졌는데?” 아내가 기뻐서 물었다.

 

“정말? 어디가 그래? 빨리 말해 봐.”

 

“팔뚝이 몰라보게 굵어졌어….”

 

 

부전 자전

어린 아들은 토마토를 먹을 때마다 항상 토마토 케첩을 발라 먹었다.

 

이를 이상히 여긴 아버지가 그 이유를 묻자,

아이는 이렇게 말했다.

 

“그러는 아빠는  왜 고추를 고추장에 찍어 먹어?”어떤 부부가 부부싸움을 심하게 하고 나서

서로 토라져 1주일이 넘도록 말도 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회의 때문에 아침 일찍 출근하게 된 남편은

하는 수 없이 화해를 가장해 쪽지를 적어 아내에게 건네 주었다.

 

“여보, 나 내일 회사 일찍 가야 하니까 5시에 깨워줘요.”

 

그러고는 안심하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이 되어 일어나 보니,

시계가 벌써 8시를 가리키고 있는 것이 아닌가!

 

당황한 남편이 헐레벌떡 준비를 서두르는데…

침대 머리맡에 웬 쪽지 하나가 눈에 띄었다.

거기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었다.

 

“여보, 5시예요. 일어나세요.”

 

 

 공짜가 어딨어!

 

어느 부부의 결혼기념일에 발신자가 없는 등기 우편이 도착했다.

 

봉투를 뜯어보니 정말 보고 싶었던 연극표 2장이 들어 있는 것이었다.

 

부부는 결혼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친구 중 누군가 보냈다고 생각했다.

 

오랜만에 연극도 보고, 외식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 부부는 집에 도착해서 깜짝 놀라고 말았다.

 

도둑이 들어 집안이 엉망진창으로 난장판이 되어 있는 것이었다.

정신없이 가재도구를 확인하는 중에 안방에서 조그마한 쪽지 하나가 발견됐다.

 

“연극 잘 보셨나요?  세상에 공짜는 없답니다.”

 

 

부산 할머니

 

부산에 사는 한 할머니가 버스 기다리고 있는데 바로 옆에 외국인 한 사람이 서 있었다.

 

조금 있으니 저쪽 모퉁이를 돌아서 버스가 왔다.

할머니가 말했다.

 

할머니 : 왔데이!

 

옆에 있던 외국인은 ‘오늘이 무슨 날인가(What day?)’라고 묻는 줄 알고

마침 월요일이라 “먼데이!”라고 대답했다.

 

할머니는 외국인이 지금 오는게 뭐냐고 묻는 줄 알고

 “버스데이!” 라고 했고,

 

외국인은 할머니가 오늘이 생신이라는 줄 알고

 “해피버스데이(Happy Birthday)!”라고 했다.

 

미국 사람이 버스 종류를 잘 모르는 줄 아신 할머니,

 

 “해피버스 아니데이. 좌석버스데이.”

 

  

 

아령

가슴이 작은 아내는 늘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었다.

여기저기 알아보니 가슴 키우는 데에는 아령 운동이 좋다고 한다.

 

그래서 남편 몰래 집에서 매일 아령을 들고 운동을 했다.

 

몇 개월 후 아내는 야한 잠옷을 입고 퇴근하는 남편을 맞았다.

남편은 눈을 크게 뜨더니 아내를 뒤에서 살며시 안으며 말했다.

 

“당신 요새 많이 달라졌는데?” 아내가 기뻐서 물었다.

 

“정말? 어디가 그래? 빨리 말해 봐.”

 

“팔뚝이 몰라보게 굵어졌어….”

 

 

부전 자전

어린 아들은 토마토를 먹을 때마다 항상 토마토 케첩을 발라 먹었다.

 

이를 이상히 여긴 아버지가 그 이유를 묻자,

아이는 이렇게 말했다.

 

“그러는 아빠는  왜 고추를 고추장에 찍어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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