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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나이들수록 칼륨 섭취 늘리세요"/동아일보

하나님아들 2012. 7. 26. 12:22




“나이들수록 칼륨 -

칼슘 섭취 늘리세요”

[동아일보]

나이가 들면 식단을 바꿔야 한다. 영양이 부족하거나 넘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젊은이보다 노인에게 심각하기 때문.

조비룡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미국에선 모든 사망의 3분의 2 이상이 영양 부족이나 식습관과 관련돼 있다는 연구도 있다노인들의 특성을 고려한 바른 식단이 필요하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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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시작되면 체내에서 영양 흡수율이 떨어지고 불균형 상태가 되기 쉽다. 국내 노인의 영양상태를 보면 단백질 나트륨을 제외한 모든 영양소의 섭취량이 권장량보다 낮은 수준. 칼륨이 46.9% 가장 부족했다. 이어 칼슘 리보플라빈 비타민C 티아민 비타민A 순이었다
.

65
이전 남성과 폐경 여성은 하루에 1000mg 칼슘이 필요하다. 65 이상 노인과 폐경기 여성은 이보다 500mg 섭취해야 한다. 칼슘을 보충하려면 우유 두유 멸치 채소를 매끼 섭취하고 칼슘제를 복용하는 좋다. 바나나를 같이 먹으면 칼슘 흡수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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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잡곡밥, 빵은 호밀빵 지수가 낮은 음식이 바람직하고 매끼 다른 반찬을 골고루 조금씩 먹어야 좋다. 아침에 고기를 많이 먹었다고 해서 점심에는 채소만 먹어서는 된다. 노인은 끼만 영양이 부족해도 몸에 이상이 있다. 비타민과 섬유소가 부족해지지 않으려면 채소 섭취를 늘리고 종합비타민을 복용해야 한다. 비타민D 햇볕을 쬐면 생기므로 해가 2030분간 산책하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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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맛을 느끼는 기능이 떨어진다. 어머니가 차리는 밥상이 갈수록 짜지는 이유다. 나트륨은 고혈압 심장병 혈관 질환의 주요 원인. 싱겁게 먹는 습관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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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시작되면 지방이 늘고 수분이 줄어든다.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기 때문. 위산 분비가 줄어들고 위의 운동능력도 떨어져 소화가 힘들어진다. 그렇다고 무작정 식사량을 줄여서는 된다. 만약 65 이상 노인이 몸무게를 줄여야 한다면 하루 섭취 열량을 12Cal 줄이는 것이 좋다. 달에 1kg 이상 줄여서는 된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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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임 기자 woohaha@donga.com 

출처 : 새내기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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