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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죽으심과 인간의 구속(도르트신조 -둘째교리 )

하나님아들 2022. 1. 24. 18:17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인간의 구속(도르트신조 -둘째교리 )

 

 

 

제1장

하나님은 가장 자비로우시며 공의로운 분이시다. 그의 공의로우심은(그의 말씀 안에서 스스로를 계시하셨듯이) 그의 무한한 엄위에 어긋난 우리의 좌가 벌을 받아 마땅하다는 사실을 요구하신다. 즉 우리의 육과 영혼에 있어서 일시적으로 뿐만 아니라 영원한 징벌을 요구하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공의에 대가가 이뤄지지 않는 한 이 징벌을 면할 수 없는 것이다.

 

제2장

따라서 우리 인간 자신 속에서 보상을 만드는 것과 하나님의 진노에서 우리 스스로를 구원하도록 해보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하나님은 사랑하는 독생자를 우리를 위한 보증으로 주심으로 그의 놀라운 자비를 기꺼이 보여주셨던 것이다. 이 하나님의 아들은 죄를 담당하시고 저주받은 바 되어 우리를 위해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보상으로 희생되었다.

 

제3장

하나님의 아들이 죽으심은 유일하며 가장 완전한 희생이며 죄에 대한 보상이요 온 세상의 죄를 충분히 보상할 수 있는 무한한 가치가 있는 죽음이다.

 

제4장

이 죽음이 무한한 가치와 존엄성이 있는 이유는 자기 자신을 내놓으신 그 분은 온전한 거룩함을 가지신 실제의 인간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독생자이시며 성부와 성령과 함께 동일하게 영원하며 무한한 본질을 지니신 분이기 때문이다. 바로 이런 본질이 우리를 위한 구세주로서의 필수적인 자격을 갖게 한 것이다. 더 나아가 바로 이 분의 거룩함이 죄로 인하여 우리가 당할 하나님의 진노와 저주를 감당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제5장

더욱이 복음은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누구든지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을 것임을 약속하고 있다. 회개하고 믿으라는 명령과 함께 주신 이 약속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온 세계에 선포되고 알려져야 하며, 하나님은 그의 기쁘신 뜻대로 이 복음을 사람들에게 주시는 것이다.

 

제6장

복음에 의하여 부름을 받은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그들이 회개도 하지 않고 그리스도를 믿지 않으며 불 신앙 가운데에서 멸망할 수밖에 없다. 이것은 십자가에서 그리스도에 의해 드려진 희생이 모자라거나 부족해서가 아니라 전적으로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그 책임이 돌아가는 것이다.

 

제7장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통하여 진실하게 믿음으로 죄와 파멸에서 구원받게 된 것은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안에서 그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일 뿐이요 결코 그들의 어떠한 공로에 의한 것이 아니다.

 

제8장

그리스도의 죽으심은 하나님의 아들의 보배로운 죽으심으로 인하여 모든 택함 받은 자들이 생명을 얻어 구원받도록 하는 하나님의 가장 은혜로운 뜻과 목적으로 된 것이다. 하나님께서 택함 받은 자들에게 믿음으로 의롭다 하는 이 선물을 주신 것은 그들에게 완전한 구원을 이뤄주시기 위한 것이다. 즉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상에서 피 흘리심으로 새 언약을 확증하셔서 모든 사람과 족속과 민족, 즉 영원 전부터 구원에 이르도록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들을 구원토록 한 것은 하나님의 뜻에 있었다. 오직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는 사람들에게 성령의 구원 능력과 함께 모든 것을 주시되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그들을 속량해 주셨다. 따라서 믿기 전과 후에 지은 모든 죄악 등을 그것이 원죄이든 실제적인 죄이든 간에 깨끗케 해주시며, 세상 끝날 까지 점이나 흠 없이 신실하게 보존해 주셔서 하나님 앞에서 영원토록 즐거워하도록 하시는 것이다.

 

제9장

택함 받은 자에게 이 영원한 사랑을 베푸신 뜻은 옛날부터 지금까지 이루어져 왔으며 그 모든 사망의 권세의 훼방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계속되어갈 것이다. 따라서 정한 시간이 이르면 택함 받은 성도는 한 곳에 모이게 될 것이며, 그 곳에는 성도들이 모여 그리스도의 피로 그 기초를 이루는 교회로 충만할 것이다. 그 곳에서는 변함없는 사랑과 주님을 구세주로(이 분은 십자가에서 자신의 생명을 내놓으신 분으로 믿는 자의 신랑이 되시는데) 섬기는 성도들이 모여서 영원히 그의 영광을 찬미할 것이다.

 

잘못된 주장을 배격함

 

올바른 교리가 지금까지 설명되었으므로 종교 회의에서는 다음의 잘못된 주장들을 배격하는 바이다.

 

제1절

주장/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 아들을 십자가에 돌아가시도록 세우신 것은 누구를 구원토록 하기 위한 분명한 계획 없이 되어진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만일 그리스도의 공로로 얻은 구원이 실제로 어떤 사람에게 적용된 적이 결코 없었다 할지라도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인한 공로의 필연성과 유익성과 그 가치는 그대로 존속할 수 있고 모든 부분에 있어서 완전하게 남아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반박/ 이 주장은 하나님 아버지의 지혜와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경멸하는 입장이요 성경과 모순되는 것이다. 우리의 구주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나는 저희를 알며”(요 10:15, 27). 또한 이사야 선지자도 구세주에 관하여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 영혼을 속건 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사 53:10). 따라서 위의 주장은 온 기독교회가 믿는 바 신앙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이다.

 

제2절

주장/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목적은 그의 보혈을 통하여 새로운 은혜 계약을 이루시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죽으심으로 인간과 함께 계약을 세우시기 위한 단순한 권리를 아버지를 위하여 얻으심으로 은혜로든지 또는 행위로든지 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

반박/ 이러한 주장은 다음과 같은 성경의 가르침과 모순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예수는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라.”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견고한즉”(히 7:22, 9:15, 17).

 

제3절

주장/ 그리스도의 속죄의 죽으심은 인간을 위한 구원이나 믿음을 얻게 해주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믿음에 의하여 구원에 이르는 그리스도의 속죄에 효과를 줄 뿐 인데, 그리스도께서는 성부를 위하여 인간에게 다시 권위와 완전한 의지의 관계를 세우셨을 뿐이다. 그리스도께서 원하시는 새로운 조건을 제시해 주심으로, 인간의 자유의지에 달려 있지만 이 조건에 순종함으로써 이를 만족시키든지, 또는 거부함으로 파기하든지에 대한 관계를 세우신 것에 불과하다.

반박/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여지없이 멸시하는 이 주장은,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얻게 되는 가장 중요한 열매나 유익함을 부인하는 것으로서 다시 한번 펠라기우스의 엄청난 잘못을 드러내는 것이다.

 

제4장

주장/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의 죽으심의 중보를 통하여 인간과 맺은 새로운 은혜 계약이란, 우리가 그리스도의 공로를 받아들임으로써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칭함 받으며 구원 얻는데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완전한 순종을 요구하시는데 믿음, 그 자체와 믿음의 순종이라는 것을-비록 불완전하긴 하지만-율법의 완전한 순종으로 여기셔서, 은혜를 통하여 영생을 얻을 가치 있는 것으로 여기신다.

반박/ 이 주장은 성경과 모순된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롬 3:24-25). 따라서 위의 주장은 온 교회가 가르치는 교훈의 내용과 어긋나는 것이며, 마치 그릇된 소시누스(Socinus)의 가르침과 같이 하나님 앞에서 인간이 의롭다 칭함을 받는 문제에 있어서 전혀 잘못된 것을 주장하고 있다.

 

제5절

주장/ 모든 인간은 하나님과의 화해로 은혜 계약에 들어감으로써 그 누구도 원죄로 인한 저주를 받지 않기에 충분한데, 이것은 원죄로 인해 저주받지 않게 된다는 것이 아니라 원죄의 죄의식에서 해방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반박/ 이 주장도 성경이 가르치는 바 “본질상 진노의 자식”(엡 2:3)이라는 면과 어긋나는 것이다.

 

제6절

주장/ 그리스도의 공로와 그 공로를 받아들이는 것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인하여 얻게 되는 유익을 모든 사람들에게 동등하게 주셨다. 비록 어떤 사람들이 죄사함과 영생을 얻은 반면에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못한 것의 차이는 그들의 자유 의지에 달려 있다. 이것은 예외 없이 누구에게나 주어진 은혜일 뿐 영생을 받는다는 것이 그들 속에 역사하는 어떤 특별한 자비를 입었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에게 주어진 은혜를 잘 선용했기 때문이다.

반박/ 이것은 사도의 가르침과 반대된다.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 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 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롬8:33-34). 또한 주님께서도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요 10:15).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사랑이 없나니”(요 15:12-12).

 

 

 

 

 

 

 

 

 

 

(간증): 주님께서 이번 코로나 19 에 대하여 그 정체성을 보여주셨다. 주님의 영음으로 코로나를 적 그리스도라고 들려주셨다, 즉 적 그리스도로 인하여 고난이(고난이 유익) 있을 것을 가르쳐주셨다, 그리고 환상으로 코로나에 대하여 “미국제 고 고도의 전략무기 글로버 호크 무인 비행기로” 상징적 표현해 보여주셨다, 그리고 코로나를 이기는 비밀 말씀을 그림 한장으로 상징적으로 표현해 보여 주셨다, 즉 로마 병정들이 가지고 있는 검으로 찔러 소멸시키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하나님말씀 성령의 검으로 찔러 소멸시키는 그림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셨다. 즉 욥과 같이(율법주의, 자기의 의) 다웟과 같이(인구조사 교만)교만함을 회개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면 코로나가 자동적으로 소멸된다는 것을 가르쳐주셨다. 즉 다웟이 겸손해지자 전염병이 사라졌다.

또한 2021.11.29.자 주님께서 계시로 코로나 변종 오미크론 전염병으로 전 세계에 두려움을 주고 있다. 즉 상징적인 비유로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공중에서 용과 같은 사단이 폭발하여 안개처럼 땅 내려와 안개와 연기 같이 도로를 따라 대도시로 펴져 들어가는 것을 보여 주셨다.이 모든 사건들이 마지막 시대임을 대비하라는 계시로 보여주셨다. 지금은 마태복음 25장1-13절에 나오는 열 처녀 비유와 같이 깨여있으라는 경고의 계시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아 끝이 오리라“고 말씀하셨다. 지금이 온세상에 복음이 다 들어갔다. (마태24:14,,엡6:10-19,욥42:1-6,김 에스겔 목사 )

 

 

 

 

 

-조금오래된 간증: 소직의 큰형인 김종철 목사님이 소천하실 때 “스데반집사와 같이 천국에 ”웃으면 올라가는 것“을 주님의 성령께서 보여주셨고. 소직의 부친 김인곤 장노님이 소천 하실떼 문상 앞에 ”별 같이 빛나는 것“(천국에서 별과같이 빛날 것)을 실제라는 것을 보여주셨고. 그리고 소직 이름이 2020년10월경, 천국 생명책(육신의 본적 주소는 두 줄로 삭제 되어 있음 )에 소직의 이름이 기록되어있는 것을 보여주셨다. (성령교회 김 종표 목사)

 

 

 

 

-소직이 목사 안수 받는 날 꿈에 주님께서 책상서랍에서 아프리카 고구마 (약콘)하나를 꺼어내어 무릎을 끓고 있는 소직에게 주는 것을 “나의 영이 큰 소리로 여러 수십억 짜리이다고”(주님이 주시는 사명에 대한 큰 상급을 표현해 보여주셨다) 하면서 사명을 받는 것을 보여주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섭리는 우리를 “요셉”같이 큰 작품으로 만들어 가신다는 것을 보여주셨다. 하나님의 섭리는 내가(여호수아와 갈렙) 믿음으로 좇아가야만 승리합니다,(김종표목사)

 

 

-소직의 20년 전에 자녀의 우울증으로 어려운 일이 겹쳐 성전에 무릎을 꿇고 벽을 보면서 히스기야왕 같이 하나님 아버지께 눈물로 부르짖는 기도를 한적이 있었다. 그날 새벽에 사무엘을 들었던 음성같이 세밀한 음성으로 “고난이 유익 이다는 말씀”과 복음성가 중에 “주님 예수 나의동산” 성가를 밤세도록 귀에 들려주셨다. 기뻐 일어나서 새벽 예배를 드리면서 “주님 예수 나의동산”찬송을 하고 새벽기도를 마치고 교회밖으로 나오니까 아침햇살(브니엘 하나님, 인격적인 만남) 비추어주었다. 그러므로 우리 인생 모든 것을 합력하여 하나님나라의 선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아버지 높은 경륜과 섭리에 감사 드렸습니다(창50:20.롬8:26))

 

 

-소직이 약30년 전에 집사때(공무원때) 달성현풍 달성교회를 건축 할때에 건축비(1천만원)을 부담되게 드렸다. 그날 주님께서 칭찬하는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소직이 건축 노동자들 안전모를 쓰고서 건축 자재를 어깨에 매고 성전 건축하는 그림을 보여주셨다.

 

 

-대구에 있는 팔공산일대에 사찰과 암자 (500개)들 대하여 봉고 차량에 확성기로 노회 회원들과 같이 수차례 걸쳐서 “예수 복음을 전했다” 그런데 그날 꿈에 주님께서 칭찬하는 그림을 한장 보여주셨다. 즉 팔공산 일대를 봉고 차량에서 확성기로 하나님의 성경말씀으로 복음을 전했다. 즉 화물차량에 물(생명수)을 가득 싣고 도로 주변에 목이 말라서 죽어가는 가로수들이 생명수를 먹고 싱싱하게 새싹이 나고 살아나는 것을 보여주셨다. 계속으로 노회 회원들과 함께 하나님을 선포하면서 복음전하고 있다. 그리고 복음을 전하면서 전도지와 휴지 전도지를 나누어주면서 복음을 전했다. 그런데 주님께서 꿈에 종이 전도지를 금덩어리로 보여주셨다. 일반 전도지는 구술의 크기 금덩어리로 휴지전도지는 주먹크기의 금덩어리로 상급으로 인정해 주시면 칭찬하는 그림을 보여 주셨다. 즉 고전3장 12-15절에서 두 임금을 섬기면 땅에서 먹고 살기 위해서 또는 대형교회를 하면서 자기위하여 자아실현 자기왕국으로 교회사역을 하면 “그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는다고” 가르쳐줍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나를 따르는 자는 자기부인과 자기십자가를 지고 따를 것을 가르쳐줍니다. 김에스겔목사.

 

 

 

- 대구 유명한 기도원에 힘을 받으러 산 기도하려갔다. 주님께서 이사야 40:31절에 “오직 여호와를 앙모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라는 말씀 과 슥4장6-7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영)으로 되느니라고 말씀해 주셨다.(성령기도원 입당(헌당)시 주님께서 큰 산이 무너지는것을 보여주셨다.

 

 

 

-오래된 간증. 대구 달성군 현풍면 어느 교회(장노 교회) 안수 집사 때에 교회건축(개척교회)하는데 “ 조금 무리하게 아내가 몰래 건축비(1천 만원)를 담임목사님(윤 목사님)에게 송금했다. 그날 꿈에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칭찬 하는 그림을 보여주셨다. 즉 소직이 머리에 공사에서 안전모를 쓰고 어깨에 철근을 매고 열심히 일하는 것을 보여 주셨다. 즉 하나님나라가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는 구원에 방주(교회)를 건축하는 것을 보시고 칭찬하는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그 후에 주님께서 열배로 축복해 주셨다. 또한 25년 전에 고향교회 (대견)에 건축하는데 3백만원을 건축현장에서 일하시는 장노님들에게 드렸다.

 

 

그 날 꿈에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그림 한장을 보여 주셨다. 우리 성령기도원(교회)에 에스겔서에 나오는 하늘에서 “소낙비“와같이 부어주는 그림과 입당식 할때 슥4:6-7절 말씀과 같이 어떤 문제의 큰 산이 무너지는 것과 같이 기적이 일어나는 축복의 성전됨(솔론몬의 성전 입당식 하나님 임재)을 보여주셨다. 주님은 오직 믿음으로 충성하는 자에게 은혜위에 은혜를 주신다는 것을 체험했다. 그러므로 성경은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자에게 모든 것을 더 하시는 축복을 주신다고 가르쳐줍니다. . 아멘.(고전3:12-15. 마태6:33-34 김 에스겔목사)

 

 

 

-몆년 전에 부산에서 wcc(종교다원주의) 집회할 때 주님께서 크게 진노하신 그림을 보여주셨다. 즉 종교(사단의 잔치) 올림픽 하는 운동장에서 선수 입장하는데 선두에 검정색(죽음)의 그레이하운드 사냥개(사탄,마귀)가 뛰쳐나오고 그 뒤이어 한국교회 참석한 목사 교단장들이 뒤따라서 가는 것 그림을 보여 주셨다. 즉 사탄의 잔치하는 것을 보여주셨다. 그리고 wea(종교 폭력배)는 시장에서 금품을 갈취하는 폭력배로 보여주셨다. 이 모든 결과로 볼 때 한국교회가 타락(세속과 세습)해져 가고 있다. 그 집회에 참석 지도자들이 헤롯왕 같이 머리에 빨간 벌레가 들어가 고통 중에 있다. 그 결과로 세월호 사건등 많은 사건이 일어나 난 것을 보여주셨다. 다웟이 범죄할 때 하나님은 그 집안에 징계를 하셨다.

 

 

 

-소직이 오래전에 로마서 8장1-2절 말씀을 깊이 연구하고 묵상하고 잠을 잣는데 ‘그날 꿈에 주님이 예수 안에 있는 자에 대한 구속의 비밀을 가르쳐주셨다. 즉 갑자기 독을가진 왕벌들이 수십 마리가 소직에게 죽일려고(형벌 죄) 몰려오는데 갑자기 넓은 양 가죽이(예수,창3:21) 나타나서 벌들을 감아 싸서 벌들을 죽이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칭의 사건을 보여주셨다. 즉 예수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자유)이 없는 구속 대속(칭의, 자유, 롬1:16-17)사건을 확실히 보여주셨다.

 

 

- 주님께서 세상에서 출세하여 호걸, 영웅과 최고의 지도자들의(예수 믿지 않는자, 구원 받지 못한 자들) 정체성을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흰 쟁반위에 담겨있는 똥덩이로 상징적으로 표현해 보여주셨다. 즉 세상에서 최고(대통령이 되는 것등)라고 하는 것들을 바울이 배설물로 여겼다는 것이다.(빌3:7-8)

 

 

 

-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에게 저주가 있다고 성경은 말해 줍니다;(갈1:6-10) 서울 광화문에서 여러 단체들 이상한 목사들이 변질되어 선동등 집회 하는 것들에 대하여 주님께서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어떤 식당에 모여서 식사하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밥을 먹기 위해서 행동하는 먹사이다고” 말씀해 주셨다.(행1;6-8)

 

 

 

-주님께서 여러 교회의 정체성을 보여주셨다. 서울 여의도에 있는 어느 대형교회를 주식회사로 , 분당에 분당 00 교회 목사님은 십자가 지고 감사하며 주의 길을 가는 것 과, 경산에 백목교회 목사님은 요술 (알라바바의 요술단지로 비유해 보여주셨다) 목회는 것과, 반야월 어느 대형교회 목사님은 어깨에 대장 계급장이 떨어지는 것과,

 

 

 

-대구 화원 있는 두 대형 교회중 한명 000 목사님은 파란색 잠바입고 회사 종업원 같이 자기 배가 신이 되어 십자가와 원수 하는 자기의의 행위로 세상 일만하는 것과, 또한 한명은 000 목사님은 바리새인같이 검사같이 대우받는 것을 좋아하는 것과 돈만 좋아하고 땅에 있는 것을 좋아하는 십자가와 원수 되는 자기 배가 신이 되는 행위 하는 것과 , 대구 어느 여자 기도원원장은 “다방의 종업원으로서 장사(돈을 강요하는 사기꾼)를 잘하는 것”을 주님의 성령께서 보여주셨다, (빌3;17-20)

 

 

- 또한 잘나가든 수양관 하던 (경북 청도)목사님이 암병에 걸려 수술하고 재차 암병 증세가 있어 탐욕을 회개하고 순수하게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목회하니까 그 속에 들어있는 검정 황소 같은 마귀가 뛰쳐나갈 때 완전히 치유되는 것과,

 

 

 

-또한 대구 대명동에 어느 기도원 하는 여자원장이 다방의 여자 종업원으로서 장사(돈벌이)를 잘하는 것과, 또한 대구의 상인동에 어느 기도원 하는 여자목사는 전국적으로 순회하면서 인술과 강요등으로 요술 부흥집회 하면서 금품을 갈취하는중 정신과 육체의 마비 있어 상담을 하였는데 주님께서 병의 원인을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 즉 교만하다는 뜻으로 손으로 턱에 받쳐있는 것을 보여 주셨다.

 

 

-또한 부산 구포역 주변 00교회의 어느 여자 목사가 기도하는데 스님 (중)옷을 입고서 기도하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셨다. 즉 사명(복음)은 잃어버려 변질되어 세상적인 탐욕이 우상 되어 기도하는 것을 성령께서 보여주셨다. (갈1장6-10)

 

 

-소직은 군대 가기 전에 신학교 수련회 영성집회 찬양 인도 하다가 갑자기 입이 마취되면서 입에서 이상한 말이 나와 계속하였다. 그후에 계속 하니까 마음에 환희와 평강이 솟아나고 뻐스에 타면 복음 전도 하고 싶어 전도를 많이 하였다. 지금 까지 통성기도와 산기도 시간되면 방어기도를 많이 한다. 즉 방어 기도는 하나님과 비밀기도라고 성경이 가르쳐준다.

 

 

-부산에 있는 어느 목사님 교회에 신천지 교인이 들어와 많은 사람들을 데리고 신천지교회로 나가버렸다. 화가 나서 신천지 교리가 어떤것인지 알고 싶어서 6개월을 신천지 교육을 받고서 경북 청도에 있는 어느 수양관에 설교하는 것을 참석하여 귀가 하여 그날 밤에 잠을 잣는데 주님의 성령께서 분별하라는 계시의 그림을 한 장 보여주셨다. 즉 그 목사님이 제사장 옷을 입고 12개의 보석을 달고 설교하면서 갑자기 뒤로 돌아서면서 바지를 벗고 웅덩이로 보이면서 흔드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이단교리로서 진리를 흔들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셨다.(갈1:5-10)

 

 

-이신 칭의 교리는 천국 갈 때 까지 유보되었고 성화교리만 주장 하는 미국에서 장로교의 최고라고 하는 어느 목사님(김 세윤)의 설교 듣고 혼돈이 되어 그 날 밤 잠을 잣는데 그날 주님의 성령께서 잘못 된 것이 라면서 계시의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그 목사님이 머리에 가는 철사를 머리에 감고 있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십자가의 진리를 알지 못하여 철사로 머리에 감고 있다는 것이다. 자기의 의를 가지고 구원을 받겠다는 것이다. 예수님의 십자가의은혜, 대속 구속의 공로를 무시하므로 구원받지 못한다는 것을 가르쳐주셨다. (롬1:16-17,요한 19:30)

 

 

 

 

 

 

-대구에 군소 신학교를 운영하는 황00 목사는 30년 동안 개척교회를 하다가 부흥이 되지 않아 신학교를 하겠다고 하자 사모님이 거부를 하자 어떤 집사와 같이 하다가 동거하면서 신학교를 운영하고 있는데 주님께서 그 목사님과 그 집사의 정체성을 보여주셨다. 즉 그 집사가 “ 머리를 숙여 있는데 주님의음성이 숙제(회개)가 많다는 것을 들려주셨다.” 사명을 감당하는 것 보다 거룩을 지키면서 해야 된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주님의 일을 하는 자는 말씀대로 사역하지 않으면 마지막 날에 그 사역이 불타버려 불 가운데 구원받는다는 것이다. 즉 대형교회들이 탐욕으로 독립적인 자기의의 와 땅에 일만 생각하는 자들이 여기에 속한다는 것이다.(고전 3:12-17.빌3:17-21)

 

 

 

 

 

 

-대구시에 거주하는 정 00 집사가 부인과 이혼 한후 혼자 살면서 심장병으로 치유 받으로 저희 기도원에 3개월 거주하면서 기도 하는중, 주님께서 그의 정체성을 보여주셨다. 같이 잠을 자는데 그 속에 큰 뱀이(구릉이)들어있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혼자 살면서 정욕에 이기 못하여 창녀촌에 자주 갔다. 한번 가면 뱀이 한 마리가 들어가는데 자주가면 큰 구릉이가 된다는 것이다. 견디지 못하여 옛날 생활하다가 죽었다. 그는 예수를 영접하므로 영혼은 구원받았다. 꿈에 친한 친구 이 상호에 나타나 양복을 입고 하늘나라 낙원에 있다고 하면서 예수를 믿으라고 하였다고 고백하는 사실이 있었다. 즉 육신은 죽었으나 영혼은 낙원에 있다면서 친한 친구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례가 있었다.(고전 5:5)

 

 

 

 

 

(간증: 잘나가던 어떤 대형교회 수양관을 하던 목사님이 암병수술 하고서 재차 재발증세가 있어 청도 수양관에서 철야 기도회하면서 보혈찬양(202장죄에서 자유를 얻함은)을 떠겁게 하면서 회개하는 치유집회를 하였다. 그날 꿈에 그 목사님 속에 있던 검정색의 황소모양 마귀가 뛰쳐나가므로 암병이 치유 되는것과 어떤 권사님이 골다공증으로 고생 하던중 주님께서 감사하고 치유 기도를 했는데 그 날꿈에 주님께서 “치유되는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모판에 푸른 새싹이 피어나는 것을 보여주시면서 치유가 되었다. 또한 젊을 때 세상에서 잘나가던 집사가 우울증과정신병으로 고생 하던중 6계월 동안 보혈찬양(202장죄에서 자유를 얻함은)과 예배와 안수 기도하므로 치유 되는날 ”하늘에서 큰 뱀이 죽어 떨어지는 현상을 보여 주셨다. 그외 많은 사람들이 예수이름능력으로 치유되는 기적을 많이 보여주셨다. 성령교회 김 에스겔 목사)

 

 

 

 

-2000-2010년경 대구 황금동과 경북 경산에서 큰 기도원(소망)을 하는 임00 권사는 대구 범어교회 권사로서 큰 능력을 받아 사역하는데 사람들이 많이 모였다. 기도원이 잘되어 청소년들 구원을 위하여 많은 일하였다. 그런데 많은 물질이(헌금)생기자 탐욕마귀에 미혹이 되어 청소년들 구원을 위해서 회관을 건축하겠다고 많은 사람과 주님 앞에 약속을 하였다. 그 돈으로 회관은 짓지 않고 아들의 주택(3층) 짓는데 사용 하였다. 그 아들집 입당 하는날 쓰러져 장암 수술 하고, 잠을 잣는데 그날 꿈에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큰 못에 죽은 사람들이 엎어져 있는 것과 못 옆에 도로가 있는데 양다리를 (사선)거쳐있는 것을 보여 주시면서 “한번 더 봐 준다는 음성을 들었다고” 고백 하였다. 그후 그 남편 장노님은 암병으로 소천 하였다. 그러므로 심은데 거둔다는 말씀대로 징계를 받았다고 고백 하였다. 그 후 회개하고 사역을 계속하였다.

 

 

 

 

 

 

-2020년 1월경 대구 대명동에 남00목사가 시무하는 00교회에 대한 주님의 정체성을 보여주셨다. 그 교회 건축을 시작하였으나 사단의 방해(회개가 필요)로 건축을 하지 못하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주님께서 한 장의 그림을 보여주셨다. 즉 교회간판에 00교회라고 이름이(간판) 적혀있어야 하는데 “ 네온 싸인 빛과 같이 세상의 술집 간판을” 보여주셨다. 즉 세상의 방법으로 사역하겠다는 것이고 즉 하나님나라 건설의 의지가 없다는 것이다. 즉 의인 10명이 없다는 것이다. (막1:15,슥 4장)

 

 

 

 

 

-소직이 시작하는 성령 기도원(수도원)은 2006년 전에 시작할 때 즉 성령기도원을 간판을 붙일 때 그 날 꿈에 그림 한 장을 보여주셨다. 즉 절에 있는 큰 부처(절에 우상)의 목이 떨어지는 것을 보여 주셨다. 시작할 때 많은 기도를 하고 시작하였다. 즉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고서 성령기도원을 시작 하였는데 주님께서 스룹바벨 성전 과 같은 성전이 될 것을 칭해주셨다. 입당식 하는날 보잘 것 없이 작은 성전이지만 주님의 능력이 항상 임재 한다는 뜻으로 꿈에 “큰 산이 평지가 되는 것을” 보여주셨다.(슥 4:6-7)

 

 

 

 

 

 

- 가계의 저주를 끊은 간증: 13년전 부산 구포 00교회 개척할 때 일주일 동안 강사로 치유 집회한 사실이 있었다. 예수님을 믿는 자들 중에도 가계를 끝내지 않고 가게의 저주가 흐르는 가정을 저주를 끝낸 사실 있었다. 한분은 김해에 살고 있는 전도사로 부인병으로 고생하다가 참석하였다. 기도 하는중 그분의 엄마가 무당을 하다가 자살하였고 새 엄마 밑에서 자랐다는 사실을 주님이 가르쳐주셨다. 그 날 기도 하는데 성령의 강한 두 빛이 그분 속을 들어가서 만성 고질병 부인병이 치유되었다, 즉 옛날 초가집들이 두 개의 성령의 불(빛)이 들어가 소멸시켜 평지가 되는 것을 보여주셨다. 가계의 저주를 완전히 끊고 목회를 잘하고 있다.

 

 

 

 

 

-또한 사람은 아들이(10세) 자폐증과 심한 정신분열병으로 속수무책을 상태였는데 소직이 10분동안 아이를 안고서 보혈찬송을 하였다. 그 아이 엄마가(전도사) 토하면서 우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그 부모의 죄 값으로 병이 왔다는 것을 성령께서 가르쳐주셨다. 그리고 3일간 치유되었다가 다시 재발하여 다시 기도하였는데 주님의 성령께서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옛날 벽에 달려있던 큰 기둥 시계에 속에는 감겨있는 강철 테입을 보여주셨다. 즉 그 감겨있는 테입(죄 값)이 풀어져야 온전한 치유된다는 것을 가르쳐주셨다. 즉 죄를 짓는 시간만큼 눈물로 회개해야 치유가 된다는 것을 가르쳐주셨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다웟이 범죄 하였때 그 가정에 징계 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도 구원은 받았지만 심은 대로 법칙으로 잘 심어야 된다는 것을 가르쳐주셨다.(갈6:7-8)

 

 

 

 

-성령의 갑절의 불의능력 전수 간증: 2020년 7월중순경 성령수도원 김에스겔(김종표) 목사 강사로 일주일 능력 전수 집회를 하였다. 여러 목사와 전도사들이 참석하였다. 특히 포항에 거주하는 권00 전도사가 환상의 능력이 있으나 성령의 불의 능력이 없어 능력을 받으로 국제 기도원장 이00 목사와 4명의 목사들이 왔어 집회에 참석하였다. 그런데 전도사가 기도원을 개척을 할려고 하는데 능력 없이 할 수가 없어 불의능력을 전수 안수를 받고자 요청하여, 소직이 주 예수 이름으로 안수를 했는데 갑자기 강한 성령의 두 불(빛)이 들어온다고 고백하였다. 전도사님은 환상의 능력 있어 성령이 들어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고백 하였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성령의 불의 능력 전수하는 것이 성경적인 것을 가르쳐주셨다.(왕하2:9)

 

 

 

 

-중보기도능력의 간증: 약 20년 전에 소직이 강도사 사명을 받고서 사역 할려고 하는데 소직의 처가 자기의의와 고집으로 대구 칠곡 중앙 교회에 전임 전도사로 사역하고 있었다. ---소직이 다니던 신학교 학장 학장과 학장 사모와 같이 보리밥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중 “주님께서 그 사모를 통하여 경고의 말씀으로 ”소직의처를 하늘나라로 데리고 갈려고“ 한다는 경고의 말씀(직통계시)하였다“. 걱정이 되어 교회 강단 밑에서 살려달라고 눈물로 한달 동안 중보 기도하였다. 아브라함이 조카 롯을 구원한 것 같이 기도하였다. 한달이 지난후 그 예언대로 사고가 났다. 그러나 차량은 폐차 하였나 사람은 다치지 않았다. 주님께서 남편과 같이 사역을 해라고 몇 번 경고를 하였으나 속수무책으로 고집(교만)하므로 마지막으로 교통사고로 경고한 사실이 있었다. 즉 승용차로 칠곡으로 가는중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가 일어나 사람은 다치지 않으나 차량은 폐차하였다, 최영숙 전도사는 칠곡 중앙 교회에서 약20년 전도사 사역을 마쳤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이 조카 롯을 위해서 중보기도를 할 때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소돔성에서 구원하신 것 같이 우리의 중보기도는 능력이 있다. (창:19:29)

 

 

 

 

 

-성도들이 삶의 간증: 2020년 5월경 성령 수도원에서 목사님10명이 모여서 집회를 하면서 예배를 드렸다. 차례대로 말씀을 공유하면서 말씀 선포 설교하였다. 그날 소직이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을 가지고 “십자가를 지고 감사하며 주님의 가신 길을 함께 가자는 말씀중심으로 설교”를 하였다. 그 날 꿈에 주님께서 들으시고 정확하다고 칭찬의 그림 한 장을 보여주셨다. 즉 성도의 삶이란 십자가를 지고, 하야안 옷(세마포)을 입고, 흰 신발을 신고 걸어가는, 것을 보여주셨다. 그러므로 성도들의 삶의 여정, 순례자가 가야할 길을 가르쳐 주셨다.(갈2:20)

 

 

 

 

 

 

-간증: 먼저 그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자에게 모든 것을 더 해 주신다는 간증: 2019,9월경 소직의 처가 정년퇴직 하였다. 생활 염려로 직장을 구하려고 동분서주 하며있는데, 주님께서 그림 한 장을 보여주셨다. 즉 주님께서 사무실 의자에 (보좌)에 앉자있고 책상위에 생명책이 있는데 소직의 육신의 주소(본적)들이 두 줄로 삭제되어 있으며 소직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고, 친형 김종권 형이 소직 뒤에서 신기하고 놀라운 표정으로 어깨 넘어 보고 있고, 저의처가 갑자기 사무실 현관문 열면서 뛰쳐 들어오면서(염려의기도) 아파트가 흔들린(삶의 염려)다면서 주님께 하소연하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소직의 처가 앞날 생활이 염려 되어 부르짖는 기도를 하고 있는 것을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 소직의 처가(최 영숙)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주님을 믿지 못하고 있어 염려하지 말라는 주님의 위로로 먼저 그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자에게 모든 것을 더 하여 주신다는 말씀을 주셨다.(마태6:25-34)

 

 

 

 

 

-간증:교만한 목회자의 간증:2021,7월 중순경 부산 구포역 옆에서 사역하는 00교회 (13년) 양00목사의 그 정체성을 보여주셨다. 그 여자 목사님은 미모와 자기자랑 과 교만으로 목회 한다는 뜻으로 “공작새가 날개를 활짝 펼치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인간의 미모와 자기자랑과 인술로 목회하다가 성도는 많이 빠져 나가자 힘이 빠지고 지쳐 그만하겠다는 심정을 고백 하였다.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인술과 미모와 기교 등으로 세상적인 방법과 다른 사람들을 무시하다가 주님께서 다시 겸손하게 사역하기를 원해서 고난을 주신다고 하셨다. 주님이 가신 길을 다시 배우기 위해서 고난이 유익되게 하신다고 가르쳐주셨다.(누가22:42)

 

 

 

 

 

-2021,7월경 전북 고창군에서 주 찬양 대형 기도원 교회 시무하는 이 00 목사에 대한 그림 한장으로 주님께서 그 목사님의 정체성을 보여주셨다. 즉 진리를 지키지 않고 탐욕이 우상(두 주인)이 되어 사찰에 부처같이(금 복주 그림) 앉자 있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두 주인을 섬긴다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주님보다 재물에 섬기며 양다리를 걸쳐서 우상을 섬긴다는 것이다. 즉 귀신이 들어와 마음에 우울증과 공허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그래서 소직 기도원에 왔어 찬양과 회개 기도로 회복되어 귀가한 사실이 있다.(마태 6;24, 마태 7:21),

 

 

 

 

 

-주님께서 대구 있는000 교회의 김00목사에 대한 그 목사님의 정체성을 보여주셨다. 소직이 경찰관으로 근무할 때 경무과 김 경사라는 사람을 비유해 보여주셨다. 그 사람을 직원들 인사할 때 매물을 받고 포리부동 한 자를 비유해 보여주셨다. 즉 진리를 합리적(합리주의자)으로 생각하고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이다. 여러 가지 목사들 모임의 회장으로 시무하고 있으나 자기의 육적인 은사를 못 버리고 있다.

 

 

 

 

 

-대구 화원에 어느 집사 집에 예배를 드렸는데, 그 집사의 취미가 돌 수집에 관심이 많아 집 응접실 텔레비전 옆 고급 돌(돌 속에 오징어 무늬)을 두 개 세우 놓고 자랑하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날 주님께서 그 집사에 정체성을 보여주셨다. 그날 꿈에 “ 그 돌이 우상이(십계명 1항) 되어 그 집사의 처가 암병으로 고생하는 원인되었고 그 후 사망한 것을 가르쳐주셨다. 즉 우상을 섬길 때 귀신이 들어와 암 병을 가져 왔다는 것이다. 주님의 그 집안에서 제일 사랑하는 자를 회개하도록 먼저 데리고 하늘나라로 간다는 것을 보여주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제일 싫어하는(우상. 돈 등) 것은 버려야 한다.(마태6:19;34)

 

 

 

 

-경남 어느 개척 교회 하는 여자 목사님이 암수술 하고 다시 재발되어 고생 하고 있었다. 그 날 주님께서 그 목사님에 대한 정체성을 보여주셨다. 그 남편의 취미가 난 수집과 돌을 수집하여 우상을 섬기고 있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외 다른 신을 섬기지 못할 것을 십계명에 명시되어 있는데도 불구하여 우상을 섬기는 자에 징계하신다는 것을 가르쳐주셨다. 즉 주님의 그 집안에서 제일 사랑하는 자를 회개하도록 먼저 데리고 하늘나라로 간다는 것을 보여주셨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주님과 재물(우상)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고 가르쳐주셨다.(마태 6:24)

 

 

 

 

-대구에 어느 권사님의 딸이 우울증으로 고생한다고 하여 예배를 드렸다, 그런데 그집 안에 벽에 사찰 그림이 액자로 붙혀 있어 있었다. 그날 소직이 그 액자 위에 주님의 십자가 표시를 하고 “믿는 사람들은 군병 같으니” 찬송가를 불렸다. 그날 꿈에 주님께서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벽에 붙어 있는 액속의 사찰이(귀신의집) 무너졌고 그 권사님을 어린아이로 보여주셨다. 즉 권사님의 믿음이 어린 아이 같다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성도들의 믿음이 적으면 귀신이 들어와 우울증 등 병을 가져온다는 것을 가르쳐주셨다.

 

 

 

 

 

 

 

 

-소직의 처 최영숙 전도사는 2019,12,월경 칠곡 중앙교회 약 20년 정년퇴직하여 다른 사역지를 찾기 위해 갈팡 질팡 하면서 부르짖는 기도하는중, 주님께서 그의 정체성을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 “바지를 입고 있는데 용의 줄 무늬 바지를 입고 있는 것을” 보여주셨다. 용의 무늬 즉 세상방법의 허물을 벗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고 있다.즉 창조주 하나님를 완전히 믿지 못하고 자기의의 와 세상 방법으로 사는 신앙을 보여주셨다. 즉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역사를 완전히 믿지 못하고 자기노력과 자기의의로 율법적인 신앙생활 하므로 염려한다는 것을 보여주셨다. 그 먼저 나라와 그 의의 와 나라를 구하면 모든 것을 더 하신다는 말씀은 잊져 버렸다는 것이다. 저의 처 최 영숙 전도사는 인간의 의지가 강하여 “의지의 한국인”이란 별명을 가졌다. 믿지 않는 집안에서 태어나 오랜 동안 믿지 않는 집안의 핏 줄로 태어나 진정한 믿음이 심어지기 어렵다는 것을 느겼다. (마태6:19-34)

 

 

 

 

 

-20년만에 대구 있는 주암산 기도원에 산기도 하려 왔다. 처음 기도를 시작하는데 “주님의 세밀한 음성이 들려주셨다. 즉 성 어그스틴의 제자들이 성 어그스틴에게 최고 영성이 무엇입니까, 질문하였을 때 , 그 대답의 말씀이 첫째도 겸손, 둘째도 겸손, 셋째도 겸손,이라고 대답하였다고 했다. 그 대답의 말씀이 주님의 세밀한 음성으로 들려주셨다. 바울의 고백처럼 나는 매일 매일 죽는다는 성경말씀을 생각나게 해 주셨다. (21년7월).

 

 

 

 

 

-간증: 소직은 80년도부터 2000년도 까지 경찰공무원으로 근무했다. 즉 세상의 파수꾼으로 근무했다. 세상의 환경과 시루에 따라 살면서 알고도 모르고 짓는 죄들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친 고모님 김 점수 권사 서울 삼각산에 기도중, 큰 능력을 받고 혼자 살면서 예언 사역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회복시켰다. 그 분이 소직에게 기도하는 중(85년도), 저의 마음속에 큰 뱀(구릉이, 사단)이가 들어 있다고 투시 통달해 말씀해주셨다. 즉 성도가 세상에 살면서 알고도 짓는 죄, 모르고도 짓는 죄들이 무수히 많다. 그러므로 기도를 시작할 때 자복하는 회개기도를 먼저 해야 가로 막는 것이 없어 져야 응답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셨다. 즉 그것이 들어 있으면 그 사단의 조종대로 인격이 조종 받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죄를 자꾸 죄를 지으면 구릉이(사단)가 크게 되어 병을 가져온다는 것을 가르쳐주셨다. 그래서 치유 사역이 가장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예정과 섭리대로 지금은 주님께서 영의 파수꾼으로 세워주셨다(20년도) 안수 받는 날 에스겔 책을 보여주시면서 에스겔의 사역 사명을 주셨다.(21년도) (요일서1:9-10)

 

 

 

 

 

간증: 서울 광화문 광장에 모인 군중을 선동하는 000목사에 대한 정체성을 보여주셨다. 즉 000목사는 자기목적을 위해서 겉으로 십자가의 진리를 전한다고 하면서 다른 복음을 전한다는 것이다. 많는 군중들이 미혹이 되어 빨려들어 가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자기의 목적위해서 자기 배가 신이 되어 십자가와 원수 되는 땅에 일만하는 행위를 한다는 것이다. 즉 사설과 이데올르기로 선동하면서 다른 복음을 전한다는 것이다.(갈1:6-10.빌 3:17-20)

 

 

 

 

 

 

-몇 년전에 부산에 거주하는 000권사가 자녀 한명 혼자서 살며 생활하기 위해서 사체를 했다. 그 권사는 사체하면서 욕설과 투쟁의 삶으로 인하여 화가 넘쳤어 누적되어 암병 수술하였다. 그 원인을 주님께서 투시해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 즉 그 권사 입에서 독사의 혓바닥이 나와다가 들어가면서 욕설하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주님은 화평케 하려고 오셨다. 성도의 삶은 서로 사랑하고 화평케 살아야할 의무가 있다. 진리의 말씀을 전파하면서 심한 욕설하는 목사님들(광화문, 무식하면 용감하다 )은 자기 몸을 파괴 하는 것 이며, 하나님 나라를 파괴하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성전인 몸을 파괴하는 것이다. 예레미아서 33장 2절 말씀대로 창조주 하나님께 부르짖는 기도, 간절한 기도하는 것이 성경적이다. 진리가 되신 주님은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신다. (고전 3:18-17)

 

 

 

 

 

 

-몇년 전 대구에 구00 목사 부흥 집회에 참석을 앞두고 있는데 주님께서 그 목사의 정체성을 그림 한 장으로 보여 주셨다. 즉 그 목사가 여자 처마에 손을 스스히 넣은 것을 보여주셨다. 그 목사는 하나님에게 솔론몬같이 소나 염소를 받쳐야 복을 받는다고 강요하였다. 즉 그 부흥강사 목사는 자기 유익 즉 사기꾼 행각을 한다는 것을 보여주셨다.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께 받치는 자는 복을 받는다. 그렇나 그것을 하나님나라에 잘써나 못써나 하는데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런 부흥강사들의 말년들이 좋지 않는 것을 보여 주셨다. 말년에 영과 몸이 혼돈되어 무인으로 되는 경우가 많은 것을 보여 주셨다. 즉 오른 손으로 턱을 받치고 있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교만하다는 것이다. 주님께서는 과부의 엡전을 칭찬하였다, 적게 (분수 있게)받쳐도 전부를 받친 것이다고 말씀해주셨다.

 

 

 

 

 

 

-대구에서 거주하는 중국의 여선교사 이 00 이라는 한국 선교사가 소직 성령기도원에 중국 근로자들이 많이 거주한다는 소식을 듣고 선교차 방문하였다. 중국인 근로자와 함께 예배 (마태12:24-30)를 드리는데 갑자기 그 선교사가 악! 하면서 넘어지는 것을 설교하다가 축귀 안수하면서 귀신을 좇아냈다. 주님께서 그 선교사의 정체성을 알려주셨다. 그 선교사는 모친이 딸을 많이 출산하여 아들을 얻지 못하여 아버지가 엄마에게 많은 구박으로 상처를 주어 우울증 상태에서 태어나 그때 부터 영향을 받아 우울증 귀신이 들어왔다고 하였다. 그날 예배시간에 보혈의 찬송 202장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찬송가를 부르는데 우울증 귀신이 많이 나가고 치유가 되었다. 그러므로 주의 영이 있는 곳에는 자유 함이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들에게 참 자유를 주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수도원은 202장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찬송가 주제가 되었습니다. 그 외 많은 사람들이 (영적 ) 귀신에게 포로 된 자들이 주님의 은혜로 많이 치유되었습니다.(누가 4:18-19).

 

 

 

 

 

 

-몆년 전에 대구에 거주하는 30대 소경 여자 장애인과 이00 중국 선교사들이 소직 기도원에 중국근로자 들이 많이 있는 것을 알고 선교차 방문하였다. 그 선교사에 붙어있는 우울증 귀신이 나가고 성령 받고 방어은사를 받자 그 옆에 있던 소경 장애자가 욕심이 생겨 자기도 방어은사 받고자하여 방어 내리길 기도하였다. 방어 은사가 임하지 않아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기도하고 또한 소직이 헌금봉투에 기록된 기도제목 대로 열심히 기도하였는데 몆칠 못되어 연락이 왔어 성령 받고 방어은사를 받았다고 하면서 재차 방문하여 감사 예배를 드렸다. 주님은 우리의 순수한 기도를 즉시 응답해 주셨다.

 

 

 

 

 

 

 

-몆년 전에 소직 수도원에서 성경말씀 신구약 문서 전도를 많이 하였다.주님께서 강단에서 생수가 흘러가는 것과 장미를 꺽꽃이 하여 옮겨 심는 것과 수도물에서 생수가 세상으로 흘러가 죽어가는 식물들이 살아나는 것을 보여주셨다. 문서 전도 하는 것도 세상에 나가 복음 전도하는 것과 같이 인정해주셨다. 즉 성령수도원에서 문서 전도하는 사명을 주셨다(펜이 칼 보다 강하다).즉 치유사역(축귀사역), 성령의 계시(임재,통달)를 사역을 하고 있다. (행1:8,고전2:9-10 )

 

 

 

 

 

 

 

-주님께서 달리는 자에게 절재 있는 말씀을 묵상하는 그날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고등학교에 다닐 때 같은 반에 김진학이란 친구는 가정형편이 좋아 잘나가는 친구였다. 그 친구와 100미터 달리는데 그 친구는 중간에 탈락하고 소직은 결정점에 골인하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우리의 믿음도 신앙생활도 절재 하지 못하면 탈락할 수가 있는 것과 먼저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된 자가 먼저 된다는 것을 가르쳐주셨다.

 

 

 

 

 

 

 

-2020년 11월경 경북 간경에 이 00(그 엄마가 무당)목사가 운영하는 휴양지에 식당업과 민박을 하면서 또한 교회를 겸하여 하고 있어 여러 선교단체들이 많이 찾아간다. 소직의 목은회 선교단체 회원들과 집회를 한후, 주님께서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그 목사 속에(암수술)와 그 교회에 귀신들이 많이 있는 것을 보여주셨다. 그 목사는 돈에 미혹 되어 식당업에 하는데 교회 십자가 종탑이 있으면 일반 손님들이 오지 않아 지장이 된다는 이유로 종탑을 내려버리고 예배당 안에도 손님들을 받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처음에는 주님을 사랑하여 교회를 시작하다가 돈에 미혹이 되어 두 주인 섬겨 징계로 마귀가 암병을 가져와 고통하면서 식당업을 하는 것을 보여주셨다.

 

 

 

 

 

 

 

 

- 몆년 전에 50대의 여자 집사(노 0 0)가 머리가 계속 아파 병원에 가서 진찰 하였으나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하여 소직 기도원에 안수 받으로 왔다. 이 여자는 전국에 많은 기도원에 다니면서 안수기도를 받으나 해결하지 못 하였다. 여러 목사님과 예배를 드리고 통성하는데 갑자기 넘어져 머리가 아프다고 하여 머리에 안수기도를 하였다. 그 날 주님께서 그 집사의 정체성을 보여주셨다. 그 집사의 모친이 성적으로 사마리아 여인과 같은 생활하였고 그 죄가 연계되어 자식에게 그 저주가 왔다는 것을 가르쳐주셨다. 그 집사 뇌속 음란(중독) 사단이 집을 짓고 있는 것을 보여주셨다. 예수님께서는 현장에서 간음행위를 하다가 잡인 여인을 용서하면서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고 하셨다. 즉 죄를 차단하지 않고 계속하여 죄를 짓으면 중독과 습관이 되어 계속적으로 죄를 짓는 것을 가르쳐주셨다. 그러므로 말씀과 성령 충만으로 피흘림과 같이 결단해야 죄의 중독성을 끊을 수가 있다. 그후 안수 기도하여 뇌 속에 자리를 잡고 있던 귀신의 집을 주의 성령의 능력으로 파세 치유하였다. 그래서 예수님은 모든 인류들이 사단(귀신)에게 포로된 자에게 참 자유(생수)를 주려고 오셨다.(누가 4:18-19)아멘

 

 

 

 

 

 

-금년(2021-8-2일) 소직 성령 기도원 3미터 앞에 길 건너 우물이 있는데 옛날부터 마을 주민들이 효험이 있다는 마을 공동 우물이 있다. 주민들이 그 우물에 제사를 지내면 우한이 지나가는 전통이 있었다. 그 날 어느 주민이 그 우물에 굿, 제사를 지내면 우한이 풀린다는 미신을 믿고서 불상의 사람 2명이 굿(귀신에게 제사)를 지내고 있었다. 소직이 그들을 보고서 “예수이름으로 더러운 귀신아 물려가라 여러 차례 명령 하였고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으로 소멸되라고 명령을 하니까” 굿을 하다가 귀신이 내리지 않차 소품을 챙기고 가버리는 사실이 있었다. 그리고 기도원에 가서 그들에게 들리게 보혈 찬양을 두 시간하니까. 귀신들이 도망쳐버렸다. 그리고 “가시관 쓰신 예수”복음성가 가사 중에 “ 천국 백성 되게 하시니 그 사랑 갚을 길 네... 찬송하니까, 한없는 평강과 기쁨을 주셨다. 주님께서 ”귀신이 하늘에서 죽어 떨어지고 항복하는 것을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 생명책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는“ 말씀 하셨다. 아멘.

 

 

 

 

 

 

-2020.10월경 대구 대명동에 거주하는 서 00 (60세)집사가 우울증과 상사병으로 밤되면 불안하고 가슴이 뛰어 기도해 달고 밤 1,2시경 전화 오면 치유기도 하고 보혈 찬송 하였다. 그 날 주님께서 그 집사 속에 들어 있는 귀신의 정체성을 보여주셨다. 즉 검정색 코뿔소가 달려오는 것을 보여주셨다. 그 집사는 혼자 살면서 결혼을 여러 차례 실패로 인하여 정욕을 참지 못하여 상사병으로 악한 것이 들어왔다는 것을 가르쳐 주셨다. 그 집사는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감사하지 않고, 병 낫기 위해서 목적으로 신앙생활 한다는 것이다. 즉 행함이 없이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불평과 불만으로 신앙생활 하는자, 빈집에 일곱 마귀들이 더 들어왔어, 전 보다 몸이 더 아프게 되었다고 고백하였다.(누가11:14-28)

 

 

 

 

 

 

-2020,6,초순경 경남 밀양서 거주하는 의사 집사, 김00(55세)가 유투브를 보고서 집회에 참석하였다. 주님께서 그 집사의 정체성을 보여주셨다. 암에 걸려 주님를 의지하지 않고 교만하여 세상의 최고 의술로 수술 하여 생명은 보존하였으나 많은 고생을 하였다고 회개하였다. 그리고 몆 년이 지난후 우울증과 암 재발 증상이 있어 소직 기도원에 안수기도 받으려 왔다. 그날 간절한 마음으로 감사헌금 (20만원)드리고 2회에 걸쳐서 예배(보혈찬양과 통성기도)를 드렸다. 그날 안수 기도를 하는데 성령의 강력한 불이, 두 줄기로 들어가 치유가 되였고 기쁨이 넘쳤다는 간증을 하였다. 감사 하여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

 

 

 

 

-20년 전에 소직의 자녀가 대학교졸업하고 직장에 잘 다니고 있는데 갑자기 우울증세가 있어 기도하면서 성경책을 얼굴에 대면시키자 악! 하면서 큰 소리로 나는 진화론(대학교 다닐 때 들어옴) 마귀라고 하면서 몸 부름을 치자. 소직이 계속적으로 치유기도하자 잘되지 않아 그 아이 입에서 아빠 주님께서 보혈 (찬송가 202장 “죄에서 자유를 얻게함) 찬송를 부르면 나간다고 하여 보혈의 찬송가를 부르자 성령의 불이 들어가 떠거워서 나가다 하면서 나갔다. 그 날 독감(코로나와 비슷)마귀와 진화론마귀가 함께 나가 정상적으로 회복된 사실 있었다. 기도원 사명을 받는 소직에게 영적 세계(영적 싸움. 영적훈련)를 가르쳐주셨다.

 

 

 

 

 

 

-인간의 탐욕은 뇌 속에 있는 도타민 호르몬 때문이다고 정신병의사가 말했다. 욕심(욕망, 탐욕, 대형교회의중독성)이 성공하여 희열과 성취감에 중독성으로 계속적으로 나가 결국에는 신이 되려는 것이다. 즉 자기 배가 신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아담이 하나님같이 신이 되려는 것이다. 그래서 선악과를 먹었다. 우리에게 이런 본능이 있다. 즉 바울이 이런 현상을 십자가의 원수라고 하였다. 즉 이것을 절재 하지 못하면 교만(공작새)해지고 십자가와 원수가 되는 자가된다. 결국에는 우상숭배(이단교주)로 지옥에 간다. 빌3:17-20.갈2:20.갈5:22-25).

 

 

 

 

 

 

-몆 년전 서울에 있는 한국에서 제일 큰 대형 00 교회 (세습교회)0 00 목사님이 신 건물(교회)축하 집회에 전국 개척교회 목사님들을 초청하여 행사를 하였다. 당회장이 직접 나왔어 자기가 성공한 이야기 등 교회건물이 모두가 외제(독일제)라고 하면서 절재하지 못하고 입에서 거품이 나오록 자기의의를 자랑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 한국교회가 성경에 나오는 바벨탑(넓은 길)사건이 시작된 현상을 보게 되었다. 이것이 피조물 인간의 본능에 의해 향방 없는 다른 길(비 진리)로 가는 중독성(탐욕) 현상이 나타났다. 아담이 하나님이 같이 신이 되려고 교만하여 선악과를 먹어 사망이 온 것 같이 그런 현상이 왔다는 것을 느겨 졌다. 즉 자기 배가 신이 되어 십자가와 원수 되려는 현상이 나타났다. 예수님은 세 번이나 사단의 시험에 이겼다. 우리는 이길 수 있을까? 본능이라서 이길 수 없다. 이길 수가 없으며 십자가와 원수가 되어 멸망을 초례할 것이다. 이런 교회를 주님께서는 세상에서 “경영하는 공장 또는 주식회사”로 보여주셨다. 즉 고전 3장 15절 말씀과 같이 “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 (빌3:17-20.갈2:20.갈5:22-25.고전3:12-15 ).

 

 

 

 

 

 

 

-몆년 전에 코로나 오기 전에 주님께서 차기 적 그리스도 중국의 시진핀으로 보여 주셨다. 사단이 마지막 도래할 적 그리스도를 중국에 시진핀을 지목하여 스스히 그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중국의 우한 세균 연구소에서 유출하였다고 WHO 가 지금조사하고 있으나 중국이 해피 하고 있다. 지금 중국이 세계를 정복 할려고 “ 일대 일로”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다니엘서 와같이 열뿔 중에 한 뿔이 나타났다.

 

 

 

-2021.7.중순경 전북 고창군에서 000 기도원( 큰 기도원)하는 0 00 목사님이 저의 기도원에서 하루 숙식하면서 찬양 집회를 하였다. 주님께서 그 목사님의 정체성을 보여주셨다. 즉 그 목사님이 누워있는 배위에서 (몸속) 뱀이 셋 마리가 춤을 추고 있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그 목사님은 혼자서 살며 자기 배가 신이 되어 돈이(제일 좋은 차. 제네스 타고) 최고라 생각하며 여자들과 동거하면서 실증이 나면 체인징 하며 방탕 한다는 것이다. 즉 악한 쓴 뿌리(사탄의집)가 있어 자기도 모르게 한다고 하였다. 즉 그 속에 쓴 뿌리를 제거하면 않으면 사탄이 따르게 하는 대로 인격이 중독(습벽)되여 그런 짓을 상습적으로 하게 된다는 것을 가르쳐주셨다. 즉 죄를 짓지 않으려는 피 흘리는 결단의 말씀과 성령의 불로 제거해야 만이 죄를 짓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새 술은 새 부대로 바꾸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치 않으면 사탄의 집이 큰 병을 가져 온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다웟 같이 “고난이 유익이 되고 징계가 유익이” 되는 것 입니다. 즉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한다는 것이다.

 

 

 

 

-몆년 전에 주님께서 wcc(종교다원화 단체) 대하여 그 들의 정체성을 보여주셨다. 개 도살장에서 죽어나오는 개들 가죽 속에 사람들이(성도) 죽어나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사탄에게 미혹되어 죽어나는 것이다. 몆년 전에 한국교회 많은 교단이 들이 동조 가입하여 부산에서 사탄들의 큰 잔치(사탄들의 올림픽)를 하였다. 즉 그들은 양의 가죽을 썬 이리 때들로서 선한 양들(성도)을 미혹하여 죽음의 도살장으로 이끌어가는 사탄,귀신의 집단임을 보여주셨다. 그리고 wea를 시장에서 돈을 갈취하는 종교 폭력배로 보여주셨다. 주님께서 마지막 때에 거짓 선지자들에게 미혹되지 말라고 하셨다.(마태 24:24)

 

 

 

 

-2021.8.19.자 주님께서 서울에 있는 바벨탑 대형교회 00교회에 대하여 상징적인 비유로 그림 한장으로 그 정체성을 보여주셨다. 즉 "큰 저수지의 주인 김정은과 그의 부친 김정일(세습)이 주인이며, 그 저수지(교회)의 물은 맑으나 깊이가 없고, 저수지의 물이 고갈 되어 가며 ,저수지 간판에 명칭과 용도가 목적이 없는 백지(향방 없는 교회)의 간판이 서 있고, 많은 성도들이 밖으로 나가면서 진리가 없고, 유교를 가르치는 교회라고 하면서 수근 수근하면서 떠나가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어떤 세습 대형 교회에 성도들은 많은 모여 있으나 생명을 살리는 진리가 없는 교회라고 가르쳐주셨다. 즉 이생의 자랑과 안목의 정욕으로 변질되어 가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겉으로는 십자가를 달아놓고 주님의 교회라고 하지만 속은 윤리적인 교회와 자기 명예와 자기의의 와 자기욕망(탐욕, 욕심)을 채우는 세상적인 바벨탑교회, 주식회사라고 보여주셨다. 즉 십자가와 원수가 되는 행위를 한다는 것이다.(요일서 2:15-17, 갈2:20,빌 3:17-20)

 

 

 

 

 

-간증:2006.9월초순경 울릉도에서 서집사 라는 사람을 성령기도원에 주님께서 보내주셨다. 이 집사는 교통사고로 3일 동안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그후 군대귀신이 들어와 심한 우울증으로 온 가정이 파탄으로 괴로운 삶을 보내었다. 성령기도원에 온지 6계월 동안 하루에 3번 예배에 참석하면서 안수기도 하였다. 고침을 받는 전날 소직(원장 김종표 목사)꿈에 하늘에서 큰 뱀이 죽어 떨어지는 것을 보여주셨다. 그날 예배를 드리면서 202장 찬송을 부르는데 갑자기 앞으로 엎드려 울면서 주님! 고쳐주셨어 정말 감사 합니다 하면서 3일 동안 구원을 받은 주님의 십자가의 보혈을 흘려주신 그 사랑에 너무나 감사하여 본인도 모르게 계속 눈물이 난다면서 구원받은 기쁨과 감사에 눈물을 흘리는 기적을 보여 주셨다. 즉 구원을 받은것 정말 그 자체가 기적입니다. 주님께서 기도원을 개원하여 처음 하나님나라의 기적과 표적 과 이적을 보여주셨다. 그 집사가 고침을 받는 후 기념으로 무화나무를 두 구루나무를 심었다 그 나무가 무성히 잘 자라 많은 열매를 맺었다. 오직 예수! 오직 하나님나라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 성령수도원장 성령교회 김에스겔 목사 2011.3.22 아멘 )

 

 

 

 

 

(간증:2006.8월중순경. 롬8;1-2절을 묵상하면서 성경공부를 하고 있는데 그날 꿈에 “독을 가진 여왕 땡벌 때들이 몰려오는 누군가 갑자기 큰 담요 같은 넓은 가죽으로 막고 감았서 벌때들이 죽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예수안에 있는 자에 결코 정죄함이 없는 다는 것을 확실히 가르쳐주셨습니다 .창3:21)

 

 

 

 

 

 

 

(간증: 몆년 전에 자녀가 우울증으로 어려운 일이 겹쳐 성전에 무릎을 꿇고 히스기야왕 같이 하나님 아버지께 눈물로 부르짖는 기도를 한적이 있었다. 그날 새벽에 사무엘을 들었던 음성같이 세밀한 음성으로 “고난이 유익 이다는 말씀”과 복음성가 중에 “주님 예수 나의동산” 즉 제물(밀알)이 되어라는 성가를 귀에 들려주셨다. 기뻐 일어나서 새벽 예배를 드리면서 “주님 예수 나의동산”찬송을 하고 새벽기도를 마치고 교회밖으로 나오니까 아침햇살(브니엘) 비추어주었다. 그러므로 우리 인생 모든 것을 합력하여 하나님나라의 선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아버지 높은 경륜과 섭리에 감사 드렸습니다(창50:20.롬8:26))

 

 

 

 

 

 

 

(신유사역 간증: 2010.3.월중순경 부산 거주 하는 여권사외3명이 성령기도원에 1박 숙식하였다 그런데 주님께서 영적인 병원인 기도원 사명대로 60세된 여권사에게 영적인 엑스 사전 촬영을 해 주셨다. 소직 꿈에 “큰 뱀이 헛바닥을 내면서 욕설”을 하는 것을 보여주셨다. 이 권사는 혼자 살면서 아들의 교육을 위해 사채업 하면서 채권과 채무관계로 폭언으로 삶을 살고 있었다. 그 삶의 영향으로 독을 품어니까 유방암이 왔는데 주님의 은혜로 유방암을 치료를 한번 받는 적이 있었다(약3:3-12) 그렇나 깔린 돈이 많아 사채업을 버리지 못하고 계속하므로 암병이 재발로 주님의 경고를 가르쳐주었다. 그날 예배때 회개하고 사채업으로 인한 사단의 행위 욕설과 폭언을 하지 않는 직업을 바꿔겠다고 하였다(그날 예배드릴 때 주님께서 회개하는 권사에게 히9장12절 말씀을 주셨다) 그러므로 우리의 몸이 성전이 되고 성령으로 충만하면 희락의 영이 임하여 뇌에서 엔톨핀이 흘려내려 암병등 고질병이 자동적으로 신유 치유의 기적이 일어납니다(슥4:6. 사53:4-6)그러므로 우리의 몸이 온전한 성전이 되면 하나님나라 시간 속에서 매일 매일 하나님의 영광의 기적이 일어납니다.(요한1:47.2:14-16.행3:6-10) 성령기도원 생수교회 김종표 목사 2011.4.2. 아멘 )

 

 

 

 

(간증: 2004.경 기도원에 차량봉사로 장애자를 태우고 4년 예배드리기 위해 봉사하였다. 대구 상인동 비들기 아파트에 살고 있는 김갑순70세된 여집사님이(자녀가심한우울증)기도원에서 예배를 드리는데 갑자기 소직에게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노인들이 가지고 다니는 지팡이를 하나 사달고 하여 소직이 사드렸다. 그후 주님께서 소직에게 ”내가 너희에게 모세지팡이에서 하나님의 지팡이로 다시 돌려주셨다“고 말씀 해 주셨다. 즉 헌신하는 자에게 모세의 지팡이에서 하나님지팡이로 영권을 주신다고 가르쳐 주셨다.아멘 )

 

 

 

 

(간증:2004.7월 중순경 소직 자에게 심한 우울증으로 어느날 하교 하던 중 넘어져 온몸이 피투성가 되어 집으로 들어왔다, 정신없어 침대에 눞게 하고 예배를 드렸다. 그날 걱정과 두려움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하였다가 잠깐 잠을 잣는데 주님께서 위로와 걱정하지 말라고 천국의 삼층청 보좌와 보좌 뒤에 무지개를 보여주면서 생수의 강이 흐르는 낙원을 보여주셨다. 그후 3개월 지난후 계속적으로 눈물로 새벽기도 하던중 고침을 받는 날 주님께서 소직에 세밀한 음성으로 “너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이 십자가에서 흘린 나의 피이다” 주님께서 말씀해하셨다. 오늘 그 피의 능력 보혈의 능력으로 고침을 받는다고 말씀해주셨다 그후 깨끗이 낫었다 그리고 그 아이가 한알의 밀알이 되었다고 말씀해주셨다. 치유 사역하는 중에 성령님께서 그 아이 입을 통해서 아빠 202장 찬송을 부르면 고침을 받는다고 하여 그 찬송을 부르니까 고침을 받았다. 많이 탕감을 받았습니다. 빚진 자로서 빚을 갚는 자가되겠습니다, 고난을통해서 유익되게 하시고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의 은혜 감사 하는 중 “예수원 같은 사역인 성령원(말세에 모든 육체에 부어주는 성령의 인치심 사역 통해서 하나님나라를 이루어가는 성령계시의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사역사명을 주셨다. 주님께서 지금 성령원이 ”여기가 너희 선교지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함께 묶어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만들어 주십니다. 합력하여 영광을 받으십니다. 합력하여 승리하게 하십니다. 합력하여 우리의 모든 삶이 성공하는 삶이 되도록 하십니다.아멘 성령교회 성령수도원 김에스겔 목사.)

 

 

 

 

-몇년전에 소직 성령교회 성령수도원 성전 안에 강단 뒤 교회 표어로 “예수께서 ...할수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말씀을 주님의 성령께서 비슷한 말씀으로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라는 단어를 “기적”이라고 표현해주셨다. 그리고 성전 입당식하는 주님의 성령께서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스가랴 4장 6-7절 말씀대로 “ 힘으로 되지 아니하고 능으로 되지 아니하면 여호와 신으로 되느니라”말씀주셨고 큰 산이이 평지가 되는 그림을 보여주셨다. 아멘(성령 교회, 성령수도원 김에스겔 목사.2021.9.4.)

 

 

-몆년 전에 성경 고후4장 10-11절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우리 살아 있는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말씀을 연구 묵상하는 중에 주님께서 그에 적당한 그림을 한 장 보여주셨다. 즉 십자가의도를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능력이 같이 한다는 뜻으로 “진리“(교리)라는 문자를 보여주셨다. 우리 인생에 가장 중요한 진리의 말씀이 라는 것을 주님께서 강조해 주셨다.

 

 

 

 

 

-1970년도 서울에 계시는 김점수 권사 친 고모님께서 (예언능력자) 일년에 한 번씩 경남 창녕 대견에(부친 대견교회 김인곤 장로님) 저의 집에 오시면 가정예배를 드리면서 개인 마다 심령기도 (방어 통역)하면서 소직 차례 되어 기도하는 중 “주님께서 주님 손에 소직 이름을 색이고 기록”하였다고 말씀해 주셨다. 군대 가기 전에 시간이 있어 신학교를 마쳤다. 그후 많은 세월이 흘러 2000년도 공직에서 퇴직하여 앞길이 막막하여 경산에 소망기도원에 갔는데 000권사 방어통역으로 주님께서 “너도 주의 종인데 사명이 있는데 이제 왔느냐고” 충고하는 말씀을 해 주셨다. 즉 주님께서 공직 20년을 종식시키고 고난을 통해 기도원의 사명을 주셨다. 그후 그 예언의 말씀대로 성취되어 주의 길을 가도록 해 주셨다.

 

 

 

 

 

 

-1990년도에 성령기도원을 매입할때에 모친께서 (양 집사) 꿈에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 사촌길 1-38번지에 “ 땅속에 금(큰 금덩이)이 있다는 것을 ” 주님께서 보여주셨다고 하였다. 그후 2000년도 6월부터 그 장소에서 성령기도원(,성령원,수도원)을 시작하게 되었다. 시작하자 주님께서 많은 환자들을 보내어 치유사역과 성령사역을 하고 있다.(김에스겔 목사)

 

 

 

 

 

-빛을 발하는 간증: 주님께서 소직에게 태백에 있는 예수원 같은 사명을 주셨다. 2021,8월 19일자, 인터넷으로 통해서 전국적으로 “땅 끝까지 복음 전하자는” 제목으로 매일 5장씩 네이브 사이트로(서로 이옷) 문서로 “ 주님이 주시는 환상과 계시와 말씀으로 복음을 전한지 18년이 되었다. 그런데 2021.8월 19자 주님께서 그 성과에 대한 결과를 보여주셨다. 즉 성령수도원에서 서울과 전국의 교회등지에 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많은 화살과 같은 빛이 발하는(복음들어 있음)것을“ 보여주셨다. 즉 최종 사명대로 주님이 주신사명대로 땅 끝까지 복음전하라는 것과 같이 복음의 빛을 전하는 것을 그림 한 장으로 보여주셨다.(이사야60.행1:8)(성령교회, 성령수도원, 김에스겔 목사.)

 

 

 

-형제 구원위한 간증: 2021년8월중, 소직의 두 형님들에 대한 정체성을 보여주셨다. 조카의 결혼을 앞두고 두 형님들의 구원을 관심을 기도하는중, 주님께서 두 형님들의 영적인 정체성을 보여주셨다. 김종성의 형님은 썩어질 물질을 위해서 분주하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폭그래인 차량을 화물차에 썩어질 물건을 가득 싣는 것을 보여주셨고, 김종권 형님은 다른 사람들에게 시비를 걸어 싸움을 좋아하는 투쟁하는 성격이라면서 낚시 바늘이 몸에 많이 달려있는 것을 보여주셨다. 그래서 두 사람의 영혼을 위해서 중보 기도하는 중에있다.

 

 

 

-부산 어느 대형교회 주의 종의 간증: 2021,8,30, 부산에 있는 어느 대형교회 특별 새벽 기도회 (학박국서 3장) 목사님 강해설교를 듣고 잠깐 잠을 잣는데 그 목사님의 정체성을 주님께서 보여주셨다. 그 목사님을 경산에서 목회하는 소금 전도단 회장 조목사로 비유해 보여주셨다. 즉 월급을 받으면서 영혼 구원을 위해 목회하는 것을 보여주셨다.

 

 

 

-2021,9,8,자 주님께서 노년에 평안을 주신다는 것을 보여주셨다. 소직의 전 인생의 여정을 보여주셨다. 젊음 때는 절벽 중턱에서 삶의 의식주 위해서 칼과같이 위협한 속에서 살았던 것을 보여주셨다, 이 모두 삶을 주님이 지켜주셨고, 거듭난 후 노년에는 물질이 풍성한 삶속에서 기쁨이 충만하게 살게해 주신다고 그림을 한 장을 보여주셨다. 예수님께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자들아 다 내게 오라고 하셨다. 이것이 복음이다.(김에스겔 목사)

 

 

-몆년전에 성령교회 성령 수도원에서 20년사역을 하던중에 주님께서 “때가 되어 능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는 상징적 비유로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하나님말씀 성령의 검으로 뱀 세 마리를 칼로 자리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힘으로 되지아니하고 능력으로 되지아니하니 여호와의 신(성령)으로 되느니리라는 뜻으로 상징적 비유로 보여주셨다.(슥 4:6-7.엡6:17)(김에스겔 목사)

 

 

 

 

 

 

-몆년 전에 자녀의 우울증과 여러 가지의 어려움이 겹쳐서 예수님께서 하셨던 산기도( 감람산)하려갔다. 부르짖는 기도를 하던중에 주님께서 문자로 “힘”이란 그림을 한 장 보여주셨다. 성경에 찾아 보니 눅 22장 43절에 예수님께서 겟세마넷에서 기도할 때 천사가 나타나 “힘”을 돕더라“말씀이있다. 즉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앞두고 기도할때에 ”힘써고 애써 더욱 간절하게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방울 같이 되더라고 기록되어있다. 그러므로 우리도 예수님같이 부르짖는기도 “감람유기도( 짜는기도)를 하면 ”사자가 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능력)을 돕더라”라는것같이 능력을 주시여 세상과 어러운 일들을 이기게 하신다(눅 22:43)

 

 

 

-몆년 전에 성령수도원 성전 안에 강단 뒤에 “ 예수님 십자가의 처형 화상(현수막)을 붙쳤다. 성전에서 기도하는데 주님께서 그 의미를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 즉 마리톤 달리기 하는 선수가 최종 골인점(결승점) 도착 했을 때 승리의 표시로 총을 세 번 쏴는 것과 같은 그림을 보여주셨다. 즉 국회에서 표결하고 선포할 때에 방망이를 세 번 치는 것 같이 최종선포를 하는것을 보여주셨다. 즉 예수님께서 마지막 숨질 때에” 다 이루었다고 최종 선포하셨다“ 그 의미를 가르쳐주셨다.. 즉 십자가의 죽음으로 ”예수를 믿는자의 모든 죄악을 대속 속량하셨다는 의미를 가르쳐주셨다.(요한19:30)

 

 

 

 

 

-주님께서 욥과 같이 고난를 통해서 정금같이 되게 하시는 간증: 2021,9,11,자 주님께서 상징적 비유로 “순경에서 경찰 간부(수사과장 총경)되는 승진이 어렵고 많은 노력과 고난(승진시험)”을 통해서 마지막 최고의 경찰 서장이 되는 것을 비유로 보여주셨다. 경찰 간부로 승진하면 고생했다는 뜻으로 난(고난의꽃) 꽃을 선물한다. 즉 거룩하고 진정한 믿음에 사람이 되기 위해 욥과같이 고난을 통해서 정금같이 된다는 고백처럼 상징적 비유로 그림한장을 보여주셨다. 주님께서 우리 믿음의 사람들에게 고난을 통해서 정금같이 되기를 바라는 주님의 소원을 가르쳐주셨다.아멘(김에스겔 목사)

 

 

 

-월급(사례비) 받고 목회하는 부산 수영로 있는 어느 대형 교회 목사님의 정체성을 주님께서 보여 주셨다. 자기 일 하는 것에 대하여 적당한 사례비를 받고 한다는 것을 보여주셨다.바울은 천막 장사를 하면서 자비로 복음을 전했다. 주님께서는 비유로 일하는 소에게 멍에를 채우지 말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공중에 나는 새들을 보라, 들에 있는 들 풀잎을 보라고 하시고, 내일 아궁이에 들어갈 풀잎도 먹이시거든 너희일 까보랴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말라고 하시고“믿음이 적은자”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고 하셨다. 즉 염려하지 말고 그 나라와 그의의를 구하는자에게 그 모든 것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다. 즉 그들에게 기적(의 식 주) 을 배풀어 주시겠다는 주님의 위로에 말씀입니다.(마태19:34)

 

 

 

 

 

 

 

--주님의 절대주권에 대한 간증: 2021,9,12 , 대구 범어동에 있는 대형교회 목사님의 기독교의 진리에 대한 설교를 들었다. 주님께서 설교에 대한 핵심을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 즉 기독교 장로교의 창시자 존 칼빈의 5대 교리(절대주권)를 설명한 내용과 같이 복음 안에서 슬기로운 삶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 주님께서 상징적 비유로 ”어떤 젊은이가 특수 작물을 가꾸기 위해서 땅바닥에 시멘트 미장하고서 그 위에 흙을 덮어 시작하였으나 바닥에 큰 구멍이 나서 물(생수)이 다 빠져 말라 작물들이 죽는 것을 보여주셨다”. 이스라엘 백성이 망한 이유가 “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라고 성경은 가르쳐주셨다. 즉 자기 믿음으로 자기의의로 신앙생활을 하며 결국 죽는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도 십자가를 앞두고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뜻대로 되길 원하신다고 고백하였다. 즉 아담이 사단의 유혹에 빠져 선악과를 먹으면 하나님과 같이 된다는 교만하여 먹어 저주로 전 인류가 사망이 왔다.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은 청지기 신앙이되어야 한다. 다윗은 여호와는 나에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다고 고백하였다. 한국 대형교회들도 바벨탑 신앙에서 청지기 신앙으로 바꾸지 않으면 결국에는 멸망한다는 것이다..(갈2:20)(렘 2:13)

 

 

-2021,9,9, 경기도 분당에 있는 분당00 교회에서 29개 교회로 분리에 대해서 기뻐하시는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청년 영농 기술 농부가 잘 가꾼 비늘 하우스 단지에서 각종 작물을 넓은 들에 분양하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하나님 나라 복음을 위해서 훈련된 지도자를 세상에 보내어 많은 열매를 맺게 하는 작업을 보여주셨다.

 

 

 

 

 

 

-2021.9.14. 세계적인 한국에서 제일 큰 여의도에 있는 000 교회 원로 0 0 0 목사님 별세하였다. 주님 그날 그 목사님에 대한 정체성을 보여주셨다. 1950년도 그 목사님이 그의 장모와 처음 개척할 때 교회 종을 가정용 가스통을 고쳐 교회의 종을 만들어 그것을 사용했다. 주님께서 그 목사님이 천국에 올라가는 것을 보여주지 않고, 그 때 당시 개척 교회 종탑 위에 있던 종(쇠망치)이 바닥 밑에 떨어 짓는 것을 보여주셨다. 그 목사님과 그 장모가 함께 있는 것을 보여주셨다. 왜 그 목사님이 별세할 때 천국에 올라가는 것을 보여주셔야 함에도 불구하고 쇠망치(위험한 쇠뭉치)가 땅바닥으로 떨어지는 것을 보여 주셨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을 상징적 비유로 보여주신 것이 아닌가 궁금합니다. 즉 자기 배가 신이 되어 자기의의(자기 우상)로 목회한 것이 아닌가 의문이 됩니다(빌3:17-20). 즉 소직의 형(김종철 목사님)이 천국으로 올라갈 때 웃으면서 스데반같이 천국에 올라가는 그림을 한 장을 보여주셨습니다.(2021.9.14.김에스겔 목사

 

 

 

 

 

 

-2021,9,15, 중보기도 응답에 대한 간증: 아브라함이 조카 롯를 구원위해 중보기도하였던바 소돔성에 응답하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소직의 친형님 김종권,김종성,(고난중에 있음)에 대한 주님께서 매일 세 번 이상 간절하고 애절하게 중보기도 하였던바 주님께서 상징적 비유로 “모세가 하나님을 만날 때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발에 신발을 벗어라고 하셨던같이 신발을 벗은 발목을 보여주셨다.즉 하나님께서 자비와긍휼함으로 불러 마나주신것같이 만나주셨다는 것을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그러므로 에수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고 하신말씀대로 우리의 중보에 응답해 주셨다.(2021,9.15.김에스겔목사)

 

 

 

 

-하나님의섭리와 경륜을 감사 간증: 2000년도에 소직이 군대 가기전에 신학을 하고서 사명을 받고 사명을 버리고서 20년동안 경찰 공무원 생활하다가 다시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사명을 감당하는중, 소직에게 주의 길을 가기위해서 “욥의 같이 고난의 훈련을 주셨다. 욥의 고백 처럼 ”내가 단련한후에 정금같이 나오리라는 고난의 훈련을 주셨다, 그후 20년동안 고난의 훈련중, 소직의 자녀에게 사단의 사자를 (사단의궤,바울같이) 넣어 고난의 기도를 하게 되었다, 그 날 주님께서 “고난이 유익이다는 영음으로 들려주시고 복음성가 ”주님 예수나의 동산 찬양을 밤에 세도록 귀전에 들려 주셨다. 고난이 시작할 때 “주님께서 걱정하지말고 고난의 훈련을 받으라는 위로로 즉 ”하늘 나라 삼층층을 보여주셨다, 보좌와 보좌뒤에 무지개와 생명수강을 보여주셨다, 그후 약 20년이 지난후 2021,3월경에 고난의 훈련이 끝났다는 최종 결과로 “뱀 (사단)세 마리가 하나님의 말씀 성령의 검으로 죽어 잘라지는 최종승리를 보여주셨다. 즉 국회에서 국회의장이 법안이 최종 통과할 때 세 번이나 망치를 치는 것 같이, 소직이 20년 훈련받고 욥의 고백 같이 고백합니다.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나이다, 고백한 것 같이 소직도 회개합니다. 아버지여 불쌍히 여겨주옵소서...아멘 아멘(성령 수도원 김에스겔 목사,2021,9,15)

(욥기42;1-6, 욥의 회개: 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기로되, 주께서는 무소불능하시오며 무슨 경영이든지 못 이루것이 없는 줄 아오니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우는 자가 누구니이까 내가 스스로 깨달을 수 없는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수 없고 해ᄋᆞ리기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내가 말하겠사오니 주여 듷으시고 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나이다)

 

 

 

 

 

 

-대구시 대명동 거주하는 서00 집사는 60세로 혼자 살면서 성격이 코뿔소같이 다른 사람들에게 반격을 가하는 마귀가들 있는 것을 2020.12월경에 보여주셨다. 이집사는 밤 1,2시가 되면 마음이 불안하고 두렵고 떨린다면서 전화오면 전화로 기도하고 보혈의 찬송을 하였다.그런데 주님께서 그 속에 들어있는“ 검정색 코뿔소가 돌진하는 마귀를 보여주셨다. 이 집사는 어린때 가난하여 이모 집에서 많은 구박(상처)을 받고 자라났고 고백하였다. 이 집사는 성격이 개팍하여 여러번 결혼 실패하고 몸이(엉덩이뼈 골절) 아파서 병원에 가도 치료 되지 않고, 주님께 고쳐달라는 기도를 하였으나 치유 되지 않고 있다. 그 집사 속에 “검정색 코뿔소가 저돌적으로 돌진하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그 집사 속에 마귀가 병을 가져왔다는 정체성을 보여주셨다. 그러므로 그 속에 마귀를 빼내면 그 병이 치유가 되는 것을 보여주셨다. 예수님께서 말씀한것같이 청소한 빈집에 악한 것들이 일곱나 더 데리고 들어왔다 것이다.즉 악한 쓴 뿌리가 빠져 나와야 치유가 된다는 것을 가르쳐주셨다. 그러므로 치유 사역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느겨졌다. (김에스겔 목사.2021.9.15.)

 

 

-세계적인 목사 부흥강사의 별세에 대한 주님의 정체성을 보여주셨다. 여의도 000교회에 000목사가 86세로 별세하는 날, 주님께서 그 목사님의 정체성을 한 장의 그림을 보여 가르쳐주셨다. 즉 그 목사님이 개척 초기 교회의 총탑 위에 달려있는 가로 1미터 쇠뭉치(깨스통으로 만든 종)가 땅 바닥에 떨어지는 것을 보여주셨다. 상징적 비유가 무엇인지 궁금하여 기도하니까, 주님께서 성경 속에서 생각나게 하셨다. 즉 예수님은 사단에 세 번 시험을 이겼다. 이 목사님은 세계적인 가장 위대하고 잘나가는 자였지만, 이 목사님은 두 번째 시험에 폐배 하였다는 것을 가르쳐주셨다. 즉 마귀가 성전꼭대기 뛰어내리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즉 그리하면 영광을 받으리라 유혹을 하셨다. 즉 마귀가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체 버려라고 유혹하였다. 즉 신이 되어 라는 것이다. 헤롯왕이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체 버려 벌레에게 먹혀 죽었다고 성경을 가르쳐주셨다. 즉 그림의 비유는 그 목사님이 성전 꼭대기 위에 있는 쇠뭉치가 땅 바닥에 떨어지는 것을 보여 가르쳐주셨다. 즉 그 목사님이 세계적으로 잘나가던 영광이 땅에 떨어졌다는 것이다. 바울은 고전서 9장 25-27절에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재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그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같이 아니하여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 함이로라고” 고백하였다. 즉 바울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 체지 말고 절재 하라고 가르쳐주셨다.(김에스겔 목사.2021.9.14.)

(시사사실 : 조00 목사님은 wcc(종교다원주의 적그리스도 단체) 부산에서 14회 (폭스코)에 주최자로서 활동하였고 90년도 세계선교하면서 “나비부인 작가 조기성 여자와 밀회로 책자가 ( 나비부인 책의 내용에 조 00목사의 음행사실 기록)출판되어 무리가 일어나자 책자들을 회수하였고, 성악가 조00 과 책자(나비부인) 출판 금지하는 조건으로 15억으로 합의한 사실 있다고 항간에 소문이 있다고 함 또는 조00목사님의 열매의 결과 삼남들이 모두 다 패인으로 지내고 있으며 그중한 아들은 장남은 6번이나 이혼과 전과자로서 아비의 저주가 자녀들에게 내린다는 것을 가르쳐주셨다.)

 

 

 

-세계적인 부흥강사 및 한국에서 제일 큰 교회 창립자로서 조00목사가 86세로 별세하였다. 그날 주님께서 그 목사의 정체성을 보여 주셨다. 즉 예수님은 마귀의 시험을 세 번이나 이겼다. 우리는 셋 가지 마귀의 시험을 이길 수 없다.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바울 같이 절재하지 아니하면 향방 없는 길로 가기 때문이다. 즉 바벨탑 신앙으로 변질 해 버린다 것이다. 즉 이생에 자랑과 안목의 정욕으로 변질해 바벨탑 신앙이 되어 버린다는 것이다. 주님께서 상징적 비유로 대구시 화원읍 화원 00교회 사기꾼 건축업자 조00 집사로 비유해 보여주셨다. 주님은 성도의 순례자의 여정을 갈라디아 2장 20절에 잘 가르쳐주셨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 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2:20,빌 3:17-20.고전9:25-27)

 

 

 

 

 

-2021.9.22. 대구 대명동을 지나가면서 00 교회 건축을 시작하다가 법적으로 하자가 있어 중단된 상태 벽에 “동성애 반대(평등법)”현수막을 보았다. 주님께서 그 현수막의 영적인 정체성을 보여주셨다. 즉 동성애 반대 현수막이 “불빛이 빤짝 빤짝거리는 네온싸인 술집 간판”으로 보여주셨다. 즉 소돔성이 의인 10명이 없어 멸망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즉 동성애 평등법이 통과 되면 소돔성과 같이 최종 심판의 멸망의 결과를 온다는 것을 가르쳐주셨다(롬1:26-32)

 

 

 

 

-2021,9,24,주님께서 하늘에 시민권가진 성도들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자들에게 삶을 가르쳐 주셨다. 즉 구원 성도들이 서로 교제하면서 말씀대로 살지 않고, 염려에 치중 하면서 살아가는 것과, 하늘의 소망 믿음 없는 살아갈 것을 상징적인 비유로 보여주셨다. 즉 구원은 성도들이 하늘에 시민권 (여권)가진 자들이 감사하지않고, 땅에 일만 생각(행동)하는 자들에게 권면(책망)하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살아갈 것을 가르쳐주셨다.(예시: 대구 달성 화원 소재 00교회 목사 대형 건물건축(땅에 일만)에 대하여 상징적 비유로 지목해 보여주셨다)

-빌립보서 3:17-20절에서 바울이 빌립보 성도들에게 권면 말씀과같이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 받는자들이 되려라, 또 너희가 우리를 본받는 것처럼 그렇게 행하는 자들을 주목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여러 번 말을 했고, 지금 또 눈물을 흘리며 말하지만, 많은 이가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동하고 있다. 그들의 마지막은 멸망이며, 그들의 신은 배이고, 그 영광은 그들의 부끄러운 것에 있으며, 그들은 땅의것을 생각하는자들이다.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으니, 그곳으로부터 오실 구원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린다. 그분께서 만물을 자신에게 복종시키실 수 있는 능력으로 우리의 비천한 몸을 그분의 영광스런 몸과같은 형상으로 변화시키실 것이다.아멘.

 

 

 

 

 

 

 

-2021,9, 25, 주님께서 대전에 있는 어느 대형교회 00교회 코메디 목사에 대한 정체성을 보여주셨다. 복음 전한다면서 진리는 30% 코메디 (만담)70% 전하면서 눈을 동거래 크게 뜨고 온갖 몸짓을 하면서 진리를 세상의 물로 희석 시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셨고, 세계적인 부흥강사 조00목사님이 86세로 별세하였다, 그분에 대하여 정체성을 보여주셨다. 즉 상징적 비유로 대구 화원 화원 00교회 다니는 조 00 집사 사기꾼 건축업자와 같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 다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하나님이 받으실 영광을 가로채는 것이며 교회를 세상적인 주식회사처럼 경영하여 주식회사로 보여주셨다.(계4:8-11,빌3:17-20.갈2:20, 고전3:10:15,고전9:24-27)

 

 

 

 

-주님께서 한국 국회의원 ,대통령선거에 대하여 정체성을 보여주셨다, 상징적 비유로 총선 때에는 선거 그래표를 보여주시면서 좌파쪽으로 기울어져 60%가 당선이되는 것을 보여주셨고, 다음 대선에는 우파가 대통령이되는 것을 예정 섭리로 보여주셨다. 성경은 전능전지, 무소불능, 생사화복, 주관하시는 창조주하나님의 섭리와 경륜에 달려있다고 보여주셨다.(창1:1.엡1:4-14)

 

 

 

 

-2002년 7월경 “성령원(성령 수도원)개원을 앞두고 기도하는데 주님께서 꿈에 그림 한 장으로 소명(비전)을 보여주셨다. 즉 강원도 태백에 있는 예수원 앞 정문에서 소직의 김성령이가 요셉과 같이 색동옷을 입고서 예수원 원장 토레이 목사님(신부)하고 손을 잡고 같이 서서 있는 것을 보여주셨다, 또한 높은 산꼭대기에 봉화의 불이 여러 곳에서 불이 붙어 연기가 나는 것을 미리 보여 주셨다. 즉 한국 교회를 다시 부흥케 하여 마지막 시대 추수 위해 세계복음화 하겠다는 주님의 경륜을 보여주셨다.즉 21세기 황금만능 시대에 이생의 자랑과 안목 정욕으로 변질되는 가는 바벨탑교회, 첫 사랑을 잃어버려 기름이 떨어진 미련한 처녀와 같이 되어 가는 이 땅에 성령의 불을 붙이는 비전, 소명을 미리 보여 주셨다.즉 하나님나라위해서 하나님의경륜과 소원을 보여주셨다.(행1:8.갈2:20.고전9:25-27.고전3:10-15.빌 3:17-20)

 

 

 

-2021,9,27-28. 어간 대구시 북구 소재 행복한 교회에서 기독교 단체 목은회 (목사 전도사 단체 모여서 설교 밎 찬양)영성집회를 매월 정기 집회를 하였다. 30명정도가 모여서 돌아가면서 설교와 찬양과 간증등 1박 2일간 친교를 하였다. 주님께서 모인 목사들의 정체성을 그림 한 장으로 보여주셨다. 즉 사납고 일 잘하는 큰 황소로 상징적으로 비유 보여주셨다. 아직까지 성화되지 못하여, 서로 잘난 척하면서, 남을 경쟁과 투쟁적인, 세상 욕심으로 복음 사역을 하고 있다는 것을 계시해 보여주셨다. 큰 농사를 짓기 위해서는 사납고 힘쌘 황소가 필요하다는 것을 가르쳐주셨다. 소직이 그날 구원받은 성도들 속에 두가지 법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다.(롬7:21-25,롬8:1-17)

 

 

 

-마귀축귀 은사= 2021,3,중순경 주님께서 소직에게 뱀 마리를 성령의 검을 잘라내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소직의 자녀의 우울증과 욥과 같은 모든 환난을 제거 해주셨다는 것과 고난을 통해서 정금같이 되게 하셨다는 것과 치유 받는 자가 치유사역자로서 쓰시겠다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성령수도원에 오는 모든 환자들의 영적인 병을 치유하는 마귀의 일을 발로 밣는것을 보여주셨다. 즉 약 20년동안 욥의 고난을 이겼다는 것과 같이 회복된그림을 보여주셨다,즉 이제부터 전문 치유 사역자로서 사용하겠다는 것을 보여 주셨다.아멘 (욥42:1-17)

 

 

 

 

 

-마귀축사현장에서 일어난 간증: 2021,10,7,자 대구 대명동소재 대구보건 대학옆, 새 생명교회에서 마귀에 잡혀있는 청년 2명에 대한 축귀사역에 소직(성령수도원 원장 김 종표 목사 )와 김 기찬 목사, 김 윤옥 목사 등이 예배(막9:23-29절 말씀을 선포) 와 보혈의 찬송(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등의 보혈찬송)과 축사명령으로 치유 사역 하는중, 두명을 뒤로 눞혀놓고 한명은 토하였고, 한명은 손으로 뱀이 꼬리를 흔들면서 토설하면서 마귀가 나가는 것을 보여주셨고, 주님께서 김 윤옥 목사가 환자의 목을 줄는 것을 하지 말고 말씀으로 축사와 명령으로 하라고 보여 주셨다,즉 그 날 김 윤옥 목사가 환자에게 목을 줄리는등 무리한 행동을 하지 말고 주님에게 보여 주셨다, 주님께서 김 윤옥목사가 축귀사역 하는 행동을 보시고 교만(무리한 행동)하다는 뜻으로 “회사 사장들이 앉자있는 회전의자 쇼파에 앉자 있는 것”을 보여 주셨다, 즉 인간의 힘으로 불법으로 하지 말고, 성경대로 주님이 가르쳐준 말씀 대로 축귀사역을 하라고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막9:23-29)

 

 

 

 

-치유 간증: 2021,11,21, 소직이 식도염으로 고생 하던중 간정히 기도하는데 그날 꿈에 한 부분은 치료가 되었고, 한 부분은 치료하는 과정을 보여주셨다(주님의 손이 나타나 수술가위로 염증을 자려고 치료하는 것을 보여줌). 또한 김천 예수원에서 말씀(예수는 그리스도이다)과 찬양이 입력된 휴대품 전화기를 땅 바닥 있는 뱀, 지네등 각종 사단, 마귀들에게 명하고 던졌는데 각종 뱀등 사단들이 파쇄 되고, 소멸 되는 것을 꿈에 보여주셨다. 즉 확고한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하면 각종 질병이 치유되는 것을 가르쳐주셨다.(예시, 베드로가 성전 미문에 구걸하는 앉은뱅이에게 금과은 없으나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이름으로 일어나라고 명하니 일어났다,성경을 확실히 믿어야 기적이 일어난다. 행3:6-10)

 

 

 

 

-사기 당하기전에 막아주는 성령의 계시 간증: 대구와 상주에 거주하는 유학식 목사가 2021,11,24, 전화로 명의만 빌려주면 공짜로 2백 만원을 벌(수입) 수있다고 전화가 왔다. 즉 사고 당한 자동차를 자기 명의 등록하여 수리하여 새 차로 다시 팔아 대출 받는 것을 대납하므로 그 수고비로 2백을 준다는 것이다. 그 전화를 받고 생각를 깊이 하는데 ,주의 성령께서 통달하여 그들의 속샘이 사기극 임을 가르쳐주셨다. 즉 그날 꿈에 대형 자동차 버스 회사 사장에게 돈을 오천만원을 빌려주는데 그 사장에 차용받아 독식하여 대납하지 않는 사기 치는 것을 성령께서 상징적으로 보여주셨다. 즉 그 사기에 당한 두 목사 (윤영철,유학식)이 그 사기극에 당할것이라는 것을 보여주셨다. 안양에는 윤영철 목사는 약3천만원을 당할것이고, 상주있는 유학식 목사는 약5천만원에 당할 것을 보여주셨다.즉 탐욕으로 공짜로 소득으로 하면 않되는 것을 가르쳐주셨다.

 

 

 

-2021,12,4자 ,부산 있는 유집사가 눈병(백내장)으로 고생하던중 유투브 동상을 전화가 왔어 치유기도를 요청하여 몇차례 기도를 하였던바, 주님께서 유집사의 병상태와 정체성을 보여주셨다.즉 가마니 자루에 묶혀있는 상태와 몸에 빛의 광선이 들어가는 것을 보여주셨다.즉 방어 기도를 받고서 교회에서 방어기도하였는데 교회 지도자들에게 재제를 받아 기도를 멈추어 영적으로 묶혀있는 것을 보여주셨고, 몇회에 걸처서 전화 기도를 하였던바 빛의광선이 소나무 솔잎같이 침투해 치료의 광선이 들어가는 것을 보여주셨다.(말라기 4:2-3절)

 

 

 

 

 

-2021,12,5자 네스토랑 하는 여집사에 대한에 대한 간증: 대구시 사월역(2호선) 옆의 어느 집사가 네스토랑 식당을 경영하는 식당옆에 기도실에서 예배를 드렸다. 주일날 오후 박길찬 목사외 5명이 참석하여 성경공부 및 예배를 드렸는데 주님께서 주인 여집사에 대하여 그 정체성을 보여주셨다. 즉 기도실 옆 식당에 여러 가지 와인 및 양주병들이 진열되어 있는데 그것들이 알곡이 떨어진 빈 짚으로 보여주셨다. 즉 신앙이 알맹가 없는 빈 짚으로 된 신앙으로 표현해 보여주셨다. 그 집사는 정해진 교회에 다니지 않고 자기 혼자 기도실을 마련하여 그곳에 목사님을 초청하여 예배를 드린 것이 부당하는 것을 가르쳐주셨다. 그 이유는 거룩한 성전에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것이다.

 

 

 

 

 

-2021,12,12.자 경남 창녕군 성산면 대견리 239번지 거주하는 친형 김종권에 대한 하나님께서 신앙의 상태를 보여주셨다. 즉 소직이 형의(김종권) 차남 결혼식에 참여 하였을 때에 그 정체성을 보여주셨다. 한번 구원받고 거듭난자들은 마지막날때까지 계속적유지 하고 있음을 보여주셨다. 그렇나 신앙 상태가 식당에서 사용하는 칼이 입빨이 빠진 것 즉 성령의검 하나님의 말씀에서 이탈된 상태를 보여주셨다. 즉 칼날에 흠이 있는 상태를 보여주셨다. 장로 아들로서 어릴 때 세례를 받고서 거듭나 신앙생활를 하다가 청년때부터 신앙생활을 하지 않아 칼의 이빨은 빠졌으나 구원받는 것은 사실이다고 가르쳐주셨다. 즉 약30동안 신앙 생활을 하지 않고 있는 그 정체성(칼이 이빨이 빨진상태)을 보여주셨다 .그러므로 한번 구원받고서 거듭난자는 영원하며 천국에간다는 것을 가르쳐주셨다.(요한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말을 듣고 또 나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을 옮겼느니라.(요한5:24)아멘

 

 

 

 

 

 

-교회에서 거칠게 요동케하는자의 징계, 몇 년전에 경남 창년군 성산면 대견에 00교회가 있다, 약130년 역사와 전통 자랑하는교회에 70-100명 정도가 모이는 교회인데 000장노의처 000권사가 교회를 요동케하며 거칠게하므로 인하여 주님으로 징계를 받은 정체성을 보여주셨다. 000장노의 처 000권사는 교회에 충성한다는 열정으로 너무 설치면서, 눈물로 중보 기도하지 않고, 성도를 자기 판단대로 장단점을 지적하면서, 자기 판단 대로 감독하는등 온갖 소문을 노회등 다른 교회에 소문을 내고, 요란케 하므로 인하여 주님으로부터 가혹한 징계를 받았다. 즉 남편 장노가 시장에 경운기로 농작물(마늘)을 판매하려가다가 교통사고로 사망하였다. 즉 주님은 그 장노가 잘못하여 징계를 받는 것이 아니고 그 권사 때문에 그와같이 같이 살고있는 그 장노가 사망된 것으로 사료된다. 즉 그 권사에게 정신을 차리라하는 것이다. 그 장노의 사망으로 인해 교회 안정을 위해서 밀알이 되었다는 것이다.주님께서 하나님나라를 위해서 그 장노에게 십자가를 지게하셨다. 또한(오랜된 간증) 그 교회 김00장노는 조상들의 묘 설치등 풍토지리설(우상)에 빠져 하나님나라 건설에 거칠게 하므로 인하여, 그 장노의 장남 (김 목사,스데반 집사와같이 순교(십자가 제물, 밀알)웃으면서 천국에 올라가는 것을 보여주셨다) 심장마비로 징계 받았다. 마귀에 미혹되어 여러번 권면과 징계하였으나 깨닫지 못하여 가혹한 징계를 받았다. 하나님은 여러 가지 사건으로 통해서 사랑하는자에게 바로 신앙을 갖도록 심판과 징계를 하신다.

-“갈리디아5장 10절과15절에 ” 바울은 교회에 질서와 하나님나라를 위해서 다음과 같이 권면(징계,심판)하고 있다.“나는 너희가 아무 다른 마음도 품지 아니할줄을 주안에서 확신하노라.그러나 너희를 요동케 하는 자는 심판을 받으리라...만일 서로 풀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갈5:10-15)

 

 

 

 

-2021,12,16자. 경북 경산에서 사역하는 최찬규(빛날이)(78세)목사님이 고협압으로 쓰려져 병원에 중태로 치료받는 중, 주님께서 그 목사님의 치료과정을 그림 한 장으로 보여주셨다. 즉 고협압의 마귀가 침입하여 강력한 힘으로 덥치는데 소방서 직원이 물호수로 찬물로 솟아부어 마귀를 물려치고 소화시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셨다. 즉 고협압(코로나양성)으로 쓰려졌으나 주님께서 손을 잡아주시여 생명을 연장시키는 것을 보여주셨다. 중환자실에서 일반 환자실로 옮겼다. 곧 퇴원한다는 것이다. 즉 생사화복은 주님의 손에 달려있다.아멘

 

 

 

-2021,12,18.자 주님께서 우울증 환자에게 특효 치유 방법을 가르쳐주셨다. 주의영이 있는곳에는 자유함이다는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어떤 신앙인이 물이 넘치는 하천 다리 좁은 길을 길어가면서 찬송을 부르며가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신앙인들이 신앙을 지키면서 좁은 길을 가려고하면 우울증 증세가 온다. 즉 그것을 이기는 길은 성령을 충만(성령의열매,희락)하면 이길 수 있다. (보혈 찬송과 성령의불 찬송을 많이 하면 이길 수 있다)

-내가 좁은길을 걸어도 밤 낮으로 기뻐하는 것은 주의영(성령)함께함이니라.(찬송가)

-진리의 영이 오시면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주의 영이 있는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영은 의로 살리라(롬8:10)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성령)으로 되느니라(슥 4:6)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로 너희에게 들어가게하리니 너희가 사리라(겔37:5)끝

 

 

 

 

 

 

-20년전에 주님께서 소직의 성령수도원 사역을 시작할 때 은사로 계시의 영을 부어주셨다. 즉 계시의영을 부어 주시면서 그림한장으로 상징적 표현으로 군대 작전상황실에 계시판에 작전 상황을 카-텐으로 덮어 둔것을 손으로 열어 계시를 알게 보여주셨다. 즉 창세기부터 요한 계시록들이 기록된 것을 보여주셨고, 성경을 완전히 믿지않았던 것을 우울증 환자에게 치유기도하면서 성경책을 얼굴에 대면시키자 우울증 사단 마귀를 떠나면서 환자 입에서 성령의불이 들어와 못 살겠다고 하면서 떠나게하는등 치유사역을 하였다. 그외 많은 환자들이 들어오면 액스 사전을 찍어 보여주셨다. 또한 환자들을 치유사역 하는데 환자의 입에서 보혈(찬송가 202장 죄에서 자유를 얻게함은 )찬송가 부르면 치유된다고 주님이 특효방법을 가르쳐주셨다. 주님께서 부족한 소직에게 우주의 신비와 영적인 세계를 알고하도록 신유 은사로 주셨다.

 

 

 

-몇년전에 어느 청년이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중 사고로 넘어져 갈비뼈 두 개가 골절되어 고통중에 있는데 000목사님이 찾아가서 치유기도하는중 환상으로 “주님의 손이 나타나 산소 용접기로 골절된 뼈를 붙이는 것을 보여주시면서” 치유해 주셨다. 그 청년의 믿음대로 기적의 치유은혜가 임하여 즉시 치유된 사실이 있다. 혈우증 여인같이 예수님의 옷자락이라도 만지면 치유될 것을 믿어 치유을 체험한 것 같이 치유의 기적이 일어난 사실이 있습니다.

 

 

-몇칠 전에 침례교 00교회에서 은퇴한 000목사님의 설교중에 자기 자녀가 45세에 암병으로 소천했다는 설교중에 안타까운 말씀을 들었다. 그런데 주님께서 꿈에 죽지않고 살아 있다는 환상으로 보여 주셨다. 즉 그 원로 목사님의 자녀가 강단에서 설교하고 있고 그 자녀는 아이들이 타고 있는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것을 보여주셨다.즉 육체는 죽으셨나 영혼은 영생하여 살아있다는 것을 그림 한 장으로 보여주셨다.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세주로 믿고 죽은자들은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 것을 비유로 그림한장을 보여주셨다.

 

 

-복음 전도의 간증: 2020년도 계속적으로 경북 경산군 소재 복음 교회 담임 목사 조 규천 목사가 회장외 10명이 “소금 전도회”에서 대구시와 경북 남부지역에 일주일 (금요일)1회씩모여 1부는 예배를 드리고 2부는 시장이나 마을에 “소금을 넣은 봉지”를 가지고 복음 전도를 실시하고 있다. 소직은 총무로서 예배인도 및 전도를 하고 있다. 주님께서 복음 전도하는 것을 매우 기뻐하는 환상으로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세례요한과 같이 털옷을 입고 허리에 혁대를 맺고 주님이 오시는 길을 예비하며 천국이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예수를 믿어라는 것을 외치는 그림을 보여주셨다.

 

 

 

 

-전 세계를 두려움을 주고 있는 코로나 변종 오미크론에 대한계시 말씀의 간증: 2021,11,29자 주님께서 코로나 변종 오미크론에 대하여 환상으로 그림하나를 보여주셨다, 즉 공중에서 용 같은 괴물이 나타나 폭발하여 안개와 같이 땅으로 내려와 도로를 따라 대도시로 안개와 같이 죽음 사자들이 들어오는 것을 보여주셨다. 지금 시대는 여러 가지 사건으로 마지막 시대임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깨여있으라는 의미로 가르쳐주고 있다. 주님께서 마태복음25:1-13절에 마지막에 깨여있으라는 비유로 열 처녀의 비유로 깨여있으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지금은 마지막 시대의 예고편으로 대비하여 슬기로운 다섯 처녀 와 같이 깨여있어야 할 마지막 시대임을 가르쳐주셨다. 하나님의 시간표는 6천년는 지나고 주님 오실시간표 7천년 지나고 있다. (마태 25:1-13)

 

 

 

-우상 섬김으로 징계 받는 간증: 약1977-1979년도 경남 창녕군 성산면 대견리 239번지 거주하는 부친 김인곤 장노(대견교회)가 마귀에 미혹이되어 풍토지리설에 조상들의묘를 잘해야 자녀들이 잘된다는 미혹에빠져 선산에 조부 조모의 묘를 설치하는등 우상숭배로 인하여 십계명1번을 범하자 주님께서 꿈에 “흰 백마가 조상의묘 부근에 앞다리를 달고 용수럼하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마귀들이 슬치는 것을 보여주셨다. 성경말씀을 잘못인용하여 구약의 믿음 조상(요셉,아브라함등)들이 행한것같이하였다. 주님께서 여러번 징계 경고하였으나 단절하고 회개하지않아 자녀(장남)가 죽는 징계를 받았다. 즉 그 징계로서 친형 김종철 목사가 심장 마비로 소천하였다. 즉 부친의 잘못으로 장남 김종철 목사가 그 대신 순교(한알의 밀알)를 당하였다는 의미을 가르쳐주셨다. 소천하는날 소직이 군대복무중 꿈에 김종철목사님이 ”스데반 집사가 순교할 때 웃으면서 천국에 올라가는 것을 주님이 보여주셨다“. 그러므로 구약말씀에 조상들의 묘를 잘 설치하면 자녀들이 잘된다는 것은 미신이고 우상섬기는 것 같다는 것을 보여주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의 진리 말씀을 정확하게 가르치고 말씀에 순종 해야 한다.

 

 

 

 

-소직은 (김 종표 목사)20전년에 주님께서 사도바울과 같이 삼층천 , 셋째 하늘에 올라가게 하시고 주님이 께서는 보좌와 보좌 뒤에 무지개와 생명수강과 생명 과일을 보여주셨다. 그때 자녀가 심한 우울증세로 넘어져 피투성가 되어 침대에 누워놓고 예배기도하고서 잠잠해지자 그 순간 잠을 잠깐 자는데 주님께서 낙망하지말고 두려워하지말고 하시면 영광에 하늘나라를 계시 보여주시면서 소망을 주셨다. 즉 바울처럼 뒤에 것은 잊버리고 폿대(목표)를 위해서 쫒아가노라고 하시며 하늘의 영광을 보고 그렇게 쫓아간 것같이 . 또한 이 소직 (김 종표 목사 )에게 주님께서 요한계시록 3장 21절 말씀대로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는 말씀대로 이 소직에게 하늘 영광의 보좌를 보여주시고 모든 고난과 어려움을 것을 이기고 폿대(목표 와 목적 )를 위해서 달려오라고 삼층 천 셋째 하늘 보좌를 계시해 보여주셨다. 아멘

 

 

 

 

 

 

-주님께서 소직 (김 종표목사)에게 천국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것을 보여주신 간증: 2019년 11월경, 사명을 받고 20년 사역를 지난 순간 어느날 꿈(환상)에 “주님께서 보좌에 앉져 있고 보좌 책상위에 있는 생명책에 과거의 본적과 주소를 두 줄에 그어 삭제하고 (소직 김종표 목사) 소직의 이름을 기록된 것을 보여주셨다. 소직은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있는데 소직 뒤에 서서 있는 친형 김종권(집사)이 그것을 어깨 넘어 본 형이 신기하고 부려워 하면 놀라워 하는 그림을 보여주셨다. 즉 주님께서 바울에게 삼층천 셋째 하늘 보여준 것 같이 보여주셨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을 처음부터 끝까지 사명을 주시고 계획이 있다는 것을 계시 해 보여주셨다. 즉 우리에게 고난과 풍파 속에 믿음으로 이기는 자에게 면류관을 주시는 것을 재차 알게 되었다. 그래서 사도 바울에게 계시한 것 같이 ”뒤에 것은 잊져버리고 앞에 것는 상을 바라보면 폿대를 바라보고 쫓아가노라고“ 했다. 이 소직에게 20년전에 사명을 받고 시작할 때 꿈에 주님께서 친히 영음으로 ”고난이 유익“이다는 말씀을 주시면 ”복음성가 주님 예수 나의 동산을 밤세도록 귀전에 들려주셨다“ 이후에 자녀가 심한 우울증으로 약15년 동안 어려움과 기도원 사역을 잘 참아내었다는 뜻으로 그날 꿈에 ”뱀 셋마리를 칼로 가리는 것을 보여 주시면서 이제 고난이 끝났다는 것을 최종 승리의 증거로 보여주셨다. 즉 욥과 같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십자가를 지고 고난를 이기라고 고난의훈련을 주셨다. 그리고 20년동안 고난이 끝나고 믿음으로 승리했다는 표시로 하늘 보좌에 있는 생명책에 소직의 이름이 기록된 것을 보여주셨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같이 축복을 주시 전에 먼저 시험을 주신다, 고난이 유익이고 가시가 은혜 입니다. 그러므로 요한 계시록 3장5절 말씀을 생각 나게 하셨다.“이기는(시험) 자는 이와같이 흰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받든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또한 계시록 3장21절에 ”이기는(시험) 그 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하리라“라는 은혜와 축복의 말씀을 생각나게 하셨다.그러므로 우리 주님은 믿음으로 부름에 상을 바라보면서 폿대를 향하여 쫓아 갔던 바울 같은 신앙인이 되어라고 하신다.아멘

 

 

 

 

 

-(간증)2022,1,13자 주님께서 이기는 자에게 흰돌을 상징적으로 휴대폰의 칩(흰돌.만나)으로 상징적으로 계시해 보여주셨다.‘흰 돌’은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참여하라는 초대가 된다. 잔치 음식을 염두에 두었다는 것은 ‘만나’가 언급된 것에서 지지받는다. 예수님이 성찬 때 참여하실 하나님 나라의 잔치, 즉 어린양의 혼인잔치의 새 만나을 보여주셨다..

 

-요한시록 3장12절에 나타나는 ”이기는 자에게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서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라는 말씀을 상징적을 보여주여주셨다. 즉 충성한 자의 므나 비유와 같이 열고을 분부왕들의 거처하는 새 하늘에 성전과 각종 집들이 시네마스코스 영화 스커린같이 지나가는 새 하늘의 성전과 각종 집들을 보여주셨다.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 같이 하리라 했습니다. 철장으로 질그릇을 깨뜨린다는 것은 아무도 대항할 수 없는 절대적 통치권과 심판의 권능을 행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끝까지 신앙정절을 지키고 이긴 자는 만국을 다스리는 주님의 권세에 참여할 것입니다.

 

-내가 또 그에게 새벽별을 주리라 했습니다. 끝까지 이긴자에게 주시는 두번째 약속입니다. 새벽별은 계시록 22:16에서 주님 자신을 의미합니다. 주님을 별 중에서도 가장 아름답고 광명한 새벽 별로 묘사한 것은 주님의 영원한 통치와 찬란한 영광을 나타내기 위함인데 끝까지 이기는 자에게 이른 축복을 함께 누리게 할 것이라고 가르쳐주셨다.아멘.

 

 

 

 

 

 

-(간증)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의공로 자범죄에 대하여 죄사함을 받은증거로 말해 주셨다. 소직은 모태신양의 가정에서 태어났다. 1980년도에 경찰공직 생활하면서 영적으로 알고도 짓은죄 모르고도 짓은죄들을 2004년1월경 고난(자녀의 심한 우울증을 고쳐달라고 기도중)을 통해서 죄 사함을 받기위해서 교회 새벽기도 3계월 동안 눈물로 회개 기도하니까. 주님께서 ”세밀한 음성으로 너에 눈물이 십자가에서 떨어지는 나의 피이다고 말씀해 주셨다“. 즉 주님은 우리들의 원죄와 자범죄를 죄사함을 사해 주시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보혈로 대속 (율법의 저주를 속량해 주셨다)해 주셨다는 것을 주님께서 직접 영음으로 가르쳐주셨다. 그러므로 죄사함을 받어야 천국에 갈수가 있다(엡1:7)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속량)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아멘

 

 

 

 

 

자유와 해방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갈라디아서 5장 1절

 

 

아담의 유전으로 저주받은 인생 살게 된 우리

예수 십자가 보혈로 구원받고 자유와 해방 얻어

담대한 믿음으로 다시는 종의 멍에 메지 말아야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지으시고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을 지상에서 주권자요 통치자로 만들어 주셨던 것입니다. 오직 인간이 하나님께 절대 복종하고 섬기며 살면 하나님의 모든 복이 따르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에게 하나님이 주신 그 놀라운 축복에 탐심이 들어왔습니다. ‘기왕 자유를 얻어 살 바에 하나님과 동등하게 되어야 겠다’는 욕심이 마귀에 의해 들어오자 선악과를 따먹어 하나님께 반역하게 되었고, 그 결과 타락하고 악한 마귀의 종이 되고 평생을 고난 가운데 살다가 흙으로 돌아가고 마는 인생이 된 것입니다. .

 

 

1.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신 것은 바로 아담과 하와가 마귀의 꾀임에 빠져 선악과를 따먹고, 하나님께 반역함으로 버림받게 된 우리들을 구원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처음 아담으로 인해서 우리가 죄로 전부 다 멸망을 받은 것처럼 예수님은 둘째 마지막 아담으로서 우리의 모든 처음 지은 죄를 청산하시고 구원하시려고 이땅에 오신 것입니다.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버림받은 인생들에게 다가온 그 모든 저주와 질병과 가난과 고통과 죽음과 절망을 청산하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심판을 받으시므로 흘리신 붉은 피를 통해서 죄사함을 받고 구원을 얻게 된 것입니다. 에베소서 2장 1절을 보면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라고 했습니다. 허물이 많고, 죄가 많고, 하나님께로 버림받은 우리들을 대신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고난당하시고,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그 피를 통해서 죄사함을 받고 살아나게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로마서 3장 23∼24절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고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구원하는 붉은 피를 흘리셨고, 그 피 값으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용서하시고 의롭다 하시고 구원해 주신 것입니다.

 

의롭다는 것은 ‘일평생 한 번도 죄를 짓지 않았다’는 것을 말합니다. 평생 죄를 짓지 않고 살 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예수님의 피를 믿으면 평생 죄를 한 번도 짓지 않은 사람처럼 취급해 주시고 하나님 앞에 부끄럼 없이 설 수 있는 자격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죄와 허물 대신 죽으신 우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들은 용서와 의를 통해 구원을 얻었을 뿐 아니라 질병과 육신의 고통까지 청산되었습니다. 마태복음 8장 17절은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에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박히시기 전 로마 군인들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맞으셨습니다. 로마 군인들이 사용한 채찍은 끝에 쇠고랑이 붙어 있어서 때리면 몸에 쇠고랑이 파고 들어가 잡아당기면 가죽이 쫙 벗겨지고 피가 물줄기 같이 쏟아지게 됩니다. 예수님은 서른 아홉차례 매를 맞고 피를 물줄기 같이 흘리셨습니다. 우리의 병을 예수님이 대신 짊어지시기 위해 이와같은 고통의 대가를 지불하셨고, 그 흘리신 피가 “병은 불법이다. 마귀가 불법으로 우리의 몸에 병을 가져온 것이다. 치료는 합법이다. 치료를 받아야 한다”라고 우리를 향해서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0장 38절에도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고 했습니다. 마귀는 우리를 따라다니면서 마음을 불안하게 하고, 염려와 근심을 주며 훼방을 놓습니다. 그대로 내버려두면 그 다음 마음에 기쁨을 빼앗고 우울증으로 가득 차게 합니다. 그것도 그대로 내버려두면 마음을 완전히 점령해서 정신 이상자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 마귀는 우리 인생에 와서 우리를 죽이고 도둑질하고 멸망시키려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성령과 능력으로 이 마귀를 쫓아내시고, 눌려서 죽은 육체가 살아나게 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다고 하셨으므로 예수님은 오늘날도 우리를 억압하고, 정죄하는 마귀의 세력으로 마음에 고통당하는 사람에게 자유를 주고, 해방을 주고, 치료를 베풀어 주십니다.

 

그 다음에 주님께서 하신 것은 저주를 짊어지신 것입니다. 아담이 범죄하여 하나님 앞에 섰을 때 하나님께서 “네가 죄를 지었으므로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땅이 저주를 받으면 곡식을 심어도 농사가 되지 않습니다. 사업을 하면 온갖 재해가 닥쳐와 사업도 되지 않습니다. 짐승을 기르면 짐승이 병들어 죽고 온갖 나쁜 일들이 다 일어나는 것은 저주로 말미암아 그런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사람이 땀을 흘리고 애를 써도 저주가 없어지지 않은 이상 쓸데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셔서 우리를 대신하여 저주를 짊어지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청산하지 아니하면 청산할 사람이 없습니다. 성경에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고 했는데, 저주받은 사람을 그 대가로 나무에 매다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 13∼14절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시면 축복이 임하게 되고, 아브라함의 복이 우리에게 임하게 됩니다. 우리가 성령을 모시고 있으면 성령은 아브라함의 복으로 우리를 채우시기 때문에 우리 모두는 복 받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복이라는 것은 들어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고 남에게 꾸어줄지라도 꾸지 않는 복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주를 청산해 버리시므로 모든 일에 항상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이 넘치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교회가 하나님의 복을 받아 복이 넘치면 그 복을 가지고 사회에 나가서 헐벗고 굶주리고 병들고 버림받은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습니다. 선한 일을 넘치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복을 받아서 복을 받지 못한 고난당하는 이웃에게 나누어 줄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리고 난 다음 예수님은 사망과 음부를 철폐하셨습니다. 죽음이 두렵지 않은 사람은 이 땅에 없습니다. 사람들이 나이를 먹거나 몸에 불치병이 걸리면 죽음의 공포로 많은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죽음이란 우리 인류에게 다가오는 가장 큰 고통을 말하는데 예수님이 오셔서 아담과 하와가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버림받아 죽은 우리 인생을 살려내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되었다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심으로 죽음을 정복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죄가 없으시기에 죽을 수 없는 몸이 셨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기 위해 이땅에 오셨고, 죄의 값은 사망이기에 십자가에서 친히 나무에 달려 죽어야 하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음부에 내려가 그 죄 값을 다 지불하시고 부활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우리 예수님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요 11:25∼26)라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또 요한계시록 1장 18절에 “곧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라고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면 죽음이 죽음을 당하고, 철폐되고, 예수 안에서 부활, 영생, 천국을 값없이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죄의 값으로 다가온 죄와 허물, 질병과 저주, 죽음을 깨끗하게 청산해 버리신 것입니다. 청산을 위해 몸을 찢고 피를 흘리고 고통을 당하시고, 마지막 십자가에서 운명하실 때 “테텔레스타이(내가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가능성이 아니라 영생을 얻게 된 것입니다. 다른 종교는 구원받기 위해서 무엇을 하려고 발버둥쳐야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한 구원의 역사를 다 끝내 버리셨기 때문에 우리는 믿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2장 16절에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고 했습니다. 율법으로 심판하면 죄에서 자유로울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또 율법의 행위로써 구원받을 사람도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보혈에 의지하면 이런 것을 다 청산해 버리시고 구원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2장 8∼9절에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무슨 일을 잘해서 대가로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의 보혈을 통해서 은혜로써 주신 것을 우리가 믿으면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구원에 확신을 갖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기가 무엇을 하고 그 대가로써 구원을 받는 줄로 잘못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 때문에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알고, 믿으면 구원의 확신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2. 믿음에 굳게 서라

 

 

이제 우리가 해야 될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서 다 이루어 놓았으므로 좌로나 우로 흔들리지 않고 믿음에 굳게 서야 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는 믿음이 없습니다”라고 하는데 그것은 마귀의 큰 거짓말에 속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믿음이 없지도 않고, 약하지도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사람마다 분량대로 믿음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12장 3절은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이 있기 때문에 어떤 일이 일어나면 ‘나는 믿을 수 있다’고 믿어야 되는 것입니다. 믿음이 눈에는 안보여도 분량대로 하나님이 주어 놓았기 때문에 그냥 믿음이 있음을 알고 믿고 사용하면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 1장 17절에 보면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고 했습니다. 믿으면 더 큰 믿음이 생기고 믿음으로써 살 수 있게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근육을 쓰지 않으면 힘이 떨어지고, 말라버리는 것처럼 믿음을 사용하지 않으면 점점 약해져 믿음이 있어도 사용할 수 없고, 말라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의 근육이 생겨나기 위해서는 많은 일을 믿음을 통해서 해결해야 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기도하면 마음속에 믿음의 결과는 평안으로 나타납니다. 불안과 공포가 있을 때 믿음으로 기도할 때 마음이 편안해지면 ‘응답 받았구나’라는 믿음의 응답을 얻게 되고, 반면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하면 아직 응답이 없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4장 6∼7절에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응답받아 마음에 믿음이 생기면 그때부터는 감사의 기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골로새서 2장 6∼7절에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고 한 말씀처럼 감사가 우리의 믿음을 강하게 만들어주고, 튼튼하게 만들어준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3.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성경은 우리에게 아담과 하와로 말미암아 이전된 종의 멍에, 죄의 멍에, 허물의 멍에, 질병의 멍에, 마귀에게 물어 찢기는 멍에, 가난의 멍에, 저주의 멍에, 죽음의 멍에, 절망의 멍에에 다시는 메이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주님은 “내가 너를 종의 멍에에서 해방시키기 위해서 얼마나 고통 당했느냐? 내 몸 다 찢었고, 내 피 다 흘렸으니 너희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셔 구원을 받아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첫 아담이 짊어진 멍에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절망적인 저주입니다. 창세기 3장 17∼19절에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네가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고 했습니다. 얼마나 허무한 일인 것입니까? 그런데 마지막 아담 예수님이 오셔서 그 저주를 대신 짊어지고 청산해 버리신 것입니다. 누가복음 4장 18∼19절에 예수님이 하신 일에 대해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저주 받은 인생속에 예수 믿고 성령 받으면 가난이 물러가고,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또 그 종의 멍에는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들입니다. 골로새서 2장 14∼15절은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은 십계명을 이야기하고, 구약에 기록한 모든 하나님의 법령을 말합니다. 이 계명과 법령 아래 서서 의롭다함을 얻을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에 쓴 증서를 피로써 다 씻어버리셨고, 지워버리셨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은 우리 인생의 지우개가 되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그 보혈로 우리의 모든 죄를 지우시고, 마귀의 정사와 권세를 다 빼앗아 우리에게 자유와 해방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다 이루었다는 것은 말로 다할 수 없는 은혜요, 축복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자유와 해방을 얻을 다른 길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 8:1∼2)는 말씀처럼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우리는 결코 정죄함이 없으며, 병에서 놓여남을 받고, 저주에서 해방을 받으며, 지옥에 들어가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예수님이 보혈로써 다 이루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8장 37∼39절은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당신의 생명처럼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어떤 마귀의 세력도 우리가 예수 믿는 것을 끊을 힘이 없고,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도 없습니다.

 

우리는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그 종의 멍에를 십자가에서 다 깨뜨린 것을 알고 날마다 입술로 시인해야 하며, 혹시라도 그 멍에가 따라오면 “예수님이 대신했으니 물러가라! 나는 이 종의 멍에를 메지 않는다”라고 입술로 대적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 8:32)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요 8:36)고 했습니다. 마귀가 우리에게 다가와 멍에를 덮어씌우려 할 때 엄청난 결심으로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벧전 5:8∼9)는 말씀을 가지고 담대하게 대적해야 되는 것입니다. 입술의 고백은 우리를 강하게 만듭니다. 입술의 고백은 우리의 영적인 생명과 힘을 얻게 만들어서 말로써 마귀를 공격하면 한 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쫓겨 나가게 하는 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 안에서 자유와 해방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고 있는 이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현재 지구상에서 태어나는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마귀의 정사와 권세 아래에서 속박을 당하고 살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설상가상으로 죄의 멍에, 허물의 멍에, 병의 멍에, 저주의 멍에, 죽음과 음부의 멍에를 짊어지고 공포와 고난의 속박 속에 살아갑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예수님의 은혜로 해방과 자유가 주어져 있습니다. 이제 이것을 누리는 것은 우리 자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신분이 변화되었음을 알고, 믿고, 강하고 담대하게 믿음으로 자유와 해방을 취하고 뒤로 물러가지 않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우리의 소망이 되시며 참된 자유와 해방을 주시는 주님! 죄의 멍에에 메여 죽을 인생을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살리시고, 구원의 놀라운 은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다시는 죄의 멍에에 메이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주신 복 마음껏 누리고 나누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참된 자유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