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 하나님 성부성자성령

[스크랩] 삼위일체

하나님아들 2019. 1. 2. 14:55
삼위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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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라는

교리를 이해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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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 교리는 초대교회에서 성경에 근거하여

300년간의 검토 끝에 완성된 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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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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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이해를 잘하지 못하는 무지한 사람들은

신학을 무조건 배척하고 경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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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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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으로 하나님께 대한 신앙은

인간의 이성과 지식으로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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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인간의 이성으로 모든 것을 다 헤아려

알 수 있는 하나님이면 이미 하나님이 아니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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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하신 하나님은 모든 이성을 초월하여 계셔서

우리가 알고 믿는 것이 아니라 겸손한 믿음과 체험적으로

하나님을 만나서 알게 되는 것이라고 고백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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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의 교리가 장로의 유전에서

온 것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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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2000년 역사에 있어서

많은 성직자들과 성경학자들이

하나님을 삼위일체하나님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성경을 전체적으로 볼 때 하나님은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분명하기 때문에 삼위일체교리가 세워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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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 교리는 인간의 이성으로 명확히 이해하고

설명하기 어렵기 때문에 삼위일체 교리로

많은 이단교들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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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2000년 역사에 있어서 삼위일체 교리를 부인하고

한분 하나님께서 세 가지 모습으로 나타난 것이라고

신천지교와 같이 단성론 주장하고

안상홍교와 같이 세분의 하나님을 말하는 사람들은

수없이 많았지만 모조리 이단으로 정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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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 하나님은 하나님의 한 본체가

삼위로 실존하시며 역사하시는 의미로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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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교회나 성당에서 베푸는 세례 예식이든

그 밖의 여러 식전에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라는 의식이 베풀어진다는 선언의 말을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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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하나님 아버지"를 가리키며

"아들"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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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일체 됨에는

어렵고 복잡스런 신학적 논리와 과제를

제공해 주는 것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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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단순히 모순되거나

어려운 논리에 불과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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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적 기독교 시대로부터

300년에 걸쳐 매우 격렬한 논쟁의 과정을 검증받아

교회가 고백한 신조요, 신앙과 교회의 귀중한 유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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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는 우리가 지닌

"하나의 신앙", "하나의 교회"의 토대가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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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우리가 "나는 하나님을 믿습니다"라고 고백할 때

누구나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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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다면 진실이 아니요,

생명도 힘도, 사귐도 교회도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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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하자면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일은

아버지이신 하나님께서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다는 것을 믿는 일과 동일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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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가

죄 사함을 받아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은

독생자이신 그리스도에 의해 생겨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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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자기 자신의 혈육, 심정, 이성, 양심에

의해서이기보다 성령감동하시는 역사에 의하여 가능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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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우리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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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소박하고 단순한 이해와 신앙도

자각하거나 아니거나를 떠나

삼위일체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의해

되어지는 일임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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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삼위일체 신관을 꽃을 비유 합니다.

꽃이란 삼위일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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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피어 있는 한 송이의 꽃은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생명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은 우리가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것이지만

그것이 자체를 한 송이의 꽃으로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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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그 꽃은 결국 하나의 보이지 않는

아름다운 생명 표현으로 예쁘게 피어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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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그 모습만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은은한 향기를 날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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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꽃의 보이지 않는 생명 자체를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으로(성부) 비유 할 수 있다면,

피어 있는 아름다운 꽃은(성자) 아들 되시는

그리스도를 상징한다고 할 수 있으며,

그윽한 향기(성령)는 성령으로 생각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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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은 꽃에 나타난 삼위일체라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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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은 불을 갖고 삼위일체

신관을 설명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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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그 자체를 아버지 하나님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불이 발산해 주는 빛의 밝음을 예수그리스도의 모습으로,

그 불이 풍겨주는 열기의 뜨거움을 성령으로 생각할 수 있지

않겠느냐고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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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꽃도 한 송이의 꽃이요 불도 한 개의 불이듯이,

그것은 하나지만 동시에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셋으로 볼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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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에서 삼위일체의 하나님에 대한

비유적인 설명을 한 분들의 해설을 소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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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인간이성으로 이해할 수 있는

가능한 방법을 찾아본 데 불과 할 뿐이지

삼위일체 신관에 대한 만족할 만한 충분한 설명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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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는 보다 신비하고 보다 심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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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하다는 말속에는 그 사실에 대해서 인간의 이해력으로는 만족할 만한 해답을 내리기가 어렵다는 뜻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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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로 하나님 문제, 예수 그리스도의 문제, 성령의 문제는 우리의 지각을 뛰어넘는 신비한 사실에 속하는 것이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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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에 논리적으로 설명을 시도하여

우리의 이해력을 도울 수도 있겠지만

궁극적으로는 우리의 신앙적인 결단을 통하여

겸비하게 수락하는 체험을 갖는 일이 중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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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는 혈통, 권세, 지식을 통해 지식에 이르는 것이 아님을

밝히 증거하고, 오직 믿음을 통하여 지식에 이르는 것이라

이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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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삼위일체 개념은 철학적 사색의 산물이 아니라

오직 신약과 구약의 사실들의 반영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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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의 하나님에 대하여 가르친 성경의 교훈은 명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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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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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자기에 대하여 말씀 하실 때

'우리'라는 복수를 쓰신 것이,

삼위(三位)로 존재함을 말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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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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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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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세례예식을 행할 때에

삼위의 이름으로 줄 것을 말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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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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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삼위의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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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1313절에서 사도바울의 축복기도를 할 때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찌어다' 하고

삼위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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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내가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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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 성자 성령 삼위께서 서로 말씀 하실 때에

인칭대명사를 써서 성자가 성부에게

내가또는 당신에게라고 말씀하셨고

성령을 가리켜서 그가라고 많이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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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삼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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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 (三位)의 한분이, 다른 분을 보내신 것으로

성경 여러 곳에 기록되어 있는 것도 주의해서 볼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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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聖父)는 성자(聖子)

성자(聖子)는 성령을,

세상에 보내셨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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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오직 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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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오직 한분뿐이시라는 성경 말씀이 허다(許多)하고,

또 명확하니, 삼신(三神)으로 생각할 수는 결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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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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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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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할 것이요 우리가(성자와 성령이)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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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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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절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존하사 우리(성자와 성령)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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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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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2절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성자와 성령)가 하나가 된 것 같이

저희로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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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보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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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절 하나님이 보내신 이는(성자)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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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보다 구체적인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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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약의 증거

유일하신 하나님 - 6:4, 44:6, 20:3

하나님을 복수로 표현함 - 1:26,27. 3:22, I1: 27, 6:8

하나 이상 수의 위()를 나타내는 구절 - 110:1, 6:3, 48:16, 63:11, 6:24,26,

'여호와의 천사를 한편에 여호와와 동일한 자로, 다른 편에 그와 구별된 자로 나타낸 말씀-18:1-19:29 3:1-22,

성령의 인격성(人格性)의 표시 - 4:13, 9:20 6:3, 51: 11. 1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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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신약의 증거

하나님은 유일하신 분 - 10:30 2:19, 고전 8:4, 4: 5,6, 22:13

성부 - 고전 8:6. 1:1, 4:6. 6:27, 20:17, 벧전 1:2, 2:11

성자 - 9:5, 20:28, 2:13, 1:1

성령 - 5:3,4. 고전 2:11, 15:26

삼위의 이름을 함께 기록한 구절 - 3:16-17, 28:19 1:35 15:26, 고후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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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신재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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