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들에게만 비유로 하지 말고 목회자들도 깨달아야 할 내용!
한국교회가 목회자가 먼저 변화되지 않으면 심판을 면치 못할 것 같아서!
세상 속에 물든 각양각색의 삯꾼의 목자는 목사 아니다
01) 사업목사 - 목회은 뒷전! 자신이 연구했다고 비싼 교재값과 강의료 받은 목사
02) 감투목사 - 노회, 총회에서 감투를 쓰기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싸운 목사
03) 장애목사 - 목회에 자기 노력없이 타인의 도움만 받고 사명없이 자리지킨 목사
04) 핑계목사 - 이런 저런 핑계로 기도는 하지 않고 항상 요령만 잘 피우는 목사
05) 행사목사 - 목회를 말씀과 기도보다 행사 중심으로 성도를 즐겁게만 하는 목사
06) 향락목사 - 노회장됐다고 노회비로 목사들 데리고 여행가고, 골프나 치는 목사
07) 판단목사 - 타인의 목회를 신학적으로 비평이나 하고 흠을 잡아 판단하는 목사
08) 낭비목사 - 선교나 휴가를 핑계대고 일년 1회 이상 외국나가 여행하는 목사
09) 유람목사 - 목회지를 정착못하고 이곳 저곳 떠돌이 목회로 노후 대책한 목사
10) 농아목사 - 성령의 능력 체험이 전혀 없기에 평생 전도 한명 못하고 사는 목사
11) 광고목사 - 목회를 사업적으로 홍보를 하면서 어디가나 명함을 돌리고 사는 목사
12) 묵상목사 - 목회에 성령의 감동이 전혀없으니 성경을 지식으로 풀어 말하는 목사
13) 제왕목사 - 어디서 무엇을 하나 특별한 자리와 별도의 대접만 받으려 하는 목사
14) 가시목사 - 교회, 노회, 총회에서 항상 언어가 가시 돋힌 말투로 불평하는 목사
15) 경조목사 - 애경사만 생겼다 하면 기회로 잡아 사방팔방 연락을 해 손벌린 목사
16) 은혜목사 - 항상 목회에 말씀 붙잡고 무릎으로 간절하게 눈물로 기도하는 목사
17) 충만목사 - 목회에 항상 성령충만하여 뜨거운 사랑이 성도들에게 흘러가는 목사
18) 건강한목사 - 목회의 매사에 겸손히 묵묵히 성도에 앞장서고 몸소 실천하는 목사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꾼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가고 또 헤치느니라. 달아나는 것은 그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보지 아니함이나.[요 1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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