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바로알기 조재훈

[스크랩] 교리설교 진리바로 알기 -80. 구원받은자 자신에 관한 삶.

하나님아들 2016. 8. 24. 11:55

인간 자신의 관한 삶.

고전 1031

 

그러므로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하라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 안에서 영혼을 위한 삶을 사는 자들이다.

(4:4)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 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 시니

그리스도께서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으로 살 것이라고 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영적인 삶이다. 즉 육신의 생존 인생 70이요 강건하면 80년 이 짧은 생존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생존 즉 영혼을 위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말씀이다. 영혼을 중심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말씀이다. 믿는 자는 그리스도와 연합을 이루어 한 몸이 되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떠나서는 살수 없다.

 

그러기에 사도들은 모든 교회들에게 예수 안에 있는 자들이라고 했다.

(살전 1:1)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그리스도를 믿는 구원받은 자의 삶은 그리스도 안에서의 삶이다. 그러기에 신약성경에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란 말이 수 없이 나타난다. 그리스도인들은 나 자신이 나 자신의 것이 아니다. 주님의 것이다. 원래 인간은 하나님의 것이었다. 이유는 하나님께서 창조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은 죄로 인하여 하나님과 단절 되었다. 그 단절된 인간을 그리스도께서 죄 값을 지불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했다. 그 회복된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한다. 왜냐 하면 나를 자신의 생명을 죄 값으로 지불하고 샀기 때문이다. 믿는 자들은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했기 때문에 하나님과의 관계된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1. 자신과의 관계된 삶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 안에서의 삶이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 된 신분으로 하나님 아버지를 빋고 믿음으로 순종하는 삶을 산다.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

(8:29)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십자가의 죽으신 그리스도와 한 몸으로 연합되었다.

(6:5)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그 예수님 안에서 우리도 하나님의 아들이다. 아들은 아버지를 신뢰한다. 신뢰의 삶은 평안의 삶이다. 그리스도 안에 사는 사람은 평안을 누리며 산다. 모든 것을 아버지께 맡기고 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아들의 삶은 순종의 삶이다 하나님의 계획에 순종하며 산다. 그리고 아버지의 집 풍습 따라 산다. 하나님의 집의 생활은 거룩한 생활이다. 또한 사랑의 생활이다. 신자가 거룩하게 살려 힘쓰는 것이다. 사랑하려고 힘쓰는 것은 선해 지려 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 된 믿음의 열매이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 안에서의 삶은 아버지 하나님께 나의 인생을 맡기고 살기에 내적 평안의 삶이며 그 뜻에 따라 살기에 순종의 삶이다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그리스도 안에서 사나 죽으나 주 안에서 주의 것으로 사는 것이다.

 

(14:8)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2. 자신과의 관계된 삶은 십자가에 죽으신 그리스도 안에서의 삶이다.

그리스도의 대속을 믿는 그리스도인은 정죄 없는 삶속에서 거룩하기를 힘쓰면서 산다. 십자가에 죽으신그리스도안에 사는 삶은 대속의 감사의 삶이며 회개의 삶이다.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나의 죄도 죽었다.

[6:6-7]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죽으셨다. 그 안에 내가 산다. 그리스도는 인간의 죄를 위하여 죽으셨다. 그 안에서 나의 죄도 죽었다. 그러기에 나의 죄 값이 지불되었다. 죄 값이 지불되었기에 나에게 정죄가 없다. 정죄가 없기에 나는 죄에서 자유를 얻었다. 죄에서 자유를 얻은 사람은 은혜 가운데 산다.

 

은혜 가운데 사는 사람은 감사하면서 산다. 그리고 내 안에 죄를 용납하지 않는다. 그리스도의 대속을 믿는 자는 은혜 가운데 감사함으로 산다.

감사함으로 사는 사람은 하나님을 두려움으로 섬기거나 주님을 부득이하게 따르지 아니하고 자원하여 기쁨으로 따른다.

 

그리스를 믿는 자는 그리스도 안에서 죄에서 해방된 자들이다.

[6:17-18]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18)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십자가에 죽으신 그리스도 안에 사는 사람은 용서의 확신 가운데 산다. 용서의 확신 가운데 사는 사람은 죄와 단절된 삶을 산다. 그리고 주님과 함께 살아야 하기에 주님의 마음을 본받아 주님처럼 산다.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 안에 사는 사람은 용서의 확신 가운데 살며 용서의 확신 가운데 사는 사람은 은혜에 감사하면서 살며 죄와 단절된 삶을 살며 주님처럼 산다.

 

3. 자신에 관계 된 삶은 다시 사신 그리스도 안에서의 삶이다.

다시 사신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사람은 그 부활을 소만 하면서 산다.

(5:25)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그리스도는 다시 사셨다. 그 그리스도 안에서 나도 다시 삶을 얻었다.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자는 부활의 확신 가운데 산다. 부활의 확신 가운데 사는 사람은 영적인 기쁨으로 산다. 영적인 기쁨으로 사는 사람은 어떠한 경우에도 낙심하지 아니한다. 그리고 더 좋은 부활에 이르려고 힘쓰며 영광스러운 부활에 이르려고 힘쓴다.

 

다시사신 그리스도 안에 사는 삶은 부활하신 주님을 따라 소망중에 기뻐하는 살이다.

 

4. 자신에 관계된 삶은 다시 오실 그리스도 안에서의 삶이다.

믿는 자는 다시 오실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자들이다. 다시 오실 그리스도 안에 사는 삶은 현실에서 심판을 이루어 산다.

그리스도는 다시 오신다고 약속했다. 다시 오신 그리스도는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신다고 했다.

 

[5:27-29]또 인자됨으로 말미암아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느니라 28)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29)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그 약속 안에 있는 사람은 그 약속을 믿고 바라며 산다. 그리스도는 다시 오셔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신다고 했다. 그 말씀을 믿는 사람은 현실에서 심판을 이루는 생활을 한다. 심판을 이루는 생활은 나 자신 안에 말씀과 성령으로 죄의 지적을 받고 정결하게 생활한다. 정결하게 생활함은 회개하는 생활이다.

 

그리스도께서 그를 믿는 자들은 심판하지 않는다고 했다.

(5:2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믿는 자를 심판하지 아니하는 것은 믿는 자들은 이 세상에 살면서 희개의 생활을 통하여 십자가의 은혜로 용서를 받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는 회개하는 자들은 용서 하신다고 약속을 했기에 신판하지 않는다. 내가 회개할 때에 내 안에서 성령의 하나님이 인정하시고 심판 때에 나의 보증이 되신다.

그러므로 다시 오실 그리스도 안에 사는 사람은 다시 오실 그리스도 앞에 부끄럽게 발견되지 않기 위하여 항상 거룩한 준비하며 기다리는 삶이다.

 

5, 자신에 관계된 삶은 영원히 함께 사실 그리스도 안에서의 삶이다.

원히 함께 사실 그리스도 안에 사는 사람은 현실은 영원을 향한 과정으로 알고 영원을 향하여 산다.

그리스도는 영원하시다. 그 영원하신 그리스도 안에서 나도 영원하다. 이를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을 위하여 산다. 영원한 생을 위하여 사는 사람은 70년 혹은 80년 이 짧은 생을 위하여 살지 아니한다. 오히려 이 현실을 양보하면서 산다.

 

구약시대 욥은 영원을 향하여 살았다.

[19:25-26]내가 알기에는 나의 대속 자가 살아 계시니 마침내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26)내 가죽이 벗김을 당한 뒤에도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그리스도께서는 영원한 삶을 우해 살라고 했다.

(16:9)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그 재물 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주할 처소로 영접하리라

 

요사도 요한의 증거한 계시록에 영원을 향하여 산자들의 노래가 있다.

[14:1-5]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더라 :2)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데 내가 들은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이 그 거문고를 타는 것 같더라 3)그들이 보좌 앞과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속량함을 받은 십사만 사천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4)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5)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그리스도는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를 상속 할 것을 말씀하셨다.

(25:34)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 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영원한 나라를 믿는 자들은 이 현실은 내가 존재하기 위한 과정으로 알고 살며 그리고 믿음을 소유하러 왔기에 믿음을 소중히 여긴다. 영생복락(永生福樂)은 믿음으로 소유하는 것이기에 믿음의 소중함을 안다. 그리고 오직 그 분을 기다리며 소망 가운데 산다. 영원히 함게사실 그리스도 안에 사는 삶은 세상에 얽매이지 않고 영원을 향해 질주하는 삶이다.

 

(3: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결론

 

믿는 자는 그리스도와 하나 된 자이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그 안에서 나도 하나님의 아들의 신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순종하는 삶을 산다. 그리스도는 믿는 자의 대속자이다 그 안에서 내가 용서되고 용서받은 나는 정죄가 없으므로 정죄 없는 자로 거룩하게 살기를 힘쓰는 삶이다. 그리스도는 부활 하셨다. 그 안에서 나도 부활하게 되었다. 그 부활의 그리스도 안에 사는 사람은 부활의 소망 가운데 산다. 그리스도는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기 위해 다시 오신다. 그 심판 주 안에 사는 자들은 이 세상에서 희개의 생활로 심판을 이루어 심판 날에 정죄 받지 않은 사람을 산다. 그리스도는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의 왕이시다. 그 안에서 나에게 영원한 나라를 기업으로 받게 되므로 기 기업으로 향하는 삶을 산다.

 

  

출처 : 조재훈목회자료
글쓴이 : daum jhoon29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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