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바로알기 조재훈

[스크랩] 교리설교 진리바로 알기 - 76.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인 증거 (2)

하나님아들 2016. 8. 24. 11:54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증거 2.

 

16: 17-20

 

전편의 글에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증거를 신적인 능력으로 증명하여 보이셨다고 했다. 신적인 능력이란 말은 인간이 할 수 없고 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행하셨다는 의미이다. 즉 바람을 잔잔하게 하시고 무화과나무를 마르게 하여 자연을 지배하시는 능력을 보이셨고 나병이나 나면서부터 걷지 못하는 자들, 소경, 등의 죄를 사하시는 증거로 그들의 병을 고치셨고 보리떡 5개 물고기 두 마리로 5000명을 떡 일곱 개 물고기 두 마리로 4000명을 먹이시고 많은 병자들을 고쳐 화복을 지배하는 능력을 보이셨고 사단에게 결박된 자들을 자유 하게하여 사단을 지배하시는 능력을 보이셨다고 말씀드렸다.

 

1. 주님은 부활하셔서 죽음을 지배하는 능력을 보이셨다.

 

[17:22-23]갈릴리에 모일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인자가 장차 사람들의 손에 넘기워 23)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심히 근심하더라

 

(20:27-28)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 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 이다

 

그리스도는 생존해 있을 때에 자신이 십자가에 죽을 것과 사일 후에 살아 날 것을 제자들에게 말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말한 대로 십자가에 죽으셨고 삼일만에 살아 나셨다. 자신이 살아 났다는 사실을 교회에 모여 있는 제자들에게 또는 부활을 믿지 못하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제자들을 창아 만나서 다시 예루살렘으로 모으고 40일을 함께 하였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이기에 하늘로 승천했다. 승천 하는날 제자들을 감남 산에 모으고 다시 세상에 오겠다고 약속을 하고 제자들과 500여명이 보는 성도들이 보는 앞에서 승천했다.

 

[고전 15:3-8]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5)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 두 제자에게와 6)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태반이나 살아 있고 어떤 이는 잠들었으며 7)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8)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구약의 예언의 역사를 끝맺고 신약의 역사를 시작하셔서 역사의 지배자이심을 나타내셨다 예수님은 역사의 주관자이시기에 짧은 33년 동안에 상징적인 구약의 역사를 실체적인 신약의 역사로 바꾸셨다. 지금 1993년이란 측정은 그리스도 탄생 이후로의 측정인 신약의 역사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능력은 사람이 할 수 없다. 사람이 할 수 없고 신만이 할 수 있는 능력을 행하심으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도록 하신 것이다.

 

2. 죽은 자들을 살리시고 자신이 부활하여 죽음을 지배하고 생사를

   지배하는 자임 을   보이셨다.

 

하나님의 종교는 죽은 자를 살리시는 종교임을 간증하셨다. 구약시대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죽은 자를 살렸고 예수님께서 친히 죽은 자를 살렸고 사도들도 죽은 자를 살렸다.

 

엘리아를 통하여 사르밧 과부의 아들을 살렸다.

[왕상 17:22-24]여호와께서 엘리야의 소리를 들으시므로 그 아이의 혼이 몸으로 돌아오고 살아난지라 23)엘리야가 그 아이를 안고 다락에서 방으로 내려가서 그의 어머니에게 주며 이르되 보라 네 아들이 살아났느니라. 24)여인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내가 이제야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이시요 당신의 입에 있는 여호와의 말씀이 진실한 줄 아노라 하니라

 

엘리사를 통하여 수넴 여인의 아들을 살리셨다.

[왕하 4:32-35] 엘리사가 집에 들어가 보니 아이가 죽었는데 자기의 침상에 눕혔는지라 33)들어가서는 문을 닫으니 두 사람 뿐이라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고 34)아이 위에 올라 엎드려 자기 입을 그의 입에, 자기 눈을 그의 눈에, 자기 손을 그의 손에 대고 그의 몸에 엎드리니 아이의 살이 차차 따뜻하더라 35)엘리사가 내려서 집 안에서 한 번 이리 저리 다니고 다시 아이 위에 올라 엎드리니 아이가 일곱 번 재채기 하고 눈을 뜨는지라

 

예수님께서 죽은 나라로를 살리셨다.

(9:23-25)예수께서 그 직원의 집에 가사 피리 부는 자들과 훤화하는 무리를 보시고 가라사대 물러가라 이 소녀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저들이 비웃더라. 무리를 내어 보낸 후에 예수께서 들어 가사 소녀의 손을 잡으시매 일어나는지라

 

나인 성 과부의 아들을 살리셨다.

[7:13-16]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 하시고 14)가까이 가서 그 관에 손을 대시니 멘 자들이 서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시매 15)죽었던 자가 일어나 앉고 말도 하거늘 예수께서 그를 어머니에게 주시니 16)모든 사람이 두려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큰 선지자가 우리 가운데 일어나셨다 하고 또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셨다 하더라.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살리셨다.

(8:41)이에 회당장인 야이로라 하는 사람이 와서 예수의 발 아래에 엎 드려 자기 집에 오시기를 간구하니

 

[8:54-56]예수께서 아이의 손을 잡고 불러 이르시되 아이야 일어나라 하시니 55)그 영이 돌아와 아이가 곧 일어나거늘 예수께서 먹을 것을 주라 명하시니 56)그 부모가 놀라는지라 예수께서 경고하사 이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하시니라

 

베드로를 통하여 도르가를 살리셨다.

[9:40-43]베드로가 사람을 다 내보내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돌이켜 시체를 향하여 이르되 다비다야 일어나라 하니 그가 눈을 떠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앉는지라 41)베드로가 손을 내밀어 일으키고 성도들과 과부들을 불러 들여 그가 살아난 것을 보이니 42)온 욥바 사람이 알고 많은 사람이 주를 믿더라 43)베드로가 욥바에 여러 날 있어 시몬이라 하는 무두장이의 집에서 머무니라

 

사도 바울을 통하여 죽은 청년을 살렸다.

[20:9-12]유두고라 하는 청년이 창에 걸터 앉아 있다가 깊이 졸더니 바울이 강론하기를 더 오래 하매 졸음을 이기지 못하여 삼 층에서 떨어지거늘 일으켜보니 죽었는지라 10)바울이 내려가서 그 위에 엎드려 그 몸을 안고 말하되 떠들지 말라 생명이 그에게 있다 하고 11)올라가 떡을 떼어 먹고 오랫동안 곧 날이 새기까지 이야기하고 떠나니라 12)사람들이 살아난 청년을 데리고 가서 적지 않게 위로를 받았더라

 

생사에 관한 것도 인간이 할 수 없다 태어나는 것 인간의 마음대로 태어나지 못하고 죽는 것 인간이 마음대로 죽지 못한다. 인간이 사람을 죽일 수는 있다. 그러나 살아나게 하는 일을 할 수 없다.

 

죽은 자를 살리는 것은 하나님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자신의 하나님의 아들로서 생명을 지배자임을 증거하여 보이신 것이다.

 

3. 천국 열쇠를 주어 하나님의 나라 왕권을 증명했다.

예수께서는 빌라도 앞에서 당당하게 자신이 천국의 왕이신 것을 말씀하셨다.

[18:35-38]빌라도가 대답하되 내가 유대인이냐 네 나라 사람과 대제사장들이 너를 내게 넘겼으니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36)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라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겨지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37)빌라도가 이르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태어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려 함이로라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음성을 듣느니라 하신대 38)빌라도가 이르되 진리가 무엇이냐 하더라

 

주님이 천국의 열쇠를 제자들에게 부여하여 주었다.

(16:19)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했다.

 

천국 열쇠란 말은 영혼을 살게도 하고 죽게도 하는 권세를 말한다. 이 열쇠는 찬국의 왕 도는 주인만이 부여할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나라 왕 메시아이며 주인인 것을 믿는 제자들에게 부여하였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자신이 천국의 메시아인 것을 보이셨다.

 

4. 예수님의 무죄하신 생애가 증명한다.

 

(23:22-23)빌라도가 세 번째 말하되 이 사람이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나는 그 죽일 죄를 찾지 못하였나니 때려서 놓으리라 한대 저희가 큰 소리로 재촉하여 십자가에 못 박기를 구하니 저희의 소리가 이긴지라. 했다.

빌라도는 예수님께서 법적으로 죄가 없음을 공인 앞에서 세 번이나 증언했다. 도덕적으로 죄가 없기에 예수님의 제자들이 자기 재산도 버리고 생명도 바쳐가며 따랐다. 종교적으로 도덕적으로 죄가 있었다면 같이 동고동락(同苦同樂) 했던 유다가 증거 했을 것이며 그가 자살하지 아니하였을 것이다. 예수그리스도의 생에는 무죄하여 거룩하셨다.

 

인간은 무죄할 수가 없다. 법적으로 도덕적으로 종교적으로 무죄할 수가 없다. 만약 그리스도께서 죄가 있었다면 유다가 자살할 필요가 없었다. 제자들 한두 사람이 아닌데 한결같이 자기 재산과 자신의 생명 아까워하지 아니하고 모두 바쳤다. 그들이 주님과 하루 이틀 지낸 것이 아니고 3년 동안이나 동고동락 (同苦同樂) 했다. 그의 험이 없는 언행(言行)에 압도되었고 거룩한 말씀의 권위에 압도되었다. 인간은 근본적으로 죄인이기에 무죄(無罪)할 수가 없다. 그러나 죄를 다스리시는 예수님은 무죄하셨다. 예수님은 원죄가 없으시기에 죄 없이 거룩하게 사셨다.

 

5. 예수님의 희생적 사랑이 증명한다.

 

(9:12-13)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했고.

 

(3: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했다.

죄를 짓지 말라 가르치는 선생은 많이 있었다. 그러나 죄를 용서한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죄를 지으면 책망하고 공정하게 벌하려는 선생은 많이 있다. 그 죄를 해결해 준 자는 없었다. 죄인을 교정하여 의로운 사람을 만들려고 시도한 사람들은 많이 있었다. 그러나 그 죄인을 위하여 희생하는 사람은 없었고 인간은 근본적으로 의롭게 만들지는 못했다. 원수를 사랑하라고 가르치는 선생은 있었다. 그러나 실천한 사람 없었다. 죄인을 진실로 용서하고 온전히 용서하는 분은 육친밖에 없다. 그러나 그 부모도 죄 행은 용서하여도 죄는 용서할 수 없다.

 

선생은 많아도 아버지는 하나이다. 창조주 아버지가 아니고서는 인간을 진정으로 용서 할 수 없다. 부모만이 자식을 위하여 희생한다. 이유는 부모이기 때문이다. 자식이 선하거나 의롭거나 해서가 아니다. 자식이기에 무조건 사랑한다. 그 부모를 하나님이 주셨다. 하나님은 자신의 창조물인 인간 자신의 아들들을 위하여 예수님으로 오셔서 희생하심으로 하나님이심을 나타내셨다

 

성경을 상고 할수록 역사적인 책임을 부인할 수 없다. 그 역사 안에 그리스도는 중심이 되었고 그 중심 된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부인할 수가 없다.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부인하는 것은 소나무를 보고 소나무가 아니라고 부인하는 것과 같다

 

6. 다니엘 선지자의 예언이 성취되었다.

 

다니엘을 통하여 장차 그리스도(뜨인 돌)가 역사를 지배한다고 말씀하셨다.

(2:36-43)그 꿈이 이러한즉 내가 이제 그 해석을 왕 앞에 진술 하리이다 왕이여 왕은 열 왕의 왕이시라 하늘의 하나님이 나라와 권세와 능력과 영광을 왕에게 주셨고 인생들과 들짐승과 공중의 새들 어느 곳에 있는 것을 무론하고 그것들을 왕의 손에 붙이사 다스리게 하셨으니 왕은 곧 그 금 머리니이다 왕의 후에 왕만 못한 다른 나라가 일어날 것이요 세째로 또 놋 같은 나라가 일어나서 온 세계를 다스릴 것이며 네째 나라는 강하기가 철 같으리니 철은 모든 물건을 부숴뜨리고 이기는 것이라 철이 모든 것을 부수는 것 같이 그 나라가 뭇 나라를 부숴뜨리고 빻을 것이며 왕께서 그 발과 발가락이 얼마는 토기장이의 진흙이요 얼마는 철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나누일 것이며 왕께서 철과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철의 든든함이 있을 것이나 그 발가락이 얼마는 철이요 얼마는 진흙인즉 그 나라가 얼마는 든든하고 얼마는 부숴질 만할 것이며 왕께서 철과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들이 다른 인종과 서로 섞일 것이나 피차에 합하지 아니함이 철과 진흙이 합하지 않음과 같으리 이다

 

(2:44)이 열 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 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

 

위의 말씀을 구약 제국주의 시대에 꿈을 통한 역사의 미래이다. 애굽 왕 바로의 꿈은 애굽의 장래를 보여 주었는데 요셉을 통하여 알게 하셨다. 바벨론 왕 벨드사살의 꿈은 다니엘로 하여금 역사를 미리 알게 하신 말씀이다 이것은 인류의 역사를 하나님께서 지배하심을 알리심이다.

 

바벨론 왕 벨드사살 왕의 꿈도 다니엘의 예언대로 이루어 졌다. 이것은 역사를 지배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만방에 알리신 것이다. 신상의 머리는 바벨론 가슴과 팔은 파사 제국이었고 배와 넙적 다리는 희랍제국이었으며 종아리는 로마 제국이었다. 발과 발가락은 두 사상으로 나뉘어진 분열 왕국을 말하였다. 로마를 마지막으로 하여 제국주의 시대가 막을 내리고 분열 왕국 시대로 전환되었고 그리고 발가락이 흙과 철로 나뉘듯이 세계는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두 사상으로 나뉘어지게 되었다.

 

뜨인 돌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역사를 예언했다. 하늘에서 뜨인 돌은 유다 베들레헴에 탄생한 그리스도이다. 그 그리스도의 왕국은 점점 지상에서 확장되어 간다. 그 뜨인 돌인 그리스도는 지상에 오셔서 사생애가 30년이고 공생에의 단 3년 만에 역사를 바꾸어 놓으셨다. 모든 달력이 그리스도의 출생의 기점으로 계산하고 있고 일주일 제도도 성경에 근거한 일이다. 믿지 않은 사람들도 하나님 덕택에 일주일에 하루씩 쉬는 것이다. 주님은 역사의 지배자이신 것을 보이신 것이다.

이 사실을 보여주셨는데 믿지 않는 다면 또 들려 주셨는데 믿지 않는다면 가르쳐 주었는데 믿지 않는다면 권면하였는데 돌이키지 않는다면 그는 용서받을 길이 없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죄에서 인간을 구속하시는 구주이심을 알게 하여 믿게 하시려고 능력을 행하셨다. 능력을 보고 체험하고 좋은 믿음을 가지자. 지금도 성령의 하나님이 우리와 항상 함께 계시는 것이다

 

출처 : 조재훈목회자료
글쓴이 : daum jhoon29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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