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사함!생명 얻는!!다시사는 회개!!

[스크랩] `11.01.31(월)늘 자신을 돌아보아 적은 죄라도 회개할 때 상급을 지킬 수 있고 더 쌓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아들 2012. 9. 2. 23:06

골3:1-17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버리라 곧 분과 악의와 훼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거기는 헬라인과 유대인이나 할례당과 무할례당이나 야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분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입고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1. 교회에 다니고, 예배드리고, 헌금도 하고, 기도도 했는데 그 시간후에 자기를 지키지 못하고 방심하고 죄를 짓고 온갖 세상의 쓰레기가 들어와 버리면 성장이 안됩니다.

. 위엣 것, 영광에 천국에 소망을 두라! 땅엣 것에 소망을 두면 죄의 기쁨을 누리게 되는데 이는 옛사람이고 옛소망입니다.

.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인데 이렇게 살면 하나님의 사랑을 주실 수 없습니다.

. 욕망들이 우리를 붙잡고 유혹하니 온전히 변화되기 전에 자꾸 뒤를 돌아보면 영광도 얻지 못하게 되고 심하게 되면 영광커녕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됩니다.

. 우리가 은혜위의 은혜, 영광으로 영광에 이를 기회도 있지만 방심하고 늘 깨어 기도하고 자신을 살피지 않으면 또다시 섰다고 하나 넘어질 수 있는데 그러면 지금까지 세워놓은 것이 무너지게 됩니다.

. 교만이니 음행이니 악함이니 훼방이니 말씀을 전하신 분들 중에서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구원이 없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다른 종교도 구원이 있을 수 있다고 하면 주님을 부인하는 것이 돼버립니다.

.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하시는데 이런 중요한 진리를 부정하면 진실하신 주님이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하셨으니 무너진 정도가 아니라 진노를 받게 됩니다.

. 우리가 남을 약간 속이는 것은 지옥갈 정도는 아니겠지만 물론 이런 것도 회개해야 하는데 죄가 쌓아지면 안되는데 조그만 악한 생각이나 음란한 생각이 지옥은 안가지만 쌓아놓으면 무너집니다.

. 성도들이 항상 성장이 안되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교회에 다니고, 예배드리고, 헌금도 하고, 기도도 조금 했는데 그 다음 시간에 자기를 지켜야 하는데 방심하고 죄를 짓고 온갖 세상의 쓰레기가 들어와 버리면 성장이 안됩니다. 탐심은 우상숭배라고 하셨습니다.

. 주님보다 다른 것을 더 좋아하면 우상숭배인데 우상숭배자에게 무슨 상을 주겠습니까! 주님의 일을 잘 하다가도 끝에 가서 상이 없는 것은 죄로 인해 다 무너뜨려졌기 때문입니다.

2. 죄를 안지을 수 없지만 늘 회개해서 죄를 안짓도록 하고 은혜안에서 의를 더 많이 행하고 죄를 지을 마음을 없애버리고 기름부음을 받아야 합니다.

. 우리가 죄를 안지을 수가 없지만 늘 회개해서 죄를 안짓도록 하고 은혜안에서 의를 더 많이 행하고 죄를 지을 마음을 없애버리고 기름부음을 받아야 합니다.

. 음란한 생각, 교만한 생각도 남에게 말을 하지 않아도 이미 마음으로 죄를 지은 것입니다. 성령의 충만한 은혜안에서 살 때만이 의로운 생각이 떠오르고 악한 생각을 물리치는데 이것이 원칙입니다.

. 이럴 때 영광이 쌓여지고 훼손도 되지 않고 무너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나치면 무너집니다. 교만한 말 한마디면 다 무너지고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 남들이 볼 때는 상이 많은 것 같은데 이런 분들이 천국에 가서 보면 상이 없는데 이는 아주 정확합니다.

. 선지자 노릇해고 많은 권능 행했어도 불의와 불법 행해버리면 이때 회개하면 다시 용서는 받고 다시 상은 없고 다시 상을 쌓는 기회가 되는데 회개하지 않으면 사망으로 들어갑니다.

.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우상숭배하지 말고 이방인의 풍습을 쫓지 말라고 하셨는데 그들이 죄를 짓는데 선지자를 통해서 회개하라고 권고하는데 아무리 말을 해도 끝까지 말을 안들으니 결국 전쟁이 일어나는데 전쟁이 일어나면 집이 불타는 정도가 아니라 자식도 다 죽고 포로로 잡혀가는데 지금까지 한 것이 다 무너집니다. 거기에서 다시 회개해야 다시 보내주십니다.

. 회개했다고 갑자가 보내주신 것이 아니고 회개하고 철저히 뉘우치면 긍휼을 베푸시는데 회개했다고 공력이 다시 있는 것이 아니고 다시 쌓아야 합니다.

. 교만이 제일 무서운데 다른 것은 서서히 무너지는데 교만은 순간 다 무너집니다. 다시 회개하면 공터에서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 은혜도 그렇고 상급도 그러는데 은혜를 받고도 화를 내고, 세상사랑 해서, 음란한 생각을 해서 다 소멸되고 얼만큼 죄를 지었느냐에 따라 그만큼 소멸됩니다.

3. 쌓아 놓은 것도 중요하지만 지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주님과 관계를 지키고 상급을 지켜야 됩니다.

. 쌓아 놓은 것도 중요하지만 네 마음을 지키라 하시듯이 지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영광은 지키면서 누리는 것입니다.

. 자기가 번 돈이든 집안 살림이든 사람들이 얼마나 지킵니까? 지키느라 도둑조심, 불조심합니다. 이 이치처럼 지켜야 합니다. 주님과 관계를 지키고 상급을 지켜야 되고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켜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쌓다가 무너지고 쌓다가 무너집니다.

.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더 큰 죄를 짓는데 조그만 생각도 회개해야 하는데 회개하지 않으면 상급도 쌓기 힘들고 잘못하면 무너짐이 심합니다.

. 주님은 무너짐에 대해서 바람이 불고 창수가 나고 환난이 오면 무너진다고 했는데 이는 영적으로 보면 바람과 죄의 창수가 될 수 있는데 기도하라고 하시면 기도하고, 회개하라고 하실 때 회개하지 않고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 상이 없습니다.

. 형식적인 신앙은 상이 있을 수가 없고 회개를 해야 합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죄가 계속 쌓이는데 그래서 그날에 쫓겨나는 것입니다.

. 열심히 하지 않는 자는 더 회개하지 않는데 그래서 있는 자는 더 있게 하시려고 더 회개합니다.

.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자기를 깨끗케 합니다. 이 세상이 음란한 세상이고 물질만능의 세상이니 영적생활을 하는 사람은 보고 듣는 것을 조심해야 하고, 부정적인 말이나 비판하는 말도 조심하고, 필요없는 말도 조심해야 합니다.

. 아름다운 말, 은혜로운 말을 하고, 누가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고, 오래참고 온유와 자비와 긍휼과,,, 믿지 않는 사람들을 긍휼이 여겨야 합니다.

. 기독교에 대해서 비판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가 어떻게 될 줄 아니까 참 안됐다 싶습니다. 인간으로 태어나 자신의 운명을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을 대항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 줄을 모르고 있으니 불쌍한 것입니다. 자기가 한 것을 모르면서 당하는 것입니다.

. 기름부음받은 사람은 겸손과 온유와 오래참음과 거스려도 자기를 훼방해도 오래 참음과 이렇게 함으로써 주님과 관계와 상급과 계속 은혜받는데 유익을 주려고 이렇게 하라고 하십니다.

. 심지어 원수를 사랑하고 핍박자를 사랑하라고 하심도 감정이 문제가 아니라 영원한 영광을 얻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 극단적으로 은혜를 받으러 왔는데 누가 무시해도 자기가 아쉬우니 굴욕을 참고 해야 하는데 이런 사람이 진짜 사모하는 사람입니다.

. 영적인 생활을 하면 사람을 통해서 환경을 통해서 귀신이 역사하는데 참고 선을 행해야 합니다. 참아야 기도도 할 수 있고, 참아야 선을 행할 수 있는데 이런 자는 영생으로 하십니다.

. 인내를 이루라! 피곤함도, 지루함도, 억울함도, 답답함도 참고 주님은 십자가도 참으사! 참으면 함께 왕노릇 할 것이요.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주님이 인정해 주십니다.

.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에서 승했다고 했는데 그래서 주님께서 약1:12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 말씀을 주시고 우리를 보십니다. 이전에는 이런 소망이 강하지 않을 때는 자연히 세상소망을 두다보니 귀신이 붙어 여러 가지 죄를 짓게 하고 기름부음도 없었는데 위에 소망을 두니 기름부음이 오고 그만큼 귀신이 역사할 틈도 없고 상도 쌓이고 이 은혜안에서 세상 즐거움과 비교할 수 없는 거룩한 즐거움을 누립니다.

4. 세상을 사랑하면 다 죄를 짓게 되고 하늘의 상을 못받습니다. 위엣 것을 찾으라! 여기에 모든 원리가 있습니다.

. 세상을 사랑하면 다 죄를 짓습니다. 하늘의 상을 못받습니다. 위엣 것을 찾으라! 여기에 모든 원리가 있습니다. 어쩌든지 위엣 것을 찾으라!

. 위에서 소망도 찾고, 즐거움도 찾고, 보람도 찾고, 위로도 거기서 받으려 하고, 기쁨도 얻으려고 해야 합니다. 억울하고 힘들면 위에 계신 아버지께 보고하라! 마음이 괴롭다고... 모든 것을 위에서 찾으라 하십니다.

.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위에서 빛들의 아버지로부터 내려 옵니다. 답답한 것은 은혜가 소멸되어 그러는데 그러니 주님께 은혜받으려고 해야 하는데 사람앞에 가면 악순환이 계속됩니다.

. 주님은 다 보고 계십니다. 위로도 만족도 주실 분이 주님이십니다. 24시간 나와 함께 하시고 내 안에 계시는데 너는 내안에 나는 너희안에 정말 주님과 친구만 되고 친밀하게 되면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시는데 주님을 무시하고 다른 것에서 위로 받으려고 하니 상급도 못 쌓고 점점 더 위험하게 됩니다.

5. 깨어서 기도하고 위에 소망두는 것이 엄청난 보화입니다.

. 그래서 깨어 기도하고 위에 소망을 두는 것이 얼마나 엄청난 보화인지 모릅니다. 성령안에서 우리를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을 시킵니다.

. 은혜의 기쁨과 세상의 죄악의 기쁨과 비교가 되어버립니다. 세상 기쁨 누려보려고 이 영광을 포기하고 지옥까지 갑니까! 에서가 팥죽 한그릇 먹으려고 장자권을 판 것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우리는 이것도 망령되다고 합니다.

. 탐심! 물질이 필요하지만 주님보실 때 어느 수준을 넘어서면 탐심이 되는데 그러면 하늘에 영광이 없습니다. 죄는 이렇습니다. 죄를 범하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 옛날도 지금도 마지막 때도 주님을 사모하는 자도 죄는 여전히 똑같이 적용이 됩니다. 롬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봉사도 하지만 죄가 많으면 영광이 안됩니다. 사과가 너무 썩으면 못먹듯이 그래서 철저히 회개가 중요합니다.

. 자기를 성령님과 함께 잘 비춰보아야 합니다. 죄를 누리려고 했는가. 신경질을 내는 것도 즐기는 것인데 그러면 은혜가 더 이상 안가고 상급도 안되고 무너집니다.

. 그래서 30년 믿고도 공력이 다 불타버립니다. 우리 영적상태가 그런 사람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정상적인 정확한 영적생활을 못하면 누구도 예외가 없이 다 넘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영적으로 라오디게아교회도 상당히 무너지고 있는 것입니다.

. 큰 사역을 하신 분도 자기가 대단한줄 알고 착각할 수 있는데 주님이 겸손하게 해서 세워줄 수도 있고 평신도라도 많은 물질로 선교도 하게 하신 분도 계십니다. 그러나 다 이렇게 해 주시지는 않습니다.

. 그러나 문제는 거기에 있을 때 거기에서 교만하고 타락하고 죄를 지으면 사울왕처럼 환경은 그렇게 있어도 주님과 관계가 무너지고 영성이 무너지고 믿음이 무너집니다.

6. 늘 충분한 기도를 통해서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로 늘 씻어내야 합니다.

. 제로만 되면 구원은 받겠지만 회개도 않고 계속가면 하나님나라에 들어오지 못합니다. 어쨌든 영광에 소망두는 것이 제일 지혜로운데 그래도 늘 충분한 기도를 통해서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 다른 것 없습니다. 회개로 늘 씻어내는 것입니다. 기도할 때마다 저도 씻어냅니다. 그렇게 해서 은혜속에서 성장하게 해야 합니다. 기도를 통해서 자신을 씻어내고 정신을 차리고 그렇게 해서 이런 경건의 믿음으로 위에 소망두는 믿음으로 이기는 것입니다.

. 세상에 소망두는 자체가 이미 진 것입니다. 주님과 친밀함보다 세상과 친밀하려고 하면 죄를 지을 수밖에 없습니다.

. 누가 무엇을 이루면 시기나고 질투나고 그래서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나 음행하는 자나 그런 사람들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고 할지라도 죄를 사함 받았다고 할지라도 롬8: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죽는다고 하셨습니다.

. 엡5:3-5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 어떤 분은 절대 안버린다고 하시는데 그렇다면 너희가 육신대로 살아도 절대 안버린다고 하셔야지 반드시 죽는다고 하셨겠습니까! 이는 성경적인말이 아닌데 이런 말을 듣고 형식적으로 살면 큰일납니다.

. 엡5:6-7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그러므로 그들과 함께 하는 자가 되지 말라

7. 늘 자신을 돌아보아 적은 죄라도 회개할 때 상급을 지킬 수 있고 더 쌓아갈 수 있습니다.

. 예수님을 믿어도 불순종을 하고 불의를 행하면 상급 커녕은 하나님나라에 못들어 갑니다. 그래서 회개가 아주 좋은 것인데 회개해야 그때부터 다시 상급이 쌓여집니다.

. 회개는 다시 하나님의 뜻으로 돌이킨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주님께 기도하면 위의 것을 추구하라고 답을 주셨으니 그것을 선택하면 됩니다.

. 세상을 살다 보면 옷도 몸도 자꾸 씻듯이 세상은 죄악세상이니 세상 이치와 똑같이 손발을 씻듯이 늘 씻어야 합니다.

. 안믿는 자는 씻지도 않는데 믿는 자는 늘 용서받을 특권이 있습니다. 적은 죄에 있을 때 용서를 받아야 민감해지고 은혜도 소멸되지 않는데 죄가 있으면 답답해지고 은혜도 안되고 죄가 있으면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 교회에서 열심히 하는 사람들을 보면 상이 많겠다고 하는데 죄를 지으면 무너져 버리니 하늘나라에 가도 별것이 없습니다.

. 상급도 쌓아야 하지만 무너지지 않게 해야 하는데 그럴러면 조그만 죄도 회개를 해야 합니다. 적은 죄를 회개하면 큰 죄를 짓지 않는데 그러면 무너지지 않습니다.

. 나라에서도 죄를 적게 지으면 좌천되지만 크게 지으면 삭탈관직 되듯이 죄의 경중에 따라 벌을 받는데 우리도 조그만 죄를 지을 때 회개하면 되는데 큰 죄를 지으면 그만큼 그동안 쌓아놓은 것이 무너진 것이고 다시 회복하기도 힘들고 하나님과 친밀한 것도 무너진 것인데 다시 올라가야 합니다.

. 예전에 교회에 다니던 분에게 지금 때가 어떤 줄 아느냐고 말씀을 전해서 다시 교회에 오지만 이미 이전의 그가 아닙니다. 아주 열악한 상태에서 시작해야 하고 하주 허약한 생태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 예전에는 주님과 관계에서 상도 있고 했는데 다 무너지고 다시 빈털터리에서 시작하려니 조금 하다가 그만 둡니다.

. 이치적으로는 될 것 같은데 막상 와서 하라고 하면 거의 못합니다. 옛날에 열심히 했다고 하는데 삼손도 예전에는 열심히 했는데 영적원리가 절대 안됩니다.

. 그 많은 죄를 철저하게 회개부터 해서 다시 끌어올려야 하는데 자신도 힘드니 그만두고 거의 세상적으로 삽니다.

. 주님께서 특별히 긍휼을 베푸셔서 마지막 때라도 회개하면 그 죄로 인한 벌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고 상은 다시 의를 행해야 상을 주십니다.

. 이런 영적원리를 경험할수록 미지근한 신앙, 세속적인 신앙을 가지면 불쌍합니다. 똑같이 신앙생활을 하지만 끊임없는 죄를 이기지 못하고 열매가 안됩니다.

. 성령충만 기도충만해서 죄와 사망에서 벗어나고 이길 수 있는 능력을 입어야 하는데 거기까지 안되어 있습니다.

. 이것을 모르니 교회에 다닌다고 하면 마음을 놓는데 이는 전혀 감각이 없는 것입니다. 그와 대화를 들어보고 그와 대화를 해보면 신령한 맛이 있는지 능력이 있는지 감격이 있는지 간증이 있는지...

. 신앙생활에 간증이 없는 사람이 수상한 사람입니다. 창조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는데 아무 일이 없다는 것은 큰 사고가 있다는 것이고 주님과 막혀 있다는 것인데 이렇게 계속가면 교회에 다녀도 소망이 없습니다.

. 그래서 근원적인 문제는 위에 소망을 두는 것입니다. 그리고 땅에 소망을 두는 것을 회개해야 하는데 땅에 소망을 두다 죄를 짓는 것입니다.

. 그러면 고투를 해야 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데 전쟁터에서 초토화 된것을 다시 세우는 것이고 공력이 죄로 인해 불타버려서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 공부도 안하면 안할수록 따라가기 힘듭니다. 공부도 계속 공부를 한 사람은 하기 쉬운데 신앙도 그렇지만 신앙은 힘들어도 해야 합니다.

. 한번 믿음에 균형이 깨뜨려지면 힘든데 처음에 기도를 한번 안하면 두 번 안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놀라지도 않고 그러다가 영적상태가 점점 악화됩니다.

. 시대는 악해지고 자기도 가야 하는데 말은 교인이고 예전에도 열심히 했어도 지금 은혜가 다 소멸되고 영혼이 병들었으면 지금 주님 앞에 가서 용서받아도 상이 없습니다.

. 그래서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최선을 다하면 주님이 더디 오시면 주님께서 자기를 더디 부르시면 상급도 조금씩 쌓여갑니다. 주님은 자비로우신 분이시라 열심히 하면 그렇게 해주십니다.

8. 큰 기름부음 안에 있으면서 깨어 있어 조심하며 자기를 잘 관리해서 그동안 쌓은 영광을 다 얻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이 땅에서 오직 주어진 이 시간에 하늘의 영광에 상을 쌓아야 합니다. 세상 영광을 쌓을 일이 아닙니다. 그 자체가 불순종이고 죄를 짓게 되는데 죄를 계속 지으면 죄의 삯은 사망인데 지옥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 이것이 주님께도 얼마나 슬픔이고 본인도 얼마나 비극입니까! 주어진 시간에 상을 쌓으라고 하신 시간에 죄를 짓고 있으니 전에 쌓아놓은 상도 무너뜨리고 오히려 죄를 짓고 있으니 주님 보시기에 얼마나 안타깝겠습니까!

. 그래서 성도의 권세가 깨어지는데 이런 영적원리를 모르고 주님 이럴 수 있느냐고 괜히 주님만 원망합니다.

. 그러나 주님을 사랑하는 성도들은 이 영광의 소망을 가진 성도들은 주님이 성령 안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십니다.

. 거칠어지지 않도록 더러워지지 않도록 더 주님을 사랑하도록 더 충성하도록 하시는데 기름부음 안에서 상급을 계속 쌓아갑니다.

. 이 땅에서 기름부음 안에서 약간 긴장을 하는데 이는 죄가 허물어 뜨리지 못하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 그렇게 해서 이 행복을 영광을 누리고 영광을 쌓아가는 그러다가 주님오실 때 영광 중에 주님 앞에 나가 설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요한1서 3: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 엡5: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엡4:22-24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순종하는 자에게 주시는 성령님의 힘을 입어 죄를 짓게 하는 영이 귀신인데 그 귀신에 속지 말고 죄에 유혹, 힘, 느낌에 끌려가지 말고 성령의 느낌에 거룩한 아름다운 행복, 사랑, 영광, 여기에 끌려가야 합니다.

. 사람마다 즐거움과 기쁨이 있는데 우리는 영적기쁨, 은혜의 기쁨, 사랑의 기쁨, 아주 고상하고 웅장한 기쁨, 영광을 쌓아가는 기쁨, 주님의 총애를 받는 기쁨을 얻게 되면 누릴수록 세상 것은 점점 매력이 없어지고 매력은 커녕 완전히 독극물입니다.

. 이렇게 되면 될수록 더욱 주님과 친밀함과 상급과 그만큼 이 시대 의의 도구로 쓰여집니다. 그래서 매일 매일의 삶이 영광을 누리면서도 영광스런 삶이 되고 보배로운 삶이 되고 상급이 쌓입니다.

. 절데 상급을 허물어뜨리면 안되고 지금 시대는 더 죄를 지어서는 안되는데 주님 만날 날이 가까우니 죄를 지으면 더 안됩니다.

. 특히 기름부음을 어떻게 받았으니 그만큼 예전보다 죄를 덜 지을 수 있으니 조금만 깨어 있으면 되고 기도할 때마다 자신을 돌아보면 큰 죄에 안빠질 수 있습니다.

. 그렇게 해서 이런 믿음으로 승리하는 또 기도하고 마음을 놓지 말고 약간 깨어 있어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 아직은 이곳이 천국이 아니고 귀신이 나를 넘어뜨리려고 늘 노리니 예수님께도 와서 유혹하는 놈인데 그러니 주님 만날 때까지 약간의 긴장은 있지만 주님의 도우심으로 우리를 이기게 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 약간 부족한 것도 있고 잘못도 있지만 주님의 은혜로 계속 상승세를 타는데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이런 큰 기름부음 안에 있으면서 조심하며 자기를 잘 관리해야 합니다.

. 은혜의 관리, 영성관리, 주님과 관리, 상급 관리를 잘해서 그동안 쌓아 놓은 것이 하나도 무너지지 않고 훼손되지 않고 그대로 영광을 얻을 수 있는 영광의 복된 승리의 자녀가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지극히 아름다우시고 은혜로우신 우리 주님!

위의 것을 바라보고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의 큰 기름부음 안에서 하늘의 영광의 상급이 계속 쌓여짐을 압니다. 이렇게 성령 안에서 주님을 섬기면 주님께서 기뻐하셔서 행한대로 매일매일 영광을 상급을 예비한줄 믿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죄악가운데 사니 깨어 있어 자기를 돌아보며 조그만 죄도 생각도 말도 마음 씀도 더러워짐도 악한 생각, 음란한 생각, 교만한 생각, 혈기, 미움, 시기, 악의, 거짓말 이런 죄악의 때가 우리에게 올 때 물리쳐 버리고 회개하고 해서 내 자신을 깨끗하게 지킴으로서 이 영광을 지키고 이 믿음을 지키고 주님과 관계를 지키면서 매일매일 승리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그래서 십자가의 피를 흘려주신 은혜와 그동안 부족한 우리를 회개시키시고 인도하셔서 큰 기름부어 주신 특별한 은총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기도하고 황송하기도 하니 큰 죄를 지음으로 주님을 슬프시게 하지 않는 그리고 되도록이면 조그만 죄도 짓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하는 할 수만 있으면 흠도 없이 주름 잡힌 것도 없이 살아갈 수 있게 하시고 더욱 더 은혜를 주시려고 회개시켜 주신다거나 지난날 상처 치유 문제를 다루실 때 능히 빨리 용서해서 더 온전한 심령이 되어서 나부터 용서받고 사랑을 받아 상급도 쌓도록 치유가 잘 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고 그래서 더 정결한 마음 용서한 마음으로 큰 은혜 안에서 영광으로 영광을 쌓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소서! 오늘도 세상 죄악에서 지켜주시고 은혜 안에서 하늘의 영광스런 상급을 더해가는 승리로운 영광된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오며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출처 : 회개와 거룩함
글쓴이 : Arthur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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