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12장13-21 오늘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리운시냇가 2014. 3. 24. 17:54 서울 세광교회의 임환탁장로님께서 소고기 사골 20키로를 보내 주셨습니다. 지난 크리스마스때도 소고기5키로와 사골 15키로를 보내 주셔서 떡국을 끓여 먹으면서 잔치를 했는데 어제 장로님께서 또다시 귀한 먹거리를 보내 주셨습니다. 제가 크리스마스때 장로님과 통화를 했는데 임환탁장로님께서 "목사님! 저는 남해 세광교회가 참 좋습니다. 목사님도 너무나 좋아요”하셨습니다. 저는 통화를 하면서 장로님께서 우리 남해세광교회를 진심으로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확인 했습니다. 임환탁장로님은 저희 교회가 세워질 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사랑으로 저희를 사랑하시고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주시는 귀한 장로님입니다. 저희 교회가 세워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