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들 설교 모음 804

[스크랩] 1999년 9월 26일 / 대예배 / 마 18:21-35 / 용서할 수 있는 사람

용서할 수 있는 사람 1999년 9월 26일 / 대예배 / 마 18:21-35 19990926대예배.hwp 예수님 당시에 가장 유력했던 사회 신분은 바리새인들이었습니다. 따라서 그 당시 가장 영향력 있는 종파도 바리새파였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 가장 유력했던 신앙 사상은 율법주의였습니다. 율법주의는 ‘무엇..

[스크랩] 1999년 9월 26일 / 저녁예배 / 벧전 2:1-10 / 새 신분 새 삶, 그리고 성숙

새 신분 새 삶, 그리고 성숙 1999년 9월 26일 / 저녁예배 / 벧전 2:1-10 19990926저녁예배.hwp 갓난아이가 세상에 태어났을 때, 모든 사람들은 기뻐합니다. 그러나, 갓난아이의 상태로 그대로 머물러 있어서 성장하지 않는다면 그 누구도 기뻐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갓난아기가 어떻게 양육..

[스크랩] 1999년 9월 29일 / 삼일예배 / 로마서 1:17 / 以信得義와 以信聖化

以信得義와 以信聖化 1999년 9월 29일 / 삼일예배 / 로마서 1:17 19990929삼일예배.hwp (롬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 3:24-28)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

[스크랩] 1999년 10월 3일 / 대예배 / 딤후 2:20-21 / 이제는 귀한 그릇이 되자

이제는 귀한 그릇이 되자 1999년 10월 3일 / 대예배 / 딤후 2:20-21 19991003삼일예배.hwp ‘희소가치’라는 말이 있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많으면 가치가 없고, 흔하지 않는 것이라야 가치가 있다는 말이다. 예를 들어 사람들이 귀하게 여기는 다이아몬드가 흔한 돌멩이처럼 아무렇게나 길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