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원 교수 특별인터뷰] 식단·운동·생활습관…‘노화’ 피할 순 없지만 늦출 수 있다입력2025.04.10. [특별인터뷰] 정희원 교수에게 듣는 ‘저속노화’외모 집착 말고 신체·인지기능에 집중단백질·항산화 성분 풍부한 콩류 섭취혈당 관리하고 운동으로 근육량 늘려야유전보다 좋은 습관이 노화 속도 좌우 요즘 건강관리 분야의 가장 뜨거운 화두는 ‘저속노화’다. 말 그대로 노화 속도를 늦춰 신체 기능을 젊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본지는 2월부터 ‘디지털농민신문’의 생활섹션 ‘N+(엔플러스) 라이프’를 통해 ‘저속노화의 비밀’ 시리즈를 연재했다.천천히 나이 드는 식단·운동·생활습관 전반에 대해 ▲동안을 위한 슈퍼푸드 ▲젊음을 되찾아오는 지중해식 ▲체중감량 법칙 ▲근육이 당신을 젊게 만든다 ▲잘 자기만 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