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2 7

성경을 바르게 읽는 법

성경을 바르게 읽는 법  어떠한 설교나 강연, 신앙잡지들이나 서적들도 우리 자신이 고요히 하나님 말씀을 연구하는 것을 대신할 수 없다.우리가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얼마나 성장했는지 알려면 개인적으로 얼마나 성경을 공부하고 있는지를 점검해 보면 된다... 1. 성경 공부를 위한 시간을 내라방해받지 않고 성경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야 한다.우리는 가장 맑고 명석한 사고로 하나님의 말씀을 다루어야 하며, 하루 중 최고의 시간, 첫 열매를 그분께 드려야 한다. 2. 성령의 가르침을 구하라직접 글을 쓴 저자만큼 그 글의 의미를 잘 설명해줄 수 있는 사람은 없다.초보 신자라도 성령의 도움을 의지한다면 가장 지혜로운 자들이 오해했거나 놓친 것들을 성경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3. 계획을 세워서 성경을 읽..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그리스도인의 삶의 기본중에 기본은 성경을 읽는 것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자신을 그리스도인으로 여기지만 성경을 꾸준하게 읽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절대 그리스도인이 아닐 것이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성경을 늘 읽고 성경을 가까히 하는 사람이다그 이유는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고 주님을 알게 되며 가까워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을 잘 읽을 줄 모른다막연하게 성경을 읽거나 성경을 올바로 읽지를 못해서 성경에 친숙하지 못한 것이다 그럼으로 성경을 바르게 읽는 것을 알고 성경을 읽도록 하라 무엇보다 1.성경은 일생도록 읽어야 한다 성경을 어느 한 때만 읽는 것으로 여기는 사람이 많이 있다 그러나 사람이 날마다 밥을 먹고 음식을 섭취하듯이 성경도  매일 성..

어떻게 성경을 읽을 것인가

어떻게 성경을 읽을 것인가  성경을 읽을 때 도움이 될만한 몇 가지 실제적인 제안을 드립니다. 1. 규칙적으로 읽는다신체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우리는 보통 하루에 세끼를 먹습니다. 그러면 하느님의 말씀은 얼마나 자주 먹을까요? 우리는 이런 말을 늘 듣곤 합니다. "오늘 너무 바빠서 밥 먹을 시간이 없어."아마도 당신은 매일 성경을 읽기에는 시간이 없다고 말할지 모릅니다. 어떤 사람이 위대한 복음전도자인 무디에게 이같은 변명을 늘어놓았더니 무디가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친구여, 당신이 매일 성경을 읽지 못할 만큼 바쁘다면 전능하신 하느님보다 더 바쁜 셈이 되는 것입니다. 하느님은 모든 사람이 마땅히 해야 할 것을 정해 놓으셨지요. 그러니 몇 가지 다른 일을 뒤로하고서라도 성경 읽을 시간을 확보해 두..

어떻게 성경을 읽을 것인가

어떻게 성경을 읽을 것인가  성경을 읽을 때 도움이 될만한 몇 가지 실제적인 제안을 드립니다. 1. 규칙적으로 읽는다신체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우리는 보통 하루에 세끼를 먹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은 얼마나 자주 먹을까요? 우리는 이런 말을 늘 듣곤 합니다. "오늘 너무 바빠서 밥 먹을 시간이 없어."아마도 당신은 매일 성경을 읽기에는 시간이 없다고 말할지 모릅니다. 어떤 사람이 위대한 복음전도자인 무디에게 이같은 변명을 늘어놓았더니 무디가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친구여, 당신이 매일 성경을 읽지 못할 만큼 바쁘다면 전능하신 하느님보다 더 바쁜 셈이 되는 것입니다. 하느님은 모든 사람이 마땅히 해야 할 것을 정해 놓으셨지요. 그러니 몇 가지 다른 일을 뒤로하고서라도 성경 읽을 시간을 확보해 두..

말세의 재림의 징후

말세의 재림의 징후    (계시록 22:20)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속히 오리라, 하시는도다.아멘. 주 예수님이여, 과연 그와 같이 오시옵소서.예수님은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셨고, 그 때에 큰 환난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지금은 지구상에 의인과 악인이 함께 살고 있지만 말세에는 악인과 사탄은 심판 받아 불못에 던져지고, 의인은 예수님과 함께 새하늘과 새땅에서 영원히 복락을 누리며 산다는 것이 말세의 핵심 내용입니다.그럼 우리는 말세에 대해 자세히 알고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1. 말세는 어느 때에 일어납니까?(마태 24: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계시록 22:10) 또 그가 내게 이르되, 이 ..

7월의 산 BEST 4

7월의 산 BEST 4입력2024.07.01.  설흘산雪屹山(482m)2020년대 인기가 급상승한 명산이다. 경남 남해군 남면, 즉 남해도의 남쪽 해안선에 솟았다. 월간 선정, 산행의 즐거움으로 뽑은 '한국 99명산' 중 하나다. 산림청과 블랙야크 100명산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산행의 즐거움만 놓고 보면 포함되고도 남는다. 짙은 숲속 오르막에서 몇 시간을 헉헉거리며, 벌레에 시달리다 정상에서 경치 한 번 보고 하산하는, 이름만 유명한 산에 비하면 천국 같은 산행이다.시원한 망망대해와 아기자기한 섬들, 예쁜 모자이크 같은 다랭이논까지 볼 수 있다. '남해의 공룡능선'이라는 별명이 있는 응봉산 칼바위능선은 난간을 설치해 즐거움은 줄었으나 초보자도 안전하게 산행할 수 있게 해놓았다.설흘산 산행은 응봉산(4..

월간산 추천, 7월에 걷기 좋은 길 4선

월간산 추천, 7월에 걷기 좋은 길 4선입력2024.07.01.  양평 물소리길 4코스 버드나무나루께길양평 물소리길의 하이라이트인 길이다. 양평역에서 남한강변과 남한강 지류인 흑천의 물길을 따라 원덕역으로 이어지는 코스다. 나루께는 나루터라는 의미로 걸으면서 버드나무 나루터를 만날 수 있다.춤추는 버드나무를 벗 삼아 걸을 수 있다. 걷는 길 곳곳에 '하나부터 열까지 오로지 감사할 따름입니다', '난 항상 네 편이야', '아무런 조건 없이 당신을 사랑합니다' 등 아름다운 액자에 담긴 가슴 따뜻해지는 글귀들이 정겹다.벚꽃나무 구간이 있어 봄에 찾아도 좋다.코스 양평역~갈산공원~현덕교~양평 해장국거리~물소리길쉼터~원덕역거리 10.8km. 소요시간 3시간 30분통영 매물도 해품길매물도 해품길은 매물도와 소매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