曰: 대부분의 사람들은...이 지옥을 막연하게 생각하고 착각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천국에 가는지 알고 있는 사람들 많은 것 같고요. 죽은데 끝인데 하며... 자기 멋대로 생각하며 즐기며 사는 자들도 많은 것같아요...
(예수님이 이런 모습을 보며 눈물 흘리시며 말리시고 계십니다. 죄로 인하여 사탄,마귀가 깔깔거리며 쇠사슬로 우리의 몸을 꽁꽁 묶고 행위를 주관하고 있어서 더욱 더 죄의 행위로 빠져들게 됩니다.
제발 몸을 함부로 다루고 자기맘대로 살지 않길 바랍니다. )
(티비에서 폭력을 시청하며,
담배,술먹는 사진을.. 보세요↓↓)
曰: 그렇지만 때리면 아픈 감각이요...?
몇백 배나 더 뚜렷하고 강한 영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tv의 내용을 한 장면 한장면 볼 때마다 실상은 영혼이 너무나 상처입고 괴로워하며 사탄이 ... (tv 속 사탄이 하는 짓을 보십시오.끔찍하지 않습니까? 저도 tv를 볼때면 저의 마음들이 너무 상처입고 폭력적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근본적으로 이런 마음을 주관하고, 영을 주관하고, 육을 개,돼지같은 동물의 수준으로 떨어뜨리게 주관하는 세상의 모든 프로그램들은 모두 6000년전부터 사탄의 주관을 받은 것으로..근본적으로 하나님과의 사랑..그리고 신랑되시는 예수님과의 사랑을 이루어나가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뉴스나 꼭 필요한 것, 세계의 정황 등 말고는 보지 맙시다!!아멘!!)
수많은 사람들이 그세계를 보고 증거하고있습니다.
예수님: 영원한 지옥의 저 깊은 불바다로.. 하루에도 수를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떨어지는 것을 나는...본다...
지옥에서 본 것 전해주어라!
지옥에서 본 것 전해라!
지옥의 처참함 말해주어라!
나의 몸 되어 그려다오.
내 심정 맞춘 그림 그려다오.
曰: 실제로 그리면서 사탄들이 많이 치기도하고, 여러가지 심적인 어려움도 많았었지만...
예수님의 심정을 이 그림을 통해서 외치고 싶었고, 예수님의 눈물....지옥에 매일매일 떨어지는 사람들에 대한 안타까워하시는 예수님이 안타까워하시는 심정을 전하고 싶었어요!
천사장 루시엘→루시퍼...
하나님을 호위하였던 3명의 천사장 중 한명인 루시엘...사랑의 변질로 하나님과 인간사이를 시기질투하여 종교의 조상인 하와를 죄의 길로 꼬셔서 악을 알고, 악을 행하게 만들었다..사탄 루시퍼가 되다..
하나님과 인간을 향한.. 시기 질투 섭섭함...
그리하여 인간.. 타락의 길로 가게 되었다.
뜻하지 않은 이별의 고통이 시작되었다.
죄.... 그리고 사탄이 만들어 죄를 짓는 자를 끌고 가는 지옥..
생각 없이 말로 내뱉어 다른사람에게 상처주는 자들..
말로써 내가 사랑하는 자들에게 상처주는 자들에게 전하여주어라..
형제의 마음을 말로 해하고 상처를 준 자나
돈을 훔친자들은 온 몸이 화살이나 가시바늘로 찔리고,
또 주님의 복음을 핍박하고, 전하는 자를 핍박한 자들은 불로 가득한 방에서 고통을 당한다.
대못이 눈, 머리와 입에 박히기도 합니다!
끄아아아악~~~~!!!!
또 자기 생각이 많은 자나 마음으로 하는 죄를 저지른 자들은 몸과 머리가 구더기로 가득하고 온몸이 상처가 나며
지옥의 구데기는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세상의 구더기와 비교할수가 없이 10~20cm가 되는 것도 있다고 합니다.. 너무 너무 끔찍합니다. 구데기 몇백마리, 몇천마리가 입안에서 나오고 머리,귀 등 온 몸을 기어다닌다고 생각해보세요.. 끔찍하지 않습니까? 영화 미이라에 나오는 쇄기벌레같은데...
자기 생각이 많은 자
자기 생각이 많은 자
(자기 주관... 하나님은 이렇게 생각하시겠지... 예수님이 나같은 사람에게 역사하겠어? 나를 사랑하겠어? 내가 못됐는데 나같은 사람도 사랑하시겠어? 이런 자기주관을 벗어나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결국 사후에는 지옥으로 인도받게 됩니다. 너무 너무 끔찍합니다. 정말 행실과 마음을 고쳐야겠습니다!!)
주님의 말을 듣지 않으며 법을 범하고 ,
주님의 말씀을 무시한 자들은 온 몸이 생선 회뜨듯 회뜸 당하여 고통을 당하게 되며,
튀김 튀기듯 불가마에 튀겨집니다.
이성 범죄한 자들은 음부가 매일 마다 찔리는 고통을 당하게 된다고 합니다.(사진) 사탄,마귀들이 사지가 움직이지 못하게 잡아당겨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사람들 보니.... 이성죄 절대 저지르면 안되겠습니다.
우상을 섬기며, 귀신들며 살며, 마음에 있는 나쁜 말과 생각을 하던 자들은 뱀들이 자신의 몸을 항상 감고있습니다.
요즘 몇백년을 두고 우상을 섬기며 사는 나라들에 어떠한 일이 일어났는지 생각해보십시오.
지옥에 가서 후회해도, 그 때 가서 후회해도, 그곳에서 그 고통을 벗어날수 가 없습니다.
미국의 메리캐더린 백스터 목사의 <지옥은 있습니다> 책을 각색하여 미국 한 tv방송에서 지옥의 모습을 재연하였는데, 온갖 무기로 사탄이 사람을 학대하는 모습과 흡사 거의 동일합니다.
그 곳에서 회개하려고 해봤자 무엇합니까..이미 늦었는걸...지금 육의 삶 속에서 하나씩 하나씩 변화하며 살아야합니다!ㅠㅠㅠㅠㅠ
사람은 한 번 죽으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영혼이 영혼한 세계, 천국으로 가느냐 영원한 고통의 세계인 지옥에 가느냐 나누어지기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의 삶이 너무나도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죽고나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육의 몸으로 살았을 때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사후의 영혼의 삶이 결정이 됩니다.
어떤 모자.. 자식과 어머니 ...모두 지옥에 온 걸 봤다고 했습니다. -세상에서 아무리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혈육이었을지라도 지옥에 왔다면 그런 사랑하는 마음따위 절대로 사라지고..서로 고통을 당하지 않으려하는 경멸과 증오만이 남게됩니다.
2가지 길....두가지 길... 사망 과 영생...... 두가지 길 중 어느 길을 선택할지는 본인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만드신 아름다운 사랑의 나라 천국을 소망하며 살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께서는 누구나 천국에 오기를 바라십니다.
그 세계는 사랑의 세계이고 빛의 세계이고 소원한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세계이며 그곳에 있는 자체가 기쁘고 행복해서 노래하며 춤추는 세계이기도 합니다.
사망권에서 벗어나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하며 섬기며...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 실천하여야만, 저런 고통을 당하지 않게됩니다...
잘못한 것이 있다면 오직 하늘 뜻대로 사신 예수님께 죄를 빌고 죄 사함 받아야.... 저런 곳으로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지옥에 오지 않기위해,
지옥 천층만층 구만층이고.... 천국도 천층만층 구만층입니다....
본인이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입니다..
무릎꿇고 하나님, 예수님 앞에 간절히 눈물흘리며 죄를 간절히 회개하여 죄의 허물, 죄의 짐을 벗어버리고 예수님을 사랑하며 살며 예수님의 마음으로 형제,자매를 사랑하며 살면..... 그대로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살고계신 기쁨과 화평, 평화의세계...사탄,마귀,귀신도 없고 범죄자도 해하는 자들이 한명도 없어서 너무나 아름다운 눈부시고 아늑한 세계로 가고싶지 않습니까?
마음 속 사탄을 멸하라! 마음속 시기,질투,모함, 나쁜 생각, 불만불평... 부정적인 생각들..모두 사탄 주관이니 기도로 이겨내야 합니다..
성령기도회때..사람들이 하나님,예수님 앞에 죄를 회개하며...기도하는 모습..^^
저는 너무나 육적인 자였어요...나이가 어려서 취업,직장생각에..공부에.. 먹고,자고,입는 것에만 신경쓰며 살았던 때에..신앙 생활을 한지 몇개월 안되었을때인데..내가 기도를 하면 내마음이 기뻐지고 무엇인가 희망이 크게 생김에도 불구하고...그 마음 한켠에서는 여전히 내가 기도한다고 해서 무엇이 달라지겠어...부정적인 생각들로 완전히 변화되지 못했을때였는데....
이와 같은 그림들을 영의 눈으로 본 것을 말해주시며...
우리 사람이 이와 같이 정말 진심으로 기도하면.....우리를 방해하는 사탄을 천군,천사들이 무찔러 준다는 것을 알고.. 내가 마음에 거스리고 믿지 못했던 것도 옆에 사탄들이 나에게 귓속말하며 꼬시고 지옥따윈 없으니 네가 하고 싶은거 실컨하고 살아라 꼬시며 유혹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그림처럼... 기도하면 천사들이 무찔러준다는 말을 듣고선
"하나님 저 정말 진심으로 하나님께 매일.. 간구하고 기도하면.. 천군,천사들 보내주셔서 사탄 무찔러 주시나요???" 혼자 생각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내가 기도하면 이렇게 도와주시는 구나... 이 그림을 통해 확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