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천국까지'의 그림들(전도용)
할렐루야!
먼저 이 그림을 그리시고 올려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그림들을 임의로 사용한 부분에 대하여 용서를 구합니다.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나 혹시 그림을 임의로 사용한 것을 허락지 않으시는 분께서는 쪽지로
뜻을 알려주시면 당장 삭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지옥편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 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던지 생명 책에 기록되지 못한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계21:12-15)
❀지옥 문
지옥은 고통이나 슬픔을 느낄 수 없는, 의식 불명의 상태나 정신이 혼미한 영혼들의 거처가 아니라, 세상에서 보다 더 철저하게 슬픔과 절망을 느끼고 또 정신이 또렷한 상태에서 아픔과 고통을 더욱 생생하게 느끼는 곳입니다.
❀지옥의 비유.
1948년 ‘캐나다 앨버트’에 사는 ‘조지 고드킨’이라는 사람이 오랜 중병을 앓다가 숨이 끊어져 체험한 지옥의 경험 “나는 지옥이라 부르는 영계로 끌려갔는데, 정말 지옥은 캄캄하고 끔찍했으며, 물기라곤 전혀 찾아볼 수 없게 하는 열 기운이 그곳에 있었다. 지옥의 어두움은 얼마나 두껍던지 평당 압력을 잴 수도 있을 것 같았다. 지옥이 인간영혼에게 주는 고통과 고독의 처절함은, 정말이지 말로는 제대로 표현할 수 없다. 그저 격어 봐야만 알 수 있을 뿐이다.”
사람이 어찌하여 그 끔찍한 지옥에 가게 되었는지 살펴 볼까요.
❖아름다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하나님께서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여섯째 날 사람(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셔서, 땅에 충만하고 모든 생물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뱀을 조종하는 마귀의 간계에 빠져,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였습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나님은 말씀하셨으나, 하와는 그 말씀을 거역하고 선악과를 따먹으므로 말씀에 불종하여, 죄를 범하였습니다.
❖범죄한 아담과 하와는 영혼의 죽음을 맞게되었고, 그들은 에덴동산에서 쫒겨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고 범죄한 인간은, 그때부터 고통가운데 살아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인간으로 인해 땅은 저주를 받았고, 하나님과 단절된 인간의 영혼 은 마귀의 지배를 받게 되었으며, 그때부터 슬픔과 고난의 가시밭길을 헤메게 되었습니다.
❖마귀의 종이 된 인간은, 온갖 죄의 유혹으로 점점 더 더러워지게 됩니다.
죄의 소원들-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이 모든 것이 다 속에서 나와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막7:21)
❖범죄한 인간은 마귀의 종이 되어, 죄가운데 살다가 지옥으로 끌려가게 됩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원래 아름다운 하늘의 천사였으나, 교만하여 타락한 후에는 그 형상이 추악하게 변했습니다.(겔28:12-17)
마귀는 이 세상 임금으로, 죄인 된 모든 인간을 지배합니다
❀구원받지 못하고 죽는 사람의 임종 순간입니다. 죄를 씻지 못하고 죽었기에
저승사자가 데리러 왔습니다.
❀구원받지 못한 이 영혼은 불행히도 지옥사자의 손에 끌려갑니다.
사람은 영과, 혼과, 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죽는 순간 영혼은 몸에서 빠져 나오는데, 이 영혼은어디로 끌려가는 것일까요.
❀그곳은 지옥불이였습니다.
오늘 나도 이곳으로 향하여 가고 있지는 않는지, 자신을 잘 점검해 봐야 할것 같습니다.
❀그곳은, 구더기도 죽어지지 않는 영원한 불못입니다.
이제, 지옥의 깊은 형벌의 현장들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의 그림들을 그리신 분의 간증입니다.
"실제로 그림을 그리면서 사탄들이 많이 치기도하고, 여러가지 심적인 어려움도 많았었지만, 예수님의 심정을 이 그림을 통해서 외치고 싶었고, 예수님의 눈물, 지옥에 매일매일 떨어지는 사람들에 대해 안타까워하시는, 예수님의 심정을 전하고 싶었어요.""저는 밤12부터 새벽까지 하는 철야기도를 2009년 4월부터 현재까지 일년여 정도하게 됐습니 다. 또 그렇게 기도하다보니 예수님이 오셔서 말씀하시는 것을, 마음의 음성으로 듣게 되었고, 내 영이 주님과 함께 영계에 가게 되었는데, 예수님께서는 맨 처음에 지옥을 보여 주셨어요.
저는 울면서 주님 뒤에 꼭 붙어 다녔어요
❀형제의 마음을 말로 해하고 상처를 준 자나, 생각 없이 말로 내뱉어 다른 사람에게 상처주는 자들.
우리는 입으로 얼마나 많은 악을 발하는 지요.
❀먹지 말라 한 것을, 먹은 자들의 고통.
❀거짓말 한 자 지옥의 형벌-3
❀마음에 불평불만을 품은 자들
❀돈을 훔친 자들은, 온 몸이 화살이나 가시바늘로 찔리고,
하나님의 물질을 도적질하고, 마음대로 사용한 죄입니다.
❀지옥 구더기의 고통
지옥의 구더기는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10~20cm가 되는 것도 있다고 합니다. 몇백마리, 몇천마리가 입안에서 나오고 머리 귀 등, 온 몸을 기어 다닌다고합니다. 얼마나 징그러울지.
❀이성을 범한 자들. (유괴범과 성폭행 한 자들은 대못이 눈과 머리와, 입에 박히기도 합니다.)
사탄 마귀들이, 사지가 움직이지 못하게 잡아당겨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음부가 매일 찔리는 고통을 당하게 된다고 합니다.
❀온몸이 토막나는 고통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막16-15-16)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지 않으며 법을 범하고, 주님의 말씀을 무시한 자들.
온 몸이 생선회 뜨듯 회뜸 당하여 고통을 받게 된다합니다. (이 카페 '천국과 지옥 간증코너 321번'에, 지옥형벌12번과 13번의 형벌의 내용이 거의 동일한 내용으로 기록된 글이 있습니다.)
❀회 뜨는 고통
❀성령 훼방죄
세상에서 아무리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혈육이었을지라도, 사랑하는 마음따위 절대로 사라지고, 서로 고통을 당하지 않으려하는 몸부림과 증오만이 남게됩니다.
❀뱀으로 고통당하는 지옥의 형벌
❀우상을 숭배하며 육신의 생각으로 가득한자.
우상을 섬기며 귀신들어 살며, 마음에 나쁜 말과 생각을 하던 자들, 뱀들이 자신의 몸을 항상 감고 있습니다.
❀거대한 바퀴에 눌리는 고통
지옥에 가서 후회해도 그 때 가서 후회해도, 그곳에서 그 고통을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지옥을 막연하게 생각하고 착각 속에 살고 있습니다. 죽으면 끝인데 하며, 자기 멋대로 생각하며 즐기며 사는 자들도 많은 것 같아요.
❀지옥의 여러 가지 고통들
❀저 멀리 보이는 천국, 갈수만 있다면.
끝없는 지옥의 고통 가운데 있던 영혼들은 드디어, 이 세상 끝날 인류 최후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됩니다.
❀백보좌 대심판--인류 최후의 심판 날.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 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계20:12-15)
❀심판받은 인간은 불못을(피할) 빠져나갈 길이 전혀 없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니...
❀지옥, 그 무서운 곳에 빠져 들어가는 고통스러운 순간.
❀뜨거운 고통, 두려움, 끔찍함, 진저리나는 상황등 어떤 말과 몸짓으로도 그들이 느끼는 고통을 형용 할 수는 없습니다.
한 순간도 안식을 누릴수 없으며, 천년만년도 아닌 영원토록 이 형벌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불 못
불못--뜨거운 고통, 두려움, 끔찍함, 진저리 나는 상황등 어떤 말과 몸짓으로도 그들이 느끼는 고통을 형용 할 수는 없습니다. 더구나 천년만년도 아닌, 세세토록 이 형벌을 받는 이들의 심정을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유황불 못
불못 보다 7배나 더 뜨거운 유황 못은, 붉은 빛 보다는 누런 유황색에 더 가깝고 여기저기서 바가지만한 기포들이 부글부글 끓어오르고 있습니다. 이곳의 영혼들은 유황의 펄펄 끓는 액체 속에 잠겨있으며, 그나마 불 못에서는 그 뜨거움으로 인해 펄쩍펄쩍 뛰기도 하고 소리라도 지를 수 있으나, 유황 못에서는 가느다란 신음소리는커녕, 고통이 너무 심하여 뜨겁다는 소리를 지를 수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지옥의 영원한 형벌...아무도 구해줄 자가 없기에 영원히 지옥에서 고통중에 살아야 됩니다.
❀두가지 갈림길
사망의 길과 생명의 길--어느길을 선택 하실지는 본인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살아있을 때 구원의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영원한 지옥의 저 깊은 불바다로, 하루에도 수를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떨어지는 것을 나는 본다.. 지옥에서 본 것 전해주어라! 지옥에서 본 것 전해라! 지옥의 처참함 말해주어라! 나의 몸 되어 그려다오! 내 심정 맞춘 그림 그려다오!... (그림을 그리신 분의 말씀입니다.)
.❀지옥에서 본 것 전해주어라!
❀지옥의 처참함 말해주어라!
❀나의 몸 되어 그려다오.
❀내 심정 맞춘 그림 그려다오.
아들들아 나를 듣고 내 입의 말에 주의하라. 네 마음이 음녀의 길로 치우치지 말며 그 길에 미혹지 말찌어다. 대저 그가 많은 사람을 상하여 엎드러지게 하였나니, 그에게 죽은 자가 허다하니라. 그 집은 음부의 길이라. 사망의 방으로 내려가느니라.(잠7:24-27)
❀생명과 사망의 두길
하나님이 세상을 이 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3:16)
❀생명이신 예수님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1:7)
❀사망권세에서 벗어나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하며 섬기며,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 실천하여야만, 지옥의 고통을 당하지 않게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누구나 천국에 오기를 바라십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아름다운 사랑의 나라 천국을 소망하며 살기를 바랍니다.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나신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요일4:8-9)
그 세계는 사랑의 세계이고 빛의 세계이고 소원한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세계이며, 그곳에 있는 자체가 기쁘고 행복해서 노래하며 춤추는 세계이기도 합니다.
❁'천국편'은 다음 코너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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