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론!! 영!! 혼!! 육!!

사람의 기원인 창조출생설

하나님아들 2024. 11. 20. 22:46

사람의 기원인 창조출생설

 

아담은 하나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

후손들은 죄중에 잉태되고 출생됐다

성도는 예수믿고 새론 피조물이 됐다

 

고후 5:16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어떤 사람도 육신을 따라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신을 따라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그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19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20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옛 사람 [Old Man]

https://goodtvbible.goodtv.co.kr/dictionary_view.asp?idx=6639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거듭나지 않은 본성과 행동을 가리키는 말로, 이 용어는 바울서신에만 나타난다(엡 4:22; 롬 6:6; 골 3:9).
옛 사람이 거듭나기 위해서는 세 가지 과정이 필요하다.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심령을 새롭게 하고, 새 사람을 입어야 한다(골 3:9-10).
옛 사람과 새 사람의 차이점 옛 사람의 특징 새 사람의 특징 죄(롬 5:12, 15, 21) 의로움(롬 5:18) 사망 영원한 생명 (롬 5:12; 6:16, 21) (롬 5:17, 21; 6:22-23)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됨 하나님과 연합됨 (롬 5:18; 8:7-8) (롬 5;11, 19; 6:4-5) 불순종(롬 5:12, 19) 순종(롬 5:19) 심판(롬 5:18) 구원(롬 5:10-11) 율법(롬 5:20) 은혜(롬 5:20)

 

새 사람 [New self]

https://goodtvbible.goodtv.co.kr/dictionary_view.asp?idx=5009

옛사람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된 사람을 말한다(엡 4:24; 딛 3:5).
옛사람이 죄로 인해 죽은 사람을 말한다면(롬 6:6; 골 3:9) 새 사람이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신 구속 사역을 통해 거듭난 사람(눅 15:24; 요 3:3, 7)을 말한다.
새 사람은 의와 진리와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사람이다(엡 4:24).
또한 새 사람은 말씀을 좇아 성령에 의지하여 살아가므로 예수님을 닮아가는 사람을 말한다(고후 4:10).

 

바울은 새 사람을 입은 성도의 삶에 대해 다음과 같이 강조하여 가르쳤다.
1. 거짓을 버리고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는 삶(엡 4:25, 29): 거짓말을 하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진리를 말하는 것이다(슥 8:16).

2. 분을 품지 않고 마귀가 틈을 타지 못하게 하는 삶(엡 4:26-27): 분은 오해, 악의, 보복을 조장하기 때문에 마음에 오래 품고 있으면 사탄에게 틈을 탈 기회를 주게 된다.

3. 도적질하지 않고 열심히 일해서 나누어 주는 삶(엡 4:28): 성도의 노동은 이기적인 부의 축적이 아니라 나누어주기 위한 거룩한 목적 가운데 이루어져야 한다.

4.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않는 삶(엡 4:30): 거짓말, 분을 내는 것, 도적질, 악한 말, 훼방하는 것, 악의는 모두 성령을 근심하게 한다.

5. 서로 인자하게 대하고 불쌍히 여기고 용서하는 삶(엡 4:32):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용서받은 사람들은 서로 용서하며 살아야 한다(마 18:21-35).

 

사람 [Man]

https://goodtvbible.goodtv.co.kr/dictionary_view.asp?idx=4808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만들어진 피조물로(창 1:26) 다른 피조물을 다스리라는 명령을 받은 존재이다(창 1:28).

 

구약의 표현들 : 구약에서 히브리어 ‘아담’(?dam)은 최초의 인간 이름인 동시에 ‘인간 존재’ 또는 ‘인류’(mankind)를 가리킨다.
남자를 뜻하는 히브리어 ‘이쉬’(?sh)와 여자를 뜻하는 히브리어 ‘이솨’(?shah)는 인격을 가진 존재로서의 개개인을 이르는 말이다.
‘에노쉬’(?nosh)는 죽을 수밖에 없는 연약한 인간을 가리킬 때 사용된 단어로, 하나님께서 처음에 사람을 지으셨을 때와는 대조되는 인간의 상태(시 103:13-16)를 말한다.
‘네페쉬’(nepesh)는 구약에서 사람을 나타내는 가장 일반적인 단어로, ‘인간의 내적 존재’, ‘살아있는 존재’, ‘인간 그 자체’, ‘욕망과 감정의 좌소’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혼’(soul)으로 번역되었다.
‘움직이는 공기, 숨, 호흡’의 의미를 가진 ‘루아흐’(ruach)는 ‘바람’으로 번역되기도 하지만 보통 ‘영’(spirit)으로 번역된다.
구약에서 흔히 육체를 가리킬 때 사용된 ‘바사르’(basar)는 연약한 인간을 나타낼 때 사용되었다(시 73:26; 렘 17:5).

 

신약의 표현들 : 신약에 사용된 대부분의 헬라어들은 히브리어에 대응되는 것들이다.
히브리어 ‘네페쉬’에 해당하는 헬라어 ‘프쉬케’(psyche)는 대부분 ‘혼’으로 번역되었다.
히브리어 ‘루아흐’에 해당하는 헬라어 ‘프뉴마’(pneuma)는 ‘영’으로 번역되었다.
히브리어 ‘바사르’에 해당하는 헬라어는 ‘소마’(soma)와 ‘사르크스’(sarx)가 있다. 이러한 단어들은 대부분 헬라 문화와 철학의 배경을 가지고 있지만 성경에서는 일반 헬라어의 의미와 구별되어 사용된다.
성경은 사람이 육체적인 면과 비육체적인 면을 모두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만 이 둘을 독립적으로 다루지 않고 전체로서의 한 인격체로 보고 있다.
즉 사람은 이 두 측면으로 창조되어 존재하는(창 2:7) 하나의 인성이다.

 

피조된 인격체로서의 사람: 사람은 하나님의 전적인 다스림 아래 있는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성신과 땅과 땅 위의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느 9:6)들처럼 ‘피조물’에 불과하다(창 1:1, 27; 행 17:25, 28 참고).
그러나 동시에 어떤 일에 대해 결단하고, 목적을 세우고 그것을 위해 선택하고 그 목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의지를 가진 독립된 ‘인격체’이다.
즉 사람은 절대적으로 하나님께 의존해 있으며 상대적 독립성을 가지고 있다.
피조물로서의 사람은 토기장이에 의해 빚어지는 진흙과 같지만(롬 9:21) 인격체로서의 사람은 자신의 결단을 통해 삶을 설계해 나가는 존재이다(갈 6:7-8).

 

사람에 대하여 기원- 하나님의 직접적인 창조 행위에 의해 지음을 받은 존재이다. 정체성-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다. 위치- 피조물 가운데 천사와 동물 사이에 위치한다. 성향- 각 사람은 영원한 것에 대한 동경 및 자의식을 가지고 있다. 구성 요소- 몸, 혼, 영, 지성, 도덕적 의지 등 여러 요소로 구성되어 있지만 성경은 각각을 독립된 것으로 말하지 않고 전체를 한 인격체(全人)로 말하고 있다. 관계-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자기 자신과 이웃, 나아가 자연과 바른 관계를 가질 수 있는 역량이 있다. 타락- 인간의 본성에 대한 전형적인 설명은 죄로 인하여 부패되었다는 것이다. 자율성-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문제들을 알고 있으며, 그것들을 선택할 수 있는 책임성 있는 존재이다. 구속-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로 말미암아 회복된 상태를 말한다. 목적-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되었으며, 영원히 그분을 기뻐하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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