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 뜻이 다르다.
사이비: 유사하지만 아닌 것 이단은 정통기독교 교리를 부정하는 가르침으로 기독교권에서 벗어나는 가르침이나 단체를 말한다. 예수님의 신성을 부정하고 삼위일체 하나님도 부정하고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도 부정하며 구원에 관계된 신론, 기독론, 구원론에서 벗어나는 가르침을 이단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성경을 해석하는 것이 다른 감리교, 장로교, 순복음, , , 은 이단이라고 말할 수 없다. 종말론도 무 천년설과 전 천년설이 정 반대이지만 보는 각도가 다르기 때문이니 이단 아니다. 사이비는 이단보다는 덜 과격한 가르침이다. 기독교적인 요소도 일부 포함하고 있지만 비기독교적인 요소도 많이 들어 있는 가르침이나 단체를 말한다. <이단은 사이비라는 말을 아주 싫어한다.> *이단과 사이비를 구별하는 기준 사도신경과 기독교의 정통교리인 니케아 신경을 고백하느냐 아니하느냐로 구분한다. 니케아 신경은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에 대한 고백이 포함되어 있다. 그런데 이것은 중세교회 때 일이고 오늘날 우리는 여기까지는 신경 쓰지 않는다. 옛날 중세시대를 말하기 시작하면 머리 아프니 지금 시대에 잘못된 것을 묻지만 근본 뿌리가 중세시대 때부터이니 말하게 된다. 여호와 증인이 이단인데 옛날 아리우스가 제시한 이론이 흘러가서 나온 것이다 뿌리를 찾아서 가게 되면 나오는데 근원을 제거해야 한다. *성도는 뿌리는 몰라도 이단과 사이비를 분별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사도신경을 부정한다는 것은 내용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사도신경은 히6장의 도의 초보라는 것이다. 죄사함과 회개와 부활과 도의 초보를 다시 닦지 말라고 한다. 사도신경의 내용 자체는 부정할 것이 없는데 사도들이 과연 그 말을 했는가 하는 것이다. 사도신경은 기본적으로 카톨릭에서 만든 것이다. 이집트의 꼽트교가 있는데 이들은 사도신경 하지 않으니 정통인가? 침례교는 사도신경 하지 않지만 사도신경으로 이단을 구별하는 것은 안된다. *조심해야할 이단과 사이비 가장 대표적인 이단은 여호와 증인으로 이들의 특징은 66권 성경에 대한 절대적 믿음과 문자적 해석이다 성경에 대한 절대적 믿음은 결코 잘못된 것이 없다 그런데 그들이 말하는 것이 정통교리와 다른데 그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라는 것을 부정하고 예수가 모든 피조물 중에 하나인 창조물이라고 한다. 그들은 여호와 유일신 사상을 그들의 핵심 교리로 가르친다. 여호와 증인과 같이 세계적으로 확장되어 가는 몰몬교가 있다. 여호와 증인은 인간의 선행과 공로로 구원이 된다고 하며 몰몬교는 인간의 선행과 공로로 아버지의 몸과 같이 된다. 우리는 신령한 부활체를 가진 예수가 우리와 형제가 되는 것으로 일치되어야 하지만 저들이 말하는 아버지의 몸과 같이 되는 것은 아니다. 조셉스미스가 계시 받아 쓴 것이 몰몬경이 된다. 저들은 지금도 계시를 받아 성경을 쓴다고 한다. 요즘은 신천지이지만 과거에는 통일교가 영향을 미쳤다 통일교는 성경의 모든 것을 부인하는 곳이다. 예수의 신성과 인성을 부인하고 원리 강론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다. 피가름을 해야 구원 받는다고 하며 교주와 성적인 관계를 해야 깨끗한 자가 되는 것이다. 교주와 관계한 자와 관계를 하면 역시 깨끗한 자가 되는 것이다. 통일교는 공동결혼식이 있는데 자기 마음에 드는 자가 아니라 교주가 아버지 어머니이기에 시키는대로 결혼하게 된다. 그리고 교주를 제외한 자는 모두 교주의 자손이 된다. 통일교 교주의 문하생으로 정명석이 있는데 이 사람은 배우지도 않고 돈도 없고 잘난데도 없는 자이지만 남녀대학생들이 모두 좋다고 하며 그의 수종을 들어준다. 이것은 인간의 힘이 아니라 미혹의 영이 있기에 이렇게 된 것이다. 잘난 여학생과 남학생들이 악한 영에 의해서 끌려가는 것이다. 지금은 약화되었지만 과거 정명석을 재림주로 믿고 있는 자들이 많았다. 구원파로 이요한과 유병언과 권신찬파가 있었다. 구원파는 구원 받은 날을 알아야 구원 받은 자가 된다. 그러나 구원인 중생은 바람 부는 것처럼 아무도 모른다. 다만 어느 순간 인지하게 되는 것으로 알 수는 있다 이들이 말하는 것은 의인이냐 죄인이냐를 묻는다. 우리는 신분적으로 의인이지만 실제적으로 죄인이다. 성도라 불리우지만 실제적인 자신은 거룩을 이루어가고 있다. 유벙언은 죄를 짓고도 죄인이라고 하지 않는 자들이 구원파이다. 우리는 의인이 되엇지만 죄를 짓기에 반복적인 자백을 통해서 거룩을 이루어가고 있다. 성경에 율법폐기론 자들이 나오는데 그들의 후손이 구원파로 보면 된다. 물론 성경에 율법을 폐기한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의식과 제도이다. 십계명은 영원히 있을 것이며 그것이 사라지지 않는 한 도덕법은 존재한다. 출애굽과 레위기의 많은 계명은 십계명의 확장이다. 십계명을 묶으면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된다. 율법은 폐할 수 없다고 했다고 했으니 오해하면 안된다. 한국사회에 이단과 사이비가 많은데 요즘도 김기동과 유광수, , , ,. 이단과 사이비에 넘어간 가정은 파괴된다. *다른 종교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바른 태도 1.내가 가지고 있는 기독교 진리와 반대된다고 무조건 반대는 안된다. -너희는 틀리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배타적인 부분은 있어야 하는데 그것은 근본진리이다. 저들과 교제하지 않으려면 세상을 떠나야 하는 것이니 교제를 하되 믿는 자가 엉망으로 살면 함께 하지 말아야 하지만 불신자는 모르는 자들이기에 진리 외에는 수용하며 살아가되 믿는 자는 믿기에 하지 말아야 할 것은 하지 않고 살아야 한다. 2.포용주의를 하되 모든 것에 대한 포용은 안된다. -로마 카톨릭은 불교를 포함한 모든 종교를 포용하며 함께 간다. 어떤 자는 교회는 다니지 않으면서 예수 믿는다고 하는데 하나님을 구주로 고백해야 한다. 우리는 근본적인 것은 양보하지 말고 나머지는 교제하여야 한다. 3.기독교가 살인을 금하듯이 모든 종교도 살인을 금하는 공통점이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기독교와 다른 종교의 공통점이 있음을 말할 때 우리는 그것을 인정해야 한다. 기독교도 불교도 살인하지 말라고 하는데 우리는 저들에게 우리는 너희와 다르다고 우월성을 가지지 말고 복음을 전하는 빌미로 삼으라. 공통점에 대해서 인정하면서 복음을 증거 하는 쪽으로 가서 선교적 접근이 되어야 한다. 4.우리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는 종교다원주의가 있다. 모든 종교는 절대적인 진리가 같다고 말하면서 저들은 산에 등산가는 것을 예화로 한다. 목표인 정상을 향해 가는 길은 여러 갈래 있지만 목표는 같다고 한다. 모든 종교의 정상은 구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한다. 주님은 세리와 죄인 심지어 문둥병자도 모두 접촉하며 살았지만 근본 적인 것은 양보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혜롭게 저들에게 복음을 주었다. 기독교의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떠나서는 결코 이해되거나 경배할 수 없다. [행 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만 구원이 된다. 그리스도인은 종교다원주의가 아니다. 우리는 유일신 하나님이다. <종교다원주의는 기본적으로 모든 종교는 동일하다고 말한다.> 유엔도 종교통합을 위해 장려하는 단체이다. 유엔은 종교통합기관이 있으면서 통합을 하려고 하고 있다. 카톨릭을 중심으로 모든 종교를 하나로 하고 있다 세계는 하나로 라는 구호아래 요즘 나오는 ‘아이에스’ 단체를 없애기 위해 모든 나라가 하나가 되어 외치며 싸우려고 하고 있다. 또한 기후에 대해서도 하나가 되어 나가고 있다. 이제 점점 모든 것이 하나가 되어가게 될 것이다. 명분은 많이 생긴다. 테러로 인해서 유엔을 중심으로 세계가 하나가 되며 기후로 인해서 유엔을 중심으로 세계가 하나가 되며 또한 경제, 문화, , , 많은 부분들이 하나가 되어 가다가 완전히 하나가 되어 적 그리스가 나와 통치하게 될 것이다. 과거 폐쇄적인 나라가 될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렇게 못산다. 이러한 것을 종교다원주의가 유엔의 뜻을 따라서 가게 될 것이다. 기독교만 구원을 받는 종교가 아니고 힌두교 이슬람도 모두 구원을 말하니 많은 종교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서 가지면 되는 것이기에 다른 종파 비판하고 공격하면 안된다. 그 많은 종교가운데 하나가 기독교가 되는 것이라고 한다. [구약에 많은 신들 가운데 하나님신이 하나 있었던 것과 같다.] 종교다원주의가 말하는 것은 모든 종교가 윤리 도덕 적으로 부모 공경하며 도둑질 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고 하니 모든 종교는 같다고 한다. 그러나 기독교의 핵심은 윤리 도덕이 아니다 윤리 도덕으로 기독교에 접근하면 안된다 윤리 도덕은 복음 안에서 이루어지는데 윤리 도덕을 앞세우면 기독교는 죽는다. 기독교는 복음을 앞세워야 한다. 겉모습만 보고 기독교와 같다고 말하면 안된다. *이슬람의 아이에스[IS]가 세계적 통합을 이루는데 일조를 하고 있는 것 같다. 아이에스가 통합의 징조를 보여주고 잇다. 아이에스 없어져야 한다고 하지만 왜 나왔을까를 생각하고 그것에 의해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가를 알아야 한다. 의제21로 지구환경개발회의라고 하며 각 지방마다 각 나라마다 녹색지대로 만들자고 하며 세상은 돌아가고 있는데 성도는 모르고 있다. 이것은 잠들어 분별력을 잃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모든 것을 하나로 만들어 가는데 종교문제는 종교다원주의가 만들어 가고 있다. ---기독교와 다른 종교의 같은 점과 다른 점-- 기독교는 모든 인간은 악하다 라고 말한다. 불교는 모든 인간은 선하다 라고 하는 철학이며 무실론 이다. 이들은 윤회설처럼 순회하는 것을 말한다. 이슬람은 우리나라에도 십 만명이 넘는데 이들은 숫자가 많아지면 혼란스러워진다. 이들은 절대 복종으로 여자들을 너무 우습게 본다. 세상에 살면서도 머리에 뒤집어쓰게 만들고 죽어서는 다른 남자의 부인으로 살게 되는데 천국에서 남자는 18명의 여자와 함께 산다고 하는 자들이다. 이슬람 여자들은 살아서도 죽어서도 모두 지옥과 같은 삶을 산다. 가치 없는 종교로서 사회 부적응 자들이 문제 일으키는데 이들이 그렇다. 이슬람은 무조건 결혼해서 인구를 많이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그래서 결혼한 이슬람 사람이 한국에 와서 또 결혼하면서도 아무렇지 않게 하는데 우리들은 모른다. 이들은 교리 자체가 잘못되어 처음에는 순한 것 같지만 세력만 커지면 폭군이다. [질문]종교다원주의, 포스터모덤이즘 시대에 불신자에게 전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기독교의 핵심이 죄 문제 해결이다 믿는 자는 하나님의 영광 나타내며 하나님을 드러내는 자가 되어야 하는데 오늘날은 세상에서 잘되는 것으로 흘러간다. 우리는 빈부귀천의 일체의 비결을 배워야 한다. 세상에서 잘못되어도 하나님의 뜻이다. 지도자들의 잘못 가르침으로 믿으면 부자 된다고 하는 말만 듣다가 부자가 되고 나니 하나님이 필요 없게 된 것이다. 교회 데리고 오지만 말고 제대로 전해주어야 한다. 예수 믿으면 잘된다고 전하면 잘 되면 교회를 떠나도 된다는 것을 말한다. 우리의 더러움 때문에 성령의 역사가 가리워진다. 불신자와 대화를 하되 바른 복음 전할 때는 바로 전하라 성경말씀대로 하면 안되고 세상의 흐름에 발맞추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세상의 흐름에 발 맞추어야 한다는 것은 안된다. 성도간의 대화는 바른 말을 해준다고 성경에 나온 말을 하면 안되고 처음에는 마음을 어루만져주어야 한다. 그러나 복음을 전할 때는 죽어가는 자를 살려주기 위해 바른 복음을 전해야 한다 그 후에 믿고 믿지 않고는 하나님이 하실 것이다. 타협하지 말고 바른 복음을 전해서 살게 해야 한다. 우리는 상대방에게 당신은 죄인이기 때문에 예수 믿어야 한다고 해야 한다. 세상 적으로 부자 되어도 죄인이기에 사망하여 지옥 갑니다 하는 것을 말해야 한다. 설교는 연설도 아니고 말슴 선포가 되니 듣는 사람의 동의를 구하는 것이 아니다 *설교는 풀어서 전달하는 것이 잘하는 것이다. [유1:3]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우리의 일반으로 얻은 구원을 들어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뜻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해 힘써 싸우라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에 대해서 적당히 타협하지 말고 힘써 싸워야 한다. [눅11:45]한 율법사가 예수께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님 이렇게 말씀하시니 우리까지 모욕하심이니이다—3-7절까지 나오는 것을 읽어보면 바리새인에게 화가 있다고 지적하니 율법사가 자기들을 모욕한다고 말한다. 예수님은 속까지 드러내며 전하기에 율법사도 화가 있다고 지적하며 전하는 것이다. 우리는 타협을 잘하니 귀를 간지럽게 하는 것을 좋아한다. 종교다원주의는 종교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하는데 이것은 안된다. 저들과 타협하면 예수를 배반하는 것이다. 어리석고 무지한 논쟁은 피해야 하고 복음은 단호하게 말해야 한다. 의견이 대립될 때 까칠하게 굴지 말고 양보를 많이 하되 복음은 단호하라.. 이렇게 될 때 까지 우리는 성숙해져야 한다. 그래서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해야 한다. 그러려면 성숙해져 용서가 되는 인격이 되어야 한다. 숫자 늘리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예수의 성품을 닮아야 한다. 어떤 일을 겪어도 심지어 자기를 파는 유다도 품어준 예수이다. 우리는 모든 사람과 화평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 포용을 해야 할 때와 단호해야 할 때를 알아야 한다. 종교다원주의가 많은 이때에 잘 선별하여 신앙생활 해야 한다. 출처 창골산..최경옥 |
출처: 보좌로부터흐르는생명수 원문보기 글쓴이: 하늘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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