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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선교사 스탠리 존스

하나님아들 2021. 12. 12. 00:04

미국의 선교사 스탠리 존스

'스탠리 존스'목사는 '일평생'을 인도에 가서, '예수님의복음'을 전하면서, 자신의 삶을 헌신한 '선교사'입니다.

인도에서는 그를,  '하나님의 성자'로 불렀습니다.

그의 나이가 89세 때, 중풍으로 쓰러지셨습니다.

젊은 나이에 쓰러졌어도, 다시 일어나기가 좀처럼 쉽지 않은 것이 중풍인데, 90세 가까운 나이에 쓰러졌으니, 무슨 희망이 있겠습니까?

미국 보스턴으로 급히 후송이 되었는데, 그는 자기를 치료하는 의사들에게 이런 부탁을 했습니다.

"선생님! 

제게 한가지 부탁이 있습니다!

저를 보실 때마다,

'스탠리 존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일어나 걸어라 ! 이렇게 외쳐주십시오."

의사들과 간호사들이, 그 말을 듣고 웃었습니다.

"아니, 선교사님 !

저는 베드로도 아니고, 요한도 아니고, 또 부흥사도 아닌데...

어떻게? 그런 말을 외칠 수 있겠습니까 ?"

그러나, '스탠리 존스'가 억지로 강권하니, 의사들과 간호사들은 어쩔 수 없이 볼 때마다, 그렇게 외쳐 주었습니다.

"스탠리 존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일어나 걸어라 !"

그때마다, 그는 침상에 누워 있다가, 큰목소리로 '아멘! 아멘!'으로 화답을 했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스탠리야 걸어라 ! "

여러번 거듭, 거듭 '그말'을 의사들과 간호사들이 치료중에 선포 했습니다 !

과연,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놀랍게도, "6개월만"에 완쾌가 되었습니다.

그가 병원 들어올 때는, 들것에 실려서 들어왔는데, 병원을 나갈 때는, 자기 두발로 당당하게 걸어서 '건강한 몸'으로 퇴원했습니다.

그는 다시, 선교지로 돌아가서, 죽을 때까지, '건강한 몸'으로, 하나님이 주신 사명에 충성을 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