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론과 진화론의 차이를 거론하자면
창조론은 믿음의 대상이지만 진화론은 거짓과 상상의 기반에 세워진 반지식이라는 것이다
필자도 진화론의 증거가 있는지 객관적으로 살펴보았지만 단 하나의 근거도 발견할 수 없었다
과학적으로 어떤 의미에서 보면, 본래가 관찰로 검증될 수 없는 진술은 실제로 무언가를 말하고 있는 게 아니거나 최소한 과학이 아니다
▶그것은 공상의 조합이다 (Norman Macbeth)
▶그것은 과학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는다 (Fransis J. Ayala)
▶후대는 20세기의 과학자들이 그런 가설을 받아들인 사실에 놀랄 것이다 (Malcom Muggeridge)
▶금세기의 거대한 신화 (Michael Denton)
▶진화론은 어른을 위한 동화이다. 이 이론은 과학의 발전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
그것은 정말 무가치하다 (Bounoure)
▶진화론에 대한 설명에는 띠끌만큼의 사실도 없다
그것은 얽히고설킨 수수께끼 뒤범벅에 숫자 조작이다
그 많은 연구에도 해결된 문제가 거의 없다는 데 아연실색할지도 모른다 (Fresno Bee)
그렇게도 확신하는 현대의 극단적 다윈주의는 불완전한 정보에 근거한 생물학자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그들을 오도하며 잘못된 해석을 하게 한다
숨겨진 원리나 제멋대로의 근거도 없는 추정을 사용 혹은 남용하여 사이비 과학이 만들어졌다
그것은 생물학의 아주 중심부에 뿌리를 내리고 있으며, 실제는 그렇지 않은데도 근본 개념이 정확하게 증명되었다고 깊이 믿고 있는 많은 생화학자와 생물학자들을 미혹하고 있다 (Pierre P. Grasse)
모든 것은 궁극적으로 이 이론에 맞추도록 압력을 받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정확한 생물학이 확립될 수 없는 것이다 (H. Neilsson)
과학자들은 다윈주의를 믿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는 증거가 불충분해도 모든 사람들이 만족하는 사회적 경향이 강하다
어떤 유기체가 다른 것보다 실제로 더 적자일 수는 있다. 그러나 이것이 그 생물을 생겨나게 하는 그 무언가는 아니다. 만일 복잡한 생물이 단순한 생물에서 진화했다면, 그 과정은 자연의 법칙을 거슬러 일어났으며 기적이라 불려야 마땅한 일이 일어난 것이다 (R. E. D. Clark)
진화론은 생명의 기원이라는 중대한 문제에 어떤 답도 제시하지 못하며, 오직 진화론적 변형성 문제에 그릇된 해결책만 제시할 뿐이다
이토록 많은 노력들이 실패하자, 과학은 증명할 수 없는 생명 기원 이론을 필요로 하는 다소 난처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오랜 노력 끝에도 오늘날 일어난다고 입증되지 않는 것이, 원시적 과거에는 실제로 발생했을 것이라고 주장하기 시작했다 (Loran Eisley)
합리적인 관점은 자연발생을 믿는 것이었다. 나머지 대안은 한 번의 초자연적 창조를 믿는 것이다. 세번째 관점이란 없다 (George Wald)
진화론은 신앙이다 (L. Harrision)
다윈주의가 주로 사람들의 마음을 붙들고 있는 것은 과학이라는 종교다 (Encounter)
진화론은 다음의 목록들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하지만 누구도 설명해 주지 않는다
1. 우주의 기원 : 어떻게 빅뱅이라는 무에서 항성들이 나올 수 있는가? |
2. 생명의 기원 : 무기물에서 어떻게 생물이 나올 수 있는가? |
3. 성의 기원 : 암수는 왜 자연계에 널려 있는가? |
4. 언어의 기원 : 지구상에서 원시언어는 찾아 볼 수 없다, 어떻게 수많은 언어들이 처음부터 완벽한 형태로 등장하였는가? |
5. 문(門)의 기원 : 문과 문 사이의 과도기적 유형이 화석에 존재하지 않는가? 현존 생물 중 혼합종은 한 종도 발견이 안되는가? |
6. 멸종의 원인 : 왜 종은 증가하지 않고 감소하는가? |
7. 돌연변이 : 진화의 메카니즘인 돌연변이는 왜 해로운 변이만 나타나는지? 왜 유전이 안되는지? |
8. 유전정보의 증가 : DNA에 왜 유전정보를 추가할 수 없는지? (센트럴 도그마) |
9. 특별한 인간 : 600만종의 생물 중 인간만이 독특한 이유는 무엇인가? |
10. 인류의 실제 역사 : 지구역사가 46억년이라는데 왜 5000년 이상 인류의 공식적인 기록물은 존재하지 않는가? |
진화론자들은 진화론의 범위를 축소하는 경향이 있지만
본 블로그에서는 창조론과 진화론을 비교하면서 창조론에 반대 진영의 이론을 모두 진화론으로 분류하였다
구분 |
창조론 |
진화론 |
연대기 |
1만년 이내 창조 인류의 역사 기원전 약 5500년 |
최초의 생명체 40억년 전 공식적인 실제 인류역사는 단지 기원전 3500년 |
개념 |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분 세상 모든 신들의 기원 http://blog.naver.com/acoloje/220318963657 진화론과 반대된 과학자들의 진술 |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이론 진화론은 과학이 아니라 반과학이다 강신술로부터 파생된 진화론의 역사 http://blog.naver.com/acoloje/60203683324 진화론의 공식과 진화론을 선택한 이유 |
우주의 기원 |
우주에 시작이 있었다 태초에 하나님(신)이 천지를 창조하셨다(창세기1:1) 신비한 태양계, 설계인가?우연인가? http://blog.naver.com/acoloje/220436433690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는 놀라운 관측결과 |
우주에 시작이 있었다 137억년전 빅뱅으로 시간과 공간,물질이 시작되었다 왜 대폭발이 일어났는지는 모른다 우주에 기원에 있어서 과학자의 정답은 "답이 없다"거나 "우주는 무(無)로부터 저절로 유(有)가 생겨났다" 최초의 입자(원시의 알)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는 모른다 우주의 기원과 신의 생각 |
생명의 기원 |
파스퇴르의 생명속생설 생명은 생명에서만 태어난다 파스퇴르의 실험으로 자연발생설이 불가능함을 증명했다 http://blog.naver.com/acoloje/60205793845 산소와 진공 이야기 http://blog.naver.com/acoloje/220756273071 원시대기에서 생명체는 산소가 필요하지만 산소는 최초의 생명체(아미노산,단백질,단세포)를 파괴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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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발생설/화학진화설 : 40억년전 무생물에서 생물이 나왔다. 현대과학에서 무생물로 생물을 만들어 낸 적이 없다 관찰된 적도 없다 만약 이 실험이 성공한다면 노벨상을 받을 수 있다 교과서에 나오는 판타지 소설 생명의 기원 http://blog.naver.com/acoloje/220703924556 고등생물로 진화하려면 유전정보가 증가해야 하지만 관찰결과 유전정보가 증가하지 않는다(유전정보 증가 불가능) 유전정보를 만들어 낼 수도 없다 조작된 헤켈의 배아사진 |
진화의 증거 |
왜 성경엔 공룡시대가 없나요? http://blog.naver.com/acoloje/60214364403 공룡과 사람이 함께 살았던 흔적들 http://blog.naver.com/acoloje/220374192609 공룡을 멸종시킨 것은 대홍수였다 http://blog.naver.com/acoloje/220306368491 공룡과 함께 발견되는 현대새들 공룡시대에 시조새가 유일한 것처럼 말하지만 수많은 현대새들의 화석이 함께 발견된다 http://blog.naver.com/acoloje/60202396009 공룡화석과 함께 발견되는 현대의 생물들 http://blog.naver.com/acoloje/220799680709 창조론의 15가지 비판과 반증 |
진화의 두가지 핵심 메카니즘 자연선택과 돌연변이는 없다 자연선택은 적자생존이라 불리는 선택과 변종이 핵심이다 그러나 자연선택은 종간의 변이를 일으킬 수 없고 변이는 언제나 종내에서만 일어난다. 돌연변이는 유전되지 않는다 진화론이 거짓이라면 무엇을 선택하지? http://blog.naver.com/acoloje/220226452711 교과서에 나오는 진화 증거들의 오류 http://blog.naver.com/acoloje/220709972856 멸종생물과 진화 |
인간과 동물 * 이런 차이는 DNA 유전자가 전혀 다름을 의미하고 공동조상도 없음을 증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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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기원 |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다(창1장) 하나님께 노아에게 이르시되 정결한 짐승은 암수 일곱씩, 부정한 것은 암수 둘씩을 데려와 유전하게 하라(창7장) |
암수의 문제는 생물학 문제의 여왕으로 언급한다 진화론의 자연선택 관점에서 보면 합리적 선택에 역행함에도 불구하고 거의 모든 종에서 양성이 나타난다 진화론의 영원한 수수께끼 성의 기원 |
화석의 증거 |
화석은 창조론을 증거한다 진화론자들은 600만종의 생물에서 약 10개의 중간단계를 찾아냈다고 한다 99.99999%는 중간단계의 화석이 없다 그러므로 화석은 진화론을 부정한다 화석은 이렇게 생성되었다 http://blog.naver.com/acoloje/60125379042 석탄은 이렇게 만들어졌다 |
화석의 증거는 진화론을 부정한다 미싱링크(잃어버린 고리) 진화론자들은 과도기적인 화석(transitional fossils), 즉 미싱링크들을 정확히 찾아낼 수 없다. 예를 들어 반은 파충류고 반은 새인 생물의 화석을 찾아낼 수 없다. 공동조상 화석이 없다 http://blog.naver.com/acoloje/220027423769 인류역사 46억년중 인류는 약 5만년전에 나타났다 (46억년을 24시간이라고 할때 1초전에 인류 출현) 인류화석의 조작사례들 |
연대 측정 |
젊은 지구 10가지 증거 |
암석 연대측정은 정확한가? |
진실과 거짓 |
진실 : 화석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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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 화석은 각 종에서 분화되어 진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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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기록역사 |
인류역사 연대기 http://blog.naver.com/acoloje/220637950676 BC 5580년 7일창조 노아대홍수 BC 3500년전에 일어나 첫번째 인류가 멸망하고 노아가족 8명이 수메르 지역에서 시작함 노아 대홍수 전 약 2200년간 선사시대가 존재하였다 수메르 점토판, 노아홍수를 입증했다 http://blog.naver.com/acoloje/60193205661 성경과 수메르 점토판의 홍수기록 비교 http://blog.naver.com/acoloje/220285579688 바벨탑은 실제 존재했을까? http://blog.naver.com/acoloje/220286147822 노아 방주의 크기는 충분한가? |
인류의 공식적인 역사기록은 약 BC 3500년전에 나타나는데(이집트,수메르) 이는 노아 대홍수 시기와 장소가 일치한다 인류의 다양한 종족과 언어는 BC 3000년전에 갑자기 완전한 형태로 출현하였다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인류가 이집트, 인도, 중국,북미남미로 인종이 퍼져나가는 시기와 일치한다 인류의 종교는 메소포타미아 근동에서만 출현한 것은 최초의 신이 종족의 다른 명칭으로 불리게 되었다 |
우주의 미래 |
지옥과 악인들과 거짓말하는 자들과(진화론자들) 타락한 천사들은 모두 불못에 영원히 빠진다 하나님의 백성은 새하늘과 새땅에서 하나님과 거처를 영원히 함께 한다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만물을 새롭게 하신다 |
8억년후 : 지속적인 태양표면 온도 상승으로 지구의 동식물이 멸종한다 지구에 최초의 생명체가 40억년전에 생겨났지만 8억년후는 모두 멸종한다 50억년후 : 태양이 팽창되어 지구궤도까지 부풀어 오른다 60억년후 : 지구는 대기가 없는 행성이 된다 71억년후 : 태양이 적색거성으로 변한다 10의30승년후 : 블랙홀이 은하 전체의 질량을 모두 흡수한다 10의100승년후 : 우주는 텅 빈 상태로 물질과 시간 종료 |
센트럴 도그마 |
DNA구조의 공동발견자 프란시스 크릭은 "Central Dogma"라는 유전학의 원리를 마련했다 핵산에서 핵산으로 또는 핵산에서 단백질로 정보가 이동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단백질에서 단백질로 혹은 단백질에서 핵산으로 이동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다시 말하면 DNA정보는 단백질을 만들라는 정보를 줄수는 있지만 체내에서 일어나는 화학변화나 단백질이 핵산에 DNA정보를 추가할수는 없다는 것이다 이 말은 진화에 의한 정보를 추가할 수 없으며 한 종이 다른 종으로 바뀔 수 없다는 의미다 따라서 진화는 불가능하다 |
<너를 따라잡고 말겠어>
진화론은 근원도 없고 시작도 없고 끝도 없으며 목적도 없다
목표도 없고 계획도 없으며 신도 없다
살아야 할 이유도 완수해야 할 사명도 없고
천국도 지옥도 도덕도 없다
창조론은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을 입었다고 하는데
진화론은 인간이 짐승의 형상을 따라 진화되었다고 가르친다
그러므로 진화론의 목적은 짐승을 닮아가는 것이다
공산주의와 진화론의 공통점은 신을 부정하고 기독교를 증오하는 것이다
다윈이론은 사람과 하나님 사이의 고리를 끊고 목적도 끝도 없는 혼돈 가운데 표류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현대의 지적인 혁명 가운데 그토록 근본적인 영향을 끼친 것은 없었다
(Michal Denton, Evolution : A Theory in Crisis, 1985, p.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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