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 성철의 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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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성철 스님은 천추의 한을 품고 떠났나?!
그러나 그는 마지막 임종직전에 "한평생 남녀무리를 진리가 아닌 것을 진리라고 속인죄가 너무 커 지옥에 떨어진다"고 회한으로 몸부림치며 천추의 한을 토로했습니다.
생평기광 남녀군 - 일평생 남녀무리를 속여 미치게 했으니
성철스님은 조계종 종정으로 있던 1987년 "부처님 오신날" 법어에서 부처님입니다." 라고 신앙고백을 했습니다.
운명전 지옥의 석가를 보고 쓴 성철의 시 [ 성철의 마지막 운명전 참 깨달음의 시-최후의 말]
“석가는 원래 큰도적이요 달마는 작은 도적이다 西天(서천)에 속이고 東土(동토)에 기만하였네! 한마디 말이 끊어 지니 일천성의 소리가 사라지고 한 칼을 휘두르니 만리에 송장이 즐비하다. 알든지 모르든지 상신실명을 면치 못하리니 말해보라 이 무슨 도리인가! 작약꽃에 보살의 얼굴이 열리고 종녀잎에 夜叉의 머리가 나타난다. 목위의 무쇠간은 무게가 일곱근이요, 발밑의 지옥은 괴로움이 끝없도다. 석가와 미타는 뜨거운 구리 쇳물을 마시고 가섬과 아난은 무쇠를 먹는다. 몸을 날려 백옥 난간을 쳐부수고 손을 휘둘러 황금 줄을 끊어버린다 산이 우뚝우뚝 솟음이여 물은 느릿느릿 흐르며 잣나무 빽빽함이여 바람이 씽씽분다 사나운 용이 힘차게 나니 푸른 바다가 넓고 사자가 고함지르니 조각 달이 높이 솟았네 알겠느냐?1 2 3 4 5 6 7 이여 두견새 우는곳에 꽃이 어지럽게 흩어졌네 억!--- ”
그리고는 "억-!" 소리와 함께 운명하였습니다. 위의 시는 성철의 운명전 시사저널 담당기자가 취재해 온 것이며, 이 시는 추상적인 시가 아니라 운명전 영안이 열려서 영계를 직접보면서 지옥의 석가와 달마와 가섬과 아난이 지옥에서 괴로워하는 모습을 싯구로 묘사한 것입니다. 영계에서 직접 보지 않고는 자기가 평생 섬겼던 석가를 도적이라 말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구례 화엄사에 보관 중인 불경 나마다경(38:8) 에 보면 다음과 같은 석가모니의 예언적인 말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何時 爺蘇來 吾道 無油之 燈也 (하시 야소래 오도 무유지 등야) 이 말은 놀랍게도 "언젠가 예수(爺蘇)께서 오시면 내가 깨달은 도는 기름없는 등과 같이 쓸모가 없다" 라는 뜻입니다
석가가 입멸하기 전 최후로 한 설법에 나오는 말입니다. 모든 가르침을 부정하고 갔습니다. 일부에서는 여의도교회 김동일 장로가 나마다경을 라마다경이라고 첫자를 실수로 오기한 것을 가지고 "세상에 그런 불경이 어디 있느냐"며 거짓말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라마다경은 없을지라도 나마다경은 실제로 구례 화엄사의 불경으로서, 이 사건 이후로 화엄사 스님들이 이 부분을 제거해 버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운 흔적이 남아 있기에 이를 보는 사람들은 오히려 "굳이 그렇게까지 해서 보여줄건 무어냐, 오히려 더 심증을 주지 않느냐, 그리고 이미 그걸 예전 보았던 많은 사람들은 무어라고 하겠느냐"고 항변한다고 합니다.
사람으로 태어난 인간의 삶을 살다간 사람들은 어느 누구든지 자신의 죄와 더욱 온 세상 사람들의 죄를 처리할 수가 없습니다. 그들 자신도 도를 닦고 수행을 하며 선행을 하는 것으로는 자기 자신도 구원하지 못하는 모습을 우리는 불교의 최대 성인들인 석가와 성철스님을 통해 교훈을 얻어야 할 것입니다.
오직 우리의 죄를 사함 받고, 영생을 얻고, 천국(극락)으로 갈 수있는 유일한 길은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구주(求主)로 믿는 길 밖에 없는 것입니다.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성경전서 (요한복음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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