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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의 실체와 비극

하나님아들 2018. 6. 4. 22:00

대순진리회의 실체와 비극

 

1. 대순진리회의 실상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서적, 대순진리회의 비극

 

대순진리회는 인터넷 검색과 언론 기사를 검색하면 대단히 잘못된 반사회적 집단임을 알 수 있습니다. 대순진리회에 피해를 본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전국 유명서점에 대순진리회의 비극, 대순진리회의 정체라는 책이 나와 있습니다.

이 책들은 대순진리회에 대한 실체에 대해서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이 거짓이라면 이미 명예훼손 등의 이유로 이미 출판이 중지되었을 것입니다.

 

대순진리회의 비극2000년도에 초판이 나왔으며, 지금 대형서점에는 진열되어 있습니다.

대순진리회를 비방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더 이상 대순진리회라는 단체에 수많은 시민들이 피해를 당하지 않았으면 하는 목적으로 발행된 책입니다.

 

 

2. 대순진리회의 역사

 

대순진리회의 역사는 대순진리회의 뿌리인 조철제(趙哲濟, 1895~1958)가 만든 태극도에서 출발 합니다.

조철제는 1895년 을미생으로 태어나 증산상제님이 세상을 떠나실 때는 15세의 소년이었습니다.

 

1917년에 조철제는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하던 보천교 신도 김혁을 만납니다.

그는 용인 사람으로 국내에 들어가 독립운동 자금을 모으러 다니다가 정읍에서 보천교를 만나 신앙하게 된 것이며,

조철제의 가족들에게도 증산상제님을 믿으라고 누차 권유하였습니다.

 

1945년 해방이 되자 조철제는 부산 감천동으로 이주하여 태극도를 열었습니다

 

1955년에 스스로를 옥황상제라 칭합니다.

 

 

그리고 1958223일 박한경을 도전으로 임명하고 1958424일에 64세로 사망을 합니다.

 

이로 부터 조철제의 아들과 시봉원의 도전이었던 박한경이 10년 동안 교권을 다투었습니다.

 

그리고 1969년에 박한경이 서울로 올라가 1972년에 세운 것이 대순진리회입니다.

 

조철제의 무극도(1921년 구태인에서천인교무극대도교(19254)태극도(1943년 부산)박한경의 태극진리회(1968)정신회대순진리회(1972)

 

대순진리회는 태극도 에서 분파되어 나온 박한경(1917~1996)1969년에 서울시 성동구 (현 광진구)중곡동 143-1번지를 매입하여 본부도장을 짓고 교문을 연 후 오늘의 분열사태에 이르기까지 겉으로 보기에는 놀라운 교단발전과 대진대학교와 고등학교 그리고 종합병원과 화려한 수도장을 여러 개 지었습니다.

 

 

1996년 교주 박한경이 태극도와 차별되는 대순진리회라는 새 판을 차린 지 27년 만에 사망하고, 다시 3년 뒤인 1999년부터 교단운영의 주도권을 놓고 상위 핵심 임원 및 그 휘하의 방면들이 생사를 건 싸움을 거듭하면서 이제 분열의 길을 가고 있는 비극적인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지금 대순진리회의 운영의 주도권을 놓고 싸우는 가장 큰 분파의 계보는 경석규 파와 이유종 파입니다.

서울이나 여주나 다 같은 곳입니다.

자기들은 서로 다르다고 주장하지만 위에 추천한 대순진리회의 비극은 그들의 뿌리인 박한경 때부터 대순진리회의 비리는 계속 되었기 때문입니다.

 

3. 대순진리회의 비리의 실상

 

10년 전 박한경이 죽기 전까지 신도들의 가장을 파탄시키며 착복한 돈의 일부인 2480억 원으로 인해 박한경 사후 대순진리회의 내부 분쟁심화로 은행에서 지급 정지한 것을 법원에서 판결을 내린 기사가 있습니다.

 

대순진리회가 신도들의 돈을 착복한 돈의 규모는 실로 어마 합니다.

위의 2480억 원은 10년 전에 신도들의 가정을 유린하고 파탄으로 몰아가면서 무리하게 성금을  거둔 증거입니다. 지금도 어마 어마한 규모인데 십 년 전의 액수입니다 그리고 그것도 성금의 일부에 불과합니다.

 

대순진리회는 증산상제님의 진리를 도용하여 국민을 기만하는 사기단체입니다.

범법행위로 대사회에 큰 피해와 물의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대순진리회의 역사는 실로 파란만장한 범죄행위로 점철되어 있습니다.

 

대순진리회는 늘 반사회적 행위로 사회적 물의가 일어날 때마다 국민들께 사죄는커녕 방면이 다르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해 왔습니다. 방면이 다르다는 이유로 대순진리회의 범법행위를 피하려 하는 것은 잘못된 처사입니다.

 

대순진리회는 지금 방면이 여러 갈래로 나뉘었다고 하나 결국은 하나의 뿌리인 박한경에게 서 나온 조직입니다.

 

첫째, 박한경 때부터 저질러 왔던 수많은 인륜을 파괴하며, 가정을 파탄 유린한  반사회적 행위도 용서받을 수 없는 행위입니다.

 

1996년 사망한 박한경이 신도들 가정을 유린하며 모은 돈의 일부가 2480억 원입니다.

최근 뉴스 기사로 알 수 있는 용서 받을 수 없는 사실입니다.

 

박한경 사망 후 여러 방면으로 분열했다고 해서 대순진리회가 변화된 것은 전혀 없습니다.

 

아래 기사 뿐 아니라 90년대 PD수첩에서 방영한 "도를 찾아 떠난 아내" 2003년에는 PD수첩에서 대순진리회의 분파인 대순진리성도회의 시체를 유기한 "생명수사건"의 시사프로그램을 봐도 대순진리회가 사회에 대단히 큰 피해를 끼쳐 온 집단임을 알 수 있습니다.

 

"대순진리회 예금 2480여억 원 경석규 종무원장 측에 지급"   동아일보 [사회]  2001.06.28 오후 18:55

 

 종단 대표자가 정해지지 않아 은행에 묶여 있던 대순진리회 명의의 예금이 2년여 만에 주인을 찾게 됐다.

 서울지법 민사합의41(김선종·金善鍾부장판사)21일 대순진리회(대표 경석규) “은행 측이 종단 대표자가 불분명하다는 이유로 지급을 미루고 있는 2480여억 원의 예금을 달라며 국민은행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이유종 여주본부도장 원장이 사실상 종무원장의 직무를 일부 수행하면서 대외적으로 종무원장 행세를 해온 점은 인정되지만 법률적으로는 여전히 경석규 종무원장이 종단 대표자라며 은행 측은 경씨 측 대순진리회에 예금을 지급하라고 밝혔다.

 대순진리회는 961월 종단을 이끌어 오던 박한경 도전이 사망한 뒤 경 종무원장과 이 여주본부 도장 원장 사이에 종단 후계자 자리를 놓고 내분이 생기자 각종 소송에 휘말렸다.

 국민은행측은 이 과정에서 양측이 99년 각각 예금지불정지를 요청하자 대표자가 누구인지 정해지지 않아 어느 쪽에 돈을 지급해야 할지 알 수 없다며 출금을 유보해 왔다.

 

둘째, 박한경 사망 후에 각 방면으로 분열하여 폭력사태로 치달아 수많은 국민들에게 불안감을 심어준 대순진리회의 범법행위도 용서받을 수 없는 행위입니다.

 

대순진리회 신도 4천여 명 충돌...백여 명 중경상   한국경제 [사회]  2000.01.06 오후 20:52

대순진리회 폭행가담 폭력배 6명 구속영장 [사회] (2000-01-10 19:48)

경찰 폭행한 대순진리회 신도 영장 [중앙일보(연합)] 2000.01.10 () 오전 7:48

 

셋째, 지금 이 순간도 대순진리회로 인해서 이 사회는 계속해서 과거와 같은 피해자가 생기고 있습니다.

 

이것만 보더라도 대순진리회에 대한 반사회적인 행위로 인해 수많은 국민들이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 실정을 조금만 관심만 가지면 누구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4.  대순진리회의 길거리 전도법

 

길 좀 물어볼께여~

도에 관심 있습니까?

미륵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기운이 맑아보이십니다.

복이 많아 보이세요. 그런데...(조상 관련된 얘기)

관상이 좋아보이시는데, 관상을 봐드리겠습니다.

역학, 사주를 공부하는 사람입니다. 사주를 봐드리겠습니다.

하시는 일이 안되시죠?? 집안에 안 좋은 기운이 끼어있는데 풀어야됩니다.  

절에서 나왔습니다.

기 수련에 관심 있습니까?

조상의 척신이 씌었군요.

살기가 당신을 막고 있어요.

미륵불을 믿어 보시겠습니까?

물 한잔만 얻어 마시러 왔는데....

지갑을 잃어버려서 차비 좀...

일찍 죽은 조상이 문밖에서 울고 있어요.

▶ 증산도에서 나왔습니다.

(증산도 사칭, 대순의 대부분의 교리는 증산도 교리를 뜯어가다가 종교장사를 한다. 그래서 대순진리회를 증산도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

 

길거리나 가정집에 방문하여 찾아온 사람이 위와 같은 말을 한다면 경계하십시오

종교를 빙자한 피라미드식 사이비 가정파괴 집단 대순진리회 사람들일 수 있습니다

걸려들었다 하면 집안이 쑥대밭이 됩니다.

 

5. 재산 갈취 수법

 

학생인 경우

친구노트북 망가뜨려서

등록금 뺏고는 그 안에서 위조 잘하는 사람이 성적표 점수 좋게 만들어 준다.

싸움으로 이빨이나 갈비뼈를 망가트려서..

여자 친구를 임신시켜서 중절수술비로...

카드대금, 책값 등등

불고가사(무단가출) 할 경우 유학비용이나 어학연수비용으로 속여서

비싼 학원에 등록하는 걸로, 물론 학원증도 위조한다.

집에서 통장이나 문서 들고 가출하는 행위 유도

 

직장인의 경우

적금, 예금, 주식, 돈으로 환산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은 하나도 남김없이 다 뺏는다.

대출방법을 총동원해서 받게 하고

카드 깡 (백화점 상품권을 제일 많이 이용함)

때로는 사채도 불사

오피스텔 얻는다고 집에 얘기해서 전제자금 빼서

집 있는 사람은 집 팔고, 불고가사(무단가출) 시킴

집에다가 누구랑 싸워서 치료비 명목으로

임신중절과 정신적 피해보상 명목

집에서 통장이나 문서 들고 가출하는 행위 유도 짜낼 수 있는 한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서 재산을 갈취합니다.

 

 

그러고 나서 나중에 문제가 되면 항상 본인이 원해서 했다고 하고 심지어 "공증"까지 쓰게 하여 자신들은 완전한 책임회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