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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추락시킨 ‘中 딥시크’ 1985년생 창업자 누구?

엔비디아 추락시킨 ‘中 딥시크’ 1985년생 창업자 누구?입력2025.01.28. 량원펑, 中 저장대서 컴퓨터 공학 전공대학 졸업 후 헤지펀드로 돈 벌어 딥시크 설립딥시크 창업자 량원펑. (CCTV)저비용으로 챗GPT급 고효율 인공지능(AI) 모델을 만들어 전 세계에 충격을 준 중국 스타트업 딥시크에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창업자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28일(현지 시각)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매세추세츠공대(MIT) 정보기술매체 테크놀로지 리뷰 등 외신에 따르면 딥시크는 지난 2023년 5월 중국 항저우에서 설립됐다.딥시크 설립자는 1985년 중국 광둥성에서 태어난 량원펑(梁文锋)다. 그는 교사인 아버지 밑에서 자라 공학 분야 명문대인 저장대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 전자정보학 학사와 정보통신..

中 AI ‘딥시크’ 창업자, 과거 인터뷰서 “AI 혜택, 모두가 누려야”

中 AI ‘딥시크’ 창업자, 과거 인터뷰서 “AI 혜택, 모두가 누려야”김벼리2025. 딥시크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량원펑과 딥시크의 기업로고. [딥시크 홈페이지][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최근 중국의 AI(인공지능)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전세계적으로 파장을 일으키는 가운데 창업자 량원펑(梁文鋒·40)의 예전 인터뷰 발언들도 주목받고 있다.28일 중국중앙TV(CCTV) 산하 영어방송 CGTN 등에 따르면 량원펑은 2015년 설립한 하이플라이어(High-Flyer·幻方量化)를 몇 년 만에 중국 최대 퀀트 헤지펀드 중 하나로 키워낸 인물이다. 하지만 2023년 창업한 딥시크의 최신 AI 모델이 돌풍을 일으키기 전까지 대중적 인지도는 크지 않았다. 본인도 공개 행보는 잘 하지 않는 성향이다. ..

방주론

방주론 제 1 편 서 론    제 1 장 방주론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1) 성경에 나오는 최초의 교회의 모형이 바로 방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미 생각 했습니다만,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주신 성막은 B.C 1445년경에 만들어진 것이지만 노아의 방주는 B.C 2500년경에 만들어진 것입니다. 성막보다 자그마치 약 일천년이상 앞선 것이 방주입니다. 그런데 이 방주는 바로 최초의 교회의 모형입니다. 우리가 늘 기도할 때 그러지 않습니까?"구원의 방주인 교회로" 그러므로 우리는 방주론을 공부해야 합니다.그래야 오늘날 교회의 사명과 역할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너무나 안타까운 일은 오늘날 성막을 알고자 하는 사람은 많지만 방주에 대해서 관심을 갖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제가 이 방주에 대..

이렇게 가르쳐라

이렇게 가르쳐라  주님의 지상 명령이 가서 제자를 삼아 모든 것을 가르쳐서 지키게 하라고 하신 말씀이다. (마28: 18~20)모세의 유언도 가르치라는 말씀이었고 바울의 유언도 말씀을 전파하라는 말씀이었다.  01.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가르쳐야 한다.02. 더하지 말고 제하지 말고 왜곡하지 말고 가르쳐야 한다03. 단기간에 가르쳐야 한다.04.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증진되게 가르쳐야 한다.05. 세상을 이길 수 있는 진리를 가르쳐야 한다.  06. 성경이 기록된 원 목적을 깨닫게 가르쳐야 한다.07. 하나님 중심으로 가르쳐야 한다.08. 성경 본문을 성실하게 가르쳐야 한다.09. 하나님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게 가르쳐야 한다.10. 경험이 있는 교사가 가르쳐야 한다.  11.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면서..

교회의 본질을 회복해야 합니다.

교회의 본질을 회복해야 합니다. 본문: 요한복음 14:6‘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미국의 피츠버그에서는 아주 훌륭한 최신 설비의 우체국을 건축하였다고 합니다. 마침내 수 억을 들여 공사 일정을 모두 마치고 완공식을 하는 날 발견한 것이 있는데 그 우체국 청사 안에 정작 있어야 할 우체통은 한 군데도 설치되지 않았더라는 것입니다. 우체통을 준비하지 못한 우체국은 사실 있으나마나 합니다. 오늘날의 한국 교회와 교우들의 상태가 우체통 없는 우체국과 같이 믿음 없는 교회, 성령 없는 성도, 제일 귀한 보배를 상실한 교회가 되지 않았나 살펴봅시다. 신령한 영적 싸움을 해야 할 사람들이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에 휩싸여 있..

교회의 본질은

교회의 본질은 본문: 딤전 3:15"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이니라" 이런 교회가 되게 하여 주소서 말씀이 있으면서 행동이 있는 교회사랑이 있으면서 순교가 있는 교회 모임이 있으면서 역사가 있는 교회기도가 있으면서 능력이 있는 교회 감사가 있으면서 찬송이 있는 교회연약한 자들에게 힘이 되게 하시고 실패한 자들에겐 희망이 되게 하사살아있는 교회로 부흥하게 하소서(작자 미상) 로마 교회가 망할 때 로마도 같이 망했습니다. 로마 교회가 망할 때 로마 교회 신부들이 죄를 회개하고 바르게 살려는 생각은 하지 않고 바늘 끝에 천사들이 몇 명이나 앉을 수 있는가 하는 것으로 3일이나 싸웠습니다. 쓸데없는 일을 하다가 결국 로마가 망한 것입니다. 러시아 교회가 부패될 때 러시아에 공산 혁명이..

신앙 예화들

신앙 예화들  신앙의 본질?세계 3대 피자 회사로 피자헛, 도미노, 리틀 시저스를 꼽는다. 이 세 회사는 저마다 독특한 판매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피자헛은 ‘다양한 메뉴’를, 도미노는 ‘남보다 빠른 배달’을, 리틀 시저스는 ‘싼 가격’을 판매 전략으로 내세운다.그런데 최근 ‘파파존스’라고 하는 회사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30대 젊은 사장 슈네트가 만들었는데, 매출이 매년 배 이상 오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파파존스가 기존 3대 피자 회사를 앞지를 것이라고 예상한다. 파파존스는 피자의 본질로 승부를 걸었다. 그것은 두말 할 것 없이 맛이다. 좋은 재료와 최고의 맛이면 족한 것이다.신앙생활의 본질은 과연 무엇일까. 기도, 봉사, 헌금, 축복인가. 신앙생활의 본질은 예배다./장자옥 목사(간석제일교회..

예화 2025.01.27

교회의 본질.

마가복음 11 : 15 - 18 교회의 본질.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복음은 대한민국의 민족의식과 정신세계를 깨우치고 발전을 시켰습니다.교회는 무지한 한국 백성들을 깨우쳤으며 교회는 우리나라에 교육의 수준을 높였으며, 의료기술의 수준을 높였으며, 정치, 경재, 사회, 문화와 관습을 발전시키는데 혁혁한 공헌을 하기도하였습니다. **그러나 한국교회는 많은 아픔을 가지고 있습니다.교회의 분열, 교단의 분열, 이단들의 역사 속에서 교회를 향하는 잘못된 인식들 그러나 세월이 지나면 이런 아픔들은 많이 치유될 것입니다 **구원에 복음과 교회는 이 시대 속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여야 이 땅에 사람들이 올바른 믿음을 가지고 살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질문과 교회의 본질이 무엇이냐 하는 질문과 오늘의 교회는 과연 예수 그리스..

교회와 교육의 . . .

교회와 교육....마태복음 28:18-20오늘은 기독교교육진흥주일입니다. 기독교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그 진흥책을 모색하기 위해 제정된 주일입니다.기독교교육진흥주일의 유래를 살펴보면, 1929년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해 가을에 초교파적 연합기관이었던 조선주일학교연합회 제3차 총회가 평양에서 열렸을 때에, 주일학교 배가운동 안건으로 4년간 주일학교 진흥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는데, 그것이 기독교교육진흥주일로 이어졌습니다. 우리감리교회에도 1933년을 기점으로 공식적으로 기독교교육진흥주일을 지켰습니다. 1933년 8월호 ‘감리회보’ 11면에 ‘진흥주일을 어떻게 지킬까?’라는 기사가 실려 있고, ‘주일학교 진흥주일순서’가 게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감리회보’에 실린 기사 내용의 일부를 보면,..

성령님 안의 삶

성령 안의 삶 로마서 8:1-17오늘은 성령강림절이며, 동시에 우리 감리교회를 시작한 존 웨슬리의 회심기념주일입니다. 웨슬리 회심기념주일의 의미도 크지만, 교회력에서 성령강림절이 차지하는 비중이 적지 않기 때문에, 오늘은 성령강림절에 관한 말씀을 준비했습니다. 1년에 한 차례 성령강림절을 지키며, 성령에 관한 설교를 준비 할 때마다, 매번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성령에 관한 설교를 준비할 때마다 겪는 첫 번째 어려움은, 성서 안의 성령에 대한 다양한 증언입니다. 서울신학대학교에서 신약성서신학을 가르치는 김희성 박사는‘부활신앙으로 본 신약의 성령론’이라는 책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부활절 이후에 형성되어 온 신약의 성령론은 무척 광범위하고도 다양하다. 다양한 성령론들이 때로는 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