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성령님 안의 삶

하나님아들 2025. 1. 27. 23:13
성령 안의 삶 

로마서 8:1-17

오늘은 성령강림절이며, 동시에 우리 감리교회를 시작한 존 웨슬리의 회심기념주일입니다. 웨슬리 회심기념주일의 의미도 
크지만, 교회력에서 성령강림절이 차지하는 비중이 적지 않기 때문에, 오늘은 성령강림절에 관한 말씀을 준비했습니다. 
1년에 한 차례 성령강림절을 지키며, 성령에 관한 설교를 준비 할 때마다, 매번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 이유는 두 가지입
니다. 
성령에 관한 설교를 준비할 때마다 겪는 첫 번째 어려움은, 성서 안의 성령에 대한 다양한 증언입니다. 
서울신학대학교에서 신약성서신학을 가르치는 김희성 박사는‘부활신앙으로 본 신약의 성령론’이라는 책에서 이렇게 말했
습니다. 

“부활절 이후에 형성되어 온 신약의 성령론은 무척 광범위하고도 다양하다. 다양한 성령론들이 때로는 신학적 탁월성에서 
서로 경쟁하기도 하고, 때로는 서로 보완하기도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서로 맞서기도 한다. 독자들은 성령에 관한 개념들
이 경쟁할 때는, 그 중에서 한 가지를 선택할 수도 있고, 때로는 서로 보완하는 것들을 결합하여 더 적합한 이론을 만들 
수 있다. 그러나 그 개념들이 서로 맞설 때에는 어느 것을 택할 것인가가 고민되기도 할 것이다.”
김희성 박사의 이 말은 성서 안에는 성령에 대한 다양한 이해가 있음을 알려 줍니다. 구체적인 예를 하나 들어보면, 이렇
습니다.

고린도전서 12장 3절 마지막 부분에 보면,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 했습니다. 
이 구절에 의하면, 누구든지 예수님을 주님이시라고 고백하는 것은 성령을 힘입었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하면,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는 것은 성령이 임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도행전 19장 2절에 보면, 바울이 에베소에서 만난 어떤 제자에게 묻기를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라고 하자, 그 제자는 대답하기를 “우리는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하였노라.”고 했습니다. 이 대화에 의하면, 성령이 임
하지 않아도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바울이 만난 제자도 성령을 받지 않았지만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성서에는 이렇게 서로 다른 성령에 대한 이해가 나타나기 때문에, 성령에 관한 설교를 준비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성령에 관한 설교를 준비할 때마다 겪는 두 번째 어려움은, 주관적인 체험에 따른 성령에 대한 다양한 이해입니다. 
장로회신학대학 학장을 역임한 이종성 박사가 쓴 ‘이야기로 푸는 조직신학’에 보면, 우리나라 교회는 특별한 성령 체험
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종성 박사가 제일 먼저 지적한 것은 1903년부터 1907년까지 있었던 대부흥운동입니다. 
이 대부흥운동이 감리교회의 하디 선교사에게 사역한 성령의 힘으로 시작되었다고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1903년 8월 24일부터 1주일간 원산에 있던 선교사들이 성경공부와 기도를 목적으로 하는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 때 성경공
부를 인도한 사람이 하디 선교사였습니다. 그런데 성경공부를 인도하던 하디가 먼저 은혜를 받고, 자기의 죄를 고백했습니
다. 

목원대학교 교수인 김칠성 박사가 쓴 ‘1903 원산 대부흥과 로버트 알렉산더 하디’라는 글에 의하면, 하디는 원산에서 경
험한 일에 대해서, 1904년 연례보고서에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성령이 내게 오셨을 때, 가장 먼저 나에게 요구한 것은 나와 함께 오랫동안 활동했던 선교사들 앞에서 나의 과거의 실패
와 그 실패의 원인에 대해서 시인하는 것이었다.”
이 보고서에 의하면, 하디는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과거의 실패와 그 실패의 원인에 대해서 동료 선교사들 앞에서 회개
의 고백을 했습니다. 결국 성령 체험을 통한 이회개가 우리나라 교회의 대부흥운동의 시작이었습니다. 

하지만 이후에 나타나는 우리나라 교회의 성령 체험은 달라졌습니다. 입신, 방언, 방언통역, 환상, 환청, 영분별, 예언, 
병 고침 등이 성령 체험 현상으로 나타났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현상이 지나치게 주관적인 체험이라는 것입니다. 그래
서 자신의 체험에는 지나치게 큰 의미를 부여하는가 하면, 다른 사람의 체험은 상대적으로 적은 의미를 부여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교회에는 이렇게 주관적 체험에 따른 성령에 대한 다양한 이해가 나타나기 때문에, 성령에 대한 설교를 준비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러면 이런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해결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앞서 김희성 박사가 언급한 대로, 
성서 구절들을 서로 보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우리가 속한 기독교대한감리회의 고백을 따르는 것입니다. 
우리가 속한 기독교대한감리회는 성령에 대해 어떤 고백을 하고 있을까요? ‘기독교대한감리회 신앙고백’ 제3항에 보면, 
이렇게 나타납니다. 
‘우리는 우리와 함께 계셔서, 우리를 거듭나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시며, 완전하게 하시며, 위안과 힘이 되시는 성령을 
믿습니다’ 결국 우리 감리교회의 성령에 대한 고백은 ‘성령은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의 영이시다’
라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성령이 하시는 일에 대해서는, 신앙고백에는 ‘우리를 거듭나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시며, 완전하게 하시며, 위안과 힘이 
되시는’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감리교회 새신자 교육 교재인 ‘알고 가는 믿음의 길’에서는 좀 더 자세하게 설명
되어 있습니다. 이렇습니다. 
‘성령께서 하시는 가장 중요한 일은 우리들 안에 계시면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도록 하며, 또한 믿음의 공동체를 
통하여 주님께 충성을 다 할 수 있게 하십니다. 
이런 사명을 위해, 성령은 우리 안에서 우리를 거듭나게 하십니다. 내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능력이시라는 말입니다. 그리
고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깨닫도록 가르쳐 주심으로,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십니다. 이 말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혼의 구원을 위해 사람들이 알아야 할 모든 것과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성령께서 알게 하신다는 뜻입
니다. 

또한 성령은 우리에게 은사를 주시며, 거룩한 삶을 살아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성경이 말하는 성령의 은사에는 
섬김, 지혜, 치유, 영의 분별, 방언 및 통역, 다스림, 가르침, 봉사, 사랑, 믿음과 소망, 예언, 이적을 행함 등이 있습니
다. 이런 은사들을 주시는 목적은 교회를 바르게 세우시기 위함입니다.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는 사랑, 희락, 화평, 인내,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입니다. 
이렇게 성령은 우리 안에 계시면서, 우리를 바로 잡아 주시고, 우리가 마땅히 가야할 길을 나갈 수 있는 힘을 줍니다’  
요약하면, 성령은 우리를 깨닫게 해 주시고, 변화시키고, 인도해 주시며, 우리의 힘이 되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령이 하시는 일을 통해 우리에게 임하는 은혜는 무엇일까요? 오늘 본문은 세 가지를 꼽고 있습니다. 
성령이 하시는 일을 통해 우리에게 임하는 첫 번째 은혜는, 정죄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본문 1절과 2절에 보면,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그렇습니다. 죄로부터 자유로운 인간은 아무도 없지만, 생명을 주는 성령의 법에는 정죄함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더 이상 
죄와 사망의 지배를 받지 않습니다. 
성령이 하시는 일을 통해 우리에게 임하는 두 번째 은혜는, 영생을 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본문 11절을 보면,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그렇습니다. 인간의 몸은 ‘죽음의 몸’이라는 숙명을 지니고 있기에 죽을 몸이지만, 성령의 능력은 그 죽을 몸을 다시 
살리십니다. 그러므로 모든 그리스도인은 영생을 누리는 존재가 됩니다. 

성령이 하시는 일을 통해 우리에게 임하는 세 번째 은혜는,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받고, 상속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본문 16절과 17절을 보면,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
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그렇습니다. 죄로 인해 모든 인간이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게 되었지만, 성령이 모든 그리스도인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자
녀로 인정받게 하십니다. 그래서 상속자가 되도록 해 주십니다. 

이처럼 성령의 은혜는 정죄함이 없게 하고, 영생을 누리게 하며,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받고 상속자가 되게 합니다. 
그러면 이러한 성령의 은혜 안에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육신의 일을 버리고 성령의 일을 생각해야 합니다.
본문 5절과 6절을 보면,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
과 평안이니라.”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관심에 따라 살아갑니다. 관심은 생각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좌우하는 것은 생각입니다. 
그런데 본문 6절은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고 합니다. 13절에서도 “너희가 육신대
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라고 합니다. 
육신의 생각이나 육신의 일이 사망으로 이어지는 이유는, 그런 것들이 하나님과 원수가 되게 하는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본문 7절에 보면,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않으므로, 하나님과 원수가 되게 한다는 설명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육신의 생각과 육신의 일을 버려야 합니다. 
그러나 무엇을 버린다고 하는 것은, 그 자체로 끝내져서는 안 됩니다. 반드시 무엇인가를 채워야 합니다. 마태복음 12장 
43절부터 45절에 있는 예수님의 말씀은, 그것을 잘 깨우쳐 줍니다. 이런 말씀입니다.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쉴 곳을 얻지 못하고,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
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무엇인가를 버렸으면, 새로운 것으로 채워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일을 버리는 사람은, 성령의 일을 생각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리할 때에, 성령은 우리 안에 계시고, 
우리는 성령 안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성령의 은혜 안에 살려고 하는 사람들이 두 번째로 해야 할 것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입니다. 
본문 14절에 보면,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나님의 사람들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다는 이 말씀은, 성서 안의 여러 사람을 통해 구체적으로 나타납니다. 이것은 
특별히 사도행전에 많이 나타납니다. 

8장 29절에 보면, 성령이 빌립에게 “수레로 가까이 나아가라.”고 했을 때에, 빌립은 이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내시가 
탄 수레에 올라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그에게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10장 19절과 20절에 보면, 성령이 베드로에게 “두 사람이 너를 찾으니, 일어나 내려가 의심하지 말고 함께 가라. 내가 
그들을 보내었느니라.”고 했을 때에, 베드로는 그 두 사람을 따라 고넬료의 집에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그곳
에 있는 사람들에게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13장 2절과 3절에 보면, 성령이 안디옥교회 선지자들과 교사들에게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고 했을 때에, 안디옥교회는 바나바와 사울을 이방 선교를 위해 파송하여, 세계 복음화의 초석을 놓았습
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사람들은 언제나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성령의 은혜 안에 살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을까요? 이 물음에 대한 답은 어느 때에 성령이 임했는지 찾으면 알 
수 있습니다. 이것도 역시 사도행전에 많이 나타납니다. 
2장 38절에 보면, 오순절 성령강림 후에 행한 설교에서, 베드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회개가 성령이 임하게 하는 한 방법임을 알게 해 주는 말입니다. 

4장 31절에 보면, 옥에 갇혔던 베드로와 요한이 풀려난 후에, 동료들과 한마음으로 기도한 일에 대해 기록하기를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고 했습니다. 기도가 성
령이 임하게 하는 한 방법임을 알게 해 주는 말씀입니다. 
10장 44절에 보면, 고넬료의 집으로 간 베드로가 그곳에 모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을 때의 일에 대해 기록하
기를 “베드로가 이 말을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도 성령이 임하게 하는 한 방법임을 알게 해 주는 말씀입니다. 

5장 32절에 보면, 두 번째 유대 종교지도자들 앞에 잡혀 간 베드로의 설교 중에 이런 말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에게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이 말에 의하면, 하나님께서는 자기에게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성령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도 성령
이 임하게 하는 한 방법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회개와 기도와 말씀 듣기와 하나님께 대한 순종이 성령이 임하게 하여,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게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여러분의 삶은 어떠합니까? 성령 안에 사는 삶입니까? 오늘 성령강림절을 맞은 여러분에게 주
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 안에서 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성령 안에서 살기 위해, 육신의 일을 버리고, 성령의 일을 생각하며,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받을 뿐만 아니라, 정죄함을 받지 않고 영생을 누리는 상속자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2015. 5. 24. 성령강림절 설교)
      
 로마서 8:1-17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은혜 설교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회의 본질.  (0) 2025.01.27
교회와 교육의 . . .  (0) 2025.01.27
교회란 무엇인가?  (0) 2025.01.27
항상 긍정적으로  (0) 2025.01.26
시험과 시련을 이기자  (0) 2025.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