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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커피의 종류

하나님아들 2013. 8. 22. 10:51

[커피의 종류]

 


Arrange Coffee (어레인지 커피)

- 커피에 커피 외의 다른 물질을 첨가한 커피로, 비엔나커피 등이 있다.


Blend Coffee (브렌드 커피)

- 서로 다른 종류(원종, 생산지역, 배전 등)의 원두를 혼합하여 추출한 커피이다.


Blue Mountain (블루 마운틴)

- 자메이카의 커피산지 이름에서 유래한 것으로 일반적으로 자메이카산의 커피브랜드 이름으로 신맛과 쓴맛이 잘 조화된 제1급의 커피로 주로 스트레이트용으로 이용된다.


Brown Cafe (브라운 카페)

- 전통적인 네델란드풍의 커피점을 말한다.


Caffe Americano (카페 아메리카노)

- 에스프레소에 뜨거운 물을 부어 엷게 만든다. 미국에서 많이 마시는 커피와 비슷 하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Caffe Fredo (카페 프레도)

- 아이스 커피의 일종으로 긴 유리잔에 에스프레소를 담고 얼음과 설탕 시럽을 얹어낸다.


Caffe Torino (카페 토리노)

- 이탈리아의 토리노 지방에서 유래한 커피로 유리잔에 에스프레소와 초콜렛 시럽을 뿌리고 우유 거품을 얹어낸다.


Cappuccino Fredo (카푸치노 프레도)

- 아이스 카푸치노라고도 하는데, 얼음을 넣은 긴 유리잔에 카푸치노를 만들어낸다.


Caffe Latte (카페 라테)

- 프랑스의 카페오레와 비슷하며 큰 잔에 에스프레소를 담고 뜨거운 우유를 잔뜩 부어내는데 주로 아침에 빵과 곁들여 마신다. 라테는 '우유'를 의미하며 에스프레소와 우유의 비율을 1:4로 섞어 부드럽다.


Caffe Mocha!! (카페 모카)

- 카페 라테에 초콜릿을 더한 것이라고 이해하면 쉽다.


Cappucino (카푸치노)

- 카페 라테보다 우유가 덜 들어가 커피 맛이 더 진하다. 에스프레소 위에 거품을 낸 우유를 얹는다. 이때 에스프레소와 우유, 우유 거품의 비가 1:1:1로 하며 거품 위에 계피나 코코아 가루를 살짝 뿌려서 내기도 한다. 아침식사 또는 샌드위치 등의 담백한 식사에 좋다. 아랍인들이 흰 터번을 쓴 모습과 비슷한 데서 유래했다는 설이 유력하다.


Con Panna (콘 파나)

- 에스프레소에 휘핑크림을 얹어 마키아또와 비슷하지만 더 달다.


Decaffeinate (디 카페인)

- 커피 원두를 가공하는 과정에서 카페인 성분을 제거한 커피를 말한다.


Dopio (도피오)

- ‘2배(double)’라는 의미로 에스프레소를 두 배로 마시고 싶거나 카푸치노 등을 진하게 마시고 싶을 때 ‘도피오’로 주문하면 된다.


Drip Coffee (드립 커피)

- 커피 추출법의 하나로 뜨거운 물을 조금씩 부어 물이 커피를 통과하면서 커피를 추출하는 방식이다.


Eiskaffee (에스카페)

- 차가운 블랙커피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두 스푼 넣고 그 위에 다시 생크림을 얹어 내는 비엔나커피의 일종이다.


Espresso (에스프레소)

- 커피의 핵심. 이탈리아어로 ‘빠르다’는 뜻으로, 추출 시간이 12~14 초에 불과하다. 기름기가 많은 식사 후 마시면 입안이 개운하다.


Espresso Romano (에스프레소 로마노)

- 이탈리아에서 커피라고 하면 에스프레소를 말한다. 미국에서는 레몬을 곁들여서 마시기도 하는데 이것을 ‘에스프레소 로마노’라고 한다. 커피를 마시기 전에 향긋한 레몬의 향으로 맛을 끌어당긴다.


Extra Foam (엑스트라 폼)

- 우유거품은 커피를 따뜻하게 유지해주는데, 커피를 나중에 마셔야 할 때 ‘엑스트라 폼’으로 주문하면 우유거품을 듬뿍 얹어준다.


Green Beans (그린 빈스)

- 커피 열매인 체리에서 과육을 없앤 상태로 생두라고도 한다. 녹색이라기보다는 연두색에 가까우며 생산지역과 원두의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다.


Kaffee Clatch (카페 클라츠)

- 독일에서 점심식사 후 갖는 커피 타임을 말하는 용어이다.


Latte Macchiato (라떼 마키아토)

- 에스프레소에 우유 거품을 얹어 ‘점을 찍는다(marking)’는 의미로 카푸치노 보다 강하고 에스프레소 보다 부드럽다. 긴 유리잔에 데운 우유를 담고 그 위에 에스프레소 한 잔을 얹어낸다.


Lungo (렁고)

- ‘Caffe Americano’라고도 한다.


Macchiato (마키아또)

- 에스프레소 커피에 데운 우유를 한 스푼 살 짝 올린 것으로 표면 가장자리의 갈색 커피와 흰 거품이 조화를 이룬다.


Marocchino (마로치노)

- 에스프레소 커피에 쵸콜릿을 뿌린 후 우유 거품을 얹는다.


Melange (멜랑지)

- 전통적인 비엔나 스타일의 커피로, 커피에 우유를 섞어 혼합함으로써 색이 뒤섞이는 것이다.


Mild (마일드)

- 질 좋은 ‘아라비카’ 원두에 사용하는 커피의 무역 용어이다.


Mocha!! (모카)

- 아라비아 반도에 있는 커피를 수출하는 항구의 이름으로 유럽에서는 모카와 커피는 동의어로 사용 될 정도이다. 예멘에서 생산되는 커피를 말하며 신맛과 단맛 그리고 향이 우수한 커피이지만 생산량은 극히 적다.


Mocha!! Java (모카 자바)

- 예멘산과 자바산 커피를 반반씩 혼합한 격조 높은 커피로 예멘산은 산미가 있고 인도네시아의 자바산은 중후한 맛이 있어 두 커피를 혼합하면 뛰어난 조화를 이룬다.


Monsooning (몬순닝)

- 약 400년 전 범선을 주요한 운송수단으로 이용하던 시대에는 인도에서 생산된 커피를 유럽으로 운송하는데 약 6개월이라는 장시간이 소요되었다. 이 기간 동안 배 안에서 높은 습도에 장기간 노출된 원두는 녹색에서 은은한 황금색으로 변색되고 특별한 향을 갖게 되었다. 그런데 범선이 증기선으로 바뀌고 수에즈 운하가 개통됨에 따라 운송에 걸리는 시간이 단축되고 따라서 인도 커피는 커피 본래의 맛을 회복하게 되어 특별한 향은 사라지고 말았다. 예전의 특이한 인도 커피향에 심취해 있던 고객들은 예전의 맛을 그리워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인도에서는 몬순기후의 특성을 이용하여 예전의 맛을 낼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하였는데 이를 몬수닝(monsooning)이라고 부른다. 수세 처리하지 않은 아라비아커피를 12~20cm 정도의 두께로 고르게 펼친 상태로 개방된 창고 내에서 대기 중의 습기에 노출시킨 채 자주 섞어주며 4~5일 방치한다. 이러한 작업이 끝나면 올이 굵은 삼베 자루에 느슨하게 담아서 일렬로 쌓아둔다. 이 때 열 간의 간격을 충분히 벌려 몬순바람에 영향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일주일마다 자루를 바꿔주며 6~7주가 경과하면 원두는 예전의 몬순커피의 색과 향을 갖는 커피가 된다. 이러한 기간 동안 벌레에 의해 원두가 손상되는 것을 막기 위해 약한 훈증을 해준다. 마지막으로 일일이 손으로 좋지 않은 원두를 가려내고 포대에 담으면 특별한 향을 갖는 인도 특유의 몬순커피가 완성된다. 이러한 몬순커피는 숙성(aging) 커피의 일종으로 Balsawood와 유사한 향이 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Napoletana (나포레티나)

- 이태리의 가정에서 사용하는 커피포트를 말한다. 커피원두를 즉석에서 갈아 진한 커피의 맛을 즐기려는 커피 애호가들에게 인기 있는 커피포트이다. 미국에서는 ‘마키네타’라고 하는 커피 드립을 말한다.


No Foam (노 폼)

- 우유거품 때문에 하얀 콧수염이 생길까 신경 쓰이는 분들을 위해. 카푸치노 또는 카페 라테 등에 우유만 더한다.


Ristretto (리스트레또)

- 일반적인 에스프레소와 사용하는 커피 원두의 양은 같은데 물이 더 적게 사용하므로 커피의 맛은 더 진하다. 일반적으로 에스프레소 기계로 추출 할 때 커피와 크림이 나온 후 바로 끝낸다.


Schale Gold (스칼레 골드)

- 아라비카 커피에 약간의 우유를 넣어 섞으면 금방 황금색이 날 정도가 되는 것을 말한다.


Straight Coffee (스트레이드 커피)

- 한 종류의 커피 원두만으로 추출한 커피.


Vienna Coffee (비엔나 커피)

- 오스트리아의 빈에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지며, 커피에 휘핑 크림을 넣어 부드럽게 마시는 오스트리아 전통의 커피이다. 오스트리아는 오트만 제국으로부터 커피에 관련되니 직접적인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나라 중 하나다. 신성 로마제국의 수도 비엔나를 침략했던 오트만 군대가 후퇴하면서 커피를 남겨놓았는데, 그 커피가 오스트리아 커피의 유래가 된다. 오스트리아에서는 오트만 커피처럼 자잘한 거품이 가득한 커피를 마시다가 오랜 세월이 지난 후에는 거품 대신 '슬라코바스'라는 크림이 가득한 커피를 만들어 마셨다. 흔히 비엔나 커피라고도 불리는 이 커피의 본래 이름은 Melange (멜랑줴, 멜랑주, 멜랑쉐)이다. 오스트리아 특히 비엔나에서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아우제'라고 불리는 커피 타임이 있다.

 

 

 


[세계인들의 커피 취향]

 

 

인도인들은 열대기후에 살기 때문에 뜨거운 커피를 즐겨 마십니다. 대개 우유에 뜨거운 커피를 부어 마시며 바나나, 망고스틴, 튀김과자를 함께 먹습니다.

 

 


커피를 자주 마시는 민족으로 이탈리아인들을 빼놓을 수 없는데 이들은 주로 강하게 볶은 원두를 곱게 분쇄한 커피가루를 사용하여 데미타스(보통 잔의 절반 크기로 보통잔의 용량이 100~150cc인데 반해 이것은 70~80cc이다)에 담아 그대로 마시거나 설탕을 쳐마시는가 하면 아침에는 코냑을 넣기도 합니다.

 

 

그리스인은 하루 3회 정도, 아침 오후 3시, 5시경 커피 또는 홍차를 즐겨 마십니다. 커피에는 대개 우유를 넣어 마시며 때에 따라 터키 커피를 데미타스 잔에 따라 마시는 습관이 남아 있습니다. 이들은 보통 커피를 다 마시고 나면 잔을 접시에 엎어 남아 있는 커피가 그리는 모양으로 자신의 앞일을 예측하는 '커피점'을 치기도 한다고 합니다.

 

 

러시아인들이 마시는 커피는 아주 다양합니다. 커피에 크림, 우유를 넣거나 레몬조각, 아이스크림을 넣은 것, 설탕 대신 잼을 넣은 것 등 여러 가지인데 코카서스 지방에서는 터키식 커피를 고수하기도 합니다. 또 러시아 특유의 커피라 할 수 있는 러시안 커피 (Russian Coffee)가 있는데 , 이는 코코아 가루에 커피를 붓고 설탕을 넣은 것. 이 밖에 사과나 배를 저며 넣고 코냑을 부어 마시기도 합니다.

 

 

체코인들은 대체로 유럽식 커피를 좋아하는데, 이와 다른 음료로 호밀커피가 있습니다. 이는 커피처럼 호밀알을 볶아 빻고 뜨거운 우유를 부어 마시는 것으로 모닝 커피라 부르기도 합니다.

 

 

에콰도르에는 오후 4시 반경 커피타임을 두고 사람을 초대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이들은 원두를 갈아 드립식으로 추출하는데, 아침에 하루 동안 마실 커피를 만드는 일이 주부의 일과 중 하나입니다. 보통 데미타스 잔에 진한 커피를 담고 설탕을 듬뿍 넣어 마십니다.

 

 

브라질의 경우 세계 최대의 생산국답게 하루 평균 10잔 정도 마십니다. 강하게 배전한 뒤 곱게 분쇄한 커피가루를 사용, 진하게 추출한 커피가 가장 대중적인데 여기에 우유를 넣지 않고 설탕만 타 데미타스 잔에 따라 마십니다.

 


콜롬비아 살마들이 흔히 마시는 커피는 틴토(tintio)입니다. 이것은 뜨거운 물에 흑설탕을 넣고 끓여 녹인 다음 불을 끄고 커피가루를 넣어 저은 뒤 뚜껑을 덮은 후 가루가 가라앉을 때까지 5분쯤 기다렸다가 위에 뜬 맑은 커피만 따라 마시는 것입니다.

 

 

커피 역사가 비교적 짧은 미국에서는 평균적으로 엷고 담백한 커피가 주를 이룹니다. 이것이 흔히 '아메리칸 커피'라고 불리는 것인데, 약하게 배전한 원두를 쓰며 최근에는 배전강도가 높은 원두를 쓰면서 물을 많이 사용, 연하게 추출하기도 합니다. 보통 설탕이나 크림을 넣지 않고 큰 잔에 담아 마십니다.

 

 

 

 

 

[생산지에 따른 커피의 종류]

 


전세계 인류의 기호식품으로까지 발전한 커피는 과연 몇 개국에서 생산되고 있을까요? 얼핏 우리는 브라질을 필두로 콜롬비아등 몇 개국에서만 생산될 것 같이 생각 되나 실제는 품종이나 질, 양의 차이가 있을 뿐 커피 생산국은 의외로 많은 50여개국이나 됩니다.

 

 

지구의(地球儀)에는 적도와 평행하게 북위 25도에 북회귀선, 남위 25도 위치에 남회기선이 그어져 있습니다. 이사이에 지구를 일주하는 환상지대에 위치한 50여개국에서 커피가 생산되며 이지대를 커피존(Coffee Zone) 또는 커피벨트(Coffee Belt)라 부릅니다. 이들 나라에서 생산되는 커피의 약 30%이상을 브라질 한나라에서 생산하며 따라서 브라질의 작황여하에 따라 국제시세가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들 커피존에 속하는 나라에서 생산되는 커피속 (屬) (Coffea)에는 약 40여가지의 종(種)이 있으나 그 중 아라비카종 (Coffea Arabica), 로부스터종 (C. Robusta), 리베리카종 (C. Liberica) 등 세가지를 주로 생산하고 있으며 이것을 삼원종(三原種)이라 부릅니다. 그중에서도 아라비카종이 약 70%, 로브스터종이 27-28%, 나머지 2-3%가 리베리카종이나 이 리베리카종은 거의 무시해도 될 정도로 미미합니다.

 

 

* 아라비카 (Coffee Arabica: Arabica Coffee)

원산지가 에티오피아인 아라비카는 해발 500~1000m 이상의 고지대에서 생산되며, 로부스타와 배전두의 모양이 비슷하긴 하지만 잎의 모양과 색깔, 꽃 등에서 미세한 차이를나타내는데 생두의 모양은 평평하고 길이가 길며 가운데 고랑이 굽어 있습니다. 로부스타종이 발견되기 전까지는 대부분이 아라비카종이었지만 현재는 전세계 산출량의 약 80%를 점유 합니다. 브라질, 콜롬비아, 멕시코, 과테말라, 이디오피아, 하와이, 코스타리카 등이며 대부분의 커피 재배권에서 생산됩니다.


아라비카종 원두는 로브스타종에 비하여 단맛, 신맛, 감칠맛, 향이 뛰어나 가격이 더 비쌉니다. 아라비카종 커피의 함량은 1~1.7% 정도이고, 로브스타는 2~4.5% 정도입니다. 아메리카 지역에서 가장 선호되는 아라비카종 커피는 부드럽고, 향기가 좋고쓴맛과 자극성이 적으며 카페인 함량이 로브스타 종보다 적다는 특색이 있습니다.

 

 

 


* 로부스타 (Coffee Robusta: Wild Congo Coffee)

원산지는 아프라리카 콩고로써 잎과 나무의 키가 아라비카 종보다 크지만 열매는 리베리카종이나 아라비카 종보다 작습니다. 또한 30도 이상의 온도에 7-8일 정도 견딜 수 있어 아라비카 종보다 기생충과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강합니다. 인도네시아, 앙골라, 우간다 등지에서 재배되는 로부스타종의 원두는 아라비카종과 달리 불록하고 둥글며 홈이 곧고 회색빛이 도는 푸른 색을 띕니다.


로부스타 종은 전 세계 생산량의 20-30%를 차지하지만 아라비카에 비해 카페인 함량이 많으며 쓴맛이 강하고 향이 부족하여 스트레이트 커피로 만들기에는 적합치 않습니다. 하지만 경제적 이점이 있기 때문에 상업적으로 재배하여 인스턴트 커피의 주원료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 리베리카 (Coffee Liberia:Liberian Cofee)

리베리카종은 아프리카의 라이베리아가 원산지인 품종인데 재배 역사는 아라비카 종보다 훨씬 짧습니다. 꽃, 잎, 열매의 크기는 아라비카나 로부스타보다 크고 내병성.적응성이 뛰어나 재배하기 쉬우며 저지대에서 자랍니다. 재배 지역이 리베리아,수리남,가이아나 등인 리베리카 종은 일부 유럽으로 수출되지만 대개 자국 소비에 그칩니다. 리베리카종은 아라비카종보다 향미가 떨어지고 쓴맛이 지나치게 강합니다.

 


그러나, 리베리카는 거의 생산되지 않아 일반적으로 아라비카에서 분류된 마일드 (Mild)와 브라질(Brazil), 로브스타(Robusta)로 분리를 합니다.

 

 

* 마일드 : 예멘의 모카 커피를 비롯,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멕시코, 에콰도르, 에디오피아, 베네쥬엘라에서 채택

* 브라질 : 세계 제일의 산출량 (세계 총생산의 약1/3)을 자랑하는 품종으로 원두 모양은 원형, 타원형이며, 부드럽고 신맛이 강하다. 주로 배합기초로 사용되며, No.2~No.8까지 등급을 매겨 출하하고 있다.

 

 


원두커피

커피 알갱이(Coffee bean)를 생두라 하고 이것을 볶으면 갈색이 되면서 원두가 되는데 이를 가루로 만들어 마시는 것을 원두커피라고 합니다.

이 원두커피는 물에 섞어 마시는 것 보다는 분쇄된 원두가루를 커피메이커나 핸드드립으로 뜨거운 물을 흘려서 추출된 것을 마십니다.

 

 

 

 

 

 

 

 

 

 

 

 

 

 

 

 


아메리카노

커피전문점이나 까페등에서 많이 마시는 아메리카노는 분쇄한 원두가루를 에스프레소 기계에서 추출된 에스프레소를 물에 희석해서 마시는 것입니다.

즉 아메리카노는 희석된 에소프레소라 할 수 있습니다.

 

 

 










아메리카노

커피전문점이나 까페등에서 많이 마시는 아메리카노는 분쇄한 원두가루를 에스프레소 기계에서 추출된 에스프레소를 물에 희석해서 마시는 것입니다.

즉 아메리카노는 희석된 에소프레소라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창골산 봉서방
글쓴이 : 봉서방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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