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하나님 말씀 !!

[스크랩] 성경이 최고의 보물①

하나님아들 2013. 2. 21. 10:38

성경이 최고의 보물①

 

로마서15:4절을 보면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안위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오늘 이 시간에는 성경말씀에 대한 문제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이런 질문을 합니다 성경도 사람이 기록한 것이 아니냐고 말 합니다. 또한 수많은 이단들은 성경보다 더 좋다고 말하면서 성경의 진리를 가린 나름대로의 책을 가지고 진리를 왜곡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애써 폄하 하면서 세상에는 성경과 같이 좋은 책이 얼마든지 많다고 주장 합니다.  오늘은 성경이 최고의 보물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세상에서 귀한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사람들은 나름대로 돈을, 명예를, 아니면 의롭게 사는 것을 말하면서 자기 자신이 귀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찾으려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돈을 가지면 돈으로 해서 만족함이 없습니다 명예를 가져도 또한 그것으로 만족함이 없습니다. 사람은 그 모든 것을 다 얻는다고 해도 만족함이 없습니다. 사실 우리가 돈을 풍족할 만큼 또한 명예를 대통령이 안 되어 봐서 그렇지 그것을 가지기 전까지는 그것을 최고로 생각하고 살지만 막상 그것이 자기에게 주어지면 그것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됩니다.  생활에서 쉽게 경험할 수 있는 것은 과일 이라든지 정말 맛있게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막상 그것을 사서 어느 정도 먹고 나면 다시 또 사먹고 싶지가 않습니다 그것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됩니다. 등산을 좋아 하는 사람들은 어느 산을 꼭 등정 하고 싶지만 막상 그곳에 올라서게 되면 그곳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됩니다.

 

올라가서 보기 전까지 그 산에 대한 열망이 가득하지 한번 올라가 본 산은 자신이 알기 때문에 자기 마음에 만족을 주지 못 합니다. 물론 정말 좋은 산은 몇 번씩 올라가지만 그것도 많이 올라 가다보면 그것도 평범해 진다는 말씀입니다. 사람들은 자기만의 귀한 것을 보물을 가지려고 찾으려고 많은 시간을 허비 합니다. 젊은 사람들은 명품을 갖고 싶어 합니다 그 명품을 사려고 돈을 모아서 갖지만 그 명품이 내 소유가 되면 또 다른 명품을 찾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사람들은 늘 자기만의 좋은 것을 가지려고 노력 합니다.

 

지금은 말씀의 홍수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말씀에 대한 분별력이 사라진 시대입니다 그리고 소중함을 잃어버린 시대이기도 합니다. 가장 귀한 것은 그러나 우리가 너무 쉽게 생각하고 있는 성경 말씀 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 말씀이 가장 중요한 것인지를 말씀 드리겠습니다.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너희가 천하를 다 얻고도 네 생명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겠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을 다 얻고 나서 우리의 생명을 잃는 다면 아무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아니 이 세상을 다 얻는다고 해도 우리의 생명은 잃어버릴 수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무엇을 줍니까?

 

요한복음5:39절을 보면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성경에서 영생을 얻습니다. 이 세상을 다 얻는다고 해도 생명을 잃을 수밖에 없지만 성경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줍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기 때문에 성경이 가장 귀한 보물이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 어떤 것보다도 귀한 극히 귀한 보물인 이 성경이 우리에게 영생을 가져다 준 다고 말씀 하십니다.

 

본문말씀 로마서15:4절 말씀에서도“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안위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성령의 안위로 소망을 가지게 해 주시기 위해서 성경을 주신 것입니다. 최고의 소망은 영생입니다 그 소망을 성경에서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경은 세상 그 어떤 것보다도 가장 귀한 보물입니다 우리는 가장 귀한 보물을 가졌습니다. 세상에서 보물을 찾으려고 애쓰지 마세요. 이성경은 모든 문제에 있어서 부족함이 없습니다.

 

디모데후서3:15절을 보면 “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성경에 있습니다. 그 무엇보다도 가장 귀한 우리의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해 주는 말씀이 성경에 있습니다.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성경에 있다고 말씀 하십니다.

 

디모데후서3:16-17절을 보면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려 함입니다. 천국에 갈 수 있는 완전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바로 성경입니다* 이와 같이 성경은 정말 귀한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도 사람이 쓴 것이 아니냐는 질문을 합니다. 성경은 1600여 년 동안 기록된 것입니다. 창세기에서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쓰여 진 기간이 1600년 이란 기간이 걸렸습니다. 이것을 기록한 사람은 약40여명입니다. 성경을 기록한 사람의 부류는 왕으로부터 어부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사람이 기록했습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일 수밖에 없는 문제가 있습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16세기 이전 사람과 16세기가 지난 사람의 사상과 생각의 다르겠습니까 같겠습니까? 그것은 엄청난 차이를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16세기 이전 사람과의 지식적 문화적 차이는 엄청나게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이야기를 50년 전에 사는 사람과 대화를 하면 아마 그 사람이 사기꾼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지금은 컴퓨터가 나와서 다양한 정보를 집에서 사무실에서 세계 여러 나라를 실시간에 누구나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50여 년 전 사람과 이야기를 한다면 아마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50년만 지나도 엄청난 문화적 지식적 차이가 있습니다. 성경은 1600년이란 긴 기간 동안 기록 되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1600년 전 사람이나 1600년이 지나서 기록한 사람의 지식이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1600년 전 사람과 그 후에 사람의 지식을 같게 할 수 있습니까? 그것은 불가능 합니다. 수 천 년 전 사람이 기록하였지만 현대인이 구원 받기에 전혀 부족하지 않다는 놀라운 사실입니다. 또한 40여명의 저자를 살펴볼 때 왕으로부터 어부 농부까지 기록하였는데 그들의 지식의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별 차이 없겠지만 50여년전만해도 왕과 어부의 지식차이는 너무 많은 차이가 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왕이나 어부의 지식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오히려 어부 농부의 지식이 더 높게 보일수도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경은 그 자체가 성경임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런 부분을 살펴 볼 때 인간이 스스로 기록한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서두에 거의 모두가 하나님이 가라사대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은 정말 귀한 지식입니다. 그런데도 자기가 기록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만약 자기가 기록 했다면 자기의 생각을 말할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성경은 한권으로 되어 있지만 성경은 한권씩 따로 있는 것을 모아서 편집한 것입니다.  이 성경이 오랜 세월 많은 사람이 썼다면 서로의 사상이 담겨 있을 텐데 그런 것이 아니라 오직 한 가지를 말 합니다. 지식 차이가 없이 기록 되었습니다. 같은 시대 사람들이 한 가지 주재를 가지고 말한다 할지라도 서로 다른 주장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같은 시대 같은 학력 같은 나이의 사람이 기록하더라도 다른 것이 나옵니다.

다음에 계속-성경이 최고의 보물②

출처 : ╋예수가좋다오
글쓴이 : (일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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