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하나님 말씀 !!

[스크랩] 성경이 최고의 보물②

하나님아들 2013. 2. 21. 10:37

성경이 최고의 보물②

 

성경은 오랜 세월 지역적으로 다른 곳의 사람이 썼을 지라도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지금 이 시대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다르게 보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성경에서 오류를 찾으려고 연구를 합니다. 그리고 무엇을 찾아내면 그것으로 박사 학위까지 받고 있는 시대입니다. 성경을 구분해서 가르치고 있는 사람들은 성경을 오해 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우리 인생들이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고 기록한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 성경을 다른 쪽으로 해석한 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사람일 것입니다.

 

성경이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같은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은 그것을 지시한 분이 한분이라는 증거입니다. 성경을 기록하도록 지시한 분이 한분이기 때문에 지식이 많다고 해서 자기 지식을 자랑 할 수 없으며 지식이 없다 해서 무식함을 드러낼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기록 하라고 한 대로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사람이 기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지시 하셔서 기록한 것입니다.

 

예전에는 대통령의 담화문을 벽보로 많이 사용했습니다. 그럼 그 벽보를 보고 사람들은 대통령이 이렇게 말했다고 생각 합니다. 그 담화문을 대통령이 직접 쓰지 않았을 지라도 대통령이 말한 것으로 받아들입니다. 그것은 이 글을 쓰도록 지시한 자가 대통령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사람이 기록했을 지라도 그것을 쓰도록 지시하신 분이 하나님이기 때문에 성경은 하나님 말씀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지시 하신 말씀입니다. 1600전에 어떤 사람이 기록한 글에서 해답이 안 나옵니다. 그런데 1600후에 쓴 사람의 글에서 그 해답이 나옵니다 참으로 놀랍습니다 .처음 기록된 책에서 해석되지 않았던 문제들이 1600년 후에 기록한 사람의 책에서 그 문제가 밝혀집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한분의 말씀입니다.

 

다니엘2:34절을 보면  “또 왕이 보신즉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아니하고 뜨인 돌이 신상의 철과 진흙의 발을 쳐서 부숴뜨리매” 또 왕이 보신즉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아니하고 뜨인 돌이....... 이 말씀에 대한 해석이 나오지를 않습니다. 이 말씀은 뜨인 돌이 하나 나타나서 신상의 철과 진흙의 발을 쳐서 부숴뜨리매 이 말씀은 구약의 말씀입니다. 베드로전서2:4절을 보면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가 나아와....... 구약에 한 돌이 나타나서 신상을 부숴뜨린다는 해석이 없습니다 그런데 신약에서 그것에 대한 해석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신약에 있는 것을 구약을 통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13:1절을 보면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한 이름들이 있더라”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그대로 보아서는 해석이 안 됩니다. 이 말씀은 마지막 선지자 요한이 기록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에 대한 해석이 안 나오는 것입니다. 뿔이 열 있는 짐승이 나왔다는 것이 무슨 말이냐는 것입니다. 구약에서 그 해석을 찾아보겠습니다. 다니엘7:24절을 보면 “그 열 뿔은 이 나라에서 일어날 열 왕이요 그 후에 또 하나가 일어나리니 그는 먼저 있던 자들과 다르고 또 세 왕을 복종시킬 것이며” 신약의 열 뿔 짐승이 나옵니다. 그런데 그 열 뿔이 구약에서 이 나라에서 일어날 열 왕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신약의 어려운 문제들을 구약에서 해석 하도록 하나님께서 기록해 두신 것입니다. 시약의 사람이 언제 이 말씀을 쓸 줄 알고 옛날 사람이 그 말을 미리 기록 하겠습니까? 자기 마음대로 생각대로 쓸 수가 있겠습니까?

 

신약에 와서 해석 되어야 할 문제를 옛날 사람이 기록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놀랍게도 옛날 사람이 기록한 말씀에서 그 해석이 나옵니다. 이런 문제들을 볼 때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 이라는 것을 확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가장 귀한 보물이 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부인하려 하고 있습니다. 또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모두 한 가지를 말씀 하고 있지만 일부 사람들은 말씀마다 서로 다른 것처럼 주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에서는 야고보서를 마치 다른 성경처럼 해석하고 취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도마복음이라든지 외경을 마치 하나님의 말씀인 것처럼 미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구원에 이르는데 부족하다고 생각하셨으면 요한계시록으로 끝내지 않고 더 많은 책을 쓰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성령께서 역하 하심을 아는데 부족하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구원에 이르는데 조금도 부족 하지가 않습니다. 성경은 많은 예언이 있습니다. 이런 예언으로 이루어졌으므로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 이라는 것입니다. 1년부터 10년까지 어떤 사람이 예언을 하였는데 9년까지 그 예언이 그대로 성취 되었다면 나머지 1년도 성취 되는 것으로 믿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수많은 예언을 하셨습니다. 그 예언이 일점일획도 변하지 않고 때가 되면 다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가장 마지막 남은 예언은 사람들이 믿기 힘든 예언이 남아 있습니다 .죽은 사람이 살아난다는 부활에 대한 예언이 남아 있습니다. 그냥 부활만을 생각한다면 믿기가 참으로 힘이 듭니다. 그러나 처음예언부터 모든 것이 성취된 것을 성경을 통해서 보기 때문에 믿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는 재림에 대한 예언이 남아 있습니다. 우리가 왜 예수님의 재림을 믿을 수 있는 것입니까? 성경말씀을 통해서 창세기부터 예언된 모든 예언이 그대로 이루어 졌음을 말씀을 통해서 밝혀 주셨기 때문에 예수님의 재림을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요한복음13:19절을 보면 “지금부터 일이 이루기 전에 미리 너희에게 이름은 일이 이룰 때에 내가 그인줄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로라”

 

일이 이루어지기 전에 미리 너희에게 가르쳐 주시는 이유는 나중에 믿게 함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성경은 수많은 예언들이 하나하나 하나님의 약속대로 성취되는 것을 보면서 마지막 이루어지는 일을 우리가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사람이 쓴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지시해서 쓰셨음을 성경을 보면서 알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와 같이 귀한 보물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여러분은 보물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 보셨습니까? 우리는 귀한 보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믿으셔야 합니다. 성경 말씀에 대한 선지자들의 생각을 보겠습니다.

 

욥기23:12절을 보면 “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일정한 음식보다 그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구나” 그 입의 말씀을 일정한 음식보다 귀히 여겼구나... 욥은 하나님의 말씀을 일정한 음식보다 귀히 여겼습니다.

 

시편19:9-10절을 보면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규례는 확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많은 정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하나님의 말씀이 꿀 송이 보다 더 달다고 노래합니다. 음식을 먹는 이유는 우리의 생명을 연장시키기 위해서 먹는 것입니다 음식을 먹지 않으면 사람은 누구나 죽습니다. 음식 가운데 최고로 맛있는 것이 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영적 생명을 연장시켜주는 음식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는 말씀이라고 믿기 때문에 꿀 송이 보다 더 달다고 노래합니다.

 

성도님들은 아직 꿀 송이 보다 달지가 않죠* 말씀이 꿀 송이 보다 더 달아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느 시점에서는 꿀 송이 보다 더 달도록 만들어 주시는 줄 믿습니다 그냥 달아 지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께서 내 심령을 감동 시켜야 그 말씀이 정말 달아 질수가 있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어느 때가 되면 성경을 보면서 깨달아 질 때가 있습니다. 그 때는 정말 꿀 송이 보다 더 달게 됩니다. 그냥 성경을 평범하게 읽어서는 달아 질수가 없습니다 시편 기자는 말씀이 정말 꿀 송이 보다 더 달다는 것을 체험하고 노래하는 것입니다.

 

이 시간 말씀을 보는 여러분에게도 아직 꿀 송이 보다 달아보지 못한 분들은 성령께서 달아 지도록 인도 하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이 꿀 송이 보다 더 달도록 그런 상황을 만들어 주십니다. 성도는 하나님 말씀이 꿀 송이 보다 더 달아야 합니다. 잠언8:9-10절을 보면 “이는 다 총명 있는 자의 밝히 아는 바요 지식 얻은 자의 정직히 기는 바니라 너희가 은을 받지 말고 나의 훈계를 받으며 정금보다 지식을 얻으라 ”

 은을 받지 말고 하나님의 교훈을 받으며 정금보다 하나님 아는 지식을 얻으라고 말씀 하십니다 정금보다 하나님 아는 지식을 얻어야 합니다.

 

에레미아15:16절을 보면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시여 나는 주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자라 내가 주의 말씀을 얻어 먹었사오니 주의 말씀은 내게 기쁨과 내 마음의 즐거움이오나”  주의 말씀은 내게 기쁨과 즐거움을 가져다준다고 말씀 하십니다 우리의 최고의 희락 최고의 기쁨 최고의 만족을 하나님 말씀이 가져다줍니다. 이것을 성도들이 알아야 합니다 이것을 경험해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 밖에는 없다는 것을 실감해야 합니다. 그것을 느껴야 합니다.

 

요한복음17:17절을 보면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우리를 거룩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 이 세상에서 그 어떤 것도 없습니다. 사람을 거룩하게 해 주는 것은 오직 하나님 말씀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엄청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복음이 시대적으로 다르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구약과 신약 그리고 지금이 다르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진리는 수 천 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이 진리입니다. 이 진리는 어떤 나라 말도 번역이 되었어도 구원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없어지지 않는다고 말씀 하십니다.

 

시편119:105절을 보면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발의 빛이니이다....주의 말씀은 길을 찾아 갈수 있는 등 불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참길 곧 그 참 길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참 길을 찾아 가는데 하나님의 말씀이 반드시 필요 합니다. 이 말씀이 없이는 불가능 합니다 이 말씀이 우리에게 진리가 되고 빛이 되고 등대가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물론 가장 중요한 구원의 길을 말씀 하고 있습니다. 또한 육신을 입고 사는 동안에도 말씀을 묵상하면서 살면 하나님께서 그 길을 인도하시기 때문에 평안 할 수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라도 성경에서 벗어나서 많은 예화로 꾸며서 사람의 감성을 자극 하려 한다면 그 사람은 바른 사람일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그 설교에 예수가 들어 있어도 다른 예수를 전하는 것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성경 말씀보다도 세상 예화가 중심이 된다면 그것은 다른 예수를 전하는 것입니다. 다른 예수를 전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예수를 세상 이야기로 살며시 가리는 것이 다른 예수를 전하는 것입니다.

다음편에 계속-성경이 최고의 보물③

출처 : ╋예수가좋다오
글쓴이 : (일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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