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하나님 말씀 !!

[스크랩] 성경이 최고의 보물③

하나님아들 2013. 2. 21. 10:38

성경이 최고의 보물③

 

시편10:4절을 보면 “악인은 그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치 아니하신다 하며 그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

 

악인은 전적인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 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특정한 부분은 자기들의 선택 또는 의를 나타내려고 합니다. 이단들이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 입니까? 성경 이외에 다른 책을 중시 한다는 것입니다 문선명은 원리 강론이 있습니다. 이단들을 보세요 그들은 그들만의 특별한 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도는 하나님 말씀이 진리임을 믿고 등대가 됨을 깨닫고 성도의 삶에서 어떤 문제가 부딪칠 때 말씀에서 그 길을 찾습니다. 말씀에서 벗어나면 그 길은 참 길이 아닙니다 .말씀을 내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 말씀을 해석해 주어야 합니다. 그 해석을 말씀에서 찾게 되면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됩니다.

 

사도행전17:11절을 보면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데살로니가 사람들보다 베뢰아 사람이 더 신사적인 이유는 말씀을 듣고 이 말씀이 맞는가를 성경 안에서 검토해 보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이 특별한 말씀을 전하면 이 말씀이 맞는 가 틀리는 가를 성경 안에서 검토 해 보아야 합니다. 제가 전하는 말씀도 마찬 가지입니다 받아 보시는 여러분이 성경 안에서 맞는 가 틀리는 가를 검토해야 신사적인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보기에 하찬은 사람의 말씀을 들었어도 성경을 비추어 검토하여 맞으면 그 분은 참 진리를 전하는 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런데 유명한 사람이라도 그 사람이 전하는 말이 성경과 다르면 이 세상의 어떤 유명한 사람이라도 경계해야 합니다.

 

신사적인 사람은 말씀을 듣고 그냥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전하는 말씀이 성경과 일치 되는 가를 확인하는 사람이 신사적인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신사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늘 여러분에게 성경을 읽기를 말씀드리는 것이 바로 이런 이유입니다 아무리 유명한 분이 전하는 말씀이라고 무조건 아멘! 아멘! 받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히브리서5:12-14절을 보면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저희는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장성한 사람은 선악을 분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전하는 말씀을 듣고 분별 할 수가 있어야 합니다. 그냥 무조건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그것은 어린 아이입니다. 어린 아이는 젖을 줘도 먹고 독약을 줘도 그냥 받아먹습니다 .주는 대로 먹습니다 장성한 사람은 말씀을 들을 때 이것이 진짜인가 가짜인가를 구별해서 받아먹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때가 오래므로..... 믿은 지가 오래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때가 오래되어서 선생이 되어야 될텐데 아직도 어린 아이가 되어서 주는 대로 받아먹는다는 말씀입니다. 주는 대로 받아먹지 마세요.

장성한 사람은 선악을 분별 하는 것입니다.

 

진리를 아는 사람은 아무것이나 먹지를 않습니다. 줘 봐도 먹지를 않습니다. 장성한 사람이 되었기 때문에 먹지를 않는 것입니다. 마지막 때가 되면 참으로 분별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베드로후서3:15-16절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우리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성경은 참으로 귀한 것입니다. 성경 가운데는 약한 사람들이 스스로 풀지 못하는 어려운 문제들이 있습니다. 그 어려운 문제들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른다고 말씀 하십니다. 이단들이 억지로 푸는 것입니다. 그들은 이상하게도 어려운 것들만 억지로 풉니다. 이와 같이 어려운 문제들은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통해서 먼저 안사람들을 통해서 그 다음 사람이 알게 해 주십니다. 먼저 배운 사람이 그 다음 사람에게 알려주는 것입니다.

 

이런 말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말씀을 전하려 하면 하나님께서 다 주신다고 말 합니다. 척척 기도만 하면 주시니까 자기는 어디서든지 전할 수 있다고 말 합니다. 그런 사람을 부러워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런 은사를 받기를 원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주시지를 않습니다. 그런 경우는 특별 할 때 한 두번 그렇게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만약 그렇게 주신다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향하여 너희는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치라고 하시지를 않았을 것입니다.

 

가르치라고 할 필요가 있나요? 하나님께서 척척 다 주시는 데요. 하나님께서 그렇게 주시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먼저 깨달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도록 가르치라는 것입니다. 자기는 다 받는 다고 하는 사람은 좀 수상한 사람입니다. 물론 가끔 주실 때도 있습니다 특별히 사용하시려 할 때 은사로 주십니다. 그러나 성경 전체를 결코 그렇게 주시지 않습니다. 바울도 이렇게 말 합니다.

 

디모데후서2:2절을 보면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저희가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에게 부탁하라 또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을 가르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정말 귀중 합니다. 성도는 다른 사람에게 가르칠 수 있을 만큼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도 될 수가 있습니다. 복음의 진리가 기초가 되어 든든히 서갈 때 말씀을 계속 먹다 보면 그 말씀이 어느 순간 넘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늘 묵상 하라고 하신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말씀을 계속 받아먹다 보면 그것이 저절로 넘쳐흐르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넘쳐흐를 때는 성령께서 강하게 역사 하십니다. 말씀을 우리 스스로가 깨닫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함께 해 주셔야 가능 합니다. 여러분도 성경을 어느 부분을 읽고 깨달으신 것이 있을 줄 압니다. 그것은 반드시 성령께서 인도 하셨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요한복음14:26절을 보면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보혜사가 오셔서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해 주신다고 말씀 하십니다. 여러분이 말씀을 깨닫는 것은 그것은 여러분 가운데 성령께서 함께 운행 하시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사람들이 바른 삶을 살아가기를 원 합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속에 채워져야 합니다.

 

시편119:9절을 보면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 사람의 행실을 깨끗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주의 말씀을 따라 가는 것입니다.

 

히브리서4:12절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죄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습니다 운동력이 있습니다 좌우에 날선 검보다도 더 예리하다고 말씀 하십니다. 참으로 놀라운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그냥 이스라엘의 역사가 아니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가 있나 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그 자체에 능력이 있습니다. 말씀 자체에 능력이 있으니까 그 말씀을 보던지 들으며 사람의 심령이 뒤집혀 버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습니다 운동력이 있습니다 .좌우 날선 검보다 예리 합니다. 마음을 찔러 쪼개기 까지 합니다.

 

이런 역사들은 우리의 삶속에서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굳이 제가 이야기를 안 해도 여러분이 더 잘 알 것입니다. 전혀 불가능 한 것도 하나님 말씀이 들어가면 능력이 되어 나타납니다. 성도들이 성경 읽는 것을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지를 않습니다. 하지만 성경을 읽는 성도는 분명한 차이가 날 것입니다. 성경은 사람의 심령을 변화  시키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은 모든 집회에서 성경을 읽는 것을 습관화해야 합니다. 말씀 자체가 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에레미아23:29절을 보면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 같지 아니하냐 반석을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하냐”

 

하나님의 말씀은 불과 같고 방망이 같습니다. 진리를 거부하면 그 마음이 쿵당 쿵당 합니다 그 심령을 치니까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과 다른 길로 가면 마음이 요동 합니다. 성경을 보면서 마치 세상의 좋은 예화와 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은 성경의 능력을 아직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 말씀이 믿어진다는 것은 기적입니다. 하나님이 그 심령을 주관 하지 않으면 절대로 믿어 질수가 없는 것입니다. 말씀은 한마디만 들어가도 능력이 되어 나타납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보고 그 심령이 성령의 주관을 받으면서 복음을 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복음은 놀라운 운동력이 있어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전도를 마치 자기의 상급처럼 말하고 전도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르치고 있으며 그런 곳은 아주 많은 사람이 그것을 배우려 하고 있습니다. 전도는 결코 내가 말을 잘해서도 아니고 체계적인 교육을 받아서도 아닙니다. 내가 복음을 전하면 한마디가 능력이 되어 성령께서 그 심령을 움직여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다른 은사를 주셨습니다.다른사람이 받은 은사를 부러워하지말고 내게주신 것을 개발하여 다른사람에게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도 철학적으로 전했을 때는 전도가 안 되어서 내가 십자가외에는 자랑치 않겠노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 말씀은 그 자체로 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전하는 자가 얼마나 복음적이냐가 중요 합니다 말을 잘해서도 아니고 많이 해서도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만 전해도 그들이 회개하고 돌아옵니다. 여러분은 그냥 전하기만 하세요. 받아들이고 안 받아들이고는 우리 책임이 아닙니다. 하나님 책임입니다 .하나님 책임이니까 성령께서 오신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 말씀의 귀중함을 성경을 통해서 알았습니다. 오늘 우리가 보는 말씀은 조금도 부족함이 없다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말씀은 보물 중에 보물입니다. 그 속에 영생이 있기 때문입니다. 시편기자처럼 여러분에게도 꿀 송이처럼 달은 맛을 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느 한 구절을 통해서도 그 맛을 알게 하시는 분입니다 .늘 말씀을 묵상 하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께 기도 합니다. 우리주님이 주님의 날까지 인도 하실 줄 믿습니다. 

샬롬^^*

출처 : ╋예수가좋다오
글쓴이 : (일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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