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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해야 할 이유(시37:1-11)

하나님아들 2025. 1. 31. 01:08

기뻐해야 할 이유(시37:1-11)

 

 

전도서에서 이 세상의 모든 것이 헛된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도서에서는 결론적으로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12:13. 일의 결국(허무함)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 세상이 헛되고 헛된 세상이기에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는 삶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전도서에 아무 흥미로운 말씀이 있습니다. 그것이 전도서 9 9절입니다.

9.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에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네가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지어다 그것이 네가 평생에 해 아래에서 수고하고 얻은 네 몫이니라

전도서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동시에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부부간에 즐겁게 살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이 세상의 헛된 욕심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세상의 헛된 욕심을 버리고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사는 것도 전도서에서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이런 말씀을 들으면 마음가운데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신앙생활은 엄숙하고 무거운 것인데 어떻게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기쁘고 즐겁게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는가? 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분명히 이 허무한 세상에서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기쁘고 즐겁게 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교회를 나올 때 하나님에 대해서 항상 엄숙한 것만을 생각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너희가 나로 인해서 즐거워하고 기뻐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기독교 희락주의라고 합니다.

존 파이퍼 목사님의 하나님을 기뻐하라 부제로 하나님 안에서 행복을 누리는 법이라는 책에서 기독교 희락주의를 부르짖고 있습니다. 거기서 이렇게 주장을 합니다.

1)기쁨과 행복을 갈망하는 마음은 보편적인 인간의 바람이며 선한 것이지 죄가 아니다.

2)기뻐하며 행복해지려 갈망을 부정하거나 저항해서는 안 된다.

3)가장 깊고 가장 오래도록 지속되는 기쁨과 행복은 하나님 안에서만 찾을 수 있다.

4)하나님 안에서 발견하는 기쁨은 그 기쁨을 이웃을 사랑함으로 나눌 때 완성이 된다.

5)하나님으로 인한 기쁨 추구를 포기하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일을 못하게 된다. 그래서 우리에게 하나님으로 인한 기쁨이 있어야 하나님을 더 경배하게 되고, 이웃을 더 사랑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소요리문답에서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까? 그것은 우리가 영원토록 하나님을 즐겁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 희락주의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단순히 존 파이프만의 주장이 아닙니다.

성경에 나오는 사도들의 주장입니다.

요일1:4.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이 기쁨은 하나님과 사귐을 통해서 얻어지는 기쁨입니다.

살전5: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4: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또 예수님도 우리에게 기뻐하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15: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특히 오늘 본문 시편에서 다윗은 우리에게 여호와를 기뻐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이렇게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으로 즐거워하고 기뻐해야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특히 오늘은 주일입니다. 여러분 주일 또는 안식일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어떤 분은 주일을 너무 부담스럽고 어렵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주일은 기쁜 날입니다. 하나님은 육일동안 세상을 창조하시고 만드신 세상을 보시고 즐거워하시고 기뻐하셨습니다. 그리고 안식일을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안식일이란 이 세상을 보시고 즐거워하시고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안식의 세계 속에 모든 인류가 함께 동참하여 그 하나님의 즐거움과 기쁨을 함께 누리는 날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으로 인해서 영원히 즐거워하며 기뻐하며 안식하며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신 목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인간이 범죄 함으로 하나님으로 인한 기쁨과 안식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백성들을 구원하심으로 다시 그들에게 참된 하나님의 안식과 기쁨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안식일이고, 주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구원받은 우리에게 하나님으로 즐거워하고 기뻐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으로 즐거워하고 기뻐해야하는데 기뻐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1)첫째, 우리가 사는 이 불의한 세상을 볼 때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으로 인해 즐거워하고 기뻐할 수 있겠느냐 합니다.

무엇보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악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 선한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너무나 형통하게 살고 있습니다. 반대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자는 너무나 어렵고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불의한 세상을 바라볼 때 하나님으로 인해서 즐거워하고 기뻐할 수 없습니다. 도리어 우리가 사는 이 불의한 세상을 보면서 하나님께 원망하고 불평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지 않느냐 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의 말씀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해주고 있습니까?

1.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불평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들을 시기하지 말지어다

2. 그들은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당할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7.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

8.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며 불평하지 말라 오히려 악을 만들 뿐이라

9. 진실로 악을 행하는 자들은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소망하는 자들은 땅을 차지하리로다

10. 잠시 후에는 악인이 없어지리니 네가 그 곳을 자세히 살필지라도 없으리로다

11. 그러나 온유한 자들은 땅을 차지하며 풍성한 화평으로 즐거워하리로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을 보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악한 사람들이 이 세상의 땅을 차지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절대 그들을 가만히 두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온 세상의 주인이시기 때문에 언젠가는 이 땅에서도 그들을 물리치실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사실을 믿는다면 불의한 사람들이 잘 되는 것 때문에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할 필요가 없습니다. 악인들 때문에 의분조차 낼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가만히 있어도 하나님께서 다 물리쳐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불의한 세상을 바라보면서도 우리는 공의로우신 하나님으로 인해서 기뻐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2)또 우리는 인생의 짐이 너무 무겁기 때문에 기뻐할 수 없다고 합니다.

만일 내 인생에 전혀 무거운 짐이 없고, 매일 즐겁고 기쁜 일만 있으면 누가 하나님으로 인해서 즐거워하고 기뻐하지 않겠느냐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오늘 본문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5.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6.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네 인생의 무거운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고 하십니다. 그리하면 그가 이루어주실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기도회 때 말씀을 드린 것처럼 우리의 신앙생활은 핸드볼 경기가 아니라 배구경기입니다. 우리 인생의 염려와 걱정과 근심의 공을 우리가 가지고 있으면 반칙이라고 했습니다. 이 자리에 나오신 모든 성도님들 지금 여러분들의 인생의 짐이 무겁습니까? 염려의 짐이 무겁습니까? 고통의 짐이 무겁습니까? 그 모든 짐들을 다 주님께 던져버리시기 바랍니다.

이것에 대해서 스펄전 목사님은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성도 여러분! 늘 수심어린 표정을 짓고 다니며 여러분이 믿고 있는 기독교를 욕되게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짐을 모두 주님께 맡겨 버리십시오. 여러분이 지금 끙끙대며 지고 다니는 짐이 하나님 아버지께는 조금도 무겁지 않습니다. 여러분에게는 그것이 짓누르는 커다란 짐처럼 느껴질지 모르지만 하나님 아버지께는 훅 불면 날아가 버릴 먼지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의 손 안에 가만히 누워 하나님의 뜻 외에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보다 더 달콤한 것은 없습니다 고 했습니다.

/다윗이 법궤가 올 때 왜 어린 아이처럼 춤을 추었습니까?

다윗은 법궤 앞에서 춤을 추면서 이렇게 노래를 합니다.

68 19.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셀라)

다윗이 왕으로서 얼마나 많은 무거운 짐을 가지고 살았겠습니까? 그런데 다윗은 날마다 그의 모든 짐을 대신 져 주시는 주님으로 인해서 바지가 벗겨지는 것도 모르고 기뻐하며 찬송했습니다. 여러분 내 인생의 무거운 짐 때문에 하나님으로 즐거워하고 기뻐할 수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내 짐이 가장 무겁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다면 우리의 모든 짐들을 대신 져 주기를 원하시는 하나님께 다 맡기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반드시 그 모든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여 주실 것입니다. 이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이해할 수 없는 인생의 무거운 짐이 있어도 우리의 짐을 대신 져 주시는 하나님으로 인해서 즐거워하고 기뻐할 수 있습니다.

3)또 하나님께서 나의 기도의 소원을 들어주시지 않았기 때문에 기뻐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내 소원을 들어주시면 하나님으로 즐거워하고 기뻐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는 어떻게 말씀하고 있습니까?

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여러분 기독교와 다른 종교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다른 종교는 자신의 노력과 정성으로 자신들이 만든 신에게 소원을 비는 종교입니다. 그래서 그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절대 기뻐할 수 없습니다. 소원이 이루어질 때까지 지극 정성으로 소원을 비는 것이 일반 종교입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당장 우리의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지금 당장 우리의 기도제목이 이루어지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내 소원을 이루어 주시지 않아도 하나님으로 인해서 기뻐하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내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주지 않아도 하나님으로 기뻐하면, 하나님께서 다 아시고 내 마음의 소원을 들어주십니다.

그래서 여러분 힘들고 어려우십니까? 하나님께 바라는 기도의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까? 그럴수록 더 하나님으로 인해서 기뻐하고 즐거워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여러분의 마음의 소원을 들어주실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4)또 내게 주어진 상황을 인한 감정으로 하나님으로 인해서 기뻐하고 즐거워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어떻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3:16. 내가 들었으므로(상황)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말미암아 내 입술이 떨렸도다(감정)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 날을 내가 기다리므로(상황) 썩이는 것이 내 뼈에 들어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감정)

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우리는 많은 경우 지금 내가 처해 있는 상황 때문에 하나님을 기뻐할 수 없다고 합니다. 또 그 상황으로 인해 불안한 감정 때문에 하나님으로 인해서 기뻐하고 즐거워할 기분이 아니라고 합니다. 우리가 잘 아는 하박국은 지금 자신의 민족인 유다백성들이 바벨론에 의해서 곧 멸망을 당할 것이라는 소식을 듣고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그의 창자가 흔들리고, 그의 입술이 떨리고 있습니다. 심지어 그가 안전한 집에 거하여 있어도 그의 몸이 떨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하박국의 상황이고 감정입니다. 그런데 이때 하박국은 어떻게 합니까? 비록 그의 상황이 절망적이고, 그의 감정이 도무지 하나님으로 인해서 즐거워하고 기뻐할 수 없지만 하나님으로 인해서 즐거워하고 기뻐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기분이 우울하십니까? 그럴수록 하나님께 기쁨의 찬송을 하시기 바랍니다. 상황이 절망적입니까? 그럴수록 더 소망의 찬송을 부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에게 힘이 없습니까? 그럴수록 더 힘 있게 하나님을 찬송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상황과 감정과는 관계없이 하나님으로 인해서 즐거워하시고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5)또 하나님을 즐거워하고 기뻐한다고 해서 위기의 상황가운데서 문제가 해결이 되는가? 내 앞에 놓인 위기의 상황가운데서 하나님으로 인해서 즐거워하고 기뻐한다는 것은 현실도피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내 앞에서 있는 많은 문제들 때문에 더 이상 하나님으로 인해서 기뻐하고 즐거워할 수 없다고 말을 합니다. 과연 그렇습니까?

성경을 찾아보겠습니다.

대하20:22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 사람을 치게 하시므로 저희가 패하였으니

여호사밧 왕은 위기의 상황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위기의 상황에서 여호사밧왕이 한 일은 찬양대를 제일 앞에 세우고 하나님께 찬양하고 노래하는 일을 했습니다. 위기의 상황가운데서도 하나님으로 인해서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일을 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친히 모든 대적들을 다 물리쳐주셨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그 어떤 상황가운데서도 하나님으로 인해서 즐거워하고 기뻐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1)지금 우리가 이 땅에서 그 어떤 일을 당하건 하나님 안에는 영원한 즐거움과 기쁨이 있기 때문입니다.

16:11.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여러분은 지금 제가 여기 서 있는 것이 실재라고 느껴지십니까? 그렇다면 제가 지금여기 있는 것보다 더 확실한 실재가 무엇입니까? 지금도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이 곳에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다윗의 생애를 묵상하면서 다윗은 하나님을 눈에 보이는 사람보다 더 실재로 여기면서 살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지금 이 곳에 여러분들이 계신 것보다 더 실제적으로 하나님께서 지금도 살아계셔서 여러분들과 함께 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지금 여기에 실재로 계신 하나님을 믿는다면 우리는 우리의 어떤 상황과는 관계없이 즐거워하고 기뻐할 수밖에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지금 우리 앞에 계시는 주의 앞에서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서는 영원한 기쁨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앞으로 십자가를 의지해서 날마다 나가시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으로 인해서 즐거워하고 기뻐할 수밖에 없습니다.

2)또 기뻐해야 안전한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3:1. 끝으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왜 사도바울이 주안에서 기뻐하라는 말을 계속해서 하고 있습니까? 주안에서 기뻐하라고 하는 말은 아무리 많이 해도 사도바울에게 수고로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 말을 하면할수록 사도 바울도 힘이 됩니다. 또한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는 것이 너희에게는 안전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이 무슨 말입니까?

우리가 주안에서 기뻐하지 않으면 죄의 유혹에 빠질 위험이 있다는 말입니다. 또 우리가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지 않으면 이 세상의 유혹에 빠질 위험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대로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시며 사시기 바랍니다.

3)또 기뻐해야 힘 있는 삶을 살수 있기 때문입니다.

9:10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탄은 항상 우리를 넘어지게 만듭니다. 낙심하게 만듭니다. 좌절하게 만듭니다. 또 사탄은 항상 우리에게 두려워하는 마음을 심어줍니다.

이런 사탄의 권세를 이길 수 있는 힘이 어디에 있습니까? 다른 것이 아닙니다.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즉 사탄을 이길 수 있는 힘은 우리가 하나님으로 인해서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혹시 내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일로 힘들고 어렵고 낙심이 되십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으로 인해서 즐거워하시고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여호와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사탄을 이길 수 있는 우리의 영적 힘과 권세입니다.

4)기뻐해야 헌신의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이 말씀에서 이 사람이 왜 자신의 모든 소유를 다 팔아서 그 밭을 사게 되었습니까?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한 기쁨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을 보더라도 사람들은 무엇에 자신의 시간과 돈을 아끼지 않고 사용합니까? 자신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곳에는 그 어떤 희생과 수고와 헌신을 아끼지 않습니다. 축구장과 야구장에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시간과 돈을 들여서 응원을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거기에 자신에 주는 즐거움과 기쁨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께 헌신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까? 우리 안에 하나님으로 인한 기쁨이 있을 때 하나님께 헌신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부산 수영로 교회에 계셨던 정필도 목사님께서는 목회의 성공비결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목사가 행복하지 않으면 교인들은 행복해질 수 없습니다. 목사가 행복한 만큼 교인이 행복합니다. 그래서 행복한 목사가 되십시오. 목사가 행복하면 교인이 행복하고 그러면 교인들은 그 교회에 기쁨으로 헌신할 수밖에 없습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 말씀을 듣고 행복한 목사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요즘 정말 미치도록 좋습니다.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정말 이것을 어떻게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신명기에서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라고 한 것처럼 그 말씀이 정말 제게 와 닿습니다. 또 다윗이 말했던 것처럼 주밖에 나의 행복이 없습니다. 하나님만 생각하면 너무 기뻐하고 행복하고 미치도록 좋습니다. 무엇보다 일주일 중에서 제일 행복한 시간이 바로 지금 이 예배시간입니다. 아무리 힘들어 이 자리에만 서면 저는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제 기쁨의 원천은 하나님입니다. 또 여러분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옆에 있는 분들에게도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제 기쁨의 원천은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당신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하나님께 열심을 달라고 기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기쁨을 달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그 기쁨 때문에 우리의 모든 것을 다 드려서 열심히 헌신할 수밖에 없습니다.

5)우리가 하나님으로 인해서 항상 즐거워하고 기뻐해야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울과 실라가 왜 빌립보간수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까? 바울과 실라는 감옥 속에서도 하나님으로 인해서 즐거워하고 기뻐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빌립보간수는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습니까? 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사도바울이 어떻게 말했습니까?

16 16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지금 이 시대는 너무나 우울한 시대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기쁨을 주는 곳을 찾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에 주는 기쁨은 참된 기쁨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런 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까? 그 비결은 우리가 상황과는 관계없이 오직 하나님으로 인해서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도를 하기 앞에서 무엇보다 하나님으로 인한 즐거움과 기쁨을 먼저 회복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믿지 않는 사람들이 우리를 보고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습니까? 라고 물어보는 삶이 되어야합니다.

그때 우리는 이렇게 대답을 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어 보십시오, 그러면 저와 같이 기뻐할 수 있습니다.

저의 기쁨의 원천은 하나님이며,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이렇게 하나님으로 인한 기쁨을 전하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래서 이 땅에 하나님으로 인한 기쁨이 충만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