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약 중간시대 유다역사
-바뀌고 바뀌는 팔레스타인 땅의 패권- BC538귀환 바벨론(70년) ⇒바사(200년) ⇒BC336 그리스 헬라 알렉산더 바사 점령(30년) ⇒이집트 통치자 프톨레미왕조(100년) ⇒ 앗수르 바벨론 통치자 셀레우코스 왕조(34년) ⇒BC165유다의 마카비 왕조 독립(100년간 독립) ⇒BC63년 로마의 폼페이 장군에 의해 점령당함 ⇒예수탄생BC4년 1) 첫째 주인 : 바벨론 ⇒70년 -바벨론은 70년 동안 유다를 지배 -바벨론의 다니엘과 에스겔, 왕궁에서 활동 잡혀온 레위인과 제사장들을 중심으로 유대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고수함 -마지막 왕 나보니두스(벨사살-"메네 메네 테겔 바르신")가 이 혜성처럼 나타난 고레스에 의해 망함 -"메대 바사"가 된 경위 -메대왕이 리디아 왕국의 공주와 결혼하여 아들1, 딸1을 낳는다. -딸이 어느 날 꿈속에서 오줌을 쌌는데 전 메대와 리디아와 바사를 뒤덮는 꿈을 꾸고 아들을 낳는데 그 왕이 고레스다. 부하를 시켜 그 아들을 죽이라는 명령을 내리지만 그 부하는 고레스와 합력하여 메대왕을 죽이고 바사제국을 세운다. -메대왕이 난 아들1이 다리오다. 즉 고레스의 외삼촌이 된다. -느부갓네살 > 벨사살 > 다리오 >고레스 2) 둘째 주인 : 바사(페르시아)제국 ⇒200년 -고레스 > 다리오1세 > 아하수에로(크세르크세스) > 아닥사스다1세 > 다리오2세 > 아닥사스다2세 > 마지막왕 다리오 3세 -함께 살았던 유대지도자 : 다니엘, 에스겔, 스룹바벨, 예수아, 학개, 스가랴, 에스더, 에스라, 느헤미야, 말라기 -포로시대 거의 대부분의 선지자들은 바사의 영향력 아래 -포로귀환 이후 새로운 공동체 생김 ⇒ 후대에 와서 “유대교” 에스라가 중심인물 -그러면서 외적인 그들의 생활도 달라지기 시작함 -페르시아 말기(에스라 후 100년) 유다는 자체화폐와 내국세를 징수하는 권한이 주어짐, 제사장 가문의 도장이 찍힌 항아리가 발견 ⇒ 레위인으로 구성된 유대교에서 제사장이 총독으로서 행정관의 역할을 한 것이 아닌가... -큰 행정구역인 수리아(아람) 아람어를 사용함 -헬라와 문물을 접촉함 3) 셋째 주인 : 헬라제국(그리스) ⇒30년 -다리오3세와 그리스 헬라 알렉산더 같은 시기에 즉위 -알렉산더= 소크라테스>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의 제자 ⇒학문, 문화, 철학에 능통 -온 세상을 헬라와 시켜야 한다는 꿈과 대단한 열정 -BC333 잇수스 전투로 페르시아군 패주시킴 -뵈니게, 두로, 이집트가 그의 지배로 -그 후 동방으로 방향을 돌림, 수사⇒인더스 강 -BC323 33살의 나이로 병사 -세계상의 새로운 획을 그음 ⇒ “헬라화” -세계를 하나의 문화로 통합하는데 성공했지만 정치적 통합은 못함으로 인해 후계자들의 전쟁이 일어남 -그후 비록 그는 갔어도 그의 부하들이 빼앗은 땅을 다스림 -자신들을 도와즐 지도자들을 데려오기 위해 노력함 -관료, 상인, 군인등 서구 사람들이 동방으로 몰려옴 -관습, 언어, 사상, 도덕으로 근동세계를 물들임 -정복된 땅에 권력을 과시하고자 그리스 신들을 위한 신전, 겅기장, 극장을 세움 4) 넷째주인 : 프톨레미왕조 ⇒100년 -어마어마한 땅을 정복했지만 갑자기 죽는 바람에 후계자를 정하지 못함 -그의 부하 장군들 권력투쟁 ⇒ 안티고노스, 프톨레미, 셀레우쿠스 -안티고노스 ; 마케도니아 / 프톨레미 : 이집트지역 / 셀레우코스 : 바벨론땅 -그중 프톨레미와 셀레우코스가 팔레스타인과 뵈니게를 탐함 -결국 프톨레미가 가져감 ⇒ 헬라인이 다스리는 이집트의 속국으로 100년 -알렉산드리아라는 도시개발 (예수님 당시에는 약 100만이 살았음) -사도행전의 아볼로도 알렉산드리아 사람 -히브리어 성경을 헬라어 구약성경을 만듦 (BC3세기, 280년겅 프톨레미 2세에 의해 70인경) -성경이 온 세계로 복음이 전파되기 위한 예비 작업, "때가 차매 복음의 사건들이 전개될 길을 준비함" ⇒이방인들도 성경을 접하면서 경건한 이방인들이 생기게 됨 5) 다섯 번째 주인 : 셀레우코스 왕조 ⇒34년 ① 선왕들의 호의 정책 -이집트와 바벨론 사이에 끼어있는 땅 팔레스타인 땅 -셀레우코스 왕들은 팔레스타인 땅을 프톨레미왕조가 훔친 것으로 생각함 -언제든지 그 땅을 차지하려고 함, 엎치락뒤치락함 -셀레우코스왕조의 안티오코스3세가 이집트를 격파하고 팔레스타인에서 몰아냄(BC198) -안티오쿠스 ⇒수리아 안디옥, 비시디아 안디옥 등 16개를 건설함 -안티오코스3세는 유대인을 호의를 가지고 대함⇒포로 석방, 세금 면제, 여호와를 섬기도록, 제의 지원을 위한 국가의 보조비지급, 제의 종사자들 세금 면제, 제단용 땔감도 면제. 신전수리공사비도 보조 ⇒헬라식 도시들이 들어서면서 헬레니즘 문화에 젖어들게 됨 -프톨레미는 애굽이 그렇듯이 중앙집권식 권력체재/ 셀레우코스는 덜 중아 집권적 -그런 중 에도 경견한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섬김 ② 안티오쿠스 4세의 잔인한 유대교 탄압 -안티오쿠스 4세 에피파네스 때 유대인을 잔혹하게 핍박함 -선왕 안티오쿠스 3세가 점점 뚱뚱해져오는 로마와의 격전에서 패배함 -막대한 조공을 바쳐야하는 신세 -피정복 북가에게서 세금을 갈취함 -신전을 습격해서 금붙이를 빼앗아감 -이때 프톨레미 6세가 다시 팔세스타인을 찾고 싶어 위협하는 중 -내정을 충실히 해야 ⇒정복국가들을 “헬라”라는 이름으로 통일하고자함 1. 종교적으로 헬라의 신들(그리스 신화)을 섬기도록 함 2. 자기 자신을 “제우스”라고 자칭 함 -그런데 유대인들의 형편은? 타락으로 썩고 있었음 -왕실의 비위를 마치고, 돈을 많이 갖다 비치는 사람을 끼고 정치를 함 -대제사장직을 싸고 임무를 벌임 1. 나체로 참석하는 헬라식 경기를 참석⇒할례의 표시가 부끄러워 재수술을 받는 해프닝도 -안티오쿠스 4세 1.BC167년 유대인 양민을 학살 2.그의 부왕이 낸 유대인 특례를 폐지함 3.유대교 모든 관습을 금함(희생제사, 안식일과 절기 지키는 일, 율법의 사본을 폐기함, 할례를 금지 4.이교의 제단들을 도처에 세우고 예루살렘 성전 안에 제우스신을 숭배, 돼지고기를 제물로 바침 ⇒어길 시에는 사형에 처함 6) 마카비혁명(BC165) ⇒약100년 ① 하스모니안 왕조와 헤롯 왕조 -유대인들은 이 잔인한 탄압에 무장을 하고 궐기를 하게 됨 -율법과 언약에 열심이었던 제사장가문의 맛다디아가 5명의 아들들과 시작 ⇒안티오쿠스 4세에게서 독립 ⇒“마카비 운동” BC166년 -100년 동안 독립해서 유대인들을 다스림 : 하스모니안 왕조 -그 이듬해 BC165 예루살렘 성전을 깨끗케 함 ⇒수전절 (12월 25일) -왕조가 4대까지 내려왔을 때 이두메(에돔지역)를 정복함 -총독을 두는데 그 사람이 안티파스 (에돔을 다스리던 왕, 예수님 탄생 당시 죽이려했던 대헤롯의 할아버지) -점점 로마세력이 커진다는 정세를 파악하고는 친 로마정책을 폄 -로마를 등에 업고 마카비 왕조를 배반함 -후에 유대 왕자리를 빼앗아 왕이 됨 -예수님 탄생당시 유대 왕으로 에돔사람 헤롯대왕이 있고 그 위에 로마라는 ‘이중지배구조의 압제’ ② 마카비 시대의 유대교 부흥 -유대공동체 중심인물은 성전중심의 지도자인 제사장 -성전문화를 고수하겠다는 유대인들은 제일먼저 성전을 청결케 함 ⇒여러 종주국들을 거쳐 오면서 얼마나 성전을 잘 지키고 싶었겠는가? -율법과 성전중심으로 더욱 열심을 냄 -마카비 시대=유대교가 제도적으로 다져지는 시대 ⇒새 “이스라엘”이름이 재정됨 -새 이스라엘=율법을 중심으로 결속된 유다의 남은 자들의 나라 -에스라 개혁운동 이후 ⇒토라 중심으로 발전된 유대교(율법중심) ⇒예수님 시대의 영적 배경 -안식일, 할례, 정결의식, 십일조, 성전과 제사규례등 -율법=유일무이한 최고의 가치이자 그들의 상징 -율법에 나타나는 제사행위는 중요한 요소 -맛다디아는 아론계열의 제사장 혈통 -하스모니안 왕조는 왕이요, 제사장이라야 ⇒흘러가는 역사 속에서 “누가 제사장이냐?” = “누가 권력자냐?” 7) 여섯 번째 주인 : 로마(BC63년) -로마 BC8세기 이태리반도의 생겨난 작은 도시국가 -BC270년경 이탈리아 반도를 통일 -이러면서 잡아온 노예들로 검투사를 만들었는데⇒스파르타구스 (검투사, 글래디에이터) -검노들이 반란을 일으키는데 진압하기 위해 원로원에서 폼페이, 크랏수스를 임명 그 후 또 한사람 케자르, 줄리어스 시저 ⇒“3두 정치” -가이사는 갈리아 지방(프랑스 지역)을 평정함 -폼페이는 동방으로 터키와 수리아지역 정복 BC64년 다메섹정복 수리아주 만듦 -1년 후 BC63년에 유다를 정복 -안티파스의 아들 안티파터가 폼페이와 손을 잡고 고무신을 거꾸로 신음 -이때 이 전쟁으로 유대인 12,000명이 죽음⇒마키비혁명으로 유다의 독립이 약100년후 다시 로마에 무너지는 순간! -이 사건을 시작으로 로마시대를 염 -하스모니안 왕조의 힐카누스는 항복을 하고 조공을 바치기로 함 -더 이상 왕이 아니고 제사장, 안티파터(대헤롯의 아버지)는 집정관 -폼페이⇔(대적) 가이사 (이집트에서 폼페이를 죽임, 그곳에서 클레오파트라를 만남) -프토레미왕조의 클레오파트라는 여왕이 됨 -가이사는 이를 기반으로 아프리카와 스페인을 정복함 ⇒ 최초로 로마를 천하 통일함 -안티파터는 가이사를 등에 업고 사실상 유대의 행전관으로 임몀됨 -그의 작은 아들 혜롯을 갈릴리 총독으로 임명함 -가이사는 그의 부하 브루투스에 의해 살해됨⇒천하통일을 했어도 황제 칭함을 못함 -권력은 양아들 옥타비아누스⇔(대적)신하 안토니우스에게로, -그러는 와중에 안티파터가 살해되면서 혜롯은 이집트로 피신함 -로마로 간 혜롯은 대단한 로비스트 -안티파터의 아들 대헤롯을 로마 원로원이 유대 총독으로 임명함(쫒겨온 신세인데..) -이때 헤롯을 도와준 사람이 안토니우스 BC37년에 -대 헤롯은 BC37년 명실 공히 ‘유대의 왕’으로 등장함⇒예수님 탄생이 BC 4년 봄까지 통치함 -수리아와 터키등 동쪽 내륙을 장악한 안토니우스는 이집트에 살고 있는 클레오파트라와 사랑에 빠짐 -가이사의 양아들 옥타비아누스 악티움에서 해전을 벌임 ⇔ 클레오파트라+안토니우스 연합군 -옥타비아누스 승리⇒최초의 황제 아우구스투스(숭고한 사람)예수님 탄생당시의 황제, 호적명령으로 요셉과 마리아 베들레헴에(눅 2:1) -그러나 통상적으로 황제하면 ‘아우구스투스’가 아니라 ‘가이사’라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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