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이 떼어졌는가? 성경 대조
혹자는 "주님께서 다섯째 인까지 떼셨고 여섯째 인을 떼시기 전이다"
혹자는 "이미 떼신 인들은 역사적으로 중첩되어 진행되고 있다"
혹자는 "인(SEALS)은 '7년 대환난'전의 재난과 징조에 불과하다"
과연 인이 떼어졌을까? 이것이 그러한가 성경을 상고해 보자.
"베뢰아 사람들은 데살로니가 사람들보다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아들이며 그것을 확인하려고 날마다 성경을 연구하였다" (행 17:11)
첫째 인: 적그리스도
"... 흰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계 6:2)
면류관을 쓰시고 흰말을 타고 오시는 승리하신 그리스도를 모방한 적그리스도다. 주님을 흉내 내어 세상의 메시아로 출현한다.
그는 7년 언약을 맺으면서 등장하는데, "이 모든 것(적그리스도의 미혹, 전쟁)은 ὠδίν(ōdin, 재난, 산통)의 시작"이다.
"All these are the beginning of birth pains" (단 9:27, 마 24:6, 눅 21:9, 막 13:8)
"밤(어두움)에 속한 자에게 멸망과 심판(잉태된 여자의 해산 고통)이 도적같이 홀연히 이르고 피하지 못한다는 말씀과 일맥상통한다.
이들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며 "강림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롱하고 자기 정욕으로 행하던 물 심판(노아) 때와 같은 자들이다. (살전 5:1-11, 벧후 3:3-7)
첫째 인의 흰말을 탄 자 곧 적그리스도가 '휴거'와 '에스겔의 곡과 마곡 전쟁'으로 혼란한 난세에 영웅으로 나타난다. "내가 그다" "때가 가까이 왔다"라고 미혹하며 그리스도 행세를 한다. 대환난 중간에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운다.
예수님은 영접지 아니했지만 그는 영접한다. 그가 언약을 맺으면서 '7년 대환난'의 산통이 시작된다. 이때 제 3성전이 세워지고 제사를 드린다. 두 증인이 성전에서 예언한다.
아직 이런 일이 없으므로 인은 떼어지지 않았다.
흰말 탄자는 그리스도, 복음 전파, 민주주의가 아님을 살펴보자.
① 1~4인의 네 말은 결과 성격이 비슷한 한 세트(SET)로 연계된다.
② 활 VS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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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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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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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τόξον, 톸손, bow)
화살 없는 활
말로 미혹
"활을 가졌고" (계 6:2)
비상한 말로 정복
"... 비상한 말로 신들의 신을 대적하며 형통하기를..."(단 11:36)
"내가 그리스도다, 때가 가까이 왔다" (눅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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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 ῥομφαία, ㅎ롬파이아, sword)
검(하나님의 말씀)
"그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계 19:15)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히 4:12)
활과 화살
"주께서 활을 꺼내시고 화살을 바로 쏘셨나이다"
(합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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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월계관 VS 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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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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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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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관: στέφανος
(스테파노스, garland, wreath, 사도 요한 당시의 월계관)
στέφω(스테포, 화관을 쓰다)에서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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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관: διάδημα
(디아데마, diadem, crown, 왕관)
"그 눈이 불꽃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many diadems)이 있고..." (계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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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시드는 짧은 권세(7 년, 본격적인 통치: 4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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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왕권과 통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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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이기려고 함 VS 완전한 승리자
⑤'주의 임하심(재림)' = '세상 끝'의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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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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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말을 탄 자(거짓 그리스도들 중 하나, 적그리스도),
활(말로 미혹), 월계관(7년 권세, 본격적: 42개월),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함(정복에 혈안이 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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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2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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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그리스도들의 미혹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이다"
"때가 가까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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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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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으로 와서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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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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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으로 와서는 "내가 그리스도다" 하면서, 많은 사람을 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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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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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적그리스도)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미혹, 배도, 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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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후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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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재림 전의 7년 대환난기에
미혹, 배교, 적그리스도가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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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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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적그리스도)가 장차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이레(7년 대환난) 동안의 언약을 굳게 맺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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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인: 전쟁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계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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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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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앗아가고 서로 죽이게 함, 큰 칼(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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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2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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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와 소요의 소문,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남.
큰 지진(6인), 기근(3인), 전염병(4인), 무서운 일(6인), 하늘에 큰 징조들(6인)이 있기 전에
전도자(두 증인, 144,000명, 회심한 유대인)를 핍박, 회당·옥에 넘겨 줌, 왕들과 집권자들 앞에 끌려가서 증거, 일가친척과 벗이 넘겨 주어 순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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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2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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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와 난리 소문,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남.
전도자를 환난에 넘겨 줌, 순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음, 서로 잡아 주고 미워함.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음.
온 세상에 천국 복음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옴. (주축: 두 증인, 140.000명, 세 천사가 복음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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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1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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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와 난리의 소문,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남.
전도자를 공회에 넘겨주어 회당에서 매질, 권력자들과 왕들 앞에 섬. 만국에 복음 전파, 끌어가고 넘겨 줌, 가족 간에 내어 주고 대적하여 죽게 함, 모든 사람에게 미움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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슥 1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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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땅에서 3분의 2가 죽임을 당하고 내 백성의 3분의 1만 남을 것이다. (회심한 유대인은 복음 전파로 다수가 순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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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인: 기근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계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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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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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울,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보리 석 되(Huge Inf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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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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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기근(λιμός, limŏs, hunger, fa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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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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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처에 기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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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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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기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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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인: 사망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ᾅδης, 하데스, 죽은 자의 감옥)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계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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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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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 1/4 사망(20억 가량)
*칼(ῥομφαία, rhŏmphaia, sword)
*아사(λιμός, limŏs, hunger, famine)
*전염병(θάνατος, thanatŏs, death, physical or spiritual/
히브리어 דֶּבֶר(deber, pestilence, 역병)에서 유래
*땅의 짐승들(θηρίον, thēriŏn, wild beasts or people like wild bea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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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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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전염병(λοιμός, lŏimŏs, pestil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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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인: 순교자 영혼들의 신원 기도와 심판 예고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계 6:9-11)
제단 아래에 있는 순교자들은 부활체가 아닌 영혼의 상태다. 살인자들은 아직 땅에 거한다. 그러므로 이들은 7년 대환난기에 다섯째 인 이전까지 순교당한 영혼들로 보인다.
이 신원 기도에 대한 응답은 '7년 대환난기 후반부'의 셋째 대접 심판과 바벨론 심판에서 성취된다. (계 16:5-7, 17:6, 19:1-2 )
여섯째 인: 천지 이변(하늘의 큰 징조들)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 (계 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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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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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지진, 검은 해, 피 같은 달, 별들 떨어짐, 하늘 떠나감, 각 산과 섬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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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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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일, 하늘(οὐρανός, ŏuranŏs, heaven, sky, atmosphere)의 큰 징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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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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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같이 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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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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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πρίν, prin, formerly, before)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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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elationscriptures
7년 대환난 초반기에 떼어질
여섯째 인의 하늘의 큰 징조들(눅 21:11)과
재림 시에 일월성신의 징조(눅 21:25)는
소 계시록 누가복음 21장에 함께 보여준다.
재림(지상 강림)의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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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1:7,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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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구름을 타고 오심, 각 사람의 눈과 그를 찌른 자들이 (하데스에서) 봄,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애곡.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들의 살로 배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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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17:37
눅 21: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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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일찌니라
일월성신의 징조, 바다와 파도의 성난 소리,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림, 그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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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24: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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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가 동편 서편에 번쩍임 같이 인자가 임함, 주검이 있는 곳에 독수리들이 모임.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짐,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함,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짐,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림,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임,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봄.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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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26:64
막 1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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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하데스 or 낙원에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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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13: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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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에 그 환난 후 해가 어두워짐,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함,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짐,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림.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봄.
또 그 때에 그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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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후 1:7-10
살후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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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영원한 형벌을 주심...그 날에 강림하사...
그 때에 불법한 자(적그리스도)...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저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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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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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이...예언하여...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ἅγιος, 휴거된 성도)와 함께 임하셨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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슥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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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날이 이르리라...그의 발이...동편 감람산에 서실 것이요...모든 거룩한 자들(קָדוֹשׁ, 휴거된 성도들)이 주와 함께 하리라...그 날에는 빛이 없겠고 광명한 것들이 떠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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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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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병, 불덩이...그가 서신즉...말을 타시며...해와 달이 그 처소에 멈추었나이다...노를 발하사...악인의 집의 머리(사탄의 화신 적그리스도)를 치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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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 3: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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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골짜기에 여호와의 날이 가까움이로다. 해와 달이 캄캄하며 별들이 그 빛을 거두도다.
*판결 골짜기=여호사밧, 기드론 골짜기: 아마겟돈 심판 때, 예루살렘성과 감람산 사이에 위치한 이 골짜기에서 재림하신 주님이 예루살렘을 치러 온 군대를 포도주틀 심판으로 진멸하심. (계 14:17-20, 16:19, 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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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에서 4장까지만 교회가 보인다. 왜냐하면 교회가 휴거 되어 이 땅에서 사라지기 때문이다. 그 후 5장에서 예수님이 일곱 인으로 봉한 두루마리를 취하신다. 멸망과 심판이 이 땅에 쏟아지는 '어린 양의 일곱 인'은 6장부터 떼어진다.
여섯 인을 성경을 대조하여 살펴본 결과, 아직 인이 떼어지지 않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교회가 휴거 되고 3차 세계 대전(에스겔의 전쟁) 후에 인이 떼어지면서 7년 대환난이 시작된다.
그러나 지금은 휴거와 재림이 임박한 마지막 때인 것은 분명하다.
7년 대환난의 산통(멸망, 심판: 7인, 7나팔, 7대접의 재앙)이 있기 전에 가진통이 세계 곳곳에서 Sign을 보내고 있다.
코로나, 통제 사회, 지진, 기상 이변(홍수, 폭설, 우박, 폭풍 ...), 이-팔 전투와 나라 간의 분쟁, 기근, 메뚜기떼, 산불 등은 곧 인이 떼어지는 산통이 임박했다는 것을 알리는 가진통이다.
일곱 인의 산통은 버려둔 자들과 불신자들이 겪을 환난, 멸망, 주님의 맹렬한 진노의 심판이다.
휴거, 에스겔의 곡과 마곡 전쟁, 7년 대환난, 재림, 아마겟돈 전쟁, 천년 왕국, 곡과 마곡 심판, 백보좌 심판, 신천 신지(새 예루살렘), 영원으로 진행되는 주님의 시간표가 눈앞에 펼쳐져 있다.
일곱 인 자세히 보기
휴거 징조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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