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유다

기독교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유대인

하나님아들 2020. 4. 1. 18:09

 기독교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유대인

 

 



(자료출처: 노우호 목사의 ‘에스라하우스’)

 

 

 유대인들은 지금 두 가지 부류로 구분해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 한 가지는 ‘정통파 히브리인들’이고 다른 한 가지는 ‘세속적인 유대인들’입니다.

 정통파 히브리인들은 거의 바리새적인 유대인들인데 이들은 성전이 사라지고 지성소가 없어진 후의 제사는 "인애"라고 믿습니다. 이들은 호세아서에 나오는 말씀을 인용하면서 하나님은 인애를 원하시고 제사를 원치 않으시며 번제보다 하나님 아는 것을 원하신다는 말씀을 근거로 인애의 제사 즉 자비와 긍휼이 가장 큰 제사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들은 지금 동물의 피로써 드리는 제사는 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마 앞으로 에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고 나면 동물 제사도 드릴 것으로 봅니다. 그런가 하면 다른 한 부류의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존재마저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완전히 세속주의자로 전락하여 돈 밖에 모르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그 대표적인 인물로 칼 마르크스가 유대인이었고 범신론자 스피노자가 유대인이었습니다. 세속주의자들이 된 유대인들 중에는 지금 미국의 배후에서 무기제조 사업을 하면서 오직 돈 밖에 모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계 금융계를 손에 잡고 있으며 언론계, 법조계, 교육계, 영화계를 거의 다 장악하고 있습니다. 역사와 현실과 미래를 바르게 알기 위해서는 성경을 바르게 보고 유대인들의 동향을 유의 주시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유대인들의 동향과 역사를 알려면 먼저 성경을 정밀하게 본 후 중동의 역사를 공부해야 합니다. 출애굽에서 출발하는 이스라엘 역사는 AD. 70 년 로마의 티투스 장군에 의하여 함락되었고 그 후 데오도르 헤르츨에 의하여 시오니즘 운동이 시작되기까지에는 온 세상에 흩여져 갖은 고난과 역경을 겪어 왔습니다. 그러한 그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여간 신구약 성경을 기록하였고 자본주의도 만들어 내었으며 공산주의도 만들어 내었습니다.

 

1099 십자군 시대 모슬렘 시대의 멸망과 십자군 시대

1099 십자군의 예루살렘 탈환하여 팔레스타인을 기독교 성지로 회복시킴

1291 맘룩 시대 십자군의 멸망과 맘룩의 팔레스타인 점령

팔레스타인에 모슬렘 사원이 건축됨

1453 동 로마 제국 멸망

1517 오스만 제국시대 오스만의 팔레스타인 정복

1917 오스만 제국의 멸망과 영국의 팔레스타인 정복

1917 영국의 발포어 선언(유대국가 설립을 지지하는 성명)

1947 UN에서 이스라엘 독립 승인

1948 벤구리온이 이스라엘 독립 선포

1949 제1차 중동전 발발 (팔, 영토 70%점령)

1956 제2차 중동전 발발 (시나이 반도 점령)

1964 팔레스타인(PLO) 공식 출범

1967 제3차 중동전 발발 (6일 전쟁으로 동 예루살렘 합병, 시나이반도,

가자지구, 골란고원, 요르단 강 서안지구 점령)

1973 이집트, 시리아와 제4차 중동전 발발

1981 이스라엘, 골란고원 합병

1982 이스라엘 레바논 침공으로 PLO 망명길..

1993 이스라엘, PLO 상호 승인 합의 오슬로 협정 Ⅰ

1994,10 이스라엘, 요르단 평화협정 체결

1995, 5 오슬로 협정 Ⅱ

1995,11 라빈 이스라엘총리 암살

1996, 1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출범

1996, 6 리쿠르드 당(네타냐후 총리) 집권

1997, 1 헤브론 철 수 의정서 서명

1998,10 와이리버 협정 체결 와이 의정서 Ⅰ

1999, 5 예후드 바라크 총리 당선

1999, 9 샤롬 알세이크 협정 체결 와이 의정서 Ⅱ

1999,10 요르단 강 서안 ~가자 안전통로 개방

2000, 9 이스라엘 아리엘 샤론 당수 알 아크사 사원 전격 방문

2001, 2 샤론, 압도적인 지지로 바라크를 누르고 총리 당선

 

 

1. 유대인 구분

 우리는 보통 유대인이면 다 아브라함의 자손 이삭의 후손 야곱의 자손들이라고만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실상을 알고 보면 본래부터 유대인 혈통인 ‘세파르딤’(Sephardim)에 속하는 유대인들은 그리 많지 않고 거의 90% 이상이 유대교로 개종한 ‘아슈케나짐’이라 불리는 유대인들이다.

 세파르딤(Sephardim)에 속하는 유대인들은 한 동안 에스파냐와 포르투갈에 거주하고 있는 유대인들의 자손들을 가리키는 말인데. 일찍이 이베리아 반도에 이주한 세파르딤은 중세에는 세계에 흩어져서 살고 있는 모든 유대인들의 약 반수를 차지하고 있었는데 라디노어(語)를 사용하고 이슬람문화와 동화해서 가장 활동적이었다. 1492년 에스파냐에서 그리스도교로의 개종을 거부한 유대인에 대해 추방령이 내려졌으며(공식으로는 1968년까지 존속) 약 25만 명에 달하는 유대인들이 북아프리카와 이탈리아, 그리고 오스만투르크로 이주했다. 오스만투르크에서는 유대인들을 환영했기 때문에 테살로니키(지금의 테살로니케)는 세파르딤의 중심지가 되었다.

 개종한 유대인(콘베르소 또는 마라노)도 유대교를 버릴 수 없어서 <숨어서 사는 유대인> 생활을 했으며 16세기에 포르투갈을 거쳐서 네덜란드로 이주했다. 세파르딤의 이주는 그 뒤 영국·미국·보르도·함부르크로 퍼져나갔다. 중세 이후 유대인은 둘로 나뉘어 각각 아슈케나짐과 세파르딤으로 불렸다. 수적으로는 소수여서 제2차 세계대전 전에는 유대인 총인구 1650만 명 가운데에서 세파르딤은 불과 150만 명 정도였다. 나치스는 네덜란드에서 아슈케나짐과 세파르딤에게 차별을 두어 처우했다.

 지식인, 숙련노동자들이 대부분인 서유럽계(동구 및 독일계가 주류) 유대인들(Ashkenazim, 아슈케나짐)은 건국 초기부터 정치, 경제, 군사 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데 반해 미숙련 노동자로 이루어진 아프리카, 중동 계 유대인들(Sephardim, 세파르딤)은 사회구조의 하층을 형성하여 유대인 사회 내에서 갈등의 씨앗이 되었지만 건국 이스라엘에서 새로이 태어난 세대들(Sabra, 사브라)들이 사회의 주류로 등장함에 따라 많이 해소되고 있다.

 세계 각 지역에 흩어진 독일계 유대인과 그들의 자손 및 전통·문화의 총체를 의미하는 말. 본래 라인지방의 유대인을 가리키는 말에서 전이되었다. 단혼가족(單婚家族)을 구성하며 이디시어를 사용한다. 중세 이후의 유대인 세계는 아슈케나짐과 세파라딤(sefaradim)으로 분리되었다. 이 분리는 오늘날 이스라엘에서 수석랍비(유대교의 성직자)를 2명을 두고 있는 것으로 상징된다.

 아슈케나짐의 종교적 태도는 근본주의적·엄격주의적인 경향을 나타내며 순교의 성스러운 전통을 지키고 있다. 15∼16세기에 서유럽에서 동유럽으로 이주함과 동시에 그들의 중심지도 보헤미아· 모라비아· 폴란드· 리투아니아로 옮겨졌다. 17세기 이후 동유럽에서의 학살·박해의 결과로 이주자들이 서유럽 전역으로 확산되었고, 유럽·오스트레일리아·남아프리카·미국에서 세파라딤보다 우세해졌다. 제 2 차 세계대전 전에는 전 세계 유대인 1650만 가운데 90%는 아슈케나짐이었다.

 유대인이란 말은 대체로 종교적인 의미에서는 유대교를 신봉하는 사람, 민족적인 의미에서는 혈연 또는 개종을 통해 고대 히브리인의 후예가 된 유대 민족을 가리킨다. 여기서는 민족적인 의미를 다룬다. 어원은 유대인을 가리키는 명칭인 그리스어의 Iudaios, 라틴어의 Judaeus, 프랑스어의 Juif, 독일어의 Jude, 영어의 Jew, 스페인어의 Judio, 러시아어의 Zhid 등은 모두 고대 히브리인의 12지파 중 하나인 '유다(예후다)' 지파에서 왔다. 고대 히브리 왕국이 남북으로 분열되었을 때 유다 지파가 다수였던 남쪽 왕국이 유다 왕국이 되었는데 북쪽 이스라엘 왕국이 멸망 후 뿔뿔이 흩어져 명맥이 끊긴데 반해 유다 왕국의 후예들은 유대교를 계속 지켜와 유대인들의 조상이 되었다. 오늘날에는 이들 명칭 중 일부는 경멸의 뜻을 지니고 있다고 여겨져 다른 명칭이 쓰이기도 한다. '히브리'가 어원인 러시아어의 Yevrey(Еврей)가 일례이다.

 

2. 유대인의 역사

 구약성경에 의하면 고대 이스라엘인 또는 고대 히브리인은 아브라함의 후예로 가나안 땅에서 사울을 초대 왕으로 고대 히브리 왕국을 세웠다. 2대 다윗 왕은 예루살렘을 정복, 왕국의 수도로 삼고 그의 아들 3대 솔로몬 왕이 여기에 유대교 성전을 건축하였다. 하지만 솔로몬 사후 북의 이스라엘 왕국과 남의 유다 왕국으로 분열되어 이스라엘은 BC. 721년 아시리아의 살만에셀 5세에게 멸망하고 유다는 BC 586년 신(新)바빌로니아에 멸망하였다. 유다의 엘리트는 바빌론으로 끌려가나(바빌론 유수) 이후 바빌로니아가 페르시아에 망한 뒤 그중 일부가 유다 땅에 돌아와 성전을 재건하고 유대인의 명목을 이었다. 보통 구약성경에 포함되는 기록은 이때까지의 역사가 배경이다.

 그 후 유대인들의 땅은 페르시아가 알렉산더에게 정복당한 후 시리아 지역에서 알렉산더의 제국을 승계 셀류크스(Seleucid) 왕조의 지배하에 들어갔다. 셀류크스 왕조의 안티오크스 4세 에피파네스가 예루살렘의 유대교 성전을 제우스 신전으로 바꾸려 하자 유대교 정통파들은 마카비 가문(Maccabees)의 지도로 반란을 일으켜 독립된 유대인 왕국을 세웠다. 이를 하스몬 왕조(Hasmonaean Dynasty)라 하는데 BC 165년부터 BC 63년까지 계속되었다. 그 후 로마 제국의 지배하에 들어가 유대(Judaea) 주로 편입되었다. AD 66년 유대인들은 유대 땅을 다스리던 로마 지배자들에 대한 반란을 일으켰으나 베스파시아누스와 티투스 플라비우스 황제는 이를 철저히 진압하고 성전을 파괴했다. 하지만 유대인들이 그들 땅에서 유대교를 믿도록 허용했다.

 AD 2세기 하드리아누스 황제 때에는 율리우스 세베루스가 바르 코흐바(bar Kokhba)의 반란을 진압하면서 유대 땅을(이후 이 지방은 팔레스티나 지방으로 불리운다) 파괴했으며 135년 이후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 들어가는 것이 금지되었다. 유대 땅의 유대인들은 대다수 노예로 팔리거나 로마의 시민으로 동화되었다. 이렇게 뿔뿔이 흩어진 것을 두고 디아스포라라고 한다. 로마 시대의 유대인들 상당수는 헬레니즘 및 로마 시대에 알렉산드리아와 소아시아 등지에서 유대교로 개종한 이들로 생각된다. 유대인들은 로마 제국 전역에 살았으며 이슬람교가 성장하면서는 일부가 인도와 중국까지 진출하기도 하였다. 오늘날의 유대인 중 일부는 지중해 연안 외의 지역에서 유대교로 개종한 이들의 후손인데 카자르인(Khazars), 에돔인(Edomites), 에티오피아인, 아랍인 등이 유대교로 개종하는 일이 많았다.

 

3. 유대인의 분파

 흔히 사용하는 아슈케나짐(Ashkenazim)와 세파르딤(Sephardim)의 구분은 종교적 차이와 민족적 차이를 다 포함한다. 어떤 학자들은 아슈케나짐 유대인들은 팔레스티나 유대교 전통을 따른 이들의 후손이며 세파르딤 유대인들은 바빌로니아식 유대교 전통을 따른 이들의 후손이라 주장한다.

 역사적으로 유대 민족의 4대 분파는 다음과 같다. 1)아슈케나짐 - 독일과 프랑스에서 살다가 동유럽으로 이주하였다. 2)세파르딤 - 스페인과 포르투갈에 살았다. 3)동방 유대인 (Oriental Jews) -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살다가 중앙아시아, 남아시아 등지에도 퍼졌다. 이들은 세파르딤 유대인들과 종교 의례가 거의 같아 보통 세파르딤이라 부르기도 한다. 4)예멘 유대인 (Yemenite Jews) - '테이마님(Teimanim)'이라고도 한다. 동방 유대인이었는데 지리적·사회적으로 다른 유대인 사회로부터 고립되어 특이한 예배식과 의례가 발전하였다. 이 외에도 다음과 같은 소수 분파가 있다.

 

1)에티오피아 유대인 - '팔라샤(Falasha)' 또는 '베타 이스라엘(Beta Israel)'이라고도 불린다. 2)베네 이스라엘 - 인도의 뭄바이(봄베이)에 살았다. 3)코친 유대인 - 이들도 인도에 살았다. 4)로마니오트 (Romaniotes) - 헬레니즘 시대부터 현재까지 발칸 반도에서 살고 있는 그리스어를 사용하는 유대인들이다. 전 세계에 6천 명 정도 있다.

아슈케나짐는 전통적으로 이디슈어를, 세파르딤은 라디노어(유대 포르투갈어)를 사용했다. 동방 유대인은 대부분 아랍어를 사용했으나 아람어, 페르시아어(파르시어)를 사용하는 이들도 있었다. 스페인의 종교재판(Spanish Inquisition) 이후 세파르딤 유대인들은 흩어져 유럽에 이주, 아슈케나짐와 동화되거나 중동으로 이주, 동방 유대인들과 동화되었다. 오늘날 유대인의 80% 정도가 아슈케나짐이고 나머지는 대부분 동방 유대인이다.

유대인 하위 집단에는 '그루짐(Gruzim)' 즉 카프카스 그루지야 지방의 유대인, '유후림(Juhurim)' 즉 코카서스 동부 다게스탄의 산악 유대인, '마크레빔(Maghrebim)' 즉 북아프리카 유대인, '아바유다야(Abayudaya)' 즉 우간다 유대인 등이 있다.

 

4. 오늘날의 유대인

 제2차 세계대전 이전에는 전 세계의 유대인 인구가 1천8백만 정도였으나 나치 독일의 유대인 대학살(Holocaust)로 1천2백만 정도로 줄어들었다. 오늘날 전 세계 134개국에 1천4백만 정도가 살고 있다. 미국에 5백80만, 이스라엘에 5백만 정도가 살고 있다. 그밖에 캐나다, 헝가리, 우크라이나, 프랑스, 아르헨티나, 러시아, 독일 등에 많은 수의 유대인들이 살고 있다. 유럽의 유대인 인구는 2백40만, 라틴 아메리카는 5십만 이상으로 추정된다.

 1948년 5월 14일 설립된 이스라엘 공화국은 유대인이면 누구나 시민권을 발급할 수 있게 허용한다. 이는 귀환법 또는 귀향법(the Law of Return)이라고 한다. 이 법률상 조부모 중 유대인이 있거나 유대교로 개종한 이들 모두 유대인으로 간주된다. 또 유대인 이민자들과 가족관계인 비(非)유대인들에게도 이스라엘 이민을 허용한다. 이스라엘의 귀환법이 유대교에서 전통적으로 따르는 유대인의 정의보다 일부러 더 광범위하게 정의한 이유는 유대인의 친척들도 외부에서는 유대인으로 여겨 반유대주의의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오늘날 유대인이 다수민족인 국가는 이스라엘뿐이다. 유럽에서 유대인이 가장 많은 곳은 헝가리의 부다페스트로 1백만에서 1백50만 정도가 있다고 추산된다. 유럽에서 유대인 인구가 가장 빨리 증가하고 있는 국가는 독일로 특히 동유럽에서 많이 이주해 온다고 한다.

 

5. 사탄의 회라 불리는 유대인의 회

 지금 세계적으로 산재해 있는 유대인들은 두 부류가 있다. 첫째는 혈통 상 아브라함의 자손들로서 일반적으로 세파라디(스페인계) 유대인들이다. 이들은 북아프리카 등지에 흩어져 살다가 마침내 스페인으로 가서 살아 온 사람들이다. 둘째는 그 혈통은 아브람 자손이 아니지만 유대교로 개종한 유대인이 있다. 이들을 보통 아슈케나지(히브리어로 독일을 아슈케나지라 함) 유대인이라고 부른다. 아슈케나지 유대인들은 본래는 러시아 남부에 살았던 카자르 족이었다. 이들은 셈족이 아니고 백인계열의 혈통이었다. 이슬람교가 그 세력을 넓혀 가려하자 한 때 기독교와 갈등을 겪게 되었다. 이럴 때 카자르 족은 이슬람교도 받아들이지 않고 기독교도 받아들이지 않고 두 종교 사이에서 중립을 표방하면서 유대교를 신봉하였다.

 한때는 카자르 족이 이란에서 카자르 왕조를 이어 오다가 나중에 팔레비 왕조에 의하여 무너지게 된 적도 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에 의하여 카자르 족이 점령을 당하였고 나중에는 몽골족이 빈번하게 출몰하여 약탈을 일삼게 되자 점점 서북쪽으로 이동하여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폴란드 그리고 독일 지방으로 흘러들어갔다. 결국은 독일에 많이 살아왔기 때문에 독일계(아슈케나지)라 불리게 되었다. 이들은 머리가 명석하고 술수에 능하고 기회를 포착하면 놓치지 않는 사람들이었다.

 한편 독일에도 그 혈통이 아브라함 자손들이었던 유대인들도 있었고 아슈케나지 유대인들(카자르 족 개종자)이 공존하고 있었는데 세월이 지나면서 일반인들이 볼 때는 구별이 되지 않았고 멍청한 히틀러는 정작 없애야 할 아슈케나지 유대인들은 죽이지도 못하고 아무런 힘도 없는 유대인들만 죽여서 만고에 악한 사람이 되고 말았다. 이들 즉 아슈케나지 유대인들은 마침내 유럽 땅에서, 아니 온 세상에서 기독교라는 종교를 없애기 위한 작전을 도모하게 되었다. 그 결과물이 다름 아닌 ‘공산주의’라는 체제였다.

 독일 중에 동독 지역과 동구라파 그리고 중앙아시아 소련 중국 북한 베트남 라오스 캄푸치아 에디오피아 심지어 북한까지 공산화 된 것은 정통파 히브리인 유대인들이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아슈케나지 유대인들이다. 이들은 공산주의 혁명을 일으켜서 맨 먼저 기독교 지도자들부터 없애는 만행을 저질렀다. 프랑스의 르피가로지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구촌에서 공산주의 혁명으로 인하여 희생된 사람들의 수가 줄잡아 1억 5000만 이상이라고 한다. 이는 히틀러가 죽인 6백만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숫자이다.

 러시아에서 숙청당한 기독교인 숫자는 정확하게 파악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2600만 내지 6700만을 헤아린다고 한다. 러시아 출신 작가 솔제니친의 보고서에는 공산주의가 러시아에서 죽인 기독교인들의 숫자가 6700만 명을 헤아린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들은 사실 유대인이라 할 수 없지만 조상들 때부터 개종하여 유대교인이 된 사람들이다. 이들의 계획은 단계적으로 수정되었지만 나중에는 소련의 과학기술을 가지고 미국과 맞서서 기독교 나라라고 하는 미국을 이 땅에서 없애버릴 계획을 세웠다. 결과는 실패하게 되었는데 그 근본적인 원인은 러시아의 지식층 엘리트들을 너무 많이 죽여 버렸기 때문에 인적 자원이 미국을 따를 수가 없어서 결국은 포기하게 되었고 작전을 바꾸어 공산당(사실은 아슈케나지 유대인)이 소유하고 있던 그 많은 재산들을 빼내 가지고 미국으로 망명을 가기 시작했다.

 약 500만 내지 600만 명의 아슈케나지 유대인들이 러시아를 탈출하여 미국으로 향하게 되었는데 어리석은 미국 사람들은 이들을 대환영을 하면서 그리스도인의 사랑으로 맞아주었다. 그러나 실상은 이들 아슈케나지 유대인들은 세계 최강국인 미국을 야금야금 점령하기 위한 계획이었는데 미국 사람들 중에 이들의 계획을 눈치 챈 사람들은 거의 없었다. 냉전 체제하에서 이루어진 일이어서 단연 자유민주주의 승리라고 착각하여 환영하면서 받아 주었다. 그러나 결국은 미국 전체가 지금 유대인들에게 팔려버린 결과를 초래하였다. 유대인들의 세계정복 전략은 매우 다양하다.

 

6. 세계의 지배하는 유대인

 종교와 사상으로 말하면 유대교라는 종교가 유대인들에 의하여 시작되었고 물론 기독교도 그 뿌리는 유대인들에게서 시작되었으며 로만 가톨릭 역시 그 출발점을 유대교에 뿌리를 두고 있고 이슬람교 역시 그 근거는 유대인들이 기록한 성경에서 시작되었다. 유명한 칼 마르크스에 의하여 공산주의를 만들어낸 것이며 유대계 영국인 로스차일드 가문에 의하여 오늘날 자본주의가 만들어졌다.

일찍이 무기장사로 돈을 벌기 시작한 바질 사하로프로부터 시작하여 유대인들은 무기 개발과 그 판매업을 주로 하고 있다. 지금 전 세계 무기 제조 공장과 무기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다이아몬드 가공업이나 금융 산업, 법조계, 언론계, 영화계, 그리고 에너지 분야와 식량업의 메이저들은 거의 다 유대인 소유다.

 세상에 전쟁이 터지면 유대인들의 추수 때가 된다는 말이 있다. 총소리가 나는 곳에서 총알은 비유대인들의 가슴을 향하여 날아가고 돈은 그 총소리와 총알의 속도로 유대인들의 금고에 쌓이게 된다. 유대인들의 최대 목표는 이 지구상에 모든 비 유대인들을 전멸시키는 것이다. 유대인들이 개발한 무기 중에 제일 유명한 것은 유대인 아인슈타인이 발명한 원자탄이고 카임 와이츠만 박사가 개발한 생화학 무기 즉 독가스 무기였다. 바질 사하로프는 죽음의 상인이라는 별명이 붙은 희대의 무기상이었다. 그는 청일전쟁 때에 저 유명한 맥심 기관총을 청나라에도 팔고 일본에도 팔았다. 그리스와 터키가 전쟁을 할 때는 그리스에도 팔고 터키에도 팔았다. 지금 이 시간에도 총알은 비 유대인의 가슴으로 돈은 유대인의 금고로 들어간다.

 제1차, 제2차 세계대전 때에도 유럽의 각 나라를 떡 주무르듯이 주물러서 결국은 나라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이들은 공산주의 혁명을 일으켜서 유럽에 있는 기독교 귀족들의 재산을 빼앗았으며 이에 항거하는 기독교인들을 공산당의 이름으로 수도 없이 죽여 없앴다. 유럽의 기독교 국가를 둘로 분열시켜서 무려 2500만 명 이상의 사상자를 내게 한 것도 실상은 유대인들의 장난에 휘말려서 그렇게 되었다. 르피가로지의 보고에 의하면 유대인들이 만든 공산주의 혁명에 의하여 희생된 사람의 수가 약 1억 5000만 명 이상이라고 한다.

 유대인들은 그 때 전면에 나서지 않고 언제나 공산당의 이름으로 기독교인들을 죽였다. 오늘은 미국이라는 나라 뒤에서 무기를 만들어서 미국으로 하여금 전쟁을 하게하고 중동에서 이스라엘의 적이 되는 나라들을 차례로 공격하는데 언제나 마찬가지로 총알은 이방인의 가슴을 향하여 날아가고 미국의 돈은 유대인 무기 제조회사의 계좌로 들어간다. 최근에 미국이라는 나라를 두고 유행하는 말이 있다. 미국은 '백인들이 일하고, 흑인들이 즐기고, 유대인이 소유하는 나라'다.

 이들이 전쟁을 일으키게 되면 증권시장에 소용돌이가 몰아친다. 유대인들은 이때를 준비하여 거금의 자본으로 세계 각국에서 바닥을 치는 주식을 대량으로 사들이게 되는데 이는 워털루 전쟁에서 로스차일드가 전 영국 주식의 62%를 사들여서 그 자금력으로 전 유럽을 마음대로 주물러 댔던 바로 그 수법 그대로다. 영국은 그 날 이후로 2류 국가로 전락하고 말았다. 그때까지 발칸반도에서 숨을 죽이고 있었던 유대인들은 대거 영국으로 몰려가서 고위급 공직에 발을 들여놓기 시작했고 미국으로도 수많은 유대인들이 몰려갔다.

유대인들 중 가장 뛰어난 사람들은 유럽 각국에서 재무장관이나 법무부 장관을 맡았다. 영국의 정치는 크게 흔들리게 되었는데 카임 와이츠만 박사에게 화학무기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면 유대인들에게 나라를 세울 수 있게 해 주겠다는 약속을 했고 반대로 아라비아의 로렌스로 알려진 T. E. 로렌스를 앞세워 아랍사람들에게 독일과 연합한 터키에 반기를 들고 영국 편을 들어 터키 군대와 싸워주면 팔레스타인에서 유대인들을 몰아내는 일에 동의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영국은 마침내 밸푸어 경의 선언으로 말미암아 카임 바이츠만(이스라엘 초대 대통령)과의 약속은 지켰지만 아라비아 사람들과의 약속은 지킬 수가 없었다. 지금도 영국 정부와 미국 정부는 꼼짝없이 유대인들의 조종을 받아서 움직이고 있다. 그리고 세계 어느 곳에서 전쟁이 일어나든지 그 때마다 유대인들의 무기 산업은 활성화 되고 흔들리는 주식 시장에서는 발 빠른 유대인의 펀드가 곤두박질하는 주식들을 낚아채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은 두 눈을 부릅뜨고 미국과 영국의 뒤에서 이들을 조종하고 있는 유대인들의 간계를 잘 간파해야 한다. 근원적으로 따지고 보면 유대인들은 우리나라까지 이처럼 갈라지게 해 놓았고 지금도 우리나라의 통일을 방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갈등과 전쟁을 통하여 남한도 망하고 북한도 싸워서 다 죽어 없어지는 것을 유대인들은 바라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동북아시아에서 중국과 일본과 한국과 북한 그리고 소련까지 끌어들여서 무장을 하도록 수작을 부리고 있는 것이 훤히 보이는 수법이다.

 

7. 세계 정부 수립을 꿈꾸는 유대인

 '시온'이라는 말은 예루살렘의 서남쪽에 있는 지명으로 예루살렘을 지칭할 때 주로 사용되었고, 17~18세기부터 세계 각지에서 살던 유대민족이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나라를 세우자는 시온운동에서 본격적으로 사용되었다. AD 70년에 로마에 의해 완전히 멸망당한 유대인들은 전 세계에 흩어져 살면서 온갖 핍박과 학살을 견디어냈다.

 2차 대전 당시 나치는 600만 명이라는 기록적인 학살을 자행했다. (어떤 사람들은 그 때 600만 명을 죽였다고 하는 낭설마저 유대인들이 여론몰이로 날조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유럽 여러 나라에서 유대인들을 핍박했지만 유대인들은 뛰어난 머리와 상술로 유럽의 금융과 산업을 장악했다. 그리고 이들은 그동안 당했던 설움에 복수의 칼날을 세워가며,

 이스라엘 회복뿐만 아니라 세계를 정복해 모든 사람을 유대인의 노예로 만들든지 다 죽여 없애자는 논의를 하게 되었다.

 그래서 유대인 최고 장로들이 모여서 회의를 하면서 기록한 것이 시온 의정서이다. 유대인 고위층들은 순수하게 유대교만 믿는 것이 아니라 카발라 같은 신비주의 종교를 신봉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던 중 18세기 후반 신세계 질서(New World Order)를 주장하면서 프리메이슨의 새로운 엘리트 집단인 일루미나티(광명파 프리메이슨)가 생겨났다. 당시 유럽의 부를 거머쥐고 있던 유대인 금융가인 로스차일드는 일루미나티의 창시자 바이샤우트와 의기투합해 갖은 음모를 꾸미고 세계 정부를 수립하기로 합의하고 프랑스 혁명과 공산주의 혁명과 미국을 장악하기로 합의했다.

 로스차일드와 바이샤우트는 시온 의정서도 현대화하기로 했고, 점차 수정하여 지금 우리가 보는 시온 의정서는 1897년 스위스 바젤(Basel)에서 열린 제1차 시오니스트 회의의 회의록이었다. 시온 의정서는 100년 이전에 만든 것 치고는 놀라운 통찰력을 보이고 있다. 예를 들어 시청각 도구를 만들어 인간을 사고할 수 없고, 그림을 봐야 되는 단순한 동물로 만들자고 했고 그들의 계략은 적중했다. 이는 20세기 중반에야 보급된 텔레비전으로 인해 사람들이 책을 보지 않고 머리가 점점 나빠지는 것을 예견했고 이는 실제로는 그들이 의도한 대로 되었다.

 스포츠, 연예, 오락 사업을 발전시켜 인간을 정치 같은 복잡한 문제에는 신경 쓰지 않는 쾌락적인 동물로 만들자고 하고, 퀴즈 쇼를 만들어 문제 하나하나에 돈을 걸지 않으면 의욕이 생기지 않는 물질 만능주의 사회를 만들었다. 시온 의정서를 읽으면 우리의 정치, 경제, 문화적 현실이 거의 다 의도 되고 조작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재 유대인들은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금융, 석유, 군수, 식량, 광물)을 소유하고 있고 정치인(미국과 유럽)들을 매수해 이들을 뒤에서 조종하고 말을 듣지 않으면 암살하거나 약점을 잡아 협박하며, 언론사를 소유해 여론을 자신들이 의도한 방향으로 이끌고, 방송사도 소유해 프로 레슬링이나 섹스 리얼리티 프로그램 같은 저질 프로그램만 내보내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고 있는데 이 모든 것이 시온 의정서에 있다.

 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의 자급자족 시스템을 붕괴시켜 강대국에 의존하게 만들고, 의도적으로 경제공황을 조장해 가난에 허덕이게 하며, 높은 세율을 적용해 걷은 세금을 정부가 진 빚의 이자를 갚는데 쓰게 하고 있다. 현재 미국 세금의 상당량이 유대인 소유 은행에 이자를 갚는데 사용되고 있다. 미국에서 화폐를 발행하는 연방 준비은행은 유대인 소유의 민간 기업으로 화폐 발행과 이자율 조정의 권한을 갖고 있고, FRB의장 그린스펀(유대인=최근에 은퇴)의 한마디에 전 세계 주가가 춤을 추게 된다.

 IMF, BIS, 세계은행도 유대인 소유이며 유대인들의 세계 정복은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 이제 누구도 막을 수 없는 현실로 다가 왔고 그들의 계획이 이루어지는 것은 시간문제다. 이들의 목적 중의 하나는 예루살렘에 있는 이슬람 오말 사원을 때려 부수고 자신들의 유대성전을 세워 다윗의 후손으로 자신들과 전 세계를 다스리는 왕을 앉히는 것인데, 이 일에는 하나님도 참견할 수 없다고 단언한다. 그러한 왕이 나타나면 전 세계를 호령하며 자신에게 경배하게 하는 적그리스도가 될 것이다.

 시온 의정서는 1884년 프리메이슨에 속해 있던 미즈라임(애굽) 랏지에서 돈을 받고 러시아 정보원에게 2500프랑에 팔았고, 1897년 러시아에서 출판되었다. 그 중 한 권이 영국으로 흘러가서 현재 대영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1920년 경 유럽에서도 출판되었고, 히틀러도 시온 의정서를 읽고 유대인들에 대한 경계심을 갖게 되었다.

 그런데 유대인 하층민들은 이런 일과는 아무 관련이 없으며, 많은 유대인들은 가난하고, 순수 유대교를 믿고 있지만 이들 악마의 하수인들을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자칭 유대인의 회라 하나 실상의 사탄의 회가 분명하다. 그러고 보면 히틀러는 음모자들과는 전혀 상관없는 불쌍한 사람들만 죽였다. 유대인들은 시온 의정서에서 전 세계를 정복하기 위해 식량, 연료, 언론사를 소유하자고 하는데 실제로 이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은 유대인 소유다.

 세계 5대 메이저 식량 회사 중 3개가 유대인 소유이고 세계 7대 메이저 석유 회사 중 6개가 유대인 소유이며 '엑슨', '모빌', '스탠더드', '걸프'는 록펠러 가문 소유이고, '로열 더치 셀'은 로스차일드 가문 소유이며, '텍사코'는 노리스 가문 소유이고. 영국의 '브리티시 패트롤리엄'(BP)도 국책회사이지만 유대계 자본의 영향을 받고 있다.

 유대인 소유의 언론사는 다음과 같다. 통신사 - AP, UPI, AFP, 로이터 /신문사 - 뉴욕 타임즈(사주인 아서 옥스 설즈버거가 유대인), 월 스트리트 저널(사주인 앤드류 스타인이 유대인) /방송사 - NBC, ABC, CBS, BBC (유대계 자본이 소유함)

 

 미국 월 스트리트는 유대인이 장악했고, 동남아 경제 위기를 일으킨 조지소로스와 같은 헤지펀드의 50%가 유대인자본이다. 유대인 인구는 2000만 명으로 전 세계의 0.3%이지만 노벨상 수상자의 30%가 유대인이다. 미국에선 유대인이 580만 명으로 3%이지만, 100대 기업의 40%가 유대인 기업이다. 대표적인 유대인 재벌인 로스차일드와 록펠러 가문은 엄청난 수의 은행, 석유, 항공사 등을 가지고 있고, 두 가문이 소유한 체이스 멘하튼 은행은 단독으로 세계 경제 공황을 일으킬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이들은 언론을 통제해 자신들이 세계 100대 부자 같은 것에 끼는 것을 막고 있다. 왜냐하면 사실이 알려지면 전 세계가 동요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손꼽히는 부자인 빌 게이츠의 재산이 600억 달러 정도인데 반해 이들이 실제 소유한 재산은 수천 조 달러에 이르기 때문이다. 빌 게이츠의 재산은 이들 재산의 10만 분의 1도 안 되며, 이들에 비하면 빈민이나 다름없다.

 이들이 미국, 유럽, 러시아 등으로부터 끌어 모은 금은 스위스, 제네바 등지의 귀금속 보관소에 보관되어 있는데 스위스에 있는 금만도 4700조 달러에 이른다. 이들이 특권을 누리고 있는 런던에 City of London이라는 치외 법권 지역이 있어, 국제 금융가들이 이곳에 있는데 세무 조사를 받거나 세금을 내지 않는다. 따라서 이들은 상속세를 내지 않기 때문에 부가 대대로 세습될 수 있다.

 

8. 유대인의 성공을 말하는 설교는 그만

 성도들은 깨어서 이들이 하는 악랄한 수법을 잘 보아야 할 것이다. 작금의 목회자들의 설교를 들어 보면 성경도 잘 모르고 하는 설교가 많고 역사도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미래를 보지 못하는 설교가 많다. 바로 악한 유대인들이나 프리메이슨 요원들이 연출하고 있는 유명한 사람들의 성공 이야기를 빈번히 예화로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실로 한심한 노릇이라 아니할 수가 없다.

지금도 깨어 있는 사람들 중에는 이러한 사람들의 그늘에서 자행하는 이들의 악한 계교를

 파헤치는 일에 목숨을 걸고 평생을 바치는 사람들도 있다. 우리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겨져 나와야 무엇이 무엇인지를 분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험한 세상에서 정치를 하거나 목회를 하거나 교육을 하는 사람들은 최소한 유대인들이 하는 일과 프리메이슨들이 하는 일과 예수회가 하는 일을 좀 알아야 속아도 좀 덜 속게 될 것이다. 머지않은 날에 이들이 하는 일을 막을 수도 없고 피할 수도 없는 날이 오게 될 것이다. 그래서 급기야 종말이 오게 될 것이다.

 이 이야기는 아직은 끝난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가 이러한 글을 쓰고 읽고 있는 시간에도 아슈케나지 유대인들과 프리메이슨 요원들과 예수회 요원들은 온 세계에서 그들의 유익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음모와 술수를 꾸미고 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다시 말하자면, 좌(左)로 가도 유대인이 만들었던 공산주의가 나오게 되고 우(右)로 가도 유대인이 만들었던 자본주의가 나온다. 아래 지옥(地獄)에 가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던 유대인들이 있을 것이요, 위로 천국(天國)에 가면 유대인의 왕으로 오셨던 예수님과 사도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당신은 어디로 가야할 것인지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하고 결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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