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칠일 안식일 |
첫째 날 일요일 |
1.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의 창조를 마치시고 안식하시므로 시작된 창조의 기념일이다(창 2:1~3; 출 20:11). |
1. 하나님께서 창조를 시작하심으로 일을 하신 날이다. 그러므로 안식일 날이 아니라, “일하는” 날이다(창 1:3~5; 겔 46:1; 출 20:9). |
2. 하나님께서 다른 여섯 날과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신 날 이다(창 2:3; 출 20:11). |
2. 첫째 날이 다른 여섯 날과 구별된 거룩한 날이라는 언급은 한 마디도 없다. |
3. 하나님께서 다른 여섯 날과 달리 특별히 축복하신 날이다(창 2:3; 출 20:11). |
3. 첫째 날에 축복이 약속된 기록이나 암시가 일체 없다. |
4. 죄짓기 전 하나님에 의하여 에덴동산에서 제정된 날이므로 인간의 범죄 이전부터 존재한 날이다(창 2:1; 히 4:4) |
4. 하나님의 의도나 구속의 역사에 관계없이, 인간이 자의적으로 제정한 순수한 인간적 전통에 불과하다. |
5. 여섯째날에 창조된 아담이 뒤늦게 창조된 하와와 가정을 이룬 뒤 맞이한 첫날로 인간 역사가 시작된 날이다(창 1:26~31, 2:1). |
5. 인간의 역사가 아니라, 물질의 창조가 시작된 날에 불과하다. |
6.범죄 전의 인류를 위하여 제정된 날로, “사람을 위하여” 있는 날이지, 한낱 유대인을 위한 안식일이 아니다(막 2:27). |
6. 인류나 유대인을 위하여 제정된 아무 제도도 포함되지 않은 평범한 하루이다. |
7. “여호와의 안식일”로 불리워, 그 날이 하나님께 속한 날임을 명시하고 있다(출 20:10). |
7. “여호와의 첫째 날”은 상상할 수 없는 개념이다. |
8. 범죄 전에 제정되었기 때문에, 범죄 이후 마련된 의식제도에 속한 그림자가 아니다(히 10:1). |
8. 인간의 구속에 관련된 하등의 상징이나 의의가 일체 주어진바 없는 날이다 |
9. 창조의 범위와 고통당하는 계급과 심지어 동물의 복지까지도 고려한 범세계적, 범인류적, 범동물계적인 특별한 의의를 가진 날이다(출 20:10, 11) |
9. 안식일이 지닌 범세계적, 범인류적, 범동물계적인 의의가 전혀 포함되지 않은 물리적인 하루에 불과하다. |
10.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명령은 하나님의 음성으로 발해진 것이다(출 20:1; 신 4:12, 13). |
10. 기억해야 할 하등의 이유가 주어진바 없는 날이다. |
11.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명령은 하나님께서 친히 손가락으로 쓰신 내용이다(출 31:18). |
11. 지켜야 할 하등의 이유가 주어진 바 없는 날이다. |
12.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명령은 새 언약에 포함되어 마음에 기록하신 내용이다(렘 31:33; 히 8:10). |
12. 옛 언약이나 새 언약에 아무 관계가 없는 날이다. |
13.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명령은 불변의 도덕 법칙인 십계명에 포함되어 가장 거룩한 지성소의 법궤 속에 보관함으로써 신성성이 극도로 강조되었다(신 10: 1~5). |
13. 도덕률인 십계명에 부여된 신성성이나 영속성에 아무 관련이 없다. |
14. 안식일 계명의 위치나 내용은 그것이 언약 체결 형식인 종주(宗主) 조약에서 종주이신 하나님의 인(印)의 역할임이 분명하다(출 31:13, 17) |
14. 하나님의 신분이나 권위나 영광에 일체 상관이 없는 날이다 |
15. 농사철 등 바쁜 때에도 지키도록 명하신 절대적인 명령이다(출 34:21) |
15. 구태여 일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없다. |
16.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 당시 광야에서 멸망당한 이유 가운데 하나가 안식일을 모독한 것이다(겔 20:12, 13). |
16. 범한데 대한 아무 징책이 언급된 바 없는 날이다. |
17. 예루살렘이 멸망당한 이유 가운데 하나가 안식일을 범한 것이다(느 13:15~21). |
17. 이스라엘의 역사와는 상관이 없는 날이다. |
18. 안식일이 바르게 지켜졌더라면, 예루살렘은 멸망당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보증이 포함되어 있다(느 17:21~27) |
18. 첫째 날의 준수를 근거로 어떤 보증도 주어진 바가 없다. |
19. 유대인이 바벨론에 포로되 간 이유 가운데 안식일을 모독한 것이 포함 되었다(겔 20:20~24; 22:26, 30,31). |
19. 첫째 날(이요일)을 범한 결과로 징벌이 실시된 사례가 일체 없다. |
20. 하나님을 창조주로 인정함으로써 다른 거짓 신들과 구별하는 기준이다(겔 20:20). |
20. 일요일 준수된 역사적 기원에는 분명히 태양신 숭배의 전통이 포함되어 있다. |
21. 하나님을 죄의 속박에서 해방시켜 주신 구속주(救贖主)로 인정하는 날이다(신 5:15; 출 20:1) |
21. 창조의 기념이 아닌 것처럼 구속의 의의도 포함된 바 없는 날이다. |
22. 우리를 죄에서 속량하실 뿐 아니라 거룩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는 날이다(출 31:13; 겔 20:12). |
22. 성화(聖化)의 아무런 의의가 주어진 바 없는 날이다. |
23. 이스라엘 백성은 물론 이방인들도 준수의 의무와 축복이 약속된 날이다(사 56: ). |
23. 이방인이나 유대인을 포함시켜야 할 명령이나 약속이 주어진 바 없다. |
24. 안식일을 존귀하게 여기는 사람을 하나님이 존귀하게 하시겠다고 보증하신 날이다(사 58:13, 14). |
24. 하나님께서 친히 첫째 날에 대해 언급하시거나 관심을 표명한 경우가 한 번도 없다. |
25. 육신적으로 희망 없는 불구자까지도 준수함으로 축복이 약속된 날이다(사 56:3~5). |
25. 인류에게 어떤 미래의 축복을 가져다 줄 날로 언급된 바가 없는 날이다. |
26. 하늘의 영원한 즐거움과 안식을 약속받은 날이다(사 56:6, 58:14, 66:22, 23). |
26. 장차 있을 하나님의 나라와 연관되어 기록된 바가 없다. |
27. 오래 동안 짓밟힌 후에라도 다시 회복될 것이 약속된 날이다(사 58:12, 13). |
27. 짓밟히거나 회복되어야 할 의의가 주어진 바가 없는 날이다. |
28. 안식일을 속되게 가르친 종교지도자들에게 엄중한 책임이 부과된 날이다(겔 20:26). |
28. 첫째 날을 속되게 가르쳤다고 죄책을 지게 될 종교지도자는 아무도 없는 날이다. |
29.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임을 선언하신 진정한 의미의 “주의 날”(主日)이다(막 2:28; 마 12:8). |
29. “인자는 첫째 날의 주인”이란 의미의 주일(主日)을 예수님께서 전혀 의중에 두신 여지가 없는 날이다. |
30.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영적인 안식을 체험하는 날이다(마 11:28; 히 4:10). |
30. 첫째 날에 연관된 안식의 개념은 일체 없다. |
31. 이 날의 주인이신 예수께서 지상생애 동안 습관적으로 준수하신 날이다(눅 4:16). |
31. 예수님 자신은 한번도 첫째 날에 대하여 언급하시거나 관심을 표명하신 바가 일체 없다. |
32. 예수님께서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친히 올바른 준수의 방법을 보여주신 날이다(마 12:1~15; 요 5:10~18). |
32. 첫째 날을 어떻게 준수해야 할지 언급도, 모본도 주신 바가 없다. |
33. 적어도 일곱 번 불치의 병을 고치신 날로, 안식일의 본래 목적을 메시야의 사명과 연결시키신 날이다(눅 4:16~19; 마 12:10~13). |
33. 첫째 날에 관련하여 아무런 영적 교훈을 주시거나 행적을 남기신 바가 없다. |
34. 예수께서 친히 십자가와 부활이후에도 계속 준수되어야 할 날임을 천명하셨다(마 24:20). |
34. 첫째 날이 부활의 기념이 되어야 한다는 일체의 언급을 예수님 자신이나 사도들이 하신 바가 없다. |
35. 십자가 때문에 단절되지 않았음이 확인되었다(눅 23:56). |
35. 신약성경에 여덟 번 기록된 첫째 날의 기사 가운데 성만찬 등 성례를 이 날에 행해야 할 아무런 지시도 주어진 바 없다. |
36. 부활 후 30여년 지난 후에 쓰려진 사도행전에도 여전히 안식일로 불리웠다(행 13:44). |
36. 복음서나 사도행전에 “안식 후 첫째 날”로 기록된 것밖에 다른 명칭이 없다. |
37. 유대인과 이방인에게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의 기별을 전파한 날이다(행 13:14, 30, 42, 43). |
37. 첫째 날에 연관시켜 부활의 기별이 전파된 기록이 성경에는 전혀 없다. |
38. 이방인의 사도인 바울이 평생을 습관적으로 지킨 날이다(행 17:2). |
38. 첫째 날을 그리스도인의 예배일로 준수한 확고한 사례가 성경 어디에고 없다(유사 성구에 관해서는 비평 내용 참조). |
39. 서기 49년에 열린 예루살렘 총회에서도 준수 자체를 기정사실로 한 날로 언급하고 있다(행 15:21). |
39. 첫째 날 준수 여부에 대해 논란하거나 결의한 일체의 기록조차도 없다. |
40. 사도 바울이 회당이 없는 이방 지역에서도 이방인과 함께 예배한 날이다(행 16:13, 14). |
40. 이방인의 사도인 바울이 일요일에 관하여 친히 언급하거나 특별한 관심을 보인 사례가 없다. |
41. 사도행전에만 적어도 84회의 준수 기록이 있는 초대 교회의 예배일이었다(행 13:14, 44; 16;13; 17:2; 18:4, 11). |
41. 첫째 날이 사도행전에 언급된 것은 한 번(20:7) 뿐인데 여행 중에 밤늦게 송별을 겸한 애찬의 자리에 불과했다. |
42. “사도 바울이 할례 등 유대인의 의식을 폐했다는 이유로 일일이 고소당했으나 안식일 문제는 거론도 되지 않았다. 철저히 준수했기 때문이다(행 25:8). |
42. 첫째 날이 안식일을 대신해야 할 하등의 근거나 이유가 성경에 전혀 언급된 바가 없다. |
43. “내가 꺼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다 너희에게 전하였”(행 20:27)다고 말한 이방인의 사도인 바울은 안식일이 일요일로 변경되었음에 대해 일체 언급한 바가 없다. |
43. 첫째 날이 이방인과 관계된 특별한 의의를 지녔다는 일체의 암시나 가르침이나 행적이 기록된 바가 없다. |
44. 신약 성경에만 59회 언급된 안식일은 항상 존중되어야 할 날의 의의를 지닌 구약의 명칭(안식일 · the Sabbath day)을 그대로 쓰고 있다(막 2:28 등). |
44. 신구약 전체에서 “첫째 날”이란 명칭 이외의 어떤 명칭도 부여된 바가 없다(계 1:10은 비평 본문 참조). |
45. 성경 어디에고 안식일에 일해도 된다는 허용이 누구에게도 주어진 바가 없다.
|
45. 성경은 오히려 첫째 날을 “힘써 일해”야 할 날들 가운데 포함시키고 있어 휴식은 비성서적인 개념이다. |
46. 부활 이전은 물론 부활 이후 성경 어디에고 그리스도인들이 안식일에 평일처럼 일했다는 기록이 없다. |
46. 부활을 매 주일 기념한다는 것은 기념의 논리에도 어긋나는 일이다. 부활의 기념은 침례이다. |
47. 그리스도인과 이방인 사이에 안식일 준수 여부로 논란을 일으킨 예가 없다. |
47. 첫째날로 유대인과 그리스도인을 구분할 수 있는 성경적 근거가 전혀 없다. |
48.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구속을 “다 이루”시고 안식일에 무덤에서 안식하심으로 구속의 기념이 되게 하신 날이다(요 19:30). |
48. 첫째 날인 일요일 준수는 창조와도 무관하고 구속과도 무관한 날로, 인위적으로 의미가 부여된 일반 축제일에 불과하다. |
49. 가정을 안식일에 포함시킴으로써(출 20:10 ), 범죄 이전 에덴의 진정한 안식과 행복을 지금 경험하게 하는 복락원(福樂園)의 표상이다. |
49. 첫째 날에는 과거에 뿌리를 둔 역사적 의의도 없고 미래에 대한 약속을 간직한 소망도 포함되어 있지 않은 평범한 하루이다. |
50. 안식일은 한 가지를 보면 열 가지를 아는, 하나님께 대한 순종을 시험하는 척도와 시금석으로 제시되었다(출 16:28). |
50. 첫째 날의 준수는 하나님에 의하여 명령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준수 여부가 하나님에 대한 순종의 시금석이 되지 아니한다. |
51. 무엇보다도 창조의 기념일인 안식일은 창조의 목적과(사 43:7) 인간의 본분인 예배를 합리적으로 결부시킴으로써 날에 드리는 지성적인 예배는 창조의 이상을 실현하는, 인간의 가장 고상한 표현이 된다(계 14:7). |
51. 창조와 무관한 첫째 날의 자의적(自意的)인 예배는 진정한 예배를 구성하는 성경적인 근거와 신학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이교적(異敎的)이요 비성서적인 예배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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