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교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단군교
대종교는 한국의 민족기원 신화에서 비롯되어 단군신앙을 조직화한 것으로 1909년 홍암(弘巖) 나철(羅喆:1864~1916)에 의해 창시되었으며 정통사상과 철학을 담고 있다.
대종(大倧)이란 천신이란 뜻으로 한얼님이 사람이 되어 이 세상을 널리 구제하기 위해 내려오셨다는 것을 의미한다.
단군교 형성배경
일제의 노일전쟁(露日戰爭) 승리의 결과 1905년 무렵 나철은 한국을 둘러싼 국제 정세가 불리하게 돌아감을 판단하고 일제의 한국침략을 반대하기 위하여 한국 대표로서 참석할 것을 결심하고 여권을 신청하였으며, 한국정부 외부대신(外部大臣) 이하영(李夏榮)은 이러한 사실을 일본공사(日本公使) 임권조(林權助)에게 통고하고 여권을 신청하였으나 거절당하였다.
그리하여 나철은 1905년 일본에 밀항하여 일본천황에게 한국의 국권을 선언하고 일본의 각대신(各大臣)들을 방문, 규탄하는 한편 일본궁성 앞에서 단식투쟁을 하였다.
그러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일시 귀국하였다가 1906년 12월에 재차 도일(渡日)하여 일본정부와의 정치적인 담판을 위하여 노력하였으나 실패하고 귀국하였다.
그는 또 다시 그 해 9월에 3차에 걸친 정치적 재투쟁을 결심하고 일본의 위정 당국자와의 평화적인 외교를 위하여 세번째로 도일하였다.
3차에 걸친 도일투쟁은 어디까지나 무력적이 아닌 일본의 위정당국(爲政當局)과 천황에게 동양평화(東洋平和)를 위한 민간외교의 비공식 교섭이었지만 이러한 외교는 당시에는 실현되기 어려운 것이었다.
대륙침략정책의 일환으로 청일(淸日) · 노일전쟁(露日戰爭)을 통해 한국을 강점한 일제를 상대로 일개인인 나철이 일제의 천황과 위정자를 상대로 담판하기 위하여 도일하여 평화적으로 해결해 보고자 노력하였으나 그들이 일개인인 나철을 상대로 교섭에 응해줄 리가 없었다.
나철이 어디까지나 도덕외교(道德外交)로서 일제를 설득시키고자 한 것은 한민족의 입장에서 일제를 회유하여야 한다는 일념에 사로잡혀 있었던 것 같다. 이러한 확고한 민족적 신념에 입각한 개인적인 대일교섭은 성과를 거둘 수가 없었다.
이같이 대일교섭에 실패하자 나철은 많은 동지를 규합하여 비밀결사(秘密結社)를 조직할 것을 결심하고 1907년에 오기호(吳基鎬) · 김인식(金寅植) · 이기(李沂) 등과 상의하여 자금 2,000원을 준비하여 권총을 구입하고 동맹서(同盟書)와 참간장(斬奸狀)을 살포하는 동시에 결사대(決死隊)를 6조로 조직하여 을사오적(乙巳五賊) 암살계획을 세우고 실천에 옮겼으나 실패하여 지도(智島)로 유배되었다가 고종(高宗)의 특사(特赦)로 석방되었다.
이러한 을사오적 암살미수사건은 일본에서의 3차에 걸친 끈질긴 개인적 대일평화교섭이 뜻을 이루지 못함에 따른 애국적인 격분이 결과적으로 한국내에 매국오적(賣國五賊)에게 방향이 전환되었다고 보아진다. 이로부터 대일자세는 평화적 방법이 아닌 무력적 방법으로, 개인적인 방법이 아닌 구국종교(救國宗敎)로서 주권을 회복하려는 항일투쟁의 새로운 단계로 전환한 것이며 이것이 단군교(檀君敎) 탄생의 계기가 된 것이다.
나철은 3차에 걸친 도일에서의 대일투쟁의 실패와 국내에서의 을사오적 암살미수사건으로 유배까지 당한 후에도 현실을 그대로 좌시할 수 없어 또 다시 네번째로 도일하여 일제의 위정당국과 평화적인 교섭을 시도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1908년 일본 동경 청광관(淸光館)에서 두일백(杜一白)으로부터 단군교포명서(檀君敎佈明書), 고본신가집(古本神歌集) 및 입교절차(入敎節次) 등의 책을 전수받았다.
그러나 나철의 당면과제는 대일교섭이었기 때문에 이를 거절하고 숙소를 개평관(盖平**)으로 옮겼다. 그러나 두일백은 또 다시 찾아와서 나철과 동석했던 정훈모(鄭薰模)에게도 간곡하게 부탁하였다. 그 부탁의 내용은「한국의 국운은 이미 쇠하였으므로 더 이상 일본에 체류하여 대일외교를 펴는 것은 불필요하니 귀국하여 단군대황교조(檀君大皇敎祖)의 교화(敎化)를 전수(傳授)하라」는 것이었다. 이때 정훈모와 함께 나철은 주권회복과 대일투쟁의 방향을 잡게 되었다.
이리하여 애국정객(愛國政客) 몇 명으로서는 도저히 소망했던 당면과제 해결이 불가능하였으므로 민족부흥과 국가 재건의 원동력은 민족의식을 고취시키는데 있다고 보고 한민족에게 단군대황조(檀君大皇祖)를 모시게 하였다. 그는 귀국하여 1909년 1월 15일(음력)에 서울 북부(北部) 재동(齋洞) 취운정하(翠雲亭下) 8통 10호 육간초옥(六間草屋) 북벽(北壁)에서 동지인 오기호(吳基鎬) 외 수십명이모인 가운데「단군대황조신위(檀君大皇祖神位)」를 모시고 제천(祭天)의 대례(大禮)로서 단군교(檀君敎)를 창시(創始)하게 되었다.
단군교 교리 및 교세
⑴ 교원적(敎源的) 입장: 고대 동방 민족들의 원시신앙 가운데 하느님을 존경하는 신도적(神道的) 신앙사상체계를 가진 고유 신교(神敎)로, 천계(天界)와 인계(人界)의 연락점으로 생각하는 백두산을 신앙의 최고 표상으로 삼고, 그 남북을 중심으로 동북아시아 일대에 널리 분포되어 있다. 우주를 상중하로 나누어 하느님은 상층의 광명계에 존재하고, 인간은 중간계에, 악령은 하층의 암흑계에 살고 있어서, 인간은 상층의 하느님 도움으로 하층의 악령들을 누르고 살다가 죽으면 광명계로 돌아간다는 사상이다.
(2) 교의적(敎義的) 입장: 인간세상을 홍제(弘濟)하여 천국을 이루게 한다는 것을 주지(主旨)로 한다. 이것은 배달겨레의 건국이념인 동시에 민족의 전통적 신앙사상이다.
(3)교리적(敎理的) 입장: 대종교에는 삼진귀일(三眞歸一)과 삼법수행이 있는데, 이는 사람이 태어날 때 성(性)?명(命)?정(精)의 삼진(三眞)을 받으나 육체로 태어나면 이 삼진이 심(心)?기(氣)?신(身)의 삼망(三妄)으로 변하고, 이 둘 사이에는 감(感)?식(息)?촉(觸)의 삼도(三途)가 생겨 생사고락이 뒤섞인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止)?조(調)?금(禁)의 삼법을 수행해 삼망을 돌이키고 삼진을 회복하여, 다시 삼진을 돌려서 하느님께 돌아가 하나로 되도록 한다는 사상이 교리로 되어 있다.
나철 및 교주들에 대한 외부 평가
기독교보 우상숭배는 나라와 민족을 망친다 -- 최덕성 교수
단군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신화이다. 특정 종교단체가 그를 참배하고 우상숭배를 하는 것은 미신적 행위이다. 상을 만들어 공립학교 교정에 세우는 것은 숨은 의도를 가지고 국민을 속이는 기만행위이다.
기독신문 [기획]기독교는 단군상 왜 반대하는가 -- 이승균기자
□전 단군교 교주 김혜경 목사
단군은 한민족의 시조도 아니도 더더욱 우리 민족의 정신적 지주도 아닌 하나의 전설과 신화 속에 있는 미신적 대상일 뿐이다.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명예총장 한철하 박사
단일 시조 숭배를 통한 민족 단합은 성경이 말하는 참된 단합은 아니다. 성경의 태도는 우리 인류가 다 한 동포라는 것으로 어느 한 민족만 내세우며 다른 민족의 이질성을 구별하는 자세는 전혀 기독교 사상에 배치된다.
□연세대 명예교수 민경배 박사
단군을 국민적 참배의 대상으로 삼는 것은 일본이 그 시조를 신사에 올려놓고 정신을 지배한 것과 같은 국가 종교화로 변질될 우려가 크다. 단군상 건립은 그를 신격화하는 것은 물론 세계화 시대에 역행하는 국수주의의 편협성을 드러내는 결과를 가져올 위험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기독교학술원장 이종성 박사
역사적 실존성이 증명되지 않은 인물을 실존적 인물인양 동상을 세운다는 것은 국민을 기만하는 행동이며, 실존성이 희박한 인물의 동상을 초․증․고등학교 교정에 세운다는 것은 아이들에게 거짓을 가르치는 일이다.
단군교에 대한 일반적 비판 자료 논지
➜ 단군교에 대한 평가는 찬반의 여지가 분명한 것으로서 찬성의 입장은 단군교 자체보다는 파생되어진 단군상 문제와 민족주의적 성향에서의 찬성 입장과 단군교 시초 나철의 독립 투사적 내용을 강조하며 부각시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역사학자들)
반대의 입장은 그들이 원리로 내세우는 용어에 있어서의 모호함과 교리 자체의 모순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실증적 자료로 논박하는 비평자들에 대해서 그들은 용어의 일관성을 무시한 논거를 제공하고 있었으며 체계성의 허술함을 증명하였습니다.
1. 용어시비 [근거자료]http://www.hananim.com/index.htm (용어 시비와 해석)
(단군교측)
누군가 적이 존재해주어야 비로서 자신이 존재할 근거가 생기는 논리!
인간사회에는 이같은 흑백논리, 투쟁의 논리를 굳이 종교나 정치가 아니더라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민족 고유의 사상은 이같은 흑백논리,투쟁의 논리를 전혀 필요로 하지 않으면서도 한민족이 탄생한 이래 지금까지 항상 존재해왔습니다. 님께서는 하나님이라는 용어가 개신교의 고유한 특허라고 주장하시는군요.
운영자가 알기로는 100년 전 이 땅에 왔던 언더우드, 게일, 헐버트등의 선교사들은 한국개신교의 스승들이라고 알고있습니다.
그분들은 님처럼 '하나님'이라는 용어와 개념이 한국개신교의 특허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기독교측)
'하나님'이란 용어에 시비 걸지 마십시오!
'하나님'이란 용어는 전적으로 개신교가 만들어낸 고유의 용어이다. 말하자면 개신교가 특허(?)낸 용어라는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하나님'은 개신교의 고유의 특허이다. 이에 시비가 없기를 바란다.
“끝 부분의 '一生에 품은 ㅅ듯을 비옵나다. 하나님아...'란 구절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다. 아래 사이트에 원본이 있다. @부분에 임의적으로 첨가한 것이다. 단군교에서 이런 임의적으로 가공된 가짜 자료를 갖고 개신교의 하나님이란 용어가 자기네들 것이라고 우기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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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임의적으로 가공된 가짜 자료를 갖고 개신교의 하나님이란 용어가 자기네들 것이라고 우기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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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의 해석에 있어서 언더우드 등의 선교사가 한국인은 유일신을 섬기는 민족이다라고 기록한 자료를 근거로 하나님은 기독교의 고유 특허용어가 아니다라는 식의 답변으로 일관했으며 노가계 표지 서문을 예로 들며 같은 자료로 두 가지의 주장이 대립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원문에 대한 자료는 불분명한 것으로서 그들이 말하는 논지를 뒷받침 할 만한 근거자료는 없는 것입니다. 즉 본 자료를 통해 알 수 있듯이 하나님이라는 용어 사용에 대한 단군교의 교리용어 인용에 있어서의 허술함과 의도적 종교용어 도용과 엄폐성를 알리는 것입니다.
2. 해석시비 [자세한 내용 중 일부]
우리 한민족이 한민족이기 시작한 이후로 오늘까지 하나님, 하느님이 라는 용어를 사용해왔습니다.
이용어는 우리 한민족의 삼대경전인 천부경, 삼일신고, 366사(참전계경)에서
그 개념이 충분히 설명됩니다.
유일신 하나님은 삼일신고에는 일신一神으로 , 또한 366사(참전계경)에는 천신天神으로 명문화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일신(一神)과 천신(天神)은 각각 하나님과 하느님으로 번역해도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두개의 용어는 결코 따로가 아닙니다. 하나님과 하느님을 구분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기록으로 나타난 하나님
하나님이라는 용어는 아래와 같이 400년전 훈민정음으로 기록된
노계가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時時로 머리드러 北辰을 바라보고 남모라난 눈물을 天一方에 디이나다
一生에 품은 ㅅ듯을 비옵나다 하나님아
이 자료에 명명백백하게 명문화된 하나님은 바로 우리 한민족이 까마득한 옛날부터 한결같이 지켜온 바로 그 하나님입니다.
...(생략)
“ 끝 부분의 '一生에 품은 ㅅ듯을 비옵나다 하나님아'란 구절 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다. 아래 사이트에 원본이 있다. @부분에 임의적으로 첨가한 것이다. 단군교에서 이런 임의적으로 가공된 가짜 자료를 갖고 개신교의 하나님이란 용어가 자기네들 것이라고 우기고 있는 것이다. '
이런 임의적으로 가공된 가짜 자료를 갖고 개신교의 하나님이란 용어가 자기네들 것이라고 우기고 있는 것이다 ! [근거자료]조선일보 독자마당에 기재된 내용 (2002. 1. 19)
3. 방침
- 단군에 대한 대책
제1단계 : 단군을 사칭한 조형물 철거. ① 법적대응. ② 기존 단군과 홍문연(이승헌) 단군 분리.
제2단계 : 역사적 단군과 종교적(신화, 국조(國祖))단군 분리.
제3단계 : 개천절 국경일, 교육법제2조 홍익인간 교육이념, 폐지 및 국정교과서에 역사적 단군내용만 기록.
- 단군에 대한 지식 정립을 위한 홍보 ( 세미나, 정부에 건의, 지상보도, 기타)
- 단군에 대한 연구기구 설립하여 항구적인 대책강구
4. 포용적 입장을 보여라 (성경을 왜곡한 접근형식)
어떤 종교이든 마찬가지입니다. 혹세무민하여 사람들을 착취하고 노예로 전락시키는 사교(邪敎)가 아니라면 '이웃 종교'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웃 종교인들은 '타인'이 아니라 '이웃'이구요. 원하기는 사도 바울의 당부처럼 '모든 성도들이 함께 하나님의 신비가 얼마나 넓고 길고 높고 깊은 지를 알고 깨달아 인간의 모든 지식을 초월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에베소서 3장 18-19절)
단군의 실상
- 개천절이 국경일로 지정
- 교육기본법 제2조 교육이념으로 홍익인간 제정
- 국정교과서에 기록되어져 학생들에게 교육
- 단군을 신으로 섬기는 단체 약18개 (무속신앙의 근원으로서 국민정서 속에 깊이 뿌리박혀있다)
- 단군 신전 건립운동이 주기적으로 발생 (언제 어떤 형태로 나타날 가능성은 높다)
- 홍문연(이승헌)에 의해 학교 및 공공장소에 369기의 조형물설치로 국민들에게 악 영향.
- 전국 5천여 곳의 공원에서 국민건강을 책임지고 무료 기공체조 보급
- 전국 235개의 시, 도, 구 단학체조기공협의회 구성
- 고아원, 노인정, 복지회관 등에서 따뜻한 손길 나누기
- 북녁땅 동포에게 사랑의 동포애 나누기
- 병든 사람도 건강하게, 병든 문화도 튼튼하게, 병든 지구도 생생하게! 바르게 숨쉬기 운동
- 효정신 민족정신 회복과 통일기원을 위한 통일기원 단군상 건립
- 신인류 양성을 위한 민족학교 세우기, 청소년 인성수련 실시
- 올바른 역사 찾기를 위한 학술세미나
단군에 대한 개념(윤곽)
역사 | 종교 | 신화 | ||
A | B | |||
인류창조 | × | ○ | ○ | ○ |
만물 창조 | ○ | ○ | ||
국조 | × | ○ | ○ | ○ |
경전 | ○ (천부경,삼일신고, 참전계경) | ○ 부분적 인용 자체적으로 만듦 |
단군교 조직
-단학기공체조연합
공원선원의 본격적인 활동은 1996년 12월 약 82개소의 공원에서 '전국 공원선원 출범식'을 가진 후 꾸준히 발전중이다. 공원에서 자주 볼 수 있다.
-한문화경제인연합
한문화경제인연합은 정의로운 사회건설을 위하여 바르게 경영하려는 기업인과 경영인의 모임이다.
-한문화여성 연합
한문화여성 연합은 기혼여성의 자율적인 모임으로 개인적으로는 인간완성을 위한 의식성장과, 공식적으로는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뜻을 새겨, 사회의 근간이 되는 가정의 가치관을 바로잡고 효의 문화를 뿌리내리고자 전국의 4,000여 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주부들의 모임이다.
-한문화정보인협회
한문화운동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보 교류와 수집 및 정보산업 개발에 관한 연구활동과 함께 조직적 전산망 구축과 전세계에 한문화운동을 알리는 기수로서의 역할을 해 나갑니다.
-한문화 청년연합
97년도에 대학내의 한문화운동과 심신수련의 필요성을 인식한 학생들을 중심으로 학교 내에서 뜻을 모아 결성된 약 50여 개의 대학에서 한국 청년들의 건전한 심신수련의 선두주자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문화언론인협회
한문화언론인협회는 언론의 저질 상업주의가 국민에게 끼치는 정신적 해악성을 차단하고 불공정 보도를 개선하는 등 언론의 정화를 통해 한문화운동을 실천한다.
-한문화통일협회
통일을 준비하고 민족의 일체화를 위한 연구, 조사 활동을 합니다. 민족의 혈맥을 잇고 남북한 민족과 문화의 동질성 회복을 위한 국내외 활동을 해 나간다.
-교사단학회
교사단학회는 입시위주의 교육으로 인한 폐해를 없애고 체험을 통해 살아 있는 참교육을 실현하고자 설립되었다.
출처:지져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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