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들 설교 모음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 왕하2:1-11

하나님아들 2019. 5. 1. 14:26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 왕하2:1-11


 

지난 주일에 성령의 기름부으심은 제2의 은총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중생(성령세례)를 받은 자로 계속 성령을 사모하고 기도하면 성령충만 즉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임재합니다. 구원은 믿음으로 받는 것이며구원받은 증거는 성령충만(기름부음)으로 나타나는 삶의 변화와 표적으로 (남이 알게 된다)

성령은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 안에 내주하시고, 우리 위에 임하셔서 권능을 주십니다. 성령의 임재하심은 우리와 함께(with)-편재, 우리 안에(in)-중생자(요14:16-17)“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그리고 우리 위에(upon)-권능(행1:8)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 중 우리 ‘위’에 임하시는 성령은 임재하심의 최고 단계입니다. 이것을 특별히 성령의 기름부으심이라 말합니다. 이 때부터 하늘의 힘과 능력임 임합니다. 예)예수님은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받은 후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눅4:18-19)

나는 성령의 기름부으심으로 인한 권능이 필요한가? 필요치 않은가? 많은 성도들은 별 관심이 없다. 이것은 특별한 사람(사역자)에게만 주시는 선물인줄 알고 있다. 그러나 영적 전쟁터에서 사는 우리 모두는 영적싸움에서 이기기 위해선 성령의 기름부으심(충만)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기름부으심이 없다면 영적전쟁에서 이길 수도 없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이런 뜻에서 볼 때 크리스찬 누구나 사모하고 받아야 할 절대적 은혜입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동역자입니다. 성령충만(기름부음)의 평신도가 있다면 목회가 효과적일 것입니다 특히 장로님의 직분은 교회의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볼 때 -목사는 물론 장로님은 꼭 기름부음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기름 부음받은 자와 못 받은 자는 전혀 다른 사람입니다.

우리는 내주하시는 성령님으로 만족할 것이 아니라 임재하시는 성령님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구약시대는 특별한 사람에게 기름이 부어졌다면-신약시대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는 보편적 현상입니다.

베드로는 행2:17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주리니”라고 요엘의 말씀을 인용하셨다. 이것이 신약적 비전입니다. 우리는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그럼 누구에게 임재하시는가? 구하면 주신다고 하셨고, 내주하신 성령님을 따라 사는 자에게 주십니다. 그러나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하루아침에 성령님의 임재를 경험하지 못합니다. 성령의 임재는 성령님과 계속적인 동행하심의 결정판입니다. 성령님을 인식, 인정, 순종, 사모하면 성령의 기름부으심으로 발전한다는 것입니다.

예)옛날에 어느 부잣집 여인이 있었다. 그녀는 매우 큰 부자였지만 또한 검소했다. 그 부잣집 여인은 자기 집에 전기를 가설했다. 드디어 전기를 가설하고 몇 주후에 전기 계량기 검침원이 방문했다. “전기가 잘 들어오지요?” 묻자 여자는 “예”라고 대답, 검침원이 다시 물었다. “영문을 잘 모르겠네요 부인 댁 계량기는 거의 제자리걸음입니다. 전기를 쓰고 계신 겁니까?” 물론이죠 “저녁마다 해가지면 촛불에 불을 붙일 때 필요한 전기를 잠깐 동안 켜지요 그런 후에는 전기를 바로 꺼버려요” 전기는 집 안에 들어오지만 이 여인은 전지를 거의 사용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에게 성령의 전기를

주셨지만 여전히 촛불을 사용하는 무력한, 무식한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성령님을 알게 되면 놀라운 삶이 열립니다.(강력한 에너지을 경험) 성령의 기름부으심의 중요성을 알고 사는 베니 힌 목사님은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을 거두지 마옵소서. 기름부으심의 손길이 없다면 죽는 편이 낫습니다”고 고백했다.

나는 내주하시는 성령님을 어떻게 대접하고 인정하고 성령님과 동행하고 있는가? 대충 모시고 사는가? 그 분이 나에게 어떤 존재이신가? 내 삶에 절대적 존재이신가? 간접적 도움이신가? 인정하긴 하지만 자아가 깨지지 않는 자에겐 성령의 기름부으심은 기대할 수 없다. 성령님은 하나님이시다.(요14:16-17)

더욱 중요한 것은 내가 기름부으심을 사모하기 전에, 거듭났는지 심각하게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그냥 교회만 왔다 갔다 하며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인지, 또는 예수를 믿지만 그분과 아무런 개인적인 관계도 없는 사람인지 스스로에게 엄격히 질문해보아야만 합니다.

구체적으로 기름부으심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 예수님의 보혈로 무장하라

보혈은 모든 신앙의 기초입니다. 신앙의 출발은 예수의 보혈에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성도들이 보혈의 은혜를 모르고 예수를 믿습니다. 우리는 보혈로 속죄함을 받고, 병고침을 받으며, 보혈로 마귀의 권세를 물리칩니다. 그래서 종교개혁자 마틴루터는 “성경을 짜 보아라 그러면 피가 나올 것이다” 성경은 피의 책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여 흘리신 보혈이 성령의 주제입니다.

예)노르웨이에 가면 십자가 대신에 양이 매달린 교회가 있습니다. 그 교회에는 이런 일화가 있습니다. 교회를 건축할 때 인부 한 사람이 지붕에 올라가 일하다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높은 지붕에서 떨어진 인부는 죽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때마침 어린 양이 그 밑을 지나가고 있었는데 인부가 그 양 위에 떨어졌던 것입니다. 인부는 목숨을 건졌지만 밑에 깔린 양은 죽었습니다. 그래서 그 교회는 “우리가 죽어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이 우리의 어린양으로 대신 죽으셨다는 의미”로 십자가 대신 양을 새겨 놓은 것입니다. 그리고 그 교회 이름을 “양의 문 교회”라고 정했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의 보혈은 우리에게 생명과 소망을 주시는 힘입니다. 구약시대 제사장들이 기름을 바르기 전에 동물의 희생의 피를 먼저 바른 것처럼, 보혈은 성령님의 기름에 앞서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보혈로 무장하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이런 기도를 드릴 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저를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덮어주시고 성령으로 기름부어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시켜 주옵소서” 예)빈야드 교회의 존 웜버 목사님은 'soaking prayer]를 강조했다. 해석하면 “흠뻑졌는 기도”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보혈로 덮어 주시도록 한번 기도하면 한번 젖고 두 번 기도하면 두 번젖는 것처럼 계속 간절히 기도하면 보혈로 흠뻑 젖게 된다는 것입니다. 보혈의 능력을 인정하고 선포하고 보혈로 귀신을 묶으라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으려면 먼저 예수님의 보혈로 충만해야 합니다.

2. 4차원의 믿음의 스위치를 켜두라

성령의 기름부으심은 오직 믿음을 따라 내 안으로 흘러들어옵니다. 더 이상 하나님을 의심하거나 시험하지 말고 당신의 믿음을 보이십시오. 구원도 오직 믿음이요 치유도 오직 믿음이며 기름부으심도 오직 믿음입니다. 믿음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열어줍니다. 우리가 구원받는 것도 믿음이요, 하나님의 능력의 4차원의 세계에 들어가는 것도 믿음입니다. 예)자연계의 대부분의 금속이 전기를 통합니다. 그러나 모든 종류의 금속이 전기를 통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오 마찬가지로 모든 사람에게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다 전달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직 믿음이 있는 사람에게만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통과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의 스위치를 켜 두어야 합니다. 예)막5장에 예수님이 거라사 지방에서 혈루증으로 고생하던 여인이 고침받는 것을 봅니다. 이 여인은 믿음으로 예수의 옷자락을 만짐으로 치료받은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졌고, 스쳤지만 치유받지 못했다. 그러나 그 여인이 고침받은 것은 믿음으로 만졌기에 성령의 능력이 흘렸던 것입니다.

믿음은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는 열쇄입니다. 3차원의 눈으로 볼 때 태산과 같은 문제가 보여도 믿으면 성령께서 기름부어 역사하시어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문제라도 해결하려면 믿음의 스위치를 활성화시켜야 합니다. 계속해서 성령님의 권능을 믿고 그 믿음의 스위치를 켜두십시오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경험할 것입니다. 4차원적 삶은 오직 믿음입니다.

3.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전이받으라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받으려면 전이받아야 합니다. 예)엘리야의 기름부으심이 엘리사에게 전이되었다.

엘리사가 갑절의 영감을 구할 때 그는 영감을 받았다. 중요한 것은 엘리사가 그런 영감을 받기까지는 부지런히 엘리야를 쫒아다니며 배웠다는 것이다. 길갈, 벧엘, 그리고 여리고까지 엘리야를 따라 다녔고

기름부으심을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원한다면 믿음의 선배를 따라다닐 때 전이될 수 있습니다. 예)디모데의 기름부음은 외할머니 로이스-어머니 유니게로부터 전이된 것입니다. 그것을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해 바울이 안수한 것입니다. (딤후1:6)

예)바울은 로마에 있는 교인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롬1:11 “내가 너희 보기를 간절히 원하는 것은 어떤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누어 주어 너희를 견교하게 함이니” 바울은 자신이 소유한 은ㅅ하를 전이할 의무가 있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주님의 기름부으심을 받은 자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정이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내가 기름부음을 받아야 흐를 것이 있지, 없다면 무엇이 흐르겠는가?)(또한 전이를 무시한다면 어떻게 전이가 이루어지겠는가?)

예)신디 제이콥스는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는 책에서 자신의 경험담 이야기한다. “하나님으로부터 사역의 소명을 받았을 때 나는 권세에 대해 고민하였다. 어느 날 기도하는 중에 성령께서 말씀하셨다. 신디야, 권세 있는 사역을 원한다면, 먼저 권세있는 자에게 순종해야 한다. 네가 영적으로 더 많이 순종할수록 너의 영적 권세는 더 커질 것이다. 예수님을 찾아와 종을 고쳐달라고 했던 백부장을 기억하라, 그가 권세에 순종했을 때 큰 기적이 일어났다” 우리는 믿음의 선배들의 권세에 순종해야 한다.

그 외에 성령의 기름부으심의 전이는 우리가 성령의 부으심이 있는 사람과 대화하거나 그들의 강의(설교)를 듣거나 기름부음이 있는 사람이 쓴 책을 읽을 때 등입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은 영적인 실체이기 때문에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역사할 수 있습니다.

4. 성령님과 지속적으로 친교하라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을 받으려면 사모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예)미국의 유명한 성령사역자 토저는 성령에 대해 많은 저술을 남겼다. “그가 책에서 일관되게 주장하는 것은 성령이 충만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성령님을 인격자로 인정하고 사모해야 한다-하나님을 향한 굶주림이 있는 자에게 성령이 임하신다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갈망하는 마음이 없는 자에게 임재하시지 않습니다.

기름부으심은 한번 사모하는 모습(표현)을 했다고 바로 임하지 않습니다. 지속적으로 인정, 사모, 존경친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령님과의 친교가 무엇인가? 그것은 기도하는 것입니다. 깊은 기도를 하라

예)조용기목사님은 성령님과 목회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여긴 대표적인 사역자입니다. 그가 능력사역을 할 수 있는 것은 성령님과 동행하는 것이라고 간증합니다. 개척교회시절 강단의 의자 중에서 가장 가운데 의자를 항상 비워두었습니다. 그 특별석에는 아무도 앉지 못하게 했다. 강단에 올라서면 먼저 비워둔 자리를 보며 “성령님 여기 앉으십시오”라고 말합니다. 그러고 나서 그 옆의 의자에 앉습니다. 실제로 성령님이 그 자리에 앉는 것은 아니지만 그러면서 끊임없이 성령님과 더불어 사는 법을 배웠다고 합니다. 성령의 역사없이 우리가 무언가를 할 때 그것은 참으로 힘든 일이 됩니다. 교제에 있어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금그릇을 요구하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단지 포기된 그릇만 원하십니다. 내 주장을 고집하지 말라, 성령님을 주인으로 모시라,

5. 성령님께 전적으로 순종하라

엡4: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성령은 근심, 걱정 하는 감정을 가진 하나님이십니다. 성령은 결의한 의지를 가지십니다. 성령이 결정하면 우리가 성령의 마음을 변할 수가 없습니다.

행16:6-7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는지라” 성령이 허락하지 않는 것을 내 고집으로 바꾸겠습니까? 빨리 생각을 고쳐야 합니다. 반대로 성령에 순종하면 4차원의 삶(하늘의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예)어떤 사람이 미국 콜로라도에서 스키를 타고 있습니다. 그는 슬로프에서 빨간 조끼를 입은 몇몇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들과 가까워졌을 때 ‘시각장애인’이라고 쓰인 글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단어가 그 사람을 사로잡았습니다. ‘나는 건강한 눈을 가지고도 시키를 배울 때 힘든데, 시력이 없는 사람이 성공적으로 스키를 타고 있다니---어떻게 이것이 가능할까? 그 남자는 시각 장애인이 스키를 타는 비결을 알고 싶었습니다. 그 해답은 신뢰할 만한 지도자가 그들을 돕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지도자는 그들의 옆에서 뒤에서 혹은 앞에서 스키를 탓습니다. 그러나 항상 서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습니다. 그 남자는 그 지도자가 사용하는 기본적인 의사소통의 방법을 파악했습니다. 한가지는 자신이 있는 장소를 알기기 위해서 스키 막대를 탁탁 두드리는 것이고, 하나는 다음에 취해야 할 행동을 위해 “똑바로, 왼쪽으로, 멈추고, 천천히, 오른쪽에 사람이 오고 있음” 등의 간단한 지시를 하는 것이었다. 그러면 그 시각 장애인은 지도자를 신뢰하고 즉시 순종합니다. 그렇게 하니 시각 장애인도 스키를 잘 탈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 인생도 가장 중요한 인도자이신 성령님의 지시를 전폭적으로 따라야 합니다.

예)베니 힌 목사의 일화 베니 힌 목사는 디트로이트의 집회를 위해 기도할 때 성령의 강한 임재를 체험했다.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며 새벽까지 기도하였고, 다음 날 집회에는 대단한 역사가 일어났다. 그런데 그날 점심 때 누이와 식사 약속이 있어서 오찬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식사 중에 갑자기 성령께서 “지금 호텔로 가서 기도하라”고 말씀하셨다. 베니 힌 목사는 “하나님, 지금 오랜만에 누이와 식사하면서 교제하고 있는데 지금 호텔에 가라면 어떻게 하십니까? 나중에 기도할께요”라고 말하고 순종하지 않고 누이와 식사를 계속하며 시간을 보냈다. 오후에 호텔에 가서 준비를 하고 저녁집회에 섰는데 그날 밤 아루 역사도 나타나지 않았다. 사람들이 설교 말씀에도 별 반응을 보이지 않고 치유역사도 별로 나타나지 않았다. 그때 베니 힌 목사는 성령의 기름부으심은 바로 순종을 통해 온다는 것을 깨달았다 함

성령님을 훼방하지 말라, 근심되게 하지 말라, 그리하면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은 없다. 그러나 철저하게 순종하면 반드시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사는 길은 성령님이 삶속에 일하시게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영적 민감성을 갖고 그 분께 순종할 수 있어야 한다. 내 감정(의지)가 앞서면 하나님의 도움을 받을 수 없다.

6. 드림의 삶을 살라

우리가 감사, 찬양, 예배로 주님의 사랑을 돌려드리는 만큼 더 많은 영적 생명이 우리에게 부어집니다. 많은 경우 이 드림을 행하지 않아 기름부으심이 점점 사라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나눔과 똑같은 정도로 우리는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나눔과 드림의 균형이 잡힐 때 기름부으심이 증가됩니다. 믿음으로 예배, 찬양, 기도, 봉헌, 봉사하는가? 이런 살믈 살면서 기름부음을 기대하라 (고넬료의 가정에 성령이 임하셨다) 고넬료의 삶을 배우라

결 론

왜 우리는 예수 믿는 자임에도 불구하고 무력하고, 연약한 삶을 살고 있는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인가? 내가 아직 예수 믿지 않은 자인가? 아닙니다. 롬8: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예수 믿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요, 성령이 내주하시는 자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다 된자가 아닙니다. 우리는 거듭났어도 여전히 세상속에 살며, 육신의 생각에서 완전히 떠난 자가 아닙니다. 죽을 때까지 불완전한 자입니다. 그래서 예수 믿고도 실패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성령님이 내 안에서 도우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공적 삶, 충만한 삶(4차원의 삶)을 살려면 육신의 소욕(육신의 생각)을 이기고 성령님께 굴복해야 합니다. 롬8: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내주하시는 성령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내가 너를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그러나 많은 성도들이 예수 믿고 성령님을 모시고 살면서 성령님을 알지도 못한채 자기식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어떻게 살아기를 원하는가? 예수 믿으면 됐지! 그렇다. 예수면 다 된것이다. 그러나 예수는 성령님으로 증거하시고, 성령님이 인도, 가르치신다. 성령을 통하지 않고는 삶의 해답을 얻을 수 없고, 능력있는 삶을 살 수 없다.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구하라)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위해 내가 할 일을 생각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