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신학!! 구약개론!!

에스라성경강좌150회(요약)

하나님아들 2019. 4. 6. 22:39
에스라성경강좌150회(요약)   

강좌의 시작-서론

 

성경을 낭독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성경을 율법적, 하나님을 아기 힘들어짐. 전교회와 목사들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것, 그것은 성경낭독이다. 하나님이 하라는 것을 먼저 해야하고 나머지 프로그램을 해야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인본주의가 아닌 하나님 중심으로 해야함.

신31:9 모세가 이 율법을 써서 여호와의 언약궤를 메는 레위 자손 제사장들과 이스라엘 모든 장로에게 주고 31:10 그들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매 칠년 끝 해 곧 정기 면제년의 초막절에 31:11 온 이스라엘이 네 하나님 여호와 앞 그 택하신 곳에 모일 때에 이 율법을 낭독하여 온 이스라엘로 듣게 할지니 31:12 곧 백성의 남녀와 유치와 네 성안에 우거하는 타국인을 모으고 그들로 듣고 배우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게 하고 31:13 또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얻을 땅에 거할 동안에 이 말씀을 알지 못하는 그들의 자녀로 듣고 네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게 할지니라

성경을 부분적으로 보는 것은 위험함. 짧은 시간내에 성경을 보도록 찾아라. 
77년 8월 22일 지리산 성두류 목장에서 소수의 사람이 모여 에스라성경강좌를 시작. 
에수님의지상명령은 가르쳐지키게하라. 모든 성도들이 성경에 능통성이 필요. 
12절-유치(아이)들이 어른을 보고 배운다. 배우는 것이 듣고 배운다. 하나님을 경외함을 배운다. 율법을 지켜 행함. 
이곳의 목적은 하나님 경외하기를 배움이다. 성경전체를 배우지 않으면 하나님 경외하기 힘듦.

원리

명령: 신명기 39:9-13
1.사람의 말이라도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보지 않고서는 잘 알 수 엇는 것 같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도 처음부터 끝까지 알 수있다. -성경 요절을 보지 말고 전체를 보아라.- 중간중간 여기저기를 보거나 끝만 보아서는 하나님의 깊고 넓으시며 크고 높으시며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헤아릴 수 없습니다.

2.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처음엔 글자를, 다음은 단어를, 그 다음 문장, 그 다음은 문단. 책 , 권, 전서를 읽는다. 그러나 결국은 하나님의 마음을 읽어야만 성경을 읽었다 할 수 있다. 
-이것은 반복으로 가능하다.-
3. 성경에 관하여가 아닌 성경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성경본문을 처음에서 여러번 반복하여 통독해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성경권 중심으로 이해하며 함께 모여 읽는 것이 중요하다. 
4. 경험있는 안내자의 도움 필요. 성지순례에 안내자의 도움이 필요한 것과 같다. 읽기전에 책의 내용을 먼저 설명한다. 읽고난후 설명하면 모르는 경우가 대분분.
5. 가능한 짧은 시간에 통독하는 것이 중요하다. 
6. 성경은 시대적인 배경으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 주제별 종류별로 된 것이 시대순으로 재구성함으로 성경을 이해할 수 있다. 사도서신과 바울서신이 다시 재구성되어 읽어야 함.
7. 육신의 양식도 편식을 하는 것처럼 영적인 양식도 편식하는 사람도 있다. 
8. 전문 낭독사의 낭독을 들음으로 더 많은 것을 올바르게 깨달을 수 있다. 
9. 겸손하게 경청하며 성심으로 통독한 후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사람이란 어떤 존재인지, 또 사탄의 정체는 무엇인지를 알게 된다.
10. 유능한 텔렌트는 시나리오를 통독해야한다. 성경은 큰 시나리오다. 연출자의 의중을 충분히 이해해야 한다.
11. 성경은 생명, 사명, 계명의 말씀이다. -계명은 어떻게 살 것인가 how to live. - 
12. 성경은 한 번 통독하여 그 내용을 모두 알 수 없다. 개역성경은 그 분량이 1745페이지나 된다. 보통사람은 10번정도 통독해야만 어는 정도 수준에 이르게 된다. 처음으로 한번 통독한 사람들은 자신이 성경을 얼마나 모르고 있었는지를 깨닫게 되었다고 하는 것을 보게 된다.
13. 혼자서 읽는 경우는 결심이 약하여 통독하기 힘들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함께 읽어나가면 결심이 약한 사람도 거뜬히 통독할 수 있다.
14. 알게 모르게 저지른 온갖 죄와 허물들에 대하여 가차없는 지적을 받게 될 때 온전한 회개에 d,르게 되고 영적으로 종합 진찰을 받게 된다.

영적인 종합진찰
1. 성경을 읽다가 통곡을 배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은 아직 성경을 제대로 읽은 것이 아니다. -성경을 무슨 마음으로 본 것인가?  
2. 성경을 읽고도 하나님의 심정을 이해할 수 엇었다면 읽었다고 할 수 없다.
3. 신구약 66권중 한 권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책이 없다면 기초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4. 말씀의 충만이 없이 성령의 충만은 영원히 기대할 수 없다.
5. 구약성경이 신약보다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은 사실은 신약성경도 바르게 이해할 수 없다.
 - 객관적인 평가로는 신약이 구약보다 훨씬 어렵다. 교만이란 배우지 않으려 하는 사람이며, 겸손이란 끊임없이 배우려고 하는 것이다. - 
6. 에스겔서나 스가랴서, 요한계시록이 아직도 어렵다는 사람은 성경을 제대로 보지 못한 것이다.  성경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믿은 신앙은 바른 신앙이라 할 수 없다. - "타락한 인간의 마음이야말로 우상제조공장이다"(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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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7. 성경으로써 성경을 해석할 수없다면 성경공부를 다시 해야 한다. -

구약성경

구약의 중심은 레위기다. 
시내광야까지 도착하는 기간 50일. 이기간동안 언약을 맺음(오순절). 시내광야를 떠난 뒤, 바란광야로 통과. 시인광야(제일 오래 머무름)에서 38년간 머무름. 민수기의 광야노정기를 보면 시난위 반도안에 6개의 광야가 있다. 
레위기는 구원받은 후에 제사장으로 선택된 백성답게 거룩하게 사는 법칙을 주기 위해 율법을 줌. 구원받은 사람으로 율법을 지키면 복을 받는다. 교회의 잘못된 점은 구원받음으로 더 이상 율법이 필요없다고 하는 것과, 예수님이 오셔서 모든 율법을 폐하였다.라는 것이다. '나도 거룩하닌 너희도 거룩하라' 
 구약율법이 옳은줄 알면서도 반발하는 것이 죄의 속성이다. 율법이 우리의 삶을 거룩하게 하기 위해 주어졌다. 그래서 레위기를 논하지 않고서는 '복'을 말 할 수 없다. 
 민수기는 레위기처럼 사는 훈련이다. (시내, 모압평야에서 인구조사). 훈련이 다 끝난후 율법을 재해석한 것이 신명기다. 나합은 원숭이 신자가 아닌,'신'은 되풀이할 '신'. 계명과 율레와 법도를 되풀이한 것이다. 신명기는 독자적으로 쓰여진 것이 아닌 레위기를 재해석 하였다. 레위기가 본문이요 신명기는 해석서임.
 출애굽기- 애굽이란 말은 한자에서 도래한 것으로 중국에서는 '이지프트'라고 읽는다. 민수기는 광야의 훈련기. 
창세기- 흩어진 자중에 아브라함을 부르고 야곱을 부르고 구원하셨다.레위기의 과정은 출애굽기. 
5경의 중심은 레위기다. 애굽탈출이상으로 율법은 중요하다. 
지금까지 5경의 상관관계를 간단히 말하였다.

이스라엘의 역사는 1500년. 히브리의 역사는 12권. "수 삿 룻 삼상하 왕상하 대상하 스 느 에"
역사서를 볼 때 레위기를 알 수있다. 즉 역사서는 율법을 얼마나 지키는 가의 역사로서 무엇이 잘못되어서 법을 받는가 복을 받는가의 책이다. 역사가 잘 된다는 말은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잘 지키는 것이며, 안된다는 것은 율법을 지키지 않는 것이다. 영생은 예수 믿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복받을 짓은 율법을 알아야만 한다. 
 율법을 지키지 않는 백성들을 향하여 하나님은 예언자를 보내어 율법으로 지키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저주를 이야기로 책망한다. 하나님은 저주를 준비해 두다가 하나님이 보낸 예언자의 말을 듣지 않을 때에 그들에게 저주를 붓는다. 즉 저주는 하나님의 잘못이 아닌 인간의 전적인 약속불이행이다. 예언자의 말을 듣고 행동을 고쳤다면 예언자의 경고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성경의 역사상 예언자의 경고에 어느 누구도 회개하지 않았다.  시가서는 하나님의 율법을 지킴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문서. 그러나 역사서는 신명기에 관련된 것으로 율법을 지키지 않음으로 고통당하는 백성들의 이야기다. 즉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사건이다. 
■ 5경의 중심은 레위기, 레위기를 훈련하기 위한 것이 민수기, 해석한 것이 신명기, 레위기를 행위로 옮기는가를 보는 것이 역사서이다.

 

■창세기 강론
창세기는 신구약 66권중 가장 중요한 책이다. 중요한 책이므로 사탄은 창세기를 집중적으로 공격한다. 창조와 진화의 문제. 
(현세계의 물결은 어떻게 흐르고 있는가? 공산주의, 경험주의, 진화론은 기독교가 썩음으로 만들어졌다. 또한 모두 영국이라는 나라에서 나왔다. 공산주의의 의해 1억5천만명이나 죽임을 당함. 러시아혁명에 의해 공산주의를 만든 것은 실제 유대인들이며 공상당원들 중에 2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유대인임. 아우슈비츠 600만명의 보도보다 실제 유대인의 피해보다 그들에 의해 일으킨 학살의 만행은 더 크다.)

1부 1장-11장
원역사 
1)창조
2)타락
3)홍수심판
4)바벨탑(민족의 흩어짐)

2부 족장사 12-50장
1) 아브라함
2) 이삭
3) 야곱
4) 요셉
족장사는 2중적 복선(아브라함-롯, 이삭-이스마엘, 야곱-에서, 요셉-유다)

■ 1)창조

창조는 과학적인 주제가 아닌 신학적인 문제이다. 창조는 과학적으로 맞지 않는다. 과학은 증거되고 보여져야 한다. 미술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없듯이... 
모든역사중 가장 신학적임. 일반적으로 모세가 기록했다고 함. 5경은 하나님에 의해 기록된 것임으로 권위가 생긴다. 
과거에 일어났던 사실-역사 오늘 있는 사실-현실 장차있을 사실-예언
창세기는 2300년의 역사를 다루며 성경역사의 50%를 다루는 중요한 책이다.
마귀는 한 번 타락함으로 다시 회개할 기회가 없지만 인간에게는 주님의 회개의 기회를 주신다.

창세게가 있음으로 다른 종교보다 우수함. 창조가 있음으로 창조주가 있다. 그러나 사탄은 창조론을 믿으면 하나님을 믿어버리므로 창세이후부터 사탄은 끈질기게 하나님을 부정하게 만들고 있다. 
우연이냐? 창조냐? 우연은 진화론으로 귀결된다. 현대에 과학으로 진화를 인정하고 그에 타협하는 신학자들이 생겼다. 미국의 수많은 목사들은 진화론자와 다투면 패할 것 같아 타협한다고 한다. 
진화는 100%로 거짓말이다. 교회학교생들의 교육을 지적한다. 중고등부가 될 수록 교회를 멀리한다. 이것은 교회교육의 분명한 실수가 있다. 학생들로 하여금 진화론의잘못을 분명하게 지적할 수 있어야 한다.

진화론의 기초
지구의 모든 종이 줄어들고 있다. 멸종보고 되고 있고, 늘어나는 것은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만 늘어난다. 35시간이면 박테리아는 10톤 100트럭이 된다. 그러나 자체 한계가 있어 분비물을 뿜으므로 번식을 억제한다.

1. 우연발생가설
생물은 우연적으로 발생될 수 없다. 
2. 단일기원설
단일기원설 - 한 개가 한 번만 발생. 증거가 없이 신념적이다. 모든 종마다 염색체수가 틀리므로 종의 다변화가 불가능함. 
3. 점진적 진화가설
점진적 진화가설 - 화석을 볼 때, 모든 종이 진화한 중간과정의 화석이 함께 존재해야한다.

4. 돌연변이설
돌연변이설 - 변이는 사실이지만 변이의 빈도는 십만분의 1중 하나이다. 그리고 그 변이가 축적되어 진화가 가능한가? 그러나 지금까지의 변이는 기존 종의 이로운 면보다는 해로운 쪽으로 변이가 일어았다.

5. 용불용설
용불용설 - 기린.과 같이 환경에 의해 목이 길어진다. 유전상 후천적으로 만들어진 것은 유전되지 않음

6. 자연선택설 -

모든 물질은 시간의 경과에 따라 에너지가 감소한다. 그래서 태양도 언젠가 식고, 지구도 자전력을 잃게 된다. 그래서 결국은 열평형의 법칙이 이루어진다. 물질은 특별한 에너지의 투입없이는 원상태를 유지할 수 없다.

■ 2) 타락
사탄의 질문에 문제가 있다. 정직한 질문이 아닌 아리송한 문제제시.
이브를 유혹함에 있어 사탄의 말이 맞는 부분은 마지막을 빼고 전체이다. 죽지 않고, 눈이 밝아졌다. 사탄의 유혹은 언제나 맞는 말에 있다. 그러나 그 말로는 하나님이 정한 저주에 있고, 영벌에 처한다. 서구학자들은 이런 사탄의 말에 또 속아, 합리적, 이론적으로 뱀이 어떻게 이야기 하는가 하여 이것은 신화요, 설화인 것이다.라고 단정한다. 
성령의 검, 곧 말씀의 검

■ 3)홍수의 심판 (cap13.mpg)
세계적으로 홍수에 대한 많은 설화가 있다. 이란 북부 우르미아 호수, 터키의 바 호수는 해발 1700m이상으로 염분이 있다. 남미 안데스산맥의티티가타호수도 많은 염분함유로 바닷물고기가 살고 있다. 이것은 대홍수 이후 함몰된 지역임. 실제 해발 2500m이상 바다생물 화석이 발견됨. 동해안 일대 석회암지대는 생성과정이 바닷물속에 석회가 녹아있다가 미세한 산호가 석회를 이용해 자기 집을 만든다. '스콜라마이트'라 함. 단단한 바위와 같다. 이것이 대량으로 쌓여 석회지대를 만들고 지각변동으로 인해 융기함으로 석회지대를 만들게 된다. 
천지의 대격동은 홍수이상으로 땅의 깊은 물이 샘솟은 것으로 알 수 있다. 궁창위의물과 아래의 물이 한번에 쏟아부음. 
궁창은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으나 대기권, 성층권, 열권, 외권 그리고 50Km상공에 오존층이 있으므로 유해광선을 차단하는 역할. 우주로부터 오는 유해광선은 거의 다 살인광선임. 태양에서는 대량의 유해광선이 나옴. 
광선은 가시광선중에 적색밖의 적외선과 자색밖의 자외선이 있다. 인간몸의 멜라닌세포가 있으므로 몸을 검게하여 자외선을 차단함. 그러나 오존층에서 막아주지 않는다면 인간은 대량의 피해가 일어남.
홍수이후 인간의 생명은 급격히 줄어듦.
홍수이전 인간의 평균수명은 912세임. 현대인은 10분의 1의 생명을 유지. 결정적이유는 궁창위의 물을 파괴됨에 있다. 당시 적도와 극지의 온도차가 없었다. 
 낙관론적 인물-헤겔의 변증법- 이것이 진리라는 정의가 있다면 반드시 반대가 있다. 즉 정반합의 원리를 다룬다. 즉 역사는 계속 절충해가는 과정으로 우주의 역사는 신의 자기 연출과정으로 정반합의 변증법적 과정을 통해 신이 되가는 과정임. 유럽의 인간긍정적 사고관은 기독교적 세계관을 멀리하도록 함. 
성경을 통해 예수님의 피로 구원받고, 나머지 인생은 세속적으로 산다면... 
도덕적으로 윤리적인 가치가 없는 것을 현대인은 자신의 영혼을 판다. 미디어를 볼 때 인간의 삶의 진리추구에 아무런 목적도 주지 못한다. 실제 이런 미디어는 인간의 사회삶의 도덕적이나 윤리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다.

■ 4) 바벨탑사건(cap13.mpg)
이 사건이후 인간의 언어는 각양각색으로 바뀐다. 뿐만아니라 사고관도 완전히 반대로 바뀜.

2부 족장사 12-50장
1) 아브라함
2) 이삭
3) 야곱
4) 요셉
성부 성자 성령
신로 기독론 성령론
인론 - 
①처음부터 끝까지 좋은 사람. -
②처음부터 끝까지 못된 사람 -
③처음에 잘하다가는 끝이 안좋은 사람 -사울 (cap14.mpg)
④처음에 좋지 않다가 나중에 좋은 사람 -야곱, 요셉, 모세
⑤변덕이 많아 예측불허한 사람

 

■출애굽기 강론 cap15.mpg

1. 하나님의 사람준비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사람이 필요하다. 강제적인 것은 쉽지만 하나님은 항상 인격적으로 사람을 통하여 일을 하기 원하신다. 사람과 인간 사이에 중재자가 필요하다.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의 생각을 하지 못하고 언제나 人本主義로 하나님을 생각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어려운가......? 모세 한 사람을 만드는데 80년의 세월이 듬. 하나님의 원하는 온유와 재덕을 갖출만한 때가 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현대의 문제는 모두가 많이 배우고 똑똑한 사람들로 가득하다.

2. 하나님의 자기계시 과정
이집트에서 10번의 재앙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바로를 이기지 못하는 과정인가? 
 1) 애굽왕과 신하와 백성들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 나타내려 함.
 - 여호와를 바로가 알지 못함으로 하나님을 충분히 알리기 위해 10번의 재앙을 줌. 
 2) 가난안 땅으로 들어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보여주기 위함
 3) 이것을 기록함으로 오고가는 모든 세대에게 하나님을 보여주기 위함.

3. 탈출

준비하는 과정이 오래 걸린 것이지, 탈출사건은 하룻밤에 일어난다. 위의 자기계시과정을 통해서 이 사건이 이루어진다.
4. 시내산에서 맺은 언약

이곳에서 맺은 거룩한 언약이 레위기임.  출19:20 "19:5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19:6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할지니라"본문의 말씀이 출애굽기의 축임. .
세계가 모두 하나님의 것인데 인간 모두가 등을 돌리고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급히 아는 것이 중요함. 
실상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에서 사라질 존재임. 태어나는 남자아이는 모두 죽였기 때문에 50-80년 뒤면 애굽에서 이 민족은 사라질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런 민족을 구했으니 이스라엘민족 만큼은 하나님을 더 특별히 생각해야 한다는 뜻임. 
 처음부터 끝까지 잘 들어야함. 알아듣고 순종해야 함.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모두가 하나님의 소유이지만 땅의 모든 나라가 하나님의 곁을 떠나 있다. 그중에 하나님의 유일한 백성을 만들고자 함. "제사장 나라가 되며"-모든 나라가 하나님을 떠나 있지만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믿음으로 세상과 하나님의 중간다리를 놓는다는 뜻. 즉 유대인을 통해 모든 열방이 하나님을 믿고 돌아오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심정임. 
 그러나 현대 유대인은 오직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이삭의, 야곱의 하나님으로 오직 자신들만 사랑하시는 분이며 구원하기를 원한다는 잘못된 생각이 있다. "거룩한 백성"하나님의백성은 세상사람들과 분명히 달라야 한다. 
 한국교회의 전도의 문이 닫힌 이유는 거룩하게 구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미 사탄은 한국교회를 자기의 것으로 만들었다. 세상과 구별되지 않고 똑 같음으로 더 이상 전도의 능력이 나오지 않는 것임.

4. 성막건축
25:2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내게 예물을 가져오라 하고 무릇 즐거운 마음으로 내는 자에게서 내게 드리는 것을 너희는 받을지니라


■레위기 강론 cap15.mpg
구약성경중 가장 먼저 쓰여짐. 
1-7장 : 제사
번제
소제
화목제
속건제
속죄제
8-9장 : 제사장 위임식
10장: 나답과 아비후의 실수 - 사람이 성소에 들어갈 때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고 들어가라. 
11장: 음식물규정(젓가락장) - 먹지말라한 것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조류중에 먹지 못하는 새: 과학적보고 접수- 환경호르몬은 석유화학제품속에 암,수컷의 호르몬이 한번에 섞이게 됨. 열이 주어짐으로 환경호르몬 활동이 왕성해짐. 남자의 정자의 수치와 활성이 떨어짐. 일본 20대청년의 정자활동은 40,50대보다 절반으로 줄음. - '레이첼카서' 부시집무실 뒷벽에 레이첼카서으 초상화가 있기도 함. [침묵의 봄]. 봄이 와도 아무런 노래를 하지 않음. 수컷이 암컷을 보아도 노래하지 않음. 마치 봄인데도 죽음의 계곡처럼 된다. 당시 이 책은 화학, 농약회사들로 많은 질난을 받음. 미국 미시시피강 하류 독수리떼들 중에 수컷은 이미 암컷을 보아도 아무러 행동을 취하지 않는다. 암컷은 수컷화 되고, 수컷은 암컷화 된다. 학문적으로는 "내분비 교란물질"이라 한다. 일본은 심각한 대로 정직히 발표하나 한국은 너무 미미한 실정. 
12장: 산혈이 맑아짐 대하여...
13장: 나병진찰법
14장: 결례법 
15장: 유출병(성병)
16장: 속죄일과 대속죄일
17장: 피나 기름을 절대 먹지 말 것
18장: 성윤리
19장: 사회윤리(그리스도인은 1등시민이 되어야 한다)
20장: 반드시 죽여야하는 죄(16가지-용서할 수 있는 것은 용서하고 다른 것은 죽여라.)
 부모를 훼방하는 자....등
21장: 제사장 처신(먹고 마시는 것, 입는 것 등 모든 것에 조심해야 함)
22장: 성물규례
23장:거룩한 절기(유월절, 칠칠절, 초막절)
24장: 성막과 제단관리( 레위인을 24반열로 나누어 15일씩 돌아가도록 함.)
25장: 안식년, 희년, 토지 무르기
26장: 상과 벌(신명기 28장이 해석)
27장: 부채

하나님의 계명일지라도 우선순위가 있다. 율법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한다.


■민수기 강론
민수기
백성들을 헤아려 보았다.
레위자손들 중에서 계보를 따라서 업무를 분담함
불평으로 징벌받은 이야기가 10번 나옴
이 열 번이 초창기 2년동안 10번의 불순종임. 이집트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정착했던 고센땅은 나일하류의 델타지역으로 가장 비옥한 땅이였으므로 광야에서 이들이 수시 불평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10번의 반복속에 이들은 훈련이 되간다.
훈련1.
만나가 엿새동안은 내려오나 이레째나 내려오지 않음.
가데스 광야에서 정탐꾼 보냄-
왕의 대로 - 해발 800고지 능선을 따라 계속 감. 에서자손이 그 중간에 정착하여 지나가는 사람들로 통행세를 받아감. 여기서 에서자손을 이스라엘에게 길을 열어주지 않음. 이길을 돌아 사막으로 가다가 뜨거운 불을 불평하다가 불뱀사건이 일어남. 이것이 마지막 불순종임. 
가장 큰 불순종은 가데스 광야에서 믿음의 눈으로 보지 못하고 가난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38년간 광야생활이 이어짐. 
광야노정 중 약150만명 정도가 죽게 됨. 평균적으로 하루에 100명씩 죽은 한 달에 3000명이 죽어 나감으로 이들의 불평이 심해질 수 밖에 없다. 또한 모든 가족과 가축과 이삿짐이 함께 있는 상태에서 이들의 고통은 분명 짐작할 수 있다. 
40년동안 43번 진을 치고 옮김.
레위인들이 살 땅을 각지파들이 분배하도록 함.
살인자의도피성- 어디든지 하룻길안에 있으며, 피해자가 정당한 재판의 받기까지 피해자의 가족으로부터 보호하는 기능으로 오히려 파출소의 기능이라 할 수 있다. 제사장의 업무 중 하나는 도피성으로 오는 길에 돌부리를 치우는 역할로 도망중에 걸려 넘어지는 방지하기 위함이다.

■신명기 강론

계명을 다시 한번 재해석 해보았다. 크게 3부분으로...
① 1:1-4:43 광야40년을 회고함
② 4:44-28:68 레위기를 해석함. 오히려 해석해야 할 레위기보다 더 짧게 해석함.
③ 29장이하 모압평지에서 추가한 율법.
모든 해석은 확대되어서도 안되고 짧도록 해야함.  이유는 과잉확대되는 것을 방지함.

광야길을 걷게 하신 뜻
8:1 내가 오늘날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으리라
8: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
8:3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쉐마 이스라엘
6: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6:5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6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6: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6: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6: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여호수아 강론

책의 성격은 가난안 정복기임. 모든 예언과 약속의 성취가 여호수아서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6경이라하여 이책을 합하여야한다고 말하기도 함.
헬라어로 예수스. 
눈의 아들 여호수아.
모세를 받들어 훈련받은 사람으로 준비된 사람,
"1:1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시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시대가 지나가고 새로운 시대임을 말함.
모세는 �탐군을 12명 보내지만 여호수아는 싯딤에서 정탐군 2명을 보냄. 라합이라는 기생집에서 유숙하게 됨. "2:2 혹이 여리고 왕에게 고하여 가로되 보소서 이 밤에 이스라엘 자손 몇 사람이 땅을 탐지하러 이리로 들어왔나이다
2:3 여리고 왕이 라합에게 기별하여 가로되 네게로 와서 네 집에 들어간 사람들을 끌어내라 그들은 이 온 땅을 탐지하러 왔느니라"
라합은 슬기로운 여인으로 
"2:9 말하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신 줄을 내가 아노라 우리가 너희를 심히 두려워하고 이 땅 백성이 다 너희 앞에 간담이 녹나니" 40년 동안 이스라엘백성들의 이야기는 많은 소문으로 퍼진다. 그중 술집을 중심으로 이야기는 퍼질 수 밖에 없다. 그 중심에 라합이 있었다. 이스라엘의 모든 소식의 관문이 여리고이다. 이도시는 인류역사상 교통의 중심지이며 굉장히 중요한 곳이다. 지정학적으로 해발-300m로 평지보다 낮다. 
"2:10 이는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홍해 물을 마르게 하신 일과 너희가 요단 저편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 왕 시혼과 옥에게 행한 일 곧 그들을 전멸시킨 일을 우리가 들었음이라
2:11 우리가 듣자 곧 마음이 녹았고 너희의 연고로 사람이 정신을 잃었나니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상천하지(上天下地)에 하나님이시니라"

라합은 술집의 여인으로 많은 정보를 듣고 분석했으며 하나님의 역사를 분별할 줄 알았다.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분별할 줄 아는 사람이 필요하다. 또한 여호수아가 정탄꾼으로 보낸 2사람은 명석하고 똑똑하고 판단력있는 사람일 것이다. 라합은 많은 사람을 상대하는 직업으로 사람을 볼 줄 아는 눈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라합의 분별
 1)남자를 보는 눈이 있었으며, 
 2)또한 하나님을 보는 눈이 있었다. 
 3)시대와 역사를 보는 눈이 있었다. 
"2:12 그러므로 청하노니 내가 너희를 선대하였은즉 너희도 내 아버지의 집을 선대하여 나의 부모와 남녀 형제와 무릇 그들에게 있는 모든 자를 살려주어 우리 생명을 죽는데서 건져내기로 이제 여호와로 맹세하고 내게 진실한 표를 내라"

3장: 요단강 도하- 요단강 도하는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작이다. 6년반정도의 기간동안 가나안정복이 이루어지며 31명의 족장이 여호수아 의해 죽임당함. 이후 땅분배가 되어짐. 네피림이 있던 땅은 강한 유다족속이 차지. 베냐민의 제비뽑은 예루살렘은 강한 여부스 족속이 있어서 다윗때에 가서 정복함으로 예루살렘성을 다윗성이라 한다.

- 역사서는 역사적교훈이 함께한다. 복보다도 실패하고 어두운 면을 살피고, 왜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아내면 하나님의 복을 누릴 수 있다. -


■사사기 강론

'샤파트' 재판하다. 즉 재판하다. 판관기. 
이 시대는 하나님이 왕이며, 사람들의 시시비비를 가리는 사람이 있어야 했다. 신정정치. 
아무리 제도가 좋아도 백성이 따라오지 못함으로 이 시기는 종교암흑기가 된다. 
300년 통치기간.
전능하신 하나님이 작은 이스라엘을 300년 동안 다스리지 못하여 종교암흑기가 되었는가?

 

 

300년 종교암흑기의 원인
1. 여호수아가 후계자를 세우지 않았다. (인재양성의 필요)
2. 토지를 각 지파별로 분배함으로 지파자치제가 됨으로 힘이 분산됨.(
3. 쫓아내지 못한 토착민과 동거하다가 그들을 닮아감
4. 구원역사의 목격자들이 모두 세상을 떠났다.
5. 매7년 초막절 율법낭독회를 가지지 않음.
이러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긴 세월 종교암흑기가 됨.

1장:
"1:1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
1:19 여호와께서 유다와 함께하신 고로 그가 산지 거민을 쫓아내었으나 골짜기의 거민들은 철병거가 있으므로 그들을 쫓아내지 못하였으며
1:27 므낫세가 벧스안과 그 향리의 거민과 다아낙과 그 향리의 거민과 돌과 그 향리의 거민과 이블르암과 그 향리의 거민과 므깃도와 그 향리의 거민들을 쫓아내지 못하매 가나안 사람이 결심하고 그 땅에 거하였더니
1:29 에브라임이 게셀에 거한 가나안 사람을 쫓아내지 못하매 가나안 사람이 게셀에서 그들 중에 거하였더라
1:30 스불론은 기드론 거민과 나할롤 거민을 쫓아내지 못하였으나 가나안 사람이 그들 중에 거하여 사역을 하였더라
1:31 아셀이 악고 거민과 시돈 거민과 알랍과 악십과 헬바와 아빅과 르홉 거민을 쫓아내지 못하고
1:32 그 땅 거민 가나안 사람 가운데 거하였으니 이는 쫓아내지 못함이었더라
1:33 납달리가 벧세메스 거민과 벧아낫 거민을 쫓아내지 못하고 그 땅 거민 가나안 사람 가운데 거하였으나 벧세메스와 벧아낫 거민들이 그들에게 사역을 하였더라
1:34 아모리 사람이 단 자손을 산지로 쫓아들이고 골짜기에 내려오기를 용납지 아니하고
위와 같이 땅을 차지하지 못했다. 토지분배로 힘이 분산되었고, 그들을 쫓아내지 못하고 그들과 동거하게 되었다.


3장: 
3:5 이스라엘 자손은 마침내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브스 사람 사이에 거하여
3:6 그들의 딸들을 취하여 아내를 삼으며 자기 딸들을 그들의 아들에게 주며 또 그들의 신들을 섬겼더라
3:7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 목전에 악을 행하여 자기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바알들과 아세라들을 섬긴지라
이들의 잘못된 원인


4:1 에훗의 죽은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매
6:1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칠 년 동안 그들을 미디안의 손에 붙이시니
8:33 기드온이 이미 죽으매 이스라엘 자손이 돌이켜 바알들을 음란하게 위하고 또 바알브릿을 자기들의 신으로 삼고
8:34 사면 모든 대적의 손에서 자기들을 건져내신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을 기억지 아니하며
8:35 또 여룹바알이라 하는 기드온의 이스라엘에게 베푼 모든 은혜를 따라서 그의 집을 후대치도 아니하였더라
10:6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과 아스다롯과 아람의 신들과 시돈의 신들과 모압의 신들과 암몬 자손의 신들과 블레셋 사람의 신들을 섬기고 여호와를 버려 그를 섬기지 아니하므로
13:1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을 사십 년 동안 블레셋 사람의 손에 붙이시니라
12:8 그의 뒤에는 베들레헴 입산이 이스라엘의 사사이었더라
12:9 그가 아들 삼십과 딸 삼십을 두었더니 딸들은 타국으로 시집 보내었고 아들들을 위하여는 타국에서 여자 삼십을 데려왔더라 그가 이스라엘 사사가 된 지 칠 년이라

사사기는 결국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을 찾을 수 없음에 한탄하는 아픔의 과정이다. 지금도 하나님은 사람이 귀하다. 그러나 사사때보다도 지금 더 사람을 찾을 수 없는 것이다. 사사기는 이제 사람중심의 관점에서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하나님의 소원이 무엇인가?
에브라임 산지 엘가나의 아들 사무엘을 통하여 치리하려 하였으나 그의 아들들이 방탕하게 된다. 그래서 백성들은 왕을 세우려 한다. 
하나님의 의 모든 마음이 무너짐을 사사기를 통해서 볼수 있다. 왕들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뜻을 전달하려 하지만 오히려 왕들도 타락한다. 그래서 하나남 자신이 오시기로 한다. 삼손, 엘리사, 엘리야 드이 엄청난 은사와 능력이 있었지만 이스라엘을 변화시키지 못했다. 솔로몬왕도 지혜의 왕이었지만 율법을 읽지 않음으로 예루살렘을 첩들의 종교집합소로 만들었다. 
성경전체와 전역사를 돌아볼 때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사람의 기도도 가증한 것이 되고 만다. 모든 재물과 권력을 바르게 쓰기 위하여 율법을 바로 배워야 함이다.


■룻기 강론

입산과 입다의 때로 볼 수 있음. 종교의 암흑기에 흉년이 듬. 곧 하나님의 징계로 봐야 한다. 하나님의 징계속에 회개하면 더큰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효보다도 더 중요한 것을 찾아야 한다. 
"1:1 사사들의 치리하던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드니라 유다 베들레헴에 한 사람이 그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 지방에 가서 우거하였는데" - 하나님의 징계속에 회개하고 제자리로 돌아와야 하는데 하나님의 저주를 받은 모압땅으로 들어간다.
"1:2 그 사람의 이름은 엘리멜렉이요 그 아내의 이름은 나오미요 그 두 아들의 이름은 말론과 기룐이니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들이더라 그들이 모압 지방에 들어가서 거기 유하더니
1:3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이 죽고 나오미와 그 두 아들이 남았으며
1:4 그들은 모압 여자 중에서 아내를 취하였는데 하나의 이름은 오르바요 하나의 이름은 룻이더라 거기 거한 지 십 년 즈음에
1:5 말론과 기룐 두 사람이 다 죽고 그 여인은 두 아들과 남편의 뒤에 남았더라" - 20세에 남자가 장가가는 것으로 엘리멜렉은 두 아들이 장가갈 무렵인 나이 40세 초반에 죽었으리라. 그리고 10년 후 두 아들도 죽게 됨. 엘리멜렉 가문은 풍족한 가문이었다. 이스라엘이 가난할 때 이들은 가난한 이들을 도와줄 의무가 있었다. 그런데 그것을 피해 외지로 도망간다.

[1:19 이에 그 두 사람이 행하여 베들레헴까지 이르니라 베들레헴에 이를 때에 온 성읍이 그들을 인하여 떠들며 이르기를 이가 나오미냐 하는지라] - 
1:21 내가 풍족하게 나갔더니 여호와께서 나로 비어 돌아오게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나를 징벌하셨고 전능자가 나를 괴롭게 하셨거늘 너희가 어찌 나를 나오미라 칭하느뇨 하니라
본문으로 나오미가 잘 사는 집안임을 알 수 있었다.

[1:22 나오미가 모압 지방에서 그 자부 모압 여인 룻과 함께 돌아왔는데 그들이 보리 추수 시작할 때에 베들레헴에 이르렀더라] - 고대사회에서 여자가 살 수 있는 길은 거의 불가능했다. 마침 보리추수 때에 고향으로 오게됨.

[2:9 그들의 베는 밭을 보고 그들을 따르라 내가 그 소년들에게 명하여 너를 건드리지 말라 하였느니라 목이 마르거든 그릇에 가서  소년들의 길어 온 것을 마실지니라] 룻을 뭇남자들이 건드리지 못하게 함.

[3:10 가로되 내 딸아 여호와께서 네게 복주시기를 원하노라 네가 빈부를 물론하고 연소한 자를 좇지 아니하였으니 너의 베푼 인애가 처음보다 나중이 더하도다] - 젊은 사람을 뒤로하고 할아버지의 품에 간 것이 오히려 보아스가 감동하게 되고, 또한 시어미의 말에 순종하는 것에 감동한다. 
족보에 보면 보아스의 아들로 이어진다. 결국 수혼법이 아닌 이것은 긍휼의 법이다. 보아스는 룻을 산것이나 마찬가지다. 결론적으로 룻의 이야기라기보다도 다윗의 족보를 발견해내기 위함이라고 볼수 있다. 
이삭이나 줍던 여인의 보아스의 아내가 되는 이야기. 베들레헴 마굿간 예수님이 태어난 곳 옆에 탄생교회가 있는데 이곳이 보아가 살 전 집터라고 한다.


■사무엘상 강론
모든 책은 1장부터 마지막까지 통전적으로 봐야 한다.

1. 사무엘 가정의 이야기
2. 엘리 가정의 이야기
3. 사울의 이야기
4. 다윗의 젊은 시절, 사울왕가의 몰락

사람들의 심리묘사가 섬세하게 드러남. 엘가나의 모습이 자상하게 드러나며, 한나의 모습도, 그리고 엘리의 성품도 잘 묘사된다. 요나단의 뛰어난 성품.


2:12 엘리의 아들들은 불량자라 여호와를 알지 아니하더라 - 목사가 불량자란 말과 같음. 엘리는 뚱뚱한 모습으로 아들들을 귀하게만 카우 결과임.


2:22 엘리가 매우 늙었더니 그 아들들이 온 이스라엘에게 행한 모든 일과 회막문에서 수종드는 여인과 동침하였음을 듣고 2:23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런 일을 하느냐 내가 너희의 악행을 이 모든 백성에게서 듣노라 2:24 내 아들아 그리 말라 내게 들리는 소문이 좋지 아니하니라 너희가 여호와의 백성으로 범과케 하는도다 2:25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하면 하나님이 판결하시려니와 사람이 여호와께 범죄하면 누가 위하여 간구하겠느냐 하되 그들이 그 아비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죽이기로 뜻하셨음이었더라 -

2:28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내가 그를 택하여 나의 제사장을 삼아 그로 내 단에 올라 분향하며 내 앞에서 에봇을 입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이스라엘 자손의 드리는 모든 화제를 내가 네 조상의 집에 주지 아니하였느냐 2:29 너희는 어찌하여 내가 나의 처소에서 명한 나의 제물과 예물을 밟으며 네 아들들을 나보다 더 중히 여겨 내 백성 이스라엘의 드리는 가장 좋은 것으로 스스로 살찌게 하느냐 2:30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영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 2:31 보라 내가 네 팔과 네 조상의 집 팔을 끊어 네 집에 노인이 하나도 없게 하는 날이 이를지라 2:32 이스라엘에게 모든 복을 베푸는 중에 너는 내 처소의 환난을 볼것이요 네 집에 영영토록 노인이 없을 것이며 2:33 내 단에서 내가 끊어 버리지 아니할 너의 사람이 네 눈을 쇠잔케 하고 네 마음을 슬프게 할 것이요 네 집에 생산하는 모든 자가  젊어서 죽으리라

 


3:10 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가로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3:11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이스라엘 중에 한 일을 행하리니 그것을 듣는 자마다 두 귀가 울리리라 3:12 내가 엘리의 집에 대하여 말한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그 날에 그에게 다 이루리라 3:13 내가 그 집을 영영토록 심판하겠다고 그에게 이른 것은 그의 아는 죄악을 인함이니 이는 그가 자기 아들들이 저주를 자청하되 금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3:14 그러므로 내가 엘리의 집에 대하여 맹세하기를 엘리 집의 죄악은 제물이나 예물로나 영영히 속함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노라
모르는 죄가 아닌 알고 저지른 죄에 대해 그 죄를 속할 수 있는 제물이 없다.

8:1 사무엘이 늙으매 그 아들들로 이스라엘 사사를 삼으니 8:2 장자의 이름은 요엘이요 차자의 이름은 아비야라 그들이 브엘세바에서 사사가 되니라 8:3 그 아들들이 그 아비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고 이를 따라서 뇌물을 취하고 판결을 굽게 하니라 8:4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모여 라마에 있는 사무엘에게 나아가서 8:5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당신은 늙고 당신의 아들들은 당신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니 열방과 같이 우리에게 왕을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소서 한지라

사무엘을 물러나라 함은 곧 하나님을 물러나라는 말과 같은 것임. 하나님은 기뻐하지 않으면서 왕세우기를 허락한다. 사람이 하나님께 기도가 이렇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는 것이다. 기도를 할 때에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 아닌지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21:10 그 날에 다윗이 사울을 두려워하여 일어나 도망하여 가드 왕 아기스에게로 가니 21:11 아기스의 신하들이 아기스에게 고하되 이는 그 땅의 왕 다윗이 아니니이까 무리가 춤추며 이 사람의 일을 창화하여 가로되 사울의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한지라 - 이국의 신하들까지도 다윗이 왕이 될 것이라고 한다. 이후 다윗은 행동을 변하여 미친 체 하여 위기를 모면한다.

22:2 환난 당한 모든 자와 빚진 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가 다 그에게로 모였고 그는 그 장관이 되었는데 그와 함께 한 자가 사백 명 가량이었더라 - 다윗의 힘든 상황이다. 남자뿐 아니라 가족도 포함하면 그 배나 되는 수가 된다.


골리앗을 죽인 후에 10년 이상의 망명생활을 겪게 됨. 하나님이 이러한 것은 사울이 훈련없이 왕이 됨으로 많은 실수를 하게 됨으로 다윗에게 철저한 훈련을 시킨다. 다윗은 골리앗을 죽이기 전에 가장 행복한 나날이다. 이후 다윗은 평생동안 잠을 쉽게 자지 못하는 어려움을 많이 겪는다. 사람중에 다윗과 같은 어려움을 다 겪지 못해을 것임. 의로운 사람, 경건한 사람은 어려움에 빛을 발하게 된다.

 


■사무엘하 강론


사무엘 하서의 파노라마
.다윗의 집과 이스보셋의 세력다툼
.다윗의 통일왕국
.이브넬과 이스보셋의 죽음
.언약궤의 안치
.다윗의 승승장구
.다윗의 범죄와 하나님의 징계
.압살롬의 반역
.압살롬의 난 평정
.다윗의 인구조사

사울이 죽은 후의 세대. 
1:17 다윗이 이 슬픈 노래로 사울과 그 아들 요나단을 조상하고 1:18 명하여 그것을 유다 족속에게 가르치라 하였으니 곧 활 노래라 야살의 책에 기록되었으되 1:19 이스라엘아 너의 영광이 산 위에서 죽임을 당하였도다 오호라 두 용사가 엎드러졌도다 1:20 이 일을 가드에도 고하지 말며 아스글론 거리에도 전파하지 말지어다 블레셋 사람의 딸들이 즐거워할까, 할례 받지 못한 자의 딸들이 개가를 부를까 염려로다 1:21 길보아 산들아 너희 위에 우로가 내리지 아니하며 제물 낼 밭도 없을지어다 거기서 두 용사의 방패가 버린 바 됨이라 곧 사울의 방패가 기름 부음을 받지 않음같이 됨이로다 1:22 죽은 자의 피에서, 용사의 기름에서 요나단의 활이 물러가지 아니하였으며 사울의 칼이 헛되이 돌아오지 아니하였도다 1:23 사울과 요나단이 생전에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자러니 죽을 때에도 서로 떠나지 아니하였도다 저희는 독수리보다 빠르고 사자보다 강하였도다 1:24 이스라엘 딸들아 사울을 슬퍼하여 울지어다 저가 붉은 옷으로 너희에게 화려하게 입혔고 금 노리개를 너희 옷에 채웠도다 1:25 오호라 두 용사가 전쟁 중에 엎드러졌도다 요나단이 너의 산 위에서 죽임을 당하였도다 1:26 내 형 요나단이여 내가 그대를 애통함은 그대는 내게 심히 아름다움이라 그대가 나를 사랑함이 기이하여 여인의 사랑보다 승하였도다  1:27 오호라 두 용사가 엎드러졌으며 싸우는 병기가 망하였도다 하였더라

다윗은 
이후 유다족속과 북지파와 신경전이 계속된다. 그러나 기브온 전쟁중에 아브리엘 군대가 독이 오른 다윗의 군대를 당하지 못함. 대세를 느낀 아브리엘은 이후 다윗에게 귀속될 것을 말한다. 백전노장. 동생 아사헬을 아브리엘에게 잃은 요압이 다윗을 만나고 가는 아브리엘을 따로 불러 요압을 살해함. 요압이란 사람은 화해무드에 공과 사를 가리지 않는 혈기의 사람이다. 개인적인 감정으로 두 나라의 중요한 기회를 무산할 수 있는 실수를 한다.

다윗의통일왕국이후 다윗의 가정적인 문제는 쉽게 끝나지 않음.
[13:1 그 후에 이 일이 있으니라 다윗의 아들 압살롬에게 아름다운 누이가 있으니 이름은 다말이라 다윗의 아들 암논이 저를 연애하나] - 그 후에 이일이란 다윗의 악한 행위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를 취하는 일이 그 아들 암몬과 다말 압살롭에게 악의 열매가 맺힌다. 
암논을 죽인 압살롬은 외가집 그술왕집에 가서 3년을 거한다. 요압의 중재로 예루살렘으로 오지만 왕이 아들을 만나주지 않자 요압이 다시 중재하여 만나지만 예전과 다른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되고, 또한 왕좌에 대한 흑심을 품고, 성문에서 오는 사람들의 마음을 대신 얻게 된다. 압살롬은 반역에 성공하고 다윗은 피난길에 오른다. 시므위의 저주를 하나님의 징계로 본다. 제사장들이 법궤 가져오나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려보냄. 하나님이 긍휼하심으로 다시 후에 용서할 것을 바라며 마음을 비우고 하나님의 징계에 순종함. 책사인 후새가 압살롬에게 돌아감. 아히도벨은 이미 압살롬에게 붙음. 아히도벨의 책략은 급히 쫓아가 죽여야 된다. 후새는 백전노장인 다윗이 쉽게 급습에 당할 리가 없다라고 말함. 여론상 아들이 칼을 들고 아버지를 쫓아감은 좋지 않다. 아히도벨은 결국 자살함. 후새로 말미암아 큰 어려움을 모면함. 길라지방의 바르실레가 극진히 다윗을 모심. 어려울 때 신의가 드러남.
압살롬과의 전쟁에서 다윗이 이기게 되고, 압살롬은 머리가 숲에 걸림으로 말미암아 요압의 창에 의해 심장이 찔림. 아들의 죽음을 들은 다윗은 그의 이름을 부르며 통곡함. 승전한 군사들이 오히려 패전한 군사들마냥 조용하게 된다.


끝까지 다윗에게 충성을 다한 사람
나단: 
브나야: 다윗의 경호실장. 
제사장 사독: 
우리야: 
이후 3년 흉년이 계속된. 하나님은 기브온 사람의 원성이 있어 해결되지 않음. 기브온 사람을 불러 그들의 원한을 듣고 요구를 들음. 사울의 사람 7사람을 달라. 사울의 시집간 딸의 아들들중에 일곱을 맞춤. 하나님의 말을 듣지 않고 멸시한 사울가문의 씨가 마르는 사건이 됨. 기브온은 가나안땅에 이스라엘과 섞이어 사는 족속으로, 하나님은 작은 이방족소의 억울함도 듣고 계신다.
다윗의 마지막 실수는 나라가 강성함으로 인구조사를 명한다. 이스라엘군 80만명, 유다군 50만명으로 130만명의 대군이다. 결국 3일동안 온역으로 7만명의 백성이 죽게 된다. 다윗의 회개로 겨우 하나님의 징벌에서 풀려남. 
역대상 21장에는 사탄이 다윗을 충동한 것으로 나옴. 항상 리더자는 생각과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

 

■열왕기상 강론 cap29.mpg

아도니아는 요압의 군대와 제사장 아비아달의 지지를 얻고 왕의계승에 나섬.
1:5 때에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스스로 높여서 이르기를 내가 왕이 되리라 하고 자기를 위하여 병거와 기병과 전배 오십 인을 예비하니
1:6 저는 압살롬의 다음에 난 자요 체용이 심히 준수한 자라 그 부친이 네가 어찌하여 그리하였느냐 하는 말로 한번도 저를 섭섭하게 한 일이 없었더라
1:7 아도니야가 스루야의 아들 요압과 제사장 아비아달과 모의하니 저희가 좇아 도우나
1:8 제사장 사독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와 선지자 나단과 시므이와 레이와 다윗에게 속한 용사들은 아도니야와 같이 하지 아니하였더라
사독제사장자손은  예수님때까지 '사두개인'으로까지 이어진다.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충직하며 대단한 용사임. 아도니아는 요압은 얻었지만 정말 용사인 브나야을 얻지못함.

2장 둥 - 모든 숙청이 끝남.

3장 
3:1 솔로몬이 애굽 왕 바로로 더불어 인연을 맺어 그 딸을 취하고 데려다가 다윗 성에 두고 자기의 궁과 여호와의 전과 예루살렘 주위의 성이 필역(畢役)되기를 기다리니라
이집트의 노예였던 민족이 이제 그 이집트와 맞먹는 국력을 가지므로 말미암아 이집트의 공주를 아내로 맞는다.

3:4 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 - 일천번제를 제사를 일천번 드림이 아니요, 제물을 일천마리를 한 번에 드림이다.
3:9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 지혜로운 마음은 원문을살피면 '듣는 마음'이다. 공정한 판결을 함으로 이땅에 억울함이 없도록 하는 것임. 
3:11 이에 하나님이 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것을 구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수(壽)도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원수의 생명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은즉 - 하나남의 감동의 표현이다.

4:29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을 심히 많이 주시고 또 넓은 마음을 주시되 바닷가의 모래 같이 하시니

하나님이 솔로몬을 세운 것은 다윗을 통하여 많은 피를 흘림으로 하나님은 피를 흘리지 않는 정치를 하기 원하는 마음으로 솔로몬을 세움.

4:25 솔로몬의 사는 동안에 유다와 이스라엘이 단에서부터 브엘세바에 이르기까지 각기 포도나무 아래와 무화과나무 아래서 안연히 살았더라
솔로몬시대에 전쟁이 한 번도 없게 됨. 모든 나라가 평안히 살게 됨.

 


■강론 cap29.mpg
17:1 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고하되 나의 섬기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년 동안 우로가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북왕국 왕조가 8번 바뀜. 오므리왕조, 예후왕조
사람은 기적을 가지고 회개함이 아니다. 오직 말씀으로만 가지고 회개가 가능하다. 하나님의 뜻을 사람들에게 전달해야 함. 현대는 프로그램에 밀려서 하나님의 말씀이 가리워짐. 구약에서는 사람들의 무지로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함. 엘리야의 능력이 대단하지만 오직 엘리사만이 그의 뒤를 쫓을 뿐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읽고 기도한다면 하나님의 응답을 듣게 된다. 
북왕국 여로보암이 애굽에 피신중 우상섬김에 대해 봄으로 왕이 된후 금송아지를 만듬.

엘리야의 사명은 무엇인가?
히브리 원문에는 '엘리야후'임. 갈멜산의 기적을 보고도 그 어느 누구도 회개하지 않음. 여자가 낳은 자 중 가장 큰 자는 요한인데, 그는 이적도 없이 전국민적으로 회개를 일으키었다. 이스라엘 역사상 이런 회개를 일으킨 선지자가 없었다. 그의 말중 "그는 흥하여야 하고, 나는 쇠하여야 한다." 사심없이 하나님의 사역을 함.

   
■열왕기하강론 cap33.mpg 40분 50초
아합이 죽은후 모압이이스라엘을 배반함. 아합당시 신앙적으로 잘못되었으나 정치,군사적으로는 강국이었음.
1:17 왕이 엘리야의 전한 여호와의 말씀대로 죽고 저가 아들이 없으므로 여호람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 유다 왕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의 제 이년이었더라
2장은 엘리야의 승천
엘리사는 '하나님은 구원이시다'
여호람이 모압을치기 위해 여호사밧과 에돔의 도움을 얻음.

3:13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당신의 부친의 선지자들과 당신의 모친의 선지자들에게로 가소서 이스라엘 왕이 저에게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여호와께서 이 세 왕을 불러 모아 모압의 손에 붙이려 하시나이다  3:14 엘리사가 가로되 내가 섬기는 만군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만일 유다 왕 여호사밧의 낯을 봄이 아니면 당신을 향하지도 아니하고 보지도 아니하였으리이다
cap34.mpg 시작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함으로 말미암아 모압군대를 이기게 됨.  이때면 여호람이 하나님을 믿어야 할 것이다.

  왕하13장마지막으로 요나서 시대이다. cap34.mpg번 40분
그래서 왕하13장 25절이후 요나서를 읽는다.
요나서 이후 왕하 14장으로
아모스

■ 요나서강론 
이스라엘이 제사장의 직분을 제대로 감당 못하므로 이방제국들은 그 악이 심히 심하다. 니느웨가 40일만 지나면 멸망이 임박한다. 그러나 요나의 행동은 오히려 국수주의, 배타주의의 빠져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는 것이 아닌 니느웨가 멸망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반대방향으로 향한다. 
니느웨의길은 해변에서 한 달 길이다. 도착하니 이미 40일이 거의 다 되었다. 니느웨는 고대도시중 가장 큰 도시이며 큰 도로로만 사흘길이 걸린다. 그리고 단 하루만 하나님의 경고를 억지로 전한다. 이러한 경고를 왕과 백성들이 듣고 베를 입고 재를 뒤집어 쓰고 회개한다. 이스라엘이 700년 걸려도 회개하지 못하였는데, 니느웨는 단 하룻만에 회개한다. 이것은 대단한 역사이다.

좌우를 분변치 못하는 아이 12만명인데 요나는 아주까리 잎만 없어진 것으로 불평한다. 하물며 요나가 작은 넝쿨잎도 귀중히 여기건만 하나님이 12만명의 아이들을 귀히 여기지 않겠는가!
예수님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왔건만 이 백성이 회개하지 않는다. 성경은 율법을 기초로 할 때 역사를 볼 수 있고, 그리할 때 예언을 볼 수 있다. '인자가 올때 정녕 믿는 사람을 볼 수 있겠는가?'

  325년 니케아공회에서 예수그리스도는 누구냐?
   4세기 말 신약성경27만이 정경임을 공포.
   590년 그레고리 교황이 등극. 이후 1000년 이후 성경은 일반인들에게 감추어짐.


■ 아모스강론
왕하 14장뒤에 이어짐

북왕국 13대 왕 으로 모든 방면에 뛰어나나 형적으로 무지한 왕이다. 뽕나무를 치며, 양을 치는 아모스를 남왕국에서 북왕국으로 보낸다.

1:1 유다 왕 웃시야의 시대 곧 이스라엘 왕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의 시대의 지진 전 이 년에 드고아 목자 중 아모스가 이스라엘에 대하여 묵시 받은 말씀이라

여로보암2세를 가리킴. 아모스가 외치고 난 후 2년 뒤에 나타남. 남왕국 웃시야 왕때 일어남. 지진의 정도가 산이 10리를 밀려났다고 함.

1: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다메섹의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철 타작하듯 길르앗을 압박하였음이라 -아모스의 설교 도입을 살펴보면, 첫째 아모스는 다멕섹의 죄를 지적하고 하나님의 징벌을 말한다. 
1:6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사의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모든 사로잡은 자를 끌어 에돔에 붙였음이라
1:10 내가 두로 성에 불을 보내리니 그 궁궐들을 사르리라
1:1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에돔의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가 칼로 그 형제를 쫓아가며 긍휼을 버리며 노가 항상 맹렬하며 분을 끝없이 품었음이라
1:12 내가 데만에 불을 보내리니 보스라의 궁궐들을 사르리라
1:1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암몬 자손의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자기 지경을 넓히고자 하여 길르앗의 아이 밴 여인의 배를 갈랐음이니라
2: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모압의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가 에돔 왕의 뼈를 불살라 회를 만들었음이라
2:5 내가 유다에 불을 보내리니 예루살렘의 궁궐들을 사르리라
아마스의 도입은 타민족의 죄를 들먹이며 이스라엘의 동의를 얻는다. 그러나 2장 9절부터 9장까지는 이스라엘의 죄를 계속한다.


9:1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그 때에 밭 가는 자가 곡식 베는 자의 뒤를 이으며 포도를 밟는 자가 씨 뿌리는 자의 뒤를 이으며 산들은 단 포도주를 흘리며 작은 산들은 녹으리라
9:14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사로잡힌 것을 돌이키리니 저희가 황무한 성읍을 건축하고 거하며 포도원들을 심고 그 포도주를 마시며 과원들을 만들고 그 과실을 먹으리라
9:15 내가 저희를 그 본토에 심으리니 저희가 나의 준 땅에서 다시 뽑히지 아니하리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날이 이르면 앗시리아를 통해 저들을 잡고 포로가 됨. 그러나 14절,15절의말씀 1948년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세워짐으로 예언이 이루어짐. 모세 다이안 총리(애꾸눈)는 이스라엘 6일전쟁 때에 모든 이스라엘 병사들에게 본문의 말씀을 나누어줌.

하나님은 정의사회를 원함. 정의가 강물같이 흐르는 ...

■ 호세아강론 cap38
아모스와 동일시대로 
이사야 미가가 남왕국에서 동시대에 사역함.

1:1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가 이어 유다 왕이 된 시대 곧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이 이스라엘 왕이 된 시대에 브에리의 아들 호세아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이라
네 번의 왕때에 오랫동안 사역을 함. 미가는 단시간 사역이나 호세아는 장기간 사역임. 
1:2 여호와께서 비로소 호세아로 말씀하시니라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가서 음란한 아내를 취하여 음란한 자식들을 낳으라 이 나라가 여호와를 떠나 크게 행음함이니라
호세아를 향한 하나님의 특별한 사역임. 
1:4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그 이름을 이스르엘이라 하라 조금 후에 내가 이스르엘의 피를 예후의 집에 갚으며 이스라엘 족속의 나라를 폐할 것임이니라
이스르엘평지는 예후가 요아람을 죽인 곳이기도 하다. 하나님이 이스르엘의 피를 예후의 집에 갚으리라는 것은 예후가 요아람을 죽인 뒤에 그와 똑같은 죄을 지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감정을 가진 분이다. 매번 '좋으신 하나님'보다 '두려운 하나님'
1:6 고멜이 또 잉태하여 딸을 낳으매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그 이름을 로루하마라 하라 내가 다시는 이스라엘 족속을 긍휼히 여겨서 사하지 않을 것임이니라
부정접두어 '로'를 붙임. '루하마'도아줌  그래서 뜻은 �휼히 여기지 아니하리라.
1:9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 이름을 로암미라 하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요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지 아니할 것임이니라
부정 접두어 '로'가 붙음. 나의 백성이 아니라

이스르엘의 평지에서 예후의 피를 돌려줄 것이며 이스라엘을 도와주지 않을 것이며, 이들은 나의 백성이 아니다. 아모스는 하나님의 공의를 가지고 치며, 호세아는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설득한다. 호세아야말로 북왕국의 예레미야이다.
부부가 싸울 때에야 상대의 본심을 이해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호세아를 비롯해 예언서를 통해 하나님의 화냄이 나타남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어디보다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다. 
호세아의 표어 "힘서 여호와를 알자"

■ 요엘강론 cap39 5분
요엘의 뜻은 여호와는 엘로힘이다. 예언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틀이 있다. 기본적 틀은 죄를 책망하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죄란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어기는 것이 죄이다. 이 기본틀은 죄책 권면 위로 소망이다. 요엘, 스가랴는 이 틀중 죄를 책망함이 없다. 다른 모든 예어서는 4가지 틀을 가진다. 
아모스형 예언자는 죄를 호되게 책망한다. 책망이란 하나님의 권위를 가지고 책임을 물어옴이다.

1:1 여호와께서 브두엘의 아들 요엘에게 이르신 말씀이라
시대가 불분명하다. 내용은 간단하다.
1:3 너희는 이 일을 너희 자녀에게 고하고 너희 자녀는 자기 자녀에게 고하고 그 자녀는 후시대에 고할 것이니라
한 번 있는 일이지만 계속 전하라는 말이며 이것은 현시대에 이어 후시대에도 계속 가르쳐져야 한다.
1:6 한 이족(異族)이 내 땅에 올라왔음이로다 그들은 강하고 무수하며 그 이는 사자의 이 같고 그 어금니는 암사자의 어금니 같도다
사자의 이는 비유법임

2:20 내가 북편 군대를 너희에게서 멀리 떠나게 하여 
2:22 들짐승들아 두려워 말지어다 들의 풀이 싹이 나며 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무화과나무와 포도나무가 다 힘을 내는도다
2:25 내가 전에 너희에게 보낸 큰 군대 곧 메뚜기와 늣과 황충과 팟종이의 먹은 햇수 대로 너희에게 갚아주리니
본문에서 말하는원관념은 메뚜기임.
2:27 그런즉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있어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되고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너희가 알 것이라 내 백성이 영영히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로다
2장 27절까지 한 단락이 끝남.
2:28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 후에"는 새로운 단락이 시작되는 시점으로 이스라엘이 회개하는 시점이다. 레위기 26장을 볼 때 하나님의 복은 때에 맞춰 내리는 비이다. 실제 수해시에 해와 이익을 구분할 때 수익은 9 해는 1이다. 
하나님의 은총 중 복의 제일 되는 개념은 '비'이다.


■ 미가강론 cap40 시작

웃시야의 다른 이름은 아샤라
본책은 설교에 응용하기 힘듦. 대도시를 질책하는 말씀. 
1:1 유다 열왕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 시대에 모레셋 사람 미가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 곧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에 관한 묵시라
설교시간중 설교를 가지고 성도를 책망하는 시간이 되어서는 안된다.  예배는 하나님의 위로와 격력와 귀한 덕담이 있는 것임. 책망은 교육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2:1 침상에서 악을 꾀하며 간사를 경영하고 날이 밝으면 그 손에 힘이 있으므로 그것을 행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그 손에 힘'은 권력을 말함.
2:11 사람이 만일 허망히 행하며 거짓말로 이르기를 내가 포도주와 독주에 대하여 네게 예언하리라 할 것 같으면 그 사람이 이 백성의 선지자가 되리로다
그래서 가진 자와 권력자들은 미가서의 말씀을 듣기가 힘들다. 오히려 2장 11절 말씀이 그들에게 위로를 주면 웃음을 준다. 거짓된선지자의 말이다.
3:5 내 백성을 유혹하는 선지자는 이에 물면 평강을 외치나 그 입에 무엇을 채워주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전쟁을 준비하는도다 이런 선지자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3:6 그러므로 너희가 밤을 만나리니 이상을 보지 못할 것이요 흑암을 만나리니 점 치지 못하리라 하셨나니 이 선지자 위에는 해가 져서 낮이 캄캄할 것이라 3:7 선견자가 부끄러워하며 술객이 수치를 당하여 다 입술을 가리울 것은 하나님이 응답지 아니하심이어니와 3:8 오직 나는 여호와의 신으로 말미암아 권능과 공의와 재능으로 채움을 얻고 야곱의 허물과 이스라엘의 죄를 그들에게 보이리라
거짓선지자들의 모습은 3:5.

5:1 딸 군대여 너는 떼를 모을지어다 그들이 우리를 에워쌌으니 막대기로 이스라엘 재판자의 뺨을 치리로다
5장 1절은 4장 마지막 절로 들어가야 함.

5: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예수님이 베드레렘에서 나올 것이라는 유일한 예언의 말씀임.

6:2 너희 산들과 땅의 견고한 지대들아 너희는 여호와의 쟁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과 쟁변하시며 이스라엘과 변론하실 것이라
철저하게 따지시는 하나님. 감찰하시는 하나님.

6:6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6:7 여호와께서 천천의 수양이나 만만의 강수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를 인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6: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하나님께서 백성에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가?

구약시대 가장 적나라하게 사실을 고발하고 있다.

■ 이사야강론 cap40 시작
아하스, 히스기야 시대의 사람. '이사야후'
왕족으로서 활동함.

한 사람이 모두 쓸 수 있는 것이 아닌 2사람 이상이 썼다고 볼 수 있다.
1892년 버나드 듐이 제2의 이사야를 씀 스승의 글을 제자가 이어서 씀. 제3이사야서는 여러사람이 책을 썼다. 
1장-35장은 한사람으로 보임
36장 이후는 다른 저자
40장- 66장 제2이사야로 볼 수 있음. 예루살렘의 파괴가 나옴은 이사야 이후의 일이다. 
1장-5장: 이사야 선지자의 성토
1:2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1:3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1:4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1:5 너희가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고 더욱 더욱 패역하느냐 온 머리는 병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하였으며 1:6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뿐이어늘 그것을 짜며 싸매며 기름으로 유하게 함을 받지 못하였도다 1:7 너희 땅은 황무하였고 너희 성읍들은 불에 탔고 너희 토지는 너희 목전에 이방인에게 삼키웠으며 이방인에게 파괴됨같이 황무하였고 1:8 딸 시온은 포도원의 망대같이, 원두밭의 상직막같이, 에워싸인 성읍같이 겨우 남았도다 1:9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조금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 같고 고모라 같았었으리로다

6장-12장 :소명과 메시야예언
6: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6: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6:10 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6:11 내가 가로되 주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대답하시되 성읍들은 황폐하여 거민이 없으며 가옥들에는 사람이 없고 이 토지가 전폐하게 되며 6:12 사람들이 여호와께 멀리 옮기워서 이 땅 가운데 폐한 곳이 많을 때까지니라 6:13 그 중에 십분의 일이 오히려 남아 있을지라도 이것도 삼키운 바 될 것이나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이사야의 소명은 결국 깨닫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다르게 말하면 하나님이 은혜의 문을 닫은 것임. 721년북왕국 멸망  586년에 남왕국 멸망. 거룩한 씨는 메시야임. 남북왕국에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음. 11: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11:6 그 때에
11:6 그 때에
11:11 그 날에
히브리언어상 예언서에서는 이부분이 '그'를 앞의 사건으로 알고 해서도 않되며, 히브리상 이것은 어느 한 날을 가리키는 말인 것이다.


11:6-9절까지는 주님의 재림이며, 11:1-5절까지는 주님의 초림이다.
11:6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11:7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11:8 젖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11:9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13장-14장 바벨론
15장 모압 - 하나님의질책하는 죄악은 교만, 우상숭배, 부자의 사치, 음행
16장 다메섹
20장 구스
21장11절 이하 에돔에 관함
23장 두로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히브리만의 하나님이 아닌 온열방의 하나님이시다.
24-27장 이사야의 종말론
24:19 땅이 깨어지고 깨어지며 땅이 갈라지고 땅이 흔들리고 흔들리며
24:20 땅이 취한 자같이 비틀비틀하며 침망(寢網)같이 흔들리며 그 위의 죄악이 중하므로 떨어지고 다시 일지 못하리라
24:21 그 날에 여호와께서 높은 데서 높은 군대를 벌하시며 땅에서 땅 왕들을 벌하시리니
24:22 그들이 죄수가 깊은 옥에 모임같이 모음을 입고 옥에 갇혔다가 여러 날 후에 형벌을 받을 것이라
24:23 그 때에 달이 무색하고 해가 부끄러워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시고 그 장로들 앞에서 영광을 나타내실 것임이니라
28장 앗수루
29장 예루살렘
31장 -32장 제발 애굽을 믿지 말고, 앗수루를 믿지 말라.

33:15 오직 의롭게 행하는 자, 정직히 말하는 자, 토색한 재물을 가증히 여기는 자, 손을 흔들어 뇌물을 받지 아니하는 자, 귀를 막아 피 흘리려는 꾀를 듣지 아니하는 자, 눈을 감아 악을 보지 아니하는 자,
마지막 구원받을 자

34장 에돔족속

34:16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짝이 없는 것'히브리어로 암컷 수컷된 짝을 가리킴.

35장까지 이사야는 모든 말을 다 한 것이나 마찬가지임.

40-61장 이미 바벨론의 포로사건이 발생한 이후임을 본문을 보고 알 수 있다. 후기저작설임을 찾을 수 있다.
47:5 딸 갈대아여 잠잠히 앉으라 흑암으로 들어가라 네가 다시는 열국의 주모라 칭함을 받지 못하리라 47:6 전에 내가 내 백성을 노함으로 내 기업을 욕되게 하여 그들을 네 손에 붙였거늘 네가 그들을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고 늙은이에게 네 멍에를 심히 무겁게 메우며
'갈대아'는 바벨론이다.

49:14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49:15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52:2 너는 티끌을 떨어버릴지어다 예루살렘이여 일어나 보좌에 앉을지어다 사로잡힌 딸 시온이여 네 목의 줄을 스스로 풀지어다 52:11 너희는 떠날지어다 떠날지어다 거기서 나오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지어다 그 가운데서 나올지어다 여호와의 기구를 메는 자여 스스로 정결케 할지어다 52:12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 행하시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너희 뒤에 호위하시리니 너희가 황급히 나오지 아니하며 도망하여 행하지 아니하리라

54:6 여호와께서 너를 부르시되 마치 버림을 입어 마음에 근심하는 아내곧 소시에 아내되었다가 버림을 입은 자에게 함같이 하실 것임이니라 네 하나님의 말씀이니라
54:7 내가 잠시 너를 버렸으나 큰 긍휼로 너를 모을 것이요
54:8 내가 넘치는 진노로 내 얼굴을 네게서 잠시 가리웠으나 영원한 자비로 너를 긍휼히 여기리라 네 구속자 여호와의 말이니라
57:15 지존무상하며 영원히 거하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자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려 함이라
57:16 내가 영원히는 다투지 아니하며 내가 장구히는 노하지 아니할 것은 나의 지은 그 영과 혼이 내 앞에서 곤비할까 함이니라

54:6 여호와께서 너를 부르시되 마치 버림을 입어 마음에 근심하는 아내<한때 햅시바라는 여자가 있었음 >
60:10 내가 노하여 너를 쳤으나 이제는 나의 은혜로 너를 긍휼히 여겼은즉 이방인들이 네 성벽을 쌓을 것이요 그 왕들이 너를 봉사할 것이며  60:15 전에는 네가 버림을 입으며 미움을 당하였으므로 네게로 지나는 자가 없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로 영영한 아름다움과 대대의 기쁨이 되게 하리니
62:3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면류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62:4 다시는 너를 버리운 자라 칭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칭하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쀼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바가 될 것임이라
64:10 주의 거룩한 성읍들이 광야가 되었으며 시온이 광야가 되었으며 예루살렘이 황폐하였나이다
64:11 우리 열조가 주를 찬송하던 우리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전이 불에 탔으며 우리의 즐거워하던 곳이 다 황무하였나이다

 

■나훔 강론
하나님의 또다른 면
1:1 니느웨에 대한 중한 경고 곧 엘고스 사람 나훔의 묵시의 글이라
요나의 경고뒤에 니느웨는 150년이 연장됨. 엘고스 사람 나훔이라는 정보외에는 저자에 대해 더 이상 알 수 없음. 
주전 721년 북왕국 멸망, 앗시리아는 회개하지만 북왕국은 결코 회개하지 않는다. 회개한 앗시리아를 통해 이스라엘을 멸망시킴. 이후 앗시리아는 교만하여 초강대국이 됨.  남왕국을 치기 위해 유당성읍을 하나 하나씩 치기 시작함. 애굽통로의 라기스를 점령하여 히스기야를 불러와 금1톤과 은1톤을 가져오라 명함. 히스기야는 성전의 금까지 벗기어 앗시리아 왕에게 바침. 그러나 앗수르 왕은 떠나지 않고 오히려 떠나지 않고 예루살렘을 모욕함. 앗수르 왕이 이렇게 약속을 어기고 떠나지 않은 이유는 히스기야 왕이 너무 빨리 앗수르가 원했던 금,은을 가져옴으로 더 많은 금은이  남왕국에 있으리라 생각하고 더 얻고자 떠나지 않음. 그제서야 히스기야는 기도하기 시작함. 그러나 이사야는 어리석은 히스기야를 야단침. 앗수르의 18만 군사가 하룻밤만에 모두 죽음. 히스기야의 믿음없음으로 히스기야는 병이 듦. 이사야는 히스기야왕이 죽게 될 것을 말함. 히스기야왕이 벽에 대고 기도하는 모습에 마음을 돌이킴으로 15년이 연장됨. 
15년 연장기간 햅시바 여인을 다시 불러와 므낫세가 태어남.

왜 나훔을 들어썼는가?

1:2 여호와는 투기하시며 보복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진노하시되 자기를 거스리는 자에게 보복하시며 자기를 대적하는 자에게 진노를 품으시며
1:3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권능이 크시며 죄인을 결코 사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여호와의 길은 회리바람과 광풍에 있고 구름은 그 발의 티끌이로다
1:4 그는 바다를 꾸짖어 그것을 말리우시며 모든 강을 말리우시나니 바산과 갈멜이 쇠하며 레바논의 꽃이 이우는도다
본문을 통하여 하나님이 한 번 보복하심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알아야 한다. 
612년 바벨론 느브갓네살 왕에 의해 니느웨가 무너짐. 19세기 초까지 도시의 성터를 찾지못함. 이라크 북부 모술. �이는 서울의 강북정도.

 


■ 오바댜강론 cap43 46분
야훼를 공경하는 자. 이 이름은 이스라엘가운데 흔한 이름. 에서자손들의 멸망을 예언한 책

오바댜는 야훼를 경배하는 자였다.
1:1 오바댜의 묵시라 주 여호와께서 에돔에 대하여 이같이 말씀하시니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말미암아 소식을 들었나니 곧 사자가 열국 중에 보내심을 받고 이르기를 너희는 일어날지어다 우리가 일어나서 그로 더불어 싸우자 하는 것이니라 1:2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너를 열국 중에 미약하게 하였으므로 네가 크게 멸시를 받느니라 1:3 바위 틈에 거하며 높은 곳에 사는 자여 네가 중심에 이르기를 누가 능히 나를 땅에 끌어내리겠느냐 하니 너의 중심의 교만이 너를 속였도다 
'바위틈' 세일산 페트라(요르단 남부). 
1:4 네가 독수리처럼 높이 오르며 별 사이에 깃들일지라도 내가 거기서 너를 끌어내리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1:5 혹시 도적이 네게 이르렀으며 강도가 밤중에 네게 이르렀을지라도 그 마음에 만족하게 취하면 그치지 아니하였겠느냐 혹시 포도를 따는 자가 네게 이르렀을지라도 그것을 얼마쯤 남기지 아니하였겠느냐 네가 어찌 그리 망하였는고

멸망되는 원인
1) 1:10 네가 네 형제 야곱에게 행한 포학을 인하여
2) 1:11 네가 멀리 섰던 날 곧 이방인이 그의 재물을 늑탈하며 외국인이 그의 성문에 들어가서 예루살렘을 얻기 위하여 제비뽑던 날에 너도 그들 중 한 사람 같았었느니라
3) 1:12 네가 형제의 날 곧 그 재앙의 날에 방관할 것이 아니며 
하나님은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만 용서하신다. 하나님은 도덕적으로 잘못된 것을 심판하신다. 
에돔의 위치는 요르단의 페트라

이사야 34장도 에돔의 멸망
렘 49:7, 22도 에돔의 멸망
겔 35:1-15 에돔의 멸망

■열왕기하 강론 
cap44
호세아가 북왕국의 왕이 됨. 기원전 721년 함락됨. 텅빈 사마리아에 앗시리아 사람으로 살게 함.  사마리아에 살게된 앗시리아 사람들에게 맹수들이 사람을 죽임으로 토착신을 섬기게 됨. 사마리아 포로된 자들 중에 사마리아로 간 앗시리아 사람들을 가르치게 하지만, 이들이 가르친 종교는 혼합주의 종교였다. 이후 사마리아 사람은 이스라엘 사람으로 취급받지 못한다.
21:16 므낫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유다로 범하게 한 그 죄 외에 또 무죄한 자의 피를 심히 많이 흘려 예루살렘 이 가에서 저 가까지 가득하게 하였더라
21:17 므낫세의 남은 사적과 무릇 그 행한 바와 범한 죄는 유다 왕 역대 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유다왕역대지략에 의해 인용됨
므낫세의 아들 아몬이 왕이 되자 신하들이 왕을 죽임. 국민들이 다시 왕을 죽인 신하들을 죽이고 므낫세의 아들 요시아를 8세에 왕으로 세움. 왕이 되는 18년 때, 즉 26세 때에 성전을 청소 수리도중 율법책을 발견함. 여선지 훌다가 율법서임을 발견함. 요시아가 율법서를 읽어주기만 했는데도 이스라엘백성들이 옷을 찢고 회개함. 전국을 돌며 모든 우상을 타파. 북왕국 터까지 올라가서 우상숭배의 흔적을 찾아 파괴함. 언약책에 유월절이 나옴. 여호수아 이후 처음으로 유월절을 지킴. 초막절은 에스라, 느헤미야 때에 지켜짐. 
23:23 요시야 왕 십팔년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23:24 요시야가 또 유다 땅과 예루살렘에 보이는 신접한 자와 박수와 드라빔과 우상과 모든 가증한 것을 다 제하였으니 이는 대제사장 힐기야가 여호와의 전에서 발견한 책에 기록된 율법 말씀을 이루려 함이라 23:25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여호와를 향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한 임금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23:36 여호야김이 왕이 될 때에 나이 이십오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일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스비다라 루마 브다야의 딸이더라
23:37 여호야김이 그 열조의 모든 행한 일을 본받아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라
이 때 예레미야, 하박국, 스바냐임.

 

■하박국 강론
예레미야와 같은 시기 유다와요시아시대, 여호아스, 여호야김 시대.

하박국은 '씨름꾼'이라는 뜻임. 
1:1 선지자 하박국의 묵시로 받은 경고라 1:2 여호와여 내가 부르짖어도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니 어느 때까지리이까 내가 강포를 인하여 외쳐도 주께서 구원치 아니하시나이다 1:3 어찌하여 나로 간악을 보게 하시며 패역을 목도하게 하시나이까 대저 겁탈과 강포가 내 앞에 있고 변론과 분쟁이 일어났나이다 1:4 이러므로 율법이 해이하고 공의가 아주 시행되지 못하오니 이는 악인이 의인을 에워쌌으므로 공의가 굽게 행함이니이다
바벨론이 쳐들어와 선한사람을 괴롭히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가? 하박국이 질문함.

2:3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
2:4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의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 다시 보면,  믿음이란 신념이 아닌 관계회복을 위해 팔요한 것으로, 신뢰가 절대적이다. 상대를 믿을 때 가능하다. 즉 순수한 마음에서는 타인이 나 같게 보여지므로 얼마든지 믿을 수 있는 것이다. 처음에는 겨자씨만한 믿음이면 가능하다. 솔로몬 때 시바여왕은 무엇인가 믿음을 가지고 왔듯이, 하나님의 형상인 사랑까지 있어야 한다. 전적인 타락한 사람은 결코 믿음을 가질 수 없다. 
하박국의 절규는 악인이 의인을 다 죽인다. 그러므로 의인을 살려야 한다. 사람의 눈에는 의인일 지언정 하나님의 눈에는 의인이 없다. 860년간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음. 
3:16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인하여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 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내 뼈에 썩이는 것이 들어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
그렇게 자신만만하던 하박국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몸을 떨게 된다.
3: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3:18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이러한 하나님의 게획을 듣게 된 하박국은 그 어려움 속에서 자신의 믿음을 챙기기에 바쁨을 알고 바벨론의 침입속에서도 자신이 가야할 길을 알게 됨....

■ 스바냐 강론
cap45 40분
1:1 아몬의 아들 유다 왕 요시아의 시대에 스바냐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이라 스바냐는 히스기야의 현손이요 아마랴의 증손이요 그다랴의 손자요 구시의 아들이었더라 1:2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지면에서 모든 것을 진멸하리라 1:3 내가 사람과 짐승을 진멸하고 공중의 새와 바다의 고기와 거치게 하는 것과 악인들을 아울러 진멸할 것이라 내가 사람을 지면에서 멸절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진멸,멸절" 계속 반복된다. 
뜻은 야훼는 숨겨 주신다. 우주적 대심판이 온다. 언제가는 하나님의 진노가 폭발한다. 그 때 진멸하고 멸절한다. 
2:1 수치를 모르는 백성아 모일지어다 모일지어다
2:2 명령이 시행되기 전, 광음이 겨같이 날아 지나가기 전,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임하기 전, 여호와의 분노의 날이 너희에게 이르기 전에 그러할지어다 2:3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모이기를 거절하는 백성들을 해하여 
3:7 내가 이르기를 너는 오직 나를 경외하고 교훈을 받으라 그리하면 내가 형벌을 내리기로 정하기는 하였거니와 너의 거처가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나 그들이 부지런히 그 모든 행위를 더럽게 하였느니라
하나님은 모든 형벌을 작정했지만 너희가 회개하면 용서해 줄 것인다. 그러나 백성은 끝까지 흩어짐.
수많은 인구, 수백만이 죽고 4600명만이 남아 바벨론으로 끌려간다.

3:9 그 때에 내가 열방의 입술을 깨끗케 하여 그들로 다 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일심으로 섬기게 하리니 3:10 내게 구하는 백성들 곧 내가 흩은 자의 딸이 구스 하수 건너편에서부터 예물을 가지고 와서 내게 드릴지라 3:11 그 날에 네가 내게 범죄한 모든 행위를 인하여 수치를 당하지 아니할 것은 그 때에 내가 너의 중에서 교만하여 자랑하는 자를 제하여 너로 나의 성산에서 다시는 교만하지 않게 할 것임이니라 3:12 내가 곤고하고 가난한 백성을 너의 중에 남겨 두리니 그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의탁하여 보호를 받을지라 3:13 이스라엘의 남은 자는 악을 행치 아니하며 거짓을 말하지 아니하며 입에 궤휼한 혀가 없으며 먹으며 누우나 놀라게 할 자가 없으리라
스바냐는 바벨론을 통하여 전열방민족을 심판한다. 계시록은 바로 구약을 이해아여만 알 수 있는 책이다. 스바냐는 계시록의 표징인 것이다.


■ 예레미야 강론
cap46시작
예레미야는 선지자로 부름받지 못했다면 제사장의 집안으로 평안히 살 수 있었다. 남왕국 유다의 마지막 예언자이다. 30세 때에 부름받아 70세까지 사역을 함. 그러나 예레미야의 말을 믿고 따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책을 받아 쓴 바룩만이 있었을 뿐이다. 하나님은 예레미야로 독처하게끔 함. 앞의 길이 너무 험하고 아프기 때문이다.
예레미야의 사명자체가 대항하지 말고 포로로 잡혀가라는 메시지이므로 어려운 일이다. 야곱집과 이스라엘집아 오라 우리가 변론해 보자고 하나님은 말하나, 2:4 야곱 집과 이스라엘 집 모든 가족아 나 여호와의 말을 들으라 인간은 모두 귀를 막아버린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무조건 '믿는다'해서는 안된다. 잠잠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음.

2:12 너 하늘아 이 일을 인하여 놀랄지어다 심히 떨지어다 두려워할지어다 여호와의 말이니라 2:13 내 백성이 두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2:23 네가 어찌 말하기를 나는 더럽히지 아니하였다 바알들을 좇지 아니하였다 하겠느냐 골짜기 속에 있는 네 길을 보라 네 행한 바를 알 것이니라 너는 발이 빠른 젊은 암약대가 그 길에 어지러이 달림 같았으며
3:6 요시야 왕 때에 여호와께서 또 내게 이르시되 네가 배역한 이스라엘의 행한 바를 보았느냐 그가 모든 높은 산에 오르며 모든 푸른나무 아래로 가서 거기서 행음하였도다
3:7 그가 이 모든 일을 행한 후에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게로 돌아오리라 하였으나 오히려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고 그 패역한 자매 유다는 그것을 보았느니라
3:8 내게 배역한 이스라엘이 간음을 행하였으므로 내가 그를 내어 쫓고 이혼서까지 주었으되 그 패역한 자매 유다가 두려워 아니하고 자기도 가서 행음함을 내가 보았노라

4:21 내가 저 기호를 보며 나팔 소리 듣기를 어느 때까지 할꼬
4:22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우준한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도다

5:1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

5:30 이 땅에 기괴하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5:31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그 결국에는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
6:10 내가 누구에게 말하며 누구에게 경책하여 듣게 할꼬 보라 그 귀가 할례를 받지 못하였으므로 듣지 못하는 도다 보라 여호와의  말씀을 그들이 자기에게 욕으로 여기고 이를 즐겨 아니하니 6:10 내가 누구에게 말하며 누구에게 경책하여 듣게 할꼬 보라 그 귀가 할례를 받지 못하였으므로 듣지 못하는 도다 보라 여호와의  말씀을 그들이 자기에게 욕으로 여기고 이를 즐겨 아니하니
예레미야가 분노하는 것은 하나님의 심정으로 분노하는 것이다. 
6:14 그들이 내 백성의 상처를 심상히 고쳐 주며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왕이나 방백들이 믿어야 할 것을 믿는 것이 아닌 믿고 싶은 것을 믿는 것임. 
7:16 그런즉 너는 이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지 말라 그들을 위하여 부르짖어 구하지 말라 내게 간구하지 말라 내가 너를 듣지 아니하리라
이 구절은 여러번 반복된다. (11:14; 14:11,12

8: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때에 사람들이 유다 왕들의 뼈와 그 방백들의 뼈와 제사장들의 뼈와 선지자들의 뼈와 예루살렘 거민의 뼈를 그 묘실에서 끌어내어
8:2 그들의 사랑하며 섬기며 순종하며 구하며 경배하던 해와 달과 하늘의 뭇 별 아래 쬐리니 그 뼈가 거두이거나 묻히지 못하여 지면에서 분토 같을 것이며

8:7 공중의 학은 그 정한 시기를 알고 반구와 제비와 두루미는 그 올 때를 지키거늘 내 백성은 여호와의 규례를 알지 못하도다 하셨다 하라 8:8 너희가 어찌 우리는 지혜가 있고 우리에게는 여호와의 율법이 있다 말하겠느뇨 참으로 서기관의 거짓 붓이 거짓되게 하였나니
8:9 지혜롭다 하는 자들은 수욕을 받으며 경황 중에 잡히리라 보라 그들이 나 여호와의 말을 버렸으니 그들에게 무슨 지혜가 있으랴 8:10 그러므로 내가 그들의 아내를 타인에게 주겠고 그들의 전지를 그 차지할 자들에게 주리니 그들은 가장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탐람하며 선지자로부터 제사장까지 다 거짓을 행함이라 8:11 그들이 딸 내 백성의 상처를 심상히 고쳐주며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8:12 그들이 가증한 일을 행할 때에 부끄러워하였느냐 아니라 조금도 부끄러워 아니할 뿐 아니라 얼굴도 붉어지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이 엎드러질 자와 함께 엎드러질 것이라 내가 그들을 벌할 때에 그들이 거꾸러지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860년 동안 하나님의 일방적인 짝사랑이 계속되지만, 
9:23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 지혜를 자랑치 말라 용사는 그 용맹을 자랑치 말라 부자는 그 부함을 자랑치 말라
9:24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12:1 여호와여 내가 주와 쟁변할 때에는 주는 의로우시니이다 그러나 내가 주께 질문하옵나니 악한 자의 길이 형통하며 패역한 자가 다 안락함은 무슨 연고니이까

14:7 여호와여 우리의 죄악이 우리에게 대하여 증거할지라도 주는 주의 이름을 위하여 일하소서 우리의 타락함이 많으니이다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나이다 14:8 이스라엘의 소망이시요 곤란한 때의 구원자시여 어찌하여 이 땅에서 거류하는 자같이, 하룻밤을 유숙하는 행인같이 하시나이까 14:9 어찌하여 놀라 벙벙하는 자 같으시며 구원치 못하는 용사 같으시니이까 여호와여 주는 오히려 우리 중에 계시고 우리는 주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자이오니 우리를 버리지 마옵소서
하나님은 전능하신데 왜 안되는 것이 이렇게 많은가?

15:1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모세와 사무엘이 내 앞에 섰다 할지라도 내 마음은 이 백성을 향할 수 없나니 그들을 내 앞에서 쫓아 내치라
15:2 그들이 만일 네게 말하기를 우리가 어디로 나아가리요 하거든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사망할 자는 사망으로 나아가고 칼을 받을 자는 칼로 나아가고 기근을 당할 자는 기근으 로 나아가고 포로될 자는 포로됨으로 나아갈지니라 하셨다 하라
15: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그들을 네 가지로 벌하리니 곧 죽이는 칼과 찢는 개와 삼켜 멸하는 공중의 새와 땅의 짐승으로 할 것이며
15:4 유다 왕 히스기야의 아들 므낫세가 예루살렘에 행한 바를 인하여 내가 그들을 세계 열방 중에 흩으리라
하나님은 지금까지도 므낫세의 행악을 잊지못하고 계시다.

15:5 예루살렘아 너를 불쌍히 여길 자 누구며 너를 곡할 자 누구며 돌이켜 네 평안을 물을 자 누구뇨
15:6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가 나를 버렸고 내게서 물러갔으므로 네게로 내 손을 펴서 너를 멸하였노니 이는 내가 뜻을 돌이키기에 15:5 예루살렘아 너를 불쌍히 여길 자 누구며 너를 곡할 자 누구며 돌이켜 네 평안을 물을 자 누구뇨
15:6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가 나를 버렸고 내게서 물러갔으므로 네게로 내 손을 펴서 너를 멸하였노니 이는 내가 뜻을 돌이키기에 염증이 났음이로다
기절하고 지쳤다.

17:1 유다의 죄는 금강석 끝 철필로 기록되되 그들의 마음 판과 그들의 단 뿔에 새겨졌거늘 17:2 그들의 자녀가 높은 메 위 푸른 나무 곁에 있는 그 단들과 아세라들을 생각하도다
17:5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혈육으로 그 권력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17:6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의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건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거하지 않는 땅에 거하리라 17:7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17:8 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19:7 내가 이곳에서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계를 무효케 하여 그들로 그 대적 앞과 생명을 찾는 자의 손의 칼에 엎드러지게 하고 그 시체를 공중의 새와 땅 짐승의 밥이 되게 하며
모계(도모할 계획)

20:14 내 생일이 저주를 받았더면, 나의 어미가 나를 생산하던 날이 복이 없었더면,
20:15 나의 아비에게 소식을 전하여 이르기를 네가 생남하였다 하여 아비를 즐겁게 하던 자가 저주를 받았더면, 20:16 그 사람은 여호와께서 훼파하시고 후회치 아니하신 성읍 같이 되었더면, 그로 아침에는 부르짖는 소리, 낮에는 떠드는 소리를 듣게하였더면, 20:17 이는 그가 나를 태에서 죽이지 아니하셨으며 나의 어미로 내 무덤이 되게 하지 아니하셨으며 그 배로 항상 부르게 하지 아니하신 연고로다 20:18 어찌하여 내가 태에서 나와서 고생과 슬픔을 보며 나의 날을 수욕으로 보내는고
예레미야가 고통을 참지 못해 자신의태어남을 원망한다.
23:28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몽사를 얻은 선지자는 몽사를 말할 것이요 내 말을 받은 자는 성실함으로 내 말을 말할 것이라 겨와 밀을 어찌 비교하겠느냐

23:28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몽사를 얻은 선지자는 몽사를 말할 것이요 내 말을 받은 자는 성실함으로 내 말을 말할 것이라 겨와 밀을 어찌 비교하겠느냐

24:1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유다 왕 여호야김의 아들 여고냐와 유다 방백들과 목공들과 철공들을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옮긴 후에 여호와께서 여호와의 전 앞에 놓인 무화과 두 광주리로 내게 보이셨는데 24:2 한 광주리에는 처음 익은 듯한 극히 좋은 무화과가 있고 한 광주리에는 악하여 먹을 수 없는 극히 악한 무화과가 있더라
좋은 무화과 -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 가는 자. 악한 무화과- 예루살렘에 남은 자

606년 일차 포로고 잡혀감. 이 때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잡혀감. 시드기야왕은

27:1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의 즉위한 지 오래지 아니하여서 여호와께서 말씀으로 나 예레미야에게 이르시니라
27:2 여호와께서 이같이 내게 이르시되 너는 줄과 멍에를 만들어 네 목에 얹고
27:3 유다 왕 시드기야를 보러 예루살렘에 온 사신들의 손에도 그것을 붙여 에돔 왕과 모압 왕과 암몬 자손의 왕과 두로 왕과 시돈 왕에게 보내며
 1절의 여호야김을 시드기야로 바꾸이어야 한다. NIV에는 옳게 되어 있음. 전체 성경 4페이지 정도 오류가 있음.

28:1 이 해, 유다 왕 시드기야의 즉위한 지 오래지 않은 해 곧 사년 오월에 기브온 앗술의 아들 선지자 하나냐가 여호와의 집에서 제사장들과 모든 백성 앞에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28:2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여 가라사대 내가 바벨론 왕의 멍에를 꺾었느니라 28:3 내가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이곳에서 바벨론으로 옮겨간 여호와의 집 모든 기구를 두 해가 차기 전에 다시 이곳으로 가져오게 하겠고 28:4 내가 또 유다 왕 여호야김의 아들 여고니야와 바벨론으로 간 유다 모든 포로를 다시 이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니 이는 내가 바벨론 왕의 멍에를 꺾을 것임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는지라
하다냐 거짓선지자의 예언.

29장은 예레미야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사람들에게 위로의 편지를 보내어 70년 후에 부를 것을 말한다. 그러니 결혼하고 자녀를 낳고 너희가 살 바벨론의 평안을 위해 기도하라. 이중 스마냐가 이것을 분히 여겨 다시 예루살렘에 편지를 보내고 이것으로 예레미야가 30m 구덩이 아래로 던져진다. 그러나 구스 내시로 인해 구해지고 다시 바벨론 왕이 올 것을 예언하나 시드기야 왕은 체면을 생각해 항복하지 않음으로 이후 두 왕자는 죽게 되고, 왕은 눈이 뽑혀 바벨론으로 잡혀감. 
남은자들이 예례미야의 예언이 맞음을 보고 이제 그의 말을 듣는다고 한다. 그러나 이번에는 더 이상 바벨론이 오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이번에는 오히려 거짓을 말한다고 예레미야를 믿지 않음. 애굽을 기대어 그리로 떠나감. 다시 애굽으로 끌려가던 예레미야가 예루살렘에 와서 그 처참한 상황을 보고 적은 것이 예레미야 애가임.

■ 왕하 24장 강론


기원전 606년
597년 이차 포로. 이때 에스겔이 잡혀감.

예레미야와 왕상하의 문체가 똑같음. 그래서 일부는 이것을 예레미야가 저자라고 함. 
예레미야의 서기관인 바룩이 받아 적을 수 있기도 함.

25:25 칠월에 왕족 엘리사마의 손자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이 십 인을 거느리고 와서 그달리야를 쳐서 죽이고 또 저와 함께 미스바에 있는 유다 사람과 갈대아 사람을 죽인지라
이스마엘은 총독을 죽임으로 애굽으로 도망가나 예레미야의 예언대로 모두 죽임당함.

25:27 유다 왕 여호야긴이 사로잡혀 간 지 삼십칠년 곧 바벨론 왕 에윌므로닥의 즉위한 원년 십 이월 이십 칠일에 유다 왕 여호야긴을 옥에서 내어놓아 그 머리를 들게 하고 25:28 선히 말하고 그 위를 바벨론에 저와 함께 있는 모든 왕의 위보다 높이고 25:29 그 죄수의 의복을 바꾸게 하고 그 일평생에 항상 왕의 앞에서 먹게 하였고
25:30 저의 쓸 것은 날마다 왕에게서 받는 정수가 있어서 종신토록 끊이지 아니하였더라
구바벨론 625년. 신바베론 때에 여호야긴 왕을 감옥에서 내놓아 일정한 예우를 함.

■ 예레미야애가 강론
창세기의 심히 좋던 세상이, 예레미야 애가로 한 시대를 끝맺게 됨. 그리고 다시 말라기의 저주로 끝나고, 
출래굽부터 예루살렘 파괴의 860년 동안 하나님은 애가타고 하나님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지만 이스라엘은 돌아오지 않음. 3년, 7년의 흉년이 있어도 마찬가지. 주변국이 성을 에워싸면 강한 적국의 신앙을 동경한다. 할 수 없이 하나님이 할 수 있는 것은 믿음이 있는 자들 소수를 살려서 다시 시작하고자 한다.

 

■ 다니엘 강론
다니엘은 종말론의 책이 아니다. 606년 다니엘이 잡혀감.
52:28 느부갓네살의 사로잡아 옮긴 백성이 이러하니라 제칠 년에 유다인이 삼천이십삼이요 
52:29 느부갓네살의 십팔 년에 예루살렘에서 사로잡아 옮긴 자가 팔백삼십이인이요
52:30 느부갓네살의 이십삼 년에 시위대 장관 느부사라단이 사로잡아 옮긴 유다인이 칠백 사십오 인이니 그 총수가 사천육백 인이었더라
하나님께서 이 사람들로 새롭게 시작하려고 함. 
바벨론포로 이전까지 우상숭배가 그들을 지배함. 그러나 포로기 이후 유대인들 안에 우상숭배의 문제는 현대가지 해결됨.
1. 우상은 아무것도 아닌 것을 교육함.
2. 이방신은 아무것도 아니다.
3. 여호와 하님은 上天下地의 하나님이다.
4. 하나님이 인간세상 전체를 다스리신다.
5. 자신들의 죄와 열조의 죄를 깨닫게 된다.
6.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를 반드시 구원하신다.
7.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반드시 배척하신다.
8. 이스라엘 역사는 강대국 틈사이에서 앞으로도 고난은 계속된다.
9. 성경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깨달음.(온세상 철학과 학문을 무색케 함)
10.시가서 등이 여기서 모두 수집되어짐. 
11.예언자들의 말씀을 수집함(이때에 비로소 이들이 하나님의 선지자임을 알게 됨)
   오경. 느비임(예언문서) 케투빔(성문서)
히브리인의 성경분류
토  라(5경) 
예언서(느비임)-
 전기예언서(여호수아, 사사기, 사무엘, 열왕기서), 후기예언서(이사야, 예레미야, 12소선지서)
성 문 서
1.시가서(욥기 시편 잠언)
2.다섯두루마리(아가서 룻기 애가 에스더 전도서)
3.역사서(다니엘, 에스라서(느헤미야포함) 역대기)
역대기가 히브리성경의 마지막에 나옴.

예레미야의 예언중 바벨론 포로생활이 70년 뒤에 일어남을 발견하게 된다. (석가, 공자가 동일시대인)


1. 역사와 교훈 1장-6장
  1) 1장-5장 신바벨론
  6) 6장 메데시대
2. 
신바벨론때 받은 예언
메데시대에 받은 예언


다니엘 11장이 까다로움
남방왕- 애굽의 팔레미왕조
북방왕- 앗시리아 셀리쿠스왕조
이 초강대국 사이에서 유다가 그 사이에 끼어 있음. 150년 동안의 전쟁.


■ 에스겔 강론
cap49.mpg 31분
구약중 무게가 가는 책이기도 함. 일반적으로 분위기가 어둡고 무거우므로 다루기가 힘들다.

1:1 제삼십년 사월 오일에 내가 그발 강가 사로잡힌 자 중에 있더니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이상을 내게 보이시니
1인칭 작가 시점으로 시작한다. '제삽십년'은 언제인지를 말하기가 정확하지 않다.그러나 에스겔의 나이 30년에 부름받은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에스겔서는 일기를 쓰듯이 하나님의 계시를 정확히 적고 있다.

내용
바벨론포로로 잡혀온 뒤에도 아직 정신을 차리지 못함. 이들이 하는 말이 '하나님이 전능하시면 자기 나라도 지키지 못한다.' 고 불평한다. 하나님의 진노가 더욱 심해진다.

흐름
1-3 에스겔의 소명
4장 예루살렘의 운명 징조
5장 3가지 멸망
(네 몸의 털을 모두 뽑아 3등분하여 하나는 삭도, 하나는 불사르며, 하나는 바람에 흩날리며 설교하라.- 
6장 하나님의 심판
7장 임박한 종말(인류역사의 종말이 아닌 예루살렘이 멸망을 말함. 예루살렘 멸망까지 6년 남음)
8장 예루살렘의 죄악성
"인자야"라는 표현이 에스겔에 나옴. 한국식 표현으로는 '사람의 자식아, 사람의 새끼야'

8:14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북문에 이르시기로 보니 거기 여인들이 앉아 담무스를 위하여 애곡하더라
바벨론의 신. 
8:16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보니 여호와의 전문 앞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이십오 인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 경배하더라

cap 51 시작

9:1 그가 또 큰 소리로 내 귀에 외쳐 가라사대 이 성읍을 관할하는 자들로 각기 살륙하는 기계를 손에 들고 나아오게 하라 하시더라
10:20 그것은 내가 그발 강가에서 본 바 이스라엘 하나님의 아래 있던 생물이라 그들이 그룹들인 줄을 내가 아니라
"그룹"케루빔-천사
12장 
13장 영혼을 사냥하는 거짓 여선지자
14장 따지고 덤벼드는 장로들
      몰라서 묻는 것이 아님. 반박할 것을 가지고 찾아옴. 
15장 포도나무 비유
16장 해괴망측한 창녀 예루살렘.
    (30세이전에 유대인들은 이것을 금서로 하고 있음)
이스라엘 전역사를 압축하고 있음. 사막의 유리하는 백성 이스라엘을

17장 수수께끼와 비유
   언약을 지키고 않고 나라는 설 수 없다.
18장 하나님 최후의 경고장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사람이 사는 것이다. 죄를 돌이키고 돌아오면 사람을 용서할 수 있다. 
19장 애가
     하나님의 최고장에도 묵살함으로 에스겔이 애가를 부름
20장 따지러 온 장로들
21장 마광(번쩍 번쩍 연마된)된 칼
    바벨론이라는 칼로 해괴망측한 창년의 목을 자르려고 함
    에스겔은 바벨론에 있으면서 바벨론 왕이 예루살렘을 치려고 하는 환상을 보여주심
22장  국문(죄를 묻음)
    해괴망측한 창녀를 국문하는 것임.


24:16 인자야 내가 네 눈에 기뻐하는 것을 한번 쳐서 빼앗으리니 너는 슬퍼하거나 울거나 눈물을 흘리거나 하지 말며
"네 눈에 기뻐하는 것" 에스겔의 아내를 가리킴.
25장 열방
32장 살육당하는 자
33장 선지자의 사명
34장 목자들을 치기위함
39장 마지막 중동전쟁
40-48장 - 난제 - 어느 때를 말하는지 알 수 없다.

 

■ 에스라 강론

1:1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저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詔書)도 내려 가로되
1:2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1:3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거기 있는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라 너희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1:4 무릇 그 남아있는 백성이 어느 곳에 우거하였든지 그곳 사람들이 마땅히 은과 금과 기타 물건과 짐승으로 도와주고 그 외에도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예물을 즐거이 드릴지니라 하였더라
기원전 538년 고레스 칙령. 539년 바벨론을 함락시킨 후에 모든 포로들을 해방시킴. 도착한후 (포로시작)586년-516년(귀환)


■ 역대상하 강론
cap51

기록연대 : 맨끝 (아담부터 고레스 칙령까지) , 결국 고레스 칙령이후 기록된 것임.저자는? 바벨론 포로로부터 돌아오는 에스라가 기록한 것으로 보임. 에스라는 히브리 랍비중 3인중에 듬. 존경받는 인물. 
기록한 이유는 무엇인가? 이들이 포로귀한 때 어떠한 마음으로 돌아왔는가? 그것을 알기 위해 이스라엘 전역사를 돌아보기 시작함. 이중 다윗과 솔로몬 때를 자세히 살피기 시작한다. 결국 포로귀한의 중요한 목적을 다윗과 솔로몬시대를 중흥하게 됨을 중요한 목적으로 두게 됨이다. 물론 좋지않은 실수 도 많다. 그것은 중흥에 필요하지 않은 부분으로 말미암아 이들의 타락을 빠지게 된다. 저자의 의도를 찾을 수 있는 것은 가장 중요하기도 �. 그러므로 역대상하의 책이 이해될 수 있는 것이다.

훗날 누가는 에스라의 역대기를 공부한 사람임을 알 수 있다.


■ 에스라 강론2
51 10분
1차포로 기원전 606년
2차 597년 여호야긴 에스실
3차 586년

포로귀한
1차 516년 스룹바벨 
2차 457년  79년후 에스라 귀환 (1장-6장의 이야기는 1차귀환의 사건을 기록)
3차 444년

1:8 바사 왕 고레스가 고지기 미드르닷을 명하여 그 그릇을 꺼내어 계수하여 유다 목백(牧伯) 세스바살에게 붙이니
'목백'목자중의 으뜸되는 사람.
'세스바살'- 스룹바벨의 바벨론식 이름

1차에 돌아온 사람은  2:64 온 회중의 합계가 사만이천삼백육십 명이요 2:65 그 외에 노비가 칠천삼백삼십칠 명이요 노래하는 남녀가 이백 명이요

3:8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에 이른 지 이년 이월에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다른 형제 제사장들과 레위 시람들과 무릇 사로잡혔다가 예루살렘에 돌아온 자들이 역사를 시작하고 이십 세 이상의 레위 사람들을 세워 여호와의 전 역사를 감독하게 하매 3:10 건축자가 여호와의 전 지대를 놓을 때에 제사장들은 예복을 입고 나팔을 들고 아삽 자손 레위 사람들은 제금을 들고 서서 이스라엘 왕 다윗의 규례대로 여호와를 찬송하되 3:11 서로 찬송가를 화답하며 여호와께 감사하여 가로되 주는 지선하시므로 그 인자하심이 이스라엘에게 영원하시도다 하니 모든 백성이 여호와의 전 지대가 놓임을 보고 여호와를 찬송하며 큰 소리로 즐거이 부르며 3:12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족장들 중에 여러 노인은 첫 성전을 보았던 고로 이제 이 전 지대 놓임을 보고 대성통곡하며 여러 사람은 기뻐하여 즐거이 부르니 3:13 백성의 크게 외치는 소리가 멀리 들리므로 즐거이 부르는 소리와 통곡하는 소리를 백성들이 분변(分辨)치 못하였느니라
1차귀환 때에 성전기공식이 시작됨. 그러나 주변의 방해로 15년동안 중지된다.
4:23 아닥사스다 왕의 조서 초본이 르훔과 서기관 심새와 그 동료 앞에서 낭독되매 저희가 예루살렘으로 급히 가서 유다 사람들을 보고 권력으로 억제하여 그 역사를 그치게 하니
4:24 이에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의 전 역사가 그쳐서 바사 왕 다리오 제이년까지 이르니라
백성들은 이후 잘 된 것 마냥 자신들의 일에 바쁘다. 15년 동안 공동체가 와해된다. 그러다가 학개선지가 나타남

 


■ 학개 강론
cap 51 48분
학개선지자의 나이는 100세정도로 솔로몬성전을 마지막으로 본 증인이다.
1:2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여 이르노라 이 백성이 말하기를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시기가 이르지 아니하였다 하느니라
성전이 중단되면 아직 하나님의때가 아닌가,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기 때문이 아닌가? 하나님의 뜻이라도 마귀는 언제나 방해한다.
15년이 지나니 백성들의 자신들의 집을 짓는데 모든 재산을 허비하고 재력이 없는 상태다.

■ 스가랴 강론
cap53 10분
학개와 2개월 간격으로 부름받음. 학개는 노년인 반면 스가랴는 젊은 층임.
스가랴가 어림으로 환상을 통해 보여줌. 이미지 중심. 
모든 환상을 보여주고 일일이 설명해줌.
1:2 나 여호와가 무리의 열조에게 심히 진노하였느니라 1:3 그러므로 너는 무리에게 고하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처럼 이르시되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끊임없이 돌아오라고 되풀이 한다. 또한 스가랴는 예언서중 요엘서와 함께 책망이 없는 2권의 책중에 하나이다.
1:4 너희 열조를 본받지 말라 옛적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외쳐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악한 길, 악한 행실을 떠나서 돌아오라 하셨다 하나 그들이 듣지 않고 내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느니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회개의 정의

이스라엘을 쳐서 포로로 잡아간 강대국들이 평온한 모습에 하나님이 이제 그 나라들을 심판할 준비를 하고 있다.

3:3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섰는지라
'더러운 옷'이방여자를 취하였기 때문임. 제사장이 고향으로 귀환할 때 분명 아내와 자식들이 함께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새여자와 함게 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성전이 중단된 것은 사람들이 참소하길 제사장이 능력이 없고 불경건하기 때문이라 한다. 그러나 본문을 볼 때 하나님은 별 말씀을 하지 않는다.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함은 죄를 용서한다는 것이다. 또한 스가랴가 모자를 쒸우자는 것은 제사장의 자리에 복직시키자는 의견이다.

4:6 그가 내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성전건축의 중단으로 제사장 여호수아와 스룹바벨을 불신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눈은 전혀 다르다. 학개의 책망으로 성전 재공사를 시작하였지만 어려운 난관이 많았다. 스룹바벨 또한 이제 인간의 한계를 느낌. 스룹바벨이 이 바벨론 다리우스 왕에게 찾아감. 마침 다리우스 왕이 스룹바벨와 어릴 때 절친한 친구였음. 이후 다리우스 왕의 지원으로 4년만에 성전이 완공이 됨.

권면위로하고 소망을 주고 마지막까지 자신의 사명을 다한다.


■ 에스라 강론3
cap54 17분
하나님도 하려고 할 때 우리를 도와주신다. 그러나 하지 않으려고 할 때, 사탄은 안되게 해준다. 
6장까지는 1차귀환의 역사를 말하고 있다. 7장부터는 2차귀환의 자신의 경험을 말한다.
7:1 이 일 후 바사 왕 아닥사스다가 위에 있을 때에 에스라라 하는 자가 있으니라 저는 스라야의 아들이요 아사랴의 손자요 힐기야의 증손이요
3인칭으로 자신을 가리킨다.

에스라가 7장초반에서 자신의 족보를 확실하게 나타냄은 2차귀환후 1차사람으로부터 확고희 자신의 위치를 지키기 위함이다.
아닥사스 왕의 법률자문 위원이었으므로 바벨론 왕도 그를 가볍게 취하지 못했다.

7:9 정월 초하루에 바벨론에서 길을 떠났고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입어 오 월 초하루에 예루살렘에 이르니라
에스라가 자주 쓰는 표현임.

7:10 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었더라
에스라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목적이다.

7:14 너는 네 손에 있는 네 하나님의 율법을 좇아 유다와 예루살렘의 정형을 살피기 위하여 왕과 일곱 모사의 보냄을 받았으니 7:15 왕과 모사들이 예루살렘에 거하신 이스라엘 하나님께 성심으로 드리는 은금을 가져가고 7:16 또 네가 바벨론 온 도에서 얻을 모든 은금과 및 백성과 제사장들이 예루살렘 그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즐거이 드릴 예물을 가져다가 7:17 그 돈으로 수송아지와 수양과 어린 양과 그 소제와 그 전제의 물품을 신속히 사서 예루살렘 네 하나님의 전 단 위에 드리고 7:18 그 나머지 은금은 너와 너의 형제가 선히 여기는 일에 너희 하나님의 뜻을 좇아 쓸지며 7:19 네 하나님의 전에서 섬기는 일을 위하여 네게 준 기명은 예루살렘 하나님 앞에 드리고7:20 그 외에도 네 하나님의 전에 쓰일 것이 있어서 네가 드리고자 하거든 무엇이든지 왕의 내탕고(內帑庫)에서 취하여 드릴지니라
왕의 최측근임을 가리킴.
에스라가 본국에 돌아와 보니 모든 지도층이 이방여자들을 같이 살고 있는 것이다. 에스라가 통곡을 하며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리함.

 

■ 느헤미야 강론
1:1 하가랴의 아들 느헤미야의 말이라 아닥사스다왕 제 이십년 기슬르월에 내가 수산 궁에 있더니 1:2 나의 한 형제 중 하나니가 두어 사람과 함께 유다에서 이르렀기로 내가 그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있는 유다 사람과 예루살렘 형편을 물은즉
예루살렘에서 쫓겨난 이방여자들이 사람들을 모아 도시의 성벽을 부수고 사람들을 죽임. 그중 하나니가 있었는데 느헤미야의 친동생임. 
에스라가 개혁의 어려움에 처함에 있어 느헤미야가 찾아오는 것은 천군을 얻는 것과 같다. 느헤미야는 12년의 기간을 얻어 예루살렘으로 감. 술 맡은 관원장이란 항상 왕이 입을 대기전 먼저 마시는 사람이다. 왕들은 항상 술이 가까이 있었다. 그러므로 믿을 수 있는 사람이 가까이 있어야 했다. 그는 쉬지 않고 기도함. 
심지가 견고한 사람.
시비를 분명히 하는 사람
공과 사를 분명히 함. 그는 위대한 개혁자. 또한 에스라낭독회를 준비한 사람이기도 함.


■ 욥기 강론
cap 56 51분
욥기는 설교보다도 연극을 하는 것이 좋다.  희곡형식처럼 되있음. 
주제: 어찌하여 의로운 사람이 고난을 받는가 ? 
빅토르위고(레미제라블저자)는 욥기의 저자는 인류역사상 최고의 작품이다. 
하란동네에 욥의 무덤이 있음. 
기록연대는 바벨론포로기로 추측할 수 있다. 
엘리후 - 어린청년
엘리바스: 겉으로 의로운 척 했지만 뒤로 죄가 있지 않은가?
빌닷: 하나님의 삼판은 잘못된 적이 없다. 교만이 있다.

네사람의 사람은 하나님 없이 욥의 죄를 찾을 수 있다고 하는 것이다. 저자의 목적은 사탄의 참소로 시작된다. 사탄의 참소에 모두가 달려들어 논리적인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참고 인내하는 것임을 말하고 있다.

저자는 후대의 대단한 문학가가 머리를 짜내어 문학으로 만들어 냄.


■ 시편 강론
cap57 16분

히브리인들의 찬송가. 
시편의틀을 갖춘 것은 바벨론 포로이후 수집됨.
73편 정도가 다윗의 시임. 
다윗 시의 분위기는 굉장히 어둡다. 곧 그의 인생의 고난의 날들이었음을 가리킨다. 
히브리 시는 절제된 단문가운데 내용을 넣음. 
노래함에 있어 가사용으로 씀. 가사문학
사람에게 생각을 하게끔 �상시가 있음. 
풍자시
기도시. 
찬양시
예언시(22편)
간증시
지혜시

고라의 11편.
아삽자손의 시 11편
솔로몬의 시 12편

1권 1-41 
2권 42-72 
3권 73-89
4권 90-106
5권 107- 150

■ 잠언 강론
cap57 39분
솔로몬의 잠언.

24:22 대저 그들의 재앙은 속히 임하리니 이 두 자의 멸망을 누가 알랴
24:23 이것도 지혜로운 자의 말씀이라 재판할 때에 낯을 보아주는 것이 옳지 못하니라
25:1 이것도 솔로몬의 잠언이요 유다 왕 히스기야의 신하들의 편집한 것이니라
31:1 르무엘 왕의 말씀한 바 곧 그 어머니가 그를 훈계한 잠언이라
24편 22절이후 다시 23절에 새로운 단락이 시작된다. 결국 시편은 편집된 것임을 알 수 있다.

 


■ 전도서 강론
어떤 면에서는 설교라고 할 수있다. 
설교문학

11:9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과 네 눈이 보는대로 좇아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 11:10 그런즉 근심으로 네 마음에서 떠나게 하며 악으로 네 몸에서 물러가게 하라 어릴 때와 청년의 때가 다 헛되니라

12:9 전도자가 지혜로움으로 여전히 백성에게 지식을 가르쳤고 또 묵상하고 궁구하여 잠언을 많이 지었으며 12:10 전도자가 힘써 아름다운 말을 구하였나니 기록한 것은 정직하여 진리의 말씀이니라 12:11 지혜자의 말씀은 찌르는 채찍같고 회중의 스승의 말씀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의 주신 바니라 12:12 내 아들아 또 경계를 받으라 여러 책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케 하느니라 12: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 아가서 강론
cap58 5분 35초
노래중에 노래
솔로몬이 1005곡중 하나임. 
사실파악: 유대인들의 전승은 술람미 여인을 사냥중에 보고 양치는 여인을 궁으로 데리고 왔으나 이미 약속한 목동이 있음으로 거절한다. 결국 권력과 지혜로도 사랑을 가질 수 없었다고 함.

 

해석
적용


■ 말라기 강론
cap58 30분 30초
구약전체의 마지막 대단원
느헤미야가 메데로 돌아간 뒤로 예루살렘은 지도자가 없음으로 성전의 레위인들은 모두 도망갔을 때,
십의일조를 드리지 않음으로 레위인들은 먹고 살기 위해 성전을 떠난 것이다. 제사도 모두 형식적인 것으로 온전한 제사를 드림이 없었다. 오죽하면 토색한 것까지 제사를 드림이다. 그래서 백성들로 다시 십의일조를 드리게 하고 레위인들을 불러오게 한다. 
이 때 하나님의 심정은 어떻겠는가? 
출애굽이후 1000년이 지난 때이다. 
바벨론포로기를 거쳐 남은자 들이 훈련을 거쳐 왔건만 그들마저 성전과 하나님 섬기기를 게을리 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하나님이 다시 한번 이스라엘을 찾아와 이스라엘 사랑함을 말하지만, 이스라엘의 첫말은 "언제 당신이 우리를 사랑했습니까?" 이스라엘은 말 한마디도지지 않는다. 하나님은 이런 백성들의 말 한마디에 놀라운 마음으로 입을 열지 못하고 400년 동안 잠잠하게 된다. 
이 백성들을 뜨거운 풀무불에 던지리라. 그러나 엘리야를 다시 보내어 회개를 기회를 주겠다.

'그래 아들이라면, 종이라면 주인을 공경해야 되지 않나?"

출애굽으로 시작된 이스라엘의 거창한 역사가 말라기로 말미암아 비참하게 구약의 역사는 끝난다.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정도가 아닌 구약전체를 통해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요 사랑의 하나님이다. 하나님의 아가페의 하나님이 아닌 에로스의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사랑을 바라고 계신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복사품이다. 하나님의 형상과 감정과 마음을 닮았다. 인간이 가진 사랑의 마음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다. 하나님은 에로스의 사랑도, 아가페의 사랑도, 우정도 모두 가지고 계신 분이다.

사랑은 명사라기 보다 생태동사로서 그 질문을 달리해야 한다.
어떻게 하는 것이 사랑하는 것인가?

첫째, 사랑은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다.(애틋한 관심, 포기할 수 없는 관심)
둘째, 이해하는 것임. 사랑하지 않으면 항상 따지게 된다. understand(이해하다: 낮은곳으로 내려옴)
셋째, 책임을 지는 것임. 
넷째, 존중히 소중히 여김 (독생자의 피값으로 삼)
다섯째, 희생 하는 것임
여섯째, 함께 있고 싶어하는 것(사랑은 영원히 함께 있음)-하나가 되기 위해 주의 살과 피을 먹임. 
일곱째, 주는 것임(피와 이름과 영과 권세 모든 것을 주심) 우리도 하나님께 드려야 된다.
여덟 번째, 끝가지 믿는 것임(베드로가 부인할 것을 알면서도 끝까지 믿는 것임). 
아홉 번째, 존재대상을 기뻐함(음성, 생각만 해도 기뻐함)
열 번째, 섬김려 하는 것(

 

■ 신구약중간사 강론
cap64

■ 신       약
■ 마태복음 강론
일차적으로 유대인을 중심으로 기록하고 있다. 마태는 세리였다가 부름을 받음. 로마시대 동족에게 과도한 세금을 베품으로 동족들에게 미움을 받음. 마태는 세리였으므로 당시 헬라어를 능통했으리라 생각됨. 갈릴리지방 사람들은 대체로 아람어임. 마태는 복음서를 일찍 저술. 20-30년 뒤에 적혀진 것으로 많은 부분들이 생략됨. 마가복음은 가장 먼저 쓴 것으로 베드로의 수행하던 마가가 적음. 누가는 30가지의 사건들을 더챙김. 복음서는 골고루 보는 것이 중요함.
각 복음서의 저자의 관점을 찾는 것이 중요함.

내용
1. 다윗의 동네에서 난 메시아의 계보를 적음
2. 구약성경의 많은 예언을 인용하여 증거함. 예수가 그리스도임.
3. 죄인을 불러서 회개케 하시는 메시아
4. 진리로서 사람을 가르친
5. 예수님은 죄에서 우리를 구원하심
6. 예수님은 윤리적인 것을 보완였다(산상수훈)
7. 귀신을 쫓아내는 에수님
8. 모든 질병에서 구원하심
9. 우리의 양식을 모두 책임지심
10. 안식일의 주인되어 자유하신 예수님
11. 많은 비유로 가르침
12. 변화산에서 변모하시는 예수님
13. 슥9:9 멍에메는 나귀의 새끼를 탐
14. 위선자를 책망하신 예수님
15. 예루살렘의 멸망을 예언
16. 십자가를 지신 메시아
17. 부활하신 예수님

마태는 조용한 사람으로 말이 없다. 마태복음은 이야기가 제대로 구성되지 않는 단점이 있다. 모든 사건이 연결되지 않고 사건 하나 하나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마태는 세관직업의 영향으로 모든 사건을 주제별로 모았다고 추측해 볼 수있다. 
마태는 절도 있는 사람임. 예수님이 부를 때에 저녁식사후 바로 예수님을 쫓아감.


■ 마가복음 강론
베드로의 의해 마가가 받아적음

■ 누가복음 강론
본명 '루카스'-빛나다-. 이방인인 누가가 신약의 2편을 적음

1:1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1:2 처음부터 말씀의 목격자 되고 일꾼 된 자들의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
누가의 전 직업은 의사이면서 역사가로서, 그 특징대로 사실에 중점을 둔다. 그래서 1:1에서 먼저 사실에 대하여 말한다. 
1:3 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노니 1:4 이는 각하로 그 배운 바의 확실함을 알게 하려 함이로다
문학적으로 대단한 작품이다. 글을 읽으면서 눈에 보이는 쓰고 있다. 회화적 기술.
본서는 많은 자료를 가지고 있다. 사도바울을 만나 예수님을 믿었다. 3차전도 여행후에 예루살렘으로 연보로 돕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갔다가 예수님의 모든 행적들을 돌아봄. 
1. 세례요한 탄생기사
2. 세례요한의 정치적 백그라운드(호적조사)
3. 동방박사외에 목자들이 먼저 경배함.
4. 예수님이 12세에 성전에 올라간 일
5. 족보 - 
6. 나사렛회당에서 처음 설교한 본문과 반응
7. 12제자뿐만 아닌 70인제자 그룹
8. 선한 사마리아인 비유
9. 마리아와 마르다의 이야기
많은 여인들의 이름을 밝혀냄 (요안나, 수산나, 마리아...)
사마리아인, 세리, 창기 등에 각별한 관심
탕자의 비유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
빌라도가 제물에 피를 섰은 사건
문둥이 10명 고침으로 사마리아인 1명만이 찾아오는 사건
삭개오( 세리였던 삭개오는 친구가 없었던 사람으로 마태의 이야기를 듣고 예수님께 관심을 보임. 뽕나무가 아닌 돌무화과나무위로 올라감. 
부자와 가난한 과부의 헌금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 이야기
승천이야기
찬양가사
고창병 고침


■ 요한복음 강론
cap66시작

복음서중 마지막에 쓰여짐
요한의 저술: 요한복음, 요한1,2,3 계시록
12사도중 특별한 활동이 드러나지 않음.
다만 짐작할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이 어머니 마리아를 부탁함으로 마리아가 돌아가시기까지 유대땅에 함께 있을 것으로 추측됨.
예배중심이 에베소로 집중됨. 유럽과 아시아의 가교역할을 하는 곳임. '앗스이아'동방의 땅. 당시 세계에게 가장 큰 '아데미' 신전이 있음. 건출물 역사상 7대불가사의 중 하나임. 사도바울도 에베소를 3차 전도여행 때 개척함으로 중요장소가 됨. 디모데가 순교한 곳. 요한이 폴리캅을 키워냄. 에베소서, 디모데전후서 에베소서를 향한 편지. 요한의 모든 저술이 이곳에서 이루어짐.

요한은 다른 복음서를 모두 읽어 봄,

요한의 성품
제자들 중 일찍 부름받음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받음. 
친형제 야고보보다 베드로와 잘 어울림.
초창기에는 예수님의 '우뢰의 아들'이라 할 정도로 적극적 급하고 불같은 성격이나 세월이 흘러갈 수록 사랑의 제자라 할 정도로 온유함의 사람으로 바뀌어짐. 
세밀하고 치밀한 사람으로 다른 사람이 듣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는 것을 깨달음. 
요한은 항상 제일 일찍 나와 예수님을 수종하고 제일 늦게 들어감.
주님의 부활소식에 베드로와 요한이 반사적으로 무덤으로 달려감. 
단순하면서도 정밀하게 사물을 판단하는 능력이 있음. 
주님께서는 이렇게 모든 일을 사리분별 있게 판단하고 끝까지 마무리 하는 성격을 씀으로 신약성경의 마지막 부분을 감당하며 이단, 사이비의 문제를 대처한다.
요한은 다른 복음서와 달리 '예수님은 누구신가?'라는 정체에 관심을 보임. 
에수님의 사역 3년이 지나 '가이사라빌립보'에서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사도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께 질문한 것.
 1. 예수님은 누구신가?
 2. 내가 무엇을 할 것인가?
하나님이 육체로 인간세상에 오심과 그 예수님이 나에게 원하는 일을 안다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요한복음은 예수님이 누구신가의 관점에 초점이 있다. 요한은 그러한 관점은 시작부터 "하나님은 로고스이시다". 
'에고~에이미" 나는~이다. 다른 어디에서 찾아볼 수 없는 문체를 가지고 예수님을 표현한다.

 특색있는 기적
1. 물로 포도주를 만듦. 사물의 질을 바꾸어 놓음.
2. 오병이어 : 사물의 양을 추월하기 때문에 
3. 왕의 신하를 고침에 공간시간을 초월함
4. 베데스다 못가에 38년된 병자를 고침은 시간을 초월하는 것임
5. 물위를 걸음
6. 태어날 때부터 소경을 고침
7, 죽은 나사로를 살리심: 죽음을 초월함.
이런 특유의 논단으로 도마의 입으로 "나의 주"라는 고백이 끝에 나오게 된다. 
베드로는 유대인들이 밤낮 외우는 바 그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다.
빌립은 에디오피아 내시에게 "읽는 것을 깨닫느뇨?"
문자적으로 읽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닌 말씀을 깨달을 수 있는 요소를 습득함이 굉장히 중요한 일임.
예수님의 자료는 마태,마가의 1차적 자료, 누가의 2차적 자료, 요한의 3차적 자료에 의해 예수님의 행적에 대한 완전함을 나타낸다.

  타복음서에 나타나지 않은 부분
니고데모가 찾아옴
38년된 병자를 고침
죽은 나사로를 살리심
포도나무 비유
대제장의 기도
사마리아 우물가의 여인
간음한 여인
보혜사 성령
새 계명을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한 알의 밀알
제자들의 말을 씻기어줌
나다나엘을 따로 부름. 
도마의 신앙고백 "나의주 나의 하나님"- 도마는 목수로서 예수님과 가장 오래 한 제자이기도 하다. 철저하며 완벽한 제자이다. 예수님에 대해 철저한 신앙으로 그분을 따르는 가운데, 주님의 죽음에 대해 어느 누구보다도 고민하고 아퍼했다. 그러한 도마가 예수님의 부활에 대해 확인하고 싶었다. 그리고 어느 제자보다도 가장 먼저 참된 고백인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라 한다.
베드로의 사랑고백까지 받아냄. 아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고백까지 말한다. 
26번의한 반복 표현 '내 아버지가 나를 보냄'
다윗의 족보에서 예수님이 태어났지만, 더 중요한 하나님의 아들임을 강조한다.
예수님이 말씀할 때 그 의도에 대해 민감하게 생각한다. 오병이어의 기적에서 빌립을 향한 주님의 의도까지 찾아낸다. 
 cap67
요한의 인물관찰은 굉장히 세심하며 다른 제자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찾아내고 주님의 원하는 관점까지 파악하고 그 상황을 적고 있다. 가롯유다가 베다니 문둥병 시몬의 집에서 하고 행동과 그의 생각까지 예상하고 있다.
이 시몬의 집에서 나사로의 누이 마리아를 통해 옥합이 부어진다. 향유는 유대처녀들의 혼수품 1호로서 첫날밤 신랑머리에 한 방울, 그리고 중요한 행사나, 랍비가 왔을 때나, 그리고 남편이 죽은 후 그 몸에 바르는 것이다. 마리아가 향유를 가지고 깨뜨린 것은 예수님을 사랑한 한 표현의 중요함이다. 마리아가 큰 죄인임은 몸을 파는 창녀이기 때문이다. 결혼 때 쓰고자 했던 이것을 주님께 드림은 결혼을 포기하고 주님께 드리는 것이다. 주님이 계시는 동안 그 어느 누구에게도 이와같은 사랑을 받은 적이 없으셨다.

■ 사도행전 강론
cap67 22분

본책은 사도들의 행적(발자취)이다. 
베드로 바울 스데반 빌립 야고보 등...
일대전환의 책이다. 곧 예수님의 사역에서 성령의 사역으로 넘어간다. 예수님의 시대에서 사도들의 시대로. 유대땅에서 이방으로 확대된다.
바울과 실로의 2차전도
바울과 누가의 3차전도
바울과 누가의 로마행
바울은 몸을 움직일 수 없을 때 문서사역으로 그 중요함을 더해감.

누가와 바울이 로마에서 가택연금 되었을 때 이 책이 저술된 것으로 보여짐. 누가는 이책의 저술가이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베드로가 설교하매 3000명이 회개하였다고 함. 이것은 베드로의 능력이라기 보다도 성령의 능력이다. 또한 천년 전부터 하나님이 씨를 뿌린 것이다. 구름같이 몰려오면 바람에 다 흩어진다. 진정한 부흥은 개인적으로 한 사람 한사람씩 나와 사랑의 관계로 신앙이 성장하는 것이다. 
초대교회의 서로의 나눔은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이단, 사이비의 판정으로 모든 사회생활이 불가능 하므로 먹고 살기 위해 가진 재산을 팔아 먹어야 했다. 초대교회의 부흥은 예루살렘의 특수한 상황과 시대적 배경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히려 이후 이방지역의 초신자들의 도움을 받아 예루살렘교회가 도움을 받는다. 그만큼 예루살렘교회가 가난했기 때문이다. 이 가난함은 공동체로부터 퇴출당하는 환경에서 어쩔 수 없는 상황인 것임. 
결국 70년 경 예루살렘과 모든 교회는 완전히 파괴된다. 
예루살렘교회는 결코 모범적인 교회가 아니다. 대부분의 신자들은 얼마되지 않아 유대교로 다시 돌아갔으며 그전에도 서로 분열되어 싸우기까지 했다. 구제문제로 히브리파와 헬라파 사이에 분열이 일어났다.  결국 이런 문제로 사도들은 기도와 말씀전하는 일에 전무하게 된다.
스데반집사의 7장 일: 사도바울은 이미 스데반 순교시에 그의 고백을 들음으로 심경의 변화가 시작되었을 것이다. 증거는 바울이 스데반 설교를 기억하여 사도행전에 자세리 기록한 것을 볼 수 있다.

8:29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 이 병거로 가까이 나아가라 하시거늘
8:30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읽는 것을 깨닫느뇨
성령이 아무리 역사해도 사람이 가르치지 않으면 결코 깨달을 수 없다. 그래서 성령님이 급히 빌립을 보내는 것이다. 사역중에 사람들이 성경을 읽고 깨닫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9장: 바울의 회심
10장 고넬료가정
11장 선교보고
12장 요한의 형제 야고보의 순교
13장 안디옥교회
초대교회중에 본받을 만한 곳. 스데반집사가 순교할 당시 많은 그리스도인이 안디옥을 떠나감. 
안디옥교회의 시작은 11:19의 베니게(페니키아)와 구브로(키프로스), 안디옥
헬라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니 성령이 함께하심. 예루살렘에서 이 소식을 듣고 교회에서 바나바를 파송한다. 바나바가 말씀을 전하매 큰무리가 믿음. 혼자 감당하기 힘들어 다소에서 바울을 데려와 안디옥에서 1년간 이들을 가르침.

15:36 수일 후에 바울이 바나바더러 말하되 우리가 주의 말씀을 전한 각 성으로 다시 가서 형제들이 어떠한가 방문하자 하니
15:37 바나바는 마가라 하는 요한도 데리고 가고자 하나
15:38 바울은 밤빌리아에서 자기들을 떠나 한 가지로 일하러 가지 아니한 자를 데리고 가는 것이 옳지 않다 하여
15:39 서로 심히 다투어 피차 갈라서니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배타고 구브로로 가고
15:40 바울은 실라를 택한 후에 형제들에게 주의 은혜에 부탁함을 받고 떠나
15:41 수리아와 길리기아로 다녀가며 교회들을 굳게 하니라
바울의 2차전도여행. 바나바와 헤어져 실라와 2차전도여행을 떠남.

16장
2차전도여행 때 디모데를 만남을 일평생 관계가 지속된다. 이고니온과 루스도까지 칭찬받는 사람 디모데. 아버지는 헬라인, 어머니가 히브리인.

16:6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16:7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지 아니하시는지라
16:8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갔는데
16:9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가로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16:10 바울이 이 환상을 본 후에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16:11 드로아에서 배로 떠나 사모드라게로 직행하여 이튿날 네압볼리로 가고
16:12 거기서 빌립보에 이르니 이는 마게도냐 지경 첫 성이요 또 로마의 식민지라 이 성에서 수일을 유하다가
"우리가" 누가 자신을 포함한 것임. 본문에서 말하는 아시아는 에베소지역을 가리키는 말이다. 터어키는 지역들이 여러개로 나뉘어져 있었다.

17:1 저희가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로 다녀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니 거기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지라
"데살로니가"알렉산더대왕 이후 그의 신하였던 카산드가 델마로 수도를 옮기는데 후에 데살로니가로 바뀜. 백년이 안된 신도시

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17:3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 것을 증명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17:4 그 중에 어떤 사람 곧 경건한 헬라인의 큰 무리와 적지 않은 귀부인도 권함을 받고 바울과 실라를 좇으나 17:5 그러나 유대인들은 시기하여 저자의 어떤 괴악한 사람들을 데리고 떼를 지어 성을 소동케 하여 야손의 집에 달려들어 저희를 백성에게 끌어내려고 찾았으나

17:10 밤에 형제들이 곧 바울과 실라를 베뢰아로 보내니 저희가 이르러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니라 17:11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17:12 그 중에 믿는 사람이 많고 또 헬라의 귀부인과 남자가 적지 아니하나

데살로니가에서 유대인들의 시기로 쫓겨나 베뢰아에서 복음을 전하매 믿는 이들이 많아짐. 유대인들이 베뢰아까지 좇아옴으로 아덴으로 피신함.
cap70
18장
18:1 이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18:2 아굴라라 하는 본도에서 난 유대인 하나를 만나니 글라우디오가 모든 유대인을 명하여 로마에서 떠나라 한고로 그가 그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이달리야로부터 새로 온지라 바울이 그들에게 가매
"본도"폰투스 곧 본디오.-터어키 북부지역

18:8 또 회당장 그리스보가 온 집으로 더불어 주를 믿으며 수다한 고린도 사람도 듣고 믿어 세례를 받더라 18:9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잠잠하지 말고 말하라 18:10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아무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
사도바울이 고린도에서 말씀전하기를 두려워함. 바울을 작고 왜소하나 그리스인들은 심히 장성한 모습이므로 말씀을 제대로 전하지 못한 가운데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잠잠하지 말고 전하라 한다.

18:11 일년 육개월을 유하며 그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니라

18장 18절까지

고린도에서 행적
1년반 동안 머뭄. 고린도교회를 개척하고 데살로니가 교회를 향해 편지를 쓴다,

■ 데살로니가전서 강론
cap70 14분
고린도에서 1년 6개월을 거하면서 데살로니가에 편지를 슴

1:10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심을 기다린다고 말하니 이는 장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
2:19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의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3:13 너희 마음을 굳게 하시고 우리 주 예수께서 그의 모든 성도와 함께 강림하실 때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에 흠이 없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4: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모든 장끝에 임박한 재림을 말하며 약한 교인들에게 소망을 주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것을 들은 초신자들은 주님이 곧 재임할 것이라는 기대로 들뜨는 가운데 이것을 알고 사도바울은 데살로니가 후서를 쓰게 됨.

2:1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2:2 혹 영으로나 혹 말로나 혹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쉬 동심하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아니할 그것이라
2:3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주님의 재림이 있기 전에 먼저 있어야 할 일들을 차근히 말한다. 대환난전에 주님의 재림이 일어나지 않는다.
2:5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이 일을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2:6 저로 하여금 저의 때에 나타나게 하려 하여 막는 것을 지금도 너희가 아나니 2:7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2:8 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저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2:9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2:10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2:11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2:12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3:6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명하노니 규모 없이 행하고 우리에게 받은 유전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에게서 떠나라 3:7 어떻게 우리를 본받아야 할 것을 너희가 스스로 아나니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규모 없이 행하지 아니하며
'규모없이' disorder -unrule, 규율도 없이, 명령도 없이, 계획도 없이 
3:8 누구에게서든지 양식을 값없이 먹지 않고 오직 수고하고 애써 주야로 일함은 너희 아무에게도 누를 끼치지 아니하려 함이니
3:11 우리가 들은즉 너희 가운데 규모 없이 행하여 도무지 일하지 아니하고 일만 만드는 자들이 있다 하니 3:12 이런 자들에게 우리가 명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권하기를 종용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먹으라 하노라
아무일 없이 남에게 폐만 끼치는 것이 아니라, 열심 일해야 함이 필요하다.

3:17 나 바울은 친필로 문안하노니 이는 편지마다 표적이기로 이렇게 쓰노라
3:18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무리에게 있을지어다


■ 갈라디아서 강론
1:1 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및 죽은 자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 된 바울은
할례당들이 이곳에 이들에게 할례를 주고 사도도 아니요, 제자도 아닌 바울을 비난하다. 이에 바울이 격분하여 서신 처음부터 자신의 정당성을 부여 하며 글을 적는다.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구원받고 그 후에 할례를 받은 것임. 
1:6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1: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1:8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cap 71 (27분) 갈라디아서 낭독

■ 사도행전 강론2
사도행전 18:11 이후
cap71 (40분)
18:12 갈리오가 아가야 총독 되었을 때에 유대인이 일제히 일어나 바울을 대적하여 재판 자리로 데리고 와서
'갈리오'는 로마의 총독들 중에 이름이 뛰어난 사람. "일제히 일어나"라고 유대인들이 외친다. 갈리오가 총독으로 오자마자 유대인들이 바울일행을 고발한다. 아직 총독이 이 지방사정을 잘모르기 때문이다.

3차전도여행의 시작
18:18 바울은 더 여러 날 유하다가 형제들을 작별하고 배 타고 수리아로 떠나갈새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도 함께 하더라 바울이 일찍 서원이 있으므로 겐그레아에서 머리를 깎았더라

19:9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치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여

■ 고린도전서 강론


고린도교회에 각 파가 생김으로 문제가 생긴다. 아볼로파, 바울파, 게바파...

5:9 내가 너희에게 쓴 것에 음행하는 자들을 사귀지 말라 하였거니와
이것은 고린도전서를 쓴 편지보다 앞에 가 있는 것으로 본다.

고린도교회의 문제들
파당이 생김
패륜아(아버지의 첩을 아들이 생김)
성도사이에 이권이 생겨 송사가 있게 됨
결혼하는 것에 대한 문제
바울을 사도로 부르는 문제
여인의 두건쓰는 문제
주일날 애찬
은사의 문제

16:10 디모데가 이르거든 너희는 조심하여 저로 두려움이 없이 너희 가운데 있게 하라 이는 저도 나와 같이 주의 일을 힘쓰는 자임이니라
16:10 디모데가 이르거든 너희는 조심하여 저로 두려움이 없이 너희 가운데 있게 하라 이는 저도 나와 같이 주의 일을 힘쓰는 자임이니라
16:11 그러므로 누구든지 저를 멸시하지 말고 평안히 보내어 내게로 오게 하라 나는 저가 형제들과 함께 오기를 기다리노라
16:12 형제 아볼로에 대하여는 저더러 형제들과 함께 너희에게 가라고 내가 많이 권하되 지금은 갈 뜻이 일절 없으나 기회가 있으면 가리라
10절의 말씀을 봄으로 고린도교회의 상황이 굉장히 좋지 않음을 알 수 있다. 
16:17 내가 스데바나와 브드나도와 아가이고의 온 것을 기뻐하노니 저희가 너희의 부족한 것을 보충하였음이니라
16:18 저희가 나와 너희 마음을 시원케 하였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이런 자들을 알아 주라
아볼로가 에베소의 바울에게 와서 다시 고린도교회로 돌아가지 않으려고 하는 모습이 나온다. 고린도교회에서 사람이 와서 아볼로를 모시고자 하여도 거절한다.

■ 고린도후서 강론
10장~13장에서 고린도교회의 불순종에 대한 격한 분을 글로 적는다. 
디모데를 보냈지만 격한 감정을 다스리지 못한 것을 후회하며 다시 디도를 고린도 교회에 보낸다. 디도는 고린도교회를 평탄하게 문제를 해결하고 돌아오던 중 바울은 시간이 되어도 돌아오지 않는 디도가 걱정되어 그를 마중 나가 드로아, 마게도니아로 가서 디도를 만난다.

1:16 너희를 지나 마게도냐에 갔다가 다시 마게도냐에서 너희에게 가서 너희가 보내줌으로 유대로 가기를 경영하였으니
7:5 우리가 마게도냐에 이르렀을때에도 우리 육체가 편치 못하고 사방으로 환난을 당하여 밖으로는 다툼이요 안으로는 두려움이라

8장,9장은 어려움에 있는 예루살렘교회를 연보할 것을 권면한다.

위와같이 고린도후서의 1장 - 9장 과 10장-13장의  문맥과 내용이 바뀌었음을 나타낸다. 소망과 권면의 말에서 갑자기 10장과 같이 화냄과 분의 문맥이 나올 수 없는 것이다.

5:13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만일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5: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5:15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5:16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었다가 사신분에게, 내가 사는 것은 이제 새생명을 얻음으로 나의 생명을 나 아닌 나를 살리신 분을 위해 살아야 한다. 그래서 나의 나된 것이 더 이상 내가 아니고 주를 위해 살아야 한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 것이다. 그리고 나의 나된 것을 주장하는 것이 죄이다. 이브가 선악과를 먹음으로 하나님과 같이 되리라 함으로 그것이 죄가 된 것이다. 결국 근본적인 죄는 '내가 되리라'하는 것이, 내가 나를 주장하는 것이 죄이다.


5: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지라
5:7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5:8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5:9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신 것이라
5:10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5:11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피차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같이 하라
5:12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5:13 저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5:14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규모 없는 자들을 권계(勸戒)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안위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을 대하여 오래 참으라
5:15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오직 피차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좇으라
5:16 항상 기뻐하라
5: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 로마서 강론


10장 전도,선교
11장 이방인을 보고 돌감람나무
12장 
13장 그리스도인의 시민윤리
14,15장 교회는 항상 연약한 형제를 배려해야 한다. 
16장 문안

3차 전도여행 중 고린도교회에서 3개월간 머무르며 적음.
1:1-17 문안과 집필동기
1:18-1:32 하나님의 유기(버린 자식들)된 자식들에 대하여
1: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버려 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1:26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1: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 하는 자요
1: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1:31 우매한 자요 배약(背約)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1:32 저희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
하나님의 버린자식들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2장 종교가진 자를 비판
3장 모든 사람이 죄인. 율법을 가지고 범죄한 자는 
4장 칭의(아브라함의 믿음을 예로 듬)
5장 화목 (하나님과 화평을 이루지 못하는 원수가 우리안에 있다- 바울의 죄성)

7:14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 팔렸도다 7:15 나의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원하는 이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그것을 함이라 7:16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내가 이로 율법의 선한 것을 시인하노니 7:17 이제는 이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7:18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7:19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6:8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6:9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 사도행전 강론3
20:3 거기 석 달을 있다가 배 타고 수리아로 가고자 할 그 때에 유대인들이 자기를 해하려고 공모하므로 마게도냐로 다녀 돌아가기를 작정하니
배를 타고 가면 가까운 길이건만 바울을 해하려는 사람이 있어 육로를 선택한다. 
드로아에서 말씀을 듣다 유두고 청년이 창가에서 떨어져 죽는 사건이 생김.


28:30 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유하며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28:31 담대히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께 관한 것을 가르치되 금하는 사람이 없었더라
'이태'곧 2년동안 있게됨.여기서 쓴 서신을 옥중서신이라함.


■ 옥중서신 ■
바울신학의 완성기임. 4년이상(가이사에서 옥중2년, 로마에서2년)을 가장 여유있게 보내게 됨. 
에베소서와 골로새서는 신구약의 수장이라 할 수 있다. 로마서는 내면의 죄성을 다루었는 반면 
2권의 책은 한 그룹을 이룬다. 빌립보서와 빌레몬서도 함게 기록됨.
빌립보서는 한교회를 향하여


■ 에베소서 강론
하나님의 예정에 기초한 교회론
그리스도예수 안에 있는 비밀은 '예정'
1: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cap77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 :
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1: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1:6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1: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1: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 골로새서 강론
교회의 머리가 되신 그리스도
편지는 쉽다. 정감있다. 주고받는 사람들의 정황을 모르면 3자가 이해하기 힘들 수 있다. 
선재하시는 그리스도
창조주가 되신 그리스도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
하늘의 비밀되신 그리스도
우리의 중보자되신 그리스도
너희안에 거하신 그리스도
교회의 머리가 되신 그리스도

3: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3:13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3: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4:7 두기고가 내 사정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리니 그는 사랑을 받는 형제요 신실한 일꾼이요 주 안에서 함께 된 종이라
사랑받는 사람이 되어야만 사랑할 수 있다.

4:10 나와 함께 갇힌 아리스다고와 바나바의 생질 마가와 (이 마가에 대하여 너희가 명을 받았으매 그가 이르거든 영접하라)
4:11 유스도라 하는 예수도 너희에게 문안하니 저희는 할례당이라 이들만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함께 역사하는 자들이니 이런 사람들이 나의 위로가 되었느니라
1차전도 여행때 마가와 헤어지게 된 것은 그가 할례당이므로 이방인들에게 할례하지 않고 세례를 주는 바울과 다투었을 것이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 바울의 마음이 많이 넓어짐.


■ 빌립보서 강론
바울이 개척한 교회로서 두 파로 나뉘어 싸움.
교회안에서는 무리한 주장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음. 일이나 목표우선보다도 관계우선이다. 
교회안에서 바울을 위한 연보를 모아 가져옴.

4:1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 4:2 내가 유오디아를 권하고 순두게를 권하노니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 4:3 또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한 자 네게 구하노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부녀들을 돕고 또한 글레멘드와 그 위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 4: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4:5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4: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빌레몬서 강론
cap78 16분40초
기독교의 윤리적인 면이 나옴.
1:1 그리스도 예수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바울과 및 형제 디모데는 우리의 사랑을 받는 자요 동역자인 빌레몬과 1:2 및 자매 압비아와 및 우리와 함께 군사된 아킵보와 네 집에 있는 교회에게 편지하노니

1:11 저가 전에는 네게 무익하였으나 이제는 나와 네게 유익하므로 1:12 네게 저를 돌려보내노니 저는 내 심복이라

'오네시모'유익하다는 뜻을 가짐.

 

■ 목 회 서 신
■ 디모데전서
■ 디도서

■ 디모데후서

4:1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4: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 히브리서
저자가 미상.
요세푸스는 바울이 히브리어로 썼고, 누가가 헬라어러 번역했다고 함.
칼빈은 누가가.......
루터 등은 아볼로가.......

바울이 67년에 죽기전 예루살렘교회가 66년 경 없어짐.

어떻게 예수님을 믿었다가 다시 유대교로 돌아가는가?

■ 야고보서

   야고보가 말하는 믿음
1. 시험과 시련을 이기는 믿음
2. 행함이 있는 믿음
3. 인내로써 결실하는 믿음
4. 선한열매가 가득한 믿음
5. 편벽과 거짓이 없는 믿음
6. 세상과 벗하지 않는 믿음
7. 사랑과 긍휼이 있는 믿음

■ 베드로전서
1. 하나님의 약속에 근거한 참소망
2.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않는 소망
3. 영혼의 � 같이 든든한 소망
4. 죽음 넘어에까지 이어지는 소망
5. 환난과 핍박을 이기고 견디게 하는 소망
6. 우리를 거룩하게 하는 소망
7. 사람들에게 설명할 수 있는 소망.

■ 베드로후서
신의 성품에 참여하기 위한 성장과 성숙의 단계
1. 믿음 2. 덕 3. 지식 4. 절제 5. 인내 6.경건(예배) 7.형제우애 8.사랑을 공급하라.
■ 요한일서
성도의 교제 = 관계의 회복
1. 빛의 열매로서의 사랑
2. 진리 안에서 사랑
3. 하나님 사랑과 형제사랑
4. 부끄러움과 두려움이 없는 사랑
5. 행함과 진실로 열매맺는 사랑
6. 심판에도 담대하게 하는 사랑
7. 계명을 지키는 사랑
창세기 3장에서 관계가 깨짐. 이제 하나님 사랑과 인간사랑으로 이러한 관계가 회복되어짐.

■ 요한이서
1. 예수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적그리스도 즉 영지주의 이단을 경계하기 위하여 기록된 요한의 서신
2. 이단의 유혹에 넘어가지 말고 진리 안에서 거하자
3. 지나쳐 그리스도 교훈을 벗어나지 말고 처음부터 주셨던 계명안에 거하자.

■ 요한삼서
1:9 내가 두어 자를 교회에게 썼으나 저희 중에 으뜸되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가 우리를 접대하지 아니하니

1. 진리안에서 행하자
2. 나그네 즉 전도자를 영접하고 전송하자
3. 악한 것을 본 받지 말소 선한 것을 본받자
4. 진리를 위하여 함께 수고하고 동참하자

■ 유다서
유다서의 내용과 벧후의 내용이 많이 비슷함. 이란과 터키국경지역에 무덤이 있음.


■ 요한계시록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
"이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역사적배경을 알아야 한다.
세대주의적 종말론이 만연하기 때문에 해석하기 힘들다
루터, 칼빈 이후 목회자들이 계시록을 알려고 하지 않았다.

21: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치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21:19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21:21 이에 베드로가 그를 보고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삽나이까 21:22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21:23 이 말씀이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 제자는 죽지 아니하겠다 하였으나 예수의 말씀은 그가 죽지 않겠다 하신 것이 아니라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하신 것이러라

1차박해 때 기독교인은 주님의 재림에 목말라 한다. 그런가운데 요


1: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1:8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1:13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1:14 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1:15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 같으며
1:16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
위엄있는 모습
1:17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주님 앞에 떠는 모습
1:18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십자가에 박혀있는 주님이 아닌 살아계신 주님을 믿는 것임.
주님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짐으로 그러니 두려워말라, 주님은 살아계시는 분이므로 두려워말라.

1장 전체의 주제는 "두려워 말라"라는 주님의 메시지이다.

1:19 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1:20 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계시록은 3가지 19절의

2,3장 이제 있는 일
칭찬과 책망을 알고 지켜라

4:1 이 일 후에 (장차될 일)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 오라 이 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4장부터는 장차될 일임.('이 일 후에')

4:4 또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 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

 

 


cap32.mpg 왕상7장 낭독시작
cap33.mpg 왕상 해설
cap34.mpg 왕상 해설
cap41 이사야 낭독 
cap42 이사야66장시작 이사야 후반부강론
cap43 나훔과 오바댜
cap44 왕하 17장 낭독시작
cap45 왕하 하박국
Cap46 예레미야 시작 (75M)
cap47 예렘야 계속
cap48 애가 낭독시작
cap49 애가 후반과 다니엘시작 (479m)
cap50 에스라와 에스라 낭독(27분)
cap53 10분 스가랴강론
Cap54.mpg (267m)
cap55 에스라5장 낭독시작
cap56 느헤미야 
cap57 욥기 시편 잠언
cap58 전도서 계속.아가, 말라기
cap59 말라기 계속.(375m)
cap60 말라기후반, 사랑에 관해
cap61
cap62 신구약중간사
cap63 신구약중간사 (180m)

cap68 행13장 낭독, 12장까지 해설 (471m)
cap69 살전낭독시작
cap70 데살로니가전후서
cap 71 (27분) 갈라디아서 낭독
cap72 사도행전 18장이후
cap73 고전 낭독/고후10장-13장, 1장-9장/
cap74 고전16장이후 강론/ 55분 19장11-20장3절 낭독과 강론(904m)
cap75 로마서 12장 강론/롬낭독
cap76 로마서14장낭독(5분에 마침)/행20:3이후28장까지강론/20:3이후낭독(29분)/
cap77 에베소서강론, 골로새서
cap78 빌립보서 강해/옥중서신/목회서신-디모데전서,디도서-디무데후서
cap79 히브리서/야고보서(21분)/베드로전서(30분)후서, 요한1,2,3
cap80 유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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