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인물 (2) 아담의 세 아들 가인과 아벨과 셋 (창 4:1-26 )
"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니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창 4:7).
가인 (CAIN, 대장장이, 소유, 얻었다)
1) 가인은 아담과 하와의 장자
2) 가인은 인류의 첫 살인자로 동생을 돌로 죽였다.
3) 가인의 직업은 농부
4) 가인은 친족과 살던 땅에서 추방당함
5) 가인은 방랑생활 후에 놋 땅에 산다.
6) 가인은 고대 도시 건설의 조상이 된다.
아벨(ABEL, 생기, 증기, 숨, 공허)
1) 아벨은 아담과 하와의 둘째 아들
2) 아벨은 인류의 첫 살인 피해자
3) 아벨의 직업은 양치는 목축업이다.
4) 신약은 아벨을 의인이라 함(마 23:35)
5) 아벨은 믿음의 사람(히 11:4)
6) 아벨은 최초의 순교자 (눅 11:50)
셋 (SETH, 대신(代身) )
1) 셋은 아담의 셋째 아들
2) 셋은 아벨 대신의 아들
3) 셋은 아담의 장자의 축복을 받는다.
4) 셋은 105세에 에노스를 낳음
5) 셋은 912세에 죽다.
6) 셋은 여호와를 섬기는 시조가 되었다.
우리가 생각하고 함께 느껴야 할 신앙적 교훈
1. 가인이 걸어갔던 인생 길을 살펴보자 (히 11:4, 창 4:9, 유 1:11)
2. 아벨의 인생은 정말 허무하였던가?
3. 셋의 자손들이 살았던 종교적 삶은 무엇인가?
결론 : 인생이란 물, 수증기, 얼음의 상태로 변화되어 갑니다.
우리는 그저 한 방울의 물과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누구의 길을 가고 있습니까?
과거가 아닌 현재 이 시간 구원의 길을 가야 합니다.
아벨의 길, 순교의 길, 셋의 길, 후손을 위한 길을 가야 합니다.
패역하고 자기의 길, 멸망의 길에서 헤메이는 자신보다는 빛의 길을 가야 합니다
(사 60:1).
- 어느 성경공부에서 발췌 -
옮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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