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세례 받은 사람
성령 세례 받은 사람은 징계는 받아도 버림을 받지 않는다.
(히12:6-8)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 이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했다.
요일5:18.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게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반지지도 못하느니라.
거듭난 사람은 물론 구원을 받는다.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변하지 않는 분이시기에 한번 택하시면 버리지 아니하신다.
1. 거듭난 사람이 죄를 범하면 세상에서 징계를 받는다.
(히12:7-8)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 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고전5:4-5)주 예수의 이름으로 너희가 내 영과 함께 모여서 우리 주 예수의 능력으로 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 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 얻게 하려 함이라.
거듭난 사람이 죄를 범하고 회개하지 않을 때 징계하신다. 왜냐 하면 하나님의 나라는 죄를 가지고 갈 수 없기 때문이다. 믿는 자를 끝가지 사랑하시기 때문에 죄의 값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징벌을 받는다. 인간은 세상에 존재 하면서 죄를 범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기에 회개의 제도를 주셨다. 그러나 회개하지 않을 때에는 징벌하지 않을 수 없다. 징벌은 신판인 영원한 멸망이 아니라 용서를 위한 채찍인 것이다.
2. 거듭난 사람은 징계는 받아도 버림받지 않는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기에 버린바 되지 아니한다. 그러나 죄를 범하면 징계하신다. 왜냐 하면 심판에 서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믿는 자는 현세에서 징계를 받는다. 회개하지 아니한 죄 그리고 고범죄는 형벌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의 고난은 여기에서 오는 것이므로 때로는 믿지 않는 자보다 가혹하게 내려지기도 하는 것이다.
1) 새 생명은 불멸하기 때문이다.
(고후4:7-10)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핍박을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셨다. 그 생명은 천하보다 귀한 것이다. 그러기에 귀하게 여기신다. 이 생명을 사단에게 빼앗기지 아니하신다. 고로 고난을 당하여도 버린바 되지 아니한다.
2) 구원은 인간의 노력(행함)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은혜(믿음)로 얻 어
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요일5:4.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했다.
구원은 우리의 노력에 있다면 도저히 구원에 이를 수 없음을 알 것이다. 인간의 성향은 전적으로 타락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님께서 주신 믿음은 강하고 능력이 있고 그 믿음의 법이 사망을 이기며 죄를 이긴다.
3) 하나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으시기 때문이다.
요13:1.유월절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했다.
주님의 사랑은 변하지 아니하신다. 부모가 자녀를 낳아서 버리지 아니한다. 인간의 믿음이 변할 뿐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변하지 아니한다. 그 사랑은 우리를 기어이 구원에 이르게 하신다.
3. 거듭난 사람은 최후 승리가 보장되어 있다.
믿는 자는 최후의 승리가 보장되어 있다.
[고후 4:7-11]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8)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9)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10)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1) 우리 살아 있는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어떠한 사탄의 시험과 훼방에도 믿는자는 망하지 않는다. 이유는 믿는 자의 생명의 소유자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으로 선택한 자들을 결코 버리지 못하신다. 왜냐 하면 그의 아들의 생명으로 대속한 귀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독생자를 주시리 만큼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믿음을 가진 자는 세상을 이긴다고 했다.
(요일 5:4)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성령 세례를 받은 자란 양자의 영을 받은 자란 말이다. 그 양자의 영 즉 하나님의 아들의 영이라는 말이다. 그러기 때문에 결코 버리거나 멸망하게 하시지 않는다. 왜냐 하면 양자의 영은 하나님 소유의 영 하나님 소유의 생명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최후에 승리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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