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막론 4
고전 13:9~12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하나님은 영광중에 계시다.
영광은 하나님의 고유한 특성으로 죄인된 우리가 볼 수도 없고 거할 수도 없는 것이다.
- 딤전 6:16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이유는 그가 영이시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거룩하신 영광 때문이다.
- 요 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 죄란? 하나님이 거하시지 못하는 공간이요, 하나님과 만날 수 없는 조건이다.
ex) 하나님과 함께 거닐던 에덴동산에 죄가 들어올 때 하나님과 인류의 관계가 단절되었고
하나님이 구별하신 사울 왕이 범죄할 때에 하나님의 신이 떠나게 되었다.
- 롬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죄인은 하나님을 볼 수도 없고 생명을 부지할 수도 없다.
- 출 33:20 또 가라사대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그 이유는 하나님의 영광은 바로 소멸하는 불이시기 때문에 은혜 받지 못하고, 거룩하지 못한 것은 그 앞에서 생존할 수 없다.
- 히 12:28~29 우리가 진동치 못할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니라
※ 은혜란? 거저주신 선물을 말하는데 그 결과는 우리가 가진 능력이나 자격으로는 절대로 다가갈 수 없는 그의 영광에 들어갈 자격을 주신 것이다.
- 벧전 5: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구약에는 대제사장이 1년 1차에 뵙거나,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특별한 경우 모세만 보았던 것인데 그것도 겨우 하나님의 영광의 천사를 본 것으로 온전치 못한 것 이었다. 이제 우리 모두가 보게 된 영광은 그것과 비교할 수 없는 온전한 영광이다.
- 고후 3:7~9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의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들이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을 인하여 그 얼굴을 주목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영의 직분이 더욱 영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의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치리라
그러므로 신앙인들이 해야 하는 일은 그의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은혜를 선전하는 것이다.
- 벧전 2: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성막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공간이요 우리를 만나주시는 공간이다.
참 성소인 하늘도, 실상으로 오신 예수도, 우리 안에 오신 성령도 영광의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이요 우리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통로이다.
- 삼하 7:6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부터 오늘날까지 집에 거하지 아니하고 장막과 회막에 거하며 행하였나니
- 출 25:22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버지 안에 거하시고 또 우리 안에 거하시듯 신앙생활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증거를 가지는 것이다. 성령께서는 우린 안에 임하셔서 권능으로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증거하시고, 하나님의 깊은 것을 알리신다.
예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아버지의 이름과 함께 가져오신 하나님의 이름은 임마누엘로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이 바로 성경의 목적임을 가르치신다.
- 마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 우리가 성막을 배워야 하는 이유는 성막에서 말하는 거룩하게 되는 방법과 하나님의 영광에 들어가는 방법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거룩하지 못한 자의 기도에 하나님은 그 얼굴을 가리우신다.
- 미 3:4 그 때에 그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을지라도 응답지 아니하시고 그들의 행위의 악하던대로 그들 앞에 얼굴을 가리우시리라
우리는 비유가 아닌 실상이신 하나님을 얼굴과 얼굴로 맞대어보듯 기도하는 사람들이므로 그 앞에 부끄러운 것이 없고 막힌 것이 없도록 회개로 나아가야 한다.
이미 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장성한 자가 되었으니 두려움과 억지에 잡힌 어린 아이의 일을 버리고 장성한 자의 신앙생활을 구해야 한다.
- 고전 2: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 히 5:14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고전 13:9~12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하나님은 영광중에 계시다.
영광은 하나님의 고유한 특성으로 죄인된 우리가 볼 수도 없고 거할 수도 없는 것이다.
- 딤전 6:16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이유는 그가 영이시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거룩하신 영광 때문이다.
- 요 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 죄란? 하나님이 거하시지 못하는 공간이요, 하나님과 만날 수 없는 조건이다.
ex) 하나님과 함께 거닐던 에덴동산에 죄가 들어올 때 하나님과 인류의 관계가 단절되었고
하나님이 구별하신 사울 왕이 범죄할 때에 하나님의 신이 떠나게 되었다.
- 롬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죄인은 하나님을 볼 수도 없고 생명을 부지할 수도 없다.
- 출 33:20 또 가라사대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그 이유는 하나님의 영광은 바로 소멸하는 불이시기 때문에 은혜 받지 못하고, 거룩하지 못한 것은 그 앞에서 생존할 수 없다.
- 히 12:28~29 우리가 진동치 못할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니라
※ 은혜란? 거저주신 선물을 말하는데 그 결과는 우리가 가진 능력이나 자격으로는 절대로 다가갈 수 없는 그의 영광에 들어갈 자격을 주신 것이다.
- 벧전 5: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구약에는 대제사장이 1년 1차에 뵙거나,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특별한 경우 모세만 보았던 것인데 그것도 겨우 하나님의 영광의 천사를 본 것으로 온전치 못한 것 이었다. 이제 우리 모두가 보게 된 영광은 그것과 비교할 수 없는 온전한 영광이다.
- 고후 3:7~9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의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들이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을 인하여 그 얼굴을 주목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영의 직분이 더욱 영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의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치리라
그러므로 신앙인들이 해야 하는 일은 그의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은혜를 선전하는 것이다.
- 벧전 2: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성막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공간이요 우리를 만나주시는 공간이다.
참 성소인 하늘도, 실상으로 오신 예수도, 우리 안에 오신 성령도 영광의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이요 우리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통로이다.
- 삼하 7:6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부터 오늘날까지 집에 거하지 아니하고 장막과 회막에 거하며 행하였나니
- 출 25:22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버지 안에 거하시고 또 우리 안에 거하시듯 신앙생활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증거를 가지는 것이다. 성령께서는 우린 안에 임하셔서 권능으로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증거하시고, 하나님의 깊은 것을 알리신다.
예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아버지의 이름과 함께 가져오신 하나님의 이름은 임마누엘로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이 바로 성경의 목적임을 가르치신다.
- 마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 우리가 성막을 배워야 하는 이유는 성막에서 말하는 거룩하게 되는 방법과 하나님의 영광에 들어가는 방법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거룩하지 못한 자의 기도에 하나님은 그 얼굴을 가리우신다.
- 미 3:4 그 때에 그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을지라도 응답지 아니하시고 그들의 행위의 악하던대로 그들 앞에 얼굴을 가리우시리라
우리는 비유가 아닌 실상이신 하나님을 얼굴과 얼굴로 맞대어보듯 기도하는 사람들이므로 그 앞에 부끄러운 것이 없고 막힌 것이 없도록 회개로 나아가야 한다.
이미 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장성한 자가 되었으니 두려움과 억지에 잡힌 어린 아이의 일을 버리고 장성한 자의 신앙생활을 구해야 한다.
- 고전 2: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 히 5:14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출처 : 성락부평교회
글쓴이 : 박상욱목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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